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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방암 유전자가 비만·고지혈증도 유발
글쓴이 :
관리자
2009.03.14
강남성모병원 김진우 교수팀,유방암 유전자가 비만·고지혈증도 유발 유방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가 비만과 고지혈증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진우(사진) 교수, 하선아 박사팀은 유방암을 유발하는 'HCCR-1' 유전자를 주입한 형질전환 생쥐 500여마리를 3년간 관찰한 결과, 이들 쥐의 90% 정도에서 심한 고지혈증과 고도 비만이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같은 고지혈증 및 고도비만 발생률은 정상 쥐의 2∼3배에 달하는 수치다. 연구팀은 'HCCR-1' 유전자가 몸속 정상 지질단백질인 'ApoE'와 결합해 이 단백질의 정상 기능인 인체 내 콜레스테롤 억제 및 유방암세포 성장 저해 효과를 방해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유방암과 비만의 상관 관계를 규명한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세포분자의학회지'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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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검진관련서식] 정신건강평가도구 (인지기능)
글쓴이 :
관리자
2009.03.14
[건강검진관련서식] 정신건강평가도구 (인지기능장애평가)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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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희귀난치성 질환 교육자료-'질환의 개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희귀난치성 질환 교육자료-'질환의 개요' □ 희귀난치성 교육자료에 대한 개요 1. 만성 콩팥(신장)병 (Chronic kidney disease) 2. 혈우병 (Hemophilia) 3. 버거병 (Buerger's disease) 4. 크론병 (Crohn's disease) 5. 샤르코-마리-투스병 (Charcot-Marie-Tooth disease, CMT) 6. 척수성 근육위축 (Spinal muscular atrophy, SMA) 7. 유전성 운동실조 (Hereditary Ataxia) 8. 프라더 윌리 증후군 (Prader Willi Syndrome) 9. 모야모야병 (Moyamoya disease) 10. 유전성 질환의 이해 (Introduction to Genetic Disease) [보건복지부-인구보건복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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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점 원산지 표시 가이드북 [리플릿]
글쓴이 :
관리자
음식점 원산지 표시 가이드북 [리플릿]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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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요영양교육]'No! 트랜스지방' 생활개선 실천가이드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2009년 영양교육게시판] 자료입니다. 새로운 양식으로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서울헤드라인▷다운받기 - 게시판 사용글꼴 : 가는각진제목체▷다운받기 - 게시판 사용글꼴 :송성훈짧은멋샘체 ▷다운받기 - 송성훈동화체 ▷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 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제목 : 'No! 트랜스지방' 생활개선 실천가이드 * 하나: 음식을 조리할 때 * 둘 : 식품을 선택할 때 * 셋 : 외식할 때 [출처: 서울시식품안전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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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금 1g, 매년 2만명 죽인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소금 1g, 매년 2만명 죽인다 아주 조금만 소금 줄여도 심장병-사망률 뚝 하루 소금 섭취량을 조금만 줄여도 심장병과 사망 위험이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의 키르스텐 비빈스 도밍고 교수 팀은 성인의 소금 섭취량과 심장병 위험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계산했다. 그랬더니 미국인의 경우 하루 소금 섭취량을 1g 줄이면 10년 동안 심장병 환자는 25만 명, 사망자는 20만 명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소금 섭취량을 3g까지 줄이면 심장병 발생 위험은 6%, 사망 위험은 3% 떨어졌다. 도밍고 교수는 “소금을 하루 3g 줄인다고 맛에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상 이익은 극적으로 증가한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소금 섭취 권장량은 하루 5g이지만 한국인은 하루 13.5g을 먹어댄다. 