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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영양실조 만드는 멸균 치료식?"
글쓴이 :
관리자
2009.04.03
"환자 영양실조 만드는 멸균 치료식?" 신부전 환자 경우별 특별조제식 제공 어려워 영양불량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현재 멸균 치료식 등이 수가가 너무 낮게 책정돼 의료기관이 수지타산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결국 환자에게 영양실조를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손숙미 의원 주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조백환 한국정맥경장학회장,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영양지원 의료비절감에 기여하는가?'란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이송미 영양팀장은 "의식저하 신경계 환자 등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게 튜브를 통해 제공하는 멸균식이 수가가 너무 낮게 책정됐다"며 "예를 들어 신부전 환자의 경우 단백질 추가 공급을 위한 특별조제식 제공이 어려워 단백질 영양불량의 위험이 더욱 악화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팀장은 식대보험체계에서 경장영양식 수가를 꼬집었다. 현재 치료식 기본수가는 4030원이며 반면 치료식에 혼합조제를 할 경우 6370원까지 수가가 산정된다. 하지만 경장영양식은 공급 장치가 필요하고 위생안전이 확보돼야 하며 영양집중지원팀(NST)의 전문적 관리가 필요함에도 비용이 더 드는 멸균식 기본수가가 더 낮은 것이 문제점으로 나왔다. 또 만성신부전, 간부전, 다발성 상해 등 특정질환 및 환자의 영양상태에 따라 특별조제가 필수이나 조제 가산료가 적용돼 있지 않고 오히려 일반식품을 이용한 혼합조제식에만 가산료가 책정돼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NST를 활성화해야 진료기간도 줄고 총 의료비도 감소하므로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발표도 이어졌다. NST란 의사를 비롯한 약사, 간호사, 영양사 등이 한 팀을 꾸려 환자 상태를 점검해 적절한 치료식을 결정하는 의료지원팀이다. 건대 의학전문대학원 NST팀장 윤익진 교수는 "많은 외국의 보고에서 NST는 비용 절감효과가 나타났고 환자 만족도도 높고 과도한 영양치료 등의 의료행태도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외과 서정민 교수도 "경장영양의 장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장치의 부재로 경장영양이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며 "보험으로 인정하는 등 국가적 지원이 필수"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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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올빼미족의 심장이 위험하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4.03
[건강]올빼미족의 심장이 위험하다 자정이 넘어 잠자리에 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최근 미국심장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된 일본 연구팀의 보고에 따르면, 늦게 잠드는 '올빼미족'의 비만지수(BMI),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종달새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인자들은 모두 심장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들이다. ◆늦게 자는 사람 '혈관손상' 위험에 노출 질 낮은 수면이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성인병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사실이다. 하지만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혈관 상태가 관련 있다는 보고는 매우 흥미로운 발견이라고 전문가들은 받아들이고 있다. 연구팀은 12시 이전에 자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혈관상태를 비교했다. 늦게 자는 사람의 혈관이 더 딱딱해져 있음이 발견됐다. 혈관이 굳어지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압력이 올라가 혈관손상이 생길 수 있다. 동맥경화증의 초기단계라 할 수 있으며 악화될 경우 다양한 심장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잠을 얼마나 잤느냐와 혈관의 상태는 별 관련이 없더라는 것이다. 잠을 충분히 잔다해도 밤늦게 깨어있는 습관을 가졌다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늦게 잠드는 것이 여러 부정적인 생활습관과 연관돼 있기 때문일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커피나 술, 담배, 야식 등에 노출될 여지가 크다는 것을 지적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잠자리에 드는 시각이 심장에 어떤 직접적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한 통제된 연구가 아니어서 확정된 결론을 주는 건 아니다. 