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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건강학]입맛도 살고, 기운도 차려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2.24
[봄나물 건강학]입맛도 살고, 기운도 차려져요~ 입춘도 지나고 대보름도 지난 지금 들녘에는 봄나물들이 조금씩 머리를 내밀고 있다. 새로운 에너지를 가지고 솟아나는 이 새싹들이 새 기운을 필요로 하는 이 시기에 보약이나 다름없다. 겨우내 먹던 김치가 물릴 때도 됐고, 날이 풀리면서 밥맛도 떨어져가는 이때 싱싱한 봄나물로 새 계절의 기운을 느껴보자. 봄나물의 종류와 조리 및 손질법 #냉이 : 시골에선 나생이라고도 부르는데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 널리 퍼져 있어 가장 일반적으로 먹는 봄나물이다. 잎도 물론이거니와 뿌리까지 함께 먹는데 비타민 B1과 C가 풍부하며, 단백질이 많고 칼슘이나 철분까지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이다. *조리법 : 향이 진한 냉이는 연한 것으로 골라 깨끗하게 손질해 끓는 물에 데쳐 나물로 만든다. 된장이나 집 간장으로 약하게 간해 무치면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하다. 된장찌개에 한 두 뿌리 넣어도 그 맛이 색다른데 조개나 멸치로 국물을 내 끓이면 맛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영양까지 충분하게 보충할 수 있어 좋다. 고추장에 식초와 설탕을 약간씩 넣어 만든 초고추장으로 버무린 냉이 겉절이도 좋은데 생으로 먹는 것이니 만큼 뿌리가 억세지 않고 연한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달래 : 입과 둥근 뿌리를 함께 먹는데 파보다 맛이 강하고 향기롭다. 비타민A나 B1, C 등이 골고루 들어있고 칼슘과 칼륨이 많이 함유돼 있다. 달래의 칼륨은 몸속에 있는 나트륨과 결합해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짜게 먹는 사람에게 좋다. 해독작용을 하는 채소로 동의보감에선 속을 데우고, 음식의 소화를 돕는다고 했다. *조리법 : 달래는 알뿌리의 흙을 말끔히 씻어 겉절이를 해도 되고 찌개에 넣어도 맛있다. 조리할 때 식초를 넣으면 비타민 C가 파괴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송송 썰어 간장 양념으로 만들어 밥에 비비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 겉절이로 만들 때는 초고추장 양념이 제격인데 생선찌개를 끓일 때 몇 뿌리 넣으면 산뜻한 맛이 느껴질 정도. #쑥 : 칼슘이나 인 철분 비타민이 모두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C가 많아 감기 예방이나 치료에 좋고 체질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동의보감에는 독이 없고 모든 만성병을 다스리는 효험이 있다고 적혀 있다. 특히 부인병에 좋은데 이뇨나 월경불순 완화, 진통, 해열을 돕는 성분이 있다고 한다. *조리법 : 여린 쑥을 살살 흔들어 씻어 멥쌀가루와 버무려 김 오른 찜통에 넣고 찌면 쑥털털이가 된다. 쑥을 부드럽게 빻거나 짓이겨 된장국이나 찌개로 끓여도 좋은데 입안이 구수해지면서 소화도 잘 된다. 쑥은 이른 봄에 캐낸 연한 것을 구입해 살짝 데쳐 냉동실에 넣어두면 일 년 내내 요긴하게 즐길 수 있다. #원추리 : 옛날 보릿고개가 있을 때 뿌리의 녹말로 떡을 만들어 먹었던 구황식물이다. 중국에선 꽃을 데쳐서 먹기도 하는데 황화채라고 부른다. 이뇨, 해열, 진통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잎을 살짝 데쳐 먹으면 단맛이 난다. *조리법 : 원추리는 약간의 독성이 있어 어린 것을 골라서 살짝 데쳤다가 우려낸 뒤 먹는 게 좋다. 고추장과 참기름으로 무친 나물이 맛있는데 쌀뜨물에 멸치국물을 섞어 토장국을 끓여도 좋고, 간장에 절인 장아찌는 저장식으로도 그만이다. #두릅 :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이나 비타민A와 C, 섬유질도 많은데 특히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조성이 뛰어난 영양 식품이다. 동의보감에 두릅은 대소변 불통에 좋으며 부종이나 불면증을 다스리는데도 효험이 있다고 한다. *조리법 : 두릅 밑동에 붙어 있는 가시를 떼고 칼집을 넣은 후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데친 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초회가 가장 대표적인 조리법. 살짝 데쳐서 된장으로 무친 나물도 맛있고 튀김을 만들어도 영양학적으로 좋다. 두릅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열을 가하는 튀김을 만들면 속이 냉한 사람도 즐겨 먹을 수 있다. #씀바귀 : 쓴 맛으로 봄철 입맛을 살리는데 일조를 하는데 몸의 열을 내리게 하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항산화 효과도 있고 면역력을 보강하는 효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슘이나 인 철분 등이 많은데 비타민A는 배추에 비해 124배나 될 정도로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리법 : 쓴맛이 강해 데친 후 한 두 시간 정도 물에 담가 충분히 우려낸 후 조리해야 제 맛을 즐길 수 있다. 