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협회소개
협회소개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영양사협회소개
인사말
조직 및 연락처
활동
찾아오시는 길
협회 현황
영양사소개
영양사란
영양사가 되려면
우리나라 영양사 활동
임상영양사
영양교사
협회소식
협회소식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
시도영양사회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게시판
관련기관 소식
협회 활동 현황
영양사 면허증 재교부
이달의 일정
채용정보
KDA 영양
KDA 영양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양의 날
개요
자료실
우리 농축수산물소비촉진
개요
자료실
당류·나트륨 저감 홍보
개요
국민건강증진사업
개요
자료실
영양클리닉
관련사이트
국내사이트
국외사이트
외국영양사회
KDA 교육
KDA 교육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지원센터
영양사 법정교육
영양사 보수교육
영양사 식품위생교육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안전위생교육
교육과정 안내
전문교육과정
직무 교육과정 Ⅰ
직무 교육과정 Ⅱ
온라인 교육과정
교육과정신청
교육과정 신청
교육과정 신청현황
전국영양사 학술대회
학술대회 안내
프로그램
공문다운받기
등록
초록접수
KDA 출판
KDA 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영양
국민영양참여
국민영양검색
학술지
JKDA 홈페이지
교육자료
MY 구매정보
출판 FAQ
KDA 회원자료실
KDA 회원자료실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실
식품·영양 News
나의 식단 자랑하기
급식경영
급식위생
영양교육
임상영양
업무서식
국내외문헌정보
법률정보
정부지침서
영양관련정보
식단관리프로그램
회원게시판
영양사신문고
분과별 게시판
분과별 게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업체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및레시피
정보나눔방
병원
공지사항
자료실
전문영양사모임
정보나눔방
질문답하기
영양교사
공지사항
급식운영
영양교육
학교식단
학교영양사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보건복지시설
공지사항
자료실
급식운영
정보나눔방
건강상담
공지사항
자료실
정보나눔방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상단메뉴
로그인
협회위치
전체메뉴
SEARCH
검색
검색
HOME
검색
먼저 검색을 하시면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회원자료실
영양관련정보
국민영양
검색
이름
제목
내용
공백
AND
OR
전체
1주일이내
1개월이내
3개월이내
6개월이내
1년이내
2년이내
3년이내
검색어
:
검색 결과 수
: 총
34490
건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다이어트 할 때 밀가루 음식이 꽝인 이유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다이어트 할 때 밀가루 음식이 꽝인 이유 과자, 빵, 케익, 피자, 라면, 쫄면, 국수, 칼국수, 스파게티, 짜장면, 우동, 짬뽕, 튀김... 다 밀가루로 만들어진다. 이런 음식들은 다이어트에는 쥐약이다. 칼로리만 적당히 맞춰먹으면 되지 않겠느냐고? 칼로리는 음식에게 들이대는 수많은 잣대 중에 한가지일 뿐이다. 같은 칼로리라도 현미잡곡밥 한 공기와 국수 한 그릇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 밀가루 음식이 왜 다이어트에 불리한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60, 70년대, 이 나라에서는 분식을 먹으라는 운동이 있었다. 당시 국민학교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도시락을 검사했었다. 도시락에 보리쌀이 섞여 있지 않으면 혼났다. 한때는 수요일 점심과 토요일 점심에는 식당에서 쌀밥을 팔지 못하게 한 적도 있었고, 관공서의 구내식당에서는 쌀밥으로 밥을 짓기 못하게 하기도 했었다. 이 운동 덕분에 라면 만드는 기업과 밀가루 만드는 기업이 엄청 성장했었다. 그냥 분식을 먹으라고 하면 사람들이 잘 먹나? 그래서 등장했던 것이 분식예찬론이었다. 요지가 뭐냐면 밀가루는 쌀보다 영양이 많다는 것이다. 물론 말이 안되는 말이다. 분식장려운동은 국민의 영양을 목표로 일어났던 것이 아니라 정치경제적인 목표로 일어났던 것이었다. 당시 우리나라는 쌀을 자급할 만큼 쌀농사가 충분치 않았기 때문에 쌀을 아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혼분식을 강조했던 것이었다. 분식장려운동은 바로 절미(節米)운동이었다. 우리나라에는 쌀이 부족한 반면 미국에서는 밀이 넘쳐나고 있었다. 미국은 남는 밀 처리하기 좋았고, 우리는 값 싼 음식 원료를 살 수 있으니 좋았다. 자, 나라에서 하자는대로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할 것이 아니다. 한 때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는 담배도 팔고 인삼도 같이 팔았다. 독초와 약초를 같이 말이다... 물론 국익을 위해서 이 한 몸 바치겠다고 말하면 할 말 없지만, 진정으로 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 한 몸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분식(粉食)이란 무엇인가? 가루로 만든 음식을 말한다. 다름 아닌 밀가루 음식이다. 이게 과연 문제가 없을까? 밀 그 자체야 무슨 죄가 있겠는가마는, 밀에다가 몹쓸 짓을 하는 것이 문제다. 예전에는 쌀집에서 밀가루를 종이 봉투에 담아서 팔았었다. 그런데 그 밀가루를 집에다 오래 놔두면 벌레가 생기고, 날파리가 생겼었다. 그런데 요즘 밀가루는 백날을 놔둬도 절대 그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 아, 그래서 깨끗하고 좋은 것일까? 그게 그렇지를 않다. 벌레들이 살아남기에는 밀가루가 너무 독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어느 사찰의 스님은 재래식 화장실에다 밀가루를 뿌린다고 한다. 그러면 구더기가 꼬이지 않아서 화장실이 깨끗해진다는 것이다. 