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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녹색식생활 실천을 위한 소비자 핸드북 발간
글쓴이 :
관리자
2009.03.12
건강한 녹색식생활 실천을 위한 소비자 핸드북 발간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에서는 식품과 음식의 성인 1인 1회 섭취분량(portion size)과 표준 조리법을 설정한 후 식품성분표를 토대로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 간편한 ‘소비자가 알기 쉬운 식품영양가표 (제1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개정판은 지난 2002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새로워진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와 ‘식품성분표 제7개정판’을 바탕으로 다소비 식품과 음식 638종의 성인 1인 1회 섭취량과 영양가는 물론 173종의 실물 크기 사진을 수록함으로써 최근 소비자들이 많이 섭취하는 식품에 대한 영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기존의 식품성분표는 식품의 섭취부위 100g에 대한 영양정보를 담고 있어 일반 소비자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발간한 '소비자가 알기쉬운 식품영양가표'는 국민 식생활을 대표할 수 있는 다소비 식품의 대표 섭취량을 설정하여 영양가를 산출하고 그에 따른 실측 사진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식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이미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1인 1회 섭취분량을 설정하는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나 기준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가표들이 소책자 형식으로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 책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간편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품과 음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녹색식생활 구현과 생활습관 병 예방 등 국민건강증진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홍 기자 -juhong-@hanmail.net>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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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막는 귤
글쓴이 :
관리자
2009.03.12
위암 막는 귤 제주도 위암 적은건 귤의 항암효과 덕분 위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지만, 위암 발생률이 유난히 낮은 곳이 있다. 바로 제주도다. 제주도 위암 발생률은 전국 평균을 확실하게 밑돈다. 2007년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표한 세계 암통계를 보면 인구 10만명당 서울의 위암 발생률은 63.7명이지만, 제주도의 위암 발생률은 54.3명밖에 되지 않는다. 2005년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지역별 위암 발생률에서도 제주도는 인구 10만명당 38.2명으로 전국 평균 45.2명보다 훨씬 낮았다. 여기서 주목할 것이 위암의 중요한 위험 인자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감염률은 제주도가 결코 낮지 않다는 점. 2007년 분당 서울대병원 내과 김나영 교수가 헬리코박터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제주도민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감염률은 2001년 77.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2005년에는 다소 낮아졌지만 66.9%로 서울의 57.6%보다 높았다. 제주도민의 위암 발생률이 다른 지역보다 낮은 이유는 뭘까? 제주대의대 예방의학교실 배종면 교수는 대한예방의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그 원인을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귤'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논문에서 '귤 섭취와 위암 발생률을 살펴본 14편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귤 섭취는 위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귤이 많이 생산된다고 해서 많이 먹는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재배·가공 과정에서 귤을 자주 접하기 때문에 섭취량도 많다는 것이 배 교수의 설명. 제주대 식품영양학과 고양숙 교수는 "귤에는 몸에서 불필요한 활성 산소를 제거해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 카탈란 종양연구소 연구팀은 지난 2006년 52만1457만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귤을 하루 반 개~한 개(50~100g)씩 먹는 것이 위암 예방 효과가 있었다고 국제암저널에 발표한 바 있다. /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hym@chosun.com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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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종합비타민제, 까다롭게 선택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3.12
