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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결핵에 관한 오해와 진실
글쓴이 :
관리자
2009.03.17
숫자로 보는 결핵에 관한 오해와 진실 1- 우리나라 결핵 발병률과 사망률은 OECD 30개국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7년 기준으로 신환자(3만 4710명), 사망자(2376명)로 주변국과 비교해도 발병률의 경우 일본보다 2.8배 미국보다 17.4배 높으며, 사망률은 일본보다 2.5배 미국보다는 무려 100배 이상 높다. ‘국내에서 사라진 질병’ 또는 ‘후진국에서 주로 나타나는 질병’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 결핵에 대한 경각심이 특히 필요한 상황이다. 2- 우리나라 20대는 영양 불균형과 스트레스, 격무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결핵 발병률이 높다 혈기 가득한 20대는 흔히 가장 건강한 연령대로 여겨지기 쉽지만 우리나라의 결핵발생분포를 보면 노년층과 더불어 20대가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20대 여성의 사망원인 가운데 호흡기 결핵이 8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발병률이 높다. 젊은 층 결핵 환자들은 사회활동이 많기 때문에 전염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결핵이 완치됐다 하더라도 나이가 들어 면역력이 약해지면 다시 재발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결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바로 20~30대 젊은 층의 결핵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3-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은 결핵보균자이다. 대부분의 결핵균이 몸 속의 면역세포나 육아종 내에서 잠을 자고 있는 상태이므로 이상증상이 없는데, 이러한 상태의 비활동성 결핵환자가 노인이 되거나 당뇨, AIDS, 영양결핍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잠들어 있던 결핵균이 증식하기 시작하여 활동성 결핵이 된다. 2009- 2004년 이후 계속 증가하는 결핵환자 발생 수는 2009년 불경기의 여파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위생 시설이 개선되면서 줄어들었던 우리나라의 결핵 환자는 불규칙한 생활, 식습관 등으로 2004년 이후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결핵협회에 따르면 국내 결핵환자 발생 수는 2004년 3만 1503명, 2005년 3만 5269명, 2006년 3만 5361명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과거 90년대 결핵환자가 계속 감소하다 IMF가 발생했던 1998년에 갑자기 늘어났던 것을 보면 경제 상황이 어려운 요즘 결핵 환자 발병 추이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결핵이 의심되므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결핵은 매우 천천히 진행되는 병이기 때문에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기침, 객혈, 식욕부진, 체중감소, 발열, 호흡곤란 등이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이 중 특히 기침은 감기의 증상으로 흔히 오해할 수 있으나 2주 이상 계속될 경우에는 병원에 꼭 들려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50- 다제내성 결핵균에 감염된 환자의 치료 성공 확률은 50% 밖에 되지 않는 매우 심각한 질환이다. 현재 결핵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약은 모두 9~10종 정도에 불과하다. 결핵의 심각성을 감안하지 않고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게 될 경우, 약에 대한 내성으로 생기는 다제내성 결핵이 생길 수 있다. 기존의 약제에 반응하지 않는 다제내성 결핵균에 감염된 환자 1명의 치료비는 일반 환자의 100배나 되며 치료 성공 확률이 50%~60% 밖에 되지 않는 매우 심각한 질환이다. 그러므로 결핵에 걸려 치료를 받게 되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약을 복용해서 1차 치료에서 확실하게 결핵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100- 처음 결핵이 발병한 사람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처방된 약을 꾸준히 먹기만 하면 거의 100% 완치가 가능하다 결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결핵균을 효과적으로 죽일 수 있는 항결핵제를 복용해야 한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처방된 약을 꾸준히 먹기만 하면 거의 100% 완치가 가능하며, 특히 환자를 괴롭히던 기침이나 발열, 무력감 등의 증상은 약을 복용하고 2주 정도가 지나면 거의 없어진다. 이때 환자가 약을 불규칙하게 먹거나 마음대로 약을 끊게 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결핵균이 다시 증식하면서 증상이 재발할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이전에 먹던 약에 저항성을 가진 균이 출현하면서 치료에 실패하기 때문에 이전 약보다 효과는 떨어지고 부작용은 훨씬 심한 약을 18개월 이상 복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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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봄날의 운동을 조심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3.17
