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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바람 끝? 녹차음료 안팔리네
글쓴이 :
관리자
2009.02.11
웰빙바람 끝? 녹차음료 안팔리네 작년 판매 60% 줄어…앞다퉈 신제품 내놨던 업체들 곤욕 웰빙음료로 대표되던 녹차음료 매출이 지난해 곤두박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음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녹차음료 매출은 전년에 비해 60%나 감소한 160억원에 머물러 최악의 성적을 올렸다. 주부 채은영 씨(서울 종로구ㆍ33)는 "녹차음료는 맛을 잘 모르겠고 뒷맛도 좀 떫어서 잘 마시지 않게 된다"면서 "반면 취업 때문에 속이 답답해서 그런지 요즘 부쩍 탄산음료를 찾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차음료 시장은 전년 대비 -20% 성장해 실적 1640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녹차음료는 낙폭이 가장 커 전체 매출 규모가 160억원에 그쳤다. 2005년 460억원, 2006년 580억원으로 매년 20%대 성장을 해온 녹차음료는 2007년 `17차` 등 혼합차 선전으로 매출이 390억원으로 떨어진 데 이어 지난해에는 아예 반 토막이 난 것. 동원 `보성녹차`, 동아오츠카 `두번째 우려낸 녹차` 등 녹차음료 6종을 판매하고 있는 이마트는 지난해 녹차음료 매출이 전년보다 23% 떨어졌고 종류도 절반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업계는 웰빙 열풍으로 녹차가 차음료 대표주자가 될 것으로 보고 동원 롯데칠성 등 기존 식음료기업 외에도 중소업체와 제약사까지 뛰어들었지만 이 같은 예측은 완전히 빗나갔다. 지난해 음료업체들은 녹차원료 고급화를 통해 프리미엄 녹차음료들을 앞다퉈 내놨다. 최고급 녹차종인 우전차부터 일본 교토산 녹차, 중국 저장성 어린녹찻잎 등 각종 고급 녹차를 원료로 부드럽고 은은한 맛 내기에 주력했지만 소비자 반응은 신통치 않았다. 성기승 롯데칠성 팀장은 "녹차를 대체할 만한 음료가 많이 나온 데다 녹차의 쓴맛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녹차음료에 대한 소비심리가 많이 꺾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 측도 "차음료를 마시던 고객들이 탄산음료나 프리미엄 커피음료로 많이 이동한 것 같다"고 했다. 한편 탄산음료 시장은 2006년 -5% 성장을 기록하는 등 4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해 3%대 성장세로 전환해 약 1조1000억원 시장을 형성했다. 이 같은 실적은 무엇보다 콜라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 약 4900억원 규모인 콜라음료 시장은 지난해 10% 신장세를 기록하면서 6년 동안의 마이너스 성장 고리를 끊었다. 녹차음료 추락과 탄산음료 약진에 대해 전문가들은 "경기 불황에 따라 소비자들의 웰빙 경향이 약해지고 기분을 돋워주는 탄산음료 소비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불황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사람들이 초콜릿 등 단 음식이나 매운 음식을 즐겨 찾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반면 건강 선호 현상으로 성장을 거듭했던 비타민음료, 콜라겐음료, 섬유음료 등 기능성음료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9% 신장세를 보였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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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할 수 있는 단백질 찾았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2.11
'치매' 예방할 수 있는 단백질 찾았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기억력 소실과 인지장애및 뇌 세포 퇴화및 세포괴사가 뇌 유래 신경영양인자(BDNF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라는 자연 발생 단백질 치료로 예방되거나 치료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네이쳐의학저널'에 밝힌 동물실험결과에 의하면 'BDNF' 치료가 알즈하이머질환 발병 속도를 늦추거나 심지어 멈추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DNF'는 뇌 속 기억력을 억제하는 후각뇌피질(entorhinal cortex)에서 평생 생산되는 물질로 알즈하이머질환자에서는 이 같은 물질 생산이 감소된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이 배양된 세포와 동물에 'BDNF' 유전자와 단백질을 투여한 결과 치매질환을 앓던 쥐들에서 학습능과 기억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각에 있어서 치료받은 동물의 뇌가 'BDNF' 유전자 발현 기능을 회복했고 뇌세포 크기가 커졌으며 세포신호전달이 향상되고 신경세포내 기능이 크게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효과는 단기기억이 처리되는 뇌영역으로 알즈하이머질환에 있어서 손상을 입는 첫번째 뇌영역인 해마영역의 퇴행으로 인한 영향 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동물실험결과 나타난 이 같은 'BDNF'의 효과를 인체에서도 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알즈하이머질환을 완치시킬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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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음식 섭취로 유방암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9.02.11
