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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서 나는 종합소화제 " 무" 건강 영양시
글쓴이 :
한동수
제목 : 무 하얀 몸매 매끄럽게 다듬으려 흙속으로 슬금슬금 내려 가는 척 하다가 햇살 보는 순간 단 맛 들인 푸른 대가리 땅 위로 불쑥 살 올리자 파란 이파리 휘저어 당기니 곧고 하얀 몸매로 땅바닥에 벌렁 드러 눕자 뱅뱅 돌리며 앞니로 껍질 벗겨 내고 우둑우둑 씹어 먹으니 소화 덜되 거꾸로 나는 트림이 매운 맛인 메틸메르캅탄에 의한 것이라도 살균,항균,항암 작용하여 암 예방에 좋고 소화 안되 방귀 뽕뽕 멋쩍어 하는 아이 다독거리니 소화 효소제인 당질의 아밀라제,단백질의 프로테아제,지방의 리파아제가 소화를 도와 무 방귀의 단내가 솔솔 껍질에는 속보다 비타민C와 칼슘이 더 많고 햇빛 받은 무말랭이는 칼슘이 더 많아져 골다공증,관절염엔 이만하게 좋은 식품도 없지만 잎줄기에는 뿌리보다 장운동 필수인 섬유소가 훨씬 많아 변비나 대장암 예방에 탁월하며 비타민A,C,칼슘,철,칼륨도 두 세 배 더 많고 특별한 향이나 색깔은 없지만 매콤 달콤 시원스런 맛도 생체로 먹어야 영양이 월등하여 자연 속에서 속병 없는 나를 발견 할 수 있다 www.bsmeori.net의 춤추는 밥상머리에서 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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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슈퍼현대인은 슈퍼푸드를 먹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3.24
슈퍼현대인은 슈퍼푸드를 먹는다 슈퍼맨, 슈퍼우먼, 슈퍼컴퓨터... 슈퍼맨은 순식간에 지구를 몇 바퀴 돌고 막강한 파워로 지구를 몇 번이나 위기에서 구해낸 영웅이다. 슈퍼우먼은 현대 사회에서 여성에게 가장 힘들다는 집안일과 바깥일을 모두 잘하는 여성을 의미한다. 슈퍼컴퓨터는 사람의 머리로는 해낼 수 없는 일을 초고속으로 처리한다. 최상, 초대형이라는 의미를 가진 '슈퍼'는 사람들에게 뭐든지 해낼 것 같은 만능의 기대를 갖게 한다. 그럼 슈퍼가 붙은 음식들은 어떨까? '만능푸드'에 대한 기대처럼 몇 년 전 등장한 슈퍼푸드는 웰빙 바람과 맞물리면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슈퍼푸드라는 말은 영양학의 권위자인 스티븐 프랫 박사가 쓴 책 '슈퍼푸드'(SuperFoods Rx: Fourteen Foods That Will Change Your Life)에서 비롯됐다. 프랫 박사에 따르면 슈퍼푸드란 ▲맛 있어야 하고 ▲언제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어야 하며 ▲지난 수세기에 걸쳐 영양가가 입증된 것이어야 한다. 그는 그리스, 일본 등 세계적으로 건강하게 장수하는 나라와 지역의 식단을 토대로 14가지 슈퍼푸드를 제시했다. 콩, 대두, 귀리, 호박, 시금치, 브로콜리, 블루베리, 오렌지, 토마토, 연어, 칠면조, 호두, 차, 요구르트 등이 바로 그가 추천한 슈퍼푸드다. ◆만능 단백질 덩어리 콩·대두 단백질로만 따질 경우 세상 어떤 음식도 콩을 따라올 수 없다. 콩은 단백질 함유량이 소고기의 두 배나 되지만 소고기와 달리 콜레스테롤이 없을 뿐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저하시켜 동맥경화, 골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시켜준다. 특히 악성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을 크게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은 골다공증 뿐 아니라 유방암, 난소암, 폐암 등 각종 암 예방에도 탁월하다. 그밖에도 기미를 방지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비만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고 변비도 예방한다. 그야말로 만능 식품인 콩은 종류가 풍부해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다. 가장 흔하게는 밥에 넣어 짓고 갈아서 마시거나 콩국수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콩으로 만든 두부 역시 각종 요리에 사용된다. ◆섬유질의 보고 귀리 우리나라에서 귀리는 말 먹이로 들여와 재배를 시작해 사람들에게 익숙한 먹거리는 아니다. 하지만 귀리는 식이 섬유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변비 예방에 효과가 있고 점착성 섬유질로 답즙산을 제거,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심장병 및 당뇨병 환자에게 3주간 귀리빵을 제공한 결과 콜레스테롤이 11%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 비타민 B도 풍부하다. 서양에서는 예전부터 귀리를 갈아서 가공한 오트밀을 즐겨 먹었다. 우유에 타서 죽처럼 먹거나 쿠키나 비스킷 등에 넣어 구우면 독특한 맛의 건강 만점 귀리를 맛볼 수 있다. 호박으로 만든 찹쌀케이크 ◆영양만점 호박 >br>호박 특유의 단맛은 당질 때문으로 호박에 함유된 당질은 소화가 잘돼 회복기 환자나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고 당뇨병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충분히 숙성한 늙은 호박에 많이 함유돼 있다. 산후 부종이나 비만 해소에도 도움이 되며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이 고루 들어있다. 