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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당 5번 하루 4잔 이상 술 마시면 '전립선암' 발병 위험 2배
글쓴이 :
관리자
2009.07.15
주 당 5번 하루 4잔 이상 술 마시면 '전립선암' 발병 위험 2배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술을 많이 마시는 남성들이 전립선암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암저널'에 밝힌 총 1만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보고됐다. 당초 이번 연구는 프로페시아라는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7년에 걸쳐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지를 보기 위해 진행된 연구로 연구기간중 총 2219명에서 전립선암이 발병했다. 연구결과 하루 4잔 이상 주 당 최소 5일 이상 과음을 하는 남성들이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진행성전립선암이 발병할 위험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같은 결과는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사람과 복용하지 않은 사람간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진행이 더딘 느리게 자라는 전립선암의 경우에는 프로페시아가 비음주자와 적당히 술을 마시는 사람에서는 암 발병 위험을 43% 가량 줄이는 반면 중증 음주자에서는 암 발병 위험을 줄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흡연, 고령, 전립선암 가족력, 비만, 동물성 지방 과다섭취등 전립선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인자에 과도한 음주 역시 포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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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계탕도 울고가는 여름보양식 ‘토마토’
글쓴이 :
관리자
2009.07.14
삼계탕도 울고가는 여름보양식 ‘토마토’ 여름철 최고 보양식은 과일 토마토ㆍ자두 따뜻한 성질 많이 먹어도 배앓이 없어 과다한 맥주 복통 원인 몸은 찝찝하고 갈수록 올라가는 기온에 신경마저 예민해지는 때가 장마철이다. 땀을 많이 흘려 갈증이 나고 입맛마저 잃어 갈 때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이 간절해진다. 그러나 여름에 당기는 음식들은 위장에 무리를 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쉽게 지치고 피로를 느끼는 여름, 보양식을 찾아 나서는 이들이 많지만 가장 좋은 보양식은 가까운 곳에 있다. 충분한 수분 섭취가 가능하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과일이 해법이다. ▶시원한 맥주 한 잔? 일주일 15잔 이상 위험=여름엔 외부 기온이 높고 인체의 열기가 피부를 통해 외부로 발산되기 때문에 뱃속은 더 쉽게 냉한 기운이 돌게 된다.덥다고 찬 음식을 자주 먹으면 체온조절이 안 돼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의 경우 장염이나 식중독에도 더 걸리기 쉽다. 박영숙 을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여름철엔 차고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가 늘어 위장관 운동을 자극해 배앓이와 설사증상을 유발하고 땀을 많이 흘려 쉽게 탈수 증상이 온다”며 “더운 여름일수록 맥주나 매운 음식 등 자극이 심한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맥주와 같은 발효주는 성질 자체가 차갑기 때문에 여름에 더 많이 찾게 되지만 속이 냉해져 복통의 원인이 된다. 발효주보다는 증류주가 낫지만 모든 술은 마시고 난후 몸을 차갑게 만드는 만큼 날씨가 더울수록 술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알코올 치료 전문인 다사랑병원의 이무형 원장은 “날씨가 더워지고 열대야가 많아지면서 반주 형식으로 술 한두 잔을 쉽게 마시게 된다”며 조금씩 마시는 술이라고 하더라도 일주일 동안 마시는 총량이 술의 종류를 따질 것 없이 15잔을 넘기면 건강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토마토, 자두 등 여름철 보양식은 과일=여름 제철 과일과 채소는 수분과 전해질, 비타민 등이 풍부하다. 땀을 많이 흘렸거나 체력을 손실한 뒤에는 수박, 참외, 자두, 포도, 메론, 토마토 등을 먹어주는 것이 좋은 이유다. 정혜자 을지병원 영양과 과장은 “대부분의 과일도 냉한 성질이라 많이 먹으면 배를 아프게 하지만 토마토와 자두 같은 경우는 따뜻한 기운이 있어 배앓이를 덜 유발한다”고 조언했다. 평소 위장이 약하고 배가 자주 아파서 설사가 잦은 경우에는 여름 과일의 섭취를 적당히 하고, 잘 익은 토마토, 껍질이 부드럽게 벗겨지는 숙성한 복숭아, 바나나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베타카로틴, 리코펜 등 항산화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오일을 두르고 열을 가해서 먹는 것이 좋다. 카로노이드 성분이 지용성이기 때문이다. 수면장애로 만성 피로가 쌓인 경우엔 바나나나 키위를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신철 고려대 안산병원 수면호흡장애센터 교수는 “바나나는 세로토닌의 생성을 돕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어 자연산 수면제라고 불린다”며 “키위 역시 칼슘과 마그네슘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대표적인 숙면 식품”이라고 설명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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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유에 함유된 레티놀, 피부노화 방지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9.07.14