종합비타민제, 까다롭게 선택해야 한국인, 칼슘·칼륨·비타민B2 섭취 ‘권장량 미달’ 최근 발표된 1998~2007년의 국민건강영양평가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칼슘, 칼륨, 비타민B2 섭취가 권장량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비타민 부족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매일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이것이 힘들다면 필수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는 종합 비타민제를 먹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때는 자기 몸에 맞는 종합 비타민제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역시 비타민은 적정 함량이 균형 있게 맞춰진 것이 좋다. 즉 구리, 망간, 아연 등 필수미네랄이 포함돼야 하고, 함께 섭취해야 제 효능을 내는 항산화영양소인 비타민E, 베타카로틴, 비타민C, 셀레늄이 고루 들어있어야 하며, 크롬 같은 경우 하루 0.2㎎의 적정 함량이 보장돼야 한다. ‘내 몸에 맞는 영양제는 따로 있다’의 저자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 박사(리셋클리닉 원장)는 “잠을 충분히 자도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고 몸이 잘 부어오르며 평소에 없던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자주 발생한다면 영양소 결핍 가능성이 있다”고 충고했다. 아울러 그는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할 때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비타민B군, 비타민C, 오메가-3 지방산, 칼슘이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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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비만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3.12
아동비만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라는 주제와 아동비만 예방,개선 사업활성화라는 부제로 간담회가 열린다. 이번간담회는 2009년 3월 16일 월요일 11시 아동비만 바우처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로 올림픽공원 테니스 주경기장132호실에서 개최된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인 한나라당 손숙미의원과 국민체력센터, (주)엑스포웰(서비스명 ES CLUB), 연세대간호대학(서비스명 연세코칭), 플레이 펀등 보건복지부 아동비만 건강관리사업자등이 참여하며, 아동비만 예방과 함께 아동비만 전문 서비스를 설명,시연하고 아동비만 바우처 사업의 바람직한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1가구 1자녀 세대가 되면서 예년에 비해 아동비만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아동비만은 초기에 잡아주지 않으면 성인병으로 발전할 수 있어 아동때부터 개선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이에 따라서 보건복지가족부의 주도하에 비만아동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청자에 따라서 1년동안 월 4만원의 바우처가 무료로 지급이 되며, 전국에서 일반아동과 비만아동을 대상으로 각 지역단체와 연계가 되어 식생활개선에서부터 구기종목을 포함하여 유산소운동을 위주로 하여 아이들에게 생활속에서 비만아동을 예방할수 있도록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을 실행중이며, 초기단계이긴 하지만 점차 활성화 되고 있으며,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적으로 비만아동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윤종채 대표 본 간담회를 준비하는 ES CLUB의 윤종채 대표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재 보건복지가족부의 아동비만바우처 건강관리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한 시연을 통해서 아동비만해소의 실효적 접근을 위해 개발한 다양한 시스템과 도구를 알리고자 한다. 아동비만 바우처 서비스 참여 목적은 그 출발취지가 아동비만이라는 사회적으로 중대한 문제를 산업화를 통하여 오히려 경제 활성과 질 높은 고용창출을 도모하는 것임에 따라 이를 착실하게 개발하고 있다. 현재 개발 적용하는 운동처방시스템과 올해중에 단계적으로 레이저게임줄넘기, 인체소지형 행동패턴 측정 스마트카드등이 적용, 보급될 예정이다. 국가에서 제공하는 사회서비스를 고도화된 기반하에서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사회서비스의 예산한계가 있는 한 현재의 여건에서 본격 진입단계에 들어가는 올해는 서비스 제공 인력의 교육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라고 했다. 현재 아동비만 바우처로 제공되는 아동건강관리서비스는 운동지도, 운동처방, 식이 생활습관과 실제적으로 자발적 아동참여를 유도하는 보상 및 동기유발 시스템으로 진행되고 있다. 2007년 8월에 100-200명으로 시작한 아동비만바우처서비스는 이제 전국적으로 9000여명이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 기반 고도화를 통하여 활성화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화와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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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고지방식 유방암 확률 높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3.12