호박은 각종 음식에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식재료다. 죽이나 스프, 샐러드, 전은 물론 어느 음식에나 어울린다. 색이 고와 최근에는 호박을 이용한 떡이나 케이크도 흔히 볼 수 있다. ◆뽀빠이 힘의 원천 시금치 시금치가 좋은 식품이라는 것은 이미 뽀빠이가 충분히 입증해줬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즐겨먹는 대표적인 녹황색채소로 옛 고서에 의하면 시금치는 혈액을 잘 통하게 하고 속을 편안히 하며 답답한 가슴을 풀어준다고 한다. 채소 중 비타민 A와 C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철분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다. 무침이나 국으로 자주 먹고 서양에서도 각종 요리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다. 브로콜리와 치즈로 끓인 스프 ◆활력을 높여주는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지친 몸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채소 중 철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여성들의 빈혈 예방에 탁월하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E는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탱탱하게 해주고 섬유질은 장 속의 유해물질을 배출시켜 몸을 깨끗하게 해준다. 스프를 끓이거나 샐러드에 넣거나 브로콜리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채소지만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상큼한 맛이 그만이다. 블루베리 크림 케이크 ◆건강 열매 블루베리 얼마 전까지만 해도 블루베리는 참 생소한 것이었다. 수입 식료품점과 베이킹 관련 샵에서 냉동 또는 말린 것을 구할 수 있는 게 전부였다. 하지만 슈퍼푸드 열풍이 불면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백화점 식품코너에서도, 홈쇼핑에서도 원하면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블루베리에 함유된 천연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은 질병과 노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중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밖에도 시력 강화 및 뇌 기능을 활성화해 치매를 예방하는 등의 효능이 있다. 그냥 먹기엔 약간 밍밍한 블루베리는 파이, 케이크에 넣어 굽는 경우가 많다. 간단하게는 역시 슈퍼푸드인 요구르트와 섞어 갈아마시면 좋다. ◆비타민C 덩어리 오렌지 우리가 쥬스로 가장 흔히 접하는 오렌지 역시 슈퍼푸드의 하나다. 시중에 나오는 오렌지는 대부분이 발렌시아와 네이블 두 종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발렌시아는 약간 신맛이 나고 과즙이 풍부해 주스용으로 많이 쓰인다. 캘리포니아 오렌지를 가리키는 네이블은 꼭지 아래쪽이 배꼽 모양으로 당도가 높고 신맛은 적지만 과즙이 많지 않아 주스용으로는 적합치 않다. 주성분은 비타민C로 중간 크기의 오렌지 한 개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하고도 남는다. 풍부한 비타민P는 고혈압에, 오렌지의 약간 쓴맛을 내는 터핀 성분은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오렌지는 그냥 먹기도 하고 쥬스로 많이 섭취한다. 이밖에 샐러드나 각종 디저트에 이용되며 잼이나 소스로도 다양하게 쓰인다. 토마토와 바질을 넣어 구운 피자 ◆성인이 먹어야할 1등 식품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 색소인 리코펜은 세포의 산화를 방지함으로써 암과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알칼리성 과일인 토마토는 고기, 생선, 튀김 같은 산성 식품에 곁들여 먹으면 중화 효과가 있고 소화를 촉진해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혈전 형성을 막아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증 예방에 좋고 노화방지, 골다공증, 노인성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토마토는 샐러드로 많이 먹지만 열을 가할 경우 리코펜의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파스타 같은 요리에 넣어 익혀 먹는 편이 좋다. 호두파이 ◆신체가 맑아지는 호두 호두를 꾸준히 먹으면 피부가 고와지고 장 속에 쌓인 숙변이 해결된다. 머리를 맑게 해주고 불면증에도 효과적이다. 이밖에도 칼슘, 철,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호두는 샐러드에 넣으면 고소한 맛을 살릴 수 있고 파이를 굽거나 케이크나 빵에 넣어 먹는다. 하루에 적당량 그대로 먹는 것도 좋다. 훈제연어 샐러드 ◆피부의 수호천사 연어 해초를 먹고 사는 연어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동맥경화 같은 혈관 또는 심장 질환에 좋다. 관절염과 노인성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장기간 섭취할 경우 지친 피부세포를 치료해 줄 뿐 아니라 보습 효과도 뛰어나다. 