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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빼는 10가지 규칙
글쓴이 :
관리자
2009.04.02
뱃살을 빼는 10가지 규칙 1.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2. 식사는 거르거나 과식하지 않으며, 정해진 시간에 세끼를 모두 먹는다. 3. 아침 식사는 하루의 기초 신진 대사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간단하게라도 먹도록 하자. 4. 식사를 천천히 하면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과식을 막을 수 있다. 5. 흡연은 지방을 축적하게 하는 습성이 있어 뱃살의 천적이라고도 한다. 꼭 금연하도록 한다. 6. 쌀밥만 먹는 것보다는 잡곡밥을 먹는 것이 식이섬유 섭취율 등이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7. 비만의 적, 트랜스지방 함유식품은 되도록 자제하도록 한다. 8. 음주는 안주 섭취로 인한 지방 축적이 커 살이 찌기 쉬운 습관이다. 술은 되도록 적게 마시는 것이 좋다. 9. 지방 섭취는 삼겹살보다 생선이 덜 해롭다. 10. 녹차, 둥글레차 등 건강차를 많이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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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안좋아 하는데, 왜 체지방이 많죠?
글쓴이 :
관리자
2009.04.02
고기를 안좋아 하는데, 왜 체지방이 많죠? [이데일리 SPN 기획취재팀] 늘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으며 기력이 떨어진다면? 매사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며 만성 소화불량에 두통이나 편두통까지 계속된다면. 겉으로 봐서 정상 체형인 경우 대부분 기력이 떨어진 것으로 자가진단하고 원기 회복을 위한 보약부터 찾게 된다. 하지만 내장 비만이나 체지방 과다를 의심해봐야 한다. 겉보기엔 정상으로 보여도 의외로 체지방 과다나 복부 비만이 원인인 사람이 많다. 몸이 좋지 않아 진료를 받으러 정지행한의원을 찾은 40대 후반의 주부 A씨는 하는 일도 없는데 몸이 무겁고 쉽게 지치며, 푸석푸석 붓는 느낌인데다 아침에 겨우 일어나 바닥에 발을 디디면 느낌이 이상하다고 했다. 감촉이 아예 없을 때도 있고 감각이 좀 둔하다 싶을 때도 있고 어떤 땐 통증도 간혹 있다고. 어깨부터 등까지 결리면서 아프고 허리와 무릎도 온전치가 않단다. 머리 역시 항상 무겁고 심하면 두통이 있다. 원래 육식을 좋아하지 않아 가볍게 식사를 하는데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반찬은 김치에 야채 위주의 한식으로 한다. 화장실은 매일 가기는 하나 썩 시원하진 않다. 언제부턴가 생리도 불규칙하고 양도 많이 줄었다. 주부 A씨는 몸이 안 좋아 보약이나 좀 먹어 볼까 하고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겉으로 보기에 40대 후반의 약간 넉넉해 보이는 체격이었다. 하지만 전문가의 눈에는 척 보아도 비만으로 보이기에 기본적인 검사를 했다. 체성분 검사에서 키 158cm, 몸무게 58kg, 체지방은 35%, 복부 지방은 이미 표준 수치를 넘어 복부 비만으로 진단이 되었다. 체열진단에서도 역시 몸의 순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정도의 키와 몸무게라면 겉으로 봐선 누가 봐도 표준으로 봐줄 만하다. 하지만 실제 내부를 들여다보면 심각한 비만임에 틀림 없다. 몸무게는 그다지 많이 나가지 않지만 체지방 자체가 표준 범위(20~25%)를 넘었고, 게다가 복부 비만이 심각하다. 아무리 체중이 적게 나가도 체지방이 많고 복부 비만이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복부 비만은 비만 중에서도 건강에 가장 위험한 것이다. 결과를 보고 체지방 과다에 복부 비만이 심각하다고 했더니, “저는 육식을 좋아하지도 않고 먹는 거라곤 밥과 야채가 고작인데 왜 지방이 많죠?”라고 반문했다. 이런 질문은 심심찮게 듣는 질문 중 하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름진 것, 고기 등을 먹어야만 몸에 지방이 쌓이는 줄로 안다. 체지방은 비단 기름진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쌓이는 게 아니라, 과잉 칼로리 섭취시 남는 잉여 칼로리는 모두 지방으로 바뀌어 우리 몸에 축적된다. 밥, 빵, 밀가루 등의 탄수화물도, 육류나 기름진 것, 음료(탄산 음료는 물론 주스류), 알코올 등 은 몸에 들어와 소모되지 않고 잉여 칼로리로 남을 경우 지방으로 변환되어 우리 몸에 저장되는 것이다. 주부 A씨 역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비만이 되어 몸의 순환도 잘 안 되고 순차적으로 소화불량, 어깨결림, 허리통증 등 여기저기가 나빠지게 된 것이다. 기력을 보하고 순환을 좋게 하는 한약과 더불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침, 부항, 약침, 장세척 등을 병행했다. 또 식사 습관과 식사량을 적절히 조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처방했다. 그러자 서서히 체지방이 줄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어깨결림이 없어지는 등 증세가 호전되기 시작했다. 한달쯤 지나자 부기가 사라지고 눈에 띄게 몸이 좋아졌다. 특히 A씨 자신이 비만이며 체지방 과다라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부터 식습관을 바꾸는 데 많은 노력을 했다. 우선 밥의 양을 줄이고 그 대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섭취를 늘리고, 인스턴트 식품을 멀리하고 덜 맵게, 덜 짜게, 덜 달게 먹는 습관을 들였다. 이것이 생활화되면 비만으로 인한 질병으로부터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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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베이비파우더서 석면 검출
글쓴이 :
관리자
2009.04.02