아, 벌레도 죽이고, 구더기도 죽이는 이 밀가루의 가공할 만한 위력! 밀가루가 어쩌다 살충 능력까지 갖추게 되었을까?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밀은 주로 미국에서 들어오는 것이고, 캐나다나 호주에서도 들어온다. 밀을 비행기에 실어나를 수는 없는 일이고, 천상 배타고 와야 하는 것인데, 수확하고, 선적해서, 태평양 건너 한국까지 당도하려면 몇 달은 걸린다. 갓 수확한 햇밀이 아니라면 수확한지 몇 년 된 밀도 들어오겠지. 이것이 배타고 한국까지 오는데 과연 벌레도 안생기고 깨끗한 상태로 올 수가 있겠는가? AD 그래서 고안해낸 방법이 바로 포스트 하비스트(post harvest)라는 것이다. 포스트 하비스트란 수확을 한 뒤에 또 농약을 치는 것을 말한다. 유통과정 중에 벌레 생기지 말라고, 썩지 말라고 농약을 치는 것이다. 이런 몹쓸 짓을 도대체 어떤 인간이 제일 처음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농사를 짓는 중에 농약을 치는 것은 그래도 비바람을 맞으며 씻겨갈 기회라도 있다. 그러나 다 따놓고 나서 농약을 치면 고스란히 소비자의 입안으로 들어올 위험이 훨씬 더 큰 것이다. 밀 뿐만 아니라 수입 감자, 옥수수, 오렌지, 레몬, 바나나 같은 것이 포스트 하비스트 처리를 하는 농산물로 유명한 것들이다. 1992년 10월 호주산 수입밀가루에서 살충 효과가 있는 농약성분인 "치오파네어트메틸"이 허용기준의 16배나 함유되어 10만 부대가 불법으로 유통되었고, 1993년 2월에는 미국산 수입밀 1만9백6톤(13억3천만원어치)에서는 그것이 허용기준치의 130배가 검출되는 사건이 있었다. 한 마디로 먹고 죽으라는 얘기지. 치오파네이트메틸은 곡물을 보관하거나 운송할 때 변질을 막기 위해 수확한 뒤에 뿌리는 농약으로 하루 4mg 이상을 섭취할 경우 인후통, 객담, 피부발진, 결막염, 신장장애 등을 유발하는 독성을 지니고 있고, 발암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밀을 배에 싣기 전에 농약물을 폭포처럼 붓는댄다. 수년 전에 그 광경을 찍은 비디오가 언론에 공개되어 큰 충격을 준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런 사건은 세월이 지나면 잊혀지는 법. 그러나 미국 어느 하늘 아래에선가 여전히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더 약오르는 것은 농산물을 수출하는 국가들이 자국 내에서 쓰는 농산물에는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는 것. 남의 나라 사람들은 먹고 병이 나건 말건 상관이 없다는 말이지. 그리고 농약 잔류량 허용기준이라는 것이 정해질 때 보건적 차원에서 정해지는 것이라기 보다는 정치 경제적인 차원에서 정해진다는 것도 유념해야 할 일이다. 비록 허용 기준치 이하로 농약이 검출된다 하더라도 어쨌거나 수입밀에는 농약이 잔뜩 배어있다. 수입밀은 농약범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농약에 찌든 밀은 국내로 들어와서 새하얀 밀가루로 거듭난다. 그 과정에서 껍질과 씨눈은 다 날라가 버린다. 껍질에 있던 섬유질은 온데 간데 없고, 씨눈에 들어 있던 노화방지 물질과 비타민들도 다 날라가 버린다. 밀 속알갱이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이것들은 껍질과 씨눈이 함께 섭취될 때라야 몸을 제대로 이롭게 할 수 있는 것이건만, 진짜 좋은 것은 다 없어지고 그저 새하얀 알몸 덩어리가 불쌍하게 가루로 남은 것이다. 하얗고 깨끗하게 보이라고 표백제까지 쓴대지? 별 영양가치도 없는 것, 그것이 바로 곱게 간 하얀 밀가루이다. 밀은 통밀을 갈아서 먹어야 한다. 그런데 농약에 찌든 그 밀을 어떻게 그냥 갈아서 먹는단 말인가. 우리 민족은 옛날부터 조상 대대로 쌀을 주식으로 살아왔다. 그래서 우리의 몸은 쌀에 익숙한 몸으로 유전되어 오고 있다. 그런 몸에다가 밀을 계속 집어넣으면 문제가 생긴다. 더군다나 우리 땅에서 나오는 밀도 아니고 미국에서 난 밀이라니, 그것도 농약에 찌든 것, 그리고 영양가치를 너무나 많이 잃어버린 그 밀을. 그저 가끔 먹는 별미 정도라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 한강물에 오줌 한번 싼다고 해서 한강물이 오줌물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 하지만 아침은 빵, 점심은 칼국수, 저녁은 스파게티, 이런 식으로 살아가면 몸에 반드시 이상 증세가 나타나게 되어 있다.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다. 그 땅에서 사는 사람들은 그 땅에서 자라는 것을 먹으면서 몸이 적응되어 왔다. 수입 농산물은 우리의 유전자 프로그램을 혼란시키기에 충분하다. 헛간에 곡식을 쌓아둘 때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이 쥐다. 쥐들이 봉투를 뜯고, 가마니를 뜯어가면서 곡식을 낼름낼름 갉아먹기 때문. 그런데 수입 밀가루는 쥐도 안먹는댄다. 동물들은 먹으면 나쁜 것을 알아내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댄다. 밀가루에 있는 농약의 흔적을 쥐가 아는 것이겠지. 그런데 쥐도 안먹는 것을 사람은 참으로 잘도 먹는다. 아무리 먹지 말라고 얘기해줘도 남들도 다 먹고 다 멀쩡하게 사는데 뭘 그러냐고. 나는 밀가루 음식을 즐겨먹는 사람은 잘 붓고, 소화 기능도 점점 약해지고, 변비도 잘 생기는 것을 숱하게 보아왔다. 우리가 우리밀을 포기하고 수입밀을 먹은 원인 중에 가장 큰 원인은 수입밀이 싸기 때문이다. 인간의 만물의 영장이다. 그런데 몸보다 돈을 더 아껴서야 되겠는가. 돈은 다른데서 아끼고 좋은 것 가려먹는데는 아끼지 말자. 쥐보다 낫게 살아야지. 자, 밀가루 음식에 대해서 정리한다.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밀가루는 수입 밀가루이다. 밀가루 음식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이유는 그것이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체중이 나온다. 몸 안에 독이 쌓이고, 몸이 붓고, 변비 생기고, 기운을 떨어뜨리고, 그냥 푹 퍼져 있게 만드는 수입 밀가루야말로 다이어트계의 쥐약이다. 재경헬스/이재성 박사의 생활건강연구소 제공 [한국재경신문]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불어난 체중, 출산 후 석달 내로 줄여야 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불어난 체중, 출산 후 석달 내로 줄여야 한다. [이데일리 SPN 기획취재팀] 최근엔 뒷모습만 보아서는 처녀로 착각하기 십상인 날씬한 아줌마들이 늘고 있다. 