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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방사선조사 원료 사용 이유식 4개 제품 판매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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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조사 원료 사용 이유식 4개 제품 판매 중지 담당부서 식품관리과 방사선조사 원료 사용 이유식 4개 제품 판매 중지 및 회수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국소비자원과 공동 조사를 통하여 시중 유통되는 영·유아용 이유식 제품 중 4개 제품(4개 업체)이 영·유아용 이유식에 방사선 조사(照射)된 원료 사용을 금지한 식품 기준·규격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 현행 식품 공전에 따르면 영·유아용 이유식에는 방사선 조사된 원료를 사용할 수 없음 ○ 금일 오후 식약청장은 관련 4개사 대표에게 방사선이 조사된 원료사용이 확인된 4개 제품에 대하여 판매 중지 및 자진 회수를 요청하였고, 이에 따라 4개사는 ‘09.3.1(16:00)자로 판매 중지와 자진 회수를 하기로 동의하였다. ○ 금번에 유통 판매 금지되는 제품은 매일유업의 ‘3년 정성 유기농 맘마밀 12개월부터’, 파스퇴르유업의 ‘누셍 앙쥬맘 2’,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하이키드(고소한 맛)’, 남양유업의 ‘남양 키플러스 바닐라맛’ 제품이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월 중 소비자원과 합동으로 모든 이유식 제품에 대한 방사선 조사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실이 있는 업체와 제품에 대하여 공표하고 유통 판매 금지와 회수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 식품에 대한 방사선 조사는 미생물 사멸·살균 등의 목적으로 제한된 품목에 한하여 허용되는 것으로, 52개국에서 230개 품목이 허용되고 있으며, 우리 나라는 감자, 양파 등 26개 제품에 대하여 방사선 조사가 허용되고 있다. - 다만, 성장 발육기에 있는 영·유아용 이유식에 대해서는 완전한 영양성(wholesomeness)을 사전에 보장하기 위하여 방사선 조사된 원료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 방사선 조사의 안전성에 대하여 WHO(세계보건기구)는 “현재 조사 기준에 따른 방사선 조사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며, -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는 것은 방사선을 과잉 조사(照射)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인 ACB(Alkyl Cyclobutanone)라는 물질이나, 금번 식약청의 조사에서는 ACB가 검출되지 않았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유식에 대해서는 방사선 조사된 원료의 사용을 금지한 현행 식품 기준 규격에 따라 앞으로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소비자들도 유통 판매 중지된 제품을 구입하거나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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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맹독성 태국산 복어 불법 수입·유통’보도 관련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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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성 태국산 복어 불법 수입·유통’보도 관련 설명자료 2월 25일(수) 연합뉴스 등의 ‘맹독성 태국산 복어 불법 수입·유통’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태국에서는 복어를 식용하지 않기 때문에 복어에 대한 위생증명서를 발급하고 있지 않음 ○ 이와 관련하여 태국 정부가 ‘08.6.17일 우리나라로 수출되는 복어에 대해서 위생증명서를 발급하고 있지 않음을 통보 ※ 우리나라는 태국과 수산물위생약정을 체결하여 우리나라에 수산물을 수출할 경우 태국 관할 당국이 발행한 위생증명서를 첨부하여야 함 이에 따라 농식품부에서는 ‘08.6.18일 태국산 복어에 대해서 수입검사를 중단조치 하고 태국 측에 위조증명서 발급에 대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대책을 요구하였음 태국산 복어 수입업자에 대해 세관의 조사 시 태국산 복어가 수입이 금지된 ‘08.6월 이후 태국산 금밀복을 말레이시아를 경유하여 원산지를 허위로 수입신고한 사실을 적발 ○ ’08년 이후 말레이시아에서 수입된 금밀복은 식용 가능하여 수입 허용된 복어이며, 전량 복어독 등 정밀검사를 실시하였으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었음 ※ 복어는 독성이 있어 자주복, 금밀복 등 21개 어종만 식용으로 허용 향후, 농림수산식품부는 수입검사 시 원산지 허위신고 의심이 있는 경우 세관에 확인 요청하는 한편, 수입검사결과 통보 시 신고된 원산지 정보를 관할 세관에 통보하여 확인토록 조치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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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제철 제맛! 3월에 꼭 먹어야 할 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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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제맛! 3월에 꼭 먹어야 할 수산물 - 참치·삼치와 숭어를 10~25% 싸게 구입해서 드세요 농림수산식품부는 3월 ‘이 달에 꼭 먹어야 할 수산물’로 참치와 숭어를 선정하고, 3월 한 달간 온라인 홍보와 오프라인 할인판매 등 대대적인 소비촉진 홍보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 농식품부 홈페이지(www.mifaff.go.kr)를 비롯하여 농어촌포털사이트 (green.daum.net) 등에는 참치와 숭어의 효능과 요리 레시피 등을 소개하고, 농식품부 밥상지킴이인 16명의 주부블로거들은 참치와 숭어로 만든 다양한 요리사진과 비법을 각자 블로거에 소개하게 된다. 