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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실무 편람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 실무 편람 [충북영동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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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릴적 가족과 식사해야 나중에 건강”
글쓴이 :
관리자
2009.03.31
“어릴적 가족과 식사해야 나중에 건강” 채소 생선 등 가까이해 영양 골고루 섭취 규칙적으로 가족과 함께 식사한 아이는 나중에 건강한 식습관을 가져 비만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에 걸릴 가능성이 적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 대 영양학과의 테리 버지스-샹뿌 연구팀은 청소년 677명에게 유아기와 10대 초기와 10대 중반의 식습관에 대해 각각 설문조사했다. 연구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비율이 12~13세 때엔 60%였지만 17~18세 때에는 약 30%로 떨어졌다. 무엇보다 건강한 식습관은 어릴 때 얼마나 정기적으로 가족과 함께 식사했느냐와 관련된 것으로 드러났다. 12~13세와 17~18세 때 가족과 식사를 주기적으로 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패스트푸드 대신 우유, 생선, 채소 등 몸에 좋은 음식을 더 많이 먹어 기초 영양분을 잘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 연구진은 “청소년 때 식습관이 나이가 들어도 이어진다는 기존의 장기분석 결과를 고려하면 규칙적으로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영양학적 혜택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양교육과 행동 저널(Journal of Nutrition EducationBehavior)’ 최신호에 게재됐으며, 미국 의학웹진 헬스데이, 시사주간지 유에스뉴스 앤드 월드리포트 온라인판 등이 27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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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통주-"막걸리=밥 약주=반찬 소주=술 즐겨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3.31
전통주-"막걸리=밥 약주=반찬 소주=술 즐겨야"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예부터 술은 적당히 마시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특히 우리 조상들은 술에 대해 남달리 애착이 깊었던 것으로 보인다. ◇전통술과 음식과 약은 한 몸(?) 우리 조상들은 '약식주동원'이라 하여 '약과 음식과 술은 하나'라고 칭했다. 일반적으로 적당한 술을 허혈성 심장질환을 개선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억제하기도 하며 탁월한 스트레르를 낮춘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통술의 경우에는 약재를 넣어 만든 술이 많아 한약재의 효과적인 복용제로 탁월한 효용이 있었다. 따라서 옛 사람들은 술을 하나의 보양 도구로 여겨 술을 마시는 것 외에 술을 사용한 다양한 음식과 목욕법, 미용법까지 발전시켜 왔던 것이다. ◇전통술 곡식 빚어 전통술은 매우 다양하며 우리 선조들은 모든 곡식으로 술을 빚어 왔다. 보리, 옥수수, 감자, 귀리 등 다양한 곡식으로 술을 빚어 그 맛을 음미해 왔다. 다만 쌀을 주식으로 삼았기 때문에 쌀을 이용해 빚는 술이 가장 발달해 왔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술을 양조해 판매하는 것에 많은 제약이 있었기 때문에 집에서 빚는 가양주가 발달했고 김치처럼 각 지방에 수많은 종류의 술이 등장했다. 지금은 맛보기 힘들고 생소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찾아내야 할 우리의 술들이 무척 많다. ◇전통술과 가장 어울리는 안주 옛 조상들은 '막걸리는 밥과 같이, 약주는 반찬처럼, 소주는 술과 같이 즐겨라'라는 말을 해왔다. 막걸리와 같은 탁주는 아미노산 등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안주 없이 밥처럼 먹을 수 있다는 뜻이었다. 약주를 반찬처럼 즐기라는 것은 약주는 맛으로 먹는다는 말이다. 영양소가 풍부하고 알코올 도수가 낮기 때문에 반주로 즐기는 데는 약주가 딱이라는 뜻이다. 소주는 술처럼 즐기라는 말은 소주가 고도주이기 때문에 독한 기운을 중화시키는 안주를 권하는 것이다. 소주는 호두, 잣, 신선한 나물류처럼 비타민이 많은 안주를 곁들여 먹어야지 너무 기름진 안주는 높은 칼로리 때문에 비만 등의 폐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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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잘못된 다이어트, 식단의 변화가 필요해
글쓴이 :
관리자
2009.03.31
10대들의 잘못된 다이어트, 식단의 변화가 필요해 10대들의 가장 잘못된 착각 중 하나가 바로 다이어트에 대한 속설이다. 특히, 신진대사가 다른 세대보다 활발하기 때문에 한 끼만 먹어도 쉽게 살이 빠져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식사를 건너뛰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만큼 섭식장애에 대한 문제가 커지고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래서 성장기의 다이어트는 본인만큼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여 실시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과 함께 식사를 할 때에는 입 안에서 최소한 음식물을 50회 이상을 씹어 식사 시간을 20~30분 정도로 가져야 한다. 시간이 없다고 아침을 거르거나 식사를 거르는 것은 요요현상을 부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성장을 하는데 영양분을 많이 소비하는 10대는 음식량을 조절하기 보다는 약간의 조리법에 변형을 주어 칼로리를 낮추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된다. 음식을 할 때는 눈짐작이나 대충 어림잡아 작성하지 말고 계량을 통해서 먹을 양을 측정하는 것이 좋다. 