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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시간 이상 TV 보면 집중력-사회성 ↓
글쓴이 :
관리자
2009.04.07
하루 2시간 이상 TV 보면 집중력-사회성 ↓ 자녀 방서 TV 빼고 프로그램 모니터링 해야 하루에 2시간 이상 TV를 보는 어린이는 사회성이 떨어지고 비만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 팀이 미국의 2700여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의 TV시청 시간을 조사했더니 전체의 20%가 하루에 2시간 이상 TV를 시청했으며 40%는 자기 방에 TV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2시간 이상 TV를 시청하는 어린이들은 그보다 적게 시청하는 어린이보다 집중력 부족 등의 행동문제와 사회성 부족, 비만 등의 위험이 2배 가량 높았다. 예일대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어린이들은 1주일에 평균 45시간을 미디어 앞에서 보내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인 30시간보다 많았다. 국립건강연구소와 캘리포니아 태평양 메디컬 센터는 미디어 노출에 의한 비만, 흡연, 약물, 음주, 학교 성취 저하, 성적 문제, 주의력 문제 등이 계속된다고 밝혔다. 미국 피츠버그 어린이 병원의 심리학자 칼라 웨이드만 박사는 “지속적인 TV 시청은 상상력 놀이 같은 다른 중요한 활동이나 대립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TV가 베이비시터나 수동적인 오락 역할을 할 때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뉴욕대 어린이 연구센터의 크리스토퍼 루카스 박사는 “물론 TV에는 교육적인 프로그램도 있지만 부모와의 상호작용 없이 이런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웨이드만 박사는 “자녀 방에 TV가 있으면 자녀가 어떤 프로그램을 보는지 모니터링할 수 없고 보는 시간을 조절할 수도 없으므로 부모는 자녀의 방에서 TV를 빼야 하고 식사 시간에도 TV를 보게 하면 안된다”며 “TV에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해도 부모들은 분별력 있게 프로그램을 모니터링을 해야 하고 아이들의 결정을 그대로 허락하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존스홉킨스대의 연구는 ‘소아과 저널(journal Pediatrics)’ 최신호에 실렸으며 미국 시사 주간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 건강 웹진 헬스데이 등이 4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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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여성 갱년기, 고혈압 주의보
글쓴이 :
관리자
2009.04.07
피할 수 없는 여성 갱년기, 고혈압 주의보 여성 갱년기 증상치료, 인식변화 시급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여성이면 누구나 겪게 되는 자연현상인 폐경을 전후로 생기는 갱년기증상. 하지만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갱년기때 일반적인 안면홍조, 우울증, 요실금 같은 증상과 함께 소리없는 살인자라 불리는 ‘고혈압’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건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지영 교수는 “폐경은 ‘끝’인 동시에 ‘시작’이며 ‘상실’이기도 하지만 ‘자유’이기도 하다”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과 자유의 전환점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폐경기를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갱년기 여성, 고혈압 체크는 필수 인생의 1/3을 폐경상태로 보내야 하는 여성은 갱년기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평생의 건강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갱년기 증상은 개인차가 있어 한마디로 설명할 순 없지만 많은 여성들이 갱년기가 되면 특별한 증상없이 몸이 개운하지 않다고 호소하고 있다. 갱년기에 발생하는 임상증상(안면홍조, 발한, 가슴두근거림, 이명증, 어지럼증, 두통)을 갱년기 장애라고 부르고 있지만 고혈압을 일으키는 경우도 적지 않아 이때 주기적인 혈압을 체크하는 것은 필수다. 실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보고서’에 따르면 60대 이전에는 남성이 고혈압 환자가 많았지만 여성은 50대 전후로 고협압환자가 급증해 60대 이후에서는 남자보다 고혈압 환자가 더 많은 양상을 보였다. 이처럼 폐경기 여성 상당수가 신체적·정신적 갱년기 증상을 보이고 있고 이로 인해 삶의 질과 자신감도 저하되고 있다. 하지만 바이엘쉐링제약에 따르면 갱년기 치료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 인식변화가 시급하다. 바이엘쉐링제약의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의 1/3에 달하는 여성들은 폐경 후 갱년기 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인지하지 못했고 절반에 가까운 여성들은 갱년기 증상들을 단순히 무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한폐경학회가 발표한 ‘호르몬 치료에 대한 한국 폐경 여성의 인식도 변화’ 연구에서는 조사에 참여한 한국여성 511명 중 약 95%가 고혈압, 안면홍조, 발한, 기억력 감소 등 증상의 경중에 관계없이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56%의 여성들이 호르몬 치료를 필요하다고 인지하고 있었지만 9.5%만이 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어 실제적인 치료률은 매우 낮아 여성들의 인식변화가 요구됐다. 