다만 수면의 질을 훌륭하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유지에 필수적이란 사실을 다시한번 강조해준 결과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수면의 질 확보가 핵심 몇 시간 동안 자는 것이 적절하냐는 일반화 시키기 어렵다. 성인의 경우 보통 6∼8시간이 거론되지만 더 짧게 자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경우도 흔하다. 반대로 충분한 잠을 자도 피로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이 역시 질 높은 잠이라 할 수 없다. 결국 수면의 질은 '적당 시간 동안 깊게 자는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적당한 시간은 스스로 발견하거나 적응하면 되지만 '깊게 잠들지' 못한다면 의학적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숙면이 방해받는 것은 주로 '몸은 자는데 뇌는 깨어 있는' 각성상태 때문인데, 이는 흔히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흡연이나 음주, 카페인, 공복감 등이 원인일 수 있다. 대표적인 숙면 방해꾼인 코골이는 그 자체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수면무호흡증으로 이어졌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수면무호흡증은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무호흡과 호흡량이 50% 이상 감소하는 저호흡이 1시간에 5회 이상 발생할 때 진단 가능하다.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확진하며, 치료는 코를 고는 원인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숙면을 위해 약간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특별한 질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면 생활습관을 다소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일단 음식이다. 야식을 먹는다면 따뜻한 우유를 추천한다. 우유 등 유제품에는 트립토판이란 아미노산이 풍부한데, 이는 수면을 도와주는 물질이다. 꿀이나 바나나에도 많다. 탄수화물은 트립토판의 혈중농도가 올라가도록 도와주므로 우유만으로 부족할 경우 곁들일 만하다. 시리얼과 우유, 요구르트와 크래커, 빵과 치즈를 함께 먹으면 일석이조다. 술을 마시면 빨리 잠들 수 있어 도움은 되지만 숙면에는 좋지 않다. 저녁에 술자리가 있다면 같은 양의 물을 마셔 알코올의 효과를 반감시키도록 한다. 카페인도 회피 대상이다. 커피나 콜라,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숙면을 방해한다. 담배 역시 이완작용이 있지만 니코틴은 카페인과 동일한 이유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카페인을 함유한 진통제나 감기약도 잠을 방해할 수 있으니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카페인이 제거된 약을 골라 먹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다. 도움말 및 자료 : 고대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신 철 교수, 숨수면센터 박동선 원장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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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지방산, 종양축소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9.04.03
오메가-3지방산, 종양축소 효과 생선 속 DHA 가 독성 감소 오메가-3지방산에 대한 또 다른 효과가 나왔다. 이집트 만소우라 대학 모아피 박사는 지난달 오메가-3지방산이 전립선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발표에 이어 1일 ‘바이오메드 센트럴 - 세포분화’지에 개재한 논문에서 오메가-3지방산에 들어 있는 도코사헥사에노산(Docosahexaenoic acid /DHA)이 고형종양을 축소시킨다고 주장했다. 박사는 DHA가 대표적인 항암제인 시스플라틴의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쥐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는 DHA가 스스로는 화학적 암예방의 기능을 수행하고 항암제와 함께 투여했을 때는 항암제의 효과를 높이며 항암제가 신장조직에 가하는 독성과 손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부언했다. 그는 분자수준에서 보면 DHA가 종양의 성장과 연관이 있는 백혈구 증가, 전신성 염증, 항산화물질의 감소 등을 억제한다고 설명했다. DHA는 고도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두뇌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수산물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참치·방어·고등어·꽁치·정어리 등에 많다. 1989년에 영국의 뇌영양화학연구소의 마이클 클로포드 교수가 일본 어린이의 지능이 높은 것은 DHA가 풍부한 생선을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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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음료에 비타민이 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4.03
