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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금 섭취 줄이기] 싱겁게 먹어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3.30
[소금 섭취 줄이기 영양교육자료] * 싱겁게 먹어요~ (초등학생대상 영양교육) [대구시건강증진사업지원단] - 싱겁게먹기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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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의이해] 전립선 암에 대한 바른 이해
글쓴이 :
관리자
2009.03.24
2009년 암에 관한 리플릿 자료 - 전립선 암에 대한 바른 이해 [국가암정보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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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재료 검수 절차
글쓴이 :
관리자
2009.03.24
식재료 검수 절차 ■ 식재료 검수 절차 ▶ 식재료의 검수 가. 식재료 위생관련 규격 설정 나. 공급업체 선정 및 관리기준 다. 검수 시 유의사항 라. 반품 [서울시동작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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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지혈증=뚱보들의 병,오해였네
글쓴이 :
관리자
2009.03.22
고지혈증=뚱보들의 병,오해였네 올해 58세 여성 오모씨는 얼마 전 종합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뚱뚱하고 술과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만 생기는 질환이라고 생각했던 고지혈증이 자신에게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오 씨는 술은 전혀 마시지 못하고, 고기도 즐겨먹지 않았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오씨의 경우처럼 고지혈증에 대해 오해를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권길영 교수는 20일 “고지혈증의 원인에는 술과 육류를 과다 섭취하는 잘못된 식생활습관도 있지만, 오씨 같은 중년여성은 유전적 요인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고지혈증이란 혈액 내 지방성분, 즉 콜레스테롤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를 말한다. 고지혈증 자체가 질환은 아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전문의들은 평소 술과 육류를 즐기지 않더라도 50세 이상 여성의 경우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고지혈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은 한마디로 피 속에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중 한 가지라도 정상보다 많은 상태를 말한다. 고지혈증은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 음주, 유전, 비만 및 운동부족, 간기능장애, 당뇨병, 갑상선 기능저하, 신증후군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혈관 벽에 지방덩어리가 쌓이는 것이다. 지난 2005년 국민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국민 100명 중 4∼12명 정도가 고지혈증 증상을 보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 4.3%, 40대 7.9%, 50대 12.5%,60대 11.8%, 70대 10.2%로 연령이 높아지면서 고지혈증 증상이 많아지고 있다. 이는 연령이 증가하면서 대사작용이 저하돼 인체에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30∼40대는 각각 2.0%, 6.6%에 그쳤으나 50대 14.9%, 60대 15.5%,70대 12.7%로 50대 이후 급격하게 고지혈증 증상이 높아졌다. 현재 의학계에서는 총콜레스테롤이 200mg/dl 미만일 경우 정상으로 진단하며, 200∼239mg/dl는 고지혈증 주의, 240mg/dl 이상은 고지혈증으로 진단한다. ■유전에 의해서도 콜레스테롤 생성 고지혈증은 공복상태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로 진단한다. 대부분 콜레스테롤은 건강을 해치는 나쁜 요소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지방산이기도 하다. 콜레스테롤의 성분은 기름이어서 수용성인 혈액에는 용해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들 성분이 혈류 내에서 이동하기 위해선 단백질 성분과 결합하여 지단백의 형태를 취해야만 가능하다. 이들 단백질과의 합성 형태에 따라 고밀도 및 저밀도 지단백으로 구별되는데 이들 중 혈관에 손상을 주고 동맥경화증 및 관상동맥 질환을 유발시키는 유해한 지단백을 저밀도 지단백(LDL)이라고 한다. 