몸매 관리와 건강을 위해 체중 조절을 한 결과다. 아줌마가 되면 몸매가 처녀 때와 달라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첫째, 나잇살이다.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량은 줄고 체지방은 늘어난다. 20대 때 20% 안팎이던 체지방률은 30대 이후엔 30%를 웃돌게 된다. 둘째, 여성의 인생주기에서 세 번째 체중변화 시기 가운데 출산과 폐경(나머지 한번은 초경)을 경험한다. 특히 출산 후 체중 증가는 아줌마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이다. 산후조리를 잘해야 산후풍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맞지만 많은 산모들이 아기를 낳은 후 수 주간 누워만 지내며 온갖 몸보신으로 고칼로리 식사만을 하는 것은 산후 비만의 원인이다. 또한 초산 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모유를 먹이지 않는 산모가 많아 산후 비만의 추세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산후 비만을 막으려면 임신 기간에도 다이어트와 담을 쌓아서는 안 된다. 미국 산부인과학회는 정상 체중인 임신 여성은 임신 도중 체중 증가를 11.4∼15.9kg(저체중 임신부 12.7∼18.2kg, 과체중 임신분 6.8∼11.4kg, 비만 임신부 6.8kg)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한다. * 임신 기간 동안 왕비 행세는 산후 비만의 지름길 그렇기 때문에 임신 중 가벼운 일과 운동은 계속해야 한다. 수영, 가볍게 걷기 등 몸에 무리가 적은 운동이 적합하다. 다만 유산 위험이 있거나 당뇨병, 갑상선 질환, 임신 중독증 등이 있는 임신여성은 운동 시작 전에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신기간 중 아이에게 필요한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등 영양소를 골고루 먹되 열량 과다 섭취가 되지 않도록 부단히 주의해야 한다. 산후에 부기도 빼고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미역국을 담백하게 끓여 먹는 것이 좋다. 쇠고기나 참기름보다 멸치국물로 맛을 내는 것이 좋고, 현미밥, 삶은 야채, 흰살 생선도 산후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나 단단하고 차가운 과일은 산모에게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조금씩 먹는 것이 상책이다. 잉어나 가물치 등 고열량 보양식이나 일부 보약도 산후 비만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불어난 체중, 출산 후 석달 내로 줄여야 한다. 가능한 한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것이 체중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모유를 먹이면 하루 500kcal의 열량이 소모되므로 정상적인 식사를 해도 저열량식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산후 우울증을 극복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울증이 곧잘 폭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자연분만한 산모는 1∼2일, 제왕절개한 산모는 3∼4일 정도 지나면 병원 복도를 조금씩 걷는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임신 주 찐 살은 출산 후 3개월 내에 빼는 것이 이상적이다. 체중이 3개월 내에 정상으로 돌아온 산모는 그렇지 않은 산모보다 10년 후 체중이 6kg 이상 덜 나간다는 연구결과도 있기 때문이다. 산후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한방치료는 출산 후에는 곧 어혈을 푸는 한약을 5-7일정도 복용 후 부종을 제거하고 산후 체력 보강을 위한 한약을 10일-2주일 정도 복용하게 된다. 간혹 어느 분들이 산후 체력보강이 체중을 더 늘리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은 체력이 보강 되어야만 대사량이 올라가고 몸의 회복이 빨라짐으로서 활동에너지 소모를 늘리는 지름길이 된다. 또한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경우에는 섭취 열량을 조금 늘리도록 하되, 애초에 비만한 주부의 경우에는 과다한 체지방을 줄이고자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오히려 섭취열량 제한식이를 시작하면서 한방치료를 병행하게 된다면 산후 비만도 치료가 가능하다. [이데일리]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상추 - 섬유소 풍부, 육류와 ‘찰떡 궁합’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상추 - 섬유소 풍부, 육류와 ‘찰떡 궁합’ 농협이 마련한 주말농장인 대원농장에서 유치원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상추를 따는 체험을 하고 있다. 서성일 기자> 고깃집에서 삼겹살을 먹을 때 함께 먹는 상추의 양은 기껏해야 20~30장, 100~200g 정도일 것이다. 그런 상추가 가락시장에 하루 100t 넘게 반입된다고 하니 우리가 이 채소를 얼마나 즐겨먹는지 짐작할 수 있다. 몇 해 전 날씨 탓에 작황이 좋지 않아 상춧값이 폭등한 적이 있다. 당시 신문기사 제목이 ‘삼겹살에 상추를 싸먹을 판’이었다. 고대 이집트 왕국의 피라미드 무덤에 그려진 몇 가지 식물을 상추로 추정하는 학자도 있고,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기원전 기록에 상추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상추는 아주 오래전부터 길러 먹은 농산물이 틀림없다. 중국에는 6세기쯤 페르시아에서 인도를 거쳐 전래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삼국시대 사람들이 이미 상추를 즐겼다고 하니 중국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 잎상추가 일반적인 우리와 달리 서양에선 잎이 모여 공처럼 둥그렇게 만들어진 결구상추를 ‘상추(lettuce)’라고 부른다. 