봄날의 운동을 조심하세요 꽃샘추위도 지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야외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밖으로 나오고 있다.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무릎과 어깨 등 관절 부위에 통증 등을 호소하면서 관절 전문 병원을 찾는 환자도 늘고 있다. 봄철 관절 사고가 많은 이유 추운 겨울을 보낸 후 따뜻한 봄이 되면 자연 환경이 바뀌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 지금 우리의 몸은 겨울에 활동량이 적었던 탓에 근육이 약해지고 긴장되어 관절의 운동범위가 작아진 상태다. 이런 상태에서 봄이 되었다고 갑작스럽게 과도한 운동을 하면, 운동이 ‘득’보다는 오히려 ‘독’이 될 수가 있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추운 날씨로 잔뜩 움츠러들고 긴장해 있던 전신의 근육들을 충분히 풀어주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운동을 시작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할 때 영양이 부족하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우리 몸의 기력이 쇠하기 마련인데, 이러한 상태에서 운동을 강행하는 것 역시 관절통증을 유발하는 주 원인이 된다. 자신의 건강상태를 고려한 운동법 선택 봄이 되어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운동은 유산소운동이 대표적이다. 유산소운동은 부담 없이 가볍게 할 수 있는 동시에 체지방까지 소모해주고, 근육을 지속적으로 움직여 몸 전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봄철 유산소운동을 할 때에는 처음에는 주 2~3회, 20~30분 정도로 시작하여 서서히 운동 횟수와 강도를 늘려주는 것이 좋다. 비만하거나 관절염이 있는 경우에는 무릎 관절에 부담이 되지 않는 자전거타기가 좋다. 다만 허리가 약한 경우에는 자전거타기가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적당하지 않다. 중년층과 노인층의 경우, 노화로 인해 연골과 관절 조직이 약화된 상태이므로 갑작스럽게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관절 손상이나 사고를 입기 쉽다. 그러므로 시작부터 무리한 운동에 도전하기 보다는 걷기나 가벼운 조깅처럼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운동을 선택하고, 서서히 운동 범위 및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전후의 ‘스트레칭’, 봄철 관절 질환 예방에 필수 봄철 관절 사고가 많은 이유는 겨우내 굳어진 몸을 충분히 풀어주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을 강행하는 것이 주원인이다. 이런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스트레칭’이다. 스트레칭은 근육에 탄력을 주고,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 유연성을 키워 주므로 모든 스포츠의 준비운동으로 적당하다.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유연성이 좋아지면 근육 파열과 같은 근육 손상은 물론, 흔히 일어나는 인대손상인 염좌와 같은 관절 상해도 막을 수 있다. 또한 스트레칭을 운동 후에 해주면 근육내 피로 물질의 배출을 도와주어 운동 후 찾아오는 근육통을 줄일 수 있어 본운동 후의 마무리운동으로도 적합하다. 관절 전문 치료 튼튼마디한의원의 박선경원장은 “봄에는 싹이 나고 꽃이 피는 것처럼 겨우내 움츠렸던 기운이 뻗어나가는 시기이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이 시기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 느슨한 옷을 입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적합하다. 봄철 관절 사고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 전후에 스트레칭을 하는 것으로,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차례로 관절 운동 범위 끝까지 늘려주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급격한 운동 후 무언가 불편한 느낌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즉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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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농산물 중금속 모니터링 결과, 안전한 수준!!