반면 고밀도 지단백(HDL)은 쌓여있는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전달하여 우리 몸으로부터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다. 즉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은 LDL 콜레스테롤이 높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체내 콜레스테롤 중 음식물 섭취로 인한 콜레스테롤은 20%이며 나머지 80%는 간 등 체내에서 직접 생성된다. 따라서 평소 음식물 관리를 했다 하더라도, 유전에 따라 콜레스테롤이 과다 생성되는 경우도 많다. 고지혈증은 상당한 정도의 동맥경화에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동맥의 70%이상이 막혔을 경우에 간혹 목 뒷덜미가 찌릿 찌릿 하거나, 손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고지혈증을 장기간 방치할 경우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은 물론 혈액 흐름이 막혀 동맥경화를 유발해 심장 및 혈관질환을 일으킨다. ■음식, 운동으로 콜레스테롤 줄이기 콜레스테롤 1%를 감소할 경우, 심장질환 위험을 2%이상 줄일 수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낮추는 방법으로는 금연과 금주 그리고 육류 섭취를 줄인다. 또 과식을 피하고 탄수화물, 특히 밀가루가 포함된 음식을 피해야 한다. 기름에 튀긴 음식보다는 구이나 조림, 찜 등의 조리법을 선택하고 식물성 기름도 하루 3∼4찻숟가락 한도 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외식을 할 때에는 중국요리, 패스트푸드 등 기름진 식사는 삼가야 한다. 그 외 조깅, 등산, 배드민턴, 수영, 러닝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혈액응고억제와 폐와 심장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보통 총 콜레스테롤이 240mg/dl 이상이면 고지혈증으로 진단하기 때문에 약물치료를 해야 한다. 또 총 콜레스테롤이 200mg/dl가 조금 넘더라도 LDL이 160mg/dl이상 나오면 역시 약물치료 해야 한다. 권 교수는 “50대 이상 중년 여성의 경우 담배, 술,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고 운동을 꾸준히 함에도 불구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넘는 사람은 일단 6개월 정도 약물치료를 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하지만 위험인자가 없는데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유지되면 평생 영양제 먹듯이 약을 사용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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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포도주 한 두잔, 골밀도 높아져
글쓴이 :
관리자
2009.03.22
하루 포도주 한 두잔, 골밀도 높아져 포도주나 맥주 하루 한 두잔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9일 보도했다. 미국 터프츠 대학의 캐서린 터커 박사는 프래밍햄 건강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29~89세의 남성 1182명, 폐경여성 1289명, 폐경 전 여성 248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남성의 경우 맥주나 다른 술을 하루 한 두잔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골밀도가 3~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술을 매일 2잔 이상 마시는 남성은 한 두잔 마시는 사람에 비해 골밀도가 오히려 3~5% 낮았다. 한편 여성은 포도주나 다른 술을 2잔 이상 마시는 경우 전혀 마시지 않는 여성에 비해 고관절과 척추의 골밀도가 5~8% 높았다. 적당히 마셨을 때 골밀도를 높여주는 술 종류는 남성은 맥주, 여성은 포도주였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남성은 맥주를, 여성은 포도주를 많이 마시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터커 박사는 설명했다. 맥주에는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물질인 규소가 들어 있고 포도주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은 심장건강을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뼈를 보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터커 박사는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영양학전문지 '임상영양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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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랄 땐 ‘단 음식’ 필요하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3.22