저울이나 계량스푼 등을 가까운 곳에 비치하여 요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짠 음식이나 단 음식은 당질을 과잉 섭취하기 때문에 분해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간은 싱겁게 해주어야 하고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무와 오징어와 같이 한 가지 재료를 사용하기 보다는 야채를 듬뿍 넣어 본 재료의 맛이 야채에 잘 배어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맛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이다. 또, 기름을 사용하는 음식은 자제해야 하며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외모에 대한 관심은 20~30대를 넘어 성장기 10대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쳤다. 그로인하여 성장에 방해가 될 정도로 다이어트를 실시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무리해서 굶기 보다는 본인의 정량을 지키면서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을 지키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다.”고 전했다. [문화저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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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질어질할 땐 빈혈보다 ‘이석증’ 의심을
글쓴이 :
관리자
2009.03.31
어질어질할 땐 빈혈보다 ‘이석증’ 의심을 흔히 어지러움을 느끼면 빈혈을 생각하고 약국에서 철분제를 구입해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과도한 영양섭취가 문제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사실상 빈혈로 인한 어지럼증은 드물다. 그보다는 귓속 질환인 '이석증(耳石症)'이 원인인 경우가 더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건국대병원 어지럼증클리닉 박홍주 교수팀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내원한 어지럼증 환자 1828명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이석증이 전체의 24%(434명)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석증 환자 가운데 40∼60대가 66.5%를 차지, 장·노년층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귀 안에는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기관인 '전정'이란 게 있다. 전정은 몸이 앞뒤로 움직이거나 좌우로 기울어지는 정도를 인지하는 '이석기관(난형반)'과 몸이 빙빙 돌거나 고개를 좌우 혹은 아래위로 움직이는 정도를 인지하는 '반고리관'으로 구성돼 있다. 이석기관 안에는 먼지 크기 만한 작은 돌들이 있는데, 이의 일부가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 안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이 이석증이다. 이 돌이 반고리관 안의 특정 신경세포를 자극해 어지럼증이나 구역감 등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석증 원인은 현재 50% 정도만 밝혀져 있을 뿐이다.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은 경우가 가장 흔하다. 헬스클럽에서 근육을 풀어주는 진동벨트를 목 부분에 대거나 차에 오르다 천장에 머리를 부딪히는 경우 이석증이 생길 수 있다. 이밖에 중이염, 편두통, 귀 수술뒤 부작용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박 교수는 "이석증은 가만히 있을 때는 별 이상 없다가 머리를 돌리거나 눕는 등 움직이면 어지럼증을 느끼는 게 특징이다. 가만 있으면 1분 안에 호전된다"면서 "이런 어지럼증이 발생한다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이석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전정 재활운동 등을 통해 빠져나온 돌을 제자리에 돌려놓으면 증상이 없어진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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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년을 노리는 질환]⑤고혈압과 당뇨병
글쓴이 :
관리자
2009.03.31
[중년을 노리는 질환]⑤고혈압과 당뇨병 대수롭지 않게 방치하다 치명적 합병증 불러요 고혈압과 당뇨병은 알게 모르게 서서히 생겨 오랫동안 지속되는 만성질환이고, 심각한 합병증과 후유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중년에 많이 생기는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을 꼽으라면 단연 고혈압과 당뇨병일 것이다. 그러나 알고 있는 것에 비해 이에 대한 관리는 형편없다. 오히려 '나이 들어 혈압 안 높고 당뇨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방치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나 생활습관병은 완치가 어렵고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합병증이 생기기 쉬운 만큼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중년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갈 수 있는 고혈압과 당뇨병,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고혈압 고혈압으로 인한 사망률은 암 질환에 못지 않게 높다. 심·뇌혈관계 등 합병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 정도가 고혈압 및 고혈압 예비 환자라는데 있다. 때문에 평소 고혈압에 대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원인 및 증상=고혈압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게 없다. 다만 고지방 식이 등 서구화된 식사 형태, 짠 음식, 음주·흡연 등 잘못된 식생활 습관이나 운동 부족, 비만 등이 고혈압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내 근무가 많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의 직업 특성도 고혈압과 관계가 있다. 