또한, 이 달의 수산물인 참치와 숭어, 삼치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 사이버 직거래시장인 인터넷수산시장(fishsale.co.kr)에서는 숭어와 참치 캔, 진공 포장된 삼치 등을 10~25% 할인판매하고, 전국의 20개 바다마트에서는 삼치제품을 15~20% 싸게 판매할 예정이다. ‘98년부터 진행해 온 이 달의 수산물 홍보사업은, 제철 수산물 중에서 생산량과 대중성 등을 고려하여 ‘이 달의 수산물’을 선정하고, 홍보포스터를 제작하여 전국의 자치단체와 학교 등에 배포해 왔으며, ○ 금년부터는 기존의 오프라인 홍보방식을 탈피하여,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할인 판매도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산물의 소비촉진이 기대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특히 3월에는 참치·삼치데이(3.7일)를 맞아 전국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 40여 곳과 연계하여 참치제품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이 달의 수산물을 주제로 UCC 공모전도 펼쳐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 국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홍보행사를 통해 제철 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소비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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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감기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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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비타민D, 감기 막는다 "감기, 독감 같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려면 비타민D가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거나 햇빛에 피부를 노출시켜라." 미국 콜로라도대학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애디트 진드 박사는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낮은 사람은 감기, 독감 등 호흡기 질환 감염률이 높고 이는 특히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들은 더욱 위험하다고 밝혔다고 헬스데이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진드 박사는 전미건강영양조사(NHNES)에 참여한 약 1만9000명의 남녀(평균연령 38세)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진드 박사는 비타민D의 혈중수치가 ㎖당 10나노그램 이하인 사람은 30나노그램 이상인 사람에 비해 호흡기 감염 위험이 4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내과학 기록` 최신호에 실렸다. 비타민D를 섭취하려면 비타민D 강화우유, 참치, 연어 등을 먹으면 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루 15분 정도 햇빛에 피부를 노출하는 것이 좋다. [매일경제] ================================================================= 비타민D, 감기-독감예방에 특효 [쿠키 건강] 비타민D가 부족하면 감기, 독감 같은 호흡기질환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외과전문의 애디트 진드 박사는 전국건강영양조사(NHNES)에 참여한 약 1만9000명의 남·여(평균연령 38세)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낮은 사람은 감기, 독감 등 호흡기감염 발생률이 높고 이는 특히 천식 같은 호흡기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들은 더욱 위험하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진드 박사는 비타민D의 혈중수치가 정상보다 낮은 밀리리터당 10나노그램 이하인 사람은 30나노그램이상인 사람에 비해 호흡기감염 위험이 4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인종, 연령과 관계가 없었다. 특히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같은 호흡기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이 비타민D가 모자랄 경우 호흡기 감염 위험이 5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텍사스 대학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 임상영양학교수이자 미국당뇨병학회 대변인인 로나 샌든 박사는 비타민D가 면역체계와 연관이 있다는 증거가 점점 강력해 지고 있다면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면역체계가 최선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논평했다. 