된장보다는 고추장이 더 잘 어울리는데 설탕과 식초 등을 넣어 쓴맛을 약화시키는 것도 좋은 조리법이다. #머위 : 머위 또한 봄나물로 빠질 수 없는데 독사에 물렸을 때 이 머위 잎을 찧어 붙였을 정도로 해독작용이 강하다고 한다. *조리법 : 머위는 살짝 찌거나 데쳐 쌈 재료로 많이 조리하는데 간장과 고춧가루로 양념한 양념장으로 무친 겉절이도 입맛을 살리는데 좋다. 고추장과 된장을 반씩 섞고 두부를 으깨서 함께 넣어 무쳐도 맛있는데 밥반찬으로 깔끔하다. 지금 시장에 가면 어느덧 봄나물이 지천이다. 대형 상점에는 아무래도 재배한 것들이 많이 올라오지만 재래시장에는 갓 뽑은 냉이나 달래 씀바귀 등이 나온다. 지역의 재래시장도 좋지만 5일장을 찾으면 더 싱싱한 것들을 만날 수도 있다. 시간이 된다면 봄방학 맞은 아이들과 호미와 바구니를 들고 냉이를 캐러 나가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가족의 화합을 다지며 자연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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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 아이 건강한 새출발을 위해
글쓴이 :
관리자
2009.02.24
우리 아이 건강한 새출발을 위해 이제 곧, 3월이 시작된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됨과 동시에 설레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시즌이기도 하다. 학교라는 곳에 첫 발을 내딛는 아이도 있고, 새 학년을 시작하는 아이도 있다. 그러나 새로운 시작도 건강이 뒷받침 되어야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법! 아이가 보다 즐겁고 건강하게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도록 부모의 세심한 눈길이 필요한 이 때, 과연 우리 아이는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지 점검해보자! ‘키’는 아이의 자존심, 생활 습관 개선으로 우리 아이 롱다리 만들기! 아이들은 자신의 키가 작다는 사실을 알면 그것이 바로 콤플렉스가 된다. 그러나 키 성장의 결정요인 중 2/3 이상이 후천적 요인이기 때문에 결코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 더군다나 새 학기가 시작되는 봄, 그리고 다가올 여름은 아이들이 성장을 많이 하는 계절인 만큼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키가 작은 것을 각 신체 장기의 허약함에서 비롯된다고 보는데 즉, 간 폐 심장 신장 등이 허약하면 편식을 하게 되고, 영양상태가 고르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성장을 저해하는 것이다. 뿌리한의원 이의준 원장은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은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키를 늘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아이 체질을 고려한 성장탕, 성장환을 복용하거나 성장침, 성장파스를 활용해 성장점에 적절한 자극을 줘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을 유도하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키 크는 생활습관 TIP> 1. 편식은 금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콩 채소 과일 해조류 등의 식품을 많이 섭취하기 2. 성장호르몬은 수면 중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그 중 특히 밤 10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따라서 반드시 충분한 숙면은 필수. 3. 온몸을 쭉쭉 뻗을 수 있는 운동을 하자. 줄넘기 수영 배구 테니스 농구 탁구 배드민턴 조깅 스트레칭 등이 좋다. 4. 마사지 활용하기. 척추뼈를 가볍게 눌러주는 척추자극법,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 움푹 들어간 양쪽 부위를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주는 것을 3분 정도 반복하면 뼈의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5.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 들이자. 척추가 삐뚤어지면 전신의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뇌하수체의 기능을 약화시켜 성장호르몬 어렵게 만들어 성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고 싶다면, 소아비만을 경계하라! 소아비만은 같은 연령, 성, 신장의 소아표준체형보다 20% 이상 체중이 더 나가는 경우를 말한다. 추운 겨울 내내 소아비만인 아이가 집안에서 웅크리고만 있었다면 지금이 바로 위기이자 기회다. 건강하게 소아비만에서 탈출하는 법 TIP> 1. 한꺼번에 식사량을 너무 줄이지 말자. 아이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다. 2. 목표는 현실적으로 정하자. 실패의 부담을 줄여야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는다. 3. 부모가 비만이면 아이도 비만인 경우가 높다. 따라서 운동은 온 가족이 함께하자. 4. 아이가 과자나 인스턴트 식품을 먹지 않도록 간식은 엄마 손으로 직접 만들어주자. 