최강 '동안피부' 그녀…비법은 바로 "우유" 우유에 함유된 레티놀, 피부노화 방지 효과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직장인 정모(35)씨는 우연한 기회에 피부나이를 측정한 결과 본인의 실제 나이보다 무려 10년이나 어리게 평가됐다. 정씨는 백옥같이 하얀 피부에 주름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로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정씨의 친구들은 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20대처럼 탄력 있는 피부와 동안을 유지하는지 모두 그 비결을 궁금해 한다. 정 씨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우유를 하루에 한두 잔 정도 꾸준히 마셔서 그런지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는 것 없이 매끄럽고 항상 촉촉한 느낌이 들었다"며 "주름걱정으로 따로 피부 관리를 받지 않아도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게 돼 자연스레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대학생 딸을 둔 주부 박모(48)씨는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최강동안의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박 씨는 "딸과 함께 다니면 하루에도 몇 번씩 주위에서 혹시 자매가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20년째 매일 우유를 마시고 우유 세안을 한 덕분에 화사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유에 함유된 레티놀은 항산화제가 함유돼 있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을 막고 유지방 성분이 팔미틴산과 함께 작용해 피부의 각질화를 방지해주는 역할을 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유지시켜준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우유에는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대부분의 비타민이 포함돼 있으며 비타민은 생체의 구성성분은 아니지만 호르몬 같이 생체 내에 소량 존재하면서 중요한 생리적 작용을 조절하는 성분으로 이는 체내에서 합성될 수 없거나 또는 적은 부분만이 합성되므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 우유 비타민 A…건강한 세포 유지 하루 비타민 섭취 권장량을 우유 1ℓ에 함유된 비타민양과 비교해보면 비타민 B군 중 몇몇 비타민의 요구량은 우유 1ℓ의 소비로 충족되며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6, 비타민 D, 판토텐산의 공급에 우유가 상당히 기여한다. 우유 1ℓ를 섭취함으로써 비타민 A의 12∼45%, 나이아신의 2∼5%, 판토텐산의 20∼30%, 비타민 C의 4∼13%, 비타민 E는 약 10% 정도를 충족시킬 수 있다. 우유에 들어있는 비타민 A, 비타민 E, 셀레늄 등 항산화제와 항산화 효소들은 세포를 파괴하는 물질인 프리 래디컬의 생성을 억제할 뿐 아니라 프리 래디컬을 제거하거나 해독시키는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 A는 세포 주기를 조절해 건강한 세포를 유지시켜 주며 비타민 E와 셀레늄은 세포의 손상을 막아 피부가 맑고 투명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우유에는 비타민 C를 제외한 대부분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중 비타민 A는 시각, 호흡계 및 면역체계 보존 등에 좋고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돕고 인슐린 분비과정에 관여한다. 또한 비타민 E는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줌으로써 뇌혈관 및 심혈관계 질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비타민 B2는 성장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비타민 B2가 부족하면 성장이 중단될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이 빠지고 피부가 거칠어진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우유에는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 공급원으로서 좋은 식품이며 레티놀은 유지방 성분이 팔미틴산과 함께 작용해 피부의 각질화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표피층의 두께를 두껍게 해준다"고 말했다. ◇ 우유 지방… 피부 보습효과 탁월 우유에는 매끄럽고 고운 피부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단백질, 지방, 지방산, 펩타이드,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들이 함유돼 있다. 우유의 지방은 글리세린에 지방산이 붙어 있는 형태여서 피부 보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것은 우유에 함유된 당과 단백질 그리고 지방이 피부의 수분이 감소하는 것을 막아주는 보호막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또 레티놀이 포화지방에 결합한 형태로 유지방에 녹아 있어 100% 흡수될 수 있으며 우유 단백질의 하나인 β-락토글로블린도 비타민 A의 흡수를 도와준다. 우유에서 추출되는 젖산은 파괴되거나 손상된 각질세포를 제거함으로써 세포 재생을 촉진해 피부를 맑고 매끈하게 해주고 콜라겐 생합성을 촉진해 피부탄력을 증가시킨다.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는 "우유 속 비타민 A의 유도체인 레티놀은 항산화제가 함유돼 있어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비타민 A는 약으로 섭취하면 부작용의 우려가 있으므로 천연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심 교수는 "한국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인 비타민 A는 우유에 다량 함유돼 있어 우유 섭취를 통해 충족시키도록 하며 우유에 비타민 C가 부족하기 때문에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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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더운 여름 극에 달한 ‘갈증’ 푸는데 이게 최고?