노화도 고혈압 원인 중 하나다. 나이가 들수록 혈관이 굳고 탄력을 잃으면서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수축기 혈압 140mmHg 또는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이면 고혈압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고혈압은 평소 뚜렷한 증상이 없어 더욱 위험하다. 단순히 혈압이 올라가 있는 상태로만 생각, 방치하다 갑자기 심·뇌혈관계 질환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위험성=고혈압을 질병으로 보지 않고 나이가 들면 당연히 높아지는 것으로 여겨 치료를 지연하다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잖다. 먼저 고혈압의 경우 말초혈관의 변화와 관계가 있어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동맥경화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또 혈압이 높고 혈압 변화도 심해 심장에 부담을 가중시켜 심장이 커지고 기능이 감소, 무거운 것을 들거나 조금 움직이면 숨이 차는 심부전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는 다시 부정맥,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 심장질환으로 이어지고, 신부전증 등 신장 질환, 뇌경색, 일과성 뇌허혈증 등 뇌혈관질환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치료 및 관리=고혈압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약물 및 비약물치료가 있는데, 생활습관 등 환경을 바꾸는 비약물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다양한 색깔의 야채를 충분히 먹어야 한다. 검은색인 가지, 붉은색 파프리카와 토마토, 주황색 홍당무, 흰색 양배추 및 마늘, 푸른 잎 야채 등을 많이 먹으면 섬유질 및 미네랄, 항산화제가 충분히 공급돼 동맥경화증으로의 진행을 막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준다. 또 생선이나 닭고기 등 불포화지방을 섭취하면 심장 및 뇌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류도 개선한다. 저염 식이도 혈압의 진행을 막는다. 이를 위해선 찌개나 면 종류, 또 김치와 된장 등도 적게 먹는 게 좋다. 미네랄과 불포화 지방이 많은 콩,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도 혈압의 진행을 막아준다. 이와 함께 체중을 줄이고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해주는 것도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등이 동반된 경우엔 동맥경화증으로의 진행이 빨라지기 때문에 초기부터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게 좋다. ◆당뇨병 혈당이 신체 조직 내로 원활하게 이동하지 못해 에너지 부족으로 장기 기능 장애가 빠르게 진행되고, 혈관에는 에너지 원료인 당분이 과도하게 축적돼 혈관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무서운 병이다. ▷원인 및 증상=췌장에서 인슐린 생성이 감소하고 신체 장기에서 당을 세포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기능이 약해져 당뇨병이 생긴다. 노화나 유전적인 이유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과도한 영양 섭취와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생활요인도 주요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또 이뇨제나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장기간 복용해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식후 혈당이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 진단을 받는다. 당뇨병 초기엔 피로감이 나타나다 시간이 지날수록 체중이 줄고 소변량이 많아지며 자주 허기진다. 또 물도 많이 마시게 되고 발이 저리고 차며 어지럽거나 시력 장애가 생기기도 한다. ▷위험성=당분은 단백질, 지방과 함께 신체 사용에 중요한 3대 영양분으로, 대표적인 것이 밥이다. 당분은 인슐린의 힘을 빌려 혈관에서 세포 속으로 이동해 에너지로 사용되는데 인슐린 기능이 약하면 당의 이동에 문제가 생겨 고혈당이 발생된다. 고혈당은 혈관에 상처를 줘 동맥경화증을 빨리 진행시켜 신선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한다. 심장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지면 협심증, 심부전증, 부정맥 등 합병증이 발생하고 뇌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뇌경색증이 생긴다. 발로 향하는 혈관에 상처가 생기면 하지 절단, 눈에 혈류 장애가 오면 실명의 중요한 원인인 당뇨병성 망막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소변을 만드는 신장도 고혈당이 지속되면 단백뇨와 부종이 발생한다. 반대로 세포로 에너지 원료인 당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에너지를 원활히 생성하지 못해 장기 기능 저하로 이어지기도 한다. ▷치료 및 관리=당뇨병 관리를 위해선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느리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때문에 혈당을 빨리 오르는 흰쌀, 흰밀가루 등 정제된 곡물류를 피해야 한다. 혈당 상승을 조절하기 위해선 소화 및 흡수가 천천히 되는 되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다양한 색깔의 야채와 식물성 기름인 올리브유, 견과류를 적절히 섞어 잡곡밥과 함께 먹는 게 좋다. 