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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생활 속 한의학'-스트레스 심하면 살 찔 수도
글쓴이 :
관리자
2009.02.18
건강칼럼 '생활 속 한의학'-스트레스 심하면 살 찔 수도 【서울=뉴시스】 현대인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가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발생한 질병으로 고통 받기도 한다. 이에 따라 스트레스를 만병의 근원이라고 표현한다. 스트레스는 우리 몸을 살찌우고 바디 라인을 망치는 원인이기도 하다. 스트레스가 비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방해해 지방이나 노폐물이 체외로 원활히 배출되지 못하도록 하여 몸을 살찌운다. 즉 몸이 비만으로 가는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인 것이다. 한의원을 찾는 비만 환자들이 대부분 과도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을 봐도 그러하다. 거의 모든 비만 환자가 생기능 자율 신경 검사에서 보통 사람들보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게 나타나고, 적외선 체열 검사에서는 흉부쪽에 한방에서 ‘화(火)’라 말하는 스트레스가 가득 뭉쳐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더욱 문제는 스트레스로 인해 찐 살로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또 다른 스트레스를 낳으면서 비만을 비롯하여 각종 질병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 것이다. 결국 인체의 각 장부가 균형을 잃으면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기 힘들게 되므로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어서도 안 된다. 간혹 스트레스로 인한 욕구불만이나 정서적인 배고픔을 음식으로 달래기 위해 폭식 혹은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트레스 영향으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들어오는 음식은 잘 소화되지 않고 불필요한 노폐물을 만들어 몸을 불리는 원인이 된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라면 적절한 운동이나 취미생활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 특히 마음 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적당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하는 사람에게는 갈근차가 도움이 된다. 갈근은 칡뿌리를 말하는 것으로 몸에 뭉친 열을 풀어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폭식하는 사람에게 좋다. 갈근차 말고 구기자차도 효과적이다. 구기자는 심신을 안정시켜주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보습 효과가 있어 푸석푸석하고 거친 피부를 개선하는 데도 좋다. 만약 스트레스로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전중혈을 지압해주는 것이 좋다. 전중혈은 좌우 유두를 연결한 선의 한가운데 지점으로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마사지하듯이 자극해주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하며 숨이 차는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뭐니뭐니해도 스트레스를 잘 이겨내는 방법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는 것이다. 뭐든 완벽하게 해내려는 욕심이나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한다면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소형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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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복용때 자몽주스 마시지 마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2.18
고혈압약 복용때 자몽주스 마시지 마세요 ◆궁합 안맞는 약과 음식◆ 약은 대부분 빈 속보다 음식과 함께 먹었을 때 효과가 있다. 음식물은 위와 장의 활동을 도와 약의 흡수율을 좋게 하기 때문이다. 음식물은 또 약이 필요한 부위에 빨리 도달하도록 돕는다. 그러나 음식에 들어있는 일부 물질은 약과 만나 약의 효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따라서 약의 효능을 좋게 하고 치료효과를 높이려면 식단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유제품과 변비약 = 장용정을 우유와 함께 먹는 것은 피한다. 장용정이란 장까지 도달하기 위해 위에서 흡수되지 않도록 고안한 제제다. 변비약이 대표적인 장용정이다. 장용정은 위산에 분해되지 않고 알칼리성 환경인 대장에서만 작용하도록 약에 특수 코팅 처리가 돼 있다. 그런데 약과 함께 우유를 마시면 약알칼리성인 우유가 위산을 중화시켜 약의 보호막이 손상되기 쉽다. 