소아비만은 체중 증가와 함께 아이의 지방 세포 수, 크기가 모두 증가해 심할 경우 지방 세포 수가 정상인의 세 배까지 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아이는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각종 성인병에 노출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성장기 비만은 성장판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성장판 연골의 분열증식을 방해해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만들 수도 있다. 비만은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아이들의 사춘기를 빨라지게 하고 이는 성조숙증으로 이어진다. 즉 소아비만인 아이들이 또래에 비해 중간 이상의 키를 가지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최종 키는 작아지는 것이다. 소아비만은 학교 생활에도 지장을 준다. 무거운 몸 때문에 오래 앉아 있기 힘들어 집중력이 저하되고, 이는 나쁜 생활 습관으로 이어지기 쉽다. 그러므로 아이를 하루 빨리 비만에서 탈출시켜야 한다. 그러나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는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공부 못하는 아이를 만들고 싶지 않다면, 코 질환에 신경 쓰자! 아이가 코를 자꾸 후비고 만지작거리거나 이유 없이 킁킁거린다면 비염과 축농증을 의심해보자. 축농증, 비염과 같은 코 질환은 코막힘, 콧물, 두통, 어지러움을 동반해 아이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려 학습 능률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성격형성에도 영향을 미쳐 스트레스로 인한 성장호르몬 분비를 감소시키기도 한다. 비염을 극복하는 생활습관 TIP> 1.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과 면역력을 키우자. 2. 코 질환은 폐가 차고 약해서 나타나는 질환이므로 평소에 찬음료를 피하자. 3. 항상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자. 4. 여름에도 찬바람을 피하자. 5. 습관적인 약물 복용을 주의하자. 약물에 의존하게 되면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코 질환을 가진 아이는 평소 입을 벌리고 코를 많이 골면서 구강호흡을 하며 자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성 편도 또는 아데노이드 비대증에 노출될 수 있고 아무리 잠을 많이 자더라도 계속 피곤함을 느껴 집중을 못한다. 뿐만 아니라 코 질환을 가진 아이의 몸은 만성적인 산소부족 상태에 있기 때문에 성인이 된 후에 고혈압 동맥경화 관상동맥질환 등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이 원장은 ‘평소 규칙적인 운동으로 기초체력과 면역력을 키운다면 코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러나 코 질환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에까지 지장을 초래한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아이를 피부 미남, 미인으로 만들고 싶다면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하자!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습진 등을 동반하는 질병이다. 햄버거 피자 콜라 같은 인스턴트 음식을 즐겨 먹는 요즘 아이들은 아토피 피부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아토피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TIP> 1. 인스턴트식품은 아토피 피부염의 최대의 적! 2. 체질에 맞게 식단을 짜서 규칙적인 식습관을 들이자. 3. 친환경 제품을 활용해 피부를 지키자. 4. 집먼지나 진드기, 화학물질, 애완동물 등의 유발인자를 없애 청결을 유지하자. 아토피 피부염에 걸리면 심한 가려움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 외관상으로도 보기 좋지 않다. 아토피 피부염이 면역 세포 이상으로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기도 쉽다. 뿐만 아니라 면역이 약해지면 아이의 성장에도 큰 지장을 초래한다. 한의학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을 태열이라고도 부르며 기운을 조화롭게 하고 자율신경계의 부조화를 다스려 치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따라서 아이 체질에 맞는 한약 처방과 면역 기능을 다스리는 침 요법 등으로 치료를 돕는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은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부모의 세심한 관찰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도움말/ 뿌리한의원 이의준 원장> 남소정 시민기자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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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녹색 식생활 시대의 농촌 노인정 급식 메뉴
글쓴이 :
관리자
2009.02.24
