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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가 된 ‘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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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가 된 ‘나트륨’ 최근 ‘나트륨’이 여기저기서 문제가 되고 있다. 학교급식도 나트륨이 권장량 보다 많이 함유돼 있다고 난리고 떡볶이와 햄버거 등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군것질거리도 너무 짜다고 아우성이다.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이 ‘나트륨’은 이제 법을 만드는 국회와 정부당국의 높으신 양반들에게까지 골칫덩어리가 되고 있다. 어린이건강을 지키겠다고 법안을 만들었는데 이 ‘나트륨’이 또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최종 확정된 ‘어린이 고열량?저영양 식품 기준안’에서 라면류만 1회 함량 나트륨 기준이 1000mg으로 상향조정됐다. 한나라당과 식약청은 제품의 특성과 업계의 현실적 문제를 감안한 기준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식품업계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 정부당국도 나트륨 기준에 대해 상당히 고심한 것도 사실이다. 기준안이 발표되고 나트륨 기준만 3번이나 바뀌었기 때문이다. 결국 식품업계의 입장이 많이 반영된 채 기준안이 확정됐지만 여론을 생각하면 정부도 속이 편치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짜게 먹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나트륨 함량이 높은 식품은 성장기 어린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도 상식이다. 그런 만큼 정부와 식품업계도 나트륨 함량 기준에만 신경쓰지 말고 저염식품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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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적색육 과다 섭취시 노인성 실명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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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적색육 과다 섭취시 노인성 실명 위험 쇠고기, 돼지고기 등 적색 육류를 과잉 섭취할 경우 노인 실명의 원인 중 하나인 노인성 황반변성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멜버른대학 연구진의 조사 결과 매주 적색육을 평균 10회 섭취한 사람은 노인성 황반변성에 걸릴 위험이 5회 미만 먹은 사람보다 4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생고기나, 가공육 상관없이 똑같이 적용됐다. 이에 비해 매주 닭고기를 최소한 3.5회 이상 먹는 사람은 1.5회 미만 먹는 사람보다 황반변성의 위험을 57%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50세 이후에 찾아오는 황반변성은 습성과 건성 두 가지가 있으며, 노인 실명의 큰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의학잡지 '미국의학저널' 최신호에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한 멜버른대 연구진은 58∼69세 노인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황반변성 사이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진은 적색 육류가 눈의 망막을 훼손시킬 수 있는 해로운 물질의 과다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달 영국 리버풀 대학 연구진은 과일과 채소, 견과류를 많이 섭취할 경우 노인성 황반변성에 걸릴 위험을 최대 20%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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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린이식품 안전관리 '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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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어린이식품 안전관리 '말뿐' 나트륨 기준.정크푸드 광고 제한.신호등표시제 등 후퇴 식품업계 입장 대부분 수용 조용히 규정 바꿔 TV광고 허용.녹색표시제로 완하 등 논란 예고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제정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의 핵심 사항이 모두 완화되거나 삭제돼 ‘앙꼬없는 찐빵 법안’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 중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핵심 조항은 제8조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판매금지와 제10조 2항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텔레비전 광고제한, 제12조 영양성분 색상 표시이다. 이 세 조항 모두 이번 특별법의 핵심이 되는 부분으로 식품업계와 관련 산업의 이익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 업계와 관련단체의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정부여당인 한나라당과 관계당국은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유난히 높았던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어린이 고열량·저영양 식품 기준안’과 ‘신호등표시제’,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텔레비전 광고제한’ 등을 잇달아 발표했다. ‘고열량·저영양 식품 기준안’의 경우 한나라당과 식약청은 1회 나트륨 함량 기준에서 1000mg과 600mg을 저울질 하다가 결국 햄버거·피자 등을 포한한 어린이기호식품에는 600mg을 원칙으로 하되, 라면 등 유탕면류는 예외적으로 1000mg으로 정한다고 지난 18일 최종 확정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과 식약청은 제품의 특성과 이들 제품을 생산하는 업계의 현실적 문제를 반영한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당초 입법취지보다 후퇴했다는 비판과 함께 특정 제품에만 상향된 나트륨 기준을 적용해 관련 업계 간의 형평성을 저해한다는 비판도 피할 수 없게 됐다.