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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우리 아이의 건강, 이젠 나트륨을 줄인 건강메뉴로 지켜주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4.01
우리아이의 건강, 이젠 나트륨을 줄인 건강메뉴로 지켜주세요! 담당부서 영양평가과 - 식약청, 나트륨을 줄인 건강메뉴 123종 개발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어린이들이 일상 식생활에서 과다섭취하기 쉬운 나트륨의 섭취를 줄일 수 있도록,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나트륨을 줄인 건강메뉴 123종』을 개발하고, 국민에게 널리 제공한다고 밝혔다. ○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면 어릴 적부터 싱겁게 먹는 식습관이 필요하나 간이 약한 음식은 맛이 떨어져 현실적으로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 이에 식약청은 용역연구사업 결과와 소비자 및 학교급식 실무자 의견을 토대로 저나트륨 소스 및 짠맛을 대체 할 수 있는 식품들을 이용하여 음식의 맛은 유지하는 『나트륨을 줄인 건강메뉴 123종』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 건강메뉴에 소개된 고등어를 간하지 않고 구운 후 저나트륨·소스를 활용한 “나트륨을 줄인 고등어구이”(1인분)의 경우, 나트륨함량(105mg)이 우리가 흔히 즐겨먹는 고등어구이(1인분)의 나트륨함량(696mg)의 약 1/7수준이며, - 삶은 고기와 채소 채썬 것을 볶은 후 저나트륨 간장소스로 버무린「나트륨을 줄인 잡채」(1인분)의 나트륨 함량(255mg)은 기존 잡채(1인분) 나트륨 함량(800mg)의 1/3수준이다. - 메뉴는 주재료 특성에 따라 곡류(22종), 채소 및 버섯류(26종), 두류, 우유 및 유제품(18종), 육류(21종), 생선 및 어패류(21종), 과일류(10종)로 분류하였다. ○ 저나트륨 메뉴는 도서와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공공도서관, 보건소 등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식약청 웹사이트(영양표시정보(http://nutrition.kfda.go.kr)를 통해서 찾아볼 수 있다. ※ 영양표시정보(http://nutrition.kfda.go.kr) -> 영양교육(식생활)->어린이 건강메뉴 ->나트륨을 줄인 건강메뉴 □ 식약청은 건강메뉴를 통해 개인의 식습관 교정 및 건강증진효과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가정 및 단체급식 현장 등에서 널리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붙임: 나트륨을 줄인 건강메뉴 도서 및 온라인 웹 사이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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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질병 관리 본부 노로바이러스 유행 대비 대응능력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9.04.01
질병관리본부 노로바이러스 유행대비 대응능력 강화 담당자 천두성 담당부서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집단 식중독의 주요한 원인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수행을 위한 ‘노로바이러스 자동화 진단시스템’을 2009년 3월말까지 구축, 전국 17개 보건환경연구원에 보급을 완료하였으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국내 바이오기업과 공동으로 Real time PCR법을 이용한 노로바이러스 고감도 진단법을 개발하고, 노로바이러스 진단키트와 장비 보급을 2009년 3월에 마무리하였다. 또한 2007년부터 2년에 걸쳐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대규모 집단 유행에 대비한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실험실 조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전자검사에 필요한 자동화 핵산추출장비를 보급 완료하였다. 노로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위한 핵산추출부터 유전자 확인검사과정을 자동화하여 전국에 표준화된 방법을 보급함으로써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발병시 기존 방법에 비해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규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붙임 1 참조) 이번 ‘노로바이러스 자동화 진단시스템’ 구축 및 보급을 통해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 사고를 조기에 탐지하는 국가 보건실험실 감시망을 강화하여 현재 공중보건학적으로 많은 문제를 유발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대비한 국가 대응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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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다이어트의 핵심
글쓴이 :
관리자
