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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교육] 즐거운 학교급식은 이렇게 해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2.11
[급식교육] 즐거운 학교급식은 이렇게 해요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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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탄산음료 하루 2병 마시는 여성, 신장병 2배
글쓴이 :
관리자
2009.02.11
탄산음료 하루 2병 마시는 여성, 신장병 2배 설탕 과다섭취 때문 추정…남자는 영향 없어 여성들이 하루 2캔 이상 탄산음료를 마시면 신장병 발병 위험이 2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욜라대학교 데이비드 쇼함 박사 팀은 9,358명의 건강 영양 조사 자료를 통해 이들의 식습관과 소변 검사 결과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 24시간 안에 탄산음료를 2캔 이상 마신 여성들에게서는 단백뇨증 발생률이 1.86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돼다. 남성들에게는 이런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단백뇨증은 알부민이라는 단백질이 소변을 통해 다량 배출되는 것이다. 알부민과 같은 큰 단백질입자는 원래 신장에서 걸러져야 하는데, 신장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경우 소변에 섞여 배출되면서 단백뇨증이 일어난다. 연구진은 “조사 대상 여성의 11%가 단백뇨증을 보였고, 이들은 하루 2 캔 이상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는 여성 중 17%에서 초기 신장병 증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쇼함 박사는 “탄산 음료가 왜 신장병 위험을 여성에게만 높이는지에 대해선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나친 설탕 섭취가 원인으로 추정된다”며 “싼 값에 쉽게 먹을 수 있는 탄산음료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 연구 결과는 최근 ‘과학 공중도서관(Public Library of Science)’의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이 게재됐으며 과학 논문 소개 사이트인 유레칼러트 등이 9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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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화를 방지하는 음식을 자주 먹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2.11
[건강이 보인다] 노화를 방지하는 음식을 자주 먹자 매일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들 가운데 노화를 촉진하는 음식과 반대로 노화를 방지하는 음식이 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대표적인 노화방지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젊음을 유지하게 해주는 견과류 아몬드, 땅콩, 호두, 호박씨,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를 매일 일정량 섭취하면 심장병과 여성 불임,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 견과류에는 아미노산인 아르기니와 오메가-3, 비타민E 등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마침 최근 (2월 9일) 정월대보름이 있었던 만큼 집에서 쉽게 찾아서 먹을 수 있다. 아침식사 후 사과 한 개 최근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1주일에 5개 이상의 사과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폐기능이 강화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사과에는 구연산과 주석산이 있어서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고, 껍질에 있는 펙틴이 장의 수분을 유지하여 변비를 치유하며, 미네랄에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는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을 조절하여 혈압의 정상유지를 돕는다. 단, 펙틴은 먹고 5시간 정도가 지나야 활성화되기 때문에 아침에 먹는 게 밤에 먹을 때보다 좋다. 그리고 사과는 즉효성이 높은 열량원이어서 체력회복에 크게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달콤한 쿠키에 손을 뻗는 대신, 깨끗이 씻은 사과를 껍질째 먹는 것을 권한다. 영양만점 '아보카도' '과일의 보석'이라 불리는 아보카도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무기질 그리고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E가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며, 불포화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아보카도를 적당히 잘라 크래커 위에 얹어 함께 먹으면 근사한 간식 메뉴가 된다. 장수를 돕는 장수과일 '살구' 100세 이상 장수 노인들의 마을로 널리 알려진 히말라야 '훈자마을'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과일이 살구이다. 겨울에는 살구를 말려 간식으로 먹기도 하는데, 살구에는 카로테노이드라는 성분이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며 장수에 도움을 준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처럼 노화를 방지하는 음식들은 결코 비싸거나 구하기 힘든 것이 아니다. 노화가 시작되었다고 느꼈다면 지금부터라도 식생활을 바꿔보는 것이 좋다. 특히 노화를 가장 먼저 인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피부이다. 만약 피부에 탄력이 없어 주름이 지고, 성인 여드름과 같은 피부 문제로 고충을 겪고 있다면 전문이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Editor 이우람 / 도움말 화접몽한의원 서봉원 원장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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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 복용, 암이나 심장질환 예방 효과 없어