건강한 음식 섭취로 유방암 예방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유방암은 전세계 여성 암 중 제일 많은 암으로서 미국의 경우 매년 20만명 이상이 발생하고 매년 4만여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1만여명이 발생한다. 우리나라에서 유방암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나 서구에 비해 발생이 아직 낮은 편이고,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발생이 제일 많은 연령은 45~50세로 서구의 60~65세와 큰 차이가 있다. 반복적인 역학조사에서 특정 음식물, 영양소 혹은 비타민과 유방암과의 인과 관계를 과학적으로 신빙성 있게 연결시키지 못했지만 대장암, 전립선암과 더불어 유방암의 주요 원인이 음식물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국가에서 야채, 곡물, 과일 등을 많이 섭취하는 국가에서보다 유방암의 발생이 많다. 특히 폐경 전 여성에서 고지방 동물성 음식섭취가 유방암의 발생과 관계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호르몬의 작용, 면역기능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과일 야채 등은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물질 등을 많이 포함해 신체의 기능을 보호하는 한편, 동물성 음식물은 음식의 가공에 따라 발암물질이 있어 암 발생에 관여를 하게 된다. 유방암 종양이 아주 작을 때에는 증상이 전혀 없다. 그래서 검진의 의미가 있고 유방촬영으로 발견해 치료함으로써 재발율을 극소화할 수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유방암이 많이 발생되고 2/3이상에서 본인이 직접 멍울(종괴)을 만져서 진단된다. 기타 유방의 피부가 붓게 되거나 빨개지며, 유두의 피부가 습진처럼 변할 때에도 유방암이 아닌가 의심을 할 수 있다. 종양이 커지면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유방암이 유방이나 주위 임프절을 벗어나서 뼈나 폐에 전이가 되는 경우 통증과 기침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조기에는 수술 후에 재발율이 적으며 더 진전돼 유방암의 크기가 크거나 액와부의 림프절에 전이가 많이 될수록 수술 후 재발율이 많다. 아주 조기의 유방암을 제외하고는 수술 후 항암 호르몬요법이나 항암 화학요법 혹은 둘을 다하게 된다. 유방암의 항암치료제는 다른 장기의 암의 치료에 비해 선택이 더 많은 편이며 그 선택은 환자의 연령, 폐경의 유무, 종양의 크기 및 액와부 림프절의 전이정도,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의사가 정하게 된다. 건강한 음식, 신체적 활동, 효과적인 조기발견, 자외선광선 차단 등은 잘 알려진 암의 예방의 방법이다. 담배, 알코올, 비만, 환경의 독성물질 등은 원인이 되는 요소가 되는데 행동 습성을 바꿔줌으로써 수년 내지 수십년 간 진행되는 암의 발생 경로를 차단 혹은 변경 할 수 있음으로 청소년기부터 건강을 증진하는 행동습성을 기르도록 해야 한다. 늘 활동적으로 지내고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하며 음주를 절제할 것도 권장하고 있다. 건강한 음식이란 식물성을 기본으로 해 다양하게 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며, 육류섭취를 줄임으로써 동물성 지방을 줄이도록 하는데 오메가-3가 많은 올리브유를 주 식용유로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건강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유방암의 진단 전후, 치료 전후에도 암의 발생경로를 차단 혹은 변경할 수 있다. 국립암센터 노정실 유방암센터장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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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안전관리 '탁상행정'
글쓴이 :
관리자
2009.02.11
학교급식 안전관리 '탁상행정' 식재료 검수시 학교직원 참여 "현실성 결여" 지적 시설.인력 부족 납품업체 "급식사업 손떼야 할판" 곤혹 일선학교 "취지는 좋지만 인력 부족.격무로 한계" 불만 지난 2006년 최악의 식중독 사건 이후 학교급식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지난해에는 광우병 쇠고기 급식 문제와 중국산 유제품 멜라민 파동 등으로 학교급식 안정성이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됐다. 이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이하 서울교육청)은 지난해 12월 ‘학교급식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 제공 ▷식재료 업체선정 및 구매방법 개선 ▷학교 식재료 대면검수 철저 등을 식재료 관련 주요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식재료 검수의 경우, 교장 및 교감, 영양교사, 행정직원, 조리사 등 학교직원이 반드시 1명이상 참여해 대면검수를 하고 식재료 업체와 계약시에도 대면검수가 가능한 시간에 납품토록 명시할 것을 지시했다. 