미국인의 경우 하루 9~12g을 먹으며, 1970년대 이후 소금 섭취가 1.5배로 늘어났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관리센터 이금주 팀장은 “한국인의 소금 섭취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소금을 많이 먹으면 고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심혈관질환, 비만, 대사증후군 등 위험이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도밍고 교수는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보통 사람들은 소금 자체를 먹는 게 아니라 식당 주방이나 식품회사에서 만든 음식을 먹기 때문에 소금 줄이기가 쉽지 않다”며 “식품 제조 단계부터 소금 첨가량을 규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학회가 주최한 ‘심혈관질환 역학과 예방(Cardiovascular Disease EpidemiologyPrevention)’ 학술대회에서 발표됐으며, 과학 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건강 포털 웹MD 등이 12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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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커피만 마시면 어지럽다? 박카스만 마셔도 취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커피만 마시면 어지럽다? 박카스만 마셔도 취한다? [쿠키 건강] 회사원 K(여·30)씨는 거래처를 방문할 때마다 무척 곤혹스럽다. 이유는 거래처에서 주는 커피 때문. 거래처 직원은 방문한 손님에 대한 예의로 늘 맛있는 커피라며 K씨 앞에 향기 좋은 커피를 내 놓는다. 그러나 K씨는 커피를 전혀 못 마신다. 생각하고 주는 성의를 무시 할 수도 없어 하는 수 없이 마시는 척이라도 해야 할 때면 식은땀까지 날 정도. 그러나 커피를 마시고 나면 어김없이 두통이나 떨림증이 생긴다. 심할 때는 구토와 어지럼증까지 느낀다고 한다. 엊그제도 마찬가지였다. 그날은 빈속이었던 탓인지 증세는 더 심해 심장이 요동치고 구토와 어지럼증이 생겨 도저히 근무를 할 수 없을 지경까지 됐다. “커피 마시면 마치 마약한 사람처럼 돼요”라며 울상을 짓는 K씨. 이어 그는 “한때 외국 커피 전문점을 자주 애용하는 여성들을 ‘된장녀’라고 했는데 전 된장녀가 되고 싶어도 몸이 안 따라 준다”고 농담을 했다. ◇카페인 분해효소 부족이 원인 커피가 온 국민의 기호식품이 된 것은 이미 오래 전 일이다. 전 인류의 3분의 1이 커피를 마시고 있고 선진국일수록 소비량은 크게 증가한다.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1인당 커피소비량은 연간 1.75kg(2005년)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12세 이상의 사람 들 중 48.8%가 매일 커피를 마신다는 조사도 있다. 직장인들 가운데는 하루에 커피 4~5잔은 기본이라는 사람도 적지 않다. 또한 커피는 ‘정신적 사치품’이라고도 할 만큼 식품이기에 앞서 문화적인 상품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맛있는 커피나 특별히 제조한 커피를 찾아다니는 이들은 물론 아예 바리스타 과정을 밟는 이들 역시 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커피로 정신적인 풍요를 느끼는 이들의 있는 반면 커피로 인해 심적,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이들도 있다. 바로 커피를 못 먹는 이들! 커피를 마시면 밤잠을 설칠 뿐 아니라 심장이 심하게 뛰거나 몸이 떨리고 구토나 어지럼증을 겪게 되는 이들이 있다. 이는 모두 커피에 대한 과민반응 때문이다. 세란병원 소화기 내과 장준희 과장은 “사람에 따라 커피에 민감한 반응을 일으켜 심하면 구토나 어지럼증을 느낄 수도 있다. 간에 있는 카페인을 분해하는 분해효소가 부족하거나 예민한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커피는 맛과 향뿐만 아니라 순간적으로 각성을 일으키는 성분이 들어 있다. 바로 카페인이다. 일반적으로 커피에는 100mg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고 한다. 카페인은 온 신경을 긴장하게 하는 각성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의학적으로는 ‘중추신경계에 대한 흥분 작용’이라고 한다. 이는 말초신경계, 혈관, 내장, 골격근 등 전체에 영향을 미쳐 중추신경 흥분, 강심 작용, 이뇨 작용, 위산 분비 자극 등의 생리 작용을 일으킨다. 물론 건강한 사람일 경우 일반적으로 하루 200~300mg 이하의 카페인 섭취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카페인의 대부분은 간의 마이크로좀 효소에 의해 산화 분해돼 신장을 거쳐 24시간 내에 소변으로 배출된다. 평균 5~6기간 정도면 카페인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에 들어간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는 신체나 연령 등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임산부는 18시간 이상 머물게 되고 카페인에 대한 민감한 사람이나 체격이 작고 마른사람, 나이가 많은 사람, 평소 잘 먹지 않았던 사람의 경우에는 카페인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이때에는 지나친 신경과민이나 불안, 초조함, 흥분, 불면증 등의 증상이 겪을 수 있다. 