단백질은 계란 흰자위나 생선으로 보충하고 간식으로는 과일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 고혈당이 오래 지속되면 혈관을 막기 때문에 운동 등을 통해 고혈당 상태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운동의 경우 인슐린 기능을 좋게 하기 때문에 고혈당이 오래 지속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식사 30분 후 편한 신발을 신고 바른 자세, 즐거운 마음으로 40분 정도 걸으면 효과적이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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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김치,된장 우리음식 뚱보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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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밥,김치,된장 우리음식 뚱보 막는다 미국 비만협회가 된장국 등 한국(韓國) 음식으로 ‘식이요법’을 하는 등 ‘한국 음식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 사람들이 이처럼 한국 음식을 찾는 데 비해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한국 음식의 우수성에 대해 잘 모르는 게 사실이다. 일선 초등학교에서 점심시간이 끝나고 나면 김치와 멸치 등 건강에 좋은 전통(傳統)음식들이 잔반으로 가장 많이 남는다. 또 소시지나 튀김요리만 먹고 콩은 먹지 않는 ‘편식 어린이’도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전통음식은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열량이 적어 건강(健康)을 지켜주는 ‘보약’. 이처럼 편식을 하거나 패스트푸드로 식사를 하면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지거나 비만인 ‘뚱뚱한 어린이’가 되는 경우가 많다. 7일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어머니가 매일 차려주시는 밥과 국, 생선 등은 어린이에게 필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적당한 비율로 섞여 있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고 기름과 설탕이 적어 자연스럽게 ‘날씬한 어린이’가 된다. 또 시금치, 미역, 멸치 등 어린이들이 잘 먹지 않는 음식에는 칼슘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된장, 김치 등 발효식품은 우리 장에 있는 병원균을 억제시켜 준다. 쌀에는 밀가루보다 3, 4배 많은 식이섬유가 있어 소화가 빠르고 구리, 아연 등과 결합해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 흡수를 막아준다. AD 대한영양사협회 김송희 사업부장은 “어린이들이 많이 먹는 피자, 햄버거는 지방과 단백질이 많아 골고루 영양을 섭취할 수 없다”며 “하루 세끼 식사만 잘하면 비만예방은 물론 튼튼한 어린이가 된다”고 말했다. ●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는다 ● 표준체중을 유지한다. 나의 표준체중=(나의 키―100)×0.9 ● 매끼 식사를 꼭 한다 ● 간식을 적당히 먹는다 ● 우유를 매일 1, 2잔 마신다 ●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 짜거나 맵게 먹지 않는다 ● 패스트푸드 등 당이나 지방이 많이 든 음식을 피한다 ● 바르게 앉아 꼭꼭 씹어 먹는다 ● 식사를 즐겁게 한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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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미 의원 “환자들, 병원에서 영양부족으로 시달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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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손숙미 의원 “환자들, 병원에서 영양부족으로 시달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실 주최,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주관으로 내일(31일) ‘병원영양지원, 의료비 절감에 기여하는가’를 주제로 병원 입원환자 영양지원상황을 돌아보는 토론회가 열린다. 손숙미 의원은 “건강관련 국민의 관심도는 과영양과 비만에 집중돼 있지만 병원 입원환자의 영양은 ‘영양실조’라는 한탄이 나올 정도로 열악하다”며 “중증 환자 다수가 영양부족과 불균형상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각종 영양소의 불균형과 부족은 환자의 면역력을 감소시켜 각종 합병증을 유발, 질병 치유가 늦어진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건국의대 외과 윤익진 교수와 성균관의대 서울삼성병원 외과 서정민 교수, 분단제생병원 내과 백현욱 교수 등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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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운동, 가볍게 시작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3.31
“봄철 운동, 가볍게 시작하세요” [쿠키건강] 봄이 왔다. 겨우내 움츠려든 몸과 마음이 생기를 되찾는 계절이다. 건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봄이 되는 운동을 시작하지만 지나치게 무리를 할 경우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릴 우려가 크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이 날씨가 좋다고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할 경우 위험성은 더욱 크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박원하 교수는 봄철 운동을 할 때에는 저체온증, 환절기 질환, 운동피로현상 등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봄 운동, 무리하기 보다는 차근차근 살살 봄철 운동 시 주의 할 점은 우선 일몰 후 기온이 많이 떨어질 경우 쉽게 생기는 저체온증이나 환절기 질환이다. 특히 심장병 환자는 기온저하에 따른 심혈관계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또 낮이 길어짐에 따라 자연적으로 활동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운동량이 급격하게 늘어나 운동피로현상이 심해질 수 있다. 이 경우 당뇨환자는 저혈당을 주의해야 한다.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한 사람이나 노약자들은 일상생활에서 활동량만을 늘려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며 산책을 많이 하는 등 활동을 많이 하면 된다. 평소 고혈압이나 심장병, 당뇨병과 같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운동 전에 전문가에게 조언을 받는 게 좋다. 