비타민 A가 풍부해 시력보호에도 좋다. 선명한 색만으로도 입맛을 자극하는 연어는 훈제 형태로 구입해 그냥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 먹으며 스테이크로 구워 먹어도 된다. ◆저지방 고단백 칠면조 서양에서는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에 반드시 칠면조 요리를 챙겨먹지만 한국인들에게는 아직 생소하다. 칠면조는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고단백 식품으로 암, 심장병,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리보플라빈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성장 촉진에 좋다. 낯선 칠면조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샌드위치. 시중에서 칠면조햄을 넣어 만든 다양한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있다. 장수의 비결 요구르트 ◆차와 요구르트 차는 이미 건강식품으로 유명하고 요구르트는 장수식품으로 이름 나 있다.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은 노화 방지와 암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카테킨이 중금속과의 흡착성이 강해 중금속의 체내 유입은 억제하고 체외 배출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체지방 비율을 낮춰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장수식품으로 유명한 요구르트는 함유된 유산균이 이로운 균의 발육을 돕고 해로운 균을 억제하는 것이 바로 장수 비결이다. 장의 운동을 조절해 변비 예방에도 좋다. 녹차와 요구르트는 보통 그대로 마시는 편이지만 최근에는 각종 요리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녹차의 경우 가루제품을 사용한 각종 빵과 케이크가 있으며 요구르트는 샐러드 드레싱 등에 사용된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건강식품의 매뉴얼인 슈퍼푸드는 건강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때문에 최근 슈퍼푸드를 주제로하는 다양한 식품이 출시되는 등 슈퍼푸드는 맛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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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국-봄동겉절이로 다이어트 해볼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3.24
쑥국-봄동겉절이로 다이어트 해볼까 봄나물로 건강 챙기고, 다이어트까지 봄나물은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입맛을 돋구는 주인공이면서, 또한 비타민은 풍부하고 칼로리는 적어 다이어트 음식으로 제격이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에너지 소모도 커지게 된다”며 “끼니마다 싱그러운 봄나물을 섭취해 주면 춘곤증도 막고 봄철 식욕을 더욱 돋울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봄나물을 “우리 몸의 윤활유”라고 표현했다. 밥, 단백질 반찬(고기, 생선) 등에서 나오는 당질, 단백질, 지방이 인체의 에너지원인 ‘휘발유’ 역할을 한다면, 봄나물은 몸 전체가 더욱 잘 기능할 수 있도록 곳곳에 기름을 쳐 주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었다. 다음은 김형미 팀장이 봄나물의 ‘대표 선수’인 쑥, 달래, 냉이, 두릅, 봄동 등으로 구성한 봄나물 건강 다이어트 식단 3일분이다. ▽쑥= 18kcal (100g 기준) 쑥은 비타민 A가 풍부해 하루 80g만 섭취해도 하루 비타민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체내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달래= 26kcal 피부미용에 좋고, 생리가 불규칙적인 여성에게 특히 좋다. ▽냉이= 52kcal 역시 비타민 A가 풍부하다. 냉이는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기 때문에 봄철 기능이 떨어지기 쉬운 간 기능 회복에 좋다. ▽미나리= 10kcal 비타민 A, B1, B2, C를 비롯해 단백질, 철분, 칼슘, 인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알칼리성 나물이다. ▽두릅= 21kcal 비타민 A, 철분, 섬유소, 칼슘 등이 풍부해 변비, 빈혈, 생리통에 좋고, 다이어트 여성에게 안성맞춤이다. ▽씀바귀= 55kcal 춘곤증을 물리치는 데 좋다. 위장을 튼튼하게 해 소화 기능을 돕는다. ▽봄동= 21kcal 소화기관의 활성화를 도와 변비가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 피부미용에도 효과적.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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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에 혈압강하 성분 들어있어
글쓴이 :
관리자
2009.03.24