녹색 식생활 시대의 농촌 노인정 급식 메뉴 - 농촌진흥청, 학계와 공동으로 농촌 노인의 식생활 개선 추진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생활공감 녹색기술의 일환으로 지역농식품과 유휴인력을 활용하면서 노인들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농촌 노인정 급식 메뉴를 개발하여 발표하였다. 농촌 지역 노인, 특히 85세 이상의 초고령 노인이나 혼자 사는 독거노인의 경우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식품 구매가 불편하고, 자급 농산물 소비 비율이 높아 다양한 식품 및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여 영양 취약계층으로 지적되어 왔다. 농촌진흥청은 농촌 노인들의 식사관리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2007년부터 용인대, 단국대와 공동으로 농촌 노인을 위한 급식 도입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2007년부터 전국 4개 지역의 노인 1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식습관 및 건강 영양상태를 토대로 개발한 노인정 급식 메뉴는 지역 특산물 및 제철과일 최대한 활용, 다양한 식품섭취 및 부족한 무기질과 비타민의 섭취 증진, 과다하게 섭취하는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저염식, 노인들의 치아 상태를 고려한 부드러운 음식 조리법 등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7년에도 농촌 노인들에게 부족한 영양소 급원이 되는 식품들의 섭취를 권장하고, 식욕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신체 활동방법을 안내하는 '농촌 어르신을 위한 식생활 지침'을 개발하여 보급하였으며, 영농유형에 따른 농업인의 식생활 및 건강 상태를 조사하여 각 유형별 취약 요인에 따른 식생활 관리를 위한 지침을 개발한 바 있다. 개발된 메뉴는 현장에 적용되어 노인들의 기호도를 조사함과 동시에 국가적인 정책으로 건의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농촌 노인정 급식 시스템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킨다면 농촌 노인의 건강을 증진시킴과 동시에 우리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급식 조리 및 배식원으로 마을 부녀자 등 지역인력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창출하여 건강한 농촌마을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앞으로 농촌진흥청은 식생활문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추진해 나감과 동시에 우리나라 국민의 식사 소비패턴 및 질병관련 식이위험요인을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건강한 한식 식단 구성안을 연구개발해 나감으로써 녹색식생활 실천 및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 [문의] 농촌진흥청 전통한식과장 김행란 031-299-0450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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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요리-부족한 영양보충하고 춘곤증 싹~
글쓴이 :
관리자
2009.02.24
봄나물 요리-부족한 영양보충하고 춘곤증 싹~ ◆두릅과 소라 초고추장무침 ●재료 : 두릅 8개, 소라 2개, 쓰고 남은 채소 약간, 청주 약간, 초고추장 3큰술, 물엿 1작은술, 마늘즙 약간 ●만들기: ⑴ 두릅은 밑동을 잘라내고 자른 면에 열십자로 칼집을 내어 소금물에 데친 다음 냉수에 담가 차게 식힌다. ⑵ 찬물에 소라와 채소 자투리를 넣고 청주를 약간 부어 중간불에 삶은 다음 완전히 식혀 얇게 썬다. ⑶ 초고추장을 만들어 차게 둔다. 마늘은 갈아 즙만 사용한다. ⑷ 두릅은 굵은 것은 반 갈라서 소라와 섞어서 담고 초고추장을 뿌린다. ◆탕평채 ●재료 : 청포묵 1모, 우둔살 50g, 돌나물·숙주·미나리 100g, 달걀 1개, 고기양념, 초간장, 설탕·깨소금 약간 ●만들기 : ⑴ 청포묵을 얇게 떠서 곱게 채썰고 굳은 것은 끓는 물에 데친다. ⑵ 우둔살은 가늘게 채썰어 고기양념에 무친 뒤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서 식힌다. ⑶ 미나리와 숙주는 다듬어서 끓는 물에 데친다. ⑷ 돌나물을 다듬어 씻어 놓는다. ⑸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나누어 지단을 부쳐서 썬다. ⑹ 그릇 밑에 돌나물을 깔고 얇게 썬 묵을 얹은 뒤 주위에 ⑵·⑶의 재료를 놓고 초간장을 끼얹는다. ◆냉이완자탕 ●재료 : 냉이 150g, 흰살생선살 150g, 잣 약간, 녹말 3큰술, 육수 5컵, 소금 약간, 생선 양념 ●만들기: ⑴ 생선살은 잔뼈를 골라내고 썰어 분마기에 잘게 간 다음 준비한 재료로 양념해 직경 2㎝의 완자를 빚어 녹말가루에 굴린다. ⑵ 냉이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 다음 찬물에 식힌다. 뿌리가 굵은 것은 반으로 나눈다. ⑶ 육수를 불에 올려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한다. ⑷ 완자를 끓는 장국에 넣는다. ⑸ 완자가 익어서 떠오르면 냉이를 넣고 소금으로 맛을 낸 다음 불에서 내려 그릇에 담고 잣을 띄운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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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눈꺼풀 내려앉는 계절 … 아침식사는 꼭!