봄철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운동 전에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다. 5~10분 정도 맨손체조나 가벼운 스트레칭만 하더라도 부상의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봄철에 권할 만한 운동은 등산, 조깅, 자전거 타기, 속보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다. ◇춘곤증 탈출에는 운동이 최고 봄에는 춘곤증으로 몸이 나른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춘곤증은 봄철에 특별한 기질적인 원인 없이 나른한 피곤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가벼운 두통이나 현기증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춘곤증은 겨울철에 짧았던 낮 시간이 길어지고 기온이 오르는 등 환경이 변화하는데 대한 신체 반응의 부조화 때문에 발생한다. 계절의 변화로 인한 외부환경의 변화속도보다 신체 적응속도가 느려 계절이 바뀌는 몇 주 동안은 신체리듬의 부조화로 소화활동이 많아지고 밤이 짧아짐에 따라 휴식 및 수면 시간이 충분하지 못해 피로감과 졸음을 느끼게 된다. 봄이 되면서 나타나는 인체의 반응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겨울철 운동이 부족했거나 만성적인 피로상태, 술과 담배, 심한 정신적인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영양섭취가 균형적이지 않은 경우 좀 더 심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봄철에 나타나는 불균형적인 인체의 현상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휴식 등을 병행해야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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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은 다이어트의 적
글쓴이 :
관리자
2009.03.31
과식은 다이어트의 적 성공적인 다이어트 위해서는 과식 피하고 음식 조절 필수 경기 불황으로 여기저기에서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일자리는 줄어들고 물가가 치솟는 상황에서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현대인의 대표적인 질병인 '비만'인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비만을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처럼 비만을 질병의 범주로 분류하는 것은 질병 그 자체보다는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이 더 심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살이 찔까? 동물을 예로 들면 야생동물들은 비만이 별로 없다고 한다. 실제로 야생 수꿩 100마리를 잡아서 평균 무게를 달아보면 그 편차가 불과 100g 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하지만 같은 동물이라도 사람이 기르는 가축은 그 차이가 훨씬 크다. 또 다른 예로, 삼계탕에 사용되는 닭은 불과 2주 만에 키운 닭이 많다. 이는 고단백 고칼로리의 사료는 많이 먹이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하여 2주 만에 살이 오른 것이다. 사람이 살이 찌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음식을 섭취하는 칼로리는 높은데 반해 움직이거나 운동 등으로 소비되는 칼로리가 그에 미치지 못하면 남는 칼로리가 지방으로 변해서 몸 이곳저곳에 비축되기 때문이다. 거기에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면 지방은 더 수월하게 불어난다. 살이 찌는 원리가 단순한 것처럼 살을 빼는 원리 또한 간단하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적게 받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에너지로 저장된 지방이 연소되고 새로운 에너지가 투입되지 않으므로 살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 비만을 어떻게 고치나? 비만을 고치려면 가장 중요한 원리가 과식하지 않는 것이다. 당질 식품을 피하고,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섬유질이 많은 곡식(귀리, 메밀, 보리, 수수, 콩, 현미 등)을 주식으로 하면 된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류와 버섯류, 해조류, 과일이 좋다. 하지만 과일에는 수분이 많아 저녁에 먹으면 배뇨가 증가하여 수면 방해를 일으키고 신장에 부담을 줘서 부종이 생기며, 대사 기능이 떨어져 체중이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과일은 괜찮으려니 하고 너무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그리고 비만 환자들은 볶거나 튀긴 요리보다는 구운 요리는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조리할 때는 기름, 설탕, 소금 등은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칼로리만 높고 영양가가 낮은 인스턴트식품은 삼가하고 외식을 하더라도 패스트푸드나 튀김 종류는 피하도록 한다. 또 식욕을 증진시키는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면서,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갖도록 한다. 행복한 한의원 의료진들은 “하루 종일 굶다가 갑자기 폭식을 하거나 한 끼를 거르면 우리 몸은 굶게 되는 것을 대비해 음식이 들어오는 대로 에너지를 보유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같은 양이라도 한꺼번에 먹는 것이 세 번에 나누어 먹는 것보다 더 많은 피하지방을 축적시킨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싶다면 과식을 피하고 적당한 양의 곡식과 채소, 버섯류 등을 골고루 섭취하고, 운동을 하면서 꾸준히 관리하다 보면 어느 순간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몸이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행복한 한의원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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