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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콜레스테롤 낮추면 심장병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9.03.22
당뇨병, 콜레스테롤 낮추면 심장병 예방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인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가 2형 당뇨병을 앓는 사람에서 심장질환과 대사증후군 위험인자를 모두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뉴질랜드 Christchurch 병원 연구팀이 '당뇨관리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심장병과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고혈압, 비만등의 위험인자들이 페노피브레이트 치료에 의해 감소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비정상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당뇨병 환자의 경우 페노피브레이트 치료가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27%가량 낮췄다. 대사증후군 기준에 해당하는 80% 이상을 포함한 총 1만명 가량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페노피브레이트가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이 낮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에서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높이며 특히 일부 콜레스테롤 대사장애가 있는 사람에서는 27%나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결과가 보여졌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당뇨병을 앓는 환자에 있어서 의료진들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요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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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대 여성의 복부비만, 잘못된 다이어트 탓?
글쓴이 :
관리자
2009.03.22
20대 여성의 복부비만, 잘못된 다이어트 탓? 최근 20대 여성들의 몸매에 비상이 걸렸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바로 복부비만 때문이다. 다른 곳은 비교적 마른 편이나 점점 배에만 지방이 붙고 심지어 앞으로 튀어나오기까지 한다.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해도 쉽게 사라지는 것도 아닌, 20대 여성의 복부비만 대체 무슨 이유일까? 얼마 전 한 연구 결과 발표에 의하여 30대 남성의 복부비만이 줄어든 반면 20대 여성의 복부비만 수가 늘었다고 한다. 이는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 ‘마른비만’이 된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다른 곳에 지방이 쌓이는 것과 달리 복부는 내장 기관의 곳곳에 살이 찌기 때문에 반드시 올바른 다이어트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 특히, 잘못된 식생활이나 무절제한 생활,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 결핍은 복부비만을 심하게 하는 요인 중 하나로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술이나 담배, 고지방 음식은 여성들에게는 변비와 장기능 저하,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심한 경우 임신을 하지 못하는 심각한 상태에까지 이르게 한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또 다른 다이어트를 하는 것 보다 당장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루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운동할 시간이 없는 직장인이라면 평소에 스트레칭이나 맨손체조 등을 익혀 일하는 틈틈이 해주는 것이 좋다. 또, 담배와 술을 자제해야 하며 외식보다는 채소나 과일 위주의 식단으로 변화를 주어야 한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10~20대는 무엇보다 몸매에 민감한 나이이기 때문에 극심한 다이어트에 시달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잘못된 다이어트 정보로 인해 피하지방은 빠졌을 지라도 내장에 지방을 쌓아두는 경우가 많다. 그로 인하여 점점 복부비만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복부비만은 운동이나 식이요법의 적절한 조화 없이는 성공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장기간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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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와인 다이어트?
글쓴이 :
관리자
2009.03.22