글쓴이 :
관리자
2009.02.24
눈꺼풀 내려앉는 계절 … 아침식사는 꼭! 춘곤증 따스한 봄으로 계절이 바뀌어가면 몸이 찌뿌듯해진다. 졸립고, 입맛이 떨어지는가 하면 정신집중이 되지 않고 이유 없이 피곤하기만 해서 매사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커피를 하루에 몇 잔씩 마셔도 졸음이 쏟아진다. 특히 점심식사를 마친 오후에 심각하다. 이처럼 봄철을 맞아 몸이 노곤한 상태를 흔히 춘곤증이라고 하는데 의학적 용어로는 ‘계절성 피로감’이라고 한다. 가장 흔한 증상은 식사 후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쏟아지는 식곤증이며 나른한 피로감과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도 들 수 있다. 직장인이나 학생의 경우 집중력이 떨어지고 일이나 학업능률도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운동량이 부족하고 피로가 누적되어 있을수록 춘곤증을 많이 느끼는데, 개인별로는 아침잠이 많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 남보다 외부환경에 적응하는데 느린 사람들이 봄을 호되게 치르는 경우가 많다. ◇급격한 계절변화에 생체리듬이 중심을 잃어 겨울에서 봄으로의 변화는 다른 계절 변화와는 달리 급격한 편이다.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피부온도가 오르고 겨우내 긴장됐던 근육이 이완되는가 하면 일부 호르몬 분비 패턴이 바뀌기도 한다. 겨우내 줄어들어 있던 모세혈관이 다시 확장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에너지 공급과 소비가 늘어나게 된다.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면 그만큼 피로가 쌓이게 된다. 영양소가 부족한 경우에도 춘곤증과 같은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우리 신체도 깨어나게 되는 봄에는 겨울에 비해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고 그 중에서도 비타민 소모량은 겨울보다 3-10배 증가한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에 미처 대응하지 못하는 식생활이 피로감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특히 점심식사를 끝내고 나면 소화기관으로 혈액이 몰려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게 되고 따라서 뇌에 공급되는 산소량도 줄어들게 되면서 더 졸음이 오게 된다. 입학이나 새 학기 또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이니만큼 개인의 신상변화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 스트레스의 축적이 춘곤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춘곤증 이겨내는 방법 ▲가벼운 운동 춘곤증을 빨리 이겨내기 위해서는 우선 겨울동안 경직되어 있던 근육을 풀어주기 위한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아침 기상 시 그리고 하루 동안에도 2-3시간마다 온 몸의 긴장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피로를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리듬 규칙적인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참을 수 없이 졸음이 쏟아질 때는 30분 이내로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그러나 평소 무리하지 않는 생활 습관을 갖고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규칙적으로 하되, 늦게 자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 충분한 양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좋은 수면을 위해서는 흡연, 음주, 지나치게 긴 낮잠, 카페인 음료, 취침 전 운동이나 컴퓨터 게임, 늦은 시간까지의 TV 시청 등 숙면 방해요인들을 피해야 한다. ▲아침식사는 꼭 아침을 거르면 점심을 많이 먹게 돼 식곤증까지 겹쳐 춘곤증은 더 심해진다. 또 봄철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왕성해지면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비타민 요구량이 겨울보다 증가한다. 이를 보충해 주기 위해서 아침은 생선, 두부, 채소 등 단백질과 비타민이 포함된 것이 좋고 점심은 가능한 한 과식을 하지 않아야 한다. 저녁은 쌀밥보다는 비타민 B가 풍부한 현미나 보리, 콩, 팥을 넣은 잡곡밥과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입맛을 돋우는데 좋은 냉이, 달래 등의 봄나물과 봄철 채소 등으로 식단을 꾸미는 것이 좋다. 특히 지방이 많거나 단 음식보다 침 분비를 촉진하는 신 맛의 양념이나 드레싱을 이용한 채소를 이용한 음식이 좋고, 자판기 커피나 담배, 청량음료 등은 피한다. 술자리나 회식자리는 가능한 피하고, 늦게까지 술을 마시거나 먹지 않도록 한다.