서울교육청은 식재료 대면검수를 시행하는 이유로, 대면검수 불이행시 식재료 납품 경쟁업자나 사회불만 또는 정신질환자 등에 의해 독극물 투입의 우려가 있다는 점을 들었다. 반면,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는 서울교육청의 이번 조치에 대해 경영상의 문제를 지적하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학교 뿐 아니라 기타 여러 업장에 식재료를 납품해야 하는 업체의 입장에서는 시간과 인력, 차량 등의 한계에 의해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의 한 관계자는 “식재료 대면검수는 학교급식 위탁사업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며 “대면검수 방침에 따라 학교 측에서 정한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는 배송차량도 늘려야 하고 인력도 충원해야 하기 때문에 일부 여유있는 대기업을 제외한 식재료 납품업체는 학교급식 사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위탁급식을 하고 있는 일선 학교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식재료 검수에 반드시 학교직원이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인력부족과 업무과중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위탁급식이 비용절감과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대면검수는 실익이 없다는 것도 한 이유이다. 이에 대해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일선 학교의 고충은 이해하지만 학교급식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강남교육청 급식담당 교사도 “학교인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학교급식 안전은 꼭 해야만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식재료 대면검수를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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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검은식품- ' 노화 예방, 뼈.신장 튼튼하게 도와'
글쓴이 :
관리자
2009.02.11
김수범 칼럼> 검은식품 노화 예방, 뼈.신장 튼튼하게 도와 김.미역.다시마는 피를 맑게 해줘 생활이 안정화되고 먹을것이 풍부해질수록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늙지 않고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늙게 되며 죽음을 맞이 하게 된다. 과연 무엇이 늙고 노쇠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것인가. 바로 검은 식품들이다. 한의학에서는 검은 색을 신장을 보해주며 뼈, 관절, 허리를 튼튼하게 하여주는 색이다. 검은 식품이나 한약은 신장을 보해주고 ?신장은 다시 뼈, 관절, 척추, 허리를 보해주고 머리를 검게하여 주는 효능이 있다. 여기서 신장의 역할을 양의학적인 이뇨작용을 말하기 보다는 부신의 기능인 호르몬의 역할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더 옳다. 신장의 기능이 강해지면 뼈, 관절, 척추를 튼튼하게 하여 학생들은 키가 크는 역할을 하며 성인들은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성기능, 정력을 향상시켜주며 머리를 검게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여 항노화의 작용을 한다. 최근에 와서 검은 식품들이 인기를 끄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음식은 영양가도 중요하지만 깨끗하고 보기가 좋아야 관심을 끈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바로 검은 식품을 넣어서 짙은 색을 나타내어도 오히려 더 선호한다. 우유나 두유에 검은 콩이나 참깨를 넣은 것이 인기를 더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이다. 검은 콩, 검은 참깨, 검은쌀, 흑염소, 오골계 등은 모두 흰색의 음식보다 더 고급음식으로 대우 받는다. 검은 식품의 대표적인 것은 검은 콩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저렴한 보약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감초와 같이 쓰이면서 몸 안의 독소를 없애는 작용을 하며 팔, 다리, 허리, 관절 등이 저리거나 아픈 증세에 좋고, 변비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흰콩이 영양을 공급하는 식용으로 많이 쓰이는 반면 검은 콩은 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며 해독하는 작용이 있다. 연구에 의하면 콩은 육류를 대신할 수 있는 고단백의 식품이며 피를 맑게 하여 고혈압, 동맥경화를 개선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체질적으로 성인병이 많이 생기는 태음인에게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식품이다. 검은 참깨는 시원하면서 신장의 음기를 보해주는 특성이 있다. 주위에 고소하기로 유명한 식품으로 야채, 무침위에 뿌려지는 식품으로 고소한 맛을 더해준다. 