글쓴이 :
관리자
2009.03.17
농산물 중금속 모니터링 결과, 안전한 수준!! 담당부서 위해기준과/식품오염물질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국내 유통 중인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2008년도 실시한 다소비 농산물 7종에 대한 중금속 모니터링 결과,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 이번 조사는 먹는 횟수와 양이 많은 농산물인 양파, 마늘, 당근, 고추(건고추 포함), 부추, 오이, 참깨 등 7종 농산물 총 450건에 대해 실시 했는데, ○ 납의 경우 검사 대상 농산물 중 당근 51건 중 1건 (0.2ppm)에서만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기준(0.1ppm 이하)보다 높게 나타났고 *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 소비자의 건강보호를 목적으로 하여 식품의 기준을 국제적으로 규격화하는 기구) ○ 카드뮴의 경우 마늘 70건 중 3건 (0.06ppm), 부추 42건 중 1건(0.064ppm)에서 Codex의 기준(0.05ppm 이하)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 수은의 경우, 0.015~4.120ppb, 비소의 경우 0.002~0.043ppm 수준으로 검출되었으나, 지난 2006년도 10대 농산물 검사 결과(수은:0.5~6.5ppb, 비소:0.001~0.068ppm)와 비교해 볼 때 낮은 수준이었다. ○ 또한, 이들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위해평가를 한 결과 위해하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 식약청은 농산물 중의 중금속 오염은 생산환경에서 유래하며 식물마다 흡수정도가 달라 오염정도도 다를 수 있어, 국내외 생산.수입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기준 설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식약청은 지난 2005년에 환경부, 농림부와 공동으로 ‘농산물 등 중금속 실태조사’ 사업을 추진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2006년에 쌀, 배추 등 다소비 10대 농산물에 대한 중금속(납, 카드뮴) 기준을 설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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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국내 축·수산물 항생제 내성률 “29.4%” 감소
글쓴이 :
관리자
2009.03.17
국내 축·수산물 항생제 내성률 “29.4%” 감소 담당부서 식품미생물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유통 중인 축산물 및 수산물등의 항생제 내성률을 분석한 결과 ‘06년 대비 “29.4%”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식약청의 ‘08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장균의 경우 테트라싸이클린에 대한 내성률이 50.9%로 ‘06년에 비해 29.4% 감소하였으며, 황색포도상구균의 경우 페니실린 내성률은 52.6%로 20.2% 감소하였다. ※ 테트라싸이클린 및 페니실린은 가축사료에 사용되어 온 대표적인 항생제로, 2006년까지 대장균 등 주요 세균에서 80% 이상의 높은 내성률을 보여 왔음 □ 이와 같은 항생제 내성률 감소 추세는 그동안 농식품부 등 관련부처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항생제 사용감소 정책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 정부는 배합사료에 첨가되는 항생제 수를 ‘04년도 53종에서 ’09년도 18종으로, 축.수산물중 항생제 잔류허용 기준을 ’07년 58종에서 ‘09년 72종으로 강화하였으며, 무항생제(無抗生劑) 축산물 인증제를 ’07.3월 도입하여 추진해 왔다. □ 항생제내성은 세균에 감염시 치료효과 감소와 치료기간 증가 등을 유발하므로 그동안 식품안전과 국민건강의 위해요소로 지적되어 왔으며, ○ 이에 따라 식약청은 2003년부터 보건복지가족부,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등과 함께 항생제 내성률 감소를 위한 「국가항생제내성안전관리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 식약청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내성률 변화가 없거나 낮은 내성률을 보인 항생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실태조사와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위한 교육.홍보를 실시하여 내성률이 감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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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교육 자료 개발 및 교수방법-'영양수업'
글쓴이 :
관리자
2009.03.17
[직무연수-학교영양교육] 영양교육 자료 개발 및 교수방법-'전 학년 영양수업' [충남교육청]
