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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시설 소요면적 산출표 및 표준배치도(도면)
글쓴이 :
관리자
2009.03.27
[급식시설 관리] * 학교급식시설 소요면적 산출표 * 학교급식소 표준배치도 안내(1,000명 기준) : 도면자료 - 학교급식소 신설, 증축, 개축학교 등에 참고하여 주시기바랍니다. - 1,000명에 대한 1안과 2안이 있습니다. 1안을 더 신뢰합니다. (경북교육청자료담당자님 의견) @ 참고로 본 붙임물은 CAD 프로그램 도면이므로 붙임물을 다운 받아서 프로그램이 있는 컴퓨터를 이용하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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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춤추는 밥상머리의 "고추" 영양과 효능
글쓴이 :
한동수
2009.03.21
제목 : 고추 비타민A.C.칼륨.섬유소 많아 다이어트,혈액순환,위장운동,소화촉진,신경통에 잎새 겨드랑이에 고슴도치 가시처럼 파란 고추가 주렁주렁 가을 하늘 따스한 햇살에 붉게 물들어 멍석 위에 뒹굴며 자글자글 웃음 짓다 빨간 고추잠자리 타고 날아와 몸소 잔잔한 가루가 되어 열무김치 버물러 보리밥 입술에 빨간 고추장 발라주니 얼얼 호호 돌아서면 또 그리워지는 너의 뜨거운 입맞춤이 사과보다 비타민C가 20배나 되고 어린 풋고추는 비타민A.C 듬뿍해도 잎은 열매보다 비타민A.C가 더 많아 나물로 범벅 매운맛 캡사이신은 엔돌핀 팍팍 솟아 교감신경 자극하여 지방연소로 다이어트,혈액순환에 좋고 활발한 장운동으로 노폐물 배출 촉진하여 항균 살균 작용도 불타는 듯한 매운맛 캡사이신은 기름에서만 녹아 식용유나 우유로 매운맛 제거할 수 있으나 너의 곁에서 흘린 황홀한 자극의 눈물도 내 고단한 몸의 활력소가 되어 희망과 기쁨이 넘쳐 나는 테라피로 나는 늘 행복할 수 밖에.... www.bsmeori.net의 춤추는 밥상머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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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요영양교육] 건강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지방가이드
글쓴이 :
관리자
2009.03.20
[2009년 영양교육게시판] 자료입니다. 새로운 양식으로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서울헤드라인▷다운받기 - 게시판 사용글꼴 : 가는각진제목체▷다운받기 - 게시판 사용글꼴 :송성훈짧은멋샘체 ▷다운받기 - 송성훈동화체 ▷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 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제목 : 건강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지방가이드 * 지방에 대한 이해 * 지방에 대한 오해 3가지 * 하루에 얼마나 먹는 것이 좋을까요?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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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이어트', 적당한 '단백질' 섭취 효과 더 좋다
글쓴이 :
관리자
'다이어트', 적당한 '단백질' 섭취 효과 더 좋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적당한 단백질 다이어트(Moderate-protein diet)가 과체중인 성인에서 체지방을 줄이고 혈액내 지방 수치를 개선하는 데 있어서 고탄수화물, 저지방 다이어트 보다 더 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9일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이 '영양학저널'에 밝힌 130명의 과체중인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적당히 단백질을 섭취하는 다이어트가 고탄수화물, 저지방 다이어트에 비해 체지방을 줄이는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혈액내 혈전발병 위험을 높이는 중성지방은 낮추고 몸에 이로운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은 높이는 효과가 더 컸다. 고탄수화물 다이어트의 경우에는 전체 섭취 칼로리의 15%만을 단백질에 의해 섭취하는 반면 55%, 30%는 각각 탄수화물과 지방질로 부터 섭취한다. 반면 적당한 단백질 다이어트는 전체 칼로리의 30%를 단백질로 부터 섭취하고 40%는 탄수화물, 30%는 지방으로 부터 섭취한다. 연구결과 1년 후 두 종의 다이어트를 한 그룹간 체중 감량 정도는 비슷해 고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한 그룹에서는 8.5kg 가량 체중이 준 반면 적당히 단백질을 섭취한 그룹에서는 10.4kg 가량 체중이 감소했다. 그러나 단백질을 적당히 섭취하는 사람들이 체지방은 더욱 현저하게 감소했으며 중성지방 역시 크게 감소했고 반면 몸에 좋은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은 더욱 크게 증가했다. 또한 적당히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혈중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더욱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단백질을 적당히 섭취하더라도 저녁에 몰아서 많이 섭취하는 것 보다는 아침과 점심을 잘 챙겨먹고 세끼 균형있게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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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빈혈 손놓고 방치하면 심부전증 환자 될 수 있어"
