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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유명 초콜릿 '살모넬라' 오염 우려 판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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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유명 초콜릿 '살모넬라' 오염 우려 판매 금지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 오염 우려가 있는 미국산 유명 초콜릿 제품에 대해 판매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미국 마리치 컨펙셔너리가 제조하고 국내 ㈜씨믹스와 ㈜이룸푸드시스템이 수입한 '밀크초콜릿 피넛츠' 1239kg에 대한 국내 유통·판매를 금지시켰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경우 살모넬라균 검출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미국 PCA사의 땅콩을 주원료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회수 및 폐기를 실시했다"면서 "향후 미국에서 수입되는 땅콩함유 제품에 대해서는 PCA사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증명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조정훈기자 hoon@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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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영유아식, 무기물 흡수율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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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영유아식, 무기물 흡수율 개선 필요 충북의대 연구팀 연구결과 섭취량 비해 인 등 낮아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대두 영유아식의 무기물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윤지은·김미정·한헌석)은 최근 소아과학회지에 ‘대두 영유아식이 생후 3세까지 신체 계측치 및 혈액검사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액상 대두기반 영아식이 시판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영양학적 연구가 미흡해 액상 대두 영아식을 섭취하는 경우 영유아의 성장 및 발달을 모유 및 우유기반 영유아식을 먹이는 경우를 비교했다. 연구팀은 2001년 6월부터 2003년 8월까지 충북대병원에서 출생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모유군과 대두 영유아식 및 우유 영유아식군으로 나눠 생후 첫 3개월간은 모유 및 인공 영유아식을 먹이고 생후 4개월부터는 이유식을 자유롭게 하도록 했다. 신체계측으로는 출생시와 1·2·4·5·12개월, 36개월에 신장, 체중, 두위, 삼두박근 피부두께, 상완둘레를 측정했다. 일반혈액 및 혈청의 화학검사는 생후 5·12개월, 36개월에 시행했다. 그 결과 생후 5개월까지는 대두 영유아식군의 체중이 가장 낮았으나 신장은 차이가 없었고, 이후 체중과 신장은 36개월까지 모든 영유아식군 간에 차이가 없었다. 혈중 헤모글로빈은 5개월과 12개월에 모유군이 가장 낮았다. 혈청화학 검사에서는 대두 영유아식군에서 생후 5개월에 BUN은 가장 높았고 콜레스테롤, 인, 포타슘은 가장 낮게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대두기반 영유아식을 준 경우 생후 3년간 우유 영유아식군이나 모유군에 비해 신체의 성장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우유기반 영유아식이나 모유에 비해 무기질 함량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생후 5개월에 혈청 인 및 포타슘이 낮아 무기물의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을 개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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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건강 '쥬니어건강iN'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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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건강 '쥬니어건강iN'이 책임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청소년 건강정보전문사이트 '쥬니어건강iN'(http//jr.nhic.or.kr)을 19일 개시했다. 공단은 청소년기에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여 청소년의 건강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청소년 건강정보전문사이트 '쥬니어건강iN'을 개발하게 되었다. 최근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질병관리본부 2007조사'에 의하면 우리 청소년들은 과도한 학습과 경쟁으로 스트레스가 높고 비만이 증가하는 등 건강행태 수준이 매우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쥬니어건강iN'의 주요콘텐츠는 '질병·흡연·영양·치아건강·정신건강·자가진단프로그램·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담았다. 