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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칼슘섭취량 부족 학교우유급식 확대 등 절실
글쓴이 :
관리자
2009.02.09
초·중·고생 칼슘섭취량 부족 학교우유급식 확대 등 절실 12~18세 청소년층 섭취기준 절반 못미쳐, 식사급식·우유급식 통합 법제화 서둘러야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칼슘 섭취량이 영양섭취기준(권장섭취량)의 절반 수준에 그쳐 학교 우유급식 확대 등 통합급식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3년마다 펼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1차년도(2007년) 결과에 따르면 12~18세의 평균 칼슘 섭취비율은 49.3%로 영양섭취기준(남 1,000㎎·여 900㎎)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국민 1인당 하루평균 섭취량도 461.8㎎으로 2005년 조사 결과 497㎎보다 35.2㎎이나 감소해 영양섭취기준 대비 63.4%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현재 학교에서 제도적으로 분리된 식사급식과 우유급식을 통합해 모든 초·중·고등학생에게 우유급식 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법과 제도를 통해 뒷받침하도록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조석진 영남대 교수는 최근 GS&J 인스티튜트에 실은 ‘시급한 통합급식, 초중고생 칼슘 섭취 부족 심각’ 연구에서 “청소년에게 칼슘 공급의 주요 수단으로 우유급식이 중요하므로 학교에서 식사급식과 우유급식을 통합해 학생들의 우유 섭취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교수는 이 연구에서 “밥과 우유를 분리급식하는 우리나라의 2007년 학교급식 참여비율은 밥 95.6%, 우유 50.8%로 통합급식하는 일본의 우유급식률 89.4%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며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수영양소인 칼슘 섭취를 위해서라도 학교급식 통합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조교수는 학교급식 통합을 위한 법과 제도의 손질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급식법’에 우유급식을 의무화하는 조항을 신설하고, ‘낙농진흥법’과 ‘축산법’에 우유급식 지원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한편 초·중·고등학생의 칼슘 섭취 조사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실태가 정확히 평가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더불어 농림수산식품부, 교육과학기술부, 시·도교육청의 우유급식 관련규정과 지침을 통합해 ‘공통실시지침’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권상희 질병관리본부 영양조사담당은 “영양섭취기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칼슘량 충족을 위해 우유 마시기를 권장하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석진 교수는 “우유를 청소년들에게 충분히 공급하는 일은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 낙농산업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며 “학교급식과 우유급식 통합을 위해 필요한 제도를 조속히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상규 기자 psgtobia@nongmin.com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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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방지하는 음식
글쓴이 :
관리자
2009.02.09
노화를 방지하는 음식 매일 우리들이 먹고 있는 음식들 가운데 노화를 촉진하는 음식과 반대로 노화를 방지하는 음식이 있다. 한의사가 제안하는 대표적인 노화방지 음식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봤다. 젊음을 유지하게 해주는 견과류 아몬드, 땅콩, 호두, 호박씨,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를 매일 일정량 섭취하면 심장병과 여성 불임,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 견과류에는 아미노산인 아르기니와 오메가-3, 비타민E 등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침식사 후 사과 한 개 최근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1주일에 5개 이상의 사과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폐기능이 강화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사과에는 구연산과 주석산이 있어서 피로물질을 제거 하는 효과가 있고, 껍질에 있는 펙틴이 장의 수분을 유지 하여 변비를 치유하며, 미네랄에 특히 많이 함유 되여 있는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을 조절하여 혈압의 정상유지를 돕는다. 그리고 사과는 즉효성이 높은 열량원이어서 체력회복에 크게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달콤한 쿠키에 손을 뻗는 대신, 깨끗이 씻은 사과를 껍질째 먹는 것을 권한다. 영양만점 ‘아보카도’ ‘과일의 보석’이라 불리는 아보카도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무기질 그리고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E가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며, 불포화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아보카도를 적당히 잘라 크래커 위에 얹어 함께 먹으면 근사한 간식 메뉴가 된다. 