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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음료류에사용할수없는 적색2호 첨가물을사용한 오피씨포도주스(과실음료)에 대해 전량회수대상 제품입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음료류에사용할수없는적색2호첨가물을사용한오피씨포도주스(과실음료)에대해전량회수대상제품입니다 담당부서 식품관리과 유통 판매 금지 제품 ※ 동 제품은 음료류에 사용할 수 없는 적색2호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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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검진관련서식] 정신건강평가도구 (우울증)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건강검진관련서식] 정신건강평가도구 (우울증)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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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봄철 건강 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봄철 건강 관리 [농촌진흥청_장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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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치매 바로 알기
글쓴이 :
관리자
치매 바로 알기 [보건복지부-건강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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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밥맛 좋은 쌀을 고르려면 이렇게...
글쓴이 :
관리자
2009.03.12
밥맛 좋은 쌀 고르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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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이어트는 적게 먹기 게임이 아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3.12
[젊어지는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적게 먹기 게임이 아니다 [쿠키 건강칼럼] 비만센터 의사로서 필자가 사람을 만나 가장 먼저 하는 일 중 하나는 다양한 대화를 통해 체중감량에 대해 상대가 갖고 있는 잘못된 인식이나 믿음을 고쳐 주는 일이다. 이런 잘못된 믿음들 중 대다수 사람들에게 가장 단단히 고착돼 고치기 힘든 생각은 바로 더 적게 먹을수록 더 빨리 더 성공적으로 다이어트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다. 심지어 필자가 1~2주 만에 자신을 덜 먹게 만들지 못했다는 이유로 치료를 거부하거나 병원에 오기를 거부하는 이들도 허다하다. 그렇다면 정말 덜 먹을수록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만큼 빨리 날씬해 질 수 있을까? ◇비만의 충분조건, 다이어트에는 필요조건일 뿐 먹는 양에 관련된 문제는 사실 비만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는 하다. 당신이 당신에게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섭취한다면, 쉽게 말해 많이 먹는다면 비만을 피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아무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도,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해도, 꼬박꼬박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해도, 당신이 하루 1800Kcal를 소모하는데 하루 평균 2000Kcal씩 일주일에 평균 1만4000Kcal를 먹고 있다면 일주일에 1400Kcal, 약 지방 200g(지방 1kg은 약 7700kcal의 열을 내는 에너지의 축적물)이 몸 어딘가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다. 즉 많이 먹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비만이 될 수 있는 충분조건이 된다. 그러나 반대로 이미 몸에 불필요하게 많은 지방을 쌓은 당신이 먹는 양을 줄인다고 그것만으로 살이 빠질까? 아니다. 오히려 당신의 몸은 줄어든 섭취량에 저항하며 당신의 기초대사량을 줄이고 모자란 영양소들을 당신의 뼈와 근육에서 갖다 쓰며 조금이라도 남길 수 있는 에너지가 있으면 당신의 지방세포와 호르몬을 총동원해 그 에너지를 저장하려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뇌는 부족한 에너지 섭취를 극심한 스트레스 상태로 간주해 영양결핍과 같은 고난의 시기를 견디기 위한 에너지 비축 창고로 지방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먹고 살고자 하는 본능을 거스르는 방법으로는 목표 체중에 도달할 수도 없고 요요를 피할 수도 없다. ◇그 노랫말처럼, ‘당신은, 나는 바보 입니다’ 오랫동안 그리고 최근까지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많은 의사나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먹은 음식의 양, 칼로리에만 신경을 써왔다. 