글쓴이 :
관리자
2009.02.11
비타민 복용, 암이나 심장질환 예방 효과 없어 【시카고=AP/뉴시스】 종합비타민제는 암이나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센터의 매리언 노이하우저 박사는 지난 8년 동안 16만1808명의 폐경여성의 사례를 분석해 얻은 결과를 10일(현지시간) 미국 의학전문지 ‘내과학 기록’에 밝혔다. 연구팀은 “종합비타민을 복용한 사람과 복용하지 않은 사람의 심혈관 및 암 질환의 발병률과 사망률에 차이가 없었다”며 “특히 폐경여성들이 암과 심장병 예방을 위해 종합비타민을 반드시 섭취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노이 하우저 박사는 또 “음식에서 영양분을 보충하는 편이 영양보충제 복용보다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함께 연구한 조안 맨슨 교수는 “이번 연구가 멀티비타민을 쓸모없다고 밝힌 것은 아니다”며 “불규칙한 식사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겐 여전히 유용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연구는 관찰연구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연지연 인턴기자 ackkamom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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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감미료 `수크랄로스` 가장 많이 함유된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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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2.11
인공감미료 `수크랄로스` 가장 많이 함유된 음식은...? [이데일리 문정태기자] 국민의 10% 가량이 인공감미료인 `수크랄로스`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인공감미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에 인공 감미료가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일까?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시중에 유통중인 과자 등 611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영양보충형제품(갠디형 비타민류)과 과자류에서 가장 많은 `수크랄로스`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평균함류량`이 가장 높은 품목은 `양보충형제품으로 1kg당 262mg이 검출됐다. 뒤를 이어 ▲다(茶)류 91mg ▲소주 87mg ▲캔디 80mg ▲발효유 71mg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함량은 감미료가 검출된 제품과 검출되지 않은 제품을 모두 합해 평균한 값을 말한다.) `검출평균량`이 가장 높은 품목은 과자류로, 1kg 당 665mg이 검출됐다. 그 다음으로 ▲껌 554mg ▲영양보충용제품 525mg ▲시럽류 396mg ▲캔디 340mg 등의 순으로 함류량이 높게 조사됐다. (검출평균량은 감미료가 검출된 제품만을 대상으로 평균한 값을 뜻한다.) 이와 관련해 식약청 관계자는 "수크랄로스를 많이 먹을 경우 설사나 위장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당뇨병 환자에게 허용치의 3배를 먹어도 괜찮을 정도로 안전한 물질이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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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환자, 비타민 복용해도 될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2.11
대장암 환자, 비타민 복용해도 될까? 채식을 하면 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들까? 암치료 중 비타민C 등 항산화제나 클로렐라를 복용해도 될까? 항암치료 중 한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괜찮은 걸까? 지난해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암등록본부는 평균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일생동안 남자는 3명 중 1명, 여자는 4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고 발표했다. 이쯤 되면 많은 한국인이 가족 중에 1명은 암에 걸리거나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공포의 질병인 암이 이처럼 '생활의 일부'가 돼 가면서 암 예방 및 치료와 관련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인터넷에서 '암 예방'을 검색하면 암치료를 잘한다는 병원에서 암에 좋다는 생약 등에 이르기까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정보들이 쏟아진다. 그러나 이런 정보를 곧이 곧대로 믿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대다수 사람들이 갖게 마련이다. 