이 경우 약효가 떨어지거나 위에 자극 또는 경련을 일으켜 배가 아플 수 있다. ▶자몽, 오렌지 주스와 고혈압 약 = 고혈압 치료제나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자몽 주스를 먹지 말아야 한다. 자몽 주스의 성분이 간 대사를 방해해 혈압을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 콜레스테롤 강하제, 면역 억제제도 마찬가지다. 오렌지 주스는 제산제의 알루미늄 성분이 몸속으로 흡수되도록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과일 주스나 탄산소다도 약이 장에 이르기도 전에 위에서 미리 녹여버리는 수가 있으므로 함께 먹지 않는다. ▶녹차, 홍차와 비타민 보충제 = 약초로 만든 차는 비타민이나 빈혈치료제와 상호작용을 하는 성분을 갖고있다. 때문에 이들 약을 복용할 때는 의사와 반드시 상담을 해야 한다. 특히 녹차나 홍차에 함유된 탄닌성분은 약물의 고유성분을 변화시켜 약효를 떨어지게 만든다. ▶설탕과 당뇨병 치료제 = 당뇨병 치료제와 알레르기 비염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설탕을 먹지 말아야 한다. 간질환자가 항간질제를 복용하고 있을 때 조미료를 섭취하면 중독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전신이 나른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 무력감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식습관에 유의한다. ▶맥주, 바나나, 치즈, 청어와 우울증 치료제 = 우울증치료제와 고혈압 약은 이들과 상극이다.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우울증 치료제는 청어나 맥주, 바나나에 들어있는 타라민 성분과 상호작용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등푸른 생선과 천식 치료제 = 천식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을 멀리한다. 고등어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히스타민 물질이 함유돼 있는 경우가 있어 천식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인삼과 피임약 = 인삼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피임약, 또는 에스트로겐을 투약= 하는 호르몬 대체요법 시에는 필요한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에스트로겐이 몸 속에 흡수될 수 있다. 이는 오랫동안 과다하게 호르몬량을 늘려 유방암을 일으킬 가능성을 높인다. 한편 음주, 흡연은 자체로도 건강에 좋지 않으나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 중인 환자가 술을 마시면 안면이 붉어지거나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수면제나 항불안제, 진정제, 기침감기약 등은 술과는 완전히 상극이다. 술과 함께 먹으면 증상이 더 악화된다.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이 흡연을 과하게 할 경우 심장질환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며 혈전증을 발생시킬 위험이 있다. 천식 환자가 담배를 피우면 복용하는 약의 양이 늘어날 수 있다. 흡연이 간의 효소작용을 증가시켜 대사를 촉진, 천식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MK헬스 = 진광길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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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건강 ‘쥬니어건강iN’이 책임진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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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청소년건강 ‘쥬니어건강iN’이 책임진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토록 청소년 건강정보전문사이트 주니어건강iN(http//jr.nhic.or.kr)을 오는 19일 개시한다. 17일 공단은 청소년기에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여 청소년의 건강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주니어건강iN’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니어건강iN’의 주요콘텐츠는 ‘질병·흡연·영양·치아건강·정신건강·자가진단프로그램·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담았다. 특히 청소년이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건강콘텐츠를 ‘만화·플래시·동영상·퀴즈 형태’로 비주얼하고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한편 ´09년부터 ‘학교에서 보건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토록 학교보건법이 개정돼 ‘주니어건강iN’을 통해 질병의 치료와 예방, 흡연ㆍ음주의 예방, 성교육 등에 대한 건강정보를 학교 보건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청소년 건강문제에 대한 평생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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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채식주의자로 살아가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2.18
