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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정보 ‘건강한 밥상’ 접속하면 OK
글쓴이 :
관리자
2009.03.31
식생활 정보 ‘건강한 밥상’ 접속하면 OK 경기도, 인터넷 사이트 개설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건강한 식습관 조성을 위해 식생활과 영양가 정보를 담은 ‘슬림경기 건강한 밥상(www.eatsmart4u.co.kr)’ 사이트(사진)를 23일 개설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식생활 실천지침과 결식 및 편식 예방법, 식품첨가물 정보 등을 얻을 수 있으며 식단과 영양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지역 내 보건소 영양사와 상담하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또 신장과 체중을 입력하면 아이의 영양상태를 알려주고, 나이와 성별에 맞는 건강식단 구성법도 나와 있다. 수원=최상구 기자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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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 마시면 숙취에 Good”
글쓴이 :
관리자
2009.03.31
“온천수 마시면 숙취에 Good” [쿠키 사회] 온천수가 과음으로 인한 숙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원주의대 환경의생물학교실 이규재 교수는 실험결과 음주 다음날 온천수를 마시면 두통 등 숙취 증상이 쉽게 해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 교수는 이 연구결과를 최근 연세의료원 치과대병원 강당에서 ‘한국 온천의 현황과 의료적 효능’이란 주제로 열린 대한온천학회(회장 김홍직·오킴스피부과 대표원장) 제1회 학술세미나에서 발표했다. 음주 후 숙취 증상은 탈수, 알코올 및 알코올 대사산물의 독성, 흡수 장애에 의한 영양소 결핍 등 때문에 발생한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알코올 대사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면서 혈압과 뇌 부위의 혈액순환이 동시에 저하돼 두통을 일으키거나 구토, 현기증, 탈수로 인한 설사, 갈증 등 숙취 증상을 겪게 된다. 이 교수는 숙취 증상을 단시간에 해소하는 데 온천수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온천수를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물병에 담아 술을 먹인 쥐 10마리에게 주입한 후 역삼투압 방식으로 정수한 물을 먹인 쥐 10마리(대조군)와 비교, 관찰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온천수 주입 그룹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대조군보다 눈에 띄게 낮았다. 또 아세트알데히드 농도도 대조군에 비해 낮은 것으로 측정됐다. 이 교수는 “온천수를 먹인 쥐들의 혈중 알콜 농도가 낮다는 것은 온천수가 숙취해소 작용을 한다는 것을 뜻한다”며 “술 먹은 다음날 온천수를 먹으면 두통 등 숙취를 해소하는 데 이로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온천학회는 온천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온천을 소중한 자원으로 인식시킬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창립됐다. 학회에는 피부과, 재활의학과, 내과 전문의를 비롯해 온천과 관련된 수질 및 지질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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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리기 어려워 무섭다! 'C형 간염'
글쓴이 :
관리자
2009.03.31
알아차리기 어려워 무섭다! 'C형 간염' C형 간염 50~80%는 만성될 수 있어...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직장인 정모(34·남)씨는 직장건강검진에서 'C형 간염' 양성판정을 받았다. 정씨는 "황달 증상도 없고 아픈 데도 없는데 C형 간염이라고 나와서 너무 놀랐다"며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두렵고 여자 친구한테도 말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병이 많이 진행된 후에야 발견되는 'C형 간염'. 최근 선진국병이라 불리는 C형 간염으로 인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B형 간염은 국가적으로 접종사업을 진행했기에 앞으로 상대적으로 C형 간염의 비중이 높아질 수 있고 한 번 감염되면 대부분이 만성으로 진행되는 병의 특성상 중·장년층에게 더욱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경고했다. ◇ 환자의 20% '간경변증'으로 이행, 간암 확률도 ↑ C형 간염은 간염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C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돼 생기는 간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B형 간염 다음으로 많으며 성인의 1%정도가 감염돼 있지만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더 많아 B형 간염의 3배에 이른다고 한다. 