비타민D를 넉넉히 섭취하려면 비타민D 강화 우유, 참치, 연어 등을 먹으면 되지만 이것만으론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낮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햇빛이 가장 강할 때 15분 정도 햇빛에 피부를 노출시켜야 한다고 샌든 박사는 말했다.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체내에서 비타민D가 자연적으로 합성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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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혈증 예방 “생활습관부터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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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혈증 예방 “생활습관부터 고치세요” ‘이상지혈증(異常脂血症)’이라는 진단명을 낯설어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이는 우리에게 익숙한 ‘고지혈증’을 포함해 혈액 속 지방수치가 말 그대로 ‘이상’을 일으킨 경우다. ‘이상지혈증’은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 심혈관계질환 발병을 예고하는 신호로서 설령 증상이 없어도 가볍게 볼 수 없는 질환이다. 이상지혈증의 원인과 치료, 예방법을 중앙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사진)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이상지혈증을 발생시키는 요인은. “패스트푸드, 튀김류 등 지방이 많은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다. 음식 섭취에 주의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기도 하는데, 이는 우리 몸에서 스스로 콜레스테롤이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부모와 형제 중 이상지혈증 가족력이 있으면 이상지혈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고, 운동이 부족해도 생길 수 있다. 또한 비만,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질환이 있을 때에도 이상지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이 있다는데. “대부분 혈액 속 지방수치를 어떻게 낮출까 고민하지만, 혈액 속에 너무 없어도 문제인 지방도 있다. 바로 좋은 콜레스테롤이다. 콜레스테롤을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콜레스테롤은 우리가 생존하는 데 꼭 필요한 중요한 물질이다.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며, 음식물의 소화, 흡수에 필요한 담즙산의 원료가 된다. 문제가 생기는 것은 콜레스테롤이 몸에서 균형을 이루지 못할 때다. 혈액 중 몸에 좋은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이 너무 적거나, 몸에 해로운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으면 위험하다.” -이상지혈증 환자 발생 추이와 증상은. “2007년 국민건강영양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성인 10명 가운데 1명은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편이다. 특히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 너무 적은 ‘저 HDL 콜레스테롤혈증’은 10년간 25.4%나 증가했다. 중성지방이 너무 많은 ‘고중성지방혈증’도 같은 기간 6.3% 증가했는데, 특히 여성은 폐경 이후 증가폭이 컸다. 이상지혈증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것이다. 동맥경화가 많이 진행돼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발생해야 이상지혈증이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아는 경우가 적지 않기에 주의를 요한다.” -이상지혈증 예방 및 치료법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항상 확인해야 한다. 수치가 높다면 위험요인을 찾아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다. 과음과 과식을 피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방의 섭취를 줄이기 위해 음식은 삶거나 쪄서 조리하는 것이 좋다. 흡연은 동맥경화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그래도 콜레스테롤 조절이 안 되면 의사와 상의해 수치를 낮춰주는 약제를 복용할 수도 있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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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혈압강하 역할…맘껏 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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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혈압강하 역할…맘껏 먹어도 된다 영국 심장협회 “해 보다 이익…섭취제한 불필요” ‘달걀을 하루 1개 이상 먹으면 안 된다’는 해묵은 속설이 틀렸다는 점이 또 한번 입증됐다. 