완두콩에 혈압강하 성분 들어있어 완두(garden pea)에 혈압을 떨어뜨리고 만성신장질환을 막아주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 인체영양학과의 로티미 알루코 박사는 완두에 들어있는 ‘단백수해물(protein hydrolysate)’이란 단백질을 정제하면 혈압강하제의 하나인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 억제제와 같은 기능을 가진 물질이 된다고 밝혔다. 이 물질은 또 만성신장질환(CKD)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쥐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알루코 박사는 말했다. 그러나 이 단백질은 자연완두 상태에서는 불활성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완두를 그냥 먹어서는 효과가 없으며 특수 효소를 이용해 이 단백질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따라서 액체나 알약 형태의 식품첨가제나 영양보충제로 만들어 쓸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알루코 박사는 설명했다. 알루코 박사는 독성물질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는 만성신장질환인 다낭신(多囊腎)에 걸린 쥐들에 정제한 완두단백질을 8주동안 먹였다. 그 결과 혈압이 20% 떨어지고 소변 생산량이 30% 증가하면서 거의 정상수준에 이르렀다. 정제된 완두단백질은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 2~3년 안에는 실용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루코 박사는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미국화학학회회의에서 발표됐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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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꾸벅꾸벅" 춘곤증 아침식사로 잠재운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3.24
"꾸벅꾸벅" 춘곤증 아침식사로 잠재운다 겨울철 비타민 결핍 원인 충분한 영양·운동 필수 재철 채소·과일 섭취해야 이상 고온으로 3월 기온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등 높아지면서 꾸벅 꾸벅 졸리고 몸이 피곤한 증세인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춘곤증은 겨울동안 움츠렸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봄을 맞아 활발해지면서 생기는 일종의 피로 증세다. 하지만 "춘곤증"은 공식 의학용어가 아니다. 의학교과서 어느 곳에서도 춘곤증이라는 단어는 없다고 한다. ▶춘곤증은 왜 생길까 = 정확한 원인이 밝혀진 것은 없다. 다만 여러 복합적인 원인으로 전문의들은 설명하고 있다. 우리 몸은 겨울 동안 추위라는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코르티솔"을 왕성하게 분비하게 되는데 봄이 되고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추위에 적응하던 코르티솔 분비 패턴이 봄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2~3주)이 필요하고 이 기간에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신선한 과일, 채소 섭취가 부족한 겨울을 나면서 비타민 결핍의 초기 증세로 발생한다는 설명도 있다. 이 밖에도 날이 풀리고 밤이 짧아지면서 활동량은 늘고 수면시간은 줄어들면서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는 설명도 있다. ▶춘곤증과 만성피로증후군은 다르다 = 춘곤증은 피로 증상을 느끼는 기간이 2~3주 정도로 짧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정상회복된다. 그러나 만성 피로증후군은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등의 만성적 피로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춘곤증과 구분된다. 또한 결핵, 만성간질환, 당뇨병, 갑상선질환, 신부전증, 심부전증에 의해서도 피곤함이 유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문의들은 피로 증세가 심하거나 4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예방법 = 충분한 영양섭취와 수면, 규칙적인 생활과 적절한 운동이 필수다. 흡연은 삼가야한다. 흡연은 비타민 C를 파괴해 피곤한 상태를 가중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은 것도 춘곤증 예방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섭취를 위해 재철 채소와 과일섭취를 늘리는 것도 좋다. 이와 함께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도 좋은 효과를 낸다. 최소 하루 5∼15분정도로 시작해 매주 1∼2분씩 30분까지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도움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신호철 교수, 서울시 북부노인병원 가정의학과 김윤덕 과장 [시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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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학교급식 수입산 식재료 심의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9.03.24
