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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보인다] 여드름치료에 좋은 음식은?
글쓴이 :
관리자
2009.02.06
[건강이 보인다] 여드름치료에 좋은 음식은? 임상에서 환자를 진료하다가 환자 및 보호자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의 하나가 음식에 대한 질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민간요법 및 전통 의학에 의한 영향이 많은 관계로 음식에 대한 고정관념이 매우 다양하고 견고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대부분의 환자가 생각하는 음식에 대한 편견과 실제 진실에는 차이가 크다. 흔히 초콜릿이나 땅콩, 커피 등 지방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여드름이 생긴다고 알고 있는데, 초콜릿을 포함한 음식과 여드름의 발생 유무는 ‘분명한 인과 관계가 없다’는 사실이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여드름과 음식의 인과관계 임상연구사례에서는 ‘다시 상관이 있다’고 나오기도 하므로 단정 지을 수만은 없는 문제이다. 그러나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것이 아닌 여드름에 좋은 음식들은 분명히 있다. 여드름과 음식에 관한 여러 논문에서는 여드름에 좋은 음식으로 흔히 생선, 야채, 과일 등 가공 정제되지 않은 자연 식품을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여드름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여드름 치료와 피부미백에 효과적인 상추 상추는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를 윤기 있고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비타민A, C 그리고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어 피부 미백 및 탄력 효과가 있다. 특히 비타민 A는 세포 재생을 도와 거칠어진 피부를 회복시키며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치료에 효과가 있다. 단, 상추잎에는 주름이 많아 농약이 남아 있기 쉬우므로 20~30분 정도 물에 담가 잔류 농약 성분을 완전히 없앤 후 사용해야 한다. 피지분비 조절해 여드름 피부에 좋은 도라지 도라지는 섬유질과 Ca(칼슘), K(칼륨)이 풍부해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혈액순환을 도와 울긋불긋 붉어진 피부톤을 조절해주며 특히 통 도라지에는 피부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고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불필요한 피지 생성을 억제한다. 또 도라지 뿌리는 곪기 쉬운 체질을 개선해주며 오래된 피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하므로 뭉근히 달여 만든 도라지 물을 아침저녁으로 얼굴에 발라주면 여드름의 붉은 기운이 가라앉으며 피지분비를 조절해 여드름 피부에 효과적이다. 천국의 과일, 영양 꽉 찬 웰빙 식품 토마토 클렌징 효과가 탁월한 토마토에는 유기산과 비타민 A, C가 들어 있어 여드름 피부나 지성 피부에 좋다. 클렌징 기능이 뛰어나고, 특히 코 주변의 블랙헤드를 없애는 데 효과 만점. 전 피부가 처지거나 지나치게 유분기가 돌 때 토마토 즙으로 세안을 하거나 팩을 하는 것도 좋다. 피부개선에 좋은 애호박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 A 함유량도 많아서 기름에 볶아 먹으면 카로틴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호박은 여드름, 거칠어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어서 미용식으로도 좋다. 흠집이 없고 꼭지 부분이 신선한 것을 고른다. 요리할 때는 속 씨를 모두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한 야채 및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면 여드름 치료와 예방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한 가지 Tip을 보태면 물 1ℓ에 맥문동 50g을 넣고 중간 불에 1시간 정도 다린 맥문동차는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이다. 변비와 소화기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턱과 입가에 여드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산균이 풍부한 청국장, 요구르트 등의 음식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ditor 이우람 / 사진 및 도움말 화접몽 한의원 서봉원 원장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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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영양상담] 감정과 식품섭취에 대한 조사표
글쓴이 :
관리자
2009.02.06
[비만영양상담] 감정과 식품섭취에 대한 조사표 [광주시동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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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유아건강검진매뉴얼] 발달 선별 검사
글쓴이 :
관리자
2009.02.06
[영유아건강검진매뉴얼] 발달 선별 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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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과 칼로리] 식품군별 1일 권장 섭취 회수
글쓴이 :
관리자
2009.02.06
[비만과 칼로리] 식품군별 1일 권장 섭취 회수 [부산교육대학교영양정보사이트]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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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적자원의 개발 및 보상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9.02.06
[급식경영의 인사관리] - 인적자원의 개발 및 보상관리 ▣ 인적자원의 개발관리 ▣ 인적자원의 보상관리 [카톨릭대학교식품영양정보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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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국산 과자류 중 85% 트랜스지방 제로화 달성 !