특히 청소년이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건강콘텐츠를 '만화·플래시·동영상·퀴즈 형태'로 비주얼하고 생동감 있게 구현하였다. 한편 2009년부터 '학교에서 보건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학교보건법이 개정되어 '쥬니어건강iN'을 통해 질병의 치료와 예방, 흡연·음주의 예방, 성교육 등에 대한 건강정보를 학교 보건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 공단은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청소년 건강문제에 대한 평생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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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오가피차, 율무차..... 관절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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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으로 인한 관절 통증은 차가운 기온이나 습한 날씨로 인해 더욱 심해지고는 한다. 그 까닭은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혈류순환이 안되고 관절이 딱딱해지면서 외부 충격이 커져 관절염이 더 악화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춥거나 비가 오는 날씨에는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하고, 스트레칭과 맨손체조로 틈틈이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 관절 통증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과 맨손체조 외에도 따뜻한 한방차도 역시 도움이 된다. 관절염 증상이 있을 때 일상 생활 중 꾸준히 복용하면 도움이 되는 한방차에는 모과차, 두충차, 오가피차, 우슬차, 율무차 등이 있다. # 모과차 : 모과는 모과나무의 익은 열매를 말린 것으로, 맛은 시고 성질은 따뜻하다. 풍사와 습사를 없애고 위 기능을 좋게 하며, 경련을 진정시키고, 소염작용도 갖고 있다. 관절통, 다리가 붓고 마비 증상이 오는 각기(脚氣), 다리에 힘이 없을 때 쓰인다. # 두충차 : 두충은 두충나무의 껍질을 말린 것으로, 맛은 맵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다. 간(肝) 과 신(腎)을 보하고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간신(肝腎)이 허하여 허리와 무릎이 아프고 힘이 없는데 처방된다. 하지만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해야 하는데 마시기 전 체질에 대한 충분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 오가피차 : 오가피는 오갈피나무의 껍질을 말린 것으로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풍습(風濕)을 없애고 기(氣)를 돋우며 정수를 불려주는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약재이다. 간(肝)과 신(腎)이 허하여 힘줄과 뼈가 연약하고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데, 풍습(風濕)으로 인해 허리와 무릎이 아픈데, 팔다리가 오그라드는데, 각기(脚氣) 등 관절질환에 처방되어 온 대표적인 한약재이다. # 우슬차 : 우슬은 소의 무릎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쇠무릎’이라고 불리는 풀의 뿌리를 말린 것으로, 맛은 쓰고 시며, 성질은 평하다.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어혈을 없애며 관절의 운동을 순조롭게 한다. 관절염, 허리와 다리가 아픈데, 다리가 무력하고 저린 것, 여성의 생리불순, 냉대하 등에 효과적이다. # 율무차 : 소염 및 진통작용이 있어 관절 통증을 가라앉히고, 이뇨 작용이 뛰어나 부기를 가라앉혀 주는 효능이 있다. 영양가가 높고 이뇨 작용이 뛰어나 비만에도 효과적이므로 수시로 끓여 마시면 좋다. 하지만 임신중에는 금물이며, 몸이 찬 사람은 피하도록 한다. 관절치료 전문한의원인 튼튼마디한의원 심우문 원장은 “평상시 한방차를 꾸준히 마시는 것은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이기는 하지만 이미 관절염이 있을 경우에는 한방차를 통해 증상 완화 및 치료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 이럴 때에는 한방차나 민간요법에 의지하기 보다는 증상이 더 악화되기 전에 전문의의 정확한 검진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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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환절기, 코건강 지키는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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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환절기, 코건강 지키는 십계명 [쿠키 건강] 우수가 갓 지난, 20일 올해 첫 황사주의보가 내려졌다. 