비타민 음료에 비타민이 없다? 시중에 유통 중인 비타민 음료의 절반 이상이 비타민을 함유하지 않았거나 함량이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비타민 음료 43개를 수거해 비타민C 함량 등을 검사한 결과 실제 함량이 표시된 양보다 적은 비타민 음료 23개 제품(21개 업체)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제품들은 영양성분표에 비타민 함량을 표시하지 않거나(18건), 소비자에게 비타민 함량을 호도할 수 있는 숫자 등을 이름으로 사용했으며(10건), 아예 비타민이 들어 있지 않았다(2건). 이 밖에 방부제를 사용한 사실을 표시하지 않거나 비위생적으로 제품을 제조한 업체도 함께 적발됐다. 이들 제품 가운데 ‘도투락 비타1500’(㈜도투락음료)과 ‘비타플러스700’(굿모닝제약약국사업부)은 비타민C가 아예 들어 있지 않았다. 또 동아오츠카의 ‘멀티비타’는 비타민C 함량을 30㎎으로 표시했지만 실제 함량은 34%가 부족한 19.8㎎에 그쳤다. 또 비타1500(대한약업식품), 뉴비타파워700(삼진GDF), 비타웰빙700(금호뉴팜) 등 7개 제품은 비타민이 함유된 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 이름을 사용했다. 이 밖에 비타골드(영동F&B), 비타레몬(영동F&B), 뉴비타웰빙(세화건강P&F), 비엔비타(영진약품) 등 12개 제품은 원재료명에 함량 등을 표시하지 않아 이번 단속망에 걸렸다. 식약청 관계자는 “비타민 음료는 원재료명에 비타민C 성분을 표시하고 영양성분표에는 비타민C 함량을 함께 표시해야 한다. 또 비타민C 함량의 실제 측정값은 표시량의 80% 이상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검사 결과 광동제약의 비타500을 비롯, 대웅제약 비타C 플러스 등 21개 제품은 적합 판정을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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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냉이·씀바귀 - 입맛 돋우는 ‘식탁의 봄맞이’
글쓴이 :
관리자
2009.04.03
달래·냉이·씀바귀 - 입맛 돋우는 ‘식탁의 봄맞이’ 우리 농산물의 재발견 분당 율동공원에는 작곡가 박태현 선생의 상징물과 노래비가 있다. 박태현이 누구지? 하다가도 ‘산바람 강바람’(산 위에서 부는 바람~) ‘코끼리 아저씨’(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태극기’(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등을 지은 분이라는 설명에 아! 하고 놀란다. 뿐만 아니라 ‘3·1절의 노래’ ‘한글날의 노래’ 등 대부분 국가기념일 노래가 선생의 작품이다. 지난해 7월에는 성남아트센터에서 ‘박태현 음악제’가 열리기도 했다. 선생의 대표작 가운데 ‘봄맞이 가자’가 있다. “동무들아 오너라 / 달맞이 가자”로 시작하는 이 노래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다음은 이렇게 이어진다. “너도나도 바구니 옆에 끼고서 / 달래냉이 씀바귀 나물 캐오자.” 1930년대 지어진 이 동요는 지금도 봄을 맞아 초등학교 담 너머로 울려 퍼진다. 예전 산과 들에 파릇파릇 돋아난 달래, 냉이, 씀바귀 ‘내음’으로 어김없이 봄이 돌아왔음을 기억하던 어른들은 아직도 봄이면 그 향취에 설레 아이들 밥상에 나물로, 때론 무침과 국으로 올린다. 이것이 노래에 나오는 달래, 냉이, 씀바귀란다. 냉이 뿌리, 눈 건강과 고혈압에 효과 달래는 추위에 강해 영하 20℃에서도 견딘다. 모진 겨울을 이겨낸 3~4월 달래가 먹기에 제격이다. 그보다 더 두면 나물로 먹기에는 다소 억세다. 살짝 매운맛과 달달한 맛이 조화를 이뤄 된장찌개에 넣으면 그만이다. 나물이나 장아찌, 샐러드로도 먹는다. 비타민과 칼슘, 무기질이 많아 빈혈과 동맥경화 등을 예방한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잠이 잘 들게 하는 효능도 있다고 한다. 잎과 알뿌리는 날것을 무쳐 먹기도 한다. 이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비타민 C가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간직된다. 달래는 뿌리째 먹는 나물이므로 손질할 때 뿌리에 묻은 흙을 손으로 비벼가며 깨끗이 털어내고 뿌리 쪽 둥근 부분의 껍질을 한 꺼풀 벗겨낸다. 비늘줄기 부분을 칼등이나 방망이로 살살 두들기면 연해진다. 충남 서산과 태안이 집산지인데 태안군 원북면 반계3리 마을회관 앞에는 원북면 18개 마을 농민들이 1969년 자생 달래의 씨알을 받아 처음 재배했다는 유래비가 있다. 냉이는 살짝 데쳐 된장을 넣고 버무려 먹는 맛이 일품이다. 단백질 함량이 많고 칼슘·철분 등도 풍부하다. 춘곤증 예방에도 좋다. 냉이 뿌리는 눈 건강과 고혈압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냉이국은 뿌리도 함께 넣어야 맛이 좋다. 씁스름한 씀바귀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 데 좋다. 소화 작용을 돕고 피로를 푸는 작용을 한다. 항산화 효과와 함께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도 한다. 달래와 냉이, 씀바귀는 여리고 연하면서 부드러운 것을 골라야 한다. 되도록 촉촉하게 습기를 많이 머금은 것이 좋다. 달래는 뿌리 부분이 깨끗하고 둥글며 줄기가 깨끗하게 갈라져 있는 것이, 냉이는 뿌리가 희고 긴 것이, 씀바귀는 잎이 깨끗하고 시들지 않은 것이 좋은 것이다. 이들 나물은 고유의 향을 살리면서 영양 손실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센 불에서 재빨리 데쳐내야 한다. 나물을 무칠 때는 조물조물 잘 무쳐서 양념이 잘 배도록 하되 가능한 양념을 적게 써서 고유의 향과 맛이 죽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국을 끓일 때는 쌀뜨물을 이용하면 한결 깊은 맛이 난다. 쌀뜨물에 장을 먼저 넣고 국물을 푹 끓인 다음 야채를 넣고 살짝 끓여야 비타민 파괴도 적고, 변색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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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과 폭식장애