캐나다 앨버타대학 연구진은 달걀이 위의 효소와 만나면 혈압강하제 처방약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달걀의 이러한 혈압 강하 효과는 특히 달걀을 부쳐 먹을 때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달걀 콜레스테롤이 심혈관질환에 미치는 악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라며 “식품 속에 들어 있는 포화지방, 그리고 흡연, 운동 부족, 과체중 같은 요인들이 혈액을 탁하게 만들고 심혈관 질환을 높이는 원인들”이라고 밝혔다. 불과 몇 년 전에도 영국 심장재단은 달걀을 일주일에 3개 이상 먹지 말라고 조언했었다. 그러나 영국 서리 대학의 브루스 그리핀 교수는 “달걀을 먹으면 고지혈증, 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은 오해”라며 “달걀 섭취량을 제한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영양분이 가장 농축된 자연산 식품으로 권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와 데일리메일 등이 24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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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우수 농.축산물'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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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우수 농.축산물' 공급 확대 올해 182억원 지원..지난해보다 41% 증가 경기도는 올해 182억원을 들여 각급 학교 급식재료로 친환경농산물과 우수 축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같은 지원액은 지난해 129억원에 비해 41.1%(53억원) 증가한 것이다. 도에 따르면 도와 10개 시.군은 올해 545개 학교에 78억원어치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학교에 공급되는 친환경농산물은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으로부터 무농약, 저농약, 유기농 농산물 인증을 받아야 한다. 도와 시.군들은 또 올해 1천194개 학교에 104억원 어치의 우수 축산물도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지역 지자체들은 지난해 400개 학교에 40억원어치의 친환경 농산물을, 660개 학교에 88억원어치의 우수축산물을 급식재료로 공급했다. 도는 이와 함께 올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600개 학교에 식중독 발생 위험을 알리는 '식중독 지수 전광판'을 설치하고 150개 학교에 무인자동 살균소독기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4개반 10명으로 학교 안전급식기동팀을 구성, 학교급식에 대한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지자체장과 학부모들의 학교급식 안전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자체들의 우수 농.축산물 급식재료 공급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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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비만, 조기사망 가능성 2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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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비만, 조기사망 가능성 2배 높아 【런던=로이터/뉴시스】 청소년기에 비만이었거나 과체중이었던 사람은 그렇지 않았던 사람보다 빨리 죽을 가능성이 높다는 새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팀은 "18세에 비만이었던 사람의 조기사망률이 정상 체중이었던 사람의 조기사망률보다 2배 높았다"는 연구결과를 25일 영국의학저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또 "청소년기에 과체중이었던 사람은 평균 체중이었던 사람에 비해 조기사망할 가능성이 약 30% 높다"고 밝혔다. 과체중은 체질량지수(BMI) 25~29 사이, 비만은 30 이상이다. 연구팀은 "18세에 군입대를 했던 4만5000 여명의 사망원인을 분석했더니 그 결과, 비만이 사망원인으로 가장 높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비만이나 과체중의 위험성이 명백히 드러났다"면서 "최근 성인보다는 어린이나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비만이 만연한데, 이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4억 인구를 비만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중 2000만 명이 5세 이하 어린이다. 연지연 인턴기자 ackkamom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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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밤은 그대를 살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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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다이어트] 잠 못 이루는 밤은 그대를 살찌게 한다! [쿠키 건강칼럼] 비만센터를 찾은 당신에게 필자가 가장 먼저 묻는 질문 하나. “당신은 몇 시에 자고 몇 시에 일어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적당히 대답하려 하지만 필자는 더 집요하게 묻곤 한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자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십니까?” 