상추는 해방 이후 미국이 들여온 후 군납용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보통 ‘양상추’라고 부른다. 그리고 영어 ‘lettuce’는 복수형이 없다. 찢어서 먹기 때문에 하나 둘 셀 수 없다고 보는 것이다. 대신 양상추 한 통은 ‘a head of lettuce’라고 표현한다. 우리가 1만 원짜리 지폐를 ‘배춧잎’이라고 하는데 미국에선 ‘상추잎(lettuce)’이라고 부른다. 고급 양채류로 치는 로메인 역시 상추의 하나다. 영어로 ‘로마인의 상추(Romane Lettuce)’이고 ‘시저의 샐러드(Caesar’s Salad)’라는 별칭도 있다. 지금은 널리 퍼졌지만 광주 지역에서만 먹는 상추튀김이라는 음식이 있다. 상추를 튀겨 먹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그것이 아니고 튀김을 상추에 싸서 먹는 것이다. 튀김 재료로는 잘 불린 마른 오징어와 삶은 계란을 많이 쓴다. 1970년대 중반 광주여고와 전남여고, 수피아여고 여학생들로 바글바글했던 상추튀김집 추억을 떠올리는 분도 있을 것이다. 상추는 먹는 느낌이 상쾌하고 씹는 느낌이 좋아 주로 날로 먹는다. 단백질과 섬유질, 무기질, 칼슘 말고도 조혈성분인 구리와 철분, 신경이나 근육작용을 돕는 마그네슘이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하고 빈혈을 예방한다. 비타민 A와 E가 풍부해 살결이 거칠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상추의 줄기를 꺾으면 나오는 흰 즙액을 락투신(lactucin)이라고 하는데 불면증을 없애고 신경을 안정시킨다. ‘상추를 먹으면 졸립다’는 말은 여기서 비롯한 것이다. 해독작용이 뛰어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해 신장 기능을 돕고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 가루 내어 양치질 하면 입냄새 제거 특히 상추는 고기를 먹을 때 빠지지 않는다. 고기에 부족한 섬유소와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영양면에서 조화를 이룬다. 돼지고기와 상추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 동맥경화증과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 좋다. 상추를 채소건조기나 전자레인지에서 잘 말려 가루를 만들기도 한다. 이것으로 이를 닦으면 입냄새 제거나 치아 미백에 효과가 좋다. 고려시대 때 원나라로 끌려간 고려 여인들이 고국을 그리워한 나머지 궁중 뜰에다 고려의 상추를 심어 밥을 싸 먹으면서 망국의 한을 달랬다는 기록도 있다. 상추는 우리 민족이 절대 끊지 못하는 채소인 것이 확실하다. 김경은 기자 jjj@kyunghyang.com> [위클리경향]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건강한 녹색식생활 실천을 위한 소비자 핸드북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건강한 녹색식생활 실천을 위한 소비자 핸드북 - 1회 섭취량 실물크기 사진과 표준 조리법 제시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에서는 식품과 음식의 성인 1인 1회 섭취분량(portion size)과 표준 조리법을 설정한 후 식품성분표를 토대로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 간편한 「소비자가 알기 쉬운 식품영양가표 (제1 개정판)」을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한 개정판은 지난 2002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새로워진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와 「식품성분표 제7개정판」을 바탕으로 다소비 식품과 음식 638종의 성인 1인 1회 섭취량과 영양가는 물론 173종의 실물 크기 사진을 수록함으로써 최근 소비자들이 많이 섭취하는 식품에 대한 영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기존의 식품성분표는 식품의 섭취부위 100g에 대한 영양정보를 담고 있어 일반 소비자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발간한 「소비자가 알기쉬운 식품영양가표」는 국민 식생활을 대표할 수 있는 다소비 식품의 대표 섭취량을 설정하여 영양가를 산출하고 그에 따른 실측 사진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식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이미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1인 1회 섭취분량을 설정하는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나 기준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가표들이 소책자 형식으로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 책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간편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품과 음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녹색식생활 구현과 생활습관 병 예방 등 국민건강증진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1인 1회 섭취분량의 의미에는 1인 1회 섭취기준량(또는 섭취단위 serving size)과 1인 1회 실제섭취분량(portion size)의 2가지가 있을 수 있음. 1인 1회 섭취기준량은 건강한 1일 식사구성에 대한 국민 영양교육 지침, 예를 들면 식품구성탑에서 1회에 섭취하기를 권장하는 기준량을 가리킴. 