먹는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부피는 크지만 칼로리는 적은 뻥튀기 같은 음식을 다이어트 음식으로 권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적게 먹지 못하는 비만인 사람들의 약한 의지를 탓했고 비만약은 곧 식욕을 떨어뜨려 먹지 않도록 만드는 약을 의미했다. 필자 역시 영양소의 조성이나 식욕과 배고픔에 대한 고려 없이 어떻게든 저칼로리 다이어트로 승부를 보려다가 실패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 기억이 이 노래의 제목처럼 아련히 가슴을 아프게 한다. 그 때의 실패는 환자의 잘못이 아니라 나의 불완전한 이해에 원인이 있었다. ◇당신에게 필요한 음식을 필요한 만큼 먹어라 당신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지 못한다면 당신은 영원히 배가 고플 것이고 그것은 아무리 부피가 큰 음식도 채워 줄 수 없는 허기가 될 것이다. 당신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대표적으로 다양한 비타민, 무기질(미네랄이라고 불리는 각종 조효소들), 적당량의 단백질 그리고 좋은 지방이다.(다이어트에 필요한 영양소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계속 설명하려 한다) 당신의 소모에너지보다 섭취 칼로리를 10~20% 정도 줄이되 당신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120% 공급한다는 기분으로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배고픔을 참기 위해 뻥튀기를 먹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면 말해주고 싶다. 대신에 차라리 저지방 우유와 방울토마토를 드시라고. 열량은 2배(저지방 우유 200ml 90Kcal + 방울토마토 20알 50Kcal) 정도 많을 수도 있지만 인슐린과 같은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지도 않고 다음 식사까지 허기지지 않도록 당신의 다이어트를 도와줄 테니,(인슐린에 대해서도, 허기를 느끼는 원리에 대해서도 차차 설명할 기회를 갖겠다) 이런 영양소가 풍부한 식사와 간식들이 결국 당신의 다이어트를 요요 없이 보다 성공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글_인하대병원 비만센터 이연지 교수 (가정의학과 전문의)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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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도 감기처럼 감염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3.12
"비만도 감기처럼 감염된다" ■ 통념 완전히 뒤엎는 이색 이론들 속속 제기돼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3월호 비만의 원인은 단순하지 않다. 기능성 인공감미료를 원인으로 꼽는 과학자도 있고 감기처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다는 이론도 있다. 비만의 원인은 단순하지 않다. 기능성 인공감미료를 원인으로 꼽는 과학자도 있고 감기처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다는 이론도 있다.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는 아직도 4억 명에 달하는 비만 인구가 존재한다. 도대체 무엇이 이처럼 많은 비만 인구를 양산해내는 것일까. 단순히 많이 먹고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일까.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만의 원인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비만이 감기처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다거나 수면 부족이 비만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등 기존 통념을 완전히 뒤엎는 이론들이 속속 제기되고 있는 것. 과연 이들 중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미국 존 F케네디 대통령 암살사건과 비만의 원인 사이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진실은 밝혀지지 않은 채 온갖 이론들만 난무하고 있다는 것. 