글쓴이 :
관리자
"빈혈 손놓고 방치하면 심부전증 환자 될 수 있어"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마른 몸매를 선호하면서 극심한 다이어트로 인해 빈혈로 고생하는 여성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19일 고대 구로병원 혈액내과 최철원 교수와 한양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박병배 교수를 통해 다이어트와 빈혈과 상관관계와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빈혈이 생기는 이유 빈혈은 순환하는 적혈구의 양이 조직 내 산소요구량을 충족시키지 못할 정도로 감소하면 발생한다. 조직 내 산소요구량은 적혈구의 양과 폐기능, 심장기능, 혈관 등 상태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체내의 적혈구 수, 혈색소량, 충전적혈구 용적이 정상 이하로 감소되면 빈혈로 볼 수 있다. 적혈구를 생산할 조혈모세포나 철분과 비타민 등 영양소 부족하거나 운반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빈혈이 발생한다. ◇빈혈이 생기면 나타나는 징후 빈혈은 피부를 창백하고 누렇게 뜬 것처럼 만들거나, 손바닥의 핑크색이 소실되고 손톱을 약하게 만든다. 또 조금만 걷거나 무거운 것을 들면 숨이 차고 아침에 일어나면 잘 붓는 것이 특징이다. 머리가 자주 아프거나, 현기증이 있으면서 근력이 떨어져 쉽게 피곤해지기도 한다. 월경 장애가 생기거나 성욕이 떨어지거나 복부 불쾌감ㆍ변비ㆍ설사 등에 시달리기도 한다. 최 교수는 "빈혈은 증상이 없는 환자에게 질병이 있음을 알리는 경고"라며 "자신의 혈액 소견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증상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검사 없이 무조건 철분제 투약은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빈혈은 다이어트와 천적 다이어트를 하면서 단식을 하면 몸 안의 영양소가 제때 공급되지 못하면서 빈혈이 발생한다. 생리 등으로 몸속의 피가 빠져나갔지만 그만큼 보충되지 않아 철분결핍성 빈혈이 생기는 것이다. 박 교수는 "빈혈을 막아주는 철분은 일정 섭취량 이상을 섭취하면 나머지는 버려진다. (편식이나 단식보다) 꾸준히 골고루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상황이 심해지면 신장이 나빠져 심부전증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남자에게 빈혈이 생겼다면 내시경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노인에게 빈혈이 나타났다면 암세포에 의한 출혈이 한 원인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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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푸드 & 헬스]딸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3.20
[푸드 & 헬스]딸기 바야흐로 딸기의 계절이 돌아왔다. 딸기는 새콤달콤한 맛뿐 아니라 풍부한 영양으로 사랑받는 과일이다. 딸기 100g에는 비타민C가 80mg이나 들어있다. 이는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나 되는 양이다. 딸기 3, 4개만 먹어도 성인의 하루 섭취량이 다 해결된다. 딸기 속의 비타민C는 여러 가지 호르몬을 조정하고 부신피질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체력 증진 효과도 있다. 또 딸기는 쿠엔산·포도당·과당 등도 함유, 회복 단계에 있는 환자에게도 좋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딸기즙이 소아마비, 수막염, 헤르페스 등의 바이러스에 대한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되기도 했다. 딸기에 들어있는 섬유질 펙틴은 혈관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없애 혈관과 혈액을 깨끗하게 해 고혈압을 비롯한 혈관계 질환에도 좋다고 한다. 딸기를 설탕과 함께 먹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딸기의 영양 섭취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설탕이 딸기의 비타민B1·구연산·사과산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반면 우유나 크림을 곁들여 먹으면 딸기에 풍부한 구연산이 우유의 칼슘 흡수를 돕고 비타민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 영양 흡수 면에서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딸기는 당도가 높아 중성지방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5, 6알 정도를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이호준기자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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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물의 날'…숨겨진 물의 진실
글쓴이 :
관리자
