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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중독 없는 안전지대 만들기 !
글쓴이 :
관리자
2009.02.04
식중독 없는 안전지대 만들기 !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매년 식중독 환자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집단급식소 식중독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하여 집단급식소용 식중독예방 교육 자료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 집단급식소 식중독 환자수 비율 : ‘08년 48%, ’07년 47%, ‘06년 75%, ’05년 66%, ‘04년 75% ○ 식약청은 안전한 식재료 구입을 위한 “주요 식재료 검수 도감” e-Book과 집단급식소 식중독예방 교육을 위한 “식중독 없는 안전지대 만들기” 동영상 CD를 각 5만부씩 제작하여 전국 학교, 집단급식소, 청소년수련원 및 아동복지시설 등에 보급한다고 밝히면서, - “주요 식재료 검수 도감”은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약 180여종에 대하여 사진을 수록하고 알기 쉬운 설명으로 풀어 써서 올바르고 안전한 식재료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 “식중독 없는 안전지대 만들기” 동영상 CD는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및 세척.소독까지 일련의 과정을 올바른 상황과 잘못된 상황을 비교하여 조리종사자들이 알기 쉽도록 제작하였으며 교육용 자료(PPT)도 함께 수록하였다고 설명하였다 ○ 또한, 식약청은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앞둔 요즘과 봄방학 후 3월 신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방학 기간 중 급식 중단으로 인해 식재료 등이 장기 보관 상태에 있었고, 조리장 내.외부 환경 오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충분한 소독 및 세척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평상시 보다 식중독사고 위험이 더 크다고 강조하면서 각 학교에서는 반드시 “안전한 급식을 위한 주의사항”(붙임 1)을 철저히 준수하여 식중독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1 : 안전한 급식을 위한 주의사항 붙임 2 : 식중독 예방 교육 자료 주요 내용 붙임 3 :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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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약청, 상반기중 규제 33건 푼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2.04
식약청, 상반기중 규제 33건 푼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9년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국민에 안심, 기업에 활력'을 주기 위해 일방 규제자에서 규제 컨설턴트로 변신을 꾀한다고 3일 밝혔다. 식약청이 올해 추진할 규제개혁과제는 총 59개로, 이중 고시 등 행정규칙 개정을 통해 자체적으로 추진 가능한 과제와 파급 효과가 큰 과제부터 신속하게 추진해 연내 완료 예정인 54개 과제중 33개의 과제를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식약청에 따르면 연구에서 제품화까지 실용적인 규제 컨설팅을 위해 의약품 허가에 필요한 기술상담을 R&D 단계에서부터 지원하는 '의약품 제품화 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의약품 제조업소에 대한 밸리데이션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밸리데이션(validation)이란 의약품 제조공정, 방법, 기계설비 또는 시스템이 미리 설정돼 있는 판정기준에 맞는 결과를 일관되게 도출한다는 것을 검증하고 이를 문서화하는 것이다. 기업의 제조환경 업그레이드를 위한 공장 이전을 장려하기 위해 의약품 공장 이전시 생산과 동시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동시적 밸리데이션을 허용하고, 의료기기 공장 이전시 GMP 심사기간을 37일에서 7일로 대폭 단축할 예정이다. 보건산업 관련 기업의 신규 시장 창출 및 매출 증대를 위해 화장품 표시·광고 범위와 기능성화장품 심사 면제 대상을 확대하는 등 화장품 산업을 뷰티산업으로 육성하고, 건강기능식품에 사용 가능한 비타민, 무기질 원료를 확대해 건강기능식품 원료중 섭취량을 제한할 필요가 없는 천연추출물 등은 일반 식품 제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불필요한 절차 폐지로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의약품 및 위해도가 낮은 1, 2등급 의료기기 허가후 경미한 변경사항은 사전 허가에서 사후 보고로 전환하고, 의약품의 최초 수입시 실시하던 검정제도를 외국 제조원에 대한 GMP 평가를 마친 의약품에 대해서는 폐지키로 했다. 