회원자료실_업무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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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공동급식 비조리교 급식일지
글쓴이 :
관리자
공동급식 비조리교 급식일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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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산농산물과 수입산 농산물의 식별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3.17
국산농산물과 수입산 농산물의 식별방법 [제주시교육청]
회원자료실_국내외 문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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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춤추는 밥상머리
글쓴이 :
한동수
160가지 식품의 영양과 효능을 감상적 시와 결혼 시켜 즐겁고 알기쉽게 표현하여 매일 식탁위에서 가족들을 위해 볼 수 있도록 간략하게 씌어져 있다.또한 인간의 가장 기본적 욕구인 식품을 소홀이 하여 건강을 잃고 삶을 속수무책으로 몰아 넣지 않도록 전개된 건강 영양시다. 정신적인 정서만 표현하던 시를 먹는 식품으로도 표현하여 지식 정보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간다니 영양사로서 너무 뿌뜻하고 일반인들에게도 무한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리라 확신한다. 홈페이지" www.bsmeori.net" 검색창에 " 춤추는 밥상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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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이 시와 결혼한 춤추는 밥상머리
글쓴이 :
한동수
2009.03.15
영양학을 어려웁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의 기존 생각을 깨뜨리고자 160가지 식품의 영양과 효능을 한편의 시와 결혼 시켜 재미있고 알기쉽게 감성적으로 표현하여 식탁위에서 매일 가족들을 위해 볼 수있도록 간략하게 씌어져 있다 . 또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식품을 소홀이 하여 건강을 잃고 삶을 속수무책으로 몰아 넣지 않도록 전개한 건강 영양시이다. 정신적인 정서만 표현하던 시를 먹는 식품에도 적용하여 지식 정보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영양사로써 너무 감개무량하고 일반인들에게도 무한한 관심을 불러 일으켜 영양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획기적인 발전이 있으리라 확신한다. "딸기"라는 시를 소개합니다. 껍질도 없어 살이 물러서 씨 묻을 곳도 없어 열매 속 뛰쳐 나와 겉에 깨알같이 다닥다닥 붙어 따스한 햇볕 받아 익은 빨간 알맹이들아 깍을 수도 닦을 수도 없어 소쿠리에 담아 살래살래 나른한 봄날의 춘곤증 보내려나 한입에 쏘오옥 넣고 도톨도톨 씹히는 달콤한 맛 울퉁불퉁 박힌 불그스름한 속살도 싱싱하게 넘쳐나는 비타민C가 귤의 2배로 콜라겐 생성 촉진하여 항암 동맥경화와 노화 스트레스 예방하고 피부의 생기와 탄력 이루어 트러블 막고 멜라닌 색소 억제로 하얀 얼굴과 젊은 피부에 탁월한 먹는 화장품이며 딸기 10개면 하루 섭취량으로 흡연자에겐 최고의 선물이며 성호르몬 생성이 왕성하여 사랑을 곁들여주는 우유와 찰떡궁합 이루어 신혼의 달콤함에 크림 얹은 딸기라지만 눈부신 계절에 피어오른 비타민C의 여왕도 뜨거운 여름날엔 춘곤증에 젖어 휴면하다 가을날의 씨 내림 찾아 떠나는구나 www.bsmeori.net "춤추는 밥상머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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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봄만 되면 나른,,, 춘곤증 이기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3.14
봄만 되면 나른,,, 춘곤증 이기는 법 봄기운이 감돌면서 자꾸 하품이 나고 몸이 피곤하고 기운이 없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로 ‘춘곤증’ 때문이다. 춘곤증은 봄이 되면 누구나 겪는 현상이지만 규칙적인 운동, 영양 잡힌 식사 등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떨쳐 버릴 수 있다. ■춘곤증 왜 생기나요 춘곤증은 질병이 아니라 일종의 생리적인 피로감이다. 춘곤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인체의 신진대사와 생리가 낮이 길어지고 기온이 올라가는 등 ‘봄’이라는 계절적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봄이 되면 자연히 활동량이 늘어난다. 이로인해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한다. 그 중에서도 비타민 소모량은 겨울보다 3∼10배 증가한다. 