[기자 체험기]한 달 동안 채식주의자로 살아가기 ‘채식주의자로 살아가기’ 한 달 체험은 평소 육류를 즐기지 않는 기자의 자신감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하루도 못 되어서 좌절했다. 평소 즐겨 먹던 음식들 중에서 육류라 인식하지 못했던 음식들이 무궁무진했기 때문이다. “고기와 튀긴 음식만 먹지 않아도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병을 이겨낸 식이요법을 살펴보면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모두 고기는 금하고 있다. 과연 고기는 만병의 원인일까? 여기에 요즘은 광우병, 조류독감, 돼지 콜레라 등의 질병에 대한 공포와 항생제 남용 등의 부작용까지 더해져 육류에 대한 불신감은 높아만 간다. 한 달 체험에서 ‘채식주의자로 살아가기’는 꽤 매력 있는 소재임은 분명하나, 체험하지 않으려 했던 소재이기도 하다. 육식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실패할 것 같아서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육식을 즐기지 않으니, 별 의미도 내용도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이달에는 고생 없이 해낼 수 있는 체험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시작한 체험이 바로 ‘채식주의자로 살아가기’다. 채식주의도 유형이 있다 일단 채식의 유형을 결정해야 한다. 채식주의자라고 다 같은 채식주의자는 아니다. 단지 쇠고기, 돼지고기, 닭 등만 먹지 않는 유형(이게 가장 쉽다), 여기에 해산물까지 먹지 않는 유형, 달걀까지 먹지 않는 유형, 우유나 유제품 치즈, 버터 등까지 먹지 않는 유형이 있다. 게다가 채소 중에서도 잎, 과일, 곡식만 먹거나 익히지 않은 생채소만 먹는 유형도 있다. 가장 보편적인 유형은 고기와 해산물을 먹지 않는 유형이다. 조금 더 확실하게 하려면 달걀이나 우유도 먹지 않아야 한다. 일단 ‘제대로’ 채식주의자로 살아보기 위해 우유와 달걀까지 먹지 않는 유형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시작은 그랬다. 생각보다 자주 마주치는 육류 평소 아침 식사는 요구르트로 대신한다. 그러면 변비 걱정도 없고 더부룩하지 않아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 체험을 시작한 첫날, 요구르트 대신 두유를 골랐다. 아무리 생각해도 괜찮은 선택이었다. 그런데 왜 속이 더부룩한 걸까? 외부에서 약속이 없는 한, 점심이나 저녁은 주로 구내식당을 이용한다. 구내식당은 식단이 하나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선택권이 없는 셈이다. 육류가 나오면 안 먹는 수밖에. 식단은 주로 밥, 국 그리고 네 가지 반찬으로 이루어진다. 반찬은 메인 반찬을 중심으로 김치나 나물, 두부 등으로 구성된다. 그런데 그 메인 반찬이라는 것이 대개 육류다. 이번 주만 해도 메인 메뉴는 ‘김달걀말이’, ‘닭감자조림’, ‘삼치구이’, ‘동그랑땡’, ‘돼지고기 두루치기’, ‘생선가스’, ‘동태매운탕’, ‘고등어무조림’ 등이었다. 이 반찬을 제외해도 육류는 있었다. ‘오징어 돌나물무침’에는 오징어가, ‘실치볶음’에는 생선이, ‘찐순대’에는 고기가, ‘맛살숙주나물’에는 생선이, ‘메추리알장조림’에는 알류와 고기가, ‘파전’에는 해산물이, ‘꽈리고추어묵조림’에는 생선이 들어 있었다. 생각보다 다양한 반찬, 그것도 생각지도 못한 반찬에 육류가 들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달 채식주의자인 나는 어떤 반찬을 먹어야 하나? 먹을 수 있는 것이 몇 안 되었다. 상추쑥갓겉절이, 맑은콩나물국, 열무된장국, 찐두부, 무짠지채무침, 청포묵무침, 알감자조림, 봄동나물, 포기김치 정도다. 한 끼에 먹을 수 있는 반찬이 김치를 포함해 채 세 가지도 되지 않았다. 밥과 육수가 아닌 맑은 국, 김치, 나물 정도로 점심을 먹고 나면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았다. 무심코 먹는 육류들 채식을 하면서 맛있는 음식은 대부분 육류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가공식품은 육류라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참치나 햄, 냉동 동그랑땡, 냉동 고기산적, 어묵, 맛살 등은 생각지도 못하고 먹는 육류였다. 또 외식을 할 때도 ‘고기를 먹는다’고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차라리 숯불구이집이나 횟집에 간다면 알 수 있는데, ‘돈가스’, ‘갈비탕’, ‘해장국’, ‘부대찌개’, ‘치킨샐러드’ 등은 모두 먹으면서 고기를 먹는다는 의식을 못하는 경우에 속한다. 한번은 인터뷰 촬영이 끝난 뒤, 사진기자와 함께 식사를 했다. 눈앞에 보이는 곳이 돈가스를 파는 일식집이었고, 자연스럽게 앉자마자 ‘가츠돈’이라는 메뉴를 시켰다. 가츠돈은 미리 튀겨놓은 돈가스에 소스와 달걀, 파 등을 넣어 다시 끓여낸 음식이다. 대화에 집중하고 있어서인지 나는 이상하게도 돈가스와 달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들이 육류라는 인식을 하지 못했다. 