한국임상암학회는 암으로 인해 심적 고통과 충격을 겪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 그리고 암 예방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에게 올바른 암 예방과 치료에 관한 정보를 전파하기 위해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암 정보 제공기관인 온코링크(OnkoLink)가 발간한 환자가이드북을 최근 한국어판으로 펴냈다. 첫 번째 결과물은 '환자가이드북 대장암'(엘스비어코리아 발행, 1만원)이다. 2005년 설립된 한국임상암학회(이사장 방영주, 서울대 의대 교수)는 현재 380여 명의 종양 전문의들이 활동하는 암전문학회로 이번 가이드북은 대장암의 위험인자, 예방법, 검진, 진단, 수술, 항암요법, 방사선치료, 보완 및 대체 요법, 영양공급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처음 대장암을 접하는 환자나 가족들이 가지게 되는 혼란스러움과 많은 의문점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특히 대장암의 예방, 검진, 진단, 치료, 유지와 관련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의 모음집 형식으로 구성돼 손쉽게 대장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저는 암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비타민 보충제를 복용해도 되나요?”라는 물음에 “표준적인 종합비타민제는 영양권장량을 제공함으로써 비타민 및 미네랄 결핍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잉공급으로 인한 독성 또한 심각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라고 답하는 식이다. 방영주 서울의대 교수는 “암은 본질적으로 치명적인 질병이기에 암 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들은 엄청난 심적 충격과 고통 및 혼란을 겪게 되는데 주위에서 떠도는 별의별 이야기들이 그 혼란을 더욱 가중시킨다”면서 “이 책은 대장암의 진단 및 치료 과정에서 접하는 여러 가지 검사나 시술 또는 약제에 관한 정보를 환자 및 가족들이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문의 : 엘스비어 코리아(02-6714-3000)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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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참 오래가네? 다른 病 의심해보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2.11
감기가 참 오래가네? 다른 病 의심해보세요 기침 2주 이상 계속되면 천식·기관지염일 수도 추위가 꺾이고 일교차가 커지는 요즘은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감기는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그러나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다. 흔히 ‘감기 정도야’하며 종합감기약만 먹고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증상이 심해질 경우 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이 올 수 있다. 일주일 이상 계속되는 감기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특히 수주 이상씩 기침을 할 때는 단순한 감기보다는 기관지염, 폐렴, 천식 등 다른 질환이 없는지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일교차 크면 심해 = 일교차가 10도가 넘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한 경우 감기에 걸리기 쉽다. 감기는 바이러스가 콧구멍, 목구멍, 편도선, 임파선 등 몸의 곳곳에 침입해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감기의 원인은 많은 감기 바이러스 때문이다.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때문에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더 극성을 부린다. 감기의 주 증상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목통증, 기침 등이다. 성인의 경우 미열은 흔히 발생하고 소아의 경우는 38도 이상의 고열이 흔하다. 일반적으로 감기의 대부분은 3~4일이면 증상이 호전되기 때문에 감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쉽게 낫지 않고 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개인위생, 충분한 휴식 = 감기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양식은 대개 세가지로, 감염성 물질에 오염된 피부나 환경 물체에 접촉하는 것, 공기 중에 떠다니는 호흡기 분비물에 의한 것, 또는 이 두가지의 혼합형태로 나누어진다. 감기 치료에 가장 좋은 방법은 증상을 조절하는 약제를 복용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영양섭취를 잘하는 것이다. 감기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아직 개발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평소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개인 위생에 신경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 기관지 천식 = 원인을 알 수 없는 기침이 몇 주일 동안 계속 되거나 운동 후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보이면 기관지천식일 수 있다. 기관지 천식이란 기관지 안쪽에 있는 점막에 염증이 생기고,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자극에 대해 기관지가 예민해지거나 좁아져서 공기가 드나들기 어렵게 되는 병이다. 