실제 과학자들은 아직도 비만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전세계 다이어트 산업이 연간 400억달러의 거대시장을 형성하고 있음에도 사람들의 뱃살이 전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과학자들에 의해 비만의 실체가 조금씩 벗겨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인류의 비만 정복도 머지않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그런데 최근의 연구 결과들과 관련해 특이한 사실이 발견되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 수면부족, 환경호르몬 등 기존 통념과는 동떨어진 인자들이 비만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것 일견 당혹스러운 주장으로 보이지만 학계에서는 비만의 원인이 복잡다단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해서도 보다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 바이러스로 감염되는 비만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 산하 페닝턴생물의학연구소의 니킬 두렌다 박사 연구팀은 지난해 비만의 원인에 대한 매우 특이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아데노바이러스의 일종인 Ad-36에 인체가 감염되면 비만이 유발된다는 것이다. 아데노바이러스는 평균 90나노미터의 지름을 가진 구형 DNA 바이러스를 총칭하는데 호흡기나 눈의 점막을 통해 침입해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두렌다 박사와 위스콘신대학의 리처드 애킨슨 교수는 Ad-36 항체가 있는 500명 이상을 실험, 이들이 항체가 없는 사람들보다 체중이 더 나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항체가 있다는 것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쥐와 닭을 이용한 동물실험에서도 결과는 동일했다. 동일한 양의 음식을 먹였는데 Ad-36 항체를 보유한 개체군의 비만도가 훨씬 높았다. 그리고 이들은 감염된 지 6개월이나 비만상태를 유지했다. 두렌다 박사는 추가연구를 통해 Ad-36이 성체줄기세포에 침투, 성체줄기세포를 지방세포로 변환함으로써 체내에 지방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많은 과학자들도 이 이론에 수긍하고 있다. 지금까지 동물에게 감염성 비만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Ad-36 외에 9종이나 더 발견됐기 때문이다. 두렌다 박사는 “향후 Ad-36의 비만 유발 메커니즘을 세포단위에서 정확히 밝혀낼 경우 식이요법이나 운동 없이도 손쉽게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약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 기능성 인공감미료가 비만 유발 식탁 위에 고칼로리의 설탕과 저칼로리 또는 무칼로리의 기능성 인공감미료가 있다면 음식 속에 무엇을 넣는 것이 좋을까. 십중팔구는 기능성 인공감미료를 선택할 것이다. 하지만 미국 퍼듀대학의 테리 데이비슨 박사와 수전 스위더스 박사는 지난 2월 행동신경과학저널에 발표한 연구논문을 통해 이와 정반대의 주장을 펼쳤다.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설탕이 아닌 기능성 인공감미료가 비만을 유발한다는 것. 실제 두 연구자가 실험용 쥐를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눠 A그룹에는 기능성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요구르트, B그룹에는 설탕이 첨가된 요구르트를 주고 체중변화를 관찰한 결과 A그룹 쥐에서 체중증가가 나타났다. 데이비슨 박사에 따르면 이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은 기능성 인공감미료가 쥐 두뇌의 칼로리 계산능력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동물들은 음식의 맛을 통해 본능적으로 칼로리를 가늠하는데 기능성 인공감미료는 설탕과 동일한 단맛을 내지만 실질 칼로리는 매우 낮아 칼로리 측정에 혼란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이어트 콜라 등 기능성 인공감미료 함유식품을 매일 섭취해 혼란한 상황이 반복 제공되면 두뇌의 칼로리 측정능력 저하는 물론 덜 먹는 능력도 상실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마디로 두뇌의 칼로리 측정능력이 약화되면 과도한 칼로리를 축적하고도 음식섭취를 중단시키지 않아 비만이 유발된다는 얘기다. ◇ 수면부족도 뱃살의 원흉 일반적으로 수면이 부족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면서 살이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P)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이는 사실과 다르다. CDCP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성인 8만7,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면시간이 하루 6시간 미만인 사람 중에는 33%가 비만이었던 반면 6~9시간 수면을 취한 사람들은 22%만이 비만이었기 때문이다. CDCP는 “수면시간이 짧으면 식욕촉진 호르몬인 그렐린(ghrelin)의 분비는 높아지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leptin)의 분비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충분한 수면은 정신건강은 물론 비만방지에도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이는 2003년 시카고대학 이브 반 카우터 교수팀의 연구 결과와도 일맥상통한다. 