장수를 돕는 장수과일 ‘살구’ 100세 이상 장수 노인들의 마을로 널리 알려진 히말라야 ‘훈자마을’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과일이 살구이다. 겨울에는 살구를 말려 간식으로 먹기도 하는데, 살구에는 카로테노이드라는 성분이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며 장수에 도움을 준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처럼 노화를 방지하는 음식들은 결코 비싸거나 구하기 힘든 것이 아니다. 노화가 시작되었다고 느꼈다면 지금부터라도 식생활을 바꿔보는 것이 좋다. 특히 노화를 가장 먼저 인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피부이다. 만약 피부에 탄력이 없어 주름이 지고, 성인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로 고충을 겪고 있다면 전문이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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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기름, 대동맥에 지방 퇴적 막아
글쓴이 :
관리자
2009.02.09
생선기름, 대동맥에 지방 퇴적 막아 생선기름이 대동맥에 지방이 퇴적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 인간영양연구소의 리처드 데켈바움 박사는 생선기름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악성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LDL)이 대동맥 벽으로 들어가 쌓이는 것을 억제하는 것으로 쥐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데켈바움 박사는 실험용 쥐를 3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균형된 먹이, 포화지방이 많은 먹이, 오메가-3지방산이 많은 먹이를 각각 이들의 대동맥을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러한 효과는 오메가-3 지방산이 LDL을 동맥 벽에 가두는 분자인 지단백 분해효소(lipoprotein lipase)를 크게 감소시키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데켈바움 박사는 밝혔다. 따라서 참치, 정어리, 연어 등 냉수어족에 속하는 생선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동맥경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학회(AHA) 학술지 '동맥경화, 혈전, 혈관생물학(Arteriolosclerosis, ThrombosisVascular Bi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인터넷 뉴스팀>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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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콜레스테롤 수치 높을수록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9.02.09
LDL-콜레스테롤 수치 높을수록 위험 김철환 교수와 100세 장수를! (30)콜레스테롤 이야기 #동맥경화 왜 무서운가 생활환경과 습관이 바뀌면 병도 변한다. 우리의 음식문화가 서구화되면서 병도 서양사람을 닮아가고 있다. 그중 가장 특징적인 변화는 동맥경화로 인한 심장병과 뇌중풍이 늘어나는 것이다. 동맥경화는 한마디로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탄력성을 잃게 되어 혈액이 다니는 통로인 혈관이 좁아지는 병이다. 이렇게 되면 몸의 중요한 기관·장기들이 혈액을 통해 영양과 산소를 잘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 또 혈관이 더 좁아지거나 막혀버리면 그 기관은 완전히 기능을 잃게 된다. 특히 뇌, 심장의 동맥에 동맥경화가 생기면 생명을 위협하는데 뇌중풍·협심증·심근경색증이 바로 그것이다. 국내의 경우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콜레스테롤 평균 수치가 10년마다 10㎎/㎗씩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1㎎/㎗ 올라갈 때마다 심장병의 발생 위험이 최대 2~3%까지 증가한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감에 따라 갈수록 심장병이 늘고 있다. 우리 몸 어디든 안 가는 곳이 없는 생명선인 동맥에 병이 생기면 신체의 기능은 떨어지고 각종 심각한 병에 걸리기 쉽게 된다. 동맥경화는 암과 함께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병인 것이다. #동맥경화의 원인은 동맥경화는 한번 생기면 계속 진행하고 다시 정상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이런 무서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4대 요인은 흡연·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이다. 이상지질혈증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 즉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그리고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중 한가지 이상이 너무 높거나 낮은 것을 말한다. 즉,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높을수록,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동맥경화가 잘 생긴다. 일반인들은 주로 콜레스테롤에 대해 얘기를 많이 듣고 있고 그래서 콜레스테롤에 대해 공포감이 커졌다. 그 결과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다고 계란을 안 먹는다든지, 고기의 지방은 다 제거하고 먹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콜레스테롤이 그렇게 나쁜 것인가? 