와인 다이어트? 와인의 인기가 최근 국내에서도 급부상하며, 음식점이나 선물코너에서 등 곳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와인은 노화방지와 피로회복, 각종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여성들에게는 다이어트 음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와인 다이어트는 레드와인 속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높다는 이론에 근거하고 있다. 폴리페놀은 몸에 유해한 활성 산소의 발생을 억제해 체지방을 분해시키는 효소 작용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주는 항산화 성분을 말한다. 이 같은 폴리페놀 작용 때문에 와인을 마시면 몸속에서 여분의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이 방지되고 신진대사 증가로 인해 칼로리 소비가 높아져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고기와 생크림, 버터 등 고지방식을 즐기는 프랑스 여성들이 중년이 돼서도 균형 잡힌 몸매와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 이유는 음식에 늘 곁들여 마시는 레드와인 때문이라는 주장도 널리 알려져 있다. 레드와인은 감정적인 긴장상태에서 오는 과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져 있다. 그래서 자신이 작성한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할 때도 와인을 한두 잔 곁들이면 도움이 된다. 와인을 섭취하면 자연히 탄수화물 섭취량은 줄어들고 온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섭취한 음식물의 산화가 촉진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와인에는 긴장완화를 돕는 성분이 있으며, 무미건조하기 쉬운 다이어트 식단에 향미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물론 즐거운 대화로 보다 즐거운 식사시간을 갖게 하는 것도 와인의 큰 매력. AD 와인은 심장을 튼튼하게 하기 때문에 비만한 사람들에게도 권장된다. 와인을 거의 매일 마시는 유럽에서의 심장병 발병률 및 사망률이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낮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와인(특히 레드와인)속의 폴리페놀 화합물(Phenolics Acids)중에서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Anthocyanin),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등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심혈관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중 안토시아닌(Anthocyanin)과 폴리페놀계의 산(Phenolic Acids) 등의 자연산들은 체내의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하는 기능도 한다. 또한 와인은 알카리성으로 Ph(수소이온농가)가 3.0~3.5로서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바꾸어 주는데 도움을 준다. 화이트 와인보다 레드와인이 더 많은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레드와인의 타닌성분은 고기 지방질의 분해를 돕고 느끼한 맛을 없애주기도 하며 육질을 부드럽게 한다. 일일 적당한 와인섭취(Moderate drinking of wine)량은 너무 취하지 않을 정도이며 식사 때를 포함해 하루에 1잔~4잔(180ml~300ml)이 무난하다. 하지만 위염, 위궤양, 간 질환, 구강질환, 신장질환, 전립선 질환 등이 있는 환자는 알코올음료를 피하는 것이 좋으므로, 와인을 삼가는 것이 좋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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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과일-야채 가게 많아야 날씬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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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집 근처에 과일-야채 가게 많아야 날씬 800m 반경 내 가게 분포가 비만도에 영향 미쳐 통닭집 옆에 산다고 살이 찌지는 않지만, 과일이나 야채 가게가 집에서 가까우면 비만도를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공공보건대학 앤드류 런들 박사 팀은 뉴욕에 살고 있는 1만 3102명을 대상으로 집 주변 반경 800m 내에 음식을 파는 가게 숫자와 비만과의 관계를 분석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 연구진은 야채, 과일을 파는 슈퍼마켓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가게’로, 치킨집이나 패스트푸드점을 ‘건강에 도움을 주지 않는 가게’로 정의한 뒤 집 근처에 이 가게들이 얼마나 있는지, 사람들의 체질량지수(BMI)에는 어떤 차이가 나는지 등을 알아봤다. 그 결과 집 근처에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가게 숫자가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질량지수가 낮고 과체중인 사람도 적었다. 런들 박사는 “집 근처에 새로운 슈퍼마켓이나 음식점이 생기면 사람들의 비만 정도가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주거 환경에 변화를 주는 방법으로도 비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학술지 ‘환경보건 전망(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 3월호에 발표됐으며, 미국 의학 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온라인 과학 뉴스 사이언스 데일리 등이 19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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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다이어트에 효과 있을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3.22