군대입영대상자 7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1993년도에 C형 간염 보균자가 0.09% 정도였는데 2002년 0.25%를 기록해 10년 간 약 3배의 증가율을 보여 심각했다. C형 간염은 B형 간염과는 달리 증상이 없고 황달도 나타나지 않으며 특별한 증세를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알아차리기 어렵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한광협 교수에 따르면 C형 간염은 극소량의 바이러스에도 쉽게 감염될 수 있으며 일단 감염되면 만성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급성 C형 간염은 완전히 쾌유됐다 하더라도 4~5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또 20~25년 만에 약 20%가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며 한 번 간경변증으로 이행하면 간암을 일으킬 수 있는 확률이 B형 간염보다 더 높다. 최근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도 C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이 사회적 문제로 크게 대두돼 미국 국립보건원에서도 주요 이슈로 연구에 많은 연구비를 쏟고 있는 실정이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한광협 교수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돼도 본인이 잘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으며 복수, 황달, 토혈 등의 증상이 생겨서 많이 진행된 후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한 교수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된 후에는 해가 거듭됨에 따라 간암의 발생위험도가 높아지나 간염의 정도가 경미하거나 건강관리를 잘한 경우에는 C형 간염이 있다해도 감염되지 않은 사람과 건강상의 차이가 없으므로 정확한 상태를 확인 받고 치료와 관리를 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 예방백신 '無', 완치 확률은? 지금까지 알려진 C형 간염바이러스의 전파 경로는 C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에 노출될 경우 주로 감염된다. 예를 들면 무분별한 성적 접촉, 감염된 산모에서 태어난 아기, 문신이나 미용 혹은 치료를 위해 오염된 기구 등으로 피부를 찌르는 행위, 면도기 혹은 칫솔을 공유할 경우에도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자신이 C형 간염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면? 불행하게도 C형 간염에 대한 특효약이나 예방백신은 아직 없어 휴식과 충분한 영양공급, 인터페론 등 항바이러스 약물이 병의 진행을 막는데 이용되고 있다. 인터페론 주사는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공인돼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치료에 쓰이고 있다. 하지만 인터페론은 약 50% 정도에서 효과가 있으나 이후 절반이 재발돼 실제 효과는 약 25%내외라고 전문의들은 말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대병원 소화기 내과 김윤준 교수는 "C형 간염은 주로 건강검진을 받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백신이 없지만 최근에 치료법이 많이 개발 돼 치료가 비교적 잘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가족 중에 한 사람이라도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양성으로 나타난다면 칫솔이나 면도기, 치실 등 혈액으로 인해 오염될 수 있는 개인 용품을 같이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숟가락이나 포크 등을 깨끗하게 씻는 등 청결한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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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봄식탁' 입안에 봄이 향긋~
글쓴이 :
관리자
2009.03.31
'봄나물 봄식탁' 입안에 봄이 향긋~ ▲ 봄이 왔다. 우리집 식탁에도 봄을 올려놔보자. 특히 봄나물은 봄의 냄새를 가장 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사진제공·동아백화점 꽃샘추위가 봄을 시샘했지만 어느덧 봄이 우리 곁에 바짝 다가앉았다. 우리집 식탁도 새봄맞이를 하는 것이 어떨까? 비만 인구가 갈수록 늘어나는 시대, 봄나물로 입맛도 찾고 건강도 다질 수 있다. 봄나물, 맛도 좋지만 생각 이상으로 훌륭한 영양소를 갖고 있다. ◆청도 한재미나리= 경북 청도 한재골에서 난다. 청도군의 특산물로 봄 나물의 대표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질이 연하고 맛과 향이 특출해 생채로 먹기도 하고 당근이나 샐러드와 섞어서 녹즙으로 먹기도 한다. 데쳐서 제육이나 편육에 감은 뒤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미나리강회, 상추나 쑥갓에 곁들여 쌈으로 먹는 미나리잎쌈도 있으며 청포묵·돼지고기·김과 함께 초간장에 무쳐 탕평채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독특한 향기가 있어 김치를 담그는 데도 이용된다. 