[건강]“고지방식 유방암 확률 높다” ㆍ서울대·국립암센터·서울아산병원 연구결과 “잘못된 지방 섭취가 유방암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밝혀져 그 동안 우리나라 여성에서 유방암이 왜 급증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 특히 연구진은 건강에 좋은 지방으로 알려진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Cholesterol)이 높은 경우 혹은 중성 지방이 낮은 경우 유방암에 덜 걸린다”는 연구 결과도 밝혀냈다. 이는 과거에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던 우리나라 유방암이 지금은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으로 판단, 한국은 물론 아시아 각국의 유방암 예방과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와 국립암센터 김연주 박사는 지난 15년 이상 서울대의대 노동영, 강대희 교수 및 서울아산병원 안세현 교수 등과 다기관 공동연구로서 대규모 유방암 환자-대조군의 결과를 비교해 왔다. 이 연구 보고는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확진된 유방암 환자 690명과 1380명의 대조군을 대상으로 수행된 것이다. 특히 이 연구 보고에서는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C)이 높으면 유방암 위험도가 반 이하로 감소한다. 특히 폐경 이전의 여성에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분명한데, 구체적으로는 혈중 HDL-C 농도가 50㎎/dL 미만으로 낮은 집단에 비해 60㎎/dL 이상으로 높은 경우 유방암 위험은 0.49배로 감소하고 있다. 중성 지방(TG)은 150㎎/dL 미만으로 낮은 군에 비해 150㎎/dL 이상 높은 여성에서 1.35배 유방암 위험도가 증가했다. 이들 두 지표를 복합하여 본 결과 HDL-C가 50㎎/dL 이상이면서 동시에 TG가 150㎎/dL 미만인 여성에 비해 HDL-C가 50㎎/dL 미만으로 낮으면서 동시에 TG가 150㎎/dL 이상으로 높은 여성은 유방암 발생 위험이 1.4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DL-C의 정상 기준치는 50, TG의 정상 기준치는 150) 이러한 현상은 폐경기 이전 여성에서, 그중에서도 비만하지 않은 여성에서 가장 현저하게 나타나 이는 혈중 지질이상이 비만도와 폐경여부에 따라 유방암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젊고 비만하지 않은 여성에서 유방암이 증가하는 원인의 근거를 제시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보고 가치가 크다. 특히 유방암의 치료 후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여성호르몬 수용체(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발현 여부와 혈중 지질 이상과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도 흥미롭다. 유방암 예후가 가장 좋지 않은 경우로 알려진 여성호르몬 수용체 모두 음성인 유방암 여성에서 HDL-C가 50㎎/dL 미만으로 낮으면서 동시에 TG가 150㎎/dL 이상으로 높은 경우에 유방암 발생 위험이 가장 높아 무려 2.2배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발생에는 생활수준의 향상과 소비풍조의 만연에 의해 야기된 개인습관의 변화, 특히 사춘기 시절의 비만이나 흡연 등이 문제가 된다. 그러나 향후 우리나라 여성에서 유방암 발생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전통적 가치관의 퇴조에 따라 수반된 만혼현상, 임신 및 수유의 기피성향, 그리고 독신주의의 팽배현상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임신-분만 요인은 암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인위적으로 조절이 불가능한 요인이어서 그동안 유방암 예방을 위한 전략 수립에 어려운 점이 많았다. 학계에서는 이번 연구결과로 아시아권 국가의 유방암 급증요인으로서 고지방 식이에 의한 고단백 지질의 이상이 문제가 되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건강에 해로운 지방식을 줄이고 야채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예방 전략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주고 있다. 김현정 헬스경향기자 bus27@kyunghyang.com>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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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심근경색 환자 4명중 3명이 `골초`
글쓴이 :
관리자
2009.03.12
젊은 심근경색 환자 4명중 3명이 `골초` 30~40대, 전체 환자의 24%…이중 75%는 흡연량 많아 일교차가 큰 3~4월 심근경색으로 인한 돌연사 위험이 높은 계절이다. 대표적인 돌연사 원인은 심근경색으로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흡연량이 많은 30~40대 젊은 층에서도 빈발하고 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센터 홍범기 교수팀이 지난 2년간 응급실을 통해 내원한 급성심근경색 환자 26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3.5%(62명)의 환자가 30~40대 젊은 층이었으며 이중 74.2%(46명)의 환자가 적게는 10갑년에서 많게는 40갑년 이상 흡연경력이 있는 `헤비스모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흡연 경력은 40갑년 이상이 30.6%(1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39갑년이 21.0%(13명), 10~19갑년이 14.5%(9명), 20~29갑년이 8.1%(5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10갑년 미만은 3.2%(2명)에 불과했다. 갑년은 하루 흡연량(pack)x흡연기간(year)이며 1일 3갑씩 20년간 흡연했다면 60갑년을 말한다. 또한 이중에서는 60갑년~100갑년까지 매우 많은 양의 흡연을 한 경우도 6.5%(4명)에 달했다. 흡연 기간을 20년으로 봤을 때 하루 평균 3~5갑 정도의 흡연을 한 셈이다. 반면 심근경색의 대표적인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고혈압과 당뇨의 경우, 30~40대에서는 각각 38.7%(24명), 22.6%(14명)로 흡연에 비해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근경색의 대표적 위험인자에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성인질환과 함께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 좋지 않은 생활습관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30~40대 젊은 환자는 고령자에 비해 성인질환의 빈도가 비교적 낮은 만큼, 흡연이 가장 치명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한다. 