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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당뇨…합병증이 더 무서워
글쓴이 :
관리자
2009.02.07
소리 없는 당뇨…합병증이 더 무서워 흔히들 당뇨를 가리켜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병이라고 말한다. 가지고 있는 재산을 몽땅 털어 넣어야 할 질병이자 평생 안고 살아야 할 만성질환인 당뇨! 하지만 당뇨가 정말로 무서운 이유는 소리 없이 찾아오는 합병증 때문이다. 주부 박성자(여, 54세)씨는 몇 년 전부터 저혈압이던 혈압이 고혈압으로 변하면서 손발도 자주 저리고 상처가 나도 잘 아물지를 않았다. 대수롭지 않게 넘기던 중 얼마 전부터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등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가 의사로부터 당뇨로 인한 초기합병증이 온 것 같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들었다. 실제로 당뇨병은 환자의 30% 정도가 자신의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 다식 다뇨를 주의해야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물을 많이 마시고 밥을 많이 먹고 소변을 자주 본다는 다음, 다식, 다뇨 이다. 당뇨를 전문으로 치료하고 있는 바다한의원 강학준 원장은 다음, 다식, 다뇨가 생기는 원인을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때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을 많이 보게 되고 그로 인해 몸 안에 수분이 모자라 갈증이 심해져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고 설명하며 “섭취한 음식물이 소변으로 빠져나가 에너지로 이용되지 못하기 때문에 공복감이 심해져 폭식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상생활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십중팔구 당뇨병 징후에 해당되지만 불행히도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발병한 후 몇 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음 다식 다뇨 외에 피로감을 자주 느끼고 눈이 뿌옇게 보이며 다리에 통증이 오거나 상처의 치유가 느려지거나 잘 낫지 않는 증상을 보인다면 당뇨병에 대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당뇨 합병증의 원인은 고혈당 당뇨가 다른 질병보다 무서운 이유는 우리 몸 구석구석에 생기는 합병증 때문인데 이것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다. 급성합병증은 혈당이 지나치게 높아지거나 낮아져서 발생하는 것으로 생명에 위협이 되는 매우 위험한 상태고 만성 합병증은 장기간 고혈당에 방치할 경우 서서히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시력장애, 신경성장애, 신장 기능장애, 심장기능장애가 있다. 바다한의원 강원장은 “당뇨병은 환자의 증상과 진맥상태, 병중에 따라 맞춤처방이 필요”하며 “환약으로 체질에 맞춰 처방했을 경우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피곤함, 시력저하, 혈압상승, 성욕감퇴, 손발 저림 등의 합병증이 예방될 수 있고 이미 합병증이 발병했을 경우엔 더 이상의 진행을 방지해 증세를 호전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강원장은 “일반적으로 당뇨 합병증의 주된 원인은 고혈당이다. 따라서 철저한 혈당 조절이 일반인에게는 당뇨를 예방하고 당뇨병 환자에게는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한편 “복부비만과 고혈압, 고지혈증, 고혈당 가운데 2~3 가지를 갖고 있는 대사증후군 환자라면 당뇨병에 걸리거나 유사한 합병증을 겪을 위험이 높으므로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원장은 강조한다. ■ 도움말 = 바다한의원 강학준 원장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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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전국 중식 음식점 등 위생 상태 일제 지도·점검
글쓴이 :
관리자
2009.02.07
전국 중식 음식점 등 위생 상태 일제 지도·점검 담당부서 식품관리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지적한 중식음식점 위생실태와 관련하여 ‘09년 2.9~3.6일까지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도 및 시.군.구로 하여금 중식 음식점을 포함한 배달음식점에 대하여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금번 지도.점검에서는 조리장 위생 상태, 종업원 개인 위생 상태, 기구.용기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의 사용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 동 기간에 위생 상태가 불결하거나 비위생적인 취급 행위가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현재 조리.