미나리는 우리나라가 원산지로 비타민A와 칼륨·칼슘이 특히 풍부하다. ◆냉이=꾸벅꾸벅 졸릴 때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푸른 잎 속에 비타민A가 많아 춘곤증 예방에 제격이라는 것이다.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칼슘, 철분도 풍부하다. 냉이에 함유된 무기질은 끓여도 파괴되지 않아 봄철 먹는 된장찌개의 단골 재료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방에서 냉이는 소화제나 지사제로 사용할 만큼 위나 장에 좋고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다고 본다. ◆쑥=신경통이나 지혈에 좋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듬뿍 담겨져 있다. 비타민A가 많아 하루에 80g만 먹어도 비타민A 하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을 정도다. 비타민 A가 충분하면 우리 몸에 세균이 침입했을 때 저항력이 강해지며, 비타민C 역시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감기예방과 치료에 좋은 역할을 한다. ◆달래=비타민 A, B1, B2, C를 골고루 함유해 식욕을 돋우고 피부를 맑게 해주는 미용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여성들에게 좋다는 것이다. 쌉싸름한 맛이 나는 달래는 비타민C를 비롯해 갖가지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칼슘이 많아 빈혈과 동맥경화에 좋다. 비타민C는 열에 약한만큼 날로 먹는 것이 좋다. 식초는 비타민C 파괴를 지연시키므로 초무침도 좋다. ◆돌나물=돌나물은 섬유질이 적은 반면 비타민 C와 인산이 풍부하다. 신맛이 있어 식욕을 촉진하는 역할도 한다. 피를 맑게하며, 대하증에도 좋다는 것. 어린 줄기와 잎은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한다. ◆땅두릅나물=단백질, 비타민, 사포닌 성분까지 함유되어 있는 귀한 웰빙 채소다. 향이 좋아 무침, 샐러드를 하거나 데쳐서 먹는다. 튀김, 염장 조림 등으로도 쓰인다. 뿌리는 약용으로도 쓰인다. ◆명이나물=울릉도 특산물로 잘 알려져 있다. 산마늘이라고도 불리어진다. 섬유질이 많아 장의 운동을 자극, 장안에 있는 독성을 배출하고 콜레스테롤을 정상화시킨다.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로 발병 빈도가 늘어나는 대장암 발생률을 낮추어주는 효능도 보고되고 있다. 변비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A가 많아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는 것. 잎과 줄기로 장아찌나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하며 잎으로 쌈을 싸 먹기도 한다. ◆곰취나물= 웰빙시대 건강 산채로 알려진 곰취나물은 향긋한 맛이 진하다. 원래 한방에서 뿌리와 줄기가 약재로 많이 이용되었는데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주며, 기침을 멈추고 가래를 없애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쌈, 무침, 나물 등으로 모두 조리가 가능하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암 예방 효능도 조명되고 있다. ◆어수리나물= 미나릿과에 속하는 다년초인데 겨울철 눈 속에서 싹을 틔우고 이른 봄 제일 먼저 식탁에 오르는 산나물이다. 2월말부터 4월말까지 어린 순을 채취해 식탁에 올린다. 어수리는 잎, 어린순, 열매, 뿌리가 모두 식용으로 이용되며 동의보감에는 피를 맑게 해 준다고 기록돼 있다. 해발 700m의 고산지대에서 자라 채취량이 적은데다 맛과 향이 뛰어나 귀한 나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영양군 일월면 칠성리 어수리작목반원에서 비닐하우스 재배에 성공,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취나물= 국화과에 속하는 풀로 약 100여종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60여종이 자생하고 있는데 그 중 참취, 개미취, 각시취, 미역취, 곰취 등 24개 종류 정도가 식용 가능하다. 단백질, 칼슘, 인, 철분, 비타민B1, B2, 니아신 등이 함유돼 있는 알칼리성 식품. 살짝 데쳐서 쓴맛을 없앤 뒤에 갖은 양념에 무치거나 볶아서 먹는다. 감기, 두통, 진통에 효과가 있어 한약재로도 이용된다. (가격 100g/1,980원)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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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9가지 암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9.03.31