아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호르몬과 혈관 벽을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영양소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기도 하고 또 외부 음식으로 들어오기도 하는데 어떤 이유이건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으면 뇌혈관이 약해져 뇌출혈의 빈도가 높아진다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연구결과도 있다. 또 콜레스테롤은 성장기 어린이에서 신경계가 분화 발달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어린이나 성인, 노인 할 것 없이 누구나 콜레스테롤을 적당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서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일 이유가 없는 사람조차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는 음식을 피하는 것은 잘못 알려진 건강상식이요, 현명하지 못한 식습관이다. 콜레스테롤은 필수영양소다! #자신의 지질수치를 아는가 자신의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그리고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는가? 이 수치가 적당한지 아는 것은 건강관리에서 매우 중요하다.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적당한지 여부를 알 수 있는 피검사는 초등학교 때부터 5년마다 실시하는 것이 좋다. 콜레스테롤은 유전적인 경향과 가족연관성이 크다. 왜냐하면 콜레스테롤은 외부에서 음식으로 섭취하는 양보다 간에서 만들어지는 양이 더 많은데 이는 유전적인 요인이 결정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가족은 서로 먹는 취향이 비슷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섭취량도 비슷할 가능성이 높다. 이때문에 가족 중 한사람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나머지 가족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우리 몸 핏속의 콜레스테롤 정상범위는 140~200㎎/㎗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이다. 이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동맥경화의 위험이 높아진다. 이런 나쁜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이 높은 이유는 유전적인 이유, 즉 집안 내력인 경우가 가장 흔하고 그 다음으로 콜레스테롤을 과도하게 섭취한다든지 복부비만이 심하다든지 운동부족 등의 원인이 있다. 이에 반해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은 높을수록 혈관 내 콜레스테롤 대사를 활발하게 시켜주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이 좋은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높이려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술을 매일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다. 고지혈증 치료는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 일반적으로 총 콜레스테롤 200㎎/㎗ 미만,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160㎎/㎗ 미만,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6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에 따라 더 엄격하게 조절해야 한다. 예를 들어 관상동맥질환을 이미 앓고 있거나 당뇨병이 있거나 흡연·고혈압·고지혈증·가족력 등의 위험인자가 3개 이상이라면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100㎎/㎗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 #내가 혹시 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은 암과 함께 중요한 사망원인인 심뇌혈관질환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다. 즉 〈표〉에 해당되는 사람은 소위 대사증후군이라고 부르는 문제를 갖고 있는 것이다. 이상지질혈증은 이 다섯가지 기준 중에서 두가지가 해당되는 경우다. 따라서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아래 중 세가지 이상일 때) 1. 혈당 장애 : * 공복혈당≥110㎎/㎗ 2. 고중성지방혈증 : * 중성지방≥80㎎/㎗ 3. 낮은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혈증 : *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혈증<40(남성), 50(여성) ㎎/㎗ 4. 고혈압 : * 혈압≥130/85 mmHg 혹은 항고혈압제 복용 5. 중심성 비만 : * 허리둘레>102㎝ (남성), 88㎝ (여성)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혈중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판정 받았다면 달걀노른자·새우·버터·치즈·전지분유·아이스크림·생선 알탕 등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어쩌다 한번은 괜찮지만 매일 이런 종류의 음식을 먹는 것은 안된다. 생선은 괜찮다. 닭고기를 먹을 때는 껍질을 벗기고 흰 살만 먹는 것이 좋다. 아울러 고기도 지방은 피하고 살코기만 먹는 것이 좋다. 빵은 괜찮지만 피자, 케이크는 피하고 초콜릿이나 튀긴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야채와 과일을 매 끼니 먹는 것이 좋겠다. 만약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지 않다면 굳이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피할 이유는 없다. 현재 한국인의 콜레스테롤 일일권장량은 300㎎인데 계란노른자에는 270㎎이 들어 있으니 계란은 하루 한개만 먹는 것이 좋다. 계란은 철분과 좋은 단백질이 많으므로 특히 여성과 노인은 매일 한개씩 먹는 것이 좋겠다. 