식약청관계자는 "규제개혁 과제의 추진상황을 매월 점검해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한편, 청·차장의 현장방문, 규제개혁 제안센터 등 다양한 의사소통 채널을 통해 수집된 고객 불만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02)385-20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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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안 늘어난 뱃살, 이렇게 빼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2.04
“겨울동안 늘어난 뱃살, 이렇게 빼세요” 겨울동안 두꺼운 옷 안에 숨겨둔 뱃살을 이제 슬슬 관리해 줘야 할 때가 왔다. 뱃살이 문제가 되는 것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뱃살은 하루아침에 빠지지 않는다. 노출의 계절이 오기 전에 관리를 시작해줘야 내장과 내장 사이에 쌓이는 내장지방형 복부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복부비만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끼니는 꼭 챙긴다. ○ 칼로리가 낮은 음식부터 먹는다. ○ 20번씩 씹고, 20분 이상 식사한다. ○ 오후 7시 저녁식사 후엔 금식 ○ 하루 8컵 이상의 물을 마신다. ○ 삼겹살, 패스트푸드, 케이크, 청량음료는 NO! ○ 술자리, 피할 수 없다면 1주일에 2번 이내로 한다. 참고 사항-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 내장지방이란 : 내부 장기 사이사이에 쌓여 축적되는 지방을 말함 ○ 원인 : 노화, 과식, 운동부족, 알코올, 스트레스, 흡연, 과도한 당분 섭취 등 ○ 위험성 : 내장지방은 피하지방에 비해 혈액으로 쉽게 들어가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며, 비만에 동반되는 여러 가지 질환 즉,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등 성인병의 발병 위험률을 높임 ◆ 내장지방 측정법 ○ 복부CT 촬영 : 가정 정확한 방법으로 내장지방의 양을 확인할 수 있음 ○ 허리둘레 측정 : 남자 90㎝ 이상, 여자 85㎝ 이상이면 복부비만, 내장비만이 있다고 진단 ◆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한 식습관 ○ 규칙적인 식사. 특히 아침식사는 꼭 챙겨 먹는다. - 우리 몸이 영양분을 제때에 보충 받지 못하면 신진대사를 줄임으로써 지방 등의 영양소를 소비시키지 않고 꼭 붙들어 놓기 때문에 뱃살이 증가될 수 있음. 특히 아침을 굶게 되면 전날 저녁부터 약 17시간 정도 공복상태를 유지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점심식사의 지방성분이 즉시 체내에 쌓이게 됨 ○ 천천히 여유롭게 식사한다. - 과식을 피하기 위한 방법. 음식을 먹고 포만감을 느끼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데 급하게 먹 다보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낄 시간조차 없어 과식을 하게 된다. 적어도 음식물을 20번은 씹은 후 삼키고, 식사시간은 20분 이상 배정한다. ○ 피해야할 식품 - 인스턴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트랜스지방산이 많은 식품) - 지나친 육류위주의 식단 - 당도가 높은 식품(케이크, 과자, 초콜릿, 청량음료 등) - 칼로리가 지나치게 높은 음식(튀긴 음식, 삼겹살, 돈까스 등) - 알코올, 담배 ○ 권장 식품 - 채소, 해조류, 통곡류 등의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 - 당도가 낮은 과일 - 생선류(등푸른 생선 등)와 살코기(기름과 껍질 제거) - 지방의 섭취는 들기름이나 올리브유, 포도씨유 등 사용 - 하루 8컵 이상의 물 섭취 ◆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한 운동습관 ○ 복부위주의 운동보다는 전체적인 체중감량이 내장지방 감소에 효과 - 현재 자신 몸무게의 5~10% 감량을 목표 → 내장지방은 20~40%정도 감소 가능 ○ 자신에게 맞는 유산소 운동 실시 - 속보, 조깅, 등산, 자전거타기, 수영 등 - 주 5회 이상, 30~50분 정도 실시 ◆ 내장지방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5개 항목 이상 해당되면, 내장지방 비만일 가능성 높음 1.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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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당뇨환자, 설탕은 무조건 안된다? NO!