울산교육청, 학교급식 수입산 식재료 심의 강화 주요 식자재, 원산지를 교실 또는 식당입구에 게시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상만)에서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수입산 사용여부 심의를 강화하도록 했다고 23일 밝혔다. 학교급식에 제공되는 주요 식자재의 원산지와 품질 등급에 대해 개별학교의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의무화 하도록 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주요 식자재인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김치, 쌀 등의 주요 식자재는 의무적으로 원산지를 교실 또는 식당입구 등에 붙이도록 하고, 원산지가 일괄 표시된 월간식단표는 가정에 통보하여 수입산이 급식에 사용되는지를 분명히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식재료 검수시 영양사, 교직원, 학부모 등이 함께 복수로 검수하는 것도 의무화했다. 종전에는 식중독 발생시 원인 규명을 위하여 보존식을 -18℃에서 3일간 보관했으나 앞으로는 보존식 전용 냉동고에서 6일간 보관토록 하여 책임관계를 분명히 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쇠고기 등 축산물 원산지의 위· 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단위학교에서 축산물 등급 판정확인 시스템에 직접 조회, 입력하도록 했다.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검사를 위해 학교에 납품되는 식자재에 대해서도 월 1회 이상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토록 했다. [데일리안울산 = 전용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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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정크 푸드
글쓴이 :
관리자
2009.03.24
[설왕설래] 정크 푸드 “뭘 먹고 싶어?” “아무거나” 식당에서 흔히 보고 듣는 풍경의 하나다. 서구와 달리 미식가를 그리 좋게 보지 않는 우리 식문화 풍토와도 무관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체로 인체 센서가 둔감하거나 오작동하고 있을 확률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동양학적으로 풀어 말한다면 딱히 몸에 당기는 음식이 없다는 것은 오행(五行)에 불균형이 생겼다는 말도 된다. 임산부가 씀바귀나 신 김치를 못 먹는다면? 자신이 판단하기 전에 몸이 먼저 원하는 걸 먹어야 건강해진다. 단위를 넓게 잡으면 계절 과일이나 음식도 그렇다. 정크 푸드는 반대의 경우다. ‘고열량 저영양’만이 문제가 아니다. 사람이 음식에 반강제적으로 맞춰야 하니 보통 고통이 아니다. 정크 푸드가 시간에 쫓길 때나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는 유용할 것이다. 하지만 길게 보면 몸에 해롭다. 장기적으로 인체 사이클과 어긋나면 병이 생길 개연성이 커지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몸을 이루는 장기, 근육, 뼈 등은 각기 고유 진동수를 지닌다. 음식이 그 진동수와 공명하면 최상이다. 오행법이나 사상의학 등은 거기에 충실해 음식과 약을 처방하려는 시도일 것이다. 보건당국은 햄버거, 라면, 피자, 과자, 탄산음료 등 정크 푸드를 피하라고 말한다. 학교와 주변 200m 이내에 판매하지 않도록 했을 정도다. 210m쯤에는 괜찮다는 얘기인지. 그 많은 가게를 효율적으로 단속할 능력은 있는가. 그나마 TV광고는 당분간 경제사정으로 그대로 한다니 앞뒤가 안 맞는다. 정말로 청소년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정크 푸드 생산을 줄여야 한다. 인공 색소 등은 아예 못 쓰도록 규제하고 슬로 푸드, 자연식 개발에 나서면 될 것이다. ‘기준치 이하는 해롭지 않다’는 논리는 오해를 유발할 소지가 많다. 아토피 피부 등 웬만한 병은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살면 치유의 효과가 높다고 한다. 자연의 순리에 맞게 살라는 천명(天命)일 것이다. 요즘에는 못 먹어서 병나는 게 아니라 너무 먹어서 탈 난다. 몸이 원하지도 않는 걸 마구 먹어서 병고에 시달린다. 과식, 잡식은 다 무지 탓이다. 게다가 당국의 처방도 정크 푸드식이다. 