야자와 코코넛같은 열대성 식물기름은 포화지방 함유량이 높으므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경화 마가린에 있는 식물성 기름인 트랜스지방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그러므로 기름을 사용할 때는 올리브유나 포도씨유 등 식물성 기름이 좋다. 만약 식사요법만으로는 이런 기준을 충족할 수 없을 정도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물에 대한 연구는 많이 진행되어 비교적 안전하게 평생 약물을 복용할 수 있다. 스타틴 계열의 약물을 쓰거나 오메가-3를 쓰거나 특별한 약을 쓴다. 이런 약물은 항고혈압제나 당뇨병치료제와 비슷해서 평생 복용하는 것이 복용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좋다. 그리고 이런 사실은 이미 중요한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이다. 그러므로 그 어떤 보약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평생 복용하기를 권한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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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단백질이 치매 치료해”
글쓴이 :
관리자
2009.02.09
“뇌 단백질이 치매 치료해” 뇌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특정 단백질이 노인성 치매의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중지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수 마크 투진스키 박사는뇌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단백질인 뇌유래 신경영양인자(BDNF: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가 뇌의 기억기능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이 동물실험 결과 확인되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데일리 텔리그래프 인터넷판과 미국의 헬스데이 뉴스가 8일 보도했다. BDNF는 뇌의 기억기능을 지원하는 후각뇌피질(entorhinal cortex)에서 평생 동안 만들어지는 단백질로 노인성 치매 환자는 이 단백질이 줄어든다고 투진스키 박사는 밝혔다. 투진스키 박사는 유전조작으로 만든 치매 모델 쥐, 늙은 쥐, 후가뇌피질 손상 쥐와 원숭이, 늙은 원숭이를 모두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만 뇌의 기억회로에 BDNF유전자 또는 단백질을 주입한 결과 BDNF그룹만 각종 학습-기억 테스트에서 성적이 크게 향상되고 대조군은 모두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 BDNF그룹은 BDNF유전자 발현이 회복되고 뉴런(신경세포)의 크기가 커지고 활성화되면서 신호전달도 개선된 반면 대조군은 이 모든 것이 더 악화되었다. BDNF그룹은 또 치매환자에게서 가장 먼저 손상되는 뇌부위인 기억중추 해마의 기능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BDNF의 이와 같은 기능회복은 치매환자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적 증상인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축적으로부터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투진스키 박사는 밝혔다. 현재 치매치료법 연구는 치매 환자의 뇌에 쌓이는 이 단백질 플라크를 억제하거나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에 집중되고 있다. 투진스키 박사는 이제 BDNF의 효과를 직접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할 수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최신호(2월 8일자)에 발표됐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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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 앞 둔 우리아이 걱정되신다면?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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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취학 앞 둔 우리아이 걱정되신다면?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학부모들은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한다. 미리 걱정부터하지 말고 자녀의 생활습관과 발달상태, 예방접종 등을 꼼꼼하게 챙겨 건강한 학교생활을 해나가도록 준비하도록 하자. 자녀가 만 7세가 되어 학교에 입학할 시기가 되면 교육, 건강, 단체생활, 등하교 문제 등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지에 대한 염려가 생긴다. 또 건강하고 훌륭한 학교생활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줘야할지 고민도 생길 것이다. 학부모는 취학 전 자녀의 정상적인 성장발달 여부, 건강검진, 만성질환 여부, 예방접종 시행여부 및 누락된 예방접종 시행, 학업 및 단체생활에 적합한 정서적 안정성, 심리적 문제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하며, 안전사고 예방 교육, 위생 교육, 적절한 영양 섭취 및 규칙적인 생활 습관 길들이기 등을 마쳐야한다. ◆ 성장과 발달 평가=키, 몸무게, 두위, 흉위 등의 외적인 성장이 잘되고 있는지 소아과 학회에서 발표된 정상 성장 곡선과 비교·평가해야 하며, 성장 속도와 함께 신체 각 부위 및 장기의 균형적인 성장 및 발달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만7세의 발달은 한발을 번갈아 들고 뛸 수 있는 것, 가위로 오리고 풀칠하는 것, 가까운 이웃집에 혼자 갈수 있는 것, 3단계의 지시사항을 수행하는 것, 수를 10이상 셀 수 있는 것 등으로 간단하게 평가해 볼 수 있으며, 만약 발달이 지연되어 보이면 보다 자세한 발달 검사나 지능 검사 등을 시행하여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 건강 검진은 어떻게?