물론 이런 증상은 수기간이나 하루 정도가 지나면 사라진다. 또 커피를 못 마시는 이들도 지속적으로 섭취해 주면 분해효소가 증가해 이런 증상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전문의들은 굳이 부작용을 참아가면서 커피를 마실 필요는 없다고 충고한다. 물론 너무도 일반적인 음식 중 하나를 먹지 못한다는 것은 자칫 사회적인 불편함이나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부작용이 심하다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것. 또 정상인이라고 해도 커피를 과다 복용하면 카페인 중독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카페인 과잉 섭취 시에는 위궤양이나 심장질환이 유발될 수도 있다. 또 카페인 금단현상으로 가면상태, 피로, 두통 등의 증세를 겪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커피는 하루 3~4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카페인 일일섭취기준량을 성인의 경우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어린이의 경우 체중 1kg당 카페인 2.5mg 이하로 정하고 있다. ◇나만 못 먹어 슬프다? △박카스만 마셔도 취한다?=때로는‘박카스만 마셔도 취한다’는 이들이 있다. 박카스 뿐 아니다. 콜라 같은 탄산음료나 코코아 같은 음료만 먹어도 심박수가 증가하고 어지럼증이나 불면증 같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이 역시 이런 음료 안에 들어가 있는 카페인 때문이다. 카페인에 지나치게 민감한 이들일 경우 소량의 카페인에도 이런 증상을 느낄 수 있다. △초콜릿만 먹으면 두통이?=단 음식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푼다는 이들이 있는 반면 초콜릿을 먹으면 두통이 생긴다는 이들도 있다. 특히 초콜릿은 편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개인차는 있지만 초콜릿 안에 들어가 있는 페닐에틸아민이라는 성분이 뇌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 편두통이 있는 이들은 초콜릿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 밖에도 아질산염이 들어있는 베이컨이나 햄, 혹은 타이라민(tyramine)이 함유된 치즈나 적포두주를 마실 경우 편두통을 일으키는 이들도 있다. △매운 음식 못 먹으면 남자도 아니다?= 한국음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매운맛이다. 고추장이나 김치 등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먹는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이들도 있다. 26살 C군은 매운 음식은 입에도 못 댄다. 때문에 김치는 물론 떡볶이나 라면 같이 매운 음식은 전혀 먹지 못한다. 학생 때야 큰 불편을 느끼지 못했지만 군대에 가니 문제가 달랐다. C군의 군생활은 그야말로 매운 음식과의 사투였다고 한다. 제대를 하고 나서도 문제는 종종 생긴다. 20대가 넘어가면서 매운 음식을 못 먹는다고 하면 마치 어린아이의 음식투정으로 받아들이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매운맛은 일반적인 맛을 느끼게 하는 혀의 미각세포가 아닌 통각세포로 인해 전달된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5번째 뇌신경인 삼차신경으로 느끼는 일종의 통증인 것이다. 세란병원 신경과 채승희 과장은 “이런 통증은 개인차에 따라 느끼는 정도가 다를 수 있다. 역치가 낮은 사람은 소량의 매운 맛에도 통증이 유발되고 이런 음식을 아예 거부하는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때로는 습관이나 매운 음식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매운 음식으로 인해 위장관이 심한 자극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그 당시 통증에 대한 기억으로 매운 음식을 먹을 때마다 긴장이 되고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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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 비타민D 부족하면 고혈압·고혈당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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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3.13