음식이 인간과 자연에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어릴 적부터 가르쳐 몸에 배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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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사용기준 강화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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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강화 법안 발의 한나라당 이한성 의원은 23일 어린이 및 학생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먹을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염분·유지류·당류 또는 식품첨가물 등의 사용기준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학교급식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학교급식과 관련해 단백질이나 비타민 등의 섭취량과 관련된 영양관리기준은 제시돼 있으나 너무 많이 섭취할 때에 건강에 큰 위험을 줄 수 있는 염분·유지류·단순 당류 또는 식품첨가물 등의 사용에 관해서는 ‘학교급식법 시행규칙’에 ‘과다하게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모호하게 규정돼 있다”고 소개했다. 이 의원은 이어 “이처럼 구체적인 사용기준은 규정되어 있지 않아 학교급식에서 식품첨가물 등이 남용되고 학생들에게 성인병, 당뇨, 고혈압 등을 유발하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염분 등 식품첨가물의 사용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규정해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허점이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학교급식에서의 정크푸드 규제와 급식교육 강화, 실질적인 학부모의 참여권 확대 등 수요자 중심의 급식행정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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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물 안 먹는 아이들 가정에서 편식습관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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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채소·나물 안 먹는 아이들 가정에서 편식습관 고쳐야 초등학교에서 급식을 담당하면서 느낀 것은 학생들의 편식이 아주 심각하다는 것이다. 반찬으로 김치나 나물이 나오는 날에는 아예 손도 안대는 아이들이 아주 많다. 학생들에게 채소류와 나물류의 영양소를 알려주며 억지로라도 조금씩 먹게 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햄버거 등 인스턴트 음식에 너무 쉽게 길들여지고 있는 건 심각한 일로 받아들여야 한다. 김치나 된장찌개 같은 전통음식은 잘 먹지 않으면서 아예 밥과 반찬 대신에 컵라면이나 스파게티로 식사하는 아이들도 많다. 아이들의 이런 식습관은 비만과 소아 당뇨 등의 요인으로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에 무척 해로울 뿐 아니라 균형 잡힌 우리 전통 상차림에도 많은 악영향을 미친다. 어릴 적 입맛이 평생의 입맛을 결정한다고 하는데 이러다가 지금의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우리 식탁에서 김치나 나물 같은 전통 반찬은 아예 자취를 감춰버릴지 모르겠다. 가정에서부터 아이들에게 전통음식의 중요성을 더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식생활을 개선해야 한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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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아 출산, 나도 '임신성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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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거대아 출산, 나도 '임신성 당뇨병'? 임신성 당뇨병, 적극적인 예방과 대처가 필요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그 누구보다 체구가 작은 직장인 최모(33)씨는 얼마 전 4.5.kg의 거대아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부모의 체구가 작은데 이렇게 큰 아가기 뱃속에서 나와 너무 놀랐다고 한다. 최씨는 임신성 당뇨였지만 임신 내내 혈당이 조금 높은 것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아 관리가 되지 못한 것. 최근 당뇨병 발병율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임신중 여성에서 발생하는 임신성 당뇨의 발병율도 증가하고 있으며 임신성 당뇨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주위에서 체중이 4Kg을 넘는 거대아가 태어나는 경우를 간혹 듣게 되는데 과거에는 장군감이 태어 났다고 좋아하기도 하였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 엄마가 임신성 당뇨병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임신부에게는 임신 중 고혈압질환이나 분만 후 당뇨병의 발생이 증가한다는 문제점이 있고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현상이 거대아증으로 고인슐린혈증으로 인해 거대아가 태어나는 현상이다. 