돈가스를 한 입 베어 문 즉시 고기의 향기를 느낀 후에야 ‘아차’ 할 뿐이었다. 고기를 대체하는 식품들 무엇보다 채식을 하면 고기의 질감이 느끼고 싶어진다. 아삭아삭한 채소들도 좋지만 묵직한 밀도의 육류는 씹는 재미가 있다(채식을 하며 느꼈다). 이 때문에 채식주의자들은 콩으로 만든 소시지나 콩고기 등을 먹기도 한다. 씹는 느낌은 육류와 같으면서도 육류가 아닌 음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구내식당에서도 이와 같은 것을 찾아볼 수 있었다. 버섯과 두부였다. 버섯은 씹는 질감이 좋고, 두부는 무엇보다 속이 든든하다. 두부에는 고기 못지않은 단백질이 들어 있으니, 고기를 대체하는 식품으로 옳은 선택이다. 채식으로 허기진 속을 달랠 수 있는 식품은 견과류다. 평소에는 잘 먹지도 않는 땅콩이 이 기간만큼은 그렇게 맛있을 수 없었다. 씹는 즐거움과 먹고 나서의 포만감은 육류의 아쉬움을 달래줄 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웠다. 우유나 버터, 달걀 등은 쉽게 끊을 수 없어 극단적인 채식주의자로 일주일 정도 살아가던 중 유형을 바꾸지 않는다면 당장 중단의 위기가 올 거라 직감했다. 그래서 달걀과 우유까지, 그리고 나중에는 해산물 중 오징어 정도는 먹는 유형으로 바꾸었다. 단지 달걀과 우유만 먹었을 뿐인데, 한결 속이 든든했다(그런 것처럼 느껴졌다). 사실 생각해보면 우유나 버터, 달걀 등은 빵이나 쿠키, 케이크, 과자, 초콜릿 등 가공식품의 재료로 사용된다. 이 재료들까지 먹지 못하면 대다수의 빵이나 간식은 먹지 못한다. 직접적으로 우유나 버터, 달걀을 먹지 않아도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먹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체험을 마치며… 생각보다 어려운 체험이었다. 체험 중간 점점 편한 유형으로 바꾸었는데도 채식주의자로 산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다. 이번 체험에서 확실히 느낀 것은 생각보다 많은 육류를 여기저기에서 섭취한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내가 육류를 먹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다른 형태의 반찬이나 음식으로 조리되었을 때는 더더욱 모른다. 확실히 육류를 먹지 않으면 속이 편하다. 고기든 생선이든 조금이라도 많이 먹었다 싶으면 꼭 소화제를 먹곤 했는데, 채식을 하는 동안에는 그런 일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똑같은 양의 밥을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고, 쉽게 허기지는 증상을 참기 힘들었다. 이 때문에 식사 후 빵이나 케이크, 과자 등의 간식을 먹는 양이 늘어나는 부작용이 생겼다. 준비 없이 시작하는 채식은 위험하다. 영양 결핍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편식이 좋지 못한 이유와 같다. 성공적인 채식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계획이 필요하다. 우선 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확보하고 될 수 있으면 그 안에서 영양 균형이 잡힌 여러 식품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채식의 유형 ●세미 채식 조류, 가금류를 포함해 채식을 하는 경우 ●페스코 채식 조류나 가금류는 먹지 않지만 생선, 해물 등을 포함해 채식을 하는 경우 ●락토오보 채식 생선 종류를 먹지 않지만 달걀, 유제품을 포함해 채식을 하는 경우 ●락토 채식 생선이나 해물, 달걀 등 짐승의 근간이 되는 모든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고 우유, 유제품을 포함해 채식을 하는 경우 ●비건 채식 완전 채식이라 하며 치즈나 우유 등 유제품까지 동물성을 모두 배제하고 순식물성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경우 ●프루츠 채식 식물이 살아가는 근간이 되는 뿌리나 줄기를 먹지 않고 열매, 잎, 곡식 등으로 채식을 하는 경우 ●생 채식 채식을 하되 익힌 것이나 열을 가한 것은 일절 먹지 않고 생것을 그대로 먹거나 조리, 가공해 먹는 경우 ●청구 채식 순식물성 위주의 식사를 하되 파, 마늘, 양파, 달래, 부추 오신채를 철저히 피하며 채식하는 경우 - 국제채식연합 자료제공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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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material] 새조개, 저칼로리·고단백 겨울 별미…치매예방 효과도
글쓴이 :
관리자
2009.02.18