22일 `물의 날'…숨겨진 물의 진실 오는 3월22일은 UN(국제연합)이 수자원 보전과 먹는 물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우리 몸 구성의 70%가 물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처럼 많은 물이 약간 줄어든다고 해서 인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우리 체내의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며 세포나 인체에 많은 이상을 일으킨다. 이렇게 신체의 수분 비중이 1~2% 정도 부족한 상태가 만성적으로 지속하는 것을 `만성탈수'라고 하는데 만성탈수는 변비, 비만, 피로, 관절이상, 노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물의 중요성과 건강에 대해 알아본다. 수분 섭취는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만성 탈수 상태가 되면 갈증이 일어나도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갈증 상태를 배가 고픈 느낌과 혼동해 음식을 더 먹게 만듦으로써 체중조절에 실패할 수 있다. 물은 열량도 없고 신진대사도 활발하게 해 주며, 배고픈 느낌을 덜어 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요소다. 물은 변비와도 관련이 있다. 물 섭취가 부족하면 대변이 굳어져 변비의 원인이 되기 쉽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사량도 줄였는데, 물까지 마시지 않아서 생기는 변비는 약으로도 해결하기가 어렵다.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다는 사람 중에도 물 섭취 부족이 원인인 경우가 있다. 피로를 회복하려면 우리 몸의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설돼야 하는데 소변, 땀, 대변의 주원료인 물이 부족해 배설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물은 노화와도 관련이 깊다. 노화가 제일 먼저 나타나는 곳은 피부다. 피부 노화란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말한다. 피부노화를 막겠다고 수분을 공급해 주는 온갖 비싼 화장품을 사용하지만 기본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뤄져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전문의들의 지적이다. 수분섭취를 많이 하겠다고 음료수를 입에 달고 사는 여성들이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음료수는 수분섭취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게 정설이다. 커피, 녹차, 전통차, 우유, 요구르트, 탄산음료, 기능성 음료 등을 마시면서 `물'을 마시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특히 녹차나 커피는 이뇨작용이 강해 상당량의 수분을 배설시키므로 물을 마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물을 배출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이 밖에 음료수에 첨가되는 설탕, 카페인, 나트륨, 산성 성분 등 의도하지 않은 첨가물들은 열량이 높아 비만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오히려 주의가 필요하다. 음식물도 마찬가지다. 과일과 채소는 전체의 80∼95%가 수분이며, 고기에도 상당량의 수분이 들어 있다. 그러나 우리네 식단에서 채소는 수분이 많이 함유된 자연 상태로 먹기보다는 데치거나 끓여 소금과 장류로 양념한 상태로 먹는 경우가 많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국물을 마시면서 수분을 섭취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국물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가 있고 아미노산 등 녹아있는 영양 성분이 많아 이 역시 수분섭취 효과가 없다. 따라서 음식만으로 물 섭취를 대신할 수는 없으며, 단백질, 당분, 지방 등 열량을 가진 음료나 음식은 물이라기보다는 음식으로 봐야 한다. 사람의 하루 수분 소모량은 소변으로 배설되는 수분이 약 1.4ℓ, 소변 이외로 배출되는 수분이 약 1ℓ로 총 2.4ℓ에 달한다. 그러므로 하루에 섭취해야하는 수분도 2.4ℓ가 된다. 사람이 하루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은 1~1.2ℓ정도 되므로 적어도 식사 이외에 1.5ℓ의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통상 하루 8~10잔(큰 컵)의 물을 권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운동을 할 때는 과하다 싶을 만큼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보통 이온음료가 물보다 흡수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하지만 물과 이온음료의 체내 흡수 속도는 비슷하다. 물을 마셔도 충분히 빠른 시간에 우리 몸에 수분이 공급된다. 보통 한 시간 이내의 운동을 할 때는 물만 마셔도 된다. [비즈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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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질환 앓아도 식이요법 천차만별
글쓴이 :
관리자