봄 날씨같이 따뜻하다가도 갑자기 꽃샘추위가 몰려오기도 하는 2월말~3월은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한 환절기 질환과 황사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생기기 쉬운 시기이다. 황사와 환절기에 건강한 ‘코’를 지키기 위한 생활습관을 살펴보자. 1.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과로를 피한다. 감기나 독감이 유행할 때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는 게 우선이다. 2. 방안 공기를 건조하지 않게 한다. 공기가 건조하면 코 속의 섬모운동이 저하되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공격에 취약해진다. 방안 공기가 건조하다고 느낄 때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습도는 대개 50-60% 정도가 좋다. 세균 감염을 피하기 위하여 가습기의 물은 매일 깨끗한 물로 바꾸는 것이 좋다. 방안에 좋은 적정 온도는 18-22도 이다. 밤에는 가능한 한 창문을 오래 열어두지 않는 것이 좋다. 3. 황사가 심할 때는 외출을 삼가고 가급적 실내에 있자. 실내에도 황사먼지가 들어올 수 있으므로 창문을 닫고 공기정화기로 정화를 시켜주어야 한다. 외출에서 들어오면 반드시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는다. 부득이 외출해야할 경우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황사는 일종의 분진이기 때문에 마스크를 사용하면 상당 부분을 걸러낼 수 있다. 실내에서 피톤치드 및 음이온 효과가 있는 관엽식물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4. 코는 대체로 풀지 않는 것이 좋다. 코를 풀 때는 한꺼번에 풀지 말고 교대로 한 쪽 씩 푸는 것이 코의 건강에 좋다. 5. 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원인이 되는 항원을 피하도록 노력한다. 집먼지 진드기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환기를 자주 시키며, 카펫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침대와 소파 등을 자주 청소한다. 증상이 심할 때는 항히스타민제등을 사용하며, 코속에 뿌리는 여러 약제를 사용할수 있다. 6. 방안이 건조할 경우 코피(비출혈)가 날 수 있다.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양쪽 콧날을 약 10분정도 누르고 안정을 취한다. 이와 같은 조치에도 코피가 계속나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다. 7. 코가 정상인에 비하여 약한 사람은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여 코속을 세척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황사가 많거나 외출 후에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8. 기도의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고, 오곡밥과 채소, 된장찌개 중심의 식사를 한다. 황사 속에 함유된 중금속 배출에 좋은 음식으로는 돼지고기, 미역, 마늘, 클로레라 등이 알려져 있다. 9. 코가 막힌다고 코를 자주 후비지 않는다. 코를 자주 후비면, 코 점막에 오히려 상처가 날 수 있다. 또한 코가 막힌다고 코점막 수축제를 많이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 많이 사용하면 만성 약물성 비염이 생길수 있다. 코가 막힐 때는 생리식염수로 세척하여 주거나 콧속에 분무하는 생리식염수 용액을 사용한다. 감기나 비염으로 코가 막힐 때 섭씨 40도 정도의 더운 공기를 들이마시는 온열요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10. 충분한 휴식과 고른 영양섭취, 규칙적인 운동으로 기초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평소에 마시는 물은 찬물보다는 따뜻한 보리차가 좋다. 외출 시에는 몸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긴소매 옷을 휴대해 체온관리에 신경을 쓴다. 지나친 스트레스는 면역기능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스트레스 관리에 유념하고 정신건강을 위해 여가활동을 한다. 도움말: 건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홍석찬 교수>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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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건강] 생리불순은 여성 건강의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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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건강] 생리불순은 여성 건강의 척도 [균형건강] 여성 건강과 생리불순 우리 몸의 신체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몸의 신호는 각양각색이다. 그 신호는 체질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 또, 현재 앓고 있는 병에 따라서도 다양한 양상으로 신체에 나타난다. 예를 들어 평소 비위장이 약했던 사람은 몸과 마음이 불편해지면 어김없이 소화기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쉽게 체하기도 하며 더불어 손발이 차지고, 두통이 나거나 갑작스럽게 일어설 때 어지러운 증상도 심해진다. 폐장이 안 좋은 사람은 알레르기 질환에 쉽게 이환된다. 