반면 1인 1회 실제섭취량은 1회 섭취 시 소비자 개인이 먹기 위해 선택하는 양을 나타내며, 1인 1회 섭취기준량보다 적을 수도 많을 수도 있음. [문의]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김세나 031-299-0512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학교급식소 등 식품위생법 위반 11곳 적발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학교급식소 등 식품위생법 위반 11곳 적발 식약청, 식중독 예방점검…봄철 야생독초 주의도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소, 교내 매점 등 전국 1593개소를 대상으로 2월16부터 2월27까지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령을 위반한 11개소에 대해 행정제재토록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전국을 대상으로 시·도 등 자치단체, 교육청 및 지방식약청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신학기를 앞둔 시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도·계몽에 중점을 두고 식재료 공급, 유통·구입·보관, 조리·배식 단계별로 소홀하기 쉬운 위생 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했다. 주요 위반사례는 식품등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을 냉장·냉동고에 보관하지 않았거나,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관리 사항으로 바로 시정토록 조치했다. 식약청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 급식이 제공 될 수 있도록 식재료 공급단계부터 음식물 조리·섭취까지 단계별로 관계자가 식중독 예방 요령을 철저히 숙지하고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약청은 학기 초에 많은 학교들이 수련활동, 체험학습 등을 실시함에 따라 관광지 주변 및 리조트 내 음식점, 청소년수련원 등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개인이 별도로 준비한 음식물의 부적절한 보관 및 취급 등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행락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한 봄철에는 봄나물(원추리나물 등)을 충분히 데치지 않고 조리·섭취하거나, 봄나물과 혼동해 독이 있는 식물(독미나리, 박새 등)을 채취·섭취한 후 식중독 증상(구토, 설사, 마비 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밝히면서 봄나물 채취·섭취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민국정책포탈]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황사’가 건강을 위협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황사’가 건강을 위협한다 #1 광주에 사는 김차규(62세)씨는 알레르기성 천식환자다. 황사철 바깥출입을 자제하는 김씨는 황사주의보가 내렸던 지난달 20일, 부득이한 일로 외출을 했다. 그날 밤 김씨는 평소보다 심한 기침에 잠을 이루지 못했고 날이 밝자마자 병원을 찾았다. #2 서울 마포구에 사는 박진만(40세)는 따뜻한 봄이 두렵다. 박씨는 평소 비염을 앓고 있는데 황사철이 되면 재채기와 코막힘이 심해진다. 박씨는 외출 후 실내에 들어와도 증상이 지속돼 회의에서 곤란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 올해 첫 황사는 예년보다 빠른 2월에 발생했다. 황사가 오면 중금속 농도가 높아지고 대기 중 미세먼지는 10배에서 최대 40배까지 증가한다. 황사 속 미세먼지는 폐까지 침투하는 10마이크로미터(㎛)이하의 먼지(PM10)가 인체에 악영향을 끼친다. 환경부가 정한 PM10 기준은 연간 평균치를 기준으로 70㎍/㎥, 24시간 기준으로 150㎍/㎥이다. PM10의 하루 평균치가 150㎍/㎥를 초과하면 인체에 좋지 않다. 황사먼지는 3-10㎛ 먼지가 가장 많고, 황사 발생시 PM10 농도는 경우에 따라 1,000㎍/㎥를 넘기도 한다. 황사발생 빈도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관련 질환자도 급증한다. ◇ 천식 등 호흡기 질환자 위험 신체부위 중에서 황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은 호흡기다. 특히 기관지가 약한 천식환자나 폐결핵 환자 등 호흡기 질환자와 어린이, 노약자는 황사에 노출되면 증상이 악화된다. 재채기와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보이는 알레르기성 비염환자도 마찬가지다. 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발표한 2002~2007년 황사관련 봄철 다발생 질환 건강보험 의료기관 이용자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황사가 발생하는 3~5월에 천식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취학 전 어린이와 70대 이상 노인층에게서 황사로 인한 천식이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립환경과학원과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과 홍윤철 교수팀이 지난해 발표한 1999∼2003년 서울 부산 등 7대 도시의 입원자료 분석 결과>에서도 황사가 발생하면 천식으로 인한 입원 환자 수가 평소보다 최대 6.4%까지 증가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천식으로 인한 입원 건수는 ‘황사 발생일∼1일 후’가 황사 발생 일주일 전보다 46.4% 높았다. 지역별로 대전은 황사 발생 당일의 입원 건수가 발생 일주일 전보다 17.1% 많았다. 서울과 부산도 각각 8.4%, 7.6% 가량 입원 건수가 늘었다. 권오정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황사 먼지가 폐로 들어가면 보통사람도 기도 점막을 자극해 호흡 곤란과 목의 통증을 느낄 수 있고, 기관지가 약한 천식환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천식은 갑자기 기침을 심하게 연속적으로 하고, 숨이 차고 호흡할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며, 밤늦게 혹은 새벽에 발작적인 기침이 난다”며 “황사가 심할 때는 실내에 머물고 공기청정기를 틀어 공기를 정화시키고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높여야한다”고 말했다. 