잠을 제 시간에 제대로 자지 않아 비만에 취약한 몸이 돼 버린 사람들,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공부, 일, TV 또는 컴퓨터 게임으로 한밤중에 잠들지 않는 청소년·직장인·주부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침의 늦잠, 일과 인간관계의 스트레스 또는 과도한 낮잠, 코골이, 소음 및 조명 등으로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 또한 셀 수 없이 많다. 국민의 90%가 1년에 한 번은 불면을 경험한다고 하니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복잡하지만 하루의 에너지 소비를 결정짓는, 잠들고 깨어나는 문제를 분석해 보자. 우리 몸의 수면-각성 주기는 여러 가지 복잡하고 정교한 신경전달 물질과 호르몬에 의해 조절된다. 그리고 그 신경전달 물질과 호르몬을 조절하는 지휘자는 햇빛이다. 아마도 하루 한 바퀴씩 자전하는 지구에 생명체가 탄생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의 유전자에는 빛과 어둠의 조절장치가 진화해 왔을 법도 하다. 여하튼 아침에 햇빛을 쬐는 순간 우리 뇌에서는 도미노 현상과 같은 화학반응이 일어나며 뇌의 시상하부, 뇌하수체를 거쳐 전신에서 우리의 머리, 내장기관, 골격 근육을 깨우고 활동하게 하는 물질들을 분비시킨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수면 주기를 조절하는 물질들이 우리 몸의 체온과 에너지 소비, 음식물의 소화 흡수, 체지방 분해와 근육 합성을 결정하는 기본 모드를 조절한다는 사실이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날 때 분비되는 코티졸과 갑상선 호르몬은 몸의 체온을 높이고 교감신경을 자극해 지방을 분해함으로써 열량 소비를 증가 시킨다. 반대로 어두워진 후 잠들 시기에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농도가 올라가면서 우리 몸은 에너지소비를 줄이고 휴식을 위한 준비상태가 된다. 이때 잠이 들면 수면 1단계로 시작해 점점 깊은 잠이 들어 가장 깊은 4단계 수면에 도달하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고 REM수면을 거쳐 다시 수면은 1단계로부터 시작돼 깊어지는 사이클을 반복하게 된다. 수면 4단계에서만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우리 몸의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하고 근육을 키우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체중감량 및 체형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호르몬이라 할 수 있다. 7~8시간 동안 숙면하면 4단계의 수면에 하룻밤에 3~4회 도달할 수 있다고 하니 하룻밤에 3~4회의 성장호르몬 분비가 가능하지만, 특히 밤 12시에서 2시 사이의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가장 많은 만큼 이 시간에는 꼭 깊이 잠들어 있어야 뱃살은 줄이고 탱탱한 팔다리의 근육량을 늘리는 체형관리를 겸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실제 대다수 현대인은 아침에 제때 깨어나 햇빛을 보지 않음으로써 우리 몸이 저절로 소비해야 할 에너지들을 지방으로 쌓아두게 되고 저녁에 제 시간에 깊이 잠들지 않음으로써 지방분해가 억제되고 근육량이 늘지 않는 비만해지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으니 다이어트를 원하는 그대만은 부디 일찍 달콤한 잠에 빠져들어 해 뜰 때까지 깊이 잠들었다가 빛나는 아침 햇살을 두 눈 부릅뜨고 맞이하시길! /글_인하대병원 비만센터 이연지 교수 (가정의학과 전문의)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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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 먼지쌓인 운동화 꺼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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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 먼지쌓인 운동화 꺼내세요! 최근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겨우내 몸을 움츠렸던 사람들도 운동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몸을 무리하게 움직이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따뜻한 봄날을 즐기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운동방법을 알아본다. ■봄 운동, 혈액순환과 면역력향상 봄이 되면 사람의 몸은 신진대사가 증가하고 에너지 요구량이 증가한다. 하지만 봄으로 넘어가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생체 리듬이 급격히 바뀌어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며 인체의 저항력과 면역성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때 조금씩 움직이지 않으면 환경 변화에 더 적응하기 어렵게 되고 식욕이 떨어지면서 우리 몸의 기능이 떨어지고 균형을 잃게 된다. 