제일병원 내과 박정배 교수는 “갱년기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이 떨어지면서 고혈압이 생길 수 있다”며 “특히 55세 전후 여성은 혈압이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고혈압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교수는 “무엇보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 갱년기 증상이 협심증, 심부전 증상과 비슷해 방심하다가 놓치기 쉽고 고혈압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절대 환자마음대로 진단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 호르몬 치료, 유방암 증가? 작년 국내 45세에서 64세 사이의 폐경 여성은 6백만명으로 추산되고 2020년까지 8백만명으로 급증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폐경기 여성들은 의료진과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갱년기 증상은 보통 1~2년이면 없어지지만 이때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이후 골다공증이나 심혈관 질환, 생식기 질환, 콜레스테롤 상승 등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안면홍조증의 경우 심장을 두근거리기도 하고 불안한 증상을 보이는데 이는 갑상성 질환과 심장질환과 비슷해 주의가 필요하다. 혈관도 노화하기 때문에 ‘걷기’ 등의 운동을 하고 평소식단에 소금기를 줄여야 한다. 또한 여성호르몬 결핍으로 인한 폐경이 시작되자마자 호르몬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폐경된지 10년이내, 60세 이전에 폐경 치료를 시행한 경우에는 치료를 하지 않았던 여성보다 전체 사망률이 30% 줄었다는 보고도 있다. 이전 미국의 연구결과 호르몬 치료를 하지 않은 여성 1000명당 3명에서 유방암이 발생할 때 호르몬 치료시 3.8명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많은 여성들이 꺼리고 있지만 한국여성의 유방암 발생빈도는 미국여성의 1/6~1/8정도에 불과하고 그중 2/3는 폐경전에 발생한다. 즉 호르몬 치료로 인한 유방암 증가 확률은 비만, 운동부족, 과음시에 나타나는 암 위험도와 유사해 매년 정기적으로 유방진찰과 유방 X-선 조영술을 받는 경우 유방암에 대한 걱정으로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주저할 필요는 전혀 없다.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신경균 교수는 “최근 호르몬치료를 폐경이 된지 3년이전에 할 경우 오히려 유방암 등 합병증 위험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고 그 이후 치료시 위험성이 더 커진다는 보고가 있다”며 “따라서 갱년기 증상 치료는 고생하고 있는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상당히 덜어주며 이는 일찍 치료할수록 유리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a1382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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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괜찮다는데 왜 자꾸 속 쓰릴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4.07
의사는 괜찮다는데 왜 자꾸 속 쓰릴까 속쓰림은 누구나 겪는 일이다. 식사 후에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한 경험은 거의 일상이다. 그러나 가볍게 여길 일은 아니다. 특히 과식을 하거나 기름진 음식, 맵고 짜서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후에 증상이 더 심해졌다면 귀찮더라도 원인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소화불량증이 일시적이라면 별 문제가 아니지만 증상이 계속된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이 아니라 다른 원인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질병은 아주 작은 징후에서 시작된다. ●전국민의 20%가 가진 소화불량증 소화기내과에서 가장 흔한 병이 소화불량증이다. 전체 국민의 20% 정도가 갖고 있을 정도다. 식사 후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며, 가스가 차거나 답답한 포만감이 나타난다. 그런가 하면 명치에 뭔가 걸린 것 같거나, 식사 후 구토증과 함께 메스꺼움·구역·오심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문제는 이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도 ‘신경성’이라거나 ‘가벼운 위염’이라는 애매한 답변을 듣기 쉽다. 물론 단순한 소화불량이라면 방치해도 암이나 염증성 질환처럼 치명적인 상황으로 발전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증상이 계속되면 스트레스가 커지고, 영양 섭취에도 문제가 생기게 된다. 소화불량증인 데도 내시경이나 방사선검사로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고, 지속적 혹은 간헐적으로 상복부 통증이나 불쾌감이 3개월 이상 계속되면 기능성 소화불량증으로 본다. 이런 증상은 지속적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 몇 주 동안 증상이 없다가 몇 주∼몇 개월씩 증상이 계속되기도 한다.