제공되었던 음식물을 판매의 목적으로 조리에 재사용하거나 다른 손님에게 다시 제공할 경우 영업 정지(1월)를 시킬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 시행 규칙 개정 추진중(‘08.9.20일 입법예고)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중국음식점 등 배달음식과 관련하여 위생적인 취급과 음식물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실태 조사, 영업자 위생 교육 등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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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영양상담] 가족식습관 조사표
글쓴이 :
관리자
2009.02.07
[비만영양상담] 가족식습관 조사표 [광주시동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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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유아건강검진매뉴얼] 연령 별 영양 및 건강 상담자료
글쓴이 :
관리자
2009.02.07
[영유아건강검진매뉴얼] 연령대별 영양 및 건강지도가이드 - 보호자용 설명서, 의뢰체계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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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과 칼로리] 저칼로리 요리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2.07
[비만 및 체중조절] - 저칼로리 요리법 1. 쇠고기, 돼지고기 요리 2. 닭요리 3. 채소류 4. 곡류 5. 과일류 [광주시동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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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적자원의 유지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9.02.07
인적자원의 유지관리 - 인간관리 - 노사관리 - 이직관리 ≫ 인적자원관리 시 중요사항들 1) 동기부여(motivation) 2) 리더쉽(leadership) 3) 의사소통(communication) [카톨릭대식품영양정보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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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소년 아침식사 31% 불과…“해로워도 관계 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2.06
청소년 아침식사 31% 불과…“해로워도 관계 없다?” [쿠키 사회] 여중 3학년생인 전모(15·서울 서초동)양은 제대로 된 식사를 하루에 한 끼만 한다. 점심은 학교급식을 먹지만 아침은 시리얼이나 우유로 간단히 때우고, 저녁은 거른다. 살을 빼기 위해서다. 키 164㎝에 몸무게가 58㎏였던 전양은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한 달만에 4㎏ 정도를 뺐다. 전양은 “우리 반에서 몸매에 신경쓰지 않는 친구는 없다”고 말했다. 김동현(17·서울 화곡동)군도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아침을 챙겨 먹고 점심은 반만 먹은 후 저녁엔 밥 대신 과일이나 죽을 먹는다. 김군은 “살이 찐 사람은 둔하고 게을러 보인다”며 “따로 운동을 할 시간이 없어 식사량을 줄이게 됐다”고 말했다. 마른 몸매 선호로 인한 청소년들의 불규칙적인 식습관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신원선 교수팀이 학회지 ‘대한지역사회’에 기고한 논문 ‘일부 도시와 농촌지역 고등학생의 체형에 대한 인식 식습관 비교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 중 31%만이 매일 아침식사를 하고 52%만이 매일 저녁식사를 한다. 여학생의 99%, 남학생의 95%는 마르거나 매우 마른 몸매를 원한다고 설문 조사에서 밝혔다. 연구는 서울 강남·종로·강서구, 경기도 남양주시와 파주군의 7개 학교 고교생 902명을 상대로 이뤄졌다. 이같은 식습관은 청소년기 성장과 발육에 지장을 준다. 신 교수팀은 5일 “날씬한 체형을 선호하는 인식은 부적절한 섭식과 체중조절로 이어진다”며 “특히 여학생들의 33%는 체중조절이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쳐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교수팀은 “설문조사를 한 뒤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에 연구원들도 놀랐다”며 “청소년의 관심사와 체형을 반영한 적절한 영양교육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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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 없어도 국물이 끝∼내줘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2.06