기름을 짜면 유명한 참기름이 바로 참깨에서 나오는 것이다. 검은 참깨는 머리를 검게 하고 건망증을 없애고 허리, 무릎, 관절, 골수를 보하며 성기능을 회복하는 효능이 있다. 몸 안의 면역기능을 강하게 하는 효능도 있다. 흰깨가 장을 튼튼하게 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반면 검은 깨는 소양인에 좋은 식품으로 시원한 성질이 있어서 화와 열을 내리면서 신장의 음기를 보해준다. 오골계와 흑염소도 같은 닭이나 염소보다 검은 색은 신장을 보하여 성기능을 강하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오골계는 뼈와 근육까지 모두 검은 것을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한다. 닭과 염소는 소음인에 맞는 식품으로 따뜻한 성질로서 소화가 잘 되고 신장의 기능을 강하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소화기능이 약하고 몸이 차면서 뼈와?관절이 약한 소음인들이 먹으면 가장 효과가 좋다. 김, 미역, 다시마 등과 같은 해조류들도 짙은 색으로써 검은 식품에 분류하기도 한다. 이러한 해조류들은 몸의 열을 내려주고 피를 맑게하며 몸 안의 노폐물을 없애는 작용을 하여 성인병이 있고 몸에 열이 많이 올라가는 태음인들에게 가장 좋다. 태음인중에 살이 많이 찌거나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이 있는 경우에?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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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이 골다공증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2.10
“복부비만이 골다공증 부른다” 복부비만이 심하면 골밀도가 낮아져 골다공증이 쉽게 생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균관대의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은정 교수팀은 건강한 여성 1694명(평균나이 50.9세)을 대상으로 골밀도를 측정한 뒤 근육량과 체지방 분석 등을 통해 복부비만(허리-엉덩이 비율)과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정상군에서 골다공증군으로 갈수록 근육량이 감소하고 복부비만도는 높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 분야 국제저널인 임상내분비학회지(Clinical Endocrinology) 에 실렸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여성을 각각의 골밀도에 따라 정상군, 골감소증군, 골다공증군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비교 조사했다. 보통 골다공증이 없는 정상 여성의 골밀도를 평균치로 보는 ‘T-스코어’가 -2.5 미만이면 골다공증으로, -1.0~1.5 사이면 골감소증으로 진단된다. 이 결과 전체 대상자 중 599명(35.4%)이 골감소증으로, 229명(13.5%)이 골다공증으로 각각 진단됐다. 이번 조사에서 골다공증은 나이에 상관없이 복부비만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는데, 골밀도 정상군의 복부비만지수는 0.862에 그쳤지만 골감소증군은 0.881, 골다공증군은 0.892로 골밀도가 낮아질수록 크게 높아졌다. 즉 복부비만 수치가 높을수록 골다공증 위험도도 커진 셈이다. 반면 근육량은 정상군이 37.7㎏, 골감소증군이 37.2㎏, 골다공증군이 36.5㎏ 등으로 골다공증에 가까울수록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이처럼 복부비만과 근육량이 골밀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적절한 체중 관리도 중요하지만 몸에 어떤 성분이 많느냐, 그리고 어느 부위에 지방이 많느냐가 뼈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시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특히 복부비만의 경우 비만을 유발하는 신진대사 연관 물질인 아디포카인(adipo kine)과 복부비만으로 생기는 염증이 골조직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이은정 교수는 “보통 유산소운동을 많이 하면 체중에 의한 하중이 뼈에 전달돼 조골작용이 활발해져서 뼈가 튼튼해지고, 체중이 덜 나가면 이러한 하중이 없어 조골작용이 줄어들면서 뼈가 약해질 수 있다”면서 “유산소 운동을 통해 복부비만을 줄인다면 대사증후군이나 당뇨병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 복부비만이 뼈약하게 만든다 복부비만이 골밀도를 낮춰 골다공증이 쉽게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는 지난 2005년 강북삼성병원에서 건강진단과 골밀도 검사를 받은 1694명을 대상으로 복부비만과 골밀도와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복부비만이 높아질수록 골밀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아졌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검사 대상자를 골밀도에 따라 정상군, 골감소증군(35.4%,599명), 골다공증(13.5%, 229명) 3군으로 나누어 체중, 근육량, 복부비만 지표인 허리-둔부비(WHR)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골다공증은 나이에 상관없이 복부비만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는데, 골밀도 정상군의 복부비만지수는 0.862에 그쳤지만 골감소증군은 0.881, 골다공증군은 0.892로 골밀도가 낮아질수록 크게 높아졌다. 