12명의 젊고 건강한 성인 남성들을 피실험자로 삼아 수면시간에 따른 그렐린과 렙틴의 농도를 모니터링했는데 수면이 부족하면 그렐린 수치가 상승해 식욕이 증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수면부족을 비만의 원인으로 보는 것은 매우 특이한 경우지만 전문가들은 그동안의 수면연구들을 감안할 때 상당한 타당성을 갖춘 이론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현재 수면의 양과 질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체중증가에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고 있는데 조만간 식욕조절과 수면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연구할 계획이다. ◇ 비만을 부르는 환경호르몬 지난해 5월 유럽비만학회(ECO)에서는 ‘오베소겐(obesogen)’이라는 개념을 사용한 연구논문 3편이 큰 주목을 끌었다. 이 단어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어바인 캠퍼스의 생물학자 브루스 블룸버그 박사가 만들어낸 신조어로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화학물질, 즉 비만유발 환경호르몬을 의미한다. 그가 ECO에서 오베소겐으로 지목한 것은 플라스틱의 원료로 쓰이는 비스페놀A. 비닐랩ㆍ물통ㆍ장난감ㆍ칫솔 등에 함유돼 있는 비스페놀A가 지방세포를 축적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처럼 행동하며 인체의 지방세포 조절능력을 교란한다는 것. 실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NES)에서도 비만인구의 비중이 급증한 30년 전부터 비스페놀A 생산량이 현격히 증가, 비만과 비스페놀A가 일정한 연관성을 갖고 있음이 확인된 상태다. 특히 블룸버그 박사는 비스페놀A의 유전 가능성에 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임신 중인 어미 쥐에 한차례 비스페놀A를 노출시켰는데 새끼 쥐들이 태어나 성체가 됐을 때 보통 쥐들보다 체중이 10~15%나 무거웠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앨라배마대학 연구팀은 인체의 체온조절 기능을 대신해주는 냉난방기기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가장 적합한 체온인 섭씨 37도를 유지하기 위해 예전만큼 칼로리를 소비할 필요가 없어졌고 이로 인해 비만이 유발된다는 것. 또한 비만 상태의 사람과 결혼한 배후자는 날씬한 사람과 결혼한 배후자에 비해 2~4년 내 비만해질 확률이 37%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간관계도 비만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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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토피 없는 서울 될 수 있을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3.12
아토피 없는 서울 될 수 있을까? 11일, 서울의료원 아토피클리닉 개설 1주년 심포지엄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은 '아토피 없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아토피클리닉 개설 1주년을 맞아 기념 심포지엄을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유병욱 원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 조은희,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 전병율 센터장의 축사로 진행됐으며 1부는 '환경과 아토피성 질환', 2부는 '식품 알레르기의 관리'로 나눠 이뤄졌다. 1부는 아주의대 예방의학과 장재연 교수가 좌장의 역할을 했으며 서울의료원 아토피환경건강연구소 권호장 교수,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정서용 교수,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 등이 환경과 아토피성 질환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의료원 아토피환경 건강연구소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 환자 중 82.5%가 수면장애를 겪고 있고 아토피 환자군이 정상군에 비해 체중이 적고 신장이 작은 유병률은 아토피피부염이 23.3%, 천식은 8.6%, 비염 33.2%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아토피 질환의 위험요인은 아토피질환의 가족력, 자녀 출생 후 1년 내 새집이사, 간접흡연, 거주 권역차이 등이고 아토피 환자군이 정상군에 비해 라면 섭취량과 카레 섭취 빈도가 많았으며 생선류의 섭취량이 적어 전반적인 영양소 섭취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피 피부염이 다른 아토피질환에 비해 삶의 질이 가장 낮았고 조퇴 및 결석의 비율도 높아 학교생활을 제대로 하는 것에 문제가 많았으며 진료비 또한 많았다. 