한의학적으로 폐는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위기(衛氣)를 관장하는 장기이다. 위기가 약해지면 현대 의학적으로 면역계의 문제가 생긴다. 대표적인 것이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피부염 등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신호도 있다. 감기가 대표적인 것이다. 감기란 우리 몸이 피곤하니 좀 쉬어달라는 신호의 하나이다. 이러한 보편적 신호 중에는 생식기능에 나타나는 신호도 있다. 이는 특히 여성에 있어서 중요한 건강 척도이다. 흔히는 생리불순으로 나타난다. 생리불순의 원인은 복잡하다. 전반적인 신체상태 저하, 체중의 증감, 영양상태 등이 모두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 등 정서적 불안정도 생리불순의 원인이 된다. 한의학적인 원인으로는 칠정손상(七情損傷 : 스트레스), 음식부절(飮食不節), 외감육음(外感六淫 : 다른 질병이나 외부의 균, 바이러스 등)이 있는데, 현대의학에서의 원인과 거의 유사하다. 우선, 칠정손상에 해당하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해는 생식샘 자극호르몬의 분비를 교란시킨다. 생식샘 자극호르몬이 감소하고 난소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생성도 저하되면 결과적으로 생리불순이 된다. 물론, 동일한 스트레스라도 개인에 따라 생리불순에 약간 차이가 있기는 하다. 몸무게를 단기간에 많이 줄였을 때도 생리불순이 생길 수 있다. 저체중이었다가 정상체중으로 돌아오면 생리는 돌아오지만 저체중이 계속 유지될 때는 생리불순이 쉽게 낫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거식증, 폭식증, 심한 운동, 영양 결핍, 만성질환, 비만, 지나친 다이어트, 다낭성 난소증후군 등과 같은 질환도 생리불순의 원인이 된다. 정상적인 생리는 24∼36일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이뤄진다. 기간은 3∼7일, 생리양은 30∼70cc 정도다. 그러니까 평균 50cc로 박카스 1병 정도의 양이 정상이다. 생리불순은 이 간격, 양대로 규칙적으로 생리가 이뤄지지 않는 것을 말한다. 평소에 규칙적으로 생리를 하다가 한두 번 건너뛰는 것은 생리불순이 아니다. 과로, 스트레스, 지나친 다이어트 등으로 일시적으로 생리양이 줄어들 때가 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경우를 월경과소(月經過少) 또는 경행불리(經行不利)라 하여 허약함을 주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런 경우에도 휴식과 안정을 취하면 원 상태로 돌아온다. 그러나 3회 이상 주기를 거르거나 생리 횟수가 1년에 8회 미만이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다. 반대로 생리를 너무 오래 많이 해도 문제다. 생리 기간이 8일 이상 지속되거나 양이 100cc를 넘는 경우는 한의학에서는 월경과다(月經過多), 혈붕(血崩), 혈루(血漏)라 한다. 이런 경우 기운이 부족한 것도 원인이 되지만, 자궁에 구조적 이상이 있거나 혈액응고 장애, 배란장애가 있을 수도 있다. 많은 여성들이 이러한 생리불순을 호르몬제 등의 약물 요법을 사용하여 치료한다. 하지만 생리불순을 호르몬제 등으로 치료하는 것은 추천할 만한 치료법이 아니다. 다만 호르몬제는 생리불순으로 빈혈, 자궁내막암 등 2차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을 때 제한적으로 쓰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장기이식수술 후 생리불순이 되는데, 이때 자궁 내막이 너무 두꺼워져 자궁 내막암이 될 위험이 있을 때 호르몬제를 써서 강제로 생리를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다. 생리불순은 호르몬제 등 약물 요법을 사용하기보다 생활습관의 변화로 고쳐야 한다. 앞서 말했듯 여성에게 생리불순은 현재 자신의 건강을 알려주는 하나의 신호이다. 신체에 부담이 되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라는 주의로 알아듣고 이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호르몬제는 일시적으로 생리불순을 바로잡을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영양이 풍부한 식사, 스트레스 해소 등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상태를 이루면 생리불순을 고칠 수 있다. eril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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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숙면이 우리아이 롱다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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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숙면이 우리아이 롱다리 만든다” 편식 금물, 줄넘기·농구등도 효과… 소아비만, 각종 성인병·집중력 저하 원인 학습 능력 키우고 싶다면 코 질환 예방… 인스턴트식품, 아토피피부염 원인될 수도 [쿠키 건강] 이제 곧 3월이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동시에 설레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시즌이기도 하다. 학교라는 곳에 첫 발을 내딛는 아이도 있고 새 학년을 시작하는 아이도 있다. 그러나 새로운 시작도 건강이 뒷받침 되어야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법. 