유명 베이비파우더서 석면 검출 국내 유명 유아용품 업체가 만든 베이비파우더에서 석면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시중에 유통 중인 베이비파우더와 어린이용 파우더 등 탈크 성분이 함유된 파우더 30종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2종에서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단열성과 절연성이 뛰어나 건축자재로 널리 이용됐던 석면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위험성이 확인된 후 점점 사용이 줄고 있다. 국제암연구소(IARC)의 발암성 등급에 따르면 석면은 인간에게 발암성이 확실한 ‘그룹1’에 해당한다. 미국과 유럽 등에선 이미 수년 전부터 화장품 등의 원료로 쓰이는 탈크 속 석면을 규제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석면이 검출된 제품은 ‘보령누크 베이비파우다’ 등 보령메디앙스 제품 4종과 ‘베비라 베이비콤팩트파우더’ 등 유씨엘 제품 3종을 포함, 총 11종이다. 또 덕산약품공업이 공급한 원료 ‘덕산탈크’에서도 석면이 검출됐다. 석면이 나온 11개 제품 중 10개 제품은 덕산탈크 원료를 사용했다. 베이비파우더에서 석면이 검출된 것은 원료인 탈크에 자연적으로 석면이 섞여 있기 때문이라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식약청은 이들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 한편 식약청은 탈크에 석면이 혼재할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파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과 유럽 등이 석면 검출량을 규제하고 있었음에도 우리 식약청은 이에 대해 무지했던 것. 이로 인해 수많은 어린이들이 발암물질에 무방비로 노출된 셈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탈크에 석면 혼재 가능성이나 해외 관리동향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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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때문에 운동 기피? 커피 마셔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4.02
“통증 때문에 운동 기피? 커피 마셔라” 【서울=뉴시스】 피겨스케이팅 여왕 김연아와 같이 상시적 근육통에 시달리는 운동 선수나 운동이 안겨주는 통증이 두려워 운동을 기피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 일리노이 대학의 신체운동학 교수 로버트 모틀 교수팀은 최근 ‘국제 스포츠 영양운동대사학지’ 4월호에 발표한 연구를 통해 격렬한 운동 전 카페인 섭취가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고 미 과학전문 웹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특히 이 같은 통증 완화 효과는 각성과 같은 카페인의 다른 효과와는 달리 평소의 카페인 섭취량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연구팀은 우선 대학생 정도 연령의 건장한 남성 25명을 뽑아 카페인을 거의 섭취하지 않는 그룹과 평소 커피 3~4잔분에 해당하는 400㎎의 카페인을 매일 섭취하는 그룹으로 나누고 이들에게 체중 1㎏ 당 5㎎에 달하는 카페인이 담긴 알약이나 위약을 복용케 했다. 연구팀은 그 후 1시간 뒤 이들 실험 대상자로 하여금 고강도의 실내 사이클링을 30분 간 2번 실시하도록 하면서 운동 중 느껴지는 사두근의 통증 강도와 산소 소비량과 심박동수 등을 일정한 간격으로 측정했다. 그 결과 카페인이 함유된 알약을 먹은 실험 대상자들은 운동 중 훨씬 적은 통증을 호소했으며 이는 평소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관계없이 동일했다. 연구팀은 이것이 카페인이 통증에 관여하는 뇌와 척수의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에너지 이동과 운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생체화학물질인 아데노신의 전달을 차단함으로써 통증을 낮춘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와 관련, 모틀 교수는 “보통 카페인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의 경우 각성을 위해 더 많은 카페인을 섭취해야 한다”며 “하지만 이번 연구는 이 같은 카페인 내성(tolerance effect)이 모든 자극에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평소 카페인 섭취와 관계없이 카페인을 투여했을 경우 발생하는 뇌 이미지상의 변화는 동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자극에 대해선 내성이 생기고 다른 자극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향후 카페인 내성이 적용되는 자극과 그렇지 않은 자극의 차이에 대해 연구하는 한편 카페인 섭취로 인한 통증의 완화가 실질적인 운동능력 향상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를 밝혀낸다는 계획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데에는 운동하러 가기 전 어느 정도의 카페인을 섭취해 통증을 줄여주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평소 통증 때문에 운동을 기피했던 사람이라면 더 오래 동안 운동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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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청소년 식생활개선 위해 쿠킹버스가 떴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4.02