=치료가 필요한 급·만성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고, 시력, 청력, 치아 검사로 단체 생활과 학습에 대한 문제는 없는지 살펴본다. 혹시 만성질환으로 현재 약을 복용하거나 치료를 받는 경우 또는 단체 생활 시 주의사항이 있다면 미리 학교 측에 사전 정보를 제공하여 만일의 경우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 예방 접종도 필수=단체 생활을 하면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소아과학회에서 추천하는 예방 접종은 가능하면 모두 맞도록 한다. 예방 접종 확인서를 입학 전에 학교 측에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 ◆ 심리 및 정서적 상태 평가=학업 및 단체 생활에는 어느 정도의 자립심과 책임감이 있어야 하므로 이에 합당한 안정적인 정서 상태인지 심리적인 문제는 없는지 조기에 확인하고 관리하자. 만약 대소변 가리는데 문제가 있어서 야뇨증이나 유분증이 있다면 조속히 치료해야 할 것이며, 야경증이나 악몽으로 충분한 수면에 장애가 있어서 학업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면 적절한 심리적 상담이 필요할 것이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틱 장애, 학습장애, 분리불안 등과 같은 심각한 정서적 문제가 있다면 조기에 치료해야 하며, 다른 아이들과 협조적, 경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또한 아이가 학교 가는 것에 막연한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는 받진 않는지 아이의 감정 조절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말로 감정 표현을 하도록 가르치고, 아이 말을 경청, 공감하는 것으로 애착을 유지하여 감정적인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거나 스스로 극복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안전사고 예방 교육=등·하교 길의 차량 안전에 대한 교육과 횡단보도 통행방법, 물놀이 등에 대해 충분한 교육을 시켜야한다. 또 낯선 사람에 대한 주의, 차량 탑승 시 안전벨트 착용, 운동장 및 놀이 시설 이용에 관한 안전 교육이 필요하다. ◆ 규칙적인 생활 습관 유지=하루 3번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하게하고, 편식과 군것질을 줄이도록 한다. 또 충분한 수면을 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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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식욕부진… 침묵의 간이 보내는 ‘위험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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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질병없는 사회를 만들자 - (73) 간염 두통·식욕부진… 침묵의 간이 보내는 ‘위험신호’ 간염, 간경변, 간암 등의 간질환은 40대 이후 남성 사망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만성 B형 간염에 의한 간경변이 동반된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C형 간염과 알코올성 간질환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간질환, 건양대병원 소화기센터 이태희 교수와 함께 간염의 증상과 진단, 예방법 등을 알아본다. ◇간염의 증상 급성 간염의 경우 발열, 두통, 전신통, 식욕부진 등 감기와 같은 증상이 선행해서 나타나고 이후 황달이 나타날 수 있다. 만성 간염환자에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원인 바이러스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증상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A, B, C, D, E 등으로 분류한다. A형 간염의 경우 소아에서는 가벼운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지만 성인에서는 심한 황달과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합병증을 보일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 전격성 간부전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B형 간염은 성인 급성 간염이 흔치는 않으나 A형 간염 때와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대부분은 어머니로부터의 수직감염이므로 만성 간염을 더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러한 만성 간염의 경우에는 바이러스 활성이 증가하고 간세포를 파괴하는 바이러스 제거기나 재활성기가 되지 않으면 특별한 증상이 없이 지낼 수 도 있다. C형 간염은 특별히 한 시점을 잡아 급성 간염을 진단하기는 매우 어렵다. 특히 생활 중에 전파되어 발생하는 경우에는 급성인지 만성인지를 구별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D형 간염은 B형 간염이 있는 경우에 발생하는 간염으로 알려져 있고 E형 간염은 A형 간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아직 국내에서 흔하지는 않다. ◇바이러스와 전염경로 B형 간염이외의 다른 간염 바이러스들은 RNA 바이러스이며 한 줄기로 이루어져 있다. 잠복기는 한 달에서 6개월 까지 다양하다. (표 1.) A형 간염과 E형 간염은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을 통해 전염된다. A형 간염에 대한 연구(건양대병원)에서는 어폐류에 의한 전염이 31%, 여행 시 전염이 22%, 접촉 의한 전염이 11%였으며 약수에 의한 감염도 11%나 됐다. B형 간염과 C형 간염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이 다른 사람의 모세혈관을 통해 전염된다. 