[건강] 비타민D 부족하면 고혈압·고혈당 위험 청소년기 때 비타민 D 섭취가 부족하면 혈압이나 혈당이 높아질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 연구팀이 12~19살 청소년 3천500명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인데요. 비타민 D가 부족한 청소년은 고혈압과 고혈당, 대사증후군과 같은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2배에서 많게는 4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타민 D부족의 이유로는 평소 야외에 머무르는 시간이 적고 인스턴트식품을 즐겨 먹는 식습관을 꼽았습니다. 특히, 최근에 비타민D의 암,당뇨,심장병 등의 예방 효과가 밝혀졌는데요. 특히 청소년의 경우 하루에 400IU의 비타민 D, 우유로 4잔정도에 해당하는 양을 섭취해야합니다. 연어나 표고버섯 같은 식품도 비타민 D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요. 이밖에도 하루에 15분정도 피부를 햇빛에 노출시키는 것 역시 비타민 D가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되도록 돕는 좋은 방법입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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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 남성 10명중 3.6명 ‘비만’…미국인 보다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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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3.13
한국 남성 10명중 3.6명 ‘비만’…미국인 보다 무겁다 10년전 25.1%에서 36.2%로 급증, 50대 이상 40% 넘어 [쿠키 건강] “허리띠가 늘어날수록 당신의 수명은 짧아집니다” 만병의 근원인 비만을 경고하는 문구이다. 세계는 지금 ‘비만’을 주요 질병으로 규정하고 ‘비만과의 전쟁’이 한창. 과거에는 비만을 단순히 “지나치게 살이 쪘다거나 몸집이 큰 사람”으로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비만이 각종 성인병이나 중증 질환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는 미용적인 측면 뿐 아니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작년 11월경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성인 남자 100명 중 무려 36명이 비만”이라는 충격적인 수치가 밝혀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수치는 비만인구가 많은 미국의 비만율에 웃도는 수치. 무엇보다 10년 전 25.1%로 평균보다 낮았던 남자 비만율이 36.2%로 급증한 점이 눈에 띈다. 남자 중에서도 특히 60대(46.2%), 50대(42.4%), 30대(41.7%) 등의 비만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50~60대 연령은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 질환의 위험에 노출돼 있어 비만으로 인해 질환이 악화되거나, 질환이 발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각종 의학저널을 통해 수차례 발표된 것처럼 비만은 암 위험률을 높이고 여성들의 불임률을 높이며 남성의 발기부전에 영향을 미친다. 반면 비만인이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을 때 당뇨는 물론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 각종 심장질환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이처럼 우리가 방심하고 있던 사이, 비만은 질병 속으로 깊숙이 침투하여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존재로 자리잡았다. ◇ 비만은 ‘과체중’이 아니라 ‘체지방 과잉 축적’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만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비만=과체중”이라는 인식이다. 그러나 비만은 과체중 보다는 체지방의 과잉 축적에 의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고도비만 전문병원 예다인외과 권수인 원장은 “비만은 체지방의 구성비율이 18%를 넘어 과잉으로 축적된 상태”이며 “보통 임상적으로 남성은 20%, 여성은 30% 이상 증가했을 때 비만이라고 판단한다”고 비만의 기준을 설명했다. 권 원장은 “비만 지수를 측정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가 많이 이용되는데, BMI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누어 계산한다”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과체중을 BMI 25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이와 맞지 않아 23 이상은 과체중으로, 30이상은 고도비만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가령 키가 174cm, 96kg이 넘는 남성의 경우 BMI가 31.71로 비만이다. 만약 동일한 키에 몸무게가 110kg을 넘으면 BMI 36의 고도비만이다. 물론 단순히 BMI만으로 비만정도를 판단할 수는 없다. 개인에 따라 체지방, 근골격 등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확한 수치를 알기 위해서는 체지방계로 측정이 필요하다. ◇ 고도비만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바뀌어야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 비만 환자는 서양에 비해 훨씬 낮은 수치였다. 