[식품] “청소년 식생활개선 위해 쿠킹버스가 떴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찾아가는 쿠킹버스’ 2일 출범식 개최 [쿠키 건강] 어린이ㆍ청소년들의 식생활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찾아가는 쿠킹버스’가 첫 시동을 걸고 날개를 편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차광선)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2일 오전10시30분 서울 가양초등학교(강서구 가양동 소재)에서 청소년기관단체장, 유관기관 대표, 청소년지도자, 어린이ㆍ청소년,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쿠킹버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쿠킹버스는 버스 내에서 교육과 실습이 가능하도록 특수 제작되어, 쿠킹버스를 운동장에 펼치게 되면 학교교실 크기의 공간속에 어린이와 청소년의 식생활문화개선을 위한 최신미디어 교육시설, 요리실습시설, 냉온방과 자가발전시설 등을 갖춘 초대형 특수차량으로 변모한다. 찾아가는 쿠킹버스는 양 기관이 지난해 9월부터 야심차게 준비해 온 어린이ㆍ청소년 식생활문화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ㆍ청소년들을 대상, 식생활 관련 실습 및 이론교육 등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을 도모키 위해 기획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어린이ㆍ청소년들이 쉽고 안전하게 요리하며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된 쿠킹버스의 제막식을 시작으로 특히 영화배우 유승호 군이 쿠킹버스 출범식 1일 홍보대사가 되어 자리를 함께 한다. 아울러 쿠킹버스 내외부의 각종 시설 및 기자재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출범식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딛은 쿠킹버스는 4월15일 가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시내 초등ㆍ중학교에 직접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친환경적인 식재료를 통해 영양 있는 균형잡힌 음식을 요리할 수 있는 실습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대상 영양ㆍ안전교육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아울러 학부모를 위한 역할교육은 물론, 식생활개선 내용을 담은 무료 뮤지컬 공연까지 여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함께 운영한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차광선 회장은 “현재 우리 어린이ㆍ청소년들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 및 영양 불균형 문제가 매년 증가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어린이ㆍ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생활문화 조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어, 전반적인 국민건강 향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추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출범식을 기점으로 ‘어린이ㆍ청소년 식생활문화개선사업은 그 첫 포문이 열리게 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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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건강백세 보건행정 호응
글쓴이 :
관리자
2009.04.02
동작구, 건강백세 보건행정 호응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보건소는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사업인 건강백세 프로젝트를 추진해 건강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 보건소는 아토피, 치매 등 증가로 인한 건강증진 서비스 확대 필요에 따라 치료위주의 민간병원과 차별화된 다양한 건강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 고객을 위한 보건행정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5단계로 구성된 건강백세 프로젝트는 ▲태어나기전→빈혈, 당뇨 등 50개 항목을 검진하는 건강한 엄마되기 건강검진 ▲유아·청소년기→아토피 무료상담 등 아토피 지원센터 운영 ▲취약계층 아동기→구강관리·영양교육 등 취약계층 어린이 Happy&Healthy 교실운영 ▲전 생애주기→생애 주기별 금연교육 금연 클리닉 운영 ▲노인기→“치매지원센터 운영 등이다. 동작구 보건소 건강 진료 이와 함께 구 보건소는 평일 오전 8시에 개방하는 조기진료와 웃음 치료교실 등 토요진료 프로그램 다양화로 구민생활 건강 증진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아동기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건강에 대한 욕구는 강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아토피, 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주민이 많다”고 말했다. 또 “구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건강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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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더부룩한 것 오래가면 기능성 소화불량 의심을
글쓴이 :
관리자
2009.04.02