아이가 보다 즐겁고 건강하게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도록 부모의 세심한 눈길이 필요한 이 때, 과연 우리 아이는 새 시즌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을까. ◇“‘키’는 아이의 자존심, 생활 습관 개선으로 우리 아이도 롱다리” 아이들은 자신의 키가 작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것이 바로 콤플렉스가 된다. 그러므로 키는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격 형성에도 많은 영향을 주는 부분이다. 그러나 키 성장의 결정요인 중 2/3 이상이 후천적 요인이기 때문에 결코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 더군다나 새 학기가 시작되는 봄, 그리고 다가올 여름은 아이들이 성장을 많이 하는 계절인 만큼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키가 작은 것을 각 신체장기의 허약함에서 비롯된다고 보는데, 즉 간, 폐, 심장, 신장 등이 허약하면 편식을 하게 되고, 영양상태가 고르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성장을 저해하는 것이다. 이에 뿌리한의원 이의준 원장은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의 경우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키를 늘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아이의 체질을 고려한 성장탕, 성장환을 복용하거나 성장침, 성장파스를 활용해 성장점에 적절한 자극을 줘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을 유도하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TIP. 키 크는 생활습관] 1. 편식은 금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콩, 채소, 과일, 해조류 등의 식품 많이 섭취하기 2. 성장호르몬은 수면 중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그 중 특히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따라서 반드시 충분한 숙면은 필수. 3. 온몸을 쭉쭉 뻗을 수 있는 운동을 하자. 줄넘기, 수영, 배구, 테니스, 농구, 탁구, 배드민턴, 조깅, 스트레칭 등이 좋다. 4. 마사지 활용하기. 척추뼈를 가볍게 눌러주는 척추자극법,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 움푹 들어간 양쪽 부위를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주는 것을 3분 정도 반복하면 뼈의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5.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들이자. 척추가 삐뚤어지면 전신의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뇌하수체의 기능을 약화시켜 성장호르몬 어렵게 만들어 성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고 싶다면, 소아비만 경계해야” 소아비만은 같은 연령, 성, 신장의 소아표준체형보다 20% 이상 체중이 더 나가는 경우를 말한다. 추운 겨울 내내 소아비만인 우리 아이가 집안에서 웅크리고만 있었다면 지금이 바로 위기이자 기회다. 소아비만은 체중의 증가와 함께 아이의 지방 세포 수, 크기가 모두 증가해 심할 경우 지방 세포 수가 정상인의 세 배까지 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아이는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각종 성인병에 노출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성장기 비만은 성장판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성장판 연골의 분열증식을 방해해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만들 수도 있다. 그리고 비만은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아이들의 사춘기를 빨라지게 하고 이는 성조숙증으로 이어진다. 즉 소아비만인 아이들이 또래에 비해 중간 이상의 키를 가지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최종 키는 작아지는 것이다. 또한 소아비만은 학교생활에도 지장을 준다. 무거운 몸 때문에 오래 앉아 있기가 힘들어 집중력이 저하되고 이는 나쁜 생활 습관으로 이어지기 쉽다. 그러므로 아이를 하루 빨리 비만에서 탈출시켜야 한다. 그러나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TIP. 건강하게 소아비만에서 탈출하는 법] 1. 한꺼번에 식사량을 너무 줄이지 말자. 아이의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다. 2. 목표는 현실적으로 정하자. 실패의 부담을 줄여야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는다. 3. 부모가 비만이면 아이도 비만인 경우가 높다. 따라서 운동은 온 가족이 함께하자. 4. 아이가 과자나 인스턴트식품을 먹지 않도록 간식은 엄마 손으로 직접 만들어주자. ◇“공부 못하는 아이를 만들고 싶지 않다면 코 질환 신경 써야” 만약 아이가 코를 자꾸 후비고 만지작거리거나 이유 없이 킁킁거린다면 비염과 축농증을 의심해보자. 축농증, 비염과 같은 코 질환은 코막힘, 콧물, 두통, 어지러움을 동반해 아이들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려 학습 능률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성격형성에도 영향을 미쳐 스트레스로 인한 성장호르몬 분비를 감소시키기도 한다. 