코막힘이 심해 입으로 숨쉬는 알레르기성 비염환자들은 황사 마스크를 쓰지 못해 더욱 어려움을 겪는다. 소순필 코편한한의원 원장은 “황사를 100% 차단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환자들은 생리식염수로 매일 코를 세척하고 집안을 깨끗이 하는 등 철저한 생활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호흡기가 미성숙한 어린이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외출 후 반드시 양치질과 샤워를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 노년층은 뇌졸중도 조심해야 환경부는 지난해 발표한 통합대기환경지수를 통해 “서울권 대기오염이 인체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황사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뇌졸중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는 여러차례 보고된 바 있다. 1999∼2003년 서울 부산 등 7대 도시의 입원자료>에 따르면, 황사 기간 중 뇌졸중의 평균 입원건수는 황사 발생 3일 후가 발생 전보다 3.7% 높았다.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과 홍윤철 교수팀이 2006년 실시한 대기오염과 노령인구의 건강> 연구에서도 미세먼지 농도가 40㎛(마이크로미터) 올라가면, 천식이나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가 평균 1.7~1.9%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 65세 이상 노년층은 천식이나 뇌졸중에 걸릴 가능성이 65세 미만보다 최고 47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문병하 광동한방병원 원장은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큰 계절에는 뇌ㆍ심혈관질환이 자주 발생한다”며 “특히 대기오염은 뇌혈관질환, 고혈압 환자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공기오염이 심한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문 원장은 “대기오염이 심해지면 혈액순환에 장애가 올 수 있는데, 황사먼지 속의 납과 카드뮴 등 유해중금속은 마스크를 써도 혈액이나 뼈세포에 침투해 축적되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아울러 “일교차가 크고 대기오염이 심할 때는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뇌혈관 이상으로 치료를 받은 사람, 40세 이상의 뇌혈관계 질환자는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 아이들 눈 비비면 안되요 황사기간에는 먼지와 각종 금속성 성분, 봄철의 건조한 공기로 인해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안구 건조증 등 안구질환도 많이 발생한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발표한 2007년 황사관련 질환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소아들은 황사 기간 중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안구이물감을 비롯한 콘택즈렌즈 사용 시 불편감 등 안과질환에 많이 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의상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는 것 외에 충혈되고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을 느끼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며, 증세가 심해지면 흰자위가 부풀어오기도 한다. 특히 어린이들은 씻지 않은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경우가 많아 2차 감염의 위험이 높다. 정 교수는 “황사철에는 보호안경을 끼고 귀가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눈과 콧속을 깨끗이 하되 소금물은 피해야 한다”며 “결막염 초기 증세가 의심되면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하면 증상이 완화된다”고 말했다. 또 “함부로 자가 진단해 안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녹내장과 백내장 등 더 큰 병을 불러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 황사기간, 피부도 괴롭다 피부도 황사와 꽃가루, 먼지로 인해 가려움증과 따가움, 발진이 생길 수 있다. 황사기간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안이다. 안강모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얼굴에 남아있는 먼지 등이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키므로 미지근한 물과 저자극성 클렌징폼으로 씻고, 살균 효과가 있는 식염수로 불순물을 닦아내면 뾰루지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사기간에 밖에 나갈 때에는 마스크와 모자 등으로 노출 부분을 최소화해야한다. 황사먼지가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자외선차단제와 수분크림도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다. 문득곤 이로미스 피부과 원장은 “황사철 피부질환은 자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므로 화장품을 바꾸거나 스크럽제를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야한다”고 전했다. 황사는 두피에도 좋지 않다. 황사먼지가 두피의 모공 사이에 끼면 두피의 호흡을 방해하고 모낭세포를 파괴해 각질과 탈모를 유발한다. 