글쓴이 :
관리자
2009.02.06
국산 과자류 중 85% 트랜스지방 제로화 달성 ! 수입과자류 트랜스지방 국산보다 3배 높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8년도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시중 유통 중인 과자류 중 트랜스지방 함량 실태를 조사한 결과, 국산 과자류 중 85%가 1회 제공기준량당 "0g"으로 표시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5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비스킷류 101건, 초콜릿가공품류 35건, 스낵류 60건등 총 196건을 조사한 결과 트랜스지방 제로화 제품의 비율은 85%로 '07년의 69%수준보다 1.2배 증가하였고, 0.2~0.5g미만 함유된 제품의 비율 또한 '07년 31%이었으나 '08년에는 약 14%수준으로 트랜스지방 함량이 대폭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 유통되고 있는 일부 수입과자류의 트랜스지방 함량을 보면 트랜스지방 제로화 제품의 비율은 64%로 '07년의 58%수준보다 증가했으나 국내 제품에 비해 트랜스지방 함량이 3배 정도 높게 나타나 수입과자류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와 구매시 영양성분 확인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통 과자류 등 가공식품 뿐 아니라 패스트푸드 등 외식메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실태조사 및 산업체에 대한 저감화 기술 지원 등 트랜스지방 제로화 및 포화지방 저감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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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시간 못 자면 뚱보 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2.05
“하루 5시간 못 자면 뚱보 된다” [쿠키 사회] 하루 5시간 미만 자는 사람은 그 이상 자는 사람에 비해 비만해질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수면시간과 비만의 상관관계를 밝힌 해외 연구결과가 여러 차례 나왔으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것은 처음이다.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팀은 국내 일반인들의 수면시간과 비만의 관련성을 보기 위해 2001년과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20∼65세 성인 남녀 8717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루 5시간 미만 잠을 자는 사람은 7시간 잠자는 사람에 비해 전신 비만 유병률은 1.25배, 복부 비만 유병률은 1.24배 더 높게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사회생활이 활발한 20∼40세 젊은층에서, 또 체질량 지수(BMI)가 25∼29.9에 해당하는 ‘가벼운 비만’ 그룹에서 수면 시간이 짧을수록 비만해지는 경향이 더욱 뚜렷했다. 김 교수는 “잠을 자지 않으면 식욕을 억제하고 지방을 용해하는 호르몬인 ‘렙틴’이 일시적으로 크게 감소하는 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증가한다”면서 “따라서 잠을 자지않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쉽게 허기를 느끼고 식욕을 억제하지 못해 자꾸 음식을 먹게 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 아주대 김대중 교수 “하루 5시간 못 자면 비만 위험” 수면 시간이 적으면 비만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시됐다. 아주대 의대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사진)는 2001년과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20∼65세 남녀 8717명의 수면 시간과 비만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하루 5시간도 못 자는 사람의 전신 비만 및 복부 비만 위험도가 7시간 자는 사람에 비해 1.25배 높게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자매 저널인 ‘오비시티(Obesity·비만)’ 온라인판(1월29일자)에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하루 5시간 미만을 자는 사람들의 비만율과 복부 비만율은 각각 36.3%, 28.8%로 하루 7시간을 자는 사람들의 30.3%, 21.4%에 비해 높아 전신 비만 유병률은 1.25배, 복부 비만 유병률은 1.24배 더 높게 나타났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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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생산물질, 아토피에 효과