또한 코 질환을 가진 아이는 평소 입을 벌리고 코를 많이 골면서 구강호흡을 하며 자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성 편도 또는 아데노이드 비대증에 노출될 수 있고 아무리 잠을 많이 자더라도 계속 피곤함을 느껴 집중을 못한다. 뿐만 아니라 코 질환을 가진 아이의 몸은 만성적인 산소부족상태에 있기 때문에 성인이 된 후에도 고혈압, 동맥경화, 관상동맥질환 등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이 원장은 “평소 규칙적인 운동으로 기초체력과 면역력을 키운다면 코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러나 코 질환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에까지 지장을 초래한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TIP. 비염을 극복하는 생활습관] 1.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과 면역력을 키우자. 2. 코 질환은 폐가 차고 약해서 나타나는 질환이므로 평소에 찬음료를 피하자. 3. 항상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자. 4. 여름에도 찬바람을 피하자. 5. 습관적인 약물 복용을 주의하자. 약물에 의존하게 되면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아이를 피부 미남, 미인으로 만들고 싶다면 아토피 피부염 예방을”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습진 등을 동반하는 질병이다. 햄버거, 피자, 콜라와 같은 인스턴트 음식을 즐겨 먹는 요즘 아이들은 아토피 피부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에 걸리면 심한 가려움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 외관상으로도 보기 좋지 않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이 면역 세포 이상으로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기도 쉽다. 뿐만 아니라 면역이 약해지면 아이의 성장에도 큰 지장을 초래한다. 한의학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을 태열이라고도 부르며 기운을 조화롭게 하고 자율신경계의 부조화를 다스려 치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따라서 아이의 체질에 맞는 한약 처방과 면역 기능을 다스리는 침 요법 등으로 치료를 돕는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은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부모의 세심한 관찰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TIP. 아토피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1. 인스턴트식품은 아토피 피부염의 최대의 적! 2. 체질에 맞게 식단을 짜서 규칙적인 식습관을 들이자. 3. 친환경 제품을 활용해 피부를 지키자. 4. 집먼지나 진드기, 화학물질, 애완동물 등의 유발인자를 없애 청결을 유지하자.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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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이렇게 먹으면 두 배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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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양배추, 이렇게 먹으면 두 배 즐겁다" 도영양사회, 20일 농업인회관서 양배추 효능 강연회 및 요리 소개 “영양가 높고 맛있는 양배추, 이렇게 먹으면 두 배 즐겁다” 양배추와 삼겹살이 만나면 맥주 안주와 밑반찬으로 적격인 ‘양배추 삼겹살 꼬치’로 새롭게 태어난다. 심을 제거해 삶은 양배추와 얇게 저민 뒤 밑간을 한 삼겹살을 돌돌 말아 꼬치에 꽂아 구우면 요리 끝. 여기에 깻잎을 함께 말아주면 깻잎의 향긋한 향이 느끼함이 덜어 준다. 방학을 맞은 자녀의 영양간식이 걱정된다면 여기 별미가 준비돼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피자 위에 토핑으로 볶은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얹어 주면 야채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어느 새 양배추 ‘애호가’가 돼 있을지 모른다. 제주 고유의 향토음식인 ‘빙떡’에도 양배추를 활용할 수 있다. 지져 낸 메밀전병에 속으로 들어가는 무 대신 가늘게 채 썰어 살짝 데친 양배추를 넣으면 한 끼 식사로 그만인 ‘양배추 빙떡’이 완성된다. 과잉생산과 소비부진으로 원활한 유통처리에 부진을 겪고 있는 양배추 소비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영양사회(회장 고양숙 제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나섰다. 도영양사회는 20일 도농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양배추 효능 강연 및 조리 전시회를 열어 도내 학교 및 대량급식소 영양사 및 조리사, 각급학교 어머니회, 여성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배추 요리 50여 종류를 소개하고 시식회를 가졌다. 