아토피 질환의 총 진료비는 천식이 1389억원, 비염 898억원, 아토피피부염은 약 361억원이며 1인당 연간 의료비는 천식 535만원, 아토피피부염 432만원, 비염 406만원 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부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아토피 환경보건 연구 이상일 센터장의 진행으로 일본 국립 사가미하라 병원의 모토히로 에비사와 교수의 '일본 지역병원에서 이뤄지는 식품 유방시험 네트워크의 실체'의 주제로 초청강연이 이뤄졌으며 연세의대 소아청소년과 김규언 교수가 '국내 식품알레르기의 현황과 관리방안의 제안'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유병욱 원장은 "환경과 기후의 변화가 까치는 영향도 심각한 수준에 이른다"며 "지구온난화와 해수면의 상승, 홍수와 태풍의 증가, 가뭄과 사막화, 생태계의 변화는 국제사회에서도 대응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 원장은 "기후변화 협약을 통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서울시도 조례를 제정하고 환경보호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힘쓰고 있으며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아토피 없는 서울'의 주제에서 필요한 내용을 부족했고 연구발표가 전부이며 해결책에 대한 내용의 언급이 적은 것이 아쉬웠다는 의견도 있었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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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 등 발암성 곰팡이독 기준 마련
글쓴이 :
관리자
2009.03.12
향신료 등 발암성 곰팡이독 기준 마련 후추, 고추, 카레가루 등 매운 향신료와 곡물의 곰팡이독소 기준이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의 기준.규격 설정 중기계획'에 따라 향신료와 신선편의식품, 냉동 생선머리 등에 대한 안전기준을 강화하는 '식품의 기준.규격 고시 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시개정안은 지난해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와 해외 기준이 새로 반영된 것이다. 식약청이 지난해 고추와 강황, 육두구 등 향신료에 대해 발암성 곰팡이독소 아플라톡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육두구에서 유럽기준을 초과하는 아플라톡신이 검출됐다. 이에 따라 후추와 고추, 육두구 등 향신료의 아플라톡신(B1, B2, G1 및 G2)을 10ppb(10억분의 1) 이하로 관리하는 규정이 신설된다. 또 곡류와 그 단순가공품에 대해 인체 유해 논란이 일고 있는 곰팡이독소 데옥시니발레놀과 제랄레논을 각각 1ppm 이하(옥수수는 2ppm 이하)와 0.2ppm 이하로 규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즉석섭취식품 및 신선편의식품의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 기준(g당 100개 이하)과 함께 신선편의식품의 대장균 규격(g당 10개 이하), O157:H7 대장균(불검출) 기준도 신설된다. 이밖에 어두(생선머리)에 대해 대장균, 히스타민(다랑어류에 한함)의 기준을 새로 마련하고 어란 등 어류 내장 부산물에 대해서도 수은과 미생물 등의 기준을 추가키로 했다. 어두 항목으로 관리되는 어종이 늘어나고 볼살, 목살 등도 어두에 포함된다. 이번 개정안은 여론수렴과 규제심사를 거쳐 이르면 8월부터 시행된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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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일왕자’ 피부나이는 거꾸로 흐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3.12
‘과일왕자’ 피부나이는 거꾸로 흐른다 노화 주범 활성산소 다스리는 법 양배추ㆍ키위 등 야채ㆍ과일 섭취땐 억제 효과 지나친 운동 되레 배출 증가…주사제 과신 금물 ‘안티에이징’이 건강과 아름다움의 화두가 된 요즘, 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활성산소(oxygen free radical)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활성산소를 억제한다는 항노화제, 항산화제를 복용하는 장년층이 늘고 항산화 효과가 있다는 주사제도 유행이다. 활성산소는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들이마셔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는 산소와 달리 몸 안에서 직접 만들어내는 산소다.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시켜 에너지를 만들어낼 때나, 우리 몸 안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없애는 과정, 격렬한 운동을 할 때 생긴다. 활성산소는 일반적인 산소와 달리 산소원자가 1개뿐인 불완전한 구조로, 몸속의 다른 것들과 결합해 짝을 이루려는 특징이 있다. 만일 세포 속의 핵산과 결합하면 핵산이 산화돼 변질되거나 죽어버린다. 우리 몸의 세포와 DNA를 공격해 파괴하기도 한다. 그렇게 위험한 존재지만 생활 속에서 잘 다스리면 노화를 늦추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각종 만성질환과 노화 유발하는 활성산소=활성산소는 정상 상태에서는 필요한 만큼 생성되거나 제거되면서 균형을 이룬다. 하지만 활성산소의 생성이 많아지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항산화 기능)이 감소하게 되면 체내 활성산소의 농도가 증가한다. 이때 활성산소가 몸속에서 세포와 DNA를 공격하면서 세포 구조나 기능, 신호전달 체계에 이상이 발생한다. 