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위근육의 운동장애, 위점막 지각장애, 위산 분비의 증가, 헤리코박터 파이로리균 감염과 불안·우울감 같은 심인성 요인 등이 원인으로 추정될 뿐이다. 이 때문에 한두번 병원을 찾았던 사람도 치료를 쉽게 포기하고 소화제에 의존한다. 전문의들은 “소화제 복용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는 있지만 초기 치료를 지연시켜 병을 키울 가능성이 크므로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증상이 보이면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서라도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남들이 좋다는 음식 억지로 먹지 말아야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특별한 병변없이 다양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치료 또한 쉽지 않다. 치료를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과 식이요법이 우선 시행되어야 한다. 이후 필요에 따라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더러는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식이요법은 ‘어떤 음식이 좋고, 어떤 음식이 나쁘다.’는 식이 아니라 환자에게 잘 맞는 음식, 섭취하면 불편해지는 음식을 구분해 위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식품을 먹도록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남들이 좋다는 음식을 억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다. 즉,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주로 먹되, 먹어서 부담이 되는 음식은 피하는 게 현명하다. 자신에게 익숙한 음식이라도 맵고 자극성이 강하면 좋지 않다. 특히 지방이 많은 음식은 위장에서의 배출 속도가 느리므로 조심해야 한다. 술·담배도 삼가고, 커피·탄산음료 등도 자제해야 한다. 정신적 요인도 중요하므로 스트레스도 잘 관리해야 한다. ●증상 심하면 약물요법 필요 약물은 증상에 따라 제산제·위산억제제·위장관운동 증강 제제를 선택적으로 투여한다. 증상을 뿌리 뽑기 위해서는 증상이 없어진 후 몇주 또는 몇개월 동안 계속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의사의 조치가 아니라면 증상이 사라진 후에는 굳이 약물에 의존하지 말고 필요할 때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기능성 소화불량증으로 진단을 받은 사람이 이후 유사한 증세가 나타나면 무조건 소화불량이라고 추측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증상의 양상이 이전과 다르거나 체중이 줄고, 혈변이 보이면 즉시 병원을 찾아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을지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정성희 교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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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나들이, 수련활동 등 행락철 식중독 조심!
글쓴이 :
관리자
2009.04.07
나들이, 수련활동 등 행락철 식중독 조심!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봄을 맞아 각 급 학교의 현장학습 및 수련 활동과 일반인들의 주말 나들이 등이 늘어남에 따라 야외에서 도시락 등 음식물 섭취 시 식중독 예방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나들이철인 4월~5월은 기온이 따뜻하여 야외에서 활동하기 좋아 가정 및 학교 등 단체에서 꽃놀이, 야유회, 소풍, 수련활동, 현장학습 등이 많고 야외에서 미리 준비한 도시락 등 음식물 섭취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면서, - 낮 기온은 높으나 아침, 저녁의 기온이 낮아 사람들이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진 상태에서 음식물의 취급 및 관리가 소홀하여 식중독 발생의 우려가 어느 계절보다 높다고 설명하였다. ※ 4, 5월 중 나들이에 따른 식중독 발생현황 : 7건, 289명(‘08년), 15건, 821명(’07년) ○ 따라서 식약청은 도시락 등 나들이용 음식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하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식약청은 학생들의 수련활동 등에 따른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4.13부터 1개월간 전국 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등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수련원 등 관련 시설 등에서는 비수기에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조리기구.물탱크 등에 대한 세척.소독, 충분한 가열 조리,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개인위생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아울러 식약청은 4월부터 각 지역별 기온과 습도를 고려한 식중독 지수 서비스를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김밥, 도시락 등 쉽게 변질되는 식품 취급 시 동 식중독지수를 적극 활용하여 식중독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1 : 나들이철 식중독 예방 요령 붙임 2 : 나들이철 식중독 발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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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석면 검출 탈크 관련 후속조치 (2)