쑥쑥 자랄 땐 ‘단 음식’ 필요하다 성장에 많은 에너지 필요하기 때문에 단 것 찾게 돼 달콤한 음식은 비만의 최대 원인으로서 죄악시되고 있지만, 10대 초반 한창 크는 아이들에게는 달콤한 음식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학-모넬연구소 공동 연구진은 11~15세 청소년 143명을 대상으로 단맛을 얼마나 선호하는지와 성장 측정치, 신체적 성숙도 등을 비교했다. 그 결과, 단맛을 덜 좋아하는 청소년들은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뼈 성장에 필요한 물질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신체 성장 정도가 더 빨랐다는 의미다. 몸이 성장하는 데는 단 음식이 이런 영향을 미쳤지만, 2차 성징과 성 호르몬 분비에는 단맛에 대한 선호도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런 결과에 대해 모넬연구소의 유전학자 다니엘 리드 박사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10대 초반 청소년들은 생물학적으로 필요한 열량을 채우기 위해 달콤한 맛을 좋아하도록 프로그램 돼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 나이에 유난히 달콤한 음식을 좋아하고, 성장 속도가 늦어지면서 단맛에 대한 선호도 역시 줄어든다”고 말했다. 10대 초반 고속 성장기에 단맛을 찾게 되므로 부모는 이때 단 음식을 허락하되 영양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야채와 과일도 풍부하게 먹도록 하는 지도가 필요할 것으로 지적된다. 이 연구 결과는 학술지 ‘생리학과 행동(Physiology & Behavior)’에 게재됐으며,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 데일리 등이 20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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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다이어트 전략 男女 '차원이 달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3.22
봄…다이어트 전략 男女 '차원이 달라' 여성은 탄수화물 음식 섭취…남성은 야간 식사량 줄여야…개인별 특성에 맞춰야 성공 봄이다. 출근길 사람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졌다. 두툼한 코트를 벗은 남성들과 가벼운 트랜치 코트를 입은 여성들의 발걸음도 가볍다.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서서히 얇은 옷 사이로 드러나는 몸매. 이를 어찌 할까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그래서 선택한 혹독한 다이어트. 긴 시간을 두고 서서히 조금씩 체중감량에 나서야 하지만 쉽지만은 않고 지나친 욕심에 단시간 체중만 감량하면 문제가 발생하기 일쑤다. 특히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살을 빼려면 성별 뿐 아니라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 다이어트'를 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남녀 차에 주목=여성은 다이어트를 할 때 기름기 있는 음식은 무조건 안먹는 경향이 있는데 한국 여성은 지방 섭취는 부족하고 탄수화물은 과잉 섭취하는 경향이 있다. 다이어트시 우선 밥 빵 등 탄수화물 함유량이 높은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 남성은 대부분 '야간 식사 증후군(Night Eating Syndrome)' 때문에 뱃살이 찐다. 저녁 이후에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의 50% 이상을 섭취하는 것. 아침 식사량을 늘리고 저녁 술자리를 줄여야 한다. 술자리에서 먹는 안주는 그대로 살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술은 영양소가 없고 칼로리만 있기 때문에 대사과정을 통해 먼저 빠져 나가지만 안주는 고스란히 저장되는 것. 안주는 먹지 않고 술만 마시면 살은 빠지겠지만 근육이 손실되며 간에 손상이 온다. ◇식욕 별로 살 빼라=다이어트를 할 때 자칫하면 영양 불균형이 오기 쉽다. 적게 먹으면서도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각자 특징에 맞게 주식의 종류도 바꿔야 한다. 일반적으로 쇠고기 삼겹살 등 기름진 음식을 먹어야 힘이 생기고 '채소만 먹으면 풀독이 오른다'는 사람은 우선 육류나 버터 등을 덜 먹고 생선이나 식물성 식용유 등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음식으로 조금씩 '기름의 질'을 바꾼다. 반면 '곡기가 들어오지 않으면 맥을 목춘다'는 사람은 흰쌀밥, 통밀빵 등 정제된 곡식으로 만든 음식 대신 현미 잡곡밥 콩밥을 먹도록 한다. 또 과일을 먹더라도 사과 바나나 포도 등 종류를 매일 바꿔가면서 먹는 등 적게, 다양하게 먹는 것이 좋다. ◇목표를 세워라=키와 몸무게를 따져 만든 표준 체중에 현혹될 필요가 없이 각자의 '건강 체중'을 지키려 노력해야 한다. 키가 같아도 체격, 체형이 천차만별이다. 다이어트나 운동 등으로 몸무게가 줄어 기분이 상쾌할 때의 몸무게가 건강 체중이다. 일반적으로 30세 때의 체중에서 5㎏의 이내의 체중이다. 비만의 원인은 사람마다 달라 원인별로 대처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바빠서 운동할 여가가 없다면 우선 신체 활동을 늘려야 한다. 