고려대안산병원 정형외과 박정호 교수는 25일 “가벼운 운동은 추운 겨울 동안 잔뜩 움츠러든 근육을 펴주고 혈관의 탄력성을 개선해 혈액 순환도 향상시켜 인체면역력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걷기, 자전거타기 등 가볍게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적어지는 반면 근육이 약해지고 골밀도는 감소돼 관절의 운동범위도 작아진다. 이 상태에서 봄이 됐다고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과격한 운동을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기보다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자신의 건강상태와 체력수준에 맞는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봄철 운동으로는 부담 없이 가볍게 할 수 있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면서 체지방을 소모하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빨리 걷기, 달리기, 수영, 자전거타기, 등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대근육군을 지속적으로 움직여 몸 전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처음에는 주 2∼3회 20∼30분가량씩 가벼운 운동으로 몸에 활력을 주며 한 달쯤 지나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운동량을 서서히 늘리는 것이 좋다. 운동은 일반적으로 한 번에 20분 이상, 일주일에 3회 이상, 한 달 이상 꾸준히 해야 한다. 또 굳은 근육을 풀어주기 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운동 후 스트레칭은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뭉쳐 있는 근육을 풀어줘 근육통을 방지하고 급작스런 운동 중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저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목, 허리, 팔, 다리 관절을 가급적 천천히, 가능한 한 넓은 범위로 움직이며 5∼10분 정도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관절·인대 부상 주의해야 겨울 동안 몸을 움직이지 않다가 의욕에 넘쳐 갑자기 강도 높은 운동을 할 경우 연령에 관계없이 척추나 관절, 인대 등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근육통, 아킬레스힘줄 파열, 반월상연골판 파열 등 부상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운동은 자전거타기, 달리기와 등산 등이다. 자전거를 타면 오랫동안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로 인해 요통이 오고 손잡이를 통해 전달되는 충격으로 인해 손이나 손목, 팔 부위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허리 주변의 근육강화 운동을 해 주고 손잡이를 잡는 위치를 주기적으로 바꿔 주어 상체의 위치를 변화시켜 주는 게 좋다. 또한 아무리 짧은 코스라도 헬멧과 고글을 착용하는 습관을 들여 넘어지거나 다른 사람과 충돌했을 때 생길 수 있는 골절 및 부상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달리기나 등산은 발을 삐끗하거나 오랜 시간의 운동으로 무릎이나 허리에 부담이 커져 자신도 모르는 새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충격 흡수력이 좋은 푹신한 뒤꿈치가 있는 운동화를 신고, 내리막을 이동할 때에는 오르막보다 무릎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더 크기 때문에 보폭을 작게 하거나 쉬운 코스를 택한다. ■만성질환자 무리한 운동 삼가야 만성질환자들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준비 운동으로 가벼운 체조와 스트레칭을 5∼10분 정도 반드시 한다. 특히 노인은 하루 5∼15분 정도로 시작해 매주 5분씩 30분까지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당뇨 환자는 운동 전에 혈당치가 250 이상이면 운동으로 당대사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운동을 연기하고, 인슐린을 투여했을 경우 최소 1시간이 지난 뒤 운동을 시작한다. 운동 중 정신이 멍해지고 시야가 흐려지거나 몸에 힘이 빠지는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휴식을 취하고 주스, 사탕 등을 섭취해야 한다. 고혈압, 협심증 등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사람은 기온이 올라간 낮에 강도가 약한 스트레칭이나 걷기운동을 해야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천식 환자의 경우 야외에서 운동할 때에는 기관지 확장제를 미리 흡입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비타민 섭취로 충분한 영양공급 운동과 함께 갑작스런 활동으로 몸이 지치지 않도록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성한나 교수는 “환절기에는 피로회복을 위해 비타민 A, C, D의 소모량이 많은 반면 섭취량이 부족해 비타민 결핍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가급적이면 식사를 거르지 말고 곡물, 채소, 과일 등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에너지대사에 사용되는 비타민 B, C, E가 풍부한 귤, 토마토, 딸기 등의 과일과 녹색 채소, 참깨, 콩, 해바라기 씨앗 등을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또 비타민C를 파괴하는 담배를 멀리하고 평상시 따뜻한 물이나 음료수 등 수분을 하루 1ℓ 이상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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