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는 “단백질은 졸음을 쫓고 당분은 졸음을 부르는 특성을 이용해 낮에는 생선이나 육류를 위주로, 밤에는 당질이 풍부한 곡류나 과일, 야채, 해조류 등을 섭취하는 것도 춘곤증을 이겨내는 식생활의 지혜”라고 조언한다. ◇피로감 지속되면, 다른 병일 수도 춘곤증 자체는 결코 병이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봄철에 느끼는 피로가 모두 춘곤증 때문만은 아니라는데 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춘곤증은 1-3주가 지나면 없어지는 것이 정상인데, 만약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이 지속된다면 다른 질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피로감은 춘곤증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이지만, 동시에 너무나 많은 질병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다. 예로 빈혈, 간염, 결핵, 당뇨병, 고혈압, 지방간, 갑상선 질환 등의 기질적 이상이나 불안, 우울증 등 정신적 원인에 의한 피로 등이 있다. 이러한 질병들은 대부분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다양한 증상들이 동반되어 쉽게 진단할 수 있지만, 질병의 초기에는 단순히 피로감을 느끼는 것만으로 나타날 수 있다. 봄철에 느끼는 피로감을 춘곤증으로 치부하고 가볍게 넘겨 버리면 잠복해있는 질병의 초기 신호를 놓쳐 병이 깊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피로감이 한 달 이상 지속되고 피로감과 함께 다른 증상이 나타날 때는 반드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최 교수는 “신체적으로 큰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낮에 졸음이 장기간 지속될 때는 수면장애나 만성피로일 수도 있고, 늘 피로한데다가 식욕이 좋아 많이 먹는데도 오히려 체중이 빠지고 있다면 당뇨병이나 갑상선질환일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젊은 여성의 경우에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빈혈과 같은 질환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럴 경우 소변·혈액 검사와 X선·복부초음파 촬영 등을 통해 피로의 원인 질환을 밝혀내야 더 큰 병을 막을 수 있다. 김정규 기자> 도움말 을지대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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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홍차-녹차, 뇌졸중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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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커피-홍차-녹차, 뇌졸중 막는다 커피, 홍차, 녹차가 모두 뇌졸중 위험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뇌졸중학술회의에서 이를 입증하는 2건의 연구보고서가 발표되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0일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학 신경학교수 데이비드 리베스킨드 박사는 이 중 한 보고서에서 제3차 전국보건-영양조사(NHNES)에 참가한 40세 이상 9천384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일수록 뇌졸중과 미니 뇌졸중(일과성 허혈발작)이 발생할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기간에 500명(5%)이 뇌졸중, 2천793명(29.8%)이 미니 뇌졸중이 발생했는데 커피를 하루 6잔 이상 마신 그룹은 뇌졸중 또는 미니 뇌졸중 발생률이 평균 2.9%, 매일 1-2잔 마신 그룹은 5%로 각각 나타났다. 미국심장학회(AHA) 학술지 '순환(Circulation)' 2월호에는 8만3천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커피와 뇌졸중 관계를 분석한 연구논문이 얼마 전 발표된 일이 있다. 이에 따르면 커피를 하루 4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뇌졸중 위험이 20%, 일주일에 5-7잔 마시는 여성은 12% 각각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홍차와 녹차도 커피 못지않게 뇌졸중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생화학교수리노어 애럽 박사는 국제뇌졸중학술회의에서 발표한 또 다른 연구보고서에서 아시아인이 상당수 포함된 총19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9건의 연구논문을 종합분석 한 결과 하루 홍차나 녹차를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하루 1잔이나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평균 2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홍차와 녹차의 이러한 효과는 확실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홍차와 녹차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인 테아닌이 뇌를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애럽 박사는 말했다.