글쓴이 :
관리자
2009.02.04
[건강] 당뇨환자, 설탕은 무조건 안된다? NO! '당뇨병과 설탕' 말만 들어도 어울리지 않는 궁합이죠. 쌀이나 떡 같은 탄수화물 역시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당뇨병에 대한 오해를 바탕으로 나온 것들 입니다. 당뇨환자의 올바른 식이요법 소개합니다. 먼저 설탕에 관한 오해인데요. 설탕이나 과당, 꿀 같은 단순 당은 당뇨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설탕 자체보다는 평소 설탕이 함유된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기호를 가진 것이 당뇨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인데요. 쌀밥이나 떡 같은 탄수화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탄수화물은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자 뇌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몸에서 빨리 분해되는 단순 당 보다는 현미밥 같은 복합당인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특히 당지수가 60보다 낮은 토마토 같은 채소를 먹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백질의 경우 많이 섭취하게 되면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식이요법 없이 인슐린 주사나 혈당강하제만 의지하는 경우 오히려 인슐린 주사를 더 자주 맞게 되기 때문에 식욕과 체중이 더 늘어날 수 있어 위험합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 인데요. 설탕보다는 인공감미료를 쓰고 주 요리의 조리법을 구이나 찜으로 바꾸는 것이, 요구르트나 과일 등의 후식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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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 중금속기준 강화, 업계 "걱정 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2.04
식기 중금속기준 강화, 업계 "걱정 없다" 식약청 납·카드뮴 허용기준 낮춰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유리·도자기류와 냄비 등 법랑 식기의 중금속 검출 기준을 강화한 데 대해 한국도자기, 행남자기(1,905원 15 +0.8%), 락앤락, 삼광유리(18,800원 0 0.0%) 등 업계는 이미 엄격한 자체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식약청은 지난해 유리도자기류 식기의 중금속 기준을 종전의 1/5 수준으로 강화하고 불에 직접 요리하거나 오븐에 넣는 가열조리 용기에 대한 납·카드뮴 용출 허용기준을 신설, 지난달 22일 공표했다. 한국도자기 측은 3일 이미 납 성분이 없는 무연유약을 자체개발해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 수출을 위해 이미 한국기준보다 엄격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준에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행남자기 측은 "식약청의 새 기준은 납의 경우 그릇 용량에 따라 0.5~1.5ppm 이하이지만 일관되게 0.5ppm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카드뮴은 FDA의 기준과 같은 0.03ppm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남자기는 자체 연구소 외에 한국화학연구원, 생활환경연구원 등에도 분기별로 샘플을 보내 품질을 검사, 유지하고 있다. 유리 밀폐용기 시장의 대표업체인 락앤락과 삼광유리(글라스락)도 각각 "납이나 카드뮴 등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납의 경우 600㎖(밀리리터) 미만의 유리그릇은 1.5ppm 이하, 600㎖~3ℓ(리터)는 0.75ppm 이하, 3ℓ 이상과 가열조리용은 0.5ppm 이하로 기준을 정했다. 도자기제품은 용량에 따라 0.5~0.75ppm 이하다. 카드뮴은 가열조리 기구에서 0.05ppm을 넘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특정제품을 겨냥한 것은 아니고 관련 산업기술이 발달해 기준을 강화해도 업계가 이에 맞출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단 우리보다 기술이 떨어지는 중국 등지에서 저급 제품이 수입되는 경우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강화된 기준에 수입품이 미달했을 경우 수입을 금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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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밤, 느는 건 뱃살뿐
글쓴이 :
관리자
2009.02.04
잠 못드는 밤, 느는 건 뱃살뿐 수면시간 짧을수록 더 뚱뚱 수면 시간이 짧을수록 허리둘레가 굵어지면서 비만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는 2001년, 2005년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해 20~65세 성인 남녀 8717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하루 5시간 미만으로 자는 사람들이 허리 둘레가 가장 굵었고, 비만도를 나타내는 체질량지수(BMI)도 가장 높았다고 3일 발표했다. 김 교수는 체질량지수가 25를 넘거나, 허리둘레가 남자 90cm, 여자 85cm를 넘으면 비만으로 분류했다. 조사 대상자의 평균 수면 시간은 6.9시간이었다. 김대중 교수는 “이번 연구는 체질량지수 25를 갓 넘은 사람들에게 수면과 비만도에 상관이 있음을 밝힌 것”이라며 “체질량지수 30 이상의 고도비만 환자들에게선 수면과 체중 증가 사이에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잠을 덜 자는 사람들이 더 뚱뚱한 이유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지방을 없애는 렙틴과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 같은 호르몬은 수면과 깊은 관련이 있다.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하루에 잠을 2시간만 자게 했더니 렙틴 수치가 평균 18% 줄어든 반면 그렐린 수치는 28%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늦게까지 잠을 안 자고 있으면 지방질 분해는 안되면서 배고픔이 느껴져 야식을 찾게 된다는 설명이다. 비만과 수면부족 사이의 관련성은 이미 많이 연구됐다. 