글쓴이 :
관리자
2009.04.03
폭식증과 폭식장애 폭식증과 폭식장애 폭식이란 한 번에 집중적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먹어치우며, 배가 부름에도 불구하고 먹는 것을 멈출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을 갖고 조절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끼니를 거른 뒤에 몰아서 많이 먹는다던가, 맛있는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는 일반적인 과식과 달리 폭식의 상황에서는 먹는 행위에 대한 조절력을 상실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체중이나 체형에 지나치게 예민하고 체중증가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이 있어 설사제나 이뇨제와 같은 약물오용, 굶기 또는 심한 운동같은 부적합한 보상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 폭식증을 의심하며 폭식과 보상행동이 3개월이상 동안 평균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발생하는 경우에 폭식증(정확히는 신경성 대식증)진단이 내려지는 데 이는 필히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식욕을 조절하지 못하고 폭식과 후회를 반복하나 자해적이고 극단적인 보상행위를 하지 않는 경우 폭식장애라고 하는데 이 경우 대부분 폭식이 체중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폭식과 스트레스 비만 클리닉에서 만나는 많은 환자들이 자신에게 폭식습관이 있다고 하는데 상담을 해보면 폭식증보다는 폭식장애가 흔하고 대부분 폭식의 유발요인을 스트레스라고 답한다. 대인관계에서 오는 갈등,과중한 업무나 시험으로 인한 압박감과 같은 비교적 구체적인 것부터 우울이나 불안감, 외로움, 따분함등 막연한 기분이나 정서상의 문제를 통틀어 스트레스라고 느낀다. 이런 스트레스성 폭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와 먹는다 라는 행위를 습관적으로 연결짓지 않고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와 폭식의 연결고리를 끊는 몇가지 Tip 1. 튼튼한 체력과 정신력을 기른다. 몸과 마음의 건강도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도 스트레스 정도는 달라질 수 있다. 균형잡힌 식생활과 적절한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하고 명상이나 취미생활을 통해 정신이완을 하여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한다. AD2.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계속 뭔가가 먹고 싶다면 일단 관심을 먹는 것에서 다른 것으로 돌리는 전환점을 만든다. 특정 음식물이 지속적으로 생각날 때 효과적이다. 물마시기, 손가락 튕기기, 손뼉 열 번치고 긴 호흡, 손목에 포장용 노란 고무줄을 채우고 튕기기 등등 ...마치 최면을 걸 듯이 이 동작뒤에는 음식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다고 미리 자신과의 약속을 해 놓는다. 3. 먹는 것을 대체할 아이템을 많이 개발해 놓는다. 수다떨기, 낙서하기, 서랍 뒤집어 놓고 정리하기, 일기쓰기, 뜨게질, 음악 크게 틀어놓고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기, 대형서점에서 책구경하기 등등 목록을 미리 작성해 놓고 자신이 스트레스 상황이라고 느낄 때 실행해본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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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터뷰>김희순 교수 "소아비만 방치해선 안될 사회문제"
글쓴이 :
관리자
2009.04.03
인터뷰>김희순 교수 "소아비만 방치해선 안될 사회문제"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지원하는 소아비만바우처제도가 학부모를 비롯한 관련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해부터 연세건강코칭 서비스를 통해 소아비만사업에 참여 함으로써 소아비만바우처제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있다. 2일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건강코칭 서비스 단장인 간호대학 김희순 교수를 만나 사업의 취지와 가능성을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사업의 참여 동기는. "소아비만바우처 제도가 올해로 3년 차에 접어 들었다. 연세 건강 코칭은 비만사업 2년 차에 참여해 올해로 2년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당시 소아비만사업의 참여 동기는 소아비만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라는 순수한 목적에서 시작했다. 