글쓴이 :
관리자
유산균 생산물질, 아토피에 효과 중앙대병원 임상실험…가려움·수면장애 ‘감소’ 기능성 물질과 조합되면 더 큰 효과 ‘장점’ 지녀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앙대학교병원 서상준 교수팀이 병원 피부과를 방문한 환자 중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진단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산균생산물질 음용과 관련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유의한 효과를 얻어내 유산균생산물질이 아토피에도 관여해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대병원 서 교수팀은 지난해 1월부터 2월까지 피부과 외래 방문 환자 중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진단받은 환자 가운데 다른 전신질환은 없고 최근 4주간 경구항생제, 항히스타민제 및 면역력억제제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 45명을 대상으로 유산균생산물질을 음용한 군 24명과 보습제를 도포한 군 21명으로 나누어 임상실험을 실시했다. 이번 실험 내용은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소양감(가려움), 수면장애, 중증도 변화 등의 측정이었다. 실험 결과 보습제를 바르고 유산균생산물질을 복용한 어린이(24명)는 보습제만 바른 아토피 피부염 어린이(21명)에 비해 소양감은 2배, 수면장애는 3배 정도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토피 피부염의 염증 상태를 보여주는 면역학적 지표 중 호산구나 인터루킨(IL-4 및 IL-5) 수치를 감소시키는 효과에 있어 ‘보습제 도포+세이겐 골드 복용군’이 보습제 단일군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산균생산물질은 유산균, 효모, 대두가 발효·숙성돼 생성되는 물질로 이미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식사로는 부족한 영양 성분을 보충할 목적으로 섭취되는 건강보조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보통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 사포닌, 핵산물질인 DNA·RNA를 포함한 물질로 비피더스균 등 16종의 유익한 균이 유산균생산물질에 포함돼 있다. 유산균생산물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다른 기능성 물질과 조합될 경우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산균생산물질을 사이크로 데키스트린으로 덮어 싸면 그 성분이 소화관 끝까지 갈 수 있다. 또 키시로 올리고당을 첨가할 경우, 비피더스균 증식, 변비 개선 및 칼슘·마그네슘의 흡수를 높이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작용을 한다. 보통 두유 1㎖ 안에 들어 있는 16종의 유산균과 효모를 50억 개 이상 사용해 공서배양시켜 발효·숙성을 반복하면 유산균생산물질 안에는 균에서 유래된 성분, 대두에서 유래된 성분, 발효 성분이 마이크로 단위의 기능성 발효성분으로 변환되어 존재하게 된다. 이것들이 우리의 체내에서 소화관 및 림프관을 통해 부드럽게 흡수되어 면역기구의 강화와 호메오스타시스(항상성)의 향상, 질병이나 노화의 예방과 개선을 도와주는 것이다. 이처럼 유산균생산물질은 우리 몸속에서 유익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유산균의 영향에 대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약 78년에 걸쳐 면역력 증강을 위해 유산균생산물질을 가정에 꼭 필요한 건강보조식품으로 채택해 복용해오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도 유산균생산물질의 주원료로 개발한 일본 제품을 수입하여 시판에 들어갔다. 