같은 질환 앓아도 식이요법 천차만별 장질환 없는데 설사·변비·복통 있으면 과민성 장 증후군 대장에는 수많은 세균이 존재한다. 해를 끼치는 세균도 있지만 대부분 해독과 영양 공급 등으로 몸에 좋은 역할을 한다. 세균의 순기능과 역기능이 균형을 이루면서 대장은 별 이상 없이 작동하는 셈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든 균형이 흐트러지면 문제가 발생한다. 대표적인 문제가 염증성 장(腸)질환이다. 과거에는 세균이 염증을 일으킨다고 생각했지만 결정적인 증거를 밝혀내지 못했다. 다만, 세균이 염증의 재발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은 밝혀진 바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염증의 재발 예방을 위해 대장 속 세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세균을 검사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다. 종류도 많은 데다 배양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분자생물학이 발달하면서 배양하지 않고도 세균을 검사하는 방법이 생겼다. 염증성 장질환은 곧잘 재발된다. 질환은 있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관해(寬解) 상태에서 특정 요인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 요인을 심리적인 스트레스에서 찾는 시각이 있다. 신체와 정신은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어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염증성 장질환뿐만 아니라 여러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실제 염증성 장질환의 재발 직전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많은 전문의는 스트레스가 재발의 원인인지 분명하지는 않다고 말한다. 대장은 음식물이 지나가는 장기여서 환자 입장에서는 음식으로 인한 발병 가능성에 대해 궁금증을 갖는다. 그러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뚜렷한 식사 지침은 없다. 같은 염증성 장질환 자일지라도 사람에 따라 식이요법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즉, 같은 질환이라도 증상에 따라 조심해야 할 음식은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각 환자에 맞춘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한마디로 어떤 음식을 피하라고 말하기는 곤란하지만, 염증성 장질환이 심할 경우에는 자극적이거나 섬유소가 많은 음식보다는 부드러운 음식이 속을 편하게 하는 것은 분명하다. 염증성 장질환 중에서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만 염증이 생기는 만성 질환이다. 염증이 여기저기 있는 것이 아니라 한곳에 모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거의 모든 환자의 직장에 염증이 있으며 이들 중 절반에는 직장부터 S상 결장까지 염증이 있다. 장질환 심하면 부드러운 음식을 발병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유전적 요인이 있는 사람이 특별한 환경에 노출되어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음식에 의해서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대변이 점차 묽어지고 피가 섞여 나온다. 간헐적으로 복통이 생기고 대변이 마려운 느낌이 자주 생긴다. 대변을 본 후에도 본 것 같지 않은 느낌도 든다. 서서히 설사가 잦아지기도 한다. 대장에만 염증이 발생하는 궤양성 대장염과 달리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에 이르기까지 소화관 전체에 염증이 나타날 수 있다. 염증도 한곳에 모여 있지 않고 여러 곳에 떨어져 있다. 염증의 3분의 1은 소장에, 3분의 1은 대장에, 나머지 3분의 1은 대장과 소장 양쪽에 생긴다. 그중에서도 소장의 끝과 대장이 만나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 염증이 장의 점막층에 생기지만 크론병은 점막층부터 장막층까지 전 층에 침범하는 것이 특징이다. 흔한 초기 증상은 복통과 설사이다. 통증은 배꼽 주위 또는 오른쪽 아랫배에 잘 생긴다. 식후에 더 심하다. 열이 나거나 식욕이 없어지는 증상도 흔하며 관절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항문 주위의 통증은 농양(고름집), 누공(직장과 항문 주위에 구멍이 뚫리는 것), 열상(항문 주위가 찢어지는 것)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베체트병 환자의 3~5%는 소장 또는 대장에 이상이 생기는데 특히 소장과 대장이 연결되는 부위에서 흔하게 염증이 발생한다.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일반적인 증상이다. 특히 장벽이 부어올라 좁아진 협착이 있는 경우에는 대장이 움직일 때마다 간헐적으로 통증이 생긴다. 궤양성 대장염, 대장암, 크론병 같은 특별한 장질환이 없는데도 설사, 변비,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과민성 장 증후군(irritable colon syndrome)을 의심해볼 수 있다. 사실 국민의 10%에서 이런 증후군이 나타날 만큼 흔하다. 병원에서 장운동을 검사하면 원인이 한 가지로 설명하지 못할 정도로 복합적이어서 증후군이라는 진단명을 쓰고 있다. 일반적인 증상은 아랫배가 아프고 배변 습관이 바뀌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증상은 대변을 보고 나면 대부분 사라진다. 점액질의 대변, 복부 팽만이나 잦은 트림, 방귀, 전신 피로, 두통, 불면, 어깨 결림 등의 증상도 나타나지만 이런 증상이 몇 개월에서 몇 년씩 계속되어도 몸 상태에 이상은 없다. 