즉 복부비만 수치가 높을수록 골다공증 위험도도 커진 셈이다. 반면 근육량은 정상군이 37.7㎏, 골감소증군이 37.2㎏, 골다공증군이 36.5㎏ 등으로 골다공증에 가까울수록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적게 나가는 것이 골다공증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우리 몸의 뼈를 만드는 세포, 즉 조골세포는 중력에 의해 하중으로 인해 자극돼 세포와 세포사이의 연결부분이 신호를 주고받아 조골세포를 더 많이 만들어내고 결국 뼈가 튼튼해진다는 것이다. 반면 체중이 덜 나가면 하중이 없으므로 조골 작용도 적어서 뼈도 약해진다는 것이다. 특히 복부비만의 경우 비만을 유발하는 신진대사 연관 물질인 아디포카인(adipokine)과 복부비만으로 생기는 염증이 골조직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연구팀은추정했다. 이은정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체중이 적당히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몸에 어떤 성분이 많으냐 그리고 어느 부위에 지방이 많으냐 하는 것도 뼈의 건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유산소 운동을 통해 복부비만을 줄일 수 있다면 대사증후군이나 당뇨병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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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등학생 빈혈 있으면 집중력 떨어져 공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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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초등학생 빈혈 있으면 집중력 떨어져 공부 못해"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초등학교 입학 시즌이 다가오면서 학부모들의 마음은 분주하다. 처음 시작하는 공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부터 공부는 얼마나 잘 할지에 대한 걱정이 태산이다. 하지만 그것이 다는 아니다. 만 7살이 된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튼튼하게 잘 자라기'이다. 건강한 신체를 보유해야 학교생활과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다. 7일 뉴시스헬스는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꼭 확인해봐야 할 건강상식에 대해 알아봤다. ◇내 아이, 과연 정상체격일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라면 반드시 정상체격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래보다 발육이 늦으면 재빠른 치료를 받아야 성장에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정상체격인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본신체계측을 측정하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만 7세의 남자아이는 체중이 18.5㎏~33㎏ 사이, 키는 111㎝~129㎝ 사이, 머리둘레는 49㎝~54㎝ 사이면 정상이다. 만 7세의 여자아이는 체중이 18~30, 신장 110~127, 머리둘레 48~53 사이면 정상이다. ◇이상 징후 나타나도 공부 못 해 빈혈은 나이를 불문하고 나타난다. 어린 아이에게 빈혈이 나타나면 집중력이 떨어져 공부를 못하거나 밥맛을 잃어 축 처진다. 2차 성징이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성 조숙증도 점검해야 한다. 또래 친구들과 다른 모습이라면 학교생활을 원만히 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미래아동병원 유용상 원장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첫 번째로 빈혈검사를 해야 한다"며 "빈혈이 있으면 집중력이 저하되고 활기가 떨어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자아이가 초경을 하거나 남자아이가 수염이 나는 등 2차 성징이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먹을거리에서 자녀 건강 지키기 초등학생에게 불량식품의 유혹은 매우 강렬하기 때문에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맞벌이 부부의 편의에 맞춘 인스턴트 식품보다 채소와 과일을 자녀에게 권해야 한다. 자녀가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함께 식사할 때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소아비만을 막기 위해, 운동 등 몸을 움직이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며 지도한다. 