세이겐코리아 이준호 회장은 “고가의 부담이 적지 않은 관계로 하루빨리 의료보험이 적용돼 누구나 쉽게 구입해 면역력 향상으로 인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구 기자 jglee@onpital.com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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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따뜻하게 하는 생활법]‘수족냉증’ 왜 여성에게 더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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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따뜻하게 하는 생활법]‘수족냉증’ 왜 여성에게 더 많을까.... 날씨가 추운 겨울에 손 발이 시리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손 발이 시린 수족냉증은 대부분 추운 겨울에 증상이 나타난다. 손 발이 차갑고 무릎이 시리며 아랫배, 허리가 차가운 경우도 많다. 또한 생리통, 소화불량을 동반하기도 하며 얼굴이나 가슴이 화끈거리기도 한다. 이현우 한의원 이현우원장은 “반신욕이나 족욕을 한다든지 몸을 따뜻하게 하는 한방차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수족냉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며 증세가 악화될 경우 여성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수족냉증이 특히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원인을 알아보자. 이현우 원장은 다음과 같이 이유를 설명했다. “첫째, 초경과 임신, 출산, 폐경등 여성호르몬의 변화는 자율신경계와 혈관 확장 및 수축에 영향을 준다.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한 심장과 근육의 힘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둘째, 사회적 약자인 여성이 남성보다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지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다.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각종 심혈관 질환을 유발한다. 셋째, 운동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외부에 신체 노출이 심하면 전체적인 혈액순환 시스템이 순조롭지 않게 되고, 설거지나 빨래 같은 집안 일로 인해 기온이 낮은 환경에 많이 노출 되된다. 넷째, 임신 및 출산 시에 영양분이나 철분의 부족이 원인이 된다”고 원인을 말한다. 이어 이원장 “수족냉증에는 장을 따뜻하게 해 주는 한방차로 생강차와 계피차가 좋다” 며 음식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파, 마늘, 부추, 생강, 고추 등 향신 채소가 도움이 된다. 이는 혈액순환을 돕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양념이 듬뿍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몸이 후끈해지는 것과 같은 이유이다.” 또한, “손 발이 찬 사람들은 대체로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 전에 뜨거운 물을 받아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리고 손과 발을 마사지하면 편안히 잠 들 수 있다.”고 전한다. ▶한국, 일본에만 있는 풍토병 ‘수족냉증’ 수족냉증은 ‘화병’과 같은 풍토병으로 일본과 한국에만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해야 할 질병이다. ‘몸이 차다는 것’은 체온을 유지하는 혈액이 충분하지 않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있다는 증거다. 체질적으로 소화기의 기능이 나빠 영양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혈기가 부족하고 허약해 쉽게 피로해진다. 생리를 하는 여성은 혈액이 모이는 자궁에도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겨울철 생활 속 수족냉증 예방법 첫째, 손뼉치기를 한다. 규칙적으로 손뼉을 치거나 가벼운 걷기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손뼉을 칠 때는 손바닥을 반듯하게 펴 양 손바닥을 정확하게 마주친다. 걷기는 1주일에 3~4회, 30분이상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 둘째, 얇은 옷 여러 겹 입는다. 겨울철에는 두꺼운 옷 하나를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더 따뜻하다. 