기관지가 좁아지면, 산소가 드나들기 어려워져 숨이 차다고 느끼게 되고, 피리 소리와 같은 쌕쌕소리(천명)가 들리게 된다. 기관지 천식의 증상은 숨이 차고 기침, 가래가 있으면서 쌕쌕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기관지 점막의 만성염증을 치료해서 기관지가 과민해지는 것을 막고, 장기적으로는 기관지에 흉터가 생겨서 호흡곤란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고 있다.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의 환자는 기관지의 염증이 호전되고 호흡 곤란도 없어져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된다. 기관지천식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과 마찬가지로 만성질환이다. ◆ 기관지염 = 기침, 가래가 1년에 3달 이상 계속되면 만성 기관지염일 가능성이 높다. 만성 기관지염은 흡연이 가장 흔한 원인이지만, 최근 대기공해의 악화도 무시할 수 없는 원인이다. 기관지가 나쁜 환자들은 기후의 변화에 매우 예민하여,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거나 실내 습도가 떨어지면,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늘고 심하면 숨까지 차게 된다.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기관지를 자극해서 기침을 발생시키고, 이것이 반복되면 기관지를 예민하게 만들며, 더 나아가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기관지가 예민하게 된다는 것은 만성기관지염 환자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다.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기침이 계속 나오는데, 특히 야간에 더 심해져서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폐렴 = 폐렴은 폐 조직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다.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기생충 등 다양한 원인균들이 폐에 들어와서 폐렴이 일어나게 된다. 폐렴은 초기에는 감기 정도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진행되면 발열 및 오한과 함께 기침, 가래, 흉통,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소아, 노인, 면역력이 약한 환자가 폐렴에 걸리면 급격히 진행해 심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폐렴환자의 80% 정도는 발열을 동반하며, 객담은 초기에는 점액성으로 양이 적지만 수일 내에 화농성이거나 피가 섞인 객담이 발생할 수 있다. 폐렴의 치료는 원인균에 따라 치료를 해야 하며, 세균성 폐렴인 경우에는 항생제를 사용하지만 바이러스성 폐렴인 경우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증치료를 시행한다. 이진우기자 jwlee@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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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대한 8가지 오해
글쓴이 :
관리자
2009.02.11
감기에 대한 8가지 오해 추위 때문에 걸린다? 온도차 클때 면역력 떨어져 쉽게 걸려 1. 감기에 걸리는 건 날씨가 추워서다?= 추위는 감기를 불러오지 못한다. 너무 추워서 감기바이러스가 살 수 없는 극지방에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겨울보다는 오히려 밤낮의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 인체의 방어능력이 떨어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쉽다. 2. 감기에도 특효약이 있다?= 감기는 바이러스들이 수천 수만 종의 변종을 만들기 때문에 항바이러스제 개발이 어렵다. 우리가 흔히 먹는 감기약은 치료제라기보다는 기침, 고열, 통증 등을 억제시켜 몸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감기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저항력을 키워 주는 약이다. 3. 시럽은 어린이용이라서 약효가 떨어진다?= 액체 상태인 시럽제는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효과가 더 빨리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서 빠른 효과를 필요로 한다면 시럽상태의 감기약이 좋다. 증상의 완화 효과가 나타나는 속도가 빠른 것은 시럽제, 가루약, 알약 순이다. 4. 감기는 주사 한방이면 낫는다?= 주사 한방으로 감기를 이기는 것은 불가능한 말이다. 주사를 맞은 환자들이 몸이 훨씬 좋아진 것을 느끼는 것은 주사약에 많이 사용되는 진통소염제 때문이다. 진통소염제를 사용하면 감기로 인한 두통이나 몸살 증상이 급격하게 완화되는데, 이를 두고 병이 나았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주사가 약보다 좋은 점이 있다면 흡수가 빨라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도 그만큼 빨리 나타난다. 5. 감기약은 빈속에 먹어야 약발이 잘 듣는다?= 감기약은 다른 약에 비해 위에 부담이 많이 가는 약이다. 그 때문에 공복에 먹게 되면 위에 무리가 가서 염증이나 속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음식이 소화되는 식후 30분이 적당하다. 식사를 한 지 오래 됐거나 배가 출출한 경우라면 간단한 간식을 먹은 후 먹는 것이 위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효과적이다. 6.‘술 마시고 감기약을 먹고 한숨 푹 자면 개운해진다’= 위험한 발상이다. 이는 감기약에 들어있는 항히스타민제는 재채기와 콧물을 멎게 하는 효과도 있지만 뇌 중추신경계를 억제하고 마비시키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술 역시 뇌중추 신경을 마취시키기 때문에, 이 두 가지가 함께 뇌에 들어가면 상승작용을 일으켜 생명 중추까지 마취시키게 되어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7. 