봄철의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도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 윤동호 휴그린한의원 원장은 “모낭세포가 파괴되면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아 영구적인 탈모가 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며 “외출 시 오염물질을 달라붙게 하는 헤어왁스 등은 피하고 집에 돌아온 후 반드시 머리를 꼼꼼히 감아야한다”고 조언했다. * 황사철에 왜 ‘삼겹살’을 먹을까? 황사철에는 삼겹살 판매량이 급증한다. 황사 먼지와 중금속 배출에 삼겹살이 최고라는 속설 때문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황사주의보가 내린 지난달 21~22일, 삼겹살의 판매량이 30톤 이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늘었다. 그렇다면 황사에 삼겹살은 왜 좋은 것일까?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20일 황사주의보 발효시각 동안 대기 속 중금속을 측정한 결과, 납 0.0322(0.0509)㎍/㎥, 카드뮴 0.0008(0.0016)㎍/㎥, 구리0.1251(0.1708)㎍/㎥, 니켈 0.0087(0.0023)㎍/㎥, 망간0.1522(0.0444)㎍/㎥, 철 3.5698(0.9250)㎍/㎥이 검출됐다. 삽겸살은 납과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효과가 있다. 지난해 식품연구원이 치과 기공소와 엔진부품 공장 등 중금속에 노출된 공장 근로자 58명에게 매주 2~3회씩 6주간 돼지고기를 먹게 했더니 납과 카드뮴이 각각 2%, 9% 감소했다. 하지만 삼겹살의 효과를 믿고 너무 많이 먹는 것이 좋지 않다. 삼겹살의 40%는 지방으로 1인분만 먹어도 하루 지방권장량(42~52g)의 두 배 가량인 80g을 섭취하게 된다. 이는 곧 비만과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윤동호 휴그린 한의원 원장은 “항산화제와 섬유소가 풍부한 미나리와 냉이, 쑥 등이 황사철에 좋은 식품”이며 “중금속 배출과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한 미역과 해독 작용을 하는 마늘, 체내 중금속 함량을 줄이는 칡이 좋다"고 말했다. 황사철에는 따뜻한 차도 도움이 된다. 녹차는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과 중금속 등을 배출하고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사포닌이 많이 함유된 도라지차는 기관지의 분비기능을 높이고 황사먼지로 목이 아플 때 좋다. 모과차도 목에 진액을 돌게 해 기관지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해준다. 감초차는 황사로 과민해진 폐의 기운을 돋우고 유독 물질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 황사 먼지로 인한 알레르기에는 항알레르기 효능이 높고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영지대추차가 좋다. [데이터뉴스]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옥천농협 금지색소 섞인 주스 유통 '말썽'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옥천농협 금지색소 섞인 주스 유통 '말썽' 【옥천=뉴시스】 충북 옥천농협이 적색2호(타르계 색소)가 섞인 주스를 생산, 유통시킨 것으로 알려져 말썽을 빚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2일 옥천군 동이면 옥천농협 창고에 보관 중이던 포도주스(1.5ℓ) 2만1800여 병을 압류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날 옥천농협에서 생산, 유통시킨 포도주스에 과자와 음료수 등에 사용치 못하도록 돼 있는 적색2호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 주스는 지난달 옥천농협이 금지색소 사용 사실을 알고 생산을 중단한 뒤 이미 생산된 주스를 자체 회수한 것이다. 옥천 농협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적색 2호가 포함된 주스 5만7000여 병을 유통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옥천농협은 지난달 27일부터 생산한 제품에는 적색 2호를 섞지 않았다. 한편, 문제의 적색2호는 암 등에 관련이 있어 지난해 5월부터 과자 및 음료수 등에 사용이 금지되고 있다. 김기준기자 kkj@newsis.com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우리 아이가 밥을 잘 안 먹어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우리 아이가 밥을 잘 안 먹어요” 새 학기 식욕부진 보이는 자녀 건강관리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을 둔 주부 최정원(39) 씨는 요즘 들어 입맛이 없다며 밥을 잘 먹지 않는 딸 때문에 고민이 많다. 처음 하루 이틀은 학교생활을 처음 해보면서 겪는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겼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이러다가 성장이나 두뇌발달에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최 씨 같은 고민을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새 학기가 됐을 때 유난히 식욕부진을 겪는 어린이들이 있다.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방학기간 동안 불규칙한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규칙적으로 생활해야하는 스트레스, 또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들 만나 적응하는데서 오는 긴장과 설렘 때문에 식욕이 없어질 수 있다”며 “자녀에게 특별한 병명이 없다면 일시적인 식욕부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대부분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기 보다는 입에 당기는 대로 간식이나 음료수를 마시는 등의 생활습관이 익숙해져있다. 이 때문에 규칙적인 학교생활로 바뀌는데 대해서 몸의 적응이 필요한 것. 실제로 초등학교 입학 이후부터는 키 성장이 조금씩 늦어지고 체중이 늘어나는 시기다. 