한편 양배추는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 발생 억제효과가 있어 서양에서는 요구르트, 올리브와 함께 3대 장수식품으로 꼽히며,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예방, 피로회복,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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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월까지 총 16개 건강증진센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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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월까지 총 16개 건강증진센터 확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강남서부지사에 국민건강증진센터를 개설, 오늘(20일)부터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건강한 삶에 대한 가입자의 증대된 욕구, 인구고령화와 질병구조의 변화에 따른 국민의료비 증가에 대처하고, 정부의 새로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 호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2007년 5월에 수원동부·청주서부·대구달서 3개 지사에서 건강증진센터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같은해 10월에는 서울구로, 안양동안, 부산서부, 광주북부, 전주북부, 대전서부등 6개 지사에 증진센터를 추가 개설한 바 있다. 2월중에는 강남서부지사 외에 영등포남부, 강원서부(춘천), 인천부평, 울산남부, 창원, 청주동부 6개 지사에도 국민건강증진센터를 개설, 2007년 개설 건강증진센터까지 합치면 총 16개 지사에서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건보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2월에 설치되는 건강증진센터는 2008년에 개설 예정이 잡혔던 것이다. 그러나 2009년에는 경제난 등으로 추가 개설이 어려울 전망이다. 강남서부지사 건강증진센터는 노인과 여성을 대상으로 특화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혈압·맥박·체지방·심폐지구력·악력·배근력·평형성 및 유연성등의 기초체력 측정서비스와 개인의 체력과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운동·영양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증진센터는 공단이 실시하는 국가건강검진을 받고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비만 등 건강주의나 유질환 판정을 받은 사람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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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여성의 병 '만성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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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되면 당연한거 아닌가?” 생각되는 주부들의 만성피로. 하지만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 책임과 역할을 맡아 해야 하는 여성들의 삶이 만성적인 피로를 양산하는 것이다. 만성피로의 원인은 무엇일까? 여성의 일생은 과로의 연속이다. 직장생활, 임신, 출산, 육아, 가사노동, 자식교육 등으로 인해 심신이 편하게 이완되거나 쉴 수 있는 환경과 시간이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게 되어 지속적인 코티졸 분비로 인해 부신이 고갈되고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게 되어 조금만 몸을 움직이거나 생각을 하게 되어도 쉽게 피로하게 된다. 이렇게 계속되는 피로로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고, 가끔씩 허열이 드는 듯 느껴지기도 하며, 잦은 감기 증세가 느껴지기도 한다. 한편으로 근육에 힘이 없는 듯 느껴지고, 약간의 활동을 하면 피로가 더욱더 심해지고, 근육통과 관절통이 생긴다. 또한 기억력과 집중력이 감퇴되어 일을 하기가 어렵고, 점점 심해지면서 마음이 우울해져 사람들과 만나기 싫어진다. 잠을 많이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으며, 아예 잠을 못자는 경우도 있다. 인생의 새로움에 눈뜨고 더욱더 왕성한 활동을 할 때에 만사가 귀찮아 지는 만성피로라면 즐거운 인생과는 거리가 멀 것이다. 잠을 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면 아래와 같이 좀 더 지혜롭고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자율신경에 균형을 잡아준다.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한다. -지친 내 몸에 휴식과 영양을 준다. -나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다. 너무나 부지런히 살아온 자신의 삶을 갱년기를 통해 돌아보고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지혜로운 자세일 것이다. 증세가 심각하고 혼자서 해결 할 수 없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도 올바른 선택이라 할 수 있겠다.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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