옷과 옷 사이의 공기막이 차가운 공기를 막게 되어 보온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셋째, 반신욕이나 족욕을 한다. 오장육부와 연결된 손과 발을 따뜻한 물에 담그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반신욕을 할 때 물 온도는 체온보다 1~2도 높은 37~39도에 15분 정도 하는 것이 알맞다. 넷째, 소품을 이용해 체온을 유지한다. 외출 시에는 모자, 목도리, 장갑, 양말 등을 이용해 체온을 유지해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추운 날 방한 소품만으로도 3~5도의 체감온도를 높일 수 있다. 다섯째, 잠자는 시간과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한다. 생활 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당근, 우엉, 연근과 뿌리채소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족냉증에 좋은 한방차 마시기 몸이 허한 상태라면 쉽게 피로를 느끼고 방광에 문제가 생기므로 당귀, 작약 등의 약재가 좋다. 몸이 실한 상태에서는 변비가 생기거나 어깨가 아프고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어 계지복령환을 추천한다. 잘 말린 당귀를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꺼내서 그늘에 말린다. 물 2컵에 당귀 10g정도를 넣고 달여서 거른 다음 꿀을 타서 마시면 좋다. 또 쑥을 말려서 하루에 한 번 마시면 수족 냉증에 효과가 있다. 간단한 경락 마사지로 발바닥의 중앙에 있는 용천혈을 볼펜과 같은 뾰족한 물건으로 누르면 발 지압 효과가 있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주변도 잘 문지르고, 복사뼈 위에 움푹 팬 부분을 지압하면 혈액순환을 돕는 효과도 있다. 직접 갈아 만든 당근쥬스와 마늘, 부추도 좋다. 손 발은 인체의 오장육부에 흐르는 모든 경락과 연결이 되어 있는 우리 몸의 축소판이다. 따라서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생활에 불편을 느낄 정도라면 전문의와 상담해 적절한 조취를 취해야 한다. 도움말 : 이현우 한의원 이현우 원장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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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 전후 음식 준비와 남은 음식 활용법]없어서 탈, 남아서도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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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후 음식 준비와 남은 음식 활용법]없어서 탈, 남아서도 탈 명절이 되면 차례를 지내는 큰집은 음식 준비와 또 남은 음식 때문에 고민이고, 반면에 차례를 지내러 가는 작은집은 며칠 집을 비우고 돌아오면 먹을거리가 만만찮다. 봉지에 싸온 음식들이야 질려서 제대로 먹어지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버리기 십상이다. 명절 쐬러 가기 전에 밑반찬이라도 해놓고 가면 돌아와서 밥상 차리기가 훨씬 수월하다. 또 큰집에는 남은 음식 처리가 보통 문제가 아니다. 버릴 수도 없고, 아까워 몇 번씩 데워 식탁에 올려보지만 뻣뻣해지고 맛이 없어져 되 남기 일쑤다. 전통음식연구가 손지희 씨는 “명절을 보내고 나면 먹을거리에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때는 가기 전에 밑반찬이라도 해놓고 가면 지쳐 돌아와도 거뜬히 식사 준비를 할 수 있다”면서 밑반찬 만들기를 권했다. 그리고 “남은 음식으로 맛있는 별미음식을 재탄생시켜 느끼한 음식으로 질린 입맛을 돋울 수 있다”고 손 씨는 덧붙였다. 명절 지내고 먹으면 좋은 음식 만들기 김과 매생이는 지금이 제철이다. 손 씨는 “김과 매생이는 영양이 풍부할뿐더러 밑반찬뿐만 아니라 술안주로도 좋다”고 말했다. #매생이장아찌 만들기 재료> 매생이, 진간장, 고추장, 무, 다시마, 표고버섯, 멸치, 물엿, 설탕, 볶은 소금 1. 싱싱한 생매생이를 깨끗이 씻어 조리로 일어서 씻어낸 후 소쿠리에 건진다. 2. 소쿠리에 받쳐낸 매생이를 손으로 눌러서 최대한 수분을 뺀다. 3. 다시물을 낼 때는 먼저 멸치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20분 후에 멸치를 건져내고 표고버섯, 다시마를 넣고 표고버섯이 완전히 우러날 때까지 충분히 끓인 후 건져낸다. 4. 3의 상태에서 10분 정도 더 끓이다가 무를 넣어 10분간 무가 뭉근해질 때까지 끓인다. 5. 다시물에 다시물의 반 되는 양의 간장과 볶은 소금, 물엿, 설탕 등을 넣어 취향에 맞게 간을 맞춘다. 6. 5를 4/5가 되도록 다시 달인다. 7. 