속 더부룩한 것 오래가면 기능성 소화불량 의심을 식사 후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하면 ‘기능성 소화불량’을 의심해봐야 한다. 소화기내과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병 중 하나인 ‘소화불량증’은 전체 인구의 15∼20%가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주로 식사 후 더부룩하다거나, 소화가 안되며, 배에 가스가 차고 답답하는 등의 불쾌감, 명치에 덩어리가 걸린 것 같은 느낌, 식사 후 멀미 증세·메스꺼움 등을 호소한다. 문제는 이러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도 ‘신경성’ 혹은 ‘가벼운 위염’ 이라는 애매한 답변을 듣는 경우가 많다. 물론 소화불량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다고 해서 암이나 심한 염증성 질환처럼 치명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영양 섭취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되고, 식생활에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정신적인 문제까지도 발생할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을지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정성희 교수는 1일 “지속적이건 간헐적이건 1년 동안 상복부의 통증이나 불쾌감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기능성 소화불량증”이라며 “이러한 증상들은 주기적 또는 지속적으로 호전과 악화가 반복된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이 질환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까지는 위근육의 운동장애, 위점막의 지각장애, 위산 분비의 증가, 헤리코박터 파이로리 세균 감염과 불안, 우울과 같은 심인성 요인이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화불량증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소화제”라면서 “소화제의 복용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는 있어도 초기 치료를 지연시켜 병을 키울 가능성이 크므로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증상이 있을 때는 다른 질병의 유무를 위해 병원을 찾아 검사하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다. 특히 생활 습관의 변화 및 식이요법을 먼저 시행한 후 약물과 정신과적인 치료를 병행하는 등 다각적인 치료방법이 필요하다. 정 교수는 “환자 개개인마다 자기 몸에 잘 맞는 음식이 있는 반면 불편한 음식이 있다. 따라서 일부러 남들이 좋다는 음식을 억지로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일반적으론 맵고 자극성이 심한 음식은 좋지 않다. 특히 지방이 많은 음식은 위배출을 느리게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술, 담배를 삼가고 커피, 탄산음료 등도 자제해야 한다”며 “약물요법은 그때그때 증상이 심할 경우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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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독소 정화 기능이 좋아야 낫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4.02
아토피, 독소 정화 기능이 좋아야 낫는다 대구에 사는 강지수씨(여. 31.가명)씨는 봄을 유독 싫어한다. 꽃피고 맘 설레는 봄은 여자의 계절이건만 아토피와 먼지 알레르기가 있는 지수씨는 봄이 너무나 괴롭다. 꽃가루와 황사가 그녀의 병을 더욱 심하게 하기 때문이다. 피부도 가렵지만 매일 아침 눈물 콧물 쏟으며 출근을 하는 탓에 곱게 한 화장도 엉망이 되고 얼굴 들고 다니기가 부끄럽기만 하다. 언뜻 아토피는 피부질환이라고 생각한다. 서양의학적인 개념으로 접근하다보면 피부는 피부 심장은 심장, 모든 것을 따로 생각하고 구분하게 된다. 또는 몸과 마음 정신을 따로 구분해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발전을 하면 할수록 마음에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육체에 작용한다는 것이 확인되게 되었고 몸의 각 장부들이 유기적으로 연관되어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인정하게 되었다.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은 천식, 축농증, 알레르기 등 호흡기 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거꾸로 생각해 보면 심폐기능이 나쁜 사람들이 아토피가 생긴다고 받아들일 수 있다. 실제 가설이 아니라 심폐기능은 피부 기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석문한의원 아토피 치료실 배정규 원장은 심장, 폐, 신장의 기능이 깊은 연관이 있다고 설명한다. 공통적으로 몸의 정화기능을 가지고 있는 장부이기 때문이다. 그럼 심장, 폐, 신장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우리 몸에서는 끊임없이 에너지 대사가 일어난다. 소화기를 통해 들어온 영양물질이 간에서 해독과정을 거쳐 혈관을 통해 심장으로 들어온다. 폐에서는 산소를 받아들이고, 영양 물질과 산소를 품은 혈액을 심장에서는 끊임없이 세포로 운반한다. 그러면 온 몸의 각 세포에서는 산소와 영양물질을 결합하여 에너지를 생성하여 생명활동에 사용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와 함께 열과 노폐물이 생성된다. 그러면 몸에서는 이 때 생기는 불필요한 열과 노폐물을 폐와 신장을 통해 호흡과 소변, 땀으로 배출하게 된다. 이때 노폐물과 함께 음식물을 통해 흡수된 유해물질도 몸에서는 독소반응을 하게 되어 같이 배설한다. 이것을 정화기능이라고 한다. 심장 ,폐, 신장은 유해물질을 정화하여 몸 밖으로 배출해야 되는데 이 정화기능이 떨어지는 사람들 중에 체질적으로 피부발진과 가려움 진물 등으로 아토피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원인을 잘 파악하게 되면 피부의 증상만 가라앉히는 치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 치료가 가능하게 된다. 심장, 폐, 신장의 기능을 향상 시켜 정화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다. 정화기능이 회복되면 피부로 터져 나오던 독소반응들이 정상화 되어 호흡, 소변, 땀 등으로 원활히 배출되어 피부발진이 사라지게 된다. 