모유수유, 다이어트에 효과 있을까? 당신의 육체는 물론 영혼까지 아름답게 하는 모유수유 방송인 박경림이 2개월간의 공백기간을 마치고 공식 석상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첫 공식활동 재개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의류 쇼핑몰의 신상품 화보 촬영이었다. 잘 알려진바 대로 그녀는 지난 1월 16일 3.5kg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한 바 있다. 출산을 한 지 얼마 안 되어 화보를 촬영한다는 얘기는 임신 전과 다름 없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실제로, 그녀의 컴백소식을 알리는 언론의 문구에는 "2개월", "17kg 감량"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았다. 박경림은 이 날 촬영 사진 공개와 함께 17kg를 감량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함께 공개했다. 그녀가 밝힌 비결은 '모유수유'와 '운동'이었다. 모유수유를 하자마자 본인의 살은 빠졌고, 아들의 살은 쪘다는 것이다. 모유수유로 다이어트를 했다는 사실은 박경림이 처음이 아니다. 한류스타 김희선도 최근 한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를 모유수유로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녀는 모유수유를 통해 한때 70㎏까지 나갔던 체중이 빠르게 감소했다고 전하며,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에게 이 방법을 적극 추천했었다. 모유수유는 정말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유수유는 실제로 많은 열량을 소모하여 출산 후 체중감소에 한몫을 한다. 산모가 모유를 먹이게 되면 허벅지와 배 등에 축적된 지방이 소모된다. 100㎖의 모유를 생산하는 데 소모되는 열량은 75㎉이라고 한다. 아기에게 하루에 필요한 젖은 최고 750㎖이므로 모유수유를 하면 엄마 몸에서 500㎉의 열량이 빠져나가는 셈이다. 출산 후 3~6개월 정도 모유수유를 하면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식이요법을 병행한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일부에서는 모유수유 이후에 젖이 처지는 등의 체형 변화를 염려하는 데 그것은 모유수유 때문이 아니라 임신 중 체중증가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유니세프 모유수유 홍보대사로도 활약했던 탤런트 채시라는 첫딸 채니를 낳았을 때 모유수유로 15kg의 체중감량 효과를 보았다. 그녀는 천추태후>의 바쁜 촬영 일정 중에서도 둘째 아들을 위해 틈틈이 채유(採乳)를 했었다고 한다. 그녀는 모유수유가 다이어트효과가 있다는 것도, 아이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도, 엄마와 자녀간에 유대감을 주는 것도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멜라민 성분의 분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의미까지도 덧붙여졌다.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직접 모유를 아이에게 먹이기 위해 촬영장에서 모유를 모아 얼려 놓은 것을 서울로 보냈었다"고 고백했다. 제작진들도 채시라의 모성애에 감탄하며 채유하는 시간을 따로 내어줄 정도였다고 한다. 일하는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먹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직업을 가진 여성들이 모유수유하기란 쉽지 않은 문제이다. 요즘에는 엄마들이 자녀의 건강과 육아에 관심이 많아서 누구나 모유수유를 한 번쯤은 고민하고 시도하지만 곧 포기하고 만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모유수유를 중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직장으로의 복귀(35.1%)해야 하기 때문이다. 종래에 주요한 이유였던 '젖양이 부족해서', '아기가 잘 빨지 못해서'를 앞서게 된 것은 여성들의 사회 활동이 보편화된 시대상황을 반영하는 것이다. 1992년부터 국내 모유수유 권장운동을 주도해 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운동에 이어 2006년부터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직장여성들이 "일" 때문에 모유수유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기업이 모유수유를 권장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 가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보통 3개월의 출산휴가를 마친 여성들은 직장으로 돌아간다. 그동안 모유수유를 잘 해 오던 이들도 출근과 동시에 인공수유를 선택하게 된다. 