2009.04.01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다이어트의 핵심 다이이어트의 핵심 다이어트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섭취 칼로리보다 소모 칼로리를 높이는 것이다. 즉 덜 먹고 더 많이 활동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기본 원칙이다. 대부분 다이어트라고 하면 무조건 먹는 것을 줄이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에너지와 영양소도 섭취하지 않는 저열량 다이어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소모 칼로리를 낮추기 때문에 점점 다이어트를 유지하기 힘들게 한다. 따라서 적정량의 음식을 섭취하는 동시에 소모 칼로리를 높이는 것이 다이어트의 핵심이라 하겠다. 소모 칼로리는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쉽게는 운동이나 활동 등 신체 움직임을 통해 에너지 소모량을 높이는 것을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굳이 운동을 하고 있지 않은 순간에도 우리 몸이 지속적으로 칼로리를 에너지로 쓰고 있다. 바로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에너지이며, 기초대사량이라고 불린다. 이는 우리의 심장이 뛰고, 호흡을 하고, 체온을 유지하며, 뇌가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생명 유지를 위한 에너지로 우리가 사용하는 전체 에너지 중 기초대사량이 차지하는 에너지는 약 70%에 달한다. 기초대사량은 여러 요인으로 인한 개인차 차이가 있는데,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요소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적으로는 유전자와 성별(남자가 더 높다) 등 선천적인 요인도 있지만, 갑상선 호르몬이나 아드레날린과 같은 대사 호르몬, 연령, 체지방률, 체온, 체표면적 등 생체적인 요인들도 영향을 미친다. 또한 식생활과 운동, 외부 온도 등과 같이 후천적이거나 환경적인 요인들도 기초대사량을 변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흔히 다이어트는 배가 고파야만 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굶을 경우 우리 몸은 위기감을 느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린다.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는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이 잘 생기는 것도 기초대사량의 저하와 관계가 깊다. 운동은 그 자체로 에너지를 소모하기도 하지만, 제지방량(근육, 내장, 뼈, 등)을 늘려기초대사량을 높여준다. 체지방량이 적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는 반면, 근육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므로, 근육량을 높이는 것이 기초대사량을 증대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기온이 내려가거나 올라갈 경우에도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소모한다. 따라서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하루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잘 챙겨먹고, 적정량의 운동을 하며, 평소 적절한 운동으로 몸의 근육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배고픈 다이어트는 결국 점점 다이어트와는 더 거리가 멀어진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끼 500~600kcal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을 습관하도록 노력하자.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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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높은 음식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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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4.01
칼로리 높은 음식에 대한 오해 다이어트를 할 때 칼로리 조절이 중요하긴 하지만, 칼로리만이 전부는 아니다. 칼로리가 낮은 음식만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며, 칼로리 높은 음식이라고 모두 살찌는 것도 아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야 건강하고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것. 칼로리는 높지만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들을 소개한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더라도 적정량을 섭취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호두•아몬드 AD일반적으로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고 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어 먹으면 살찔 것이라는 오해를 받아 왔다. 하지만 견과류의 지방은 대부분 혈관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또 아몬드는 소화 기관 내에서 지방의 흡수를 막기 때문에 실제로 아몬드를 먹음으로써 몸에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을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03년 두 견과에 ‘심장병 예방을 돕는다’는 문구를 표시하도록 허용하기도 했다. 고구마 고구마는 100g당 130kcal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설탕을 넣어 조리하거나 과식하면 다이어트에 소용이 없다. 하지만 생고구마를 자르면 나오는 하얀 진액인 ‘야라핀’ 성분은 변을 무르게 해서 꾸준히 먹으면 숙변 제거 효과가 있다. 