[food material] 새조개, 저칼로리·고단백 겨울 별미…치매예방 효과도 새조개는 진판새목 새조개과로 조개 중에서 가장 값비싼 조개로 손꼽히는 겨울철 별미다. 발이 상당히 길고 껍데기를 까 놓으면 그 모양새가 작은 새와 닮았다 하여 혹은 다리가 닭고기 맛과 비슷하고 잘 발달된 근육질의 ‘발’로 새처럼 잘 뛰어오른다 하여 새조개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에는 우리나라 사람이 함부로 잡거나 먹지 못하도록 수산통제어종으로 지정하고 전량 일본으로 공수하여 최고급 초밥 재료로 사용했다. 매년 남당항에서는 새조개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주요 영양소 새조개는 특히 단백질이 21.5g으로 풍부하게 들어있다. 저지방·저칼로리 식품으로 다른 조개에 비해 단백질이 많고 지질이 적다. 맛과 향은 물론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 등 영양가가 풍부해 ‘하늘이 내린 선물’로 불릴 정도로 고영양 해물로 취급 받고 있다. 어울리는 요리 새조개는 굽거나 회 무침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무엇보다도 샤브샤브로 먹는 게 가장 좋다. 끓는 물에 살짝 익혀 꺼내 먹어야 맛있다. 너무 늦게 꺼내면 조갯살이 질겨져 맛이 떨어지고 양도 줄어든다. 또한 건져 먹고 남은 국물에 칼국수를 넣거나 죽을 쑤어 먹어도 일품이다. 초밥용으로 새부리같이 생긴 살만 발라 냉동한 상태로 판매되고 있다. 제철과 선택법 새조개는 가을에서 겨울에 걸쳐 당질이 증가하므로 단맛이 나서 맛이 좋다. 가장 맛이 좋은 시기는 12~3월이며, 맛의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1~2월이다. 산지에서는 크기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나는데 가능한 씨알이 굵은 새조개를 구입하여 먹어야 육질이 쫄깃하며 제대로 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약용 다른 조개에 비해 새조개는 DHA의 함량이 높다. 특히 방향족 아미노산의 함량이 가리비보다 2배나 많고 완전식품으로 분류되는 달걀보다도 많다. 따라서 수험생들의 두뇌식품으로 좋으며, 노인성 치매 예방과 치료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약효 새조개의 기능성 성분인 타우린은 시력회복, 당뇨병 예방, 콜레스테롤 상승억제 효과가 있고 비타민 B12는 악성빈혈 예방 및 DNA합성 효과가 있다. 무기질로 철분과 아연이 들어 있어 미각장애 개선에 효과적이다. 조리 포인트 새조개는 먹기 전에 바닷물로 여러 번 깨끗하게 씻어내야 지금지금한 펄이 제거된다. 수돗물을 쓰면 비린내가 심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 황 지 희 | 성신여대 박사.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위믈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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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치매 | 당신도 요주의 대상!] 어떤 사람이 잘 걸리나
글쓴이 :
관리자
2009.02.18
[치매 | 당신도 요주의 대상!] 어떤 사람이 잘 걸리나 고혈압·당뇨·고지혈·비만·흡연·음주·과도한 약물 복용 머리 쓰기 싫어하고 편식 주로 혼자 있고 매사 비판적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다. 치매의 원인은 90여가지 이상으로 다양하다. 이렇게 다양한 치매의 원인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눈을 감고 머릿속에 막대사탕을 그려보도록 하자. 동그란 사탕은 뇌세포에 해당하고 길쭉한 막대는 뇌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에 해당한다. 결국 치매란 뇌세포와 그것을 먹여살리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제일 많은 원인은 노화(老化)에 의한 뇌세포의 소실이다. 그 이외에도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등 혈관에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들, 뇌세포가 제대로 살 수 없는 환경 등을 꼽을 수 있다. 폭음이라든가 여러 종류의 뇌염, 비타민 부족, 갑상선 기능 저하, 뇌 손상, 뇌수두증 등이 뇌세포가 살 수 없는 환경을 제공한다. ‘어떤 사람이 치매에 잘 걸릴까’라는 질문에 단순하게 대답하면 ‘뇌세포와 뇌혈관을 건강하지 못한 환경 속에 방치하는 사람’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의학적으로 보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같은 성인병을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가장 대표적이다. 뇌경색이나 뇌출혈을 가족력이나 과거력으로 가진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이를 유발하는 생활습관으로는 흡연, 음주, 과도한 약물 복용 등이 있다. 지속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 또한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는 경우보다 치매에 노출되는 확률이 많다는 보고가 있다.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걷기, 수영, 등산, 골프, 자전거타기, 테니스 등이 꼽힌다. 두뇌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생활습관 또한 뇌세포와 뇌혈관의 건강을 해친다. 책이나 신문·잡지 등을 지속적으로 읽거나 규칙적으로 즐거운 경험을 적어보는 습관, 일기쓰기, 퍼즐 맞추기, 체스(장기나 바둑), 뜨개질이나 바느질, 노래 부르기, 식물을 가꾸는 습관(원예활동) 등의 두뇌활동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적인 영향을 보면 연탄가스 중독 경험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환경에서 일했거나, 머리를 많이 부딪치는 환경에 노출됐을 때 치매에 걸리기 쉽다. 