몸무게 75㎏인 성인이 가만히 있으면 1분에 1칼로리, 달리면 8칼로리 정도 소비한다. 서서히 가볍게 움직여도 2칼로리 정도가 소비된다. 따라서 1주일에 5일 이상 하루 20-30분 아이들과 놀거나 산책 청소 계단오르기만 해도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 지하철을 기다릴 때에도 플랫폼을 거닐거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손가락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는 등 항상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다. 유전적으로 살이 찌기 쉬운 사람은 운동 신체활동 식사 등에 항상 신경써야 한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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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식세계화를 위한 선결요건과 접근방법 모색
글쓴이 :
관리자
2009.03.22
한식세계화를 위한 선결요건과 접근방법 모색 - 농진청, 식품 영양관련 학회장 간담회 추진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3월 1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우리나라 식품영양 관련 학회 대표들을 초청하여 한식세계화를 위한 선결 요건과 접근방법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명희 한국영양학회장 등 학회장 17명과 농진청 관계관 등 30명이 참석하였으며, 한식세계화를 위한 선결 문제, 효과적인 접근방법 및 이를 위한 산·학·관 연계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곽동경 식품조리과학회장 등은 한식을 세계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각 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세계인의 기본적인 취향에 대한 연구가 기초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강명희 한국영양학회장은 한식의 우수성 구명을 위해 한식의 특성을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으며, 표준 레시피 개발과 요리사에 대한 교육, 한식 체험 타운을 설립할 것을 제안하였다. 김언현 한국축산식품학회장은 한우의 맛을 판정하는 등급이 우리나라 국민의 입맛이 아닌 서구의 입맛에 맞추어진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음을 지적하면서, 국민들이 좋아하는 맛을 기준으로 등급을 설정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박건영 한국식품영양과학회장은 식재료의 안전성과 세계화를 위한 제품화, 상품화가 선행되어야 하며, 목철균 한국산업공업학회장은 식품산업을 위한 식품기계 개발이 병행되어야 하고, 조리기구, 식자재 뿐 아니라 주거문화와 식문화가 연계되어야 하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학회장 들은 한식 세계화에 앞서 우리 청소년들이 한식을 좋아하고 우수성을 알 수 있도록 교육하고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김재수 청장은 농식품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세계적 메카로 농진청이 거듭날 수 있도록 식품학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하고, 한식세계화를 위한 타 학문 간의 기술적 융합을 위해 학계의 협력을 요청하였다. [문의] 농촌진흥청 첨단농업과장 이규성 031-299-1930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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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10배 더 필요한 비타민, 봄나물로 보충
글쓴이 :
관리자
2009.03.22
봄철 10배 더 필요한 비타민, 봄나물로 보충 면역력 높이는 쑥, 피로회복엔 두릅 좋아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각종 영양소 소모도 많아지며, 특히 비타민, 무기질의 최고 10배까지 필요량이 많아진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사상체질과 김달래 교수는 “특히 비타민은 봄에 겨울보다 종류에 따라 3~10배까지 더 필요하게 된다”며 “우리 선조들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봄나물로 봄철 영양 보충을 해왔다”고 말했다. 괜히 졸리고 피곤하기 쉬운 봄철, 봄나물은 활기를 되찾아 주는 ‘비타민의 보고’ 역할을 한다. ∇만성피로, 멍한 머리 씻어주는 두릅 두릅나무의 어린 순은 포근한 날씨에 멍하고 만사가 귀찮을 때 머리를 맑게 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데 그만이다. 쓴맛을 내는 두릅의 사포닌 성분은 혈액 순환에 좋아 피로를 풀어주고, 두릅 순에 풍부한 칼슘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풀어 준다. 비타민A와 C, 단백질, 칼슘이 풍부한 두릅은 열량은 낮고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최고다. 