또 고구마에는 칼슘과 마그네슘, 식이섬유가 많아 고혈압 예방,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또한 노화방지와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이 있는 비타민E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미용에도 좋다. 치즈 일반적으로 치즈는 고열량에 지방 함량이 높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치즈는 그 자체보다 어떤 음식과 함께 먹는지, 그리고 조리법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 열량이 달라진다. 치즈에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다이어트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는데 좋다. 생치즈나 모짜렐라 치즈를 통호밀빵이나 와인, 야채와 함께 즐기면 좋다. 그러나 우리가 자주 접하는 가공치즈인 슬라이스 치즈와 치즈 퐁듀, 치즈케이크 등은 다이어트시 피해야 할 음식이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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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비타민C, 갱년기에는 비타민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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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4.01
직장인은 비타민C, 갱년기에는 비타민E 비타민 이해와 오해 계절의 변화를 이기지 못하는 나른한 몸, 황사 바람으로 껄끄러운 입안, 경제 불황을 몸소 느끼고 있는 예민해진 신경 등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이다. 그래서인지 입맛은 없고 몸은 축나는 요즘 스트레스와 피로함을 한꺼번에 날려줄 특효약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비타민이 인기다. 그러나 별다른 처방 없이도 약국은 물론 인터넷, 시장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비타민·피로회복제가 ‘내 몸에 맞는지’ 혹시 ‘잘못된 비타민 복용’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국내 비타민 열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꼽히는 ‘비타민 전도사’ 서울대 이왕재 교수의 강의가 있는 날이면 각 동네 약국마다 비타민제가 동이 나는 기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반면 굳이 별도로 먹을 필요 없이 식품만으로도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는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비타민 결핍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비타민,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하나 그렇다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비타민’을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내 몸에 효과를 볼 수 있는지에 대해 짚어볼 필요가 있다. 우선 비타민을 올바르게 섭취하려면 기름에 녹는 지용성인지 물에 녹는 수용성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B, 비타민C, 엽산은 많이 먹어도 배출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 반면 레티놀, 레티놀에테르 성분의 비타민A를 비롯해 비타민D, 토코페롤로 불리는 비타민E, 비타민K 등의 지용성 비타민은 과다 복용할 경우 사망률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만큼 반드시 적정량만 복용해야 한다. 미즈메디 강남병원 가정의학과 신동혁 과장은 “비타민A의 경우 중독성이 있어 흡연자가 과다 복용할 경우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며 “‘몸에 좋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에 비타민을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선 ‘근거가 있는 영양제인지’, ‘나한테 필요한지’를 반드시 따져보고 먹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철분의 경우 가임 여성들이 꼭 먹어야 할 영양소이지만 남성과 폐경기 여성에게는 독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며 “남성은 반드시 철분이 없는 종합비타민을 먹어야 하지만 한국에서는 쉽게 구할 수가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특히 철분을 많이 먹는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당뇨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철분이 간에 침착돼 심한 경우 간이식을 받은 사례도 있다며 비타민의 오남용에 대해 경고했다. 천연비타민이 더 좋다고? ‘천연’이라는 말에 소비자들은 더 신뢰하고 비싼 가격에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오렌지를 몇 개나 농축시켜야 1000mg의 비타민C를 만들어낼수 있을까? 이 경우 가격이 비싼 것은 물론 수많은 오렌지를 먹어 섭취된 칼로리도 무시할 수 없다. 이를 배제한다고 해도 농축시켜서 비타민C만 추출해내려면 화학공정을 거쳐야 하기 마련이다. 천연비타민이나 합성비타민이나 화학공정을 거치는 만큼 구분이 무의미해진다. 또한 합성을 한 합성비타민이나 동·식물이 만들어낸 천연비타민의 구조는 똑같다. 신동혁 과장은 “천연비타민이 더 좋다는 근거는 없다. 차이는 상술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령, 직업, 식사습관 따라 복용도 차이 연령, 식사습관 등 개개인의 차이가 비타민 과다 혹은 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식약청에 따르면 노인의 경우 우유를 마시지 않으면 칼슘 결핍, 외출을 하지 않으면 비타민D 결핍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또 50세가 넘으면 위산 분비가 줄어들어 비타민B12가 부족해질 수 있다. 