음식 또한 치매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두 알의 영양제나 비타민을 단기간에 섭취하는 것보다는 항산화제를 포함한 뇌에 좋은 여러 가지 식품들을 어렸을 때부터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어렸을 때부터 편식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치매에 걸리기 쉽다. 치매는 기질적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사람의 기질은 크게 다혈질,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로 나누어진다. 다혈질은 쾌활하고 사교적이며 자발성이 강하고 낙천적 태도를 보인다. 또 말이 많고 쉽게 다른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쉽게 화를 내고 까다롭고 성급하며 의심이 많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담즙질은 매사 긍정적이며 경쟁심과 의지가 강하다. 생산적이고 주관이 뚜렷하며 대담하고 지도자적인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완고해서 군림하려 들거나, 고집이 세고 내성적일 수 있다는 점 등은 단점이다. 우울질은 이해심이 많고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알며 분석적인 성향을 보인다. 질서와 완벽을 추구한다. 하지만 매사 비판적이며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열정이 없고 편협해질 수 있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점액질은 융통성이 있고 관대하며 유머감각이 있다. 무엇이든지 기쁘게 받아들이며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다. 반면 매사에 무관심해질 수 있으며, 산만하고 게을러지기 쉽다. 염려가 많아 소심해지기 쉽고 열정이 없어지기도 한다. 이쯤 되면 독자 여러분은 자신이 어느 기질과 성향에 가까운지 알 것이다. 이 중 치매에 걸리기 쉬운 기질은 우울질이다. 중요한 것은 위의 네 가지 기질에서 장점만 계속 발굴해 키우면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반면 장점이 많은 기질을 갖고 태어났다 하더라도 다른 기질의 단점을 자꾸 취하고 뇌세포와 뇌혈관의 환경을 최악으로 관리할 경우 누구나 치매에 걸릴 수 있다. 치매의 원인이 다양하고 기질적인 병이라는 것은 교정하고 치료할 기회가 많은 병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예를 들어 큰 방 안에 모기 한 마리가 들어와서 괴롭힐 때보다 여러 마리가 들어와 있을 경우 오히려 더 잡기가 쉽다는 것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또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 점 역시 희귀병보다 치료 방법이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결론적으로 치매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은 뇌세포와 뇌혈관을 혹사하는 사람들이다. 당신의 오늘 하루 생활을 뒤돌아보면 내 머릿속의 뇌세포와 뇌혈관이 편안했는지 아닌지를 스스로 체크할 수 있을 것이다. 알츠하이머병 진행 3단계 대표적 치매인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8~10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그 경과를 세 단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초기 : 가족이나 동료들이 환자의 문제를 알아차리기 시작하나 아직은 혼자서 지낼 수 있는 수준 ·옛날 기억은 유지되나 최근에 있었던 일을 잊어버린다. ·조금 전에 했던 말이나 질문을 되풀이한다. ·예전과 달리 날짜나 시간을 잘 모른다. ·대화 중 정확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것’ ‘저것’으로 표현하거나 머뭇거린다. ·돈 계산이 자주 틀린다. ·관심과 의욕이 없고 매사를 귀찮아 하고 짜증이 늘었다. ·‘누가 돈을 훔쳐갔다’ ‘부인이 바람을 핀다’는 등의 의심을 보인다. 중기 : 치매임을 쉽게 알 수 있는 단계로 어느 정도의 도움 없이는 혼자 지낼 수 없는 수준 ·집 주소나 전화번호, 가까운 가족 이름, 출신학교 등 옛날 기억을 잊어버린다. ·계절도 모르고 늘 다니던 익숙한 곳에서 길을 잃어버린다.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언어표현이 어려워 말수가 준다. ·옷을 입거나 외모 치장에 실수가 잦아져 도움이 필요하다. ·예전에는 해결 가능했던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 없고 가재도구를 다루지 못한다. ·의심이 심해지거나 배회행동, 난폭행동, 반복행동 등이 나타난다. 환각을 경험한다. 말기 : 인지기능이 현저히 저하돼 독립적인 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태어났는지도 기억하지 못한다. ·배우자나 자식을 알아보지 못한다. ·혼자 웅얼거리거나 전혀 말을 하지 않는다. ·의미있는 판단을 내릴 수 없고 간단한 지시도 따르지 못한다. ·각종 정신 이상 증상들이 나타난다. ·근육이 굳어지고 보행장애가 나타나 거동이 힘들어진다. ·대소변 실금, 욕창, 폐렴, 요도감염, 낙상 등으로 모든 기능을 잃고 누워 지낸다. 자료: 서울시광역치매센터 치매 검사, 직접 해보자 치매가 의심된다면 아래 설문을 통해 치매 검사를 해볼 수 있다. 