모유수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아기를 위해 젖을 먹이거나 젖을 짤 수 있는 시설, 동료들의 협조, 회사의 지원정책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산모에게는 오전 오후 각각 30분씩 젖을 짜거나 직접 먹일 권리가 법적으로 보장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지원과 마땅한 시설이 없어 불가능한 일로 판단하여 스스로 포기하고 만다. 젖을 먹이면 아기가 건강하고 아기와의 유대가 강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일부의 직장여성들만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모유수유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모유수유를 하면 기업의 생산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모유를 먹는 아기들은 잔병치레가 적어 여직원들의 결근이 줄고 생산성이 높아진다. 이런 직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만족도와 충성심도 상대적으로 높아져서 생산성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일이다. 제3세계에서의 모유수유는 생존에 관련된 문제 선진국에서 모유수유의 문제가 몸매 가꾸기나 여성의 사회참여 측면에서 이야기되고 있다면,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에서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등장하게 된다. 1960년대 이후 선진국에서는 출산율이 줄기 시작했고, 이와 동시에 유아식품 회사들의 매출도 함께 줄었다. 이러한 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그들은 해외로 눈을 돌렸다. 강력한 판촉활동을 통해 개발도상국, 후진국의 엄마들이 모유 먹이는 것을 버리고 현대식 젖병으로 바꾸도록 만들었다. 분유를 먹고 크는 아이가 더 건강하다는 인상을 주는 건강한 아이 사진을 포스터나 게시판에 크게 선전하였다. 하지만 후진국에 분유를 파는 것은 몇 가지 문제를 지지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분유를 타기 위해서는 위생적인 물이 필요한데, 이들 나라에는 상수도 시설이 좋지 못 하다. 그리고, 아기 어머니들이 문맹률이 높기 때문에 분유통의 설명서를 읽지 못 하여 분유를 올바르게 타지 못했다. 또한, 분유가 비싸게 팔렸기 때문에 물을 많이 타서 양을 늘리려는 경향이 있었다. 이로 인해 아이가 영양실조에 걸리는 수가 많았다. 게다가, 분유를 먹이기 시작하면 모유가 나오지 않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분유만 계속 먹여야 했다. 이것은 후진국의 가난한 농촌가정에 큰 부담이 되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분유회사들은 개선 사항 없이 강력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및 판촉활동을 계속하였다. 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라는 책을 보면 칠레의 사례가 나온다. 1970년대 칠레의 가장 큰 문제는 어린이들의 영양실조의 해결이었다. 소아과 의사 출신 정치인이었던 아옌데는 영아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분유의 무상제공을 공약을 내세웠다. 당시 네슬레는 칠레 및 인접국가의 분유시장을 독점하고 있었고, 이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는 네슬레와의 원할한 관계가 반드시 필요했다. 아옌데가 분유를 사겠다고 요청했지만, 네슬레는 이를 거절하였다. 우유를 무상으로 나눠 준다는 것도 문제였고, 이러한 운동이 주변의 나라들로 번져 갈 것을 두려워한 이유도 있었다. 이후 아옌데는 쿠데타로 살해 당하게 되고, 그가 바라던 소망은 곧 잊혀져 버렸다. 만약 아옌데가 분유가 아닌 모유에서 해결책을 찾고자 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까?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모유수유 모유수유는 어린이를 건강하게 만든다. 엄마 젖 속에는 각종 면역체와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있어 아기의 평생 건강을 결정하고 성장을 도와준다. 모유로 자란 아이는 분유로 자란 아이들보다 설사, 폐렴, 호흡기 질환, 중이염, 알러지 등 각종 질환에 강하고, 걸렸다 하더라도 더 빨리 회복된다. 모유 속의 면역성분은 신생아기 때만이 아니라 2~3세가 될 때까지 남아서 질병을 막아준다. 모유수유는 엄마를 건강하게 만든다. 임신 중에 불어난 체중을 빠지게 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자궁이 더 빨리 정상적인 크기로 돌아오도록 한다. 나중에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을 예방해 주고, 엉덩이 골절과 자궁암에 걸릴 위험도 줄어들게 한다. 최소 3개월 모유수유를 한 경우 갱년기 초의 유방암 위험이 절반으로 감소한다. 65세 이상 여성들이 엉덩이 골절상을 입을 위험은 모유수유를 한 경우 1/2로 줄며 아이마다 9개월 이상 모유수유를 했을 경우 1/4로 줄어든다고 한다. 모유수유는 기업을 건강하게 만든다. 모유를 통해 아기들의 건강이 개선되므로 직원의 결근율이 낮아진다. 또 모유수유 시설을 장려하면 고용주는 적은 비용으로 직원가족에게 친근한 직장 문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되고, 직원들은 직장에 대해 더욱 충성심을 갖게 되어 근로의욕과 생산성이 높아진다. 지역사회에서는 가족친화적이라는 직장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음은 물론이다. 모유수유는 우리 사는 세계를 건강하게 만든다. 