만약 평소 채식주의자라면 비타민B6, B12와 칼슘, 철분, 아연 등을 보충해 주는 게 바람직하며 지방 함량이 적은 메뉴를 즐기고, 견과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비타민E가 함유된 비타민을 복용하는게 좋다. 특히 골격이 형성되는 시기의 10대의 경우 칼슘 보충이 필수인 만큼 비타민C, D를 함께 먹으면 칼슘 섭취에 도움이 된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도심 속 환경오염에 자주 노출되는 직장인들은 항산화 기능이 있는 비타민C와 셀레늄, 망간 등을 섭취하면 좋다. 또한 비타민E는 갱년기 증상 완화에 효능이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임산부나 특별한 영양소 결핍 등이 우려되는 사람들은 약사·의사의 조언을 듣는 게 바람직하다.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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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치료, 음식에서부터 시작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4.01
아토피 치료, 음식에서부터 시작된다 해로운 음식 등 독소 체내 유입 막아야 경기 수원시 파장동에 사는 이양지(33·여)씨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들과의 실랑이가 쉽지 않다. 매일같이 먹고 싶다고 졸라대는 과자를 사줄 수 없기 때문이다. 아토피 환자를 자녀로 둔 부모들 대부분의 사정이 다르지 않다. 과자 이외에도 먹고 싶어 하는 것을 마음껏 사주고 싶지만 그 후에 따라올 발진과 가려움이 걱정된다. 아토피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항원, 항체에 의한 비 특이적인 면역반응이다. 인체에 불필요한 유해물질을 항원, 유해물질에 대항하는 면역기능을 가진 세포를 항체라 하는데 인체 밖에서 공급되는 항원 중 가장 큰 요인이 음식이다. 우리 체내에 들어온 음식물은 유익한 성분으로 작용하기 위해 일련의 소화과정을 거친다. 딱딱하거나 큰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여러 가지 소화효소로 흡수하기 좋게 만든다. 이런 과정을 마친 음식물과 미네랄, 수분은 대부분 소장과 대장에서 흡수되고 나머지는 체외로 배출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인체에 불필요한 항원들이 흡수되기도 한다. 분해가 덜 된 음식물, 화합물, 첨가물, 기타 노폐물 등이 그것인데 대부분 간을 통과하면서 해독되는 것이 정상이지만 유해물질의 양이 많거나 간의 해독기능이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해독되지 못한 물질이 혈액에 남게 된다. 이것이 알레르기와 같은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이다. 따라서 아토피와 기타 알레르기 치료는 항원으로 작용하는 독소의 체내 유입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장과 간의 기능을 높이는 치료도 필요하지만 해로운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아토피 환자가 음식 조절 없이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이유다. 사람은 호흡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듯이 음식 섭취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아 생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살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인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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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새로운 영양성분표시 도입
글쓴이 :
관리자
2009.04.01
식품업계 새로운 영양성분표시 도입 식품업계가 새로운 영양성분 표시제 도입을 추진한다. 한국식품공업협회는 소비자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영양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업계 자율로 새로운 영양성분 표시제를 2010년 안에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협회는 이를 위해 15개 주요 회원사가 참여하는 실무추진팀을 구성해 연구를 진행하는 등 올해 안에 제도 시행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미국과 유럽, 호주 등에서는 영양성분 표시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품 앞면에 기재하는 것이 일반화 되고 있으며 각 영양성분별로 하루 섭취량의 몇 %에 해당하는 양이 해당 제품에 들어 있는지 상세하게 표시돼 있다. 협회는 새로 마련되는 표시방식을 어린이 기호식품에 우선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식품공업협회는 “업계는 2년 전부터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해 정확하면서도 객관적인 영양성분 정보를 담은 식품 표시제 연구를 자율적으로 진행해 왔다”며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현행 영양성분표시제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단점은 최대한 보완된 통합적인 식품영양성분표시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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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음료 = 초강력 비만 촉진제