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텔레비전 광고제한’의 경우는 ‘고열량·저영양 식품 기준안’ 보다 더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보건복지가족부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고열량·저영양 식품에 대한 텔레비전 광고를 제한한다는 내용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하지만 지난 17일 열린 국무회의 과정에서 텔레비전 광고 제한 조항이 삭제된 채 어린이 식생활안전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가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제한 규정이 삭제된 것에 대해 식품업계와 방송사, 광고업계 등의 압력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자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오는 5월경에 재추진한다고 발표했지만 관련업계의 반대가 심한 현 상황에서 과연 보건복지가족부가 원래대로 추진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한나라당 식품안전특별위원회 안홍준 위원장이 지난해 8월 발의한 어린이기호식품에 대한 ‘신호등표시제’도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정부여당인 한나라당은 신호등표시제를 추진하고 있는 반면, 정부당국인 보건복지가족부는 녹색표시제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호등표시제’는 어린이기호식품에 함유된 포화지방량 등을 빨간색과 노란색 등으로 표시해 소비자들이 구분하기 쉽도록 한 제도로 규제의 성격이 강하고, ‘녹색표시제’는 우수 어린이 기호식품에 녹색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므로 규제 보다는 권장의 성격이 강한 제도이다. 그런데 안홍준 의원이 발의한 ‘신호등표시제’는 국회에 계류된 채 소식이 없는 반면, 녹색표시제는 정부당국에서 도입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이 역시 당초 법 취지 보다 후퇴했다는 지적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해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지난 9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는 식품안전 문제가 발생 할 때는 ‘신호등 표시제’ 도입하겠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해 놓고는 정작 국민여론이 조용해지고 한국식품공업협회 등이 반대의견을 내놓자 슬그머니 후퇴하고 있다”며 “정부가 어린이 식품안전보다 업계의 의견을 더 중요시 하고 있다”며 비판한 바 있다. 이렇듯 정부가 내놓은 어린이식생활안전특별법의 핵심내용이 당초 입법취지와는 달리 식품업계에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감에 따라 향후 소비자단체 등 관련단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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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중식당·배달 음식점 등 일제 위생 점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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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당·배달 음식점 등 일제 위생 점검 결과 담당부서 식품관리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09.2.9~3.6까지 시·도(시·군·구), 지방식약청 합동으로 전국의 17,250개 중식당(배달전문 포함), 배달 음식점을 집중 점검한 결과 비위생적 음식물 취급 등 식품위생법 위반 1,002개 업소(적발율 5.8%)를 적발하여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현장 시정조치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금번 조사 결과, 전체 적발 업소의 상당수(53.2%, 534개소)가 기본적인 위생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고, 창문 등에 방충·방서 시설 미설치 업소(13.9%, 140개소), 종업원 건강 진단을 받지 않거나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업소(18.4%, 185개소),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업소(3.6%, 37개소)가 주로 적발되었다. ※ 주요 위반 사항 : 식기류 소독 미실시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34건), 방충·방서 시설 미설치(140건), 건강진단 미실시(161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37건), 원산지 증명서류 미보관(18건), 기타(88건, 보관기준 위반, 위생교육 미이수, 가격 미게시 등) □ 식약청은 앞으로도 배달전문 음식점, 중식당 등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영업자 대상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협회에 자율지도·점검 실시 등의 자구 노력을 강화할 것을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별첨 : 위반업소 명단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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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품 취급업소 (문구점·판매점·분식점) 영업자 주의사항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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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식품 취급업소(문구점·판매점·분식점) 영업자 주의사항 알림 담당부서 식품관리과 식약청 및 시·도(시·군·구)에서 2009.3.23부터 4.3일까지 전국의 문구점·판매점·분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지도·점검실시 영업자가 식품을 취급하면서 주의하여야 할 내용을 식약청 홈페이지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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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운반위탁 급식공급업체 위생 점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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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운반위탁 급식공급업체 위생 점검표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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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교육 자료 개발 및 교수 방법- ' 다양한 식생활 체험 활동'
글쓴이 :
관리자
2009.03.20