감기치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는 많이 먹을수록 좋다?= 감기예방이나 치료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말이 ‘비타민C가 많은 과일을 충분히 먹어주는 것’이다. 과일이나 채소 등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은 좋으나 비타민C 정제나 과립 등을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나 요로결석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남용하지 말아야 한다. 8. 독감예방접종을 하면 감기는 걱정 안 해도 된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한다. 물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수많은 변종이 존재하지만, 다음해 유행할 것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있어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그러나 독감 예방접종이 감기예방효과는 없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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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보름 ‘부럼깨기’...견과류는 영양의 보고
글쓴이 :
관리자
2009.02.11
대보름 ‘부럼깨기’...견과류는 영양의 보고 견과류,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9일은 1년 중 가장 밝은 보름달이 뜬다는 ‘정월대보름’이 였다. 정월대보름날에는 각지에서 새해의 운수와 관련된 여러 가지 풍습들이 전해오고 있는데 그중 조상들의 지혜가 가장 돋보이는 것이 ‘부럼깨기’이다. 부럼깨기는 여러 번 깨무는 것보다 단번에 큰 소리가 나게 깨무는 것이 좋다고 좋고 깨물 때 1년 동안 부스럼이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이가 단단해진다고 믿고 행해졌다. 실제 견과류는 심혈관계 질환개선이나 예방에 도움을 주고 영향학적으로 많은 이점들이 있어 조상들의 한해를 건강하게 보내자는 ‘부럼깨기’는 조상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풍속 중 하나다. 신촌세브란스 김형미 영양팀장은 “부럼깨기는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이 겨울철에 먹는 것이 부족했던 조상들이 봄을 맞이해 지방을 축적하는 의미로 보인다”며 “그런 의미에서 부럼깨기는 조상들의 지혜를 볼수 있는 풍속 중 하나다”고 말했다. ◇ 견과류, 영양의 보고 정월대보름에 먹는 견과류는 필수지방산 함량이 높고 비타민 B1과 B2. 나이아신 등의 함량이 높아 과량은 금물이지만 적당량 섭취는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밤, 호두, 땅콩, 잣, 피스타치오, 아몬드 등과 같은 견과류가 심혈관계 질환개선이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 미국심장학회는 일주일에 5번이상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협심증 발병률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심장병 예방을 위해 견과류를 먹으라고 권고하고 있다. 또한 견과류는 부스럼이나 종양을 억제하는 물질인 ‘프로테아제 억제제’와 ‘폴리페놀류’가 많이 함유돼 있어 암예방 효과 등이 있다. 이중 호두는 세계인의 건강을 지켜주는 14가지 슈퍼푸드에 선정됐을 만큼 최고 식품 중 하나이다. 호두는 사람의 뇌 모양과 흡사하고 그 풍부한 영양으로 인해 뇌를 수험생이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양질의 비타민과 영양가 높은 지방이 많아 칼로리가 높지만 육류의 지방은 포화지방산으로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반면 호두와 같은 견과류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으로 염려할 필요가 없다. 땅콩의 경우 폴리페놀과 올레산 등이 다량 함유 돼 콜레스테롤 청소 및 단백질이 많아 숙취해소나 간을 보호하는 데 좋다. 또한 혈당지수가 낮고 식품으로 혈당지수가 급상승 되는 것을 막아줘서 당뇨환자들의 건강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잣은 열량이 높고 특히 심장병, 치매, 기억력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흔히 수정과에 잣을 띄우는 것을 많이 볼수 있는데 이는 곶감으로 생길 수 있는 변비를 예방하는 철분이 많이 함유 돼 있고 잣에 들어 있는 철분은 빈혈 치료 및 예방에 좋다. 밤은 다른 견과류와 비교해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돼 있고 5대 영양소가 가장 골고루 있는 완전 식품 중 하나다. 특히 밤에는 불소 성분이 있어 충치나 잇몸질환 등 입냄새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런 견과류에는 육류의 동물성 단백질만큼 아미노산 조성이 좋은 식물성 단백질이 포함돼 있다. 견과류의 단백질 섭취와 지방과 식이섬유로 쉽게 포만감을 느끼고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 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 이와 관련해 경희의료원 영양상담팀 우미혜 임상영양파트장은 “견과류이 불포화지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며 “또한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부세포를 활성화 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우미혜 임상영양파트장은 “하지만 불포화지방으로 이루어진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아 적당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최고의 영양식이라도 넘치면 모자람만 못해 견과류가 암예방효과나 심혈관계 질환개선 및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들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자주 보고가 되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은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견과류가 최고의 영양식품이라고 해도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고 조언했다.