글쓴이 :
관리자
2009.04.01
청량음료 = 초강력 비만 촉진제 액상과당 성분이 식욕 부추기는 효과 미국인들의 입에 ‘거의 항상’ 달려 있는 물건이 있다. 바로 콜라 같은 청량음료 병 또는 컵이다. 그리고 미국에선 살이 더 이상 갈 자리가 없는 초고도 비만자를 손쉽게 만날 수 있다. 청량음료가 미국인 비만의 주요 원인이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청량음료가 이런 작용을 하는 원리가 밝혀졌다. 청량음료 속에 듬뿍 들어가는 ‘액상과당’이 그 주범이다. 액상과당은 ‘high fructose corn syrup’의 번역어이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옥수수 등 농작물에서 추출하는 고농도 과당(fructose)이 주성분이다. 액상과당은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여러 음식에 사용되지만 특히 청량음료에 많이 들어간다. 포도당은 식욕 낮추지만 과당은 식욕 높여 같은 당분이라도 포도당(glucose)은 식욕을 낮추지만 과당은 식욕을 돋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다니엘 랜 박사 팀은 2000년 이후에 발표된 뇌의 신호 시스템에 관한 연구나 보고서 여러 편을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연구팀은 특히 뇌의 시상하부에 영향을 미치는 말로닐-CoA라는 효소에 주목했다. 말로닐-CoA 효소가 증가하면 식욕이 억제된다. 포도당은 말로닐-CoA를 늘려 식욕을 억제한다. “단 걸 먼저 먹으니 밥맛이 없다”고 할 때의 바로 그 단 맛이다. 반면 과당은 말로닐-CoA를 줄여 식욕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랜 박사는 “액상과당을 섭취하면 식욕이 증가해 비만과 당뇨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가공식품의 성분 표시 난에는 ‘high fructose corn syrup’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명기돼 있다. 소비자에게 액상과당을 먹을지, 안 먹을지에 대한 선택권을 주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모든 가공식품은 그 안에 들어간 성분을 들어간 양이 많은 순서대로 표시해야 한다. 단, 중량의 2% 이하로 들어간 성분은 순서와 상관없이 표시할 수 있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그러나 문제는 용어 통일이 안 돼 있어 업체 마음대로 첨가물 이름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음료수에 듬뿍 들어가는 액상과당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관리센터 이금주 팀장은 “꿀, 과일, 야채 등에 들어 있는 과당을 자연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문제는 액상과당이 들어가는 가공식품”이라고 말했다. 액상과당은 분유, 탄산음료, 과자, 젤리, 물엿, 조미료 등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단 맛을 내기 위해 첨가된다. 가장 함량이 높은 것은 음료수다. 따라서 이 팀장은 “청량음료, 과일맛 음료 등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게 좋다”며 “액상과당을 대체하고 싶다면 솔리톨, 자일리톨 같은 당알코올이나 올리고당을 선택하라”고 권고했다. 이들 성분들은 단 맛은 내지만 칼로리가 낮고 입 안에 남지 않아 충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랜 박사의 연구 결과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국제 학술지 ‘생화학 및 생물물리 연구(BBRC, Biochemical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s)’ 온라인판에 최근 소개됐으며,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 데일리 등이 27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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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이건 되고, 이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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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이건 되고, 이건 안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표시·광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새 가이드라인은 4가지 기본원칙과 9가지 세부 기준으로 마련됐다. 4가지 기본원칙은 ▲ 국민의 건강증진 및 소비자보호에 관한 국가정책에 기여해야하고 ▲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자료에 의한 표현이어야 한다. 또 ▲ 소비자보호의 합리적인 선택을 위한 올바른 정보제공이어야하고 ▲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표시·광고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령에 적합해야 광고를 할 수 있다. 가이드라인은 이같은 4가지 기본 원칙 아래, 아래와 같은 9가지 광고 행위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 학술문헌의 연구내용 인용 ▲ 특허 등록제품 또는 원료(성분)의 제조방법, 조성물, 용도 등에 관한 특허의 명칭 및 내용 표현 ▲ 서적, 통계자료, 언론자료 등 일반적인 정보자료의 인용 ▲ 전문가 및 그 밖의 자에 의한 추천 보증 등의 표현 ▲ 공공기관(정부단체,학교,국제기구 등)의 명칭 표현 ▲ 비교 표시광고는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정당한 표시광고 ▲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을 동일 광고면에 동시 표현 ▲ 특정제품의 과다섭취를 조장할 수 있는 표현 ▲ 제약회사 개발제품, 병원약국판매 제품 등을 강조하는 표현 등을 할 때는 위 4가지 기본 원칙을 충족해야 가능하다. 