질문에 응답하는 사람은 오래전부터 대상 노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각 문항을 읽은 다음 10년 전과 비교해 어떻게 변했는지 표시해 보자. 0 = 10년 전과 별 차이 없다. 1 = 10년 전에 비해 조금 나빠졌다. 2 = 10년 전에 비해 많이 나빠졌다. 9 = 내용이 대상 노인에게 전혀 해당되지 않아 알 수 없다. (대상 노인의 상황이 문항 내용과 꼭 일치하지 않더라도 비슷한 경우라면 가급적 ‘9’에 체크하지 마십시오.) 1 며칠 전에 나누었던 대화내용을 기억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0 1 2 9 2 최근에 했던 약속을 기억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0 1 2 9 3 최근에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을 기억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0 1 2 9 4 가스불이나 전깃불을 켜놓고 끄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은 어떻습니까.0 1 2 9 5 새로 마련한 가전제품이나 가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능력은 어떻습니까. 0 1 2 9 6 자신의 개인위생을 관리하거나(세수, 목욕 등) 외모를 가꾸는 정도는 어떻습니까. 0 1 2 9 7 중요한 제삿날이나 기념일(배우자의 생일, 결혼기념일, 종교행사 등)을 기억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0 1 2 9 8 거스름돈을 계산하거나 돈을 정확히 세서 지불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0 1 2 9 9 이야기 도중에 머뭇거리거나 말문이 막히는 것은 어떻습니까. 0 1 2 9 10 이야기 도중에 물건의 이름을 정확히 대는 정도는 어떻습니까. 0 1 2 9 11 가까운 사람(자식, 손주, 친구 등)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0 1 2 9 12 가까운 사람에 관한 사항, 즉 사는 곳이나 직업 등을 기억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0 1 2 9 13 자신의 주소나 전화번호를 기억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0 1 2 9 14 전화, 가스레인지, 텔레비전 등 집안에서 늘 사용하던 기구를 다루는 능력은 어떻습니까. 0 1 2 9 15 어떤 옷을 입고 나갈지, 저녁식사에 무엇을 준비할지 등 일상적인 상황에서 결정을 내리는 능력은 어떻습니까. 0 1 2 9 최종점수가 10점 이상인 경우 치매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4~9점인 경우 치매는 아니더라도 치매 고위험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가 의심됩니다. 따라서 4점 이상인 경우 치매클리닉 또는 치매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전문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료: 서울시광역치매센터 / 이은아 해븐리병원 원장ㆍ대한치매학회 홍보이사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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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 똑·똑·한 폐경 극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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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중년 여성 똑·똑·한 폐경 극복법 “나도 혹시 폐경 아닐까?” 여성으로서 한 평생 살아오다 어느 날 갑자기 더 이상 여성의 성을 상실한다면, 그 기분은 겪어보지 않고서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중년의 나이가 되어 인생의 뒤안길로 접어들어 찾아온 반갑지 않은 소식, 폐경. 피할 수 없다면 똑똑하고 건강하게 극복하자. 폐경은 월경이 연속 12개월 이상 없는 상태다. 난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감소에 따라 월경이 불규칙해져 보통 45~55세 사이에 없어진다. 간혹 수술로 난소를 제거하게 되는 경우에 갑자기 폐경이 오기도 한다. 폐경기 여성은 에스트로겐 분비의 감소로 이전과 다른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겪는다. 사람에 따라 수주에서 길게는 10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신체적 증상으로는 무월경을 포함해 안면홍조, 야간 발한, 어지럼증, 두통, 근육 및 관절통, 피부 건조증, 가슴 두근거림, 피로감 등이 있다. 보통 폐경은 일생 중 심리적으로 큰 변화가 생기는 시기에 일어나기 때문에 신체적인 변화와 함께 감정적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불안증, 우울증, 수면장애, 집중력 및 기억력 감퇴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폐경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꼭 치료를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여성호르몬 결핍으로 발생하는 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 습관 교정과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폐경기에는 규칙적인 운동과 에스트로겐 유사 성분을 함유한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에는 칼슘, 비타민D, 골 소실 억제제 등을 처방하기도 한다. 