새천년개발계획(Millennium Development Goal)에서는 2015년까지 5살 미만 어린이 사망률을 2/3로 감소시킨다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세계현황자료에 의하면, 5세 미만 사망아 1,090만 명 중 약 400만 명이 생후 1개월 안에 사망한다고 한다. 이 말은 곧 1개월 내의 사망률을 떨어뜨려야 유아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연구에서 모든 여성들이 출산 후 1시간 안에 모유수유를 시작한다면 신생아 사망자400만 명 중 100만 명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태어난 지 1시간 안에 모유수유를 시작하는 것은 신생아 및 5세 이하 유아사망률을 감소 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가장 분명한 방법인 것이다. 사람마다 모유수유를 하려는 이유는 다르다.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일 수도 있고, 단지 분유값을 아끼기 위해서 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가 태어난 나라가 선진국인지 후진국인지, 직업여성인지 전업주부인지에 상관없이 모유수유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행동임에는 분명하다. 모유수유가 살을 빠지게 하여 아름다운 몸매를 줄지는 약속 못 할지 몰라도, 우리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살찌우게 할 것임에는 틀림없다. 출처 : 모유수유, 다이어트에 효과 있을까?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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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캐나다 “한국, 쇠고기 수입 안하면 제소 검토”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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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캐나다 “한국, 쇠고기 수입 안하면 제소 검토” 리츠 농림장관… “재개 날짜 못박아달라” 캐나다가 한국이 쇠고기 수입을 재개하지 않을 경우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주목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방문한 게리 리츠 캐나다 농림·농식품성 연방장관은 20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캐나다산 쇠고기는 최고 수준의 과학적 기준을 채택하고 있으며,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도 안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한국의 수입 재개를 촉구했다. 리츠 장관은 “한국과 캐나다는 모두 WTO 회원국으로 무역규범을 따르고 있다”면서 “과학적 근거와 기준을 가지고 무역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 재개 문제가) 6년 동안 해결되지 않고 있는데, 선을 긋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할 때가 왔다”면서 “WTO 제소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리츠 장관은 이날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만나 자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에서 언제 수입 재개가 가능할 지 구체적으로 날짜를 못박아 달라고 두 분께 요청했다”면서 “장 장관은 캐나다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데 동의를 했고, 김 본부장은 WTO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캐나다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해 그는 “캐나다는 해마다 수만 마리의 소를, 그것도 가장 위험군을 집중해 시험하다보니 (작년처럼) 소해면상뇌증(BSE·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된다”면서 “중요한 것은 캐나다가 완벽한 이력추적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절대 식품이나 사료로 사용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산 쇠고기는 2003년 5월21일 광우병 발생으로 수입금지 조치가 취해진 뒤 지금까지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이후 캐나다는 2007년 5월 미국과 함께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광우병 위험 통제국’ 등급을 받은 뒤 쇠고기시장 개방을 요구해 왔다. 우리나라와 캐나다는 지난해 11월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 개방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쇠고기 검역 기술협의를 실시했다. 그러나 같은 달 캐나다에서 열다섯 번째 광우병이 발생함에 따라 현지 역학조사를 실시했고, 현재 그 결과를 검토 중이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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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에 커지는 푸드뱅크의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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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경제난에 커지는 푸드뱅크의 근심 기부식품 제공자 줄고, 이용 요청 증가 지난 18일 오전 천안시 백석동의 수정지역아동센터.