이로 인해 간혹 다른 질병을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비슷한 증상이 있을 경우 과민성 장 증후군인지 혹은 다른 병에 의한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검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십이지장궤양이나 담석증과 같은 병을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오진했다가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인 원인으로 장의 운동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는 것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 식사 후 규칙적으로 배변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산책이나 체조 등 적당한 운동도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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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지방, 비밀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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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지방, 비밀 밝혀져 섭취된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전환시키는 유전자가 발견돼 비만치료의 새 장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사이언스 데일리가 19일 보도했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 영양학ㆍ독성학교수 설혜숙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DNA-PK(DNA-단백질 키나제)라고 불리는 유전자가 간에서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전환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사실을 밝혀냈다. DNA-PK 유전자는 손상된 DNA의 복구를 돕는 유전자로 이미 많은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항암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 유전자를 억제하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간에서 지방을 합성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은 처음 밝혀져 학계에서도 놀라운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연구팀은 DNA-PK 유전자를 제거한 쥐들에게 지방 없이 탄수화물 70%로 구성된 먹이를 준 결과, 일반 쥐들에 비해 체지방이 40% 적고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도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이는 이 유전자의 활동을 억제할 경우 빵, 파스타, 쌀 등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도 살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흡수돼 각 조직세포의 에너지원이 된다. 그러나 간에서는 연소되지 않고 지방산으로 전환돼 주로 체내의 지방조직에 쌓이게 된다. 연구팀은 DNA-PK 유전자가 간세포 수용체와 인슐린 결합 반응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분자로 활약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설 박사는 “이 새로운 발견으로 탄수화물 과잉섭취에 의한 비만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면서 “이 유전자가 앞으로 새로운 비만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표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논문은 과학전문지 ‘세포(Cell)’ 최신호(3월 20일자)에 게재되었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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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소고기' 방사선 고강도 처리, 트랜스지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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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소고기' 방사선 고강도 처리, 트랜스지방산 ↑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고농도의 방사선이 소시지와 갈아놓은 소고기내 혈전을 유발할 수 있는 트랜스지방산 농도를 증가시켜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미 보건당국이 'Food Science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각종 식품내 살균을 통한 세균 감염을 막고 오래 보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이온화 방사선 조사 처리 과정이 소고기와 프랑크푸르트 소세지내 트랜스지방산을 높여 섭취한 사람에서 혈전 발병 위험을 높힐 수 있다. 소고기와 프랑크푸르트 소세지는 대개 3개의 각기 다른 강도로 방사선을 쐰 후 소세지의 경우 3달, 소고기의 경우 7일간 저장된다. 이번 연구결과 낮은 강도의 방사선 조사는 트랜스지방산 농도를 변화시키지 않은 반면 방사선 강도를 높일 경우에는 주 트랜스지방산이 작지만 의미있는 정도로 증가됐다. 연구팀은 그러나 육류와 육가공 제품속 자연 발생하는 트랜스지방산 농도의 변이와 비교시 방사선 조사에 의한 트랜스지방산 농도 증가는 무시할 정도로 미약하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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