미국 콜럼비아대 정신과 제임스 강비쉬 교수는 1982~1984년, 1987년, 1992년의 미국인 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해 하루 7시간 미만으로 자는 사람에게 비만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강비쉬 교수는 도시 사람들과 생활패턴, 식습관이 다른 농촌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잠을 충분히 자지 못 할수록 더 뚱뚱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청소년 335명의 수면 형태와 비만의 관계에 대한 연구에서 미국 피츠버그의대 정신과 시앙첸 루 박사 팀은 전체적인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빠른 안구 운동(REM) 수면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일수록 비만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의 자매지 ‘비만(Obesity)’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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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생활 속 한의학'-소화가 안 될 때는 무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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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2.04
건강칼럼 '생활 속 한의학'-소화가 안 될 때는 무즙을 【서울=뉴시스】 흔히 하는 말 중에 ‘식보(食補)’라는 말이 있다. ‘먹는 것 이상의 보약이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는 섭취한 음식물을 위장에서 잘 분해하여 영양분을 잘 소화시켰을 때나 가능한 말이다. 위장이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하면 제 아무리 좋은 음식도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시켜 인체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위장은 우리 인체에서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장기이다.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가져다 주는 위장의 기능이 쇠약해질 경우 자연적으로 신체도 허약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위장은 중요한 장기임에도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흔히 나타나는 것이 소화불량이다.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뇌가 다량의 혈액을 위와 장에 운반해야 한다. 따라서 소화가 잘 안 된다는 것은 바로 온몸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들의 몸이 찬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다. 불규칙한 식생활, 과식, 인스턴트 음식, 조미료를 과하게 넣은 음식 등으로 위와 장의 기능이 떨어지고 피가 잘 돌지 않는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소화가 잘 안 될 때는 무즙을 이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디아스타제라는 효소가 있어 소화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위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게다가 무에는 이런 효소 외에도 식물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장 내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데도 효과가 있어 상복하게 되면 위뿐 아니라 대장까지도 건강해질 수 있다. 사과 역시 소화를 도와주는 좋은 식품이다. 사과는 몸의 기력을 돕고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며, 위 기능을 촉진시켜 소화, 흡수를 좋게 한다. 또한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 성분이 풍부해서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주기 때문에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평소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진피차와 산약차를 이용하면 좋다. 귤 껍질을 말린 진피는 소화를 촉진하여 비위와 장의 장애로 인해 형성된 독소와 노폐물을 없애주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며 변비가 있는 경우에 마시면 효과적이다. 진피는 혈행을 순조롭게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체지방 분해를 도와주는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산약은 마의 약명으로 기를 돋워줄 뿐 아니라 비위를 튼튼하게 하여 소화를 도와준다. 또한 숙취를 없애주고 정신을 안정시켜주며 피로를 없애준다. 특히 과음으로 속이 쓰리거나 소화장애가 생겼을 때 마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먹은 것도 별로 없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될 때는 중완혈과 태충혈을 자극해주는 것도 좋다. 중완혈은 명치와 배꼽의 중간 지점으로 손끝으로 꾹 미는 느낌으로 약 5초에 걸쳐 눌러주면 소화불량 증세에 효과적이다. 태충혈은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에서 발등 쪽으로 약 2㎝ 정도 올라온 지점으로 손가락 끝으로 누르면 소화불량 증세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급체로 인해 구토 증상이 있을 때 속을 편안히 해준다. 김소형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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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집단급식소용 교육자료 배포
글쓴이 :
관리자
2009.02.04