담배의 니코틴은 혈관의 탄력을 유지시키는 내피세포를 파괴하고 혈액응고를 촉진시키는 등 심근경색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를 유발한다. 또한 흡연때 흡입되는 일산화탄소는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과 결합, 체내에 산소 부족 현상을 일으켜 심장의 과부하를 초래해 심근경색의 단초가 된다. 일반적으로 담배를 하루 한 갑 정도 소비하는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여성의 경우 6배, 남성의 경우 3배 이상 심근경색의 위험이 높다. 홍범기 교수는 "젊은 사람의 심근경색에는 많은 양의 흡연이 고혈압 등 성인질환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며 "특히 비만이나 고혈압, 당뇨 등 성인질환을 앓고 있거나 심장질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서둘러 금연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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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위험, O형 낮고 B형 높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3.12
췌장암 위험, O형 낮고 B형 높다 혈액형 결정하는 9번 염색체 영향받기 때문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혈액형 종류에 따라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O형의 췌장암 위험이 가장 낮고 B형이 가장 높았다. 미국 보스턴의 다나-파버 암 연구소의 브라이언 울핀 박사 팀은 ‘간호사 보건 연구’ 등에 포함된 남녀 10만 명의 자료를 토대로 혈액형과 췌장암 발병의 관계를 연구했다. 연구가 시작된 1996년 이후 9년간 이들을 추적 조사한 결과 이들 중 316명이 췌장암에 걸렸다. 연구 팀이 혈액형 종류별로 췌장암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O형과 비교했을 때 B형의 췌장암 위험은 1.72배였으며, AB형 1.51배, A형 1.32배 정도였다. 연구 팀은 “췌장암과 혈액형 사이의 관계에 주목하는 것은 9번 염색체가 혈액형을 결정하며, 또한 췌장암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며 “췌장암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혈액형이 아니라 나이, 비만, 흡연 여부, 췌장암 가족력 등 기존에 알려진 위험요소”라고 밝혔다. RH+, RH-로 나뉘는 RH 혈액형에 따른 분류는 췌장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울핀 박사는 “혈액형과 췌장암이 직접 연관되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 혈액형의 경우 상대적으로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이번 연구로 확인했다”며 “앞으로 췌장암을 조기 진단하는 데 혈액형이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췌장암은 발생 건수가 위암이나 폐암보다 적지만 사망률은 훨씬 높다. 이는 췌장암의 진행이 매우 빠르고, 조기 진단이 쉽지 않아 환자 대부분이 말기에 병원을 찾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췌장암 진단 환자의 95%가 사망한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과학 잡지 사이언스뉴스 인터넷판, 건강포털 웹엠디 등이 11일 보도했으며 ‘미국 국립암연구원 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최신호에 실렸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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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제철 딸기보다 바나나 인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3.12
불황에 제철 딸기보다 바나나 인기 제철 맞은 딸기를 제치고 바나나가 3월 인기 과일로 떠올랐다. 11일 GS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과일 구입 고객 수를 분석한 결과 바나나 구입 고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구입 고객 수 1위였던 제철 맞은 딸기는 2위로 밀려났다. 또 지난해 3위였던 수입오렌지는 5위, 지난해 7위였던 수입 포도는 8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각각 40%, 10% 감소한 수치다. 이는 환율이 오르면서 수입 과일의 가격이 전체적으로 30%~50% 올랐기 때문이다. 반면 바나나 가격(100g)은 지난해 같은 기간 128원보다 30% 가량 오른 168원이지만 구매 고객 수는 오히려 4.7% 늘고 매출액은 35.9% 증가했다. 이는 가격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밀감(498원), 방울토마토(398원), 수입오렌지(430원) 등과 비교해 여전히 중량 대비 가장 저렴한데다 당분, 칼륨,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해 불황 속에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이동 GS리테일 과일담당 MD는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딸기와 수입오렌지를 찾는 고객은 줄고 가격이 저렴한 바나나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삼미 기자 smlim@segye.com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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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식약청, 중금속·리스테리아균 검사 결과 모두 적합
글쓴이 :
관리자
2009.03.12