평균 1년에 2~3kg 정도 체중이 증가하고, 6~8cm정도 신장이 자라난다. 이 시기에 성장은 영양도 중요하지만 주로 성장호르몬 분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일시적인 식욕부진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성장호르몬은 주로 밤 10시 이후에 분비되고, 단백질 식품이나 운동에 의해 분비량이 증가한다. 반대로 고 탄수화물식사는 분비를 억제한다. 다음은 박민선 교수가 제안하는 식욕부진 자녀를 위한 부모의 체크포인트다. △ ‘새 나라의 어린이’ 가 되도록 교육한다. 적어도 밤 10시에는 잠자리에 들도록 지도한다. △ 집에서도 규칙적인 식사시간을 정하고 시행한다. △ 강제로 먹이지 않는다. 잘 먹지 않는다고 쫓아다니면서 먹이거나 혼을 내며 먹는 것을 더 싫어하는 역효과가 생길 수 있다. △ 신체활동량을 늘인다. 잘 안 먹으려 할수록 실내보다는 실외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적당히 시키면 식욕도 증가한다. △ 고탄수화물식 보다는 고단백식을 준비한다. 탄수화물식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저해할 수 있기 때문에 체조직 구성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을 위주로 식단을 짠다. △ 자녀의 스트레스를 살핀다. 아이의 표정이 밝지 않고, 2~3주 이상 잘 먹지 않는다면 주변 친구나 선생님과의 관계는 문제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이들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가 있으면 잘 안 먹으려 하기 때문이다. 위의 사항을 체크 해봐도 좋아지지 않고 식욕부진 현상이 3~4주 이상 지속된다면 △축농증, 비염 등의 감염 △갑상선 기능저하 등의 내분비계질환 등 다른 질환이 의심된다. 박민선 교수는 “실제로 자녀가 잘 먹지 않는다기보다는 간식을 많이 먹어 식사 때 맛있게 제대로 먹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체중이 줄어들거나 성장에 이상이 없다면 일정 기간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경제위기 '건강에 좋은 식품' 먹고 싶어도 못 먹어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경제위기 '건강에 좋은 식품' 먹고 싶어도 못 먹어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해 사람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하지 못해 건강을 해칠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영국 소비자 단체 발표에 의하면 사람들 4명당 1명 가량이 최근 심각해진 경제위기로 인해 건강한 식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연구결과 영국인 24%가 건강한 식생활이 현재 상황에서는 중요하지 않다고 답했으며 56%는 가격을 먹거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인자로 꼽았다. 201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 76%가 정부가 사람들이 건강에 이로운 식품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시급히 취해야 한다고 답했다.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식약청] 신학기 대비 , 학교 식중독 예방 점검 결과
글쓴이 :
관리자
2009.03.13
신학기 대비 , 학교 식중독 예방 점검 결과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학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소, 교내 매점 등 전국 1,593개소를 대상으로 2.16부터 2.27까지(2주간)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령을 위반한 11개소에 대해 행정제재토록 하였다고 밝혔다. ○ 금번 지도.점검은 전국을 대상으로 시.도 등 자치단체, 교육청 및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 신학기를 앞둔 시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지도.계몽에 중점을 두고 식재료 공급, 유통.구입.보관, 조리.배식 단계별로 소홀하기 쉬운 위생 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하였다. ○ 주요 위반사례는 식품등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을 냉장.냉동고에 보관하지 않았거나,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관리 사항으로 바로 시정토록 조치하였다. □ 식약청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 급식이 제공 될 수 있도록 식재료 공급단계부터 음식물 조리.섭취까지 단계별로 관계자가 식중독 예방 요령을 철저히 숙지하는 등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아울러, 식약청은 학기 초에 많은 학교들이 수련활동, 체험학습 등을 실시함에 따라 관광지 주변 및 리조트 내 음식점, 청소년수련원 등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개인이 별도로 준비한 음식물의 부적절한 보관 및 취급 등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또한, 행락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한 봄철에는 봄나물(원추리나물 등)을 충분히 데치지 않고 조리.섭취하거나, 봄나물과 혼동하여 독이 있는 식물(독미나리, 박새 등)을 채취.섭취한 후 식중독 증상(구토, 설사, 마비 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밝히면서 봄나물 채취.섭취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 1. 봄나물, 독초 등 참고 사진 2. 위반업소 현황(11개 시설)
처음
이전
1921
1922
1923
1924
1925
1926
1927
1928
1929
1930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