이것을 산화 스트레스라고 한다. 산화 스트레스는 온갖 질병을 일으키는 데 관여한다. 고지혈증, 당뇨병, 동맥경화증, 심장질환, 말초혈관질환 같은 각종 생활습관병을 비롯해 알레르기성 피부염, 신장질환, 심지어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기존에 있던 질병을 더욱 악화시키기도 한다. 특히 전문가들은 노화를 유발하는 질병 중 90%는 활성산소와 관련이 깊다고 지적한다. 활성산소는 체내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유해 성분을 파괴해 우리 몸을 지키는 역할도 하지만, 그 양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오히려 인체를 공격하는 물질이 되고 마는 것이다. ▶야채ㆍ과일은 충분히 섭취, 약제 효과는 ‘글쎄요’=활성산소가 생기지 않도록 막을 길은 없다. 활성산소는 정상적인 인체 대사 과정에서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의 2~5% 정도는 언제나 활성산소로 바뀐다. 활성산소는 체내에서 자체 생성되는 내부 항산화 효소에 의해 모두 제거되지 않는다. 이때 비타민C, 비타민E와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 항산화물질을 식품 형태로 충분히 섭취하면 효과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비타민C는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키위 등의 야채와 과일에 많고 비타민E는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에 다량 함유돼 있다. 베타카로틴은 당근, 토마토, 고구마, 호박 등에 주로 들어 있다. 특히 당근즙 한 잔에는 무려 2만㎎의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항산화제로 인기가 높다. 셀레늄은 각종 해산물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 밖에도 강력한 항산화제 구실을 하는 식품으로 마늘, 양파, 고추냉이, 무, 브로콜리, 콩, 현미, 참깨, 율무 등이 있다. 그러나 최근 자주 소개되는 항산화물질을 담은 약제, 주사제도 효과가 있느냐에 대해서는 아직 명백히 증명되지 않았다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지적한다. 박 교수는 “항산화 영양제는 엽산, 케로틴 등 다양한 것이 있지만 이를 담은 약제를 만들고 신체에 주입할 때도 산화 스트레스가 개입할 여지가 있다”며 “따라서 그런 점까지 고려하면 권할 만한 것이 아니다”고 충고했다. ▶금연, 절주 등 절제된 생활이 가장 중요=항산화물질을 섭취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금연, 절주, 비만과 스트레스 예방 등 활성산소의 생성 자체를 억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노력이 예방 차원에서 더 중요하다. 활성산소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 잘못된 식습관부터 고칠 필요가 있다. 과식, 폭식은 물론 가공식품의 지나친 섭취도 줄여야 한다.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는 “채식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가끔 육류를 섭취한다고 해서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아니다”며 “단 육류를 섭취할 때는 마늘, 양파 등과 녹색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적절한 운동도 활성산소를 처리하는 신체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이 운동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치가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하지만 지나친 운동은 되레 활성산소 배출을 증가시키므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운동 수준을 지켜야 한다. 박민선 교수는 “컨디션이 나쁜 날 평소처럼 운동을 하면 무리가 가게 되며, 만성질환자는 부정맥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운동량을 알맞게 줄여야 한다”며 “처음 유산소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은 최대 맥박수의 50% 수준까지만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활성산소를 줄이는 생활습관> ▶유해물질 흡수를 줄인다=담배연기, 대기 중 오염물질, 중금속 등 유해물질은 활성산소가 활발하게 생기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음식을 고를 때는 식품첨가물이나 잔류 농약이 적은 유기농 제품을 선택한다. ▶스트레스를 피한다=과도한 스트레스는 활성산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취미생활이나 운동을 즐긴다. ▶과음, 과식을 피한다=알코올은 간에서 해독되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항산화 음식을 즐겨 먹는다=폴리페놀, 카테킨, 비타민이 함유된 제철 과일과 아채를 꾸준히 섭취한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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