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 두 명의 손님에겐 빵 꾸러미가 들려 있다. 이날 수정지역아동센터에 한 꾸러미의 빵을 전해 준 사람들은 천안기초푸드뱅크(대표 조응주)의 종사자들. 천안기초푸드뱅크는 2006년 중반부터 매주 한차례씩 수정지역아동센터에 빵을 전달하고 있다. 빵은 푸드뱅크가 천안의 빵 가게들에게 기부받아 조달한다. 수정지역아동센터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자녀와 한부모 가정 자녀 등 저소득층 가정 자녀 2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지영 수정지역아동센터 교사는 푸드뱅크의 빵 전달이 센터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수요일마다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빵을 나눠줘요. 푸드뱅크가 없다면 돈을 주고 직접 빵을 사야죠. 센터 운영비도 늘 부족한데, 간식용 빵마저 구입해야 하면 센터 운영의 어려움이 가중됩니다. 푸드뱅크의 도움을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죠." 푸드뱅크는 개인이나 기업들로부터 여유식품을 무상으로 기탁받아 음식이 부족해 굶거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식품기부 운동이다. 1967년 미국에서 자선사업으로 처음 시작됐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발생 이후 결식계층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선보였다. 현재 천안에는 천안기초푸드뱅크와 천안서부푸드뱅크 2곳이 운영중이다. 천안기초푸드뱅크는 천안지역자활센터, 천안서부푸드뱅크는 구세군천안교회가 각각 운영한다. 식품기부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수행하는 푸드뱅크. 등장 배경도 그렇듯 푸드뱅크의 가치는 경제적인 이유로 먹을거리 장만이 어려워지는 시절에 더욱 돋보인다. 2000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천안기초푸드뱅크는 3월 현재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 43개소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기부식품을 전달한다. 43개소 가운데 30.2%인 13개소는 올해부터 신규로 푸드뱅크에서 기부식품을 제공받고 있다. 푸드뱅크에 기부된 식품을 이용하는 곳이 올해 들어 크게 늘어난 까닭은 어려운 경제여건이 첫 번째로 꼽힌다. 불황의 골이 깊어지고 지역아동센터 등 각 복지시설마다 후원의 손길이 줄어들며 운영난에 직면하자 푸드뱅크에 식품만이라도 요청하는 상황. 실제로 천안기초푸드뱅크의 2009년 신규 이용자의 절반은 저소득층 아동들의 돌봄 역할을 맡고 있지만 후원 구조가 취약한 지역아동센터들이다. 푸드뱅크 운영단체들은 기부식품을 원하는 곳은 증가하지만 정작 기부식품의 물량이나 제공처는 사실상 줄어들어 울상을 짓고 있다. 푸드뱅크, 기부식품 제공자 줄고 이용자 늘고 천안기초푸드뱅크에는 현재 35개소가 정기적으로 식품을 기부하고 있다. 작년 말 22개소에 비해 13개소가 많아졌다. 외형상 기부식품 제공자가 증가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반길 만한 사정은 아니다. 올해 들어 늘어난 기부식품 제공자 13개소 가운데 11개소는 학교. 현재 푸드뱅크에 식품이나 음식을 기탁하는 35개소 가운데 학교가 24개소를 차지한다. 빵이나 떡을 기부하는 가게와 점포는 11개소. 2008년 말보다 2개소 증가에 그쳤다. 푸드뱅크의 기부식품을 이용하는 곳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이 많은 만큼 완전 조리된 음식보다 빵 등 간식류와 식자재를 선호한다. 하지만 빵 가게의 경우 원재료인 밀가루 가격 상승으로 푸드뱅크에 기부되는 빵의 물량이 작년 하반기부터 감소 추세에 있다. 천안기초푸드뱅크 김희정 팀장은 "예전에는 빵 가게나 떡집에서 기부 물량까지 감안해 넉넉히 빵과 떡을 만들었다. 요즘은 판매량에 맞추거나 조금 적게 만들면서 기부가 없는 날도 종동 있다"고 말했다. 부정기적으로 식자재를 기부하는 발길도 줄었다. 지난해는 식자재 유통업체들이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사례가 한달에 몇 건 있었다. 올해는 업체들의 경영난이 커지며 식자재 기부 사례가 눈에 띄게 드물어졌다. 기부식품을 이용하는 시설과 단체의 수요를 충족하기에 어려움을 겪기는 천안의 또 다른 푸드뱅크도 마찬가지. 천안지역 10여개 복지시설에 기부식품을 전달하고 있는 천안서부푸드뱅크. 강봉구 천안서부푸드뱅크 담당자는 "푸드뱅크의 기부식품을 이용할 수 없느냐는 문의전화가 1주일에 적을 때는 2~3건, 많을 때는 5~6건씩 걸려 온다"고 말했다. 강봉구씨는 "경제난의 여파로 기부 물량이 줄어 새로운 곳에 기부식품 전달은 엄두도 내지 못한다"며 "기존 이용자들에게 기부식품을 전달하는 횟수도 주 1회에서, 2주에 한번으로 조정했다"고 말했다. 푸드뱅크 활성화 시책 필요 기부식품 제공사업 지원 조례 제정 필요성 대두 푸드뱅크 활성화와 식품기부 운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조례 제정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정부는 식품기부를 활성화하고 기부된 식품을 생활이 어려운 이들에게 지원하기 위해 2006년 9월부터 '식품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시행하고 있다. 식품기부 활성화 법률 7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식품기부 및 기부식품제공사업을 지원.