이대목동병원 서정완 교수는 "자녀가 혼자 차려먹는 경우도 많다"면서 "큰 과자보다 작은 과자를 사먹고, 청량음료수를 덜어먹거나 과일과 채소를 다량 섭취하는 식습관을 길러줘야 한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또 "저녁 식사 후 누워있기보다 활발히 움직이는 롤 모델(roll-model) 역할을 충실히 해 자녀의 비만을 막아야 한다"면서 "배변을 잘 볼 수 있도록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것도 가르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현지기자 ohj@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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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과 건강의 필요충분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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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물은 생명과 건강의 필요충분조건 먹구름 잔뜩 낀 주말에도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가뭄 때문에 사람들의 가슴이 바싹 바싹 타들어갑니다. 강원 남부지방은 마실 물조차 부족해 사람들이 전국에서 보내온 식수로 겨우 목을 축이고 있다고 합니다. 삼남(三南)의 논바닥, 저수지 바닥은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있습니다. 한반도가 가뭄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아니 지구촌이 한발 열병을 앓고 있다고 해야 할 듯합니다. 중국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이 가뭄으로 고충을 받고 있습니다. 호주는 옹이에 마디라고, 가뭄과 폭염에다 산불까지 나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됐습니다.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정부의 4대강 정비 사업에 반대하는 논거로 우리나라는 절대 물 부족 국가가 될 리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글쎄요, 물은 생명 자체와도 같기 때문에 만일의 사태까지 대비해야 합니다. UN에 따르면 세계 인구 중 10억 명이 깨끗한 물을 못 마시는 고통 속에 살고 있으며 그 숫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UN은 “물은 인권의 문제이며 하루 20ℓ의 물은 인간의 누려야할 권리”라고 선언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20세기에 석유가 전쟁의 원인이었다면, 21세기는 물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지구 표면의 70%가 바다와 강, 저수지 등이고 인체의 70%도 물입니다.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 4~5주 버틸 수 있지만, 물이 없이는 1주도 버티지 못합니다. 최근 물을 많이 마신다고 건강해진다는 근거는 없다는 논문이 발표되기도 했지만, 이는 필요량 이상으로 마셨을 때 해당하는 것이고, 필요량까지 마시는 것은 건강의 필요충분조건입니다. 보통 체격이라면 하루 2~2.5ℓ를 마셔야 하는데 1ℓ는 음식을 통해 흡수하므로 나머지는 마셔서 보충해야 합니다. 하루에 15~20컵 정도를 마셔야 하며 특히 짠 음식을 즐기거나 술, 담배를 하는 사람은 이보다 더 많은 물을 마셔야 합니다. 육각수, 해양심층수, 이온수, 상황수 등 몸에 좋다는 물도 많지만 과학적으로 어떤 물이 좋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의학자들은 맹물로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잔, 운동 뒤 한 잔의 물은 최고의 보약입니다. 물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강원과 삼남의 가뭄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면서, 지금 당장 건강을 위해 소중한 물 한 잔 마시기를 권합니다. 물 제대로 마시는 법 ●일어나자마자 냉수 한 컵을 천천히 마시고 시간 날 때마다 물을 천천히 마신다. ●운동 중이나 운동 후 갈증이 풀릴 정도로 물을 마신다. 아주 힘든 운동 뒤에는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다. ●소화불량이나 위산과다, 식도염 등으로 속이 쓰린 사람은 증세가 나타나면 물을 한 컵 천천히 마신다. ●변비가 심한 사람은 저녁 식사 후 자기 1시간 전까지 30분마다 물을 마신다. ●비만인 사람은 식사 전 물을 한 컵 천천히 마시고 천천히 식사한다. ●술을 마실 때에는 음주 전, 중, 후에 물을 충분히 마신다. ●흡연자는 담배를 피운 뒤 물을 마시고, 가능하면 금연에 돌입해서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냉수를 마신다. ●콩팥질환자와 간경변증, 갑상샘기능저하증 등의 환자는 물을 많이 마시면 부기가 심해지거나 심하면 무력감, 경련, 의식 저하 등의 증세가 올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해서 물을 어느 정도 마실지 결정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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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식단에 칼로리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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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음식점 식단에 칼로리 표기 경기 수원시는 8일 시민들의 비만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메뉴별 칼로리량과 권장 칼로리량을 표기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계기로 식재료 원산지 표기가 의무화되긴 했어도 음식 메뉴에 칼로리량까지 표기하기는 수원시가 처음이다. 