가이드라인에는 또 비타민C, 칼슘, 철분 등 25개 영양소에 대한 식품영양학적 표현으로 과학적으로 인정된 자료를 근거로 한 적합, 부적합 표현 사례와 기능성원료제품인 글루코사민 등 30개 고시형 제품에 대한 심의사례와 산업체 의견 등을 고려한 적합, 부적합 표현사례 등이 자세히 수록돼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표시광고 가이드라인 [헬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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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황사엔 돼지고기? 음식궁합 '오해와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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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건강] 황사엔 돼지고기? 음식궁합 '오해와 편견' 기습적으로 찾아오는 먼지바람, 황사! 올봄에는 납과 중금속까지 섞인 황사가 자주 찾아올 거란 예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면 걱정은 끝? 3, 4월 황사철에는 평소보다 판매량이 250% 나 급증할 만큼 인기를 끄는 음식이 있는데요. [(황사에는 돼지고기가 좋다?)황사철에 돼지고기가 좋다고 그래서 저희도 지금 많이 먹고 있어요.] [효과 있는 것 같습니다. 목이 좀 부드러워진다는 느낌.] 김윤진 씨의 가족도 봄철 황사가 잦은 때면 삼겹살 굽는 냄새가 집안에 가득합니다. 어른도 아이도 좋아하는 대한민국 대표음식 삼겹살! 맛도 좋고 입맛도 살리고 게다가 몸속에 들어온 황사먼지와 중금속을 없애준다고 알려졌기 때문이죠. [김윤진/34세,피아노 강사 : 기분상 (돼지고기를) 먹으면 들이마셨던 황사 먼지들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나홍근/34세,직장인 : 삼겹살의 기름기가 내 몸 안에 먼지를 씻어내는 것 같은데,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한국식품연구원에서는 58명에게 6주간 돼지고기를 먹게 하고 혈액과 신장기능을 조사한 결과, 납은 2%, 폐에 나쁜 영향을 주는 중금속인 카드뮴은 9% 가량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제로 돼지고기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몸 안의 중금속을 배출해주는 기능을 하는데요. 그런데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치과기공소, 엔진부품, 피혁가공공장처럼 먼지와 중금속에 오랫동안 노출됐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황사먼지는 폐 깊숙히 쌓일만한 크기가 아닌데다가 일반인이 잠깐씩 황사에 노출될 경우 폐보다는 기관지에 쌓이는 것이 더 문제가 되는데요 [김미영/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굳이 (중금속 해독을) 목표로 돼지고기를 열심히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황사 먼지는 음식을 먹어서 씻어내기보다는 최대한 노출을 피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따라서 물을 자주 마셔서 기관지 점막을 촉촉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으려면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를 먹는 것이 좋은데요. 미역이나 다시마의 30%를 차지하는 수용성 비타민인 알긴산은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등을 배출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화사하고 따뜻한 봄의 불청객은 황사만이 아닙니다. 오후는 물론,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춘곤증! 직장인의 78%가 춘곤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규환/31세,직장인 : 머리도 무겁고 졸음도 오고 업무효율도 약간 떨어 지기도 합니다.] [이영호/33세,직장인 : 많이 피곤하죠. 어김없이 봄이 되면 눈꺼풀이 무겁고 졸리고.] 겨우내 긴장했던 근육들이 날씨와 함께 한꺼번에 풀리고, 환절기의 극심한 일교차 때문에 우리 몸은 급격한 변화를 맞게 되는데요. 여기에 적응하느라 춘곤증은 자연스럽게 찾아오게 됩니다. 스트레칭도 임시방편일 뿐이고 카페인에 의존하는 것은 더욱 금물인데요. [(춘곤증 하면 떠오르는 것은?)봄나물? 제철음식? 뭐 그런 종류가 좋겠죠.] 춘곤증의 특효약으로 알려진 것은 바로 봄나물! 냉이, 달래, 쑥, 그밖에 신선한 채소들이 정말 춘곤증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인체 세포들이 제 기능을 잘하기 위해서는 단백 질, 무기질, 비타민이 많이 필요합니다. 봄철 채소를 섭취하게 되면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달래 100그램에는 비타민C가 권장량의 33%나 들어있을 만큼 봄나물의 영양은 뛰어납니다. 그밖에도 현미, 율무처럼 도정하지 않은 곡식류, 버섯, 호두, 잣, 콩에 들어 있는 비타민B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맑은 정신으로 오후에 근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 니다.] [조영옥/30세,직장인 : (나물향기가) 향긋하고 오후에 활력소가 되어 일도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해도 편견도 없는 봄철 음식궁합으로 황사걱정, 춘곤증 걱정 없이 건강한 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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