식약청, 집단급식소용 교육자료 배포 식중독 없는 안전지대 만들기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매년 식중독 환자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집단급식소 식중독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하여 집단급식소용 식중독예방 교육 자료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집단급식소 식중독 환자 수 비율은 ‘08년 48%, ’07년 47%, ‘06년 75%, ’05년 66%, ‘04년 75% 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안전한 식재료 구입을 위한 '주요 식재료 검수 도감'e-Book과 집단급식소 식중독예방 교육을 위한 '식중독 없는 안전지대 만들기' 동영상 CD를 각 5만부씩 제작하여 전국 학교, 집단급식소, 청소년수련원 및 아동복지시설 등에 보급한다. 또한, 식약청은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앞둔 요즘과 봄방학 후 3월 신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방학 기간 중 급식 중단으로 인해 식재료 등이 장기 보관 상태에 있었고, 조리장 내·외부 환경오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충분한 소독 및 세척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평상시 보다 식중독사고 위험이 더 크다고 강조했다. 식약청은 각 학교에서는 반드시 '안전한 급식을 위한 주의사항'을 철저히 준수하여 식중독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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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음식 탈모에 영향을 준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2.04
기름진 음식 탈모에 영향을 준다 주말과 겹치는 탓에 다소 짧은 설날 연휴였지만,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즐거운 명절이었을 것이다. 온 가족이 둘러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 또한 빼놓을 수 없다. 평소에는 잘 먹지 못하는 음식들의 고소한 냄새로 인해 새해에 굳게 다짐했던 다이어트를 잠깐 포기하기도 한다. 굽고 튀기는 조리법이 많은 명절 음식들은 뱃살의 주범이 되기도 하는데, 이는 체중관리뿐 아니라 탈모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산적, 동태전, 잡채, 동그랑땡, 새우튀김, 전, 갈비찜 등에는 각종 식용유와 참기름이 들어가게 된다. 기름진 음식이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과식과 폭식을 하게 되는 명절의 경우 지방이 축적되기 쉽다. 흡수되지 않는 지방은 몸 밖으로 배출되고, 이는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과 함께 두피를 끈적끈적하게 만들고 비듬을 유발할 수 있다. 동물성 지방은 탈모의 적이라고 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모발로 전달되는 영양의 공급을 방해하게 되어 모근을 약하게 하고, 모발의 굵기를 가늘게 만들어 탈모를 진행시키게 되는데, 과다한 지방 섭취는 지루성 두피를 형성해 탈모 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지방은 물론 당분이 적은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며, 특히 기름을 이용해 조리를 하는 패스트푸드나 튀김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짜고 매운 음식이나 당분이 많이 들어가 있는 탄산음료의 섭취를 줄이고 모발의 성장을 돕는 미네랄과 요오드가 풍부한 다시마, 미역과 같은 해조류, 비타민이 풍부한 시금치, 당근, 체중조절에도 도움을 주는 녹차 등을 커피 대신 후식으로 즐기는 것이 도움이 된다. 두피에 기름기가 많은 경우, 하루의 한 번 샴푸를 통해 청결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며, 샴푸 전에 브러쉬로 충분히 머리를 빗어주면 효과적이다. 끝이 둥근 모양의 브러쉬로 두피를 자극해주면 탈모 예방은 물론 상쾌한 기분까지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 BK동양성형외과 손호성 원장은 “땅콩, 호두 같은 견과류는 치매예방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 호르몬의 농도를 높일 수 있다. 때문에 적절한 양을 지켜서 먹거나 남성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는 신선한 채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지나친 지방과 당분 섭취도 탈모를 유발하지만 편식을 통해 영양을 불균형하게 섭취하는 것 또한 탈모의 원인이 되니 올바른 식습관이 가지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문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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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초콜릿 꼼짝마!” 市, 밸런타인데이 단속
글쓴이 :
관리자
2009.02.04
“불량 초콜릿 꼼짝마!” 市, 밸런타인데이 단속 서울시는 초콜릿이 많이 팔리는 밸런타인데이(14일)에 앞서 불량·유사 초콜릿을 퇴출하기로 하고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시는 4~6일 초콜릿·사탕류 판매업소와 도매시장, 선물가게(팬시점) 등을 대상으로 불량품을 집중 점검한다. 단속대상은 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를 본떠 만든 수입산 유사제품과 원산지와 제조원, 유통기한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제품, 유통기한 위·변조 제품, 영양성분 표시 위반제품 등이다. 또 어린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담배, 화투, 복권, 화폐, 나체 등 선정적인 모양의 초콜릿도 단속대상이다. 시는 법규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수거검사에서 부적합 제품으로 드러나면 즉시 압류 및 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밸런타인데이가 역사적 의미가 있는 우리의 문화라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관련업체의 광고 유혹에 넘어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시는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당이 많아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초콜릿보다는 의미있는 선물을 통해 밸런타인데이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달하는 날로 발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최호권 서울시 식품안전과장은 “모양과 포장만 화려하고 위생에 문제가 있는 제품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초콜릿을 살 때 유통기한 등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시민 다소비 식품, 계절 성수식품 및 사회이슈 식품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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