일상생활에서 함께 식사하는 것 등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바늘이나 침, 면도기, 칫솔, 손톱깎기 등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것은 함께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성관계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지만 배우자에게 항체가 있을 경우에는 안전하다. 출산 후 예방조치를 적절히 시행한 경우 모유수유는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대부분의 급성 간염은 증상에 맞게 치료하고 간장보호제와 더불어 고열량 고단백식으로 영양상태를 좋게 하여야 한다. 특히 B형 간염과 C형 간염은 만성 간염으로 진행하고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할 수 도 있어 적절한 치료가 꼭 필요하다. 현재 B형 간염의 치료제로는 주사제와 먹는 약이 있다. 주사제는 사용기간이 6개월에서 1년으로 정해져있고, 편리하고 비교적 저렴한 먹는 약은 다른 약제와의 상호작용이 거의 없어 안전하지만 치료기간이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고 오랜 기간 치료할수록 내성 때문에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C형 간염의 표준 치료는 주1회 페그인터페론 주사와 매일 복용하는 약제로 치료하며 70%정도는 완치된다. C형 간염의 종류에 따라서 2형이나 3형의 경우는 치료율이 90%에 이르기도 한다. 그러나 이미 간경변이 있거나 오랜 동안 질환을 앓은 경우에는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예후=A형 간염은 만성으로 진행되지 않고 대부분이 저절로 호전되지만 성인에서 특히 40대 이후에서는 치사율이 증가하므로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B형 간염은 소아에서 수직감염되면 만성 간염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90%가량이고 성인에서는 반대로 약 1%에서 만성으로 진행한다. 만성B형 간염에서 간경변으로 10-30%정도 진행하고, 1.5-6.6%정도는 간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그림 1> C형 간염의 경우에는 만성화율이 높아서 약 70-80%정도가 만성간염이 되고 이중 간경변증이 20-30%가 발생하고, 간암은 1-4%정도 발생할 수 있으나 B형간염에 비해 진행 속도는 약 10년 정도 느린 편이다. 그림 2> ◇예방=A형 간염과 E형 간염의 예방에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고 특히 20대 이하에서는 A형 간염에 대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겠다. B형 간염은 1980년대에는 유병율이 10%를 넘던 것이 1983년부터 어린이 예방접종, 1995년 신생아 예방접종 사업을 통해 확연히 효과를 보아서 2005년 현재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전체 유병률이 약 4.4%이며 30대와 40대는 6%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인에서도 항체와 항원이 없다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B형 간염이 있는 산모에서 태어난 신생아, 주사바늘에 찔리는 경우, 간염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피부나 점막이 노출된 경우에는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을 가능한 빨리 투여하고 동시에 B형 간염 예방접종을 시작해야한다. C형 간염은 구조의 변화가 심해서 아직 예방접종이 개발되지 못했다. 개인위생에 철저하고 소독이 불확실한 침이나 문신, 피어싱 등을 피해야 하고 환자들은 각자 개인의 위생 용품을 따로 관리해야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김정규 기자>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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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노인건강 지키기] 만성 신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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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생활 속 노인건강 지키기] 만성 신장질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체의 장기는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한다. 여기에 당뇨나 고혈압 등의 질환을 갖고 있다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장기는 더 많아진다. 그중 하나가 신장이다. 신장은 우리 몸의 등 쪽, 좌우에 각각 1개씩 모두 2개이며 길이 10∼12㎝, 폭 5∼6m의 장기이다. 신장은 주로 인체의 노폐물 제거, 약물의 배설, 혈압 및 몸의 수분량 조절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혈액 생산을 자극해 빈혈을 예방하는 호르몬의 분비, 비타민D 생산 등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신장질환은 침묵의 장기인 ‘간’처럼 조용하고 오랜기간에 걸쳐 서서히 발병하기 때문에 평소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다. 특히 사망률은 대장암보다도 높은데도 일반인들은 신장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신장이식 없이 투석 치료만 받게 되면 최초의 투석 시점으로부터 10년 후 생존율이 불과 10%밖에 안 되는데도 말이다. 모든 질병이 그러하듯 급성이면서 초기일 경우 대부분이 원인질환을 치료하면 정상복구가 가능하다. 그러나 만성화가 되면 제 기능을 살리기가 쉽지 않다. 신장의 경우 만성화가 되면 정상 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더욱이 노인들은 신기능이 아주 약한 상태에서 다량의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급성 신부전증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급성으로 발병할지라도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수 개월에서 수년 사이에 서서히 진행되는 대부분의 만성 신부전은 신장 기능의 회복이 불가능하다. 