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이지만 지방성분이기 때문에 과잉 섭치 시 오히려 비만을 초래할 수 도 있다. 또한 견과류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은 영양가치는 높지만 공기와 맞닿는 순간부터 산패가 돼 발암 물질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견과류를 보관할 때는 반드시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견과류를 살때는 먹을 만큼만 소량만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와 관련해 을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남이 교수는 “견과류가 영양이 풍부한 건강식품이지만 결코 과신해서는 안된다”며 “건강식품이라도 적당히 먹었을 때 효과가 있고 무엇보다도 균형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이어 강 교수는 “견과류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은 공기와 접촉을 하면 산패가 되기 때문에 적당히 먹을 만큼만 구입하는 것이 좋고 피부미용이나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지나치게 섭취를 할 경우 오히려 비만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 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a1382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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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material] 빙어, 노화 막아주는 ‘호수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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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food material] 빙어, 노화 막아주는 ‘호수의 요정’ 빙어는 경골어류 바다빙어목, 바다빙어과로 ‘바다의 요정’ ‘호수의 요정’이란 별명처럼 모습이나 색깔이 귀엽고 맛도 일품이다. 그 이름 또한 다양하여 지역에 따라 백어(白魚), 공어(公魚), 메르치, 멸치, 방아, 뱅어, 보리붕어, 병어 등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고서에서는 과어(瓜魚)라고 하였는데 이는 빙어의 몸에서 오이의 향이 난다고 해서 오이 과(瓜)자가 붙여진 것이다. 해마다 강원도 인제군에서는 1월 말을 전후하여 빙어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약용 빙어에 들어 있는 철분은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로 빈혈로 인해 쉽게 피곤해지거나 건망증, 어지러움, 숨이 차고 귀가 울리는 현상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제철과 선택법 빙어는 3~4월경에 수온이 5~6℃ 범위에서 산란한 뒤 만 1년이 지나면 성어가 되어 겨울철에 알을 낳고 나면 대부분 죽는 일년생 어종이다. 냉수성 어류로 겨울부터 봄 사이에 활동이 왕성해진다. 동지 무렵에 얼음을 깨고 그물을 던져 잡는데 입춘이 지나면 푸른색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하다가 얼음이 녹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 하여 얼음 ‘빙(氷)’에 물고기 ‘어(魚)’자를 따서 ‘빙어’라 불렀다는 기록이 있다. 주 활동시기인 겨울철에 가장 맛이 좋다. 약효 빙어의 미량 영양소인 셀렌은 비타민 E와 마찬가지로 항산화 작용이 있어 노화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셀렌의 항산화 작용은 비타민 E의 50~100배며 이를 동시에 섭취하면 그 효과가 2배 이상이 되는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어울리는 요리 추운 겨울 낚시터에서 언 얼음을 깨고 낚아 올려 그 자리에서 바로 회로 먹거나 구워서 간장에 찍어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 조리할 때 첨가되는 재료에 따라 빙어백숙이나 빙어조림 등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조리 포인트 빙어는 투명해 보이는 것이 좋다. 얇은 배의 껍질이 벗겨지기 쉽고 선도가 빨리 떨어지는 종류이므로 싱싱할 때 신속하게 조리하는 것이 포인트다. 육질이 연하고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아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주요 영양소 빙어는 껍질이 얇아 터지기 쉽기 때문에 주로 신선한 것을 통째로 요리하므로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특히 칼슘이 많고 뼈째 먹을 수 있으므로 무기질의 좋은 공급원이다. 주요 영양소인 단백질의 양이 풍부하고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지질의 양도 많으며 필수 지방산도 많은 편이다. / 황 지 희 | 성신여대 박사.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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