6이 끓으면 매생이에 적당량을 붓는다. *고추장장아찌를 원하면 6의 양념장을 식혀 고추장을 넣고 매생이에 부어 버무리면 된다. #김장아찌 재료> 김, 간장, 다시마, 멸치 1. 김은 두꺼운 것으로 고른다. 김밥용 김이 적당. 단 파래 김은 간장물을 넣으면 퍼지게 되므로 피한다. 2. 김 2장을 4등분해서 전체 8장을 포개어 용기에 넣어 맨 위에 견과류(잣, 실백, 깨 등)를 고명으로 얹는다. 3. 2를 계속 반복해서 용기에 모두 담는다. 4. 간장과 멸치, 다시마로 간장물을 만들어 끓인다. 5. 간장물이 끓으면 바로 김이 담긴 용기에 김이 흠뻑 잠기도록 붓는다. #곰국 끓이기 반찬이 없을 때는 곰국이 금상첨화. 뜨거운 국물에 한술 말아 먹으면 한 끼 때우는 데는 그만. 또 남은 음식이나 얻어온 음식들을 넣어 잡탕을 해도 좋다. 곰국 맛내는 비결> 1. 고기는 덩어리채 이용한다 살코기는 미리 썰 어 오래 끓이는 동안 질겨 진다. 덩어리째 끓여야 국물이 충분히 우러나와 맛있으며 고기도 연하다. 곰 국용 고기는 오래 끓여도 뭉크러지지 않는 사태나 양지머리, 업진육 등이 적당하다. 2. 뼈를 많이 이용한다 뼈보다 고기를 많이 넣으면 국물이 말고 뼈를 더 많이 넣으면 국물이 탁해지나 맛이 진하다. 곰탕이나 설렁탕에는 특히 도가니나 사골 등의 뼈를 많이 사용할수록 뽀얗게 국물이 우러난다. 3. 불은 은근하게 하여 깊은 맛을 낸다 곰국은 적어도 4시간 이상 푹 고아야 고기의 성 분이 충분히 우러나와 맛있는 국물을 얻을 수 있다. 처음에는 센 불에 올려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불을 약하게 조절하여 서서히 끓인다. 4. 국거리는 양념해서 다시 끓인다 삶은 국거리 는 이미 맛있는 성분이 국물로 빠져나간 상태이므로 파, 마늘, 생강,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등으로 미리 양념하여 간이 배도록 두었다가 국물에 다시 넣어 끓이거나 대접에 담고 국물을 부어 상에 낸다. 남은 명절 음식 활용하기 # 잡채 이용한 잡채짜춘권 - 계란을 3개 풀어 소금 간을 하고 네모 팬에 지단을 지진다. - 지단에 잡채를 얹고 돌돌 말아 끝에 밀가루 풀을 붙인다. - 밀가루 풀을 바른 곳을 푸라이팬에 바닥에 놓고 약한 불에서 익힌다. - 잡채 짜춘권이 식으면 빵칼로 살살 썰어낸다. # 나물이용 1. 나물죽 - 냄비에 물을 붓고 먹고 남은 나물을 잘게 썰어 푹 끓이다가 찬밥을 넣고 함께 끓여 소금 간을 한다. 2. 나물볶음밥 - 신 김치를 송송 썰고 구운 김을 부셔놓고, 각종나물도 송송 썰어놓는다. - 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김치를 먼저 볶고 다음에 나물을 볶은 다음 밥을 넣어 센 불에서 달달 볶아 마지막으로 김 가루를 뿌려낸다. 3. 나물주먹밥 - 나물을 잘게 썰어 후라이팬에서 기름기 없이 달달 볶는다. - 그릇에 밥과 볶은 나물, 깨소금을 넣어 잘 섞은 후, 삼각형틀에 넣어 삼각 주먹밥을 만들거나 타원형으로 만들어 김띠를 둘러낸다. 4. 나물밥전 - 나물은 잘게 썰고 산적고기가 남아있다면 이것도 잘게 썰어놓는다. - 나물과 산적고기, 밥, 계란에 밀가루 2큰술, 깨소금 1큰술, 소금을 넣어 반죽한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한 나물밥을 한 숟가락씩 떠서 굽는다. - 누룽지처럼 바삭해질 때까지 지져낸다. # 전이용 1. 녹두전김치찌개 - 멸치다시국물에 김치를 넣고 푹 무르게 익혀낸 다음 먹기 직전에 녹두전을 넣어 살짝 끓이고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2. 전모듬전골 - 멸치다시국물이나 소고기다시국물에 양파, 당근, 버섯을 넣고 끓이다가 각종 전(생선전이나 표고버섯전)을 넣고 소금과 국간장, 진간장, 설탕약간, 후춧가루, 다진 마늘을 넣어 양념한다. - 우동이나 칼국수사리를 넣고 마지막에 대파와 쑥갓, 홍고추, 풋고추를 얹어 마무리한다. 3. 모듬전 탕수 - 당근, 양파, 피망, 불린 목이버섯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다. - 먹고 남은 전은 전자렌지에서 살짝 데워놓는다.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야채를 달달 볶다가 탕수소스(간장1, 식초2, 설탕3, 육수 1/2컵, 녹말1, 참기름0.5)를 넣는다. - 접시에 전자렌지에서 데워놓은 전을 담고 그 위에 탕수소스를 붓는다. - 찢어낸 닭살에 빵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겨 얹어내도 좋다. # 탕국이용 먹고 남은 탕국은 우유팩이나 또는 비닐봉지에 조금씩 담아 냉동시켜놓고, 다음에 국을 끓일 때 물 대신 사용하면 좋다. 갑자기 국이 필요할 때 이 국물을 녹여서 이곳에 된장을 풀어 된장국을 끓여도 좋고 밤에 출출할 때 이 국물을 끓여 밥을 말아 먹으면 속도 편하고 영양도 풍부하다. 도움말 : 전통음식연구가 손지희 씨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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