소아비만은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될 사회적 문제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최근 10년간 비만아동의 수는 3배로 증가했다. 결국 지난해 미국 질병통제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에서 비만관리프로그램 5개년 계획을 실시하기에 이르렀다. 이처럼 예방사업이 발달한 미국 조차도 부담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소아비만 관련 정책이다. 이러한 사업에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연세대학교가 참여해 소아비만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 하고자 했다" -사업의 운영 방침은. "사업의 모델은 크게 '학교직접방문모델'과 '지역사회모델'로 나뉜다. 학교직접방문모델은 학교를 중심으로 보건교사, 영양사, 운동담당자(코치) 간의 연계를 통해 비만아동을 관리하는 차원이다. 지역사회모델은 지역별 본부장을 임명하고 적절한 장소를 섭외해 담당 코치를 파견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 두 모델에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교육프로그램과 건강코치들의 수준 관리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학교직접방문모델과 지역사회모델 특징은. "학교가 주체가 되는 학교직접방문모델은 보건교사, 영양사, 체육담당자 간의 연계를 통해 비만학생들을 정규교육기관 내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델은 지속사업으로서 교육부와 복지부간의 부처별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두 부처가 소아비만이라는 문제에 대해 공통적으로 인식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원활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지 않아 그 실효적인 부분에 있어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사회모델은 해당 지역의 본부장을 임명해 코치들을 리딩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코치의 역할은. "코치들의 질 관리가 우리 사업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본적인 소아비만 프로그램은 사업단 차원에서 분기별로 교육을 하고 있지만 일선의 코치들이 이를 현장에 맞게 반영하는 '코칭 리더쉽'을 강조하고 있다. 연세 건강 코칭의 코칭 리더쉽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비만을 관리할 수 있는 행동변화에 대해 끊임 없는 노력을 독려하면서 정기적인 코치 연수를 함께 실시해 체육 지도자로서의 개개인 발전에도 도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과 연계되는 프로그램은. "그렇다. 세브란스 소아비만클리닉에서 운영되고 있는 중고도 비만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해 소아비만 아동들의 행동변화뿐만 아니라 심리적 접근의 중요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일반적으로 소아비만바우처제도에 참가하고 있는 소아들의 비만 관리 프로그램 외에 피검사를 통해 병원에서 스크리닝 할 수 있는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사업의 애로사항 및 계획은. "소아비만을 관리하는 소아비만바우체제도는 국가의 미래가 달린 사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소아비만바우처 사업은 연세대학교 차원에서도 소아아동 비만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등 학술적인 측면에서 비중 있게 접근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소아비만바우처 관리 운영 업체들의 공통된 애로사항은 순수한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초기 투자 비용이 너무 과다하다는 것과 비만아동에 대한 심각성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점이다. 그래도 이러한 애로사항을 극복하면서 아이들이 즐거운 놀이를 통해 비만을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교육자원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연환기자 kyh@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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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먹어도 되는 치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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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식약청 "먹어도 되는 치약은 없다" 어린이용 8개제품 허위광고 적발 삼켜도 아무런 해가 없는 것처럼 허위 · 과대광고를 한 유명 업체의 어린이치약 제품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이애주 한나라당 의원에게 2일 제출한 '식약청 어린이치약 특별감시' 결과에 따르면 시판 중인 어린이치약 97개 품목 가운데 LG생활건강,보령메디앙스,한국콜마,국보싸이언스,성원제약,신화약품 등 6개 업체가 제조한 8개 어린이치약 제품이 안전성에 대한 허위 · 과대광고로 적발됐다. 