글쓴이 :
관리자
2009.04.07
석면 검출 탈크 관련 후속조치 (2) 담당부서 의약품안전정책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시중에 유통중인 일부 베이비파우더에서 석면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탈크 제조업체인 덕산 약품공업에 대한 계통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300여개 업체(기관)에서 동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이중 국민들이 많이 우려하는 화장품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동 원료 사용이 확인된 1개 화장품 제조업체((주)로쎄앙)의 5품목(로쎄앙 휘니쉬 훼이스 파우더, 로쎄앙 더블쉐이딩 콤팩트 10호 및 20호, 로쎄앙 퍼펙션 메이크업 베이스, 로쎄앙 퍼펙션 훼이스 칼라)은 유통?판매 금지와 함께 회수명령을 내렸으며, 의약품등은 계통조사를 계속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아울러, 식약청은 4. 3 ~ 4. 5일에 걸쳐 식품과 의약품, 화장품, 의약외품에 사용되는 37개 탈크 원료 제조?수입업체(52개 업체중 폐업하거나 재고없는 14개 업체 및 덕산약품공업 제외)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37개 업체 중 7개 업체가 공급하는 제품에서 석면이 검출되었다. ○ 덕산약품공업 외에 추가로 석면이 검출된 7개 업체는 화장품, 의약품 등의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되었으며 식품용으로는 공급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7개 업체는 (주)국전약품, (주)그린제약, (주)대신무약, 대흥약품, (주)영우켐텍, 화원약품, 화일약품(주)이다. □ 식약청은 이들 업체의 관련 제품에 대한 계통조사를 계속 진행중이며 조속한 시일 내에 마치겠다고 말했다. □ 또한, 식약청은 석면이 검출된 베이비파우더의 회수와 관련하여 지난주 금요일 제조업체 대표자 회의를 통해 신속한 회수 및 반품을 당부하였으며, 화장품에 대해서는 대한화장품협회에 유통?금지 품목을 통보하고 판매?중지 및 회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 이와 함께 식약청 본청과 지방청 전 직원이 지난 주말부터 관련 제품의 회수 활동을 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의 회수가 완료될 때까지 시?도(시?군?구)등 지자체와 함께 직접 회수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히고, 소비자들은 식약청 홈페이지 등에 공지된 유통 금지된 제품의 사용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아울러, 식약청에서는 새로운 탈크기준이 설정된 만큼, 앞으로 시중 연중 유통품목에 대한 정기?수거검사시 완제품에서 석면 함유검사도 병행해 나갈것으로 밝혔다. - 아울러, 베이비파우더 제품과 마찬가지로 금번 확인된 화장품에 대해서도,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붙임 : 관련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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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집단급식소 운영 신고사항 변경 신고서
글쓴이 :
관리자
2009.04.07
[09'급식서식] 집단급식소 운영 신고사항 변경 신고서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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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토피 피부염 예방과 관리[소책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4.07
아토피 피부염 예방과 관리[소책자]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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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대한 이해
글쓴이 :
관리자
2009.04.07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대한 이해 * 영양섭취기준표 [한국영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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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친환경급식
글쓴이 :
관리자
2009.04.07
[친환경급식홍보자료]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친환경급식 * 친환경학교급식!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 친환경농산물이란? [제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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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입원환자 영양치료, 제도 개선 시급하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4.04