장려하기 위해 필요한 시책을 강구해야 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기부식품 제공자 또는 사업자에게 필요 경비의 일부를 보조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보유식품 중 일부를 제공자 및 사업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같은 법 시행령에는 식품기부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더욱 명확히 규정되어 있다. 시행령 7조는 기부식품 제공사업의 지원.장려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기부식품의 지역 내 적재적소 제공, 그 밖에 식품기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 포함된 시책을 수립.시행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현재 천안시는 별도로 수립된 식품기부 활성화 시책이 없다. 시책의 부재는 푸드뱅크 운영단체의 지원 현실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천안기초푸드뱅크는 푸드뱅크 운영 인력 4명과 기부식품의 수거와 운반을 위한 1톤 냉동탑차의 유지비용을 자활사업에서 지원받는다. 자활사업외에 푸드뱅크 명목으로 천안시가 지원하는 사항은 없다. 천안서부푸드뱅크는 전담 인력 1명의 인건비와 1톤 냉동탑차의 유지비용 일체를 구세군천안교회가 충당한다. 자체 예산에 의존하다보니 새로운 식품 기부자 물색이나 원거리 이용자에게 기부식품 전달은 제약을 받는다. 장기수 천안시의회 의원은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천안시가 기부식품 제공사업을 활성화하고 푸드뱅크 지원사업을 적극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천안시 서비스연계팀 관계자는 "조례가 만들어지면 푸드뱅크 지원이 좀 더 수월하겠지만 현재 조례제정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출처 : 경제난에 커지는 푸드뱅크의 근심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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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천일염이 식품일까? 광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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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염은 광물이 아닌 식품 농림수산식품부는 식품산소금은 바다에 녹아 있는 풍부한 미네랄을 담고 있는 미네랄 결정체다. 모든 미네랄은 직간접적으로 생명현상에 관여하기 때문에 소금의 섭취는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요소다. 바닷물의 미네랄 균형이 담긴 소금을 섭취함으로써 인체의 미네랄 균형이 유지될 수 있다. □ 소금과 관련된 어휘 ○ salaue : (소금친) 소스 ○ salary : 소금으로 지급되던 급료 → sala-rium : 소금의 지급(라틴어) ○ soldier : 소금으로 급여를 받던 병사 ○ salade : 야채에 소금을 뿌린 음식으로 출발 ○ 김치 : 소금으로 절인 채소 ○ 소금마을 : 잘츠부르크(Salzburg), 할슈타트(Hallstatt),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 → zal, hal, sal은 모두 소금의 뜻임 그 밖의 어휘로는 ○ 소금을 앉힌다 : 증발지에 적당한 염도에 이른 함수를 결정지에 넣는 것 ○ 소금이 온다, 소금꽃이 핀다, 소금이 살찐다 : 결정체가 만들어지는 때나 소금이 결정되는 현상 ○ 소금을 거둔다 : 결정지에서 함수를 증발시켜 소금을 얻는 것 □ 소금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 업 행정 일원화를 위해 소금산업 관리업무를 지식경제부에서 농림수산식품부로 이관하는 내용으로 염관리법과 염업조합법을 개정해 3월 20일부터 시행한다. 천일염은 1963년 염관리법이 제정된 이후 45년간 광물로 분류되면서 법적으로는 식품이 아니었지만, 작년 3월 28일부터 식품위생법상 ‘식품’으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정부조직법 개편으로 식품진흥업무를 농식품부에서 전담하게 됨에 따라 소금산업 관리업무가 이관된 것이다. □ 맘모스 스텝(Mammoth Steppe) 맘모스는 홍적세 중기부터 홍적세 말까지의 최후 빙하기에 살았던 동물로 유라시아 대륙에서 시베리아를 거쳐 아메리카 대륙까지 이동한다. 이러한 맘모스의 이동은 생존에 꼭 필요한 먹이와 소금 때문이었다. 맘모스를 최고의 사냥감으로 삼았던 구석기 인류가 자연스럽게 사냥감을 따라 이동하면서 인류의 삶의 터전도 아메리카 대륙까지 확대되었다. 바로 이 구석기 인류가 맘모스를 따라서 이동했던 길을 '맘모스 스텝' 이라고 하는데 맘모스가 소금을 찾아 이동한 길이라는 뜻에서 '소금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염 관리법에 의한 소금의 정의 - 염 : 염화나트륨을 100분의 40이상 함유한 결정체와 함수 - 함 수 : 그 함유 고형분 중에 염화나트륨을 100분의 50이상 함유하고 섭씨 15도에서 보메(액체의 비중을 나타내는 단위) 5도 이상의 비중을 가진 액체 - 천일염 : 염전에서 바닷물을 자연 증발시켜 제조하는 염 □ 소금의 종류 - 천일염 : 염전에서 바닷물을 자연 증발시켜 제조하는 염 - 기계염 : 바닷물을 증발지에 끌어들여 태양열로 농축을 하고, 그 농축한 함수를 증발시설(여과조)에 넣어 결정체한 염 - 정제염 : 바닷물을 이온교환막에 전기투석시켜 함수를 제조한 염 - 재제염 : 염의 이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결정체염을 용해하고 조작하여 다시 염을 제조한 것 - 가공염 : 염을 태우거나 융융, 분쇄, 압축 등의 방법으로 불순물을 제거한 후 다른 물질로 첨가하여 질을 높인 소금 ※ 국내산 천일염의 가치와 비밀 - 수입소금에 비해 염화나트륨 함량이 적고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여 물에 녹였을때 알칼리성을 나타냄 - 젓갈, 김치, 장류 등 여러 발효식품의 제조에 있어 정제염보다 천일염을 쓰는 것이 맛과 품질에 있어 훨씬 우수함 - 가공방법에 따라 여러 고혈압 등 성인병을 완화시켜주는 생리적 효과가 있음 - 천일염의 비밀 · 칼륨비교 : 한국의 천일염이 프랑스의 게랑드산 천일염에 비해 약 2.7배 더 많이 함유되어 있음 · 마그네슘 비교 : 프랑스 게랑드산 보다 약 2.