그러나 운동 부족, 스트레스, 폭식, 불규칙한 식생활 등 다양한 원인으로 비만을 넘어 ‘고도비만’의 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최근 정부가 앞장서 비만을 주요 질병으로 규정하고 치료하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 그러나 이미 고도비만 인구는 급속도로 증가한 상태여서 정부도 이들에 대해선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예다인외과 권수인 원장은 “고도비만 환자들은 식이요법과 운동, 일반적인 시술로 치료하기엔 어렵다”며 “대부분의 환자들은 식욕을 억제하지 못 하고 운동을 한다 해도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이마저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환자들의 고충을 전했다. 권 원장은 “지방흡입과 같은 시술도 사실상 고도비만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살이 찐 부위를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라며 “부분적으로 체형을 교정하기 위해 하는 시술은 이들에게 큰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고도비만 환자들을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이나 시선이 이들을 더욱 바깥으로 나올 수 없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권 원장은 말하고 있다. 실제로 많은 고도비만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싶어도 뚱뚱한 체형 때문에 차별을 받거나 따가운 시선을 받은 일이 많아, 다시 외톨이처럼 혼자 지내게 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이와 관련 권수인 원장은 “고도비만을 단순히 미용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것은 옳지 않다”며 “비만도 하나의 질병이라는 사회적 인식과 시선이 확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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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물렀거라 봄나물 나가신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춘곤증 물렀거라 봄나물 나가신다 눈꺼풀이 천근만근 뒷목은 뻐근하다. 커피를 연거푸 마셔도 무기력한 건 마찬가지,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해 눕고만 싶다. 따뜻한 봄을 맞아 춘곤증과 싸우는 이들이 많다. 움츠렸던 대지가 기지개를 켜는 생명의 계절에 우리 몸은 왜 이렇게 피곤한 걸까? 춘곤증은 봄철 피로감을 동반하는 일시적 환경부적응 증으로, 낮이 길어지고 기온이 올라가는 계절적 변화에 인체의 신진대사가 적응하지 못해 일어난다. 쉽게 말하면 활동량은 느는데 영양소 섭취나 수면시간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몸이 ‘피곤하다’고 외치고 있는 상태다. 겨울에서 봄으로 가면서 밤이 짧아서 숙면시간이 줄고, 입학이나 인사이동 등 여러 환경변화도 피로감을 증가시킨다. 특히 겨우내 영양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경우 춘곤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봄은 신체활동 증가에 따라 단백질이나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더 많이 필요로 하는데, 특히 비타민 소모량은 3~10배가량 급증한다. 그런데도 입맛이 떨어지는 춘곤증의 특징 상 식사를 거르거나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때우게 되면 비타민 C나 티아민(비타민 B1) 등이 결핍돼 증상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따라서 충실한 식사, 그중에서도 충분한 비타민 섭취는 춘곤증을 물리치는 비책이다. 특히 달래, 냉이, 씀바귀 등의 산나물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봄철 입맛을 북돋워주어 제격이다. 냉이는 야채 중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슘과 인, 철분과 비타민 A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상큼한 맛이 일품인 달래와 두릅은 비타민 C가 많아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잘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쑥은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식용과 약용으로 두루 좋다. 이밖에 어린 배추인 봄동은 시스틴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소화에 좋다. 봄나물은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도록 신선한 상태 그대로 양념만 살짝 얹어 버무리는 것이 좋다. 밥은 비타민 B1이 풍부한 현미, 콩, 보리, 팥 등을 섞어 잡곡밥을 해먹고 돼지고기와 버섯류, 견과류도 수시로 먹는다. 수삼, 밤, 대추, 표고버섯, 강낭콩, 흑미 등을 넣고 짓는 영양밥은 빈혈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좋다. 춘곤증 예방에 좋은 식단 아침 현미밥, 미역국, 두부조림, 냉이무침, 느타리버섯 볶음, 배추김치 점심 오곡밥, 달래된장찌개, 조기구이, 두릅초회, 봄동배추겉절이, 물김치 간식 오렌지주스 저녁 보리밥, 쑥국, 제육볶음, 오이생채, 깻잎찜, 열무김치 간식 딸기 (도움말 :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헤럴드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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