비만, 9가지 암 위험 비만은 9가지 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게다가 비만은 암 조기발견, 암의 재발 포착, 화학요법의 단위 결정을 어렵게 만든다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다. 그런데도 과체중,비만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비만과 암 사이의 연관관계를 연구하고 있는 미국암학회의 유제니어 칼레 박사는 비만이 암보다 심장병, 당뇨병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고 절박하게 보이는 것은 암이라는 병이 속성상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암의 종류에 따라 정도가 다르긴 하지만 비만은 대장암, 유방암, 자궁내막암,신장암, 식도암, 췌장암, 담낭암, 간암, 위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AD 특히 자궁내막암의 경우 과체중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2배, 비만여성은 3.5-5배 높다. 비만인 사람은 또 체중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 신장암과 식도암 위험이 3배 높다. 과체중,비만은 남자의 경우 대장암 위험을 0.5-2배 증가시킨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여성은 남성보다 20-50%가 더 높다. 비만과 유방암 관계는 폐경여성에게만 해당되며 과체중과 비만 여성이 각각 30%와 50%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칼레 박사는 지방세포가 암 발생에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특정 세포의 무한증식을 유발하는 단백질과 인슐린 분비를 촉진할 수 있으며 또 최근에는 심장병 뿐 아니라 암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방세포는 유방암을 촉진하는 에스트로겐을 만들고 살이 찐 사람은 위산이 식도로 올라오는 현상인 위-식도역류 위험이 높아 식도암에 걸리기 쉽다는 것이 칼레 박사의 지적이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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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실패하는 다이어트, 왜일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3.31
자꾸 실패하는 다이어트, 왜일까? [쿠키 건강] ‘다이어트 중독’이라는 말이 걸맞을 정도로 일 년 내내 다이어트가 ‘ing’ 중인 이들이 많다. 최근 중견 배우 문성근 씨가 ‘다이어트가 이제 지긋지긋하다’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었는데. 그 정도로 이제 다이어트는 젊은 아가씨에게만 국한되는 일은 아닌 듯하다. 극도로 마른 ‘꼬챙이 몸매’를 원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다이어트가 아닌,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위한 다이어트는 전 국민적인 열망이 되고 있다. 하지만 원하는 대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이야기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먹어도 안 찐다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다. 체질상 잘 찌는 이는 잘 찌고 잘 안찌는 이는 안 찐다는 것. 체질상의 이유야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이제 그것을 넘어선 ‘진짜 다이어트 실패 이유’를 알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에 지속적으로 실패하는 이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두 가지 공통점을 찾았다. 바로 이들에게는 ‘탄수화물 중독증’과 ‘우울증’이 있다는 것이다. ‘자꾸 배가 고픈 경우’, ‘밥, 빵, 햄버거, 커피를 달고 사는 경우’, ‘다이어트를 자주 실패하는 경우’, ‘밥을 먹고 나서도 꼭 후식을 먹는 경우’, ‘야식을 자꾸 먹는 경우’ 등의 문항에 자신이 포함된다면 당신도 탄수화물 중독증일 수 있다. 한 마디로 살찌는 음식을 쉴 새 없이 먹는 습관을 가진 것인데, 이러한 증상을 ‘중독증’이라 표현하는 것이다. 단순히 자신의 의지로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먹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이 ‘탄수화물중독증’은 살찌는 이들의 대표적인 특성이다. 다음으로 우울증은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에 따른’ 우울증이다. 살을 빼겠노라고 다짐하고 나서 몇 분이 지나지 않아 다시 과도하게 음식을 섭취하고 단 음식을 찾아 먹고는 이내 절망하게 된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극도의 우울증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우울증이 나타나면 식욕조절이 더욱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폭식으로 이어져, 체중이 확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질 것 하나 없는 자신의 몸을 보면서 다이어트 실패 우울증은 더 악화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과도한 지방을 의학의 힘으로 제거한 뒤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습관을 개선시켜 나가는 체계적인 다이어트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무조건 ‘적게 먹고 운동해라’라는 식보다는 눈에 보이는 지방을 제거하는 시술적인 방편을 취한 뒤에 이를 유지하고 좀 더 다듬는 차원에서의 다이어트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디올메디컬센터 장지연 원장은 “지방을 제거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들이 이를 도울 수 있다. 