조미료 없어도 국물이 끝∼내줘요! 인기 블로그 주인장 홍은경씨가 추천하는 ‘뜨끈한 국물요리’ 이상난동으로 여느 해보다 따뜻하지만 아직 바람은 차다. 마음은 봄을 향해 한달음에 달려가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뜨끈한 국물요리가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부터 국을 즐기지만 그 맛을 내기란 쉽지 않다. 인기 블로그 '천재소녀의 부엌이야기' 주인장 홍은경씨는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출연자가 2% 부족한 국물맛을 완성하기 위해 화학조미료를 첨가하는 모습이 나올 정도로 국물맛을 내는 것이 어렵다"고 말한다. '건강하게 한상 차려볼까'(이미지박스)의 저자이기도 한 홍씨에게 깊고 시원한 국물맛을 내는 비법을 알아봤다. ◇대구맑은탕 대구는 지방질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맛이 깔끔하다. 예로부터 몸이 허한 사람들을 위한 보신 음식으로 사랑받았다. 각종 해산물 야채 등과 함께 탕으로 끓이면 감기예방에도 좋고 영양 보충도 된다. 재료>손질한 대구(작은 것) 1마리, 대구 간 ½줌, 대구 고니 1줌, 콩나물 2줌, 팽이버섯 1줌, 미나리 1줌, 배추 2장, 무 1토막, 대파 1토막, 홍고추 1개, 청주 2큰술, 소금 적당량, 생강맛술(청주·맛술 각 1컵, 중간크기 생강 ½) 2큰술, 육수(멸치 ½줌, 물 5컵, 다시마 1장, 청양고추 1∼2개) 만드는법>①콩나물은 통통한 것으로 골라 머리를 떼고 깨끗이 씻는다. ②생강을 갈아 체에 거른 뒤 청주와 맛술을 섞어 생강맛술을 만든다. ③대구와 고니는 생강맛술을 뿌려 재워둔다. ④팽이버섯은 밑동을 떼어낸 뒤 물에 헹구고, 무는 납작하게 썰고 배추는 한입 크기로 썬다. 미나리는 4㎝ 정도 길이로 자른다. 대파와 홍고추는 어슷썰기 한다. ⑤육수 재료를 냄비에 담고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5분 정도 끓이다 멸치와 고추를 건진다. ⑥끓는 육수에 손질한 무를 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대구와 배추, 대파를 넣는다. 청주를 넣고 끓이다 대구가 익으면 고니 팽이버섯 미나리 홍고추를 넣는다. 소금으로 간한다. ◇버섯전골 표고버섯은 항암작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은 비타민D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실내에서 많이 생활하는 이들이라면 얼큰한 버섯전골로 비타민D를 보충하자. 재료>마른 표고버섯 5개, 새송이버섯 2개,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각 1줌, 국거리용 쇠고기 1줌(200g), 양파 ½개, 당근 ¼개, 실파 1줌, 쇠고기육수 2½컵, 삶은 당면 1줌, 국간장·후춧가루 적당량, 쇠고기 양념(국간장 1큰술, 설탕 ½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참기름 1작은술), 국물 양념(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맛술 1큰술, 마른 표고버섯가루 1큰술, 국간장 1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 파 1작은술) 만드는법>①쇠고기는 납작하게 썰어서 양념으로 밑간해둔다. 당면은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②표고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불려 밑동은 떼어내고 물기를 꼭 짜 채썰기 한다. ③새송이버섯은 납작하게 썰고 느타리와 팽이버섯은 밑동을 떼고 찢어둔다. 두부는 도톰하게 썬다. ④애호박은 반달썰기 하고, 양파는 반 잘라 3∼4등분 하고 당근은 직사각형으로 납작하게 썬다. 실파는 5㎝ 정도 길이로 자른다. ⑤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는다. ⑥전골냄비에 양파를 깔고 준비한 재료들을 돌려 담고 가운데 양념한 고기를 놓는다. 육수를 붓고 양념장을 풀어 끓인다. 재료가 어느 정도 익으면 삶은 당면을 넣고 국간장과 후추로 모자란 간을 맞춘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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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일은 밤보다는 오전에… 다양한 종류 함께 먹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2.06
과일은 밤보다는 오전에… 다양한 종류 함께 먹어야 웰빙시대에 종류나 성분을 막론하고 거의 전 분야에 걸쳐 중국산 식품류에서 농약과 멜라민 등 수많은 악성물질이 검출돼 전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다. 무엇 하나 믿고 먹을 게 없다는 생각에 그나마 가장 안전한 것으로는 생과일인 듯하다. 그래서인지 마트에 가면 많은 과일들이 팔리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과일을 먹는 것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 인체에 영양으로 가고 이득이 된다. 과일이라고 해서 아무 때나 아무거나 먹더라도 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과일은 부담이 없다는 생각에 가정에서 늦은밤에도 먹는 경우를 자주 본다. 그러나 과일도 의외로 칼로리가 꽤 높기 때문에 알고 먹어야 한다. 