석문한의원에서는 이러한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여 증상에 맞는 치료를 통해 아토피 완치의 희망을 가지게 한다. 정화, 해독, 순환 기능을 회복하여 아토피의 체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면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아 가려움과 발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배정규 원장은 이야기 한다. [도움말: 아토피 치료전문 수원 석문한의원 배정규 원장] 출처 : 수원석문한의원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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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삶지 말고 쪄서 만들면 영양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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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청국장, 삶지 말고 쪄서 만들면 영양 'UP' 청국장을 만들때 콩을 삶지 않고 찌면 제작 시간도 6시간이 단축되고 영양가가 더 높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경남농업기술원은 1일 "제조시간을 단축하고 영양가를 한층 높인 새로운 청국장 제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조법은 기존에 7시간 동안 삶아 발효시키는 방식 대신, 증기를 이용해 1시간 찐 후 40℃에서 자연발효 시켜 하루 냉장 숙성 과정을 거친다. 쪄서 만든 청국장은 영양가도 월등히 높았다. 청국장에 함유된 리놀렌산이 가열로 삶아서 만든 청국장보다 49%나 많았으며, 필수아미노산 함량도 21%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놀렌산은 식물성 기름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의 하나로 동물 체내에서는 생성 또는 합성되지 않는 필수지방산인 비타민 F로 불리기도 한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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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다 머리카락도 ‘술술’…다이어트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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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살 빼려다 머리카락도 ‘술술’…다이어트 탈모 20~30대 ‘다이어트 탈모’ 급증 여심을 흔드는 봄바람과 함께 다이어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겨우내 붙었던 군살을 남김없이 태우고 싶은 욕심은 원 푸드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등 각종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이어진다. 두 달 만에 10kg 가까이 줄였더라는 성공수기를 볼 때면 약해진 마음이 다잡아진다. 그러나 무리한 다이어트는 반드시 부작용을 낳는다. 그중 하나가 바로 탈모다. 윤기 나는 풍성한 머리카락은 보기에도 좋지만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이기도 하다. 아무리 몸이 날씬해도 머리숱이 듬성듬성 하거나 머리카락이 윤기 없이 메말랐다면 예뻐 보이지 않는다. 탈모센터 모블리제 민문희 원장은 “최근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20~30대 여성이 늘면서 탈모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젊은 여성에서 탈모증세가 나타나는 것은 대부분 잘못된 다이어트에 있다. 밥 대신 과일 한 종류, 혹은 닭 가슴살만 먹는 다이어트가 유행하면서 신체의 영양균형도 쉽게 깨지는 것. 모발 건강에 꼭 필요한 단백질, 필수지방산, 비타민 AㆍBㆍD, 철분,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면 모발이 잘 끊기고 푸석푸석해지며 급기야는 모근까지 흔들리게 되는 것이다. 체중감량 월 2~3kg 이하로…블랙푸드 섭취도 체중감소에 대한 강박증 또한 스트레스로 작용해 탈모를 부추기는 원인이 된다. 정신적인 긴장과 피로는 자율신경 균형을 깨뜨리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모근의 영양공급을 제때 하지 못하게 된다. 이 때문에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런 탈모증상은 다이어트가 끝난 후 두세 달 뒤에 일어나기 때문에 원인을 못 찾거나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운 것도 문제다.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를 방지하려면 체중감량 목표를 ‘현실적’으로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빠지는 몸무게가 2~3kg를 넘지 않도록 하고 다이어트 전체기간은 3개월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굶는 것은 절대 금물. 세 끼를 모두 먹되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며, 단백질 100g을 포함해 적어도 하루에 1200kcal 이상은 섭취해야 한다. 특히 검고 윤기나는 머리카락을 위해서는 검은콩, 검은깨 등의 블랙푸드와 멸치, 우유, 계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 야채는 꼭 챙겨먹도록 한다. 또한 다이어트 시에는 두피와 모발이 약화되므로 헤어젤이나 무스 등의 스타일링 제제나 파마, 염색은 삼간다. 민 원장은 “다이어트가 끝난 후엔 충분한 영양섭취와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이후에도 계속 탈모가 진행될 경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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