만성신부전은 주로 당료, 고혈압, 사구체 신염 등에 의해 발병되며 만성화가 되어 신장기능이 소실됐을 경우 각종 노폐물들이 몸에 축적되어 메스꺼움, 식욕부진, 야뇨증, 수면장애, 피로, 소화 불량 등의 증세를 보인다. 심해질 경우 호흡할 때마다 소변냄새 같은 역한 냄새가 나며 부종과 함께 가려움증, 기억 감퇴 등을 동반한다. 심할 경우 갑자기 호흡곤란, 경련, 혼수 등도 부를 수 있다. 만성 신부전의 가장 흔한 원인은 고혈압과 당뇨병이다. 따라거 혈압과 혈당을 잘 조절해야 한다. 만성신부전의 경우 이식수술을 한다 해도 완벽한 치료법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적극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소변이나 혈액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미리미리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단백뇨나 혈뇨, 심하게 몸이 부을 경우에는 즉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서울시북부노인병원 내과 정훈 과장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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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고혈압' 예방 부터 운동능 향상...'우유'의 놀라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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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암·고혈압' 예방 부터 운동능 향상...'우유'의 놀라운 힘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비타민 D 강화 우유 섭취를 통해 고농도의 비타민 D를 섭취하는 젊은 여성운동선수들이 뼈가 더 튼튼할 뿐 아니라 더 높이 점프를 하고 더 빨리 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영국 연구팀이 '임상내분비&대사학저널'에 밝힌 12~14세 연령의 총 99명 여학생을 대상으로 비타민 D를 측정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체내 비타민 D가 높은 여학생들이 점프력과 점프속도, 근력이 가장 우수했다. 비타민 D는 당뇨병과 고혈압, 심장병, 일부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또한 면역계를 건강하게 유지 감염을 예방하고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이로움에도 모든 연령대 사람들이 비타민 D 섭취가 부족하다라고 밝히며 특히 여학생들의 비타민 D 섭취는 크게 부족 하며 최근 청소년들에 있어서 비타민 D 결핍이 크게 재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미소아과학회는 매일 400IU 가량을 섭취하도록 한 소아청소년들의 하루 비타민 D 권장기준을 2배 늘릴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연구팀은 지방질이 없거나 낮은 우유를 매일 3잔 마시는 것이 매일 필요로 하는 비타민 D 양의 75%를 공급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연구팀은 우유가 비타민 D 외 칼슘과 양질의 단백질을 풍부히 함유 골밀도를 유지하고 제지방근육을 튼튼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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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심할수록 골다공증 쉽게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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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복부비만 심할수록 골다공증 쉽게 유발 【서울=뉴시스】 복부비만이 심할수록 골밀도가 낮아져 골다공증을 쉽게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은정 교수팀은 2005년 건강진단과 골밀도검사를 받은 여성 1694명(평균나이 50.9세)을 대상으로 복부비만과 골밀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복부비만도가 높을수록 골다공증 위험도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이은정 교수팀은 여성 1694명을 골밀도에 따라 정상군과 골감소증군(599명. 35.4%), 골다공증군(229명. 13.5%)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체중과 근육량, 허리둔부비율(허리둘레/둔부둘레)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정상군에서 골다공증군으로 갈수록 허리둔부비율은 증가한 반면, 근육량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부비만지수의 경우 정상군은 0.862였지만 골감소증군은 0.881, 골다공증군은 0.892 등으로 기록돼 복부비만지수가 높을수록 골다공증 위험도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근육량의 경우 정상군이 37.7㎏, 골감소증군이 37.2㎏, 골다공증군이 36.5㎏ 등으로 조사돼 골다공증에 가까울수록 근육량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수는 "체중이 덜 나가더라도 복부비만인 경우 조골작용이 줄어들면서 뼈가 약해질 수 있다"며 "유산소운동을 많이 하면 체중에 의한 하중이 뼈에 전달돼 조골작용이 활발해지면서 뼈가 튼튼해져 골다공증 예방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이나 당뇨병 등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저널인 '임상내분비학회지(Clinical Endocrinology)'에 게재됐다. 박준형기자 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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