겨우내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생기는 영양상의 불균형이 춘곤증으로 나타난다. 이런 상태에서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거나 인스턴트식품으로 대신할 경우, 비타민 C나 대뇌중추를 자극하는 티아민(비타민 B1) 등이 결핍돼 춘곤증이 더 악화된다. 그리고 봄이 되어 밤이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며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겨우내 긴장됐던 근육이 이완되고 자는 시간이 짧아지는 것도 춘곤증의 한 원인이 된다. 나른함,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 주요 증상이며, 의욕이 떨어지고 항상 피곤함을 느낀다. 시도 때도 없이 졸리고 업무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크고 작은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는 13일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운동 및 식사, 생활습관의 조절 등 여러 가지 방법들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규칙적으로 하고 퇴근 후 과음으로 생체리듬을 깨는 일은 피하도록 한다. 또한 스트레스를 피하고, 조급한 마음보다 여유를 갖는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는 그날그날 풀어 생리적인 부담을 덜어주어야 한다. 또 밤의 길이가 짧아진 반면 활동시간대가 늘어난 것에 아직 신체가 적응하지 못하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하루 중 인체의 체온이 낮고 호르몬 분비량이 적은 정오 전후에 졸음이 많이 오고 식후 식곤증이 심하게 나타나므로 가능하다면 점심식사 이후 5∼10분 정도의 짧은 수면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낮잠을 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낮잠을 20분 이상 자면 몸의 리듬이 다시 수면 리듬으로 가기 때문에 각성 기간으로 적응하는데 필요 없는 에너지가 낭비되기 때문이다. 자율신경의 적응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 등을 위해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나치게 과격한 운동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보다는 약간 땀이 날 정도의 가벼운 전신운동을 한 뒤 샤워를 한다. 운동의 종류로는 몸을 수축이완 시켜줄 수 있는 맨손체조와 스트레칭, 식사 이후의 산책 등이 좋다. ■춘곤증 이기는 음식 봄에는 칼로리가 높은 음식보다는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으로 식탁을 꾸미는 것이 좋다. 특히, 봄철의 기운을 잔득 머금은 봄나물을 많이 섭취한다. 대표적 봄나물로는 달래와 냉이, 쑥, 두릅, 봄동 등이 있다. 우선 냉이는 야채중 비교적 단백질의 함량이 높으며 칼슘과 인, 철분과 비타민 A가 다량 함유돼 있다. 상큼한 맛이 일품인 달래와 두릅은 각종 비타민이 고루 들어 있으며,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해 겨우내 움츠렸던 신체가 잘 움직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쑥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비타민 A,C가 풍부해 식용과 약용으로 두루 쓰인다. 봄에 먹는 어린 배추로 잘 알려진 ‘봄동’은 시스틴(cystine)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소화에 좋은 것이 특징이다. 봄나물은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도록 신선한 상태 그대로 양념만 살짝 얹어 버무리는 것이 좋다. 당질이 근육 내에 축적되면 피로해지기 쉬운데 이때 당질을 에너지로 변화시켜 피로회복을 돕는 것이 바로 비타민 B1이다. 피로 회복에 용이한 비타민 B1은 겨울에 비해 봄철에 3∼10배 가량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한다. 비타민 B1이 충분한 콩, 보리, 팥 등 잡곡을 섞어 먹는 것 또한 봄의 피로를 이기는데 좋다. 쌀에다 수삼, 밤, 대추, 표고버섯, 강남콩, 흑미를 넣고 수삼을 우려낸 물로 밥을 짓는 영양밥은 피로를 회복하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든든한 메뉴이다. 빈혈증세에 효과가 있는 수삼과 철분, 칼슘이 많고 식욕을 돋우는 대추, 칼슘과 철분 흡수를 돕는 표고버섯을 함께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른 영양섭취를 위해 특히,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침에는 두부, 생선등으로 간단하게 섭취해 점심식사의 영양과 양을 분산해 주고 저녁에는 영양밥, 잡곡밥과 기름기없고 담백한 국, 봄나물 등의 채소, 신선한 과일로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것이 좋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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