과일 안에 과당(탄수화물)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수분이 적고 단 과일일수록 칼로리가 높아 사과나 바나나, 오렌지는 2, 3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 칼로리와 맞먹는다. 거봉 한 송이도 밥 한 공기 수준이다. 또 파인애플 같은 열대과일은 당 지수가 높아 같은 칼로리라도 혈당 수치를 더 빨리 올리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칼로리가 높은 열대성 과일보다는 수박이나 토마토 등이 칼로리도 낮고 섬유질도 풍부해 당뇨병과 비만 환자들에게 더 도움이 된다. 과일을 먹는 시간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에너지 소비가 적은 밤에 과일을 많이 먹으면 내장 지방으로 쌓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야식으로 과일을 먹는 건 피해야 한다. 따라서 과일은 온종일 업무로 인해 지치고 피로할 때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장점이 있으므로 아침이나 오전에 먹는 게 좋다. 또 하루 비타민 섭취량을 한두 가지 과일로 해결하기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과일과 야채를 함께 섭취하는 게 더 좋다. 가정의 주부들이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런 것쯤 알아서 챙기는 게 좋을 듯하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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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에 숨겨진 조상의지혜
글쓴이 :
관리자
2009.02.06
오곡밥에 숨겨진 조상의지혜 오는 9일은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이다. 이날은 새해를 맞아 처음 보름달이 뜨는 날로 우리조상들은 대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풍년과 다산을 기원했다. 해 마다 정월대보름이 되면 뒷동산에 올라 달을 보며 저마다 소원을 빌고 농사를 점치는 달맞이를 하는가 하면 마을에 좋은 일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 지신밟기, 줄다리기 등을 통해 풍요와 평안을 빌었다. 또한 정월대보름은 농경사회의 풍농과 풍요를 상징하면서 일상에서는 다양한 풍습을 낳았다. 더위팔기, 연날리기, 쥐불놀이, 부럼깨기, 복조 리 걸어두기, 약식 또는 오곡밥과 나물 먹기 등은 우리의 오랜 풍습이 되었다. 보름이면 쌀, 조, 수수, 팥, 콩 등 다섯 가지 곡식을 넣고 지은 오곡밥과 아홉 가지 이상의 나물을 곁들여 이웃과 나눠먹으며 영양섭취와 이웃간의 정을 돈독히 하였다. 오곡밥·잡곡밥은 기능성이 뛰어나며 특히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여 수험생, 건강식, 성인병예방에 좋다. 예를 들면 메밀은 비타민 P ‘루틴’이 들어있어 당뇨성 질환이나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좋다. 옥수수는 각종 면역성 증가 및 민감반응 방지에 효과가 있고, 옥수 수 수염은 당뇨병, 심장병, 혈압강하, 황달, 신장염, 요도결석 등에 좋다. 수수는 위장보호, 소화촉진, 해독작용, 식욕개선, 종기치료 및 면역증 진 효과가 있다. 팥은 숙취해소 및 해독작용에 좋으며, 율무는 기관지 천식의 염증치료 및 진통, 해열작용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콩은 아이소 플라본이 들어 있어 유방암이나 전립선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오곡밥·잡곡밥에는 조상의 지혜가 숨겨져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잡곡을 어떻게 섞어 먹으면 좋을까? 아직까지는 뚜렷한 기준이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황제내경, 식품성 분 표, 국내논문, 한국자연치유교육협회 자료를 분석해 한국인에게 맞는 최적의 잡곡 혼합비율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인에게 맞는 표준 잡곡 비율은 쌀 70%, 잡곡 30%다. 잡곡은 다시 12등분해 팥(또는 보리)·수수·현미·쥐눈이콩이 각각 1, 기장(또는 찹 쌀) 2, 옥수수(또는 녹두, 조) 6으로 비율을 맞추면 된다. 물론 잡곡의 기능성을 살펴 자신의 몸에 필요한 잡곡을 조금씩 더 넣어도 좋다. 이렇게 밥을 하면 밥도 맛있고, 색깔도 아름답다. 또한 잡곡 밥을 싫어하던 아이도 잡곡밥을 좋아하게 되고, 수험생건강관리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건강증진과 성인병 예방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잡곡의 품질은 높이고 직거래를 통한 유통혁신으로 소비자에게는 값싸고 품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잡곡을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원료곡 생산위주에서 생산·가공·유통을 일원화하여 소포장상품화 및 가공품 개발로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는 잡곡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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