[직무연수-학교영양교육] 영양교육 자료 개발 및 교수방법-'다양한 식생활 체험활동'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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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시설*설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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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학교급식 시설*설비 기준 Ⅰ. 급식소의 설치 Ⅱ. 각 작업실별 시설․ 설비 기준 Ⅲ. 급식학생 규모별 급식기구 및 설비 Ⅳ. 급식학생 규모별 냉장․냉동고 용량기준 Ⅴ. 참고자료(경상북도교육청 학교급식시설설비 표준배치도) [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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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 칼로리 제대로 알고 마시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3.19
커피프린스 1호점, 칼로리 제대로 알고 마시자. 식사 후에 마시는 한 잔의 커피는 직장인들의 누리는 작은 즐거움 중 하나이다. 그러나 무심코 마신 이 한 잔의 커피 열량이 당신이 먹은 점심식사 메뉴의 열량을 초과한다면? 그동안 열심히 다이어트 했던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 수도 있다. 맛있는 커피를 즐기면서도 칼로리 걱정 없이 마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주인공 공유는 드라마의 인기로 팬들로부터 하루 한 박스의 커피를 선물 받는다고 한다. 드라마의 인기처럼 커피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는 지금.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마시고, 식사 후 개운하게 마시는 커피 한잔이 우리 몸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제대로 알고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커피를 마음 놓고 마시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커피를 이용해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이 지방분해를 촉진시키고, 에너지를 많이 내게 해 주는 이점을 이용한 것인데 설탕, 프림이 들어있지 않은 원두커피의 경우만 그렇고, 시럽이나 휘핑크림이 함유된 커피의 경우 오히려 더 살 찔 수 있기 때문에 적정양의 커피를 잘 따져서 먹어야 한다. 원두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과 나이신 성분은 에너지 소비량을 어느 정도 높여주기 때문에 일부분 비만 방지에 효과가 있다. 또한 운동하기 전에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면 피하지방을 연소시켜 근육으로 바꿔주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심장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위산분비를 과다하게 증가시켜 위 점막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 때문에 커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하루 적당량의 커피를 섭취해야 할 것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첨가되는 시럽, 휘핑크림이 들어있는 커피이다. 시럽, 휘핑크림, 설탕 등이 추가 될 때마다 체지방율은 올라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내가 즐겨 마시는 커피 메뉴의 칼로리는 얼마일까? 알고 마시면 밥 한 공기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커피메뉴별 칼로리 - 에스프레소 : (100kcal = 사과1/2조각) 설탕 1작은술이 추가될 때마다 17kcal. - 아메리카노 : (15kcal = 딸기 3알) 설탕 1작은술 프림 1작은술이 가미될 때마다 38kcal. - 카푸치노 : (150kcal = 오믈렛 100g) 에스프레소와 스팀 밀크, 그리고 진한 거품. AD- 캐러멜 마키아또 : (320kcal = 돈까스 한접시) 에스프레소, 캐러멜 약간, 우유 거품. - 카페모카 : (400kcal = 피자 1조각) 에스프레소, 쵸콜릿 파우더, 스팀밀크와 거품. - 모카 캐러멜 라떼 : (410kcal = 짭뽕 한 그릇) 에스프레소, 바닐라 파우더 약간, 캐러멜, 스팀밀크와 거품. - 화이트 초콜릿 모카 : (510kcal = 햄버거+콜라 1잔) 화이트 초콜릿 모카 시럽, 에스프레소, 스팀밀크, 휘핑크림. - 화이트 초콜릿 모카프라푸치노 : (450kcal = 김밥 1줄) 커피, 화이트 초콜릿 모카 시럽, 휘핑크림, 코코아 파우더. 커피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① 식후가 아닌 식전에 마시자. (식전에 커피를 마시게 되면 식욕이 억제되어 과식을 막아준다.) ② 운동, 사우나 하기 전에 마시자. (운동 후의 공복감이나 사우나 후 갈증을 커피가 막아준다.) ③ 크림과 설탕을 첨가하지 마라. (살을 뺄 생각이라면 되도록 진하게 먹는 것이 좋다.) ④ 점심 식사 전 2잔을 마셔라. (식후 졸음을 방지할 뿐 아니라 변비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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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고 싶다면 멸치와 친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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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살빼고 싶다면 멸치와 친해져라 충분한 칼슘 섭취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라발대학 의대 앙젤로 트랑블레 교수 팀은 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15주간의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칼슘 섭취량 증감이 체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참가자 모두에게 하루 칼슘 섭취 권장량 1000mg에 못 미치는 600mg만 들어간 음식을 제공했다. 그러나 한 그룹엔 칼슘 1200mg 들이 알약 2개를 주었고, 다른 그룹엔 가짜약을 줬다. 15주의 감량 프로그램이 끝난 뒤 비교해 보니 칼슘을 많이 먹은 그룹의 평균 감량은 6kg, 가짜약을 먹은 그룹의 감량은 1kg으로 큰 차이가 났다. 트랑블레 교수는 “칼슘이 부족하면 뇌가 이를 채우기 위해 음식을 먹으라고 명령한다”며 “충분한 칼슘 섭취가 식탐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3년 칼슘을 적게 먹은 여성은 적당량 이상의 칼슘을 먹은 여성보다 체지방이 많고 허리선이 굵어졌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아졌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매일 먹는 유제품 양을 줄인 사람에게서 체중과 체지방이 늘어나고 허리선도 굵어졌다는 6년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영국 영양학회지(British 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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