지방을 제거하는 시술로는 지방분해주사, 레이저지방용해술, 카복시테라피, 레이저 PPC주사, 엔더몰러지 등의 비수술적방법과 레이저지방흡입술과 같은 수술적인 방법이 있다” 며 “각각의 시술은 각기 장단점이 있어서 적절하게 시술을 받으면 체형교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카복시테라피는 지방이 많은 부위에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탄산가스를 주입해서 피하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이며, 레이저지방용해술은 녹인 지방을 지방흡입처럼 체외로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 이를 체내에 흡수되게 한 후에 땀이나 소변 등으로 자연스럽게 체외 배출 되도록 하는 시술이다. 시술 후 자연스럽게 서서히 지방이 배출되면서 서서히 슬림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체형교정술은 단독으로도 시술될 수 있지만, 2~3가지를 섞어 병행할 수도 있다. 지방을 흡입한 뒤에 레이저를 쪼여서 지방분해, 지방파괴를 더욱 촉진시켜 지방제거효과를 더욱 더 볼 수 있는 것이다. 디올메디컬센터 장지연 원장은 “전체적인 비만의 경우 온 몸의 지방을 제거하는 시술이 필요하지만, 최근에는 얼굴이나 팔뚝, 허벅지, 복부, 옆구리 등 특정 부위의 과도한 지방을 제거하는 시술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 간단한 주사요법으로 지방을 제거하거나 지방흡입으로 지방을 없애는 방법이 모두 시술 가능한데, 담당의와의 상담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선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TIP. 다이어트 돕는 생활상식 1. 물 계속 마시기- 충분한 수분섭취는 허기를 채워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2. 싱겁게 먹기- 일본인들의 체형이 날씬한 이유는 싱거운 식단 덕분! 실제 싱겁게 먹으면 체내의 수분량이 줄어들어서 다이어트가 잘 되고 있다는 착각을 주면서 다이어트 실천에 도움이 된다. 3. 단 것은 피하기- 짜거나 매운 자극적인 음식 외에 단음식도 피해야 한다. 단음식은 탄수화물 중독증을 불러올 수 있다. 4. 식이섬유 충분히 섭취하기-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는 변비도 예방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5. 좌절하지 않기- 앞서 언급한 다양한 지방제거술은 다이어트를 도와줄 수 있다. 잘못된 다이어트와 다이어트 실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이어트실패 우울증에 시달리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잘 빠지지 않는 살은 지방제거를 통해 ''먼저 제거''하고 다이어트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 요요현상을 예방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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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수산식품부] 위생 증명서 위조 및 원산지 허위 표시를 통한 복어 수출입 예방 방지 합의
글쓴이 :
관리자
2009.03.30
위생증명서 위조 및 원산지 허위표시를 통한 복어 수출입 예방 방지 합의 농림수산식품부는 ‘09.3.23-27일까지 태국 현지 위생 점검 및 한·태 수산물 위생약정 실무 협의를 개최하였다. 현지 위생 점검 결과, 태국 가공시설의 경우 용수시설이 엄폐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있어 수질관리에 보다 관심을 제고할 것을 요구하고, 양식장의 경우는 계약농장을 통해 간접수출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양식장별 관리기록 서류에 대한 엄격한 정기점검을 요구하였다. ○ 한편, 태국 현지 등록시설은 새우수출의 비중이 높고, 상대적으로 새우가공시설의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개별 작업인력에 대한 위생도구가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고, 관리상태가 양호한 것을 파악되었다. 한·태 수산물 위생약정 실무협의를 통해 복어위생증명서 위조 및 원산지 허위표시와 관련 지속적으로 양국간 위생안전 정보를 공유키로 하고, ‘08.6월 이전까지 발급된 복어 위조증명서 명의도용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위조증명서 사본 일체를 태국측에 제공키로 하였다. ○ 또한 양식장을 보유한 등록시설과 관련하여, 비등록 시설로부터의 양식어류 반입 방지, 항생제 및 사료관리 등에 대하여 관계당국인 수산국의 관리강화도 요구하였다. 한편, 태국정부는 현재 복어 처리기술이 보편화되지 않아 유통, 수출입이 전면 금지되어 있으나, 현재 자국 해역에서의 복어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 중에 있으며, 한국측과의 인적교류 등을 통해 복어의 위생적 처리 기술이 확보될 경우 동 법령을 개정할 계획임을 밝히고, 한국의 기술지원 및 인적교류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였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06년 체결된 한태 수산물 위생약정에 따라 현지 수산물 등록시설에 대하여 매년 위생 점검을 실시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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