시는 오는 9월부터 면적 330㎡ 이상 음식점 303곳을 대상으로 칼로리 표기사업을 시범 실시해 업계의 공감대를 형성한 뒤 내년부터 일반 휴게음식점과 제과점, 위탁급식업체 등 1만 3000여곳(작년 11월 기준)의 모든 업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아직 국내에서는 법제화가 이뤄지지 않아 의무적으로 시행하긴 어렵지만 적극적인 홍보와 행정지도를 통해 정착시킬 방침이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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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표시 제외·자율 표시제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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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열량표시 제외·자율 표시제로 후퇴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제 도입 미뤄지나 정부 의지 떨어지고 업계 주장에 밀려 … 의원입법으로 국회 상정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도입하려는 어린이식품 신호등제가 애초 취지에서 상당히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와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어린이 기호식품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을 신호등 형식으로 표시하는 방식을 업계 자율에 맡기는 법안이 국회에 상정돼 있다. 또한 열량에 대한 신호등 표시는 제외됐다.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상임위에 상정된 상태다. 이 법안은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안홍준(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8월 제출한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각종 식품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제 도입을 강조해 왔다. 특히 지난해 9월 ‘당정합동 식품안전+7’ 발표에서도 어린이 식품 신호등제는 어김없이 포함돼 있다. 제출된 법안에서 열량에 대한 색깔 표시가 제외된 데는 ‘열량은 연령별 및 성별에 따라 평균필요량이 달라 기준치 설정이 어렵고, 영국도 신호등 표시제에서 열량이 제외돼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또한 우리나라 어린이의 식생활 자료를 반영한 등급이라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과학적 근거와 사회적 합의를 토대로 도입 방안을 마련할 때까지 식품업계가 자율적으로 신호등 표시제를 시행하는 게 맞다는 얘기다.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모든 가공식품에 적용하는 게 과학적이냐는 의문이 있다”며 “열량의 경우 기준치 설정이 어려워 표시제에서 제외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호등 표시제’는 현재 어려운 수치로 표시된 영양정보가 어린이나 부모들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나온 정책이다. 주요 영양성분 수준으 신호등 색깔로 표시해 소비자에게 영양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자는 취지이다. 실제 이 제도를 시행중인 영국의 경우 영국 대형 유통업체인 시안스버리스사가 12주 동안 조사한 결과 녹색등이 많이 켜진 건강한 식품 판매량이 10% 증가했다. 반면 적색등이 많이 켜진 비교적 건강하지 못한 식품의 판매량은 12% 감소했다. 국회 복지위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신호등제가 정착된다면 녹색등이 많이 켜지는 우수 식품 개발이 유도돼 궁극적으로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식품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 영국은 샌드위치 햄버거 피자 시리얼 등 일부 식품에 한정해 신호등 표시제를 도입하고 있고 다른 나라는 시행하고 있지 않다. 현재 우리나라는 우수식품에 한정해 녹색표시를 하도록 돼 있다. 법안을 제출한 안홍준 의원측은 “상임위 소위에 상정된 상태이며 이후 국회가 제대로 열리지 않아 진행이 더딘 것”이라고 말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어린이식품 신호등제 식품 100g당 또는 1회 제공량 당 함량 수준을 신호등 색깔로 제품 앞면에 표시한다. 최근 어린이들이 식생활과 관련된 대사성질환인 비만 당뇨병 등 발병이 증가해 이를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나왔다. 적색은 섭취를 줄여야 하는 영양소 함량이 많다는 의미다. 자주 또는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황색은 해당 영양소가 많지도 적지도 않다는 뜻이다. 대부분 선택해도 괜찮은 정도다. 녹색은 해당 영양소가 적다는 뜻으로 건강한 식품이라는 뜻이다.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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