입원환자 영양치료, 제도 개선 시급하다 최근 건강 관련 국민의 관심도는 과영양과 비만에 고도로 집중되어 있다. 이에 반하여 병원 입원환자의 영양은 한마디로 '영양실조'라 할 수 있다. 이 시대에 대한민국에서 웬 영양실조냐 할 수 있으나, 상대적으로 중증인 입원 환자 중 적어도 4분의 1에서 절반 이상은 영양실조 상태이다. 2004년도 우리나라 병원 영양실조 유병률은 지표에 따라 다르나 25%에서 45%에 달하였다. 중환자의 질병치료에서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환자의 영양 부족과 불균형 상태이다. 각종 영양소의 불균형과 부족으로 환자의 면역력이 감소하고 합병증이 많이 발생하고 상처가 아물지 않으며 질병의 치유가 늦어진다. 중환자실을 포함한 병원 입원 기간이 길어지고 의료비가 상승하며, 누적 사망률까지 증가한다는 것은 이미 입증되어 의학 교과서에 실려 있다. 경구로 정상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는 환자가 영양치료 즉 영양집중지원(Nutrition Support)의 대상이다. 이러한 입원환자에게 현재 우리는 적절하고 합리적으로 영양 공급을 하고 있는가?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하지 않은 환자들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경로는 크게 보아 튜브를 위나 장에 삽입하여 영양액을 공급하는 경장영양 방법과, 정맥을 통하여 영양수액을 공급하는 정맥영양 방법 2가지로 나뉜다. 환자의 영양치료와 집중지원을 위하여 병원 내에 '영양집중지원팀(Nutrition support team 이하 NST)'이 조직되어 환자의 치료를 돕는다. 의사·간호사·영양사·약사 등 최소 4직종 전문가가 한 팀이 되어 활동한다. 이들은 팀을 이루어 적어도 주 1회 이상의 증례토의와 팀 환자 회진 후 치료 계획을 기록하여 영양치료가 적합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월 1회 이상의 학술 모임과 원내 교육, 연 1회 이상의 학술대회 발표와 관련 논문 발표 등을 한다. 그런데 이같은 일을 수행하는 영양집중지원팀원들에게 시간적·금전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을까? 현재까지는 자발적인 구성과 참여를 통한 활동이므로 각 직종이 본연의 업무를 각자 수행하고 추가로 NST 활동을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우리나라 의료수가에 NST 활동에 대한 수가는 전혀 반영되지 않으므로, 실제 병원을 운영하는 경영진의 입장에서 자원 봉사 활동 정도로 여겨질 뿐 NST 활동에 지원을 할 수 없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다. 이 상황에서는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활동을 결코 기대할 수 없다. 다른 나라는 어떠한가? 가까운 대만과 일본은 각각 대만정맥경장영양학회, 일본정맥경장영양학회가 인증한 NST가 활동하는 병원의 NST 활동에 대하여 의학적 관리료를 인정받고 있고, 의사가 처방하는 정맥용 영양수액, 경장용 영양액의 의료비 지급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와 독일·미국·영국 등 다른 국가 역시 관련 학회를 중심으로 영양집중지원 의료비 지급이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열악한 상황 하에서도 2004년 하반기 이후 전국적으로 영양집중지원팀(NST)을 구성한 병원 수가 급증하였다. 특히 500 병상 이상의 대형·3차·대학 병원의 팀 구성이 괄목할 만하다. 2008년 1월 학회 차원의 KSPEN NST survey 결과 전국적으로 500 병상 이상의 98개 병원 중 77 개 병원이 팀을 구성하고 있어 78.6% 구성률을 보였다. 2003년에서 2004년 KSPEN 학회에서 1차 조사 때 27개 병원 만이 유사 형태로라도 팀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에 비하면 단기간 내에 상당한 증가이다. 이는 의료기관 서비스 평가의 시범 평가 항목으로 (NST) 활동 항목이 추가되어 2005년과 2008년 2차례 평가를 시행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점은 2003년 중반에서 2004년 초까지 6개월 간 NST가 구성된 22개 병원의 활동 양상을 조사한 결과 41%에 달하는 9개 병원이 6개월 사이 팀 활동이 중단되어 있는 양상을 보였던 것이다. 이는 적절한 의료 수가 책정과 지급 없이 자발적인 자원 봉사 성격의 활동은 지속성을 가지기 어렵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예라 하겠다. 2007년 KSPEN에서는 NST 구성 및 활성화와 함께 전국적인 NST 표준화를 도모하기 위한 작업으로서 NST 인증위원회를 구성하였다. 면밀한 작업 끝에 2008년도 상반기에 9개 병원 시범 평가 심사 후, 2008년 10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전국 29개 병원에서 서류 접수를 받아 엄정한 인증 심사를 거쳐 2009년도 3월에 심사를 마치고 인증서를 발급하였다. KSPEN 은 병원 NST 인증제도를 통하여 전국 병원 NST 구성을 돕고 활동내용을 표준화하여 질을 높이고자 하였다. 동시에 전국적인 다기관 연구를 통하여 NST 활동이 환자 진료의 질을 높이고, 합병증 감소와 입원일수 감소, 나아가 의료비 감소 효과를 입증하는 기틀을 만들고자 한다. NST 팀 활동에 관한 의사업무량, 진료비용과 업무 위험도 등의 상대가치 점수 개발 연구와 함께 수가 보장을 위한 입법고시가 필요한 시점이라 하겠다. 입원 환자 치료의 질을 높이고 합병증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전문적인 영양치료는 필수이며 환자의 권리이다. 전문적인 영양집중치료를 위하여, 보다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적 관심과 보완이 동반되어야, 환자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와 함께, 의료비 감소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도 개선으로 이를 현실화시킬 수 있다면 내일이 아닌 오늘 바로 첫 단추를 끼워야 하지 않을지?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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