폐경 증상이 심할 때에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투여하는 호르몬 치료를 하기도 한다. 호르몬 치료 전에는 부적응증을 확인해야 하며, 가급적 폐경 직후 호르몬 치료를 시작하여 5년 이내에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강남차병원 내과 교수/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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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형의원, 학교급식 지원 개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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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조신형의원, 학교급식 지원 개선 모색 정책 간담회, 자치단체의 지원강화 요구 조신형 대전시의원은 신학기가 다가오면서 학교급식의 안전성 문제 등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급식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각계 관계자들을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 했다. 간담회에서 학교급식의 위생 및 안전은 물론, 급식시설․ 설비, 확충, 급식지원방안등 다양한 정책방안이 제시됐다. 참석한 토론자들은 학교급식지원에 따른 재원부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자치단체의 지원강화를 요구했다. 배울초등학교 강석아 영양교사는 “1인당 1식 기준으로 200원씩 지원하는 친환경 농수축산물 식품비 지원은 물가상승분을 따라가지 못할 경우 실효성이 크게 부족하다”며 자치단체의 지원금 증액의 필요성을 강조 했다. 또 전국주부교실 이숙자 사무국장은 “학교급식 실태를 조사해본 결과 친환경 식재료 사용이 10% 미만”이라고 밝히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전남의 경우 보육시설과 유치원을 포함 초․중․고등학교까지 도․시․군비를 합쳐 555억을 지원해 100%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며 자치단체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학부모연대 정기현 대표는 “학교별 식품비 편차가 크다”며 “학교에서 공공요금을 부담하고 식품비 비중을 70%이상 높이는 것을 의무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학교급식개선위원회를 구성해 학교급식 개선에 자치단체와 학교 그리고 학부모가 공동으로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급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부족, 소요재원 확보의 어려움등 학교급식 운영상의 문제점에 대해 집중 거론됐으며 더불어 학교 급식 안전성확보를 위한 시설과 식재료 안정성확보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개진과 토론이 이뤄졌다. 조 의원은 “학교급식의 양적 확대에 따라 학교급식의 위생 및 안전은 물론, 학교급식의 내실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정책방안을 포함시켜 개정조례안을 준비후 의견수렴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다시 한 번 개최 할 계획에 있으며 5월 임시회에 조례안을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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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시관련서식] (음주) 생활습관평가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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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건강검시관련서식] (음주) 생활습관평가도구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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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질환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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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호흡기질환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지침서 - (운동/식사요법)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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