식약청, 중금속·리스테리아균 검사 결과 모두 적합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식품 위해정보가 입수된 콜라겐, 훈제연어, 고과당 제품 등 총 84건을 대상으로 위해우려가 제기된 크롬, 비소, 납, 리스테리아균, 수은 등 5종의 유해물질에 대한 선행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발표했다. 식약청은 국민건강에 위해우려가 있거나, 잠재적으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다양한 위해요소에 대해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를 위해 선행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08년도에는 포도주, 냉동다진마늘, 즉석삼계탕, 다류 등 총 1,648건을 선행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실시한 선행조사결과 검사대상 모든 제품이 적합했으며, 콜라겐 및 고과당제품 중의 크롬, 비소, 납, 수은 등 미량 검출된 중금속 성분은 자연적 환경에서 발견되는 수준으로 식품안전에 문제가 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콜라겐제품 25건의 검사결과 크롬은 불검출~3.0ppm이하, 비소는 불검출~0.3ppm이하이며 납은 불검출~1.37ppm로 성분이 미량 검출됐다. (유럽연합의 콜라겐 기준 : 크롬 10ppm, 비소 1ppm, 납 5ppm) 또한 훈제연어 28건에 대해 리스테리아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균이 발견되지 않았다. 아울러, 고과당제품 31건에 대한 수은 검사결과 고과당(0.0001~0.0003ppm), 고과당 함유제품(0.0001~0.0005ppm)에서 미량 검출됐으며, 이는 미국에서 우려를 제기한 고과당 제품의 검출량(0.005~0.57ppm)보다 매우 낮은 수치며, 어류의 총수은 기준(0.5ppm)과 비교시에도 현저히 낮아 안전한 수준이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속 위해정보 수집 및 분석을 통한 유해물질 중심의 효과적인 선행조사를 추진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예방적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위해예방정책과 02)38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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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생선 머리 · 신선 편의식품 등 기준규격 강화 입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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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3.12
식약청, 생선머리·신선편의식품 등 기준규격 강화 입안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의 기준·규격 설정 중기 실행계획(2008~2012)'에 따라 지난해 실시한 연구사업결과를 토대로 냉동식용어두, 향신료, 신선편의식품 등에 대한 기준·규격을 강화하는 개정(안)을 입안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식문화에 따른 대구목살, 이리 등 어류 부산물의 소비 증가와 이들 수입원의 다변화에 따른 안전관리를 위해 현재 '냉동식용대구머리'에 한정된 어두의 관리범위를 참치머리, 은민대구머리까지 확대하고, 식용어두로 부터 분리된 볼살, 목살 등의 부산물을 포함해 '냉동식용어두'로 관리한다. 현재 중금속기준에 추가해 대장균, 히스타민(다랑어류에 한함)의 기준을 신설하고 이리, 어란 등 어류 내장 부산물에 대해서도 총수은, 메틸수은, 미생물 등의 안전관리 기준을 신설한다. 또한, 최근 고추, 파프리카, 카레분 등의 소비 증가와 기후 온난화에 따른 곰팡이독소에 대한 안전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아플라톡신을 모니터링한 결과 고추 등 향신료 179건 중 87건, 망고 등 건조과실류 137건 중 27건에서 미량 검출됐고 이는 EU 등 선진국 기준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육두구 1건에서만 EU의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들 제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EU 등 선진국 수준인 총 아플라톡신(B1, B2, G1 및 G2의 합으로 15ppb 이하, B1은 10ppb 이하)으로 기준을 신설한다. 한편 즉석섭취식품 및 신선편의식품의 미생물관리를 위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 등을 모니터링한 결과, 250건 중 7건에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이 검출됐으나 검출량은 모두 g 당 100 이하로, 이는 EU 등 선진국 기준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의 안전 관리를 위해 g 당 100 이하로 기준을 설정하고, 신선편의식품에 대해서는 대장균 규격을 g 당 10 이하로, O157:H7 대장균 불검출 기준을 신설한다. 또한, 곡류 및 그 단순가공품에 대해 데옥시니발레놀과 제랄레논을 각각 503건 및 189건을 모니터링 한 결과 EU 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없으나, 국제적 기준과의 조화를 위해 각각 1 ppm 이하(옥수수 및 그 단순가공품에 대해서는 2 ppm 이하)와 0.2 ppm 이하로 기준을 신설한다. 그 밖에도 잔류농약의 관리강화를 위해, 농산물 중 사이에노피라펜 1종과 인삼 중 포세틸-알루미늄 1종 등 신규농약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신설하고, 나프로파미드 등 13종 농약에 대해 대상 농산물의 잔류허용기준을 확대한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식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기준·규격 설정 중장기 실행계획'에 따라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국제적인 동향파악 등을 통해 위해우려가 높은 물질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기준규격을 설정하는 등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위해기준과/식품미생물과/식품잔류약품과/식품오염물질과 02)380-1627 / 380-1682 / 380-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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