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남 - 국내산 천일염의 수급현황 국내 총소비량은 568천톤으로 그 중 국산 천일염은 43%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53%는 수입소금과 정제염이 대체 국내산 천일염의 생산량은 296ha로 그 중 85%가 신안 등 전남 서해안 갯벌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수성이 입증된 국산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되어 식품산업육성 전담부처로 이관된 만큼, 부가가치가 높은 세계 명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천일염 자체가 오랫동안 광물로 분류되어 위생적인 식품으로서의 생산기반시설이 매우 취약하다"며 "기반시설 확충이 무엇보다도 시급히 개선해야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농식품부는 천일염의 식품화에 따른 후속조치로 특히 금년도를 염전 안전성 확보의 원년으로 정하고 전남도와 목포대 등 관련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전국 염전의 위생관리 실태조사를 3월중으로 실시하는 등 염전의 안전성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염전의 바닥재에 대한 오염도 분석과 안전성 평가를 통해 하반기에 식약청 등과 협력하여 오염도 평가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국산 천일염의 규격화, 표준화, 차별화 방안을 강구해 소금의 안전성 확보 및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고 염전도 전통 천일염, 토판 천일염 등으로 구분하는 등급제 실시 등도 올해 안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3월 20일 소금산업 업무이관에 따른 이해를 돕기 위해 농식품부 직원 및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농식품부 1층 정문 로비에서 종류별 소금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홍보 전시장을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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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황사마스크 관련 소비자 정보 추가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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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마스크 관련 소비자 정보 추가 알림 담당부서 의약품안전정책과 □ 최근 우리나라의 황사 출현 증가로 국민들의 건강 위해가 우려되는 바, 시중에 유통 중인 황사마스크(의약외품) 허가현황 및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관련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현재 황사방지 기능이 입증되어 황사마스크(의약외품)로 허가받은 제품은 11품목으로 아래와 같으며, ○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제품만 “황사방지” 또는 “황사마스크”등의 표시 광고를 할 수 있으며, ○ 소비자들께서는 제품 구매 시 “의약외품” 표시여부를 확인하시어 무허가 제품으로 인한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자세한 사항은 우리청 홈페이지(정보마당→위해정보공개→의약품→위해정보) 참고 □ 또한, 황사마스크는 “세탁하여 사용하지 말 것” 등 황사방지 기능을 위한 아래와 같은 사용상의 주의사항이 있음을 알려드리니, 아래의 사항을 유념하여 사용하시어 황사로 인한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 1. 세탁하여 사용하지 말 것 2. 산소 농도 18% 미만의 밀폐된 장소에서 사용하지 말 것 3. 수건, 휴지 등을 사용하여 호흡기를 감싼 다음 그 위에 착용하지 말 것 4. 면체를 찌그러뜨리거나 변형하여 사용하지 말 것 5. 마스크가 손상, 오염되었을 경우에는 사용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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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학교급식 식재료 원산지 및 영양표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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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학교급식] 학교급식 식재료 원산지 및 영양표시제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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