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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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엄마들의 건강 소망] 잘 먹는 아이 - ⑥ 찬 음식만 먹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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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2009 엄마들의 건강 소망] 잘 먹는 아이 - ⑥ 찬 음식만 먹으려고 해요 최승용 원장(마포 함소아한의원) [쿠키 건강] “한개만 더 먹을래요.” 아이스크림을 하나라도 더 먹으려는 아이와 그만 먹이려는 엄마는 오늘도 전쟁이다. 발음이 정확하게 되지 않는 어린아이도 ‘아이스크리미’를 달라며 아이스크림이 그려져 있는 글자 카드를 갖고 와서 엄마를 조른다. 아이는 어른에 비해 체온이 높다. 한창 성장하는 아이는 활발한 신진대사로 열이 발생해 몸에서 땀이 잘 나고 찬 음식을 좋아한다. 특히 살집이 많거나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등 허약한 아이는 체력을 소진한 후 허열(虛熱)이 타올라 더 자주 차가운 음료수를 찾게 된다. 찬 음식의 본질, 알고 먹이자 찬물은 실제로 온도도 차고 성질이 차지만 아이스크림과 사이다, 콜라 등의 청량음료는 온도는 차지만 성질이 뜨겁다. 뜨거운 성질의 고추나 마늘을 얼려 먹는다고 시원하게 먹을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아이스크림은 유지방, 설탕 등이 들어 있어 겉으로는 차지만 열이 많은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 음식들이 뱃속에 들어가면 찬 기운이 1차로 장의 온기를 떨어뜨리고 유지방과 설탕 등의 열(따뜻한)기운이 장 근육을 이완시켜 2차으로 장을 손상시킨다. 특히 속 열이 많은 아이에게 이런 찬 음식은 불에 기름을 붓는 효과를 가져온다. 찬 음식, 인체노폐물 증가시켜 한의학에서 질병의 원인으로 문제 삼는 것 중 하나가 어혈(瘀血)과 담음(痰飮)이다. 어혈과 담음은 체내의 혈액이 일정한 자리에 정체돼 노폐물이 많아져 생기는 한의학상의 병증을 말한다. 찬 음식을 먹게 되면 혈액순환 또는 기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몸속 어딘가 뭉치게 되는 어혈이나 담음이 생기는 것이다. 비염은 폐가 차고 약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이 때문에 콧물로 고생하는 아이에게 찬 음식을 제한하면 콧물이 훨씬 줄어든다. 감기에 걸렸을 때도 찬 음식을 먹으면 체력이 소진되고 일종의 담음인 콧물이 많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혈과 담음에 의해 노폐물이 많이 쌓이면 눈 밑이 검어지고 안색이 나빠지며 쉽게 피곤을 느껴 짜증이 심해지기 쉽다. 또 간이 나빠지고 비만해지는 경우도 있다. 여자아이의 경우 냉대하가 생기기도 한다. 위장 약화시켜 식욕 떨어뜨리고 발육 지장 위장은 어느 정도 온기를 갖고 음식을 소화시키는데 과다하게 찬 음식은 위장에 부담을 줘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위장이 추워지면 뱃속이 싸~하다가 설사를 하게 되고 습기가 과도해지면 뱃속에 가스가 차고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바로 위장이 싫어하는 차갑고 습한 기운이 찬 음식 때문에 생긴 것이다. 한창 성장해야할 아이가 제대로 먹지 못하면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어려워 잔병치레를 많이 하게 되며 또래보다 성장이 더뎌진다. 찬 음식 조금씩 줄이는 습관 들여야 아이에게 찬 음식은 가급적 적당히, 종류를 가려서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의 장기는 아직 완전하게 성장한 것이 아니라 한창 성장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찬 음식을 많이 먹이면 차가운 기운이 자꾸 리듬을 무너뜨려 소화력을 떨어뜨린다. 찬 음식을 갑자기 끊을 수 없으니 조금씩 줄이도록 해보자. 아이에게 찬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컵에 서리가 맺힐 정도의 차가운 물은 아이가 먹을 수 없는 물이라는 걸 알려줘 상온의 물을 먹도록 지도한다. 특히 아이스크림과 청량음료는 엄격하게 제한해야 한다. 한방에서는 ‘두무냉통, 복무열통(頭無冷痛 腹無熱痛)’이라 하여 ‘머리는 차게, 배를 따뜻하게’ 하면 아플 일이 없다고 한다. 이렇듯 아이의 배는 따뜻하게 하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다. 아이의 가슴과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배와 등은 따뜻하게 해야만 잘 자라고 총명해진다는 옛 말씀을 실천해보자.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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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범정부 차원의 식중독 예방 관리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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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범정부 차원의 식중독 예방 관리 활동 강화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위생 취약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식중독 예방 관리와 사고 발생시 신속 공조를 통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하여 오는 24일 교육과학기술부, 농수산식품부, 보건복지가족부, 환경부,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부처와 16개 시.