이들 회사는 해당 제품에'삼켜도 안전합니다'라는 등의 문구를 써온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치약을 삼키는 경우가 많으며 치약에 함유된 불소를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불소증(불소를 장기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치아가 변하는 반상치 등이 나타나는 질환)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며 "소비자들은 업체의 광고 때문에 아이들이 어린이치약을 삼켜도 무해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먹어도 되는 치약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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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반찬 재사용 식당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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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남은 반찬 재사용 식당 '철퇴' 7월부터… 4회 적발땐 허가 취소·폐쇄 손님이 먹다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최고 영업장 폐쇄의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개정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오는 7월1일부터 잔반을 재사용하다 적발되면 15일, 1년 내에 재적발되면 2개월, 3회째 적발시에는 3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이 각각 내려진다고 2일 밝혔다. 또한 1년 내에 네번째 적발된 업소는 영업장 허가를 취소하거나 폐쇄하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음식 중에 유독물질ㆍ식중독균 등 병원성미생물 또는 이물이 들어가 손님 건강에 위해를 끼치는 음식점에 대해서만 영업소 폐쇄 또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최근 음식 재사용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커지자 복지부가 강력한 제재에 나선 것이다. 복지부가 지난해 9~10월 일반음식점 9만670개소를 점검한 결과 4.4%에 해당하는 3,980개소에서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음식점 영업자와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6월 말까지는 ‘남음 음식 재사용 안 하기’ 캠페인을 벌이고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대신 시정명령을 통해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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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햄 `키스틱` 등 6개제품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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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롯데햄 `키스틱` 등 6개제품 리콜 롯데햄이 간식용 소시지인 `키스틱` `출첵` `야채맛 소시지` `로티아로리` `키스틱 짱` `프리미엄 키스틱` 등 6개 제품을 회수한다. 이번 회수 조치는 지난달 27일 자체 조사에서 아질산염이 검출되면서 자발적으로 이뤄졌다. 보통 간식용 소시지에 생선 어육을 쓰는데, 이를 위해 수입해 사용한 인도산 생선에 `아질산염`이 첨가돼 있는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롯데햄 측은 전했다. 일각에서는 아질산염이 체내에서 특정 단백질과 반응해 발암물질을 생성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아질산염은 햄 소시지 발색ㆍ보존을 위해 사용하는 첨가물로 법적 허용 기준은 0.05g/㎏이다. 롯데햄 관계자는 "제품 생산 과정이 아닌 원료 단계에서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들 제품은 비닐 껍질을 벗겨서 먹는 간식용 소시지로 소비자에게 많은 인기를 얻어온 식품이다. 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2009년 4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인 제품들로 회수 물량은 6억원어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리콜을 하게 되면 구입처에서 해당 상품을 환불해준다. 한편 이번 리콜 조치에 대해 너무 늦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롯데햄이 해당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안 것은 지난달 27일 자체 조사에서였지만 리콜 조치를 취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이 식품을 주로 아이들이 먹는다는 것을 감안할 때 즉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롯데햄 측은 "법적으로는 리콜을 해야 할 의무가 없다"며 "신중하게 고민을 하다가 식품 안전 차원에서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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