정력 강화 효과도 있다. 두릅은 쌉싸래한 맛이 특징이다.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데치면 색은 더욱 선명해지고 씁쓸한 맛은 줄어든다. ∇비실비실 봄 타는 사람 ‘냉큼’ 깨우는 냉이 봄철 기력을 잃어가는 사람한테는 최고 보양식이다. 몸이 허해서 나타나는 생리불순, 코피, 산후 출혈, 무기력한 노인 등에게 좋고, 성질이 너무 차지도 따뜻하지도 않아 소화기관이 약한 소음인에게도 좋다. 또 소화기관을 강하게 만들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기 때문에 봄철 기능이 떨어지기 쉬운 간 기능을 살려 준다. 구수한 향은 입맛이 돋구는 데도 효과 만점. 해로운 성분이 없으므로 뜨거운 물에 헹구는 정도만 해도 먹는 데 지장이 없다. 그러나 몸 안이 차고 팔다리에 서늘한 기운을 느끼는 사람은 냉이를 많이 먹으면 몸이 더 차가워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한다. ∇봄바람에 피부 거칠어진 미스 김에겐 달래 한방에서 불면증 치료제로 쓰이는 달래는 낮은 길어지고 밤은 짧아져 잠이 부족한 봄철에 제격이다. 또 달래 100g에는 비타민C가 권장 섭취량의 33% 정도나 들어 있어 피부노화 예방에 좋다. 그래서 환절기 거칠어지는 피부에는 보약이다. 달래는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맛이 있어서 ‘작은 마늘’이라고도 불린다. 비타민 C는 조리 과정에서 열을 가하면 70-80%가 파괴되므로, 열을 가하지 않고 초무침 등으로 먹으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콜록콜록 환절기 감기 앓는 아이엔 꽃다지 봄철 부쩍 증세가 심해지는 천식 환자, 또는 기침을 자주 하고 가래를 많이 뱉는 사람에게 좋다. 감기를 예방하고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기침과 천식이 있는 심장질환 환자, 몸의 수분대사 장애가 있어 변비, 부종, 복수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맵고 쓴맛이 난다. 꽃다지는 잎이 피기 전 뿌리째 캐서 나물이나 국을 끓여 먹고, 씨는 약으로 사용한다. 그래서 태음인과 소양인 체질에 적합한 나물이며, 몸이 약한 사람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 특히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은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면역력 쑥쑥 키워주는 쑥 쑥은 봄철 약해지기 쉬운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피를 맑게 해 호흡기 질환에도 효과가 좋다. 비타민 A의 전구물질인 카로틴 함량이 봄나물 중 가장 많이 함유돼 있다. “7년 묵은 병을 3년 묵은 쑥을 먹고 고쳤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쑥은 오래된 것일수록 좋으며, 마늘, 당근과 함께 성인병 예방 3대 식물로 꼽힌다. 또 쑥의 특유한 향기를 내는 시네올이라는 성분은 구충 작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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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업계 입김으로 어린이식생활관리법 발목 잡혀"
글쓴이 :
관리자
2009.03.22
"식품업계 입김으로 어린이식생활관리법 발목 잡혀" 신호등제·TV광고제한정책 무산, 정부 대책 촉구돼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종합대책'이 식품업계의 입김이 작용해 정책이 무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환경연합(이하 환경연합)은 우수식품과 경고식품을 함께 표시하는 신호등제나 어린이 주시청 시간대인 오후 5~9시에 ‘고열량 저영양’ 식품은 광고를 할 수 없도록 하는 TV 광고 제한 정책이 무산된 것은 정부의 식품안전정책에 대한 의지를 의심하게 한다고 20일 밝혔다. 환경연합에 따르면 어린이 먹을거리만큼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난 2007년 2월27일 발표한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종합대책’이 17일 정부의 국무회의 자리에서 시행도 되기 전에 제동이 걸렸다. 이는 식품업계의 입김이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것. 현행 법규대로 추진된다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약 20%가 ‘고열량 저양양’ 제품으로 분류돼 광고 제한을 받게 되고 빨간 신호등을 받은 제품을 소비자가 구매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에서라고 환경연합은 주장했다. 환경연합 관계자는 "국가의 식품안전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한 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정부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며 "사고가 터지면 소나기 피하고 보자는 식으로 빈말뿐이었던 정부의 말을 믿고 안심하고 먹을 국민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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