도 및 민간단체 등 31개 기관으로 구성된「범정부 식중독 종합대응 협의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금번 회의에서는 ‘08.7.11 “식품안전종합대책”에서 수립한 식중독 저감화 목표(2012년 까지 인구 백만명당 식중독 환자수 100명 수준)를 달성하기 위하여 위생 취약 시설 지도?점검 강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저감화, 검사관리체계 구축, 대국민 교육.홍보 등에 관한 기관별 세부 시행 사항을 정하여 범정부 차원의『식중독 예방 종합 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주요 추진 내용을 보면 > - 식중독 관리 체계를 사전 예방 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식중독 사고 발생시 관계 부처간 역할 분담을 통한 신속 대응과 확산 방지에 주력하며, -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결식아동 및 장애인 시설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과 급식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 증가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의 근본적인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전국에 있는 지하수 사용 학교 및 수련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조사를 실시하며, - 식중독 원인 규명률을 높이기 위해 세균성 식중독 원인균에 대한 분자 역학적 분석(PFGE)을 실시하고, 신속한 원인균 검출을 위해 간이검사기법을 도입하는 등 검사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식품 관련 종사자 등에 대한 교육.훈련과 함께 대국민 손 씻기 운동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식약청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관계 부처 및 시·도 등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식중독 예방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유전자형 분류장치(PFGE : Pulsed-Field Gel Electrophoresis) : 전기장을 이용하여 세균의 유전자형을 세밀하게 감별하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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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선리지팜 유기농 힛더 트라일 믹스”제품 유통·판매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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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선리지팜 유기농 힛더 트라일 믹스”제품 유통·판매금지 담당부서 식품관리과 사무관/연구관 이 재 린 전화번호 - 미 FDA, Falcon Trading사의 선리지팜 유기농 힛더 트라일 믹스(견과류가공품)’자진회수 관련-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국 FDA가 PCA1)사의 땅콩원료를 사용한 Falcon Trading사(社) ‘선리지팜 유기농 힛더 트라일 믹스(견과류가공품)’제품을 2. 22일자로 자진회수 조치함에 따라, 관련 제품을 유통·판매 금지하고 수입원인 골든벨통상(주)으로 하여금 즉시 회수·폐기토록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 유통·판매금지와 회수·폐기 조치가 내려진 제품은 미국 Falcon Trading사의 ‘선리지팜 유기농 힛더 트라일 믹스(유통기한 : ‘09. 10. 25일까지)’ 제품으로 수입 물량은 136㎏(227g × 600봉)임.(사진 참조) □ 아울러, 동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섭취를 자제하고 가까운 구입 장소로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첨부 1 : 관련제품 사진 1) PCA : Peanut Corporation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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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관련서식] (비만) 생활습관평가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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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건강검진관련서식] (비만) 생활습관평가도구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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