이런 경우 분만 시 난산이나 부상의 위험성, 그리고 제왕절개의 필요성이 증가한다. ◇ 국내 임신성 당뇨 유병률 3% 임신성 당뇨는 국내 뿐만 아니고 세계적으로 발생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제 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모든 임신부의 약 7%가 임신성 당뇨이고 매년 20만 명 이상의 임신부에서 발병하고 있다. 또 우리의 경우도 지난 30년간 당뇨병 환자의 수가 급격히 늘어 났으며 특히 2015년에는 당뇨병 환자의 수가 1000만에 이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국내 임신성 당뇨병의 유병률은 임신부의 2~4%로 보고되고 있지만 해당 조사가 1979년에 제안된 NDDG (National Diabetes Data Group) 의 진단기준을 사용한 것으로 사실 진단기준상에 비임신부도 포함돼 있어 정확도는 떨어 질 수 있다. 또 임신성 당뇨병 유병율은 약 3%정도이고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환경적인 인자도 보다 중요하며 최근 우리나라에서 소아나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 증가와 더불어 향후 임신성 당뇨병의 유병률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임신성 당뇨와 비만은 비례관계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으로 인해 임신 기간 중에만 당뇨병이 생기는 것으로 당뇨병의 증상이 심하지 않고 전체 임신한 여성의 2~5%에서 생기며 임신은 생리적으로 당뇨병을 악화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임신성 당뇨는 비만인 여성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임신성 당뇨는 체지방 증가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았다.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에 따르면 임신성 당뇨병에서는 섭취되는 영양소에 의해 분비되는 인슐린 양이 50% 정도까지 감소한다고 보고된바 있으며 인슐린 분비능력이 적어지는 상황에서 비만에 의해 체지방이 증가하게 되면 임신성 당뇨병의 발생 확률은 더욱 증가한다. 또 임신성 당뇨병은 산모의 나이가 35세 이상 고령일수록, 가족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경우, 산모가 비만한 경우에 잘 생기고 첫아기를 임신했을 때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다면 다음 번에도 임신성 당뇨병이 생길 확률은 50%이라고 설명했다. ◇ 임신 24~26주 산전검사 '필수' 임신성 당뇨 예방을 위해서는 비만, 고령 출산, 임신성 당뇨 경험자 및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산모의 경우는 임신 전에 당뇨병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고대 구로병원 내분비내과 김태년 교수는 “임신한 여성은 산전관리를 받기 때문에 시기 적절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임신성 당뇨 검사는 임신 중반기인 24~28주에 받는 것이 좋으며 당뇨병 여성이 임신을 계획하는 경우 먼저 당뇨병 전문의와 상의를 해야 하고 임신 전 미리 살을 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임신 전 직계가족 중 당뇨가 있는 사람, 임신성 당뇨가 있었거나 고위험군은 체중 관리하고 3주안에 검사를 받은 후 임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당뇨병이 오래되고 심해 망막증이나 신장병과 같은 합병증이 초기 단계를 넘어섰다면 임신이 산모의 합병증을 악화시키므로 임신을 하면 안되고 당뇨 증상이 심한 산모의 경우는 유산이나 기형아 및 태아 이상의 빈도가 훨씬 높아지게 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는 “임신성 당뇨병의 경우 고혈당을 피해야 하고 혈당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다른 당뇨병 환자들보다 더 철저하고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태아에게 충분한 영양 공급이 되도록 식단을 구성해야 하지만 식사로 조절이 안되거나 혈당이 처음부터 높은 경우는 태아에게 인슐린 주사를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산 전까지 산부인과 전문의의 산전 관리도 중요하다.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원종철 교수는 “기형아, 양수과다, 임신 중독증과 같은 모성 합병증과 태아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4배 이상 높지만 혈당 조절이 잘되면 정상인과 같아지며 출산을 하면 당뇨병은 없어지지만 당뇨병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 교수는 “10~15년 뒤에 다시 진짜 당뇨병이 생기는 확률이 40~50%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다”며 “평소에 과식을 피하고 운동을 많이 해 나중에 생길지 모르는 당뇨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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