글쓴이 :
관리자
2009.07.14
더운 여름 극에 달한 ‘갈증’ 푸는데 이게 최고? 찬물 ‘원샷’은 혈관 축소, 위장 기능 방해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얼마 전 산으로 등산을 간 이정구(47·남)씨는 “햇볕이 쨍쨍한데 30분 넘게 등산을 하고 목이 너무 말라 페트병 얼음물을 사서 벌컥벌컥 마시고 나니 배탈이 났다”며 “탈수를 막으려고 물을 마셨는데 오히려 탈이 났다”고 하소연했다. 무더운 여름에 오랫동안 운동을 한 후 목이 말라 갈증을 없애려다 더 갈증이 심화되거나 탈이 나는 사람들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일반인의 경우엔 크게 상관없지만 위나 장의 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여름철 물 마시기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물은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수분중독’을 일으킬 수 있고 너무 부족할 경우 ‘탈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매일 보충할 필요가 있다. ◇ ‘갈증’ 최고조엔 ‘이온음료+물’ 우리가 하루에 섭취해야 할 물의 양은 어느 정도일까. 일반적으로 한 끼 식사에 500cc정도의 물을 섭취한다고 보며 하루에 1ℓ는 식사로 흡수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또 하루 동안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의 양은 약 700㎖~1ℓ 정도이며 심한 운동이나 더운 여름철의 경우에 많게는 22ℓ까지도 땀으로 나올 수 있으며 눈물이나 코 등의 분비물로도 배출하게 돼 그 만큼 보충해 줄 필요가 있다. 전문의들은 여름에 요구되는 수분의 양은 늘어나며 세 끼 식사로 섭취하는 수분을 제하고라도 하루에 2ℓ는 매일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렇다면 더운 여름, 운동이나 노동 등 갖가지 활동으로 인해 갈증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어떻게 갈증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갈증을 느낀다는 것은 이미 탈수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며 운동을 하기 전에 충분한 섭취를 하거나 운동 중간 중간에 매 15분마다 200~300㎖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운동전이나 중간에 물을 섭취하지 못했을 경우 갈증 해소를 위해 물, 탄산음료, 이온음료, 차 등 여러 가지 중에서 고민하게 되는데 정답은 땀 흘리는 정도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윤종률 교수는 “마라톤을 뛰다가 물을 마셨는데도 죽는 사람이 있는 것은 운동 후 땀으로 소실된 염분을 보충해 주지 못했기 때문으로 과하게 땀을 흘린 경우엔 전해질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이온음료가 낫다”며 “하지만 땀을 과하게 흘리지 않고 가벼운 운동엔 단순히 물을 마시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탄산음료에는 과당이 많이 들어서 오히려 더 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전해질을 보충해주는 이온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물보다도 흡수가 빨라 갈증을 해소하는데 제격이다. 하지만 시중에 있는 이온음료는 농도가 너무 진해 오히려 또 다시 갈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는 “갈증을 해소하는데 일반적으로 물의 온도는 4~10℃로 시원한 물이 적합하며 시중에 파는 이온음료는 농도가 너무 진해서 오히려 세포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또 다시 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물과 이온음료를 반반씩 섞어 마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찬 물 ‘벌컥벌컥’ 원샷 → ‘소화방해’ 옛날 우리 선조들은 물을 줄 때 나뭇잎을 띄워줬다고 전해져 내려오는데 과연 여기엔 어떤 현명한 지혜가 담겨 있을까. 전문의들은 차가운 물은 장운동을 촉진시켜 변비에 도움을 주지만 너무 급하게 마실 경우 소화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건강한 사람들에게 크게 영향이 없지만 위나 장이 예민하거나 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마셔야 한다. 차가운 물을 갑자기 많이 마시면 위의 움직임을 방해해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으며 복통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백유진 교수는 “소화효소는 체온에서 기능을 하는데 찬물을 갑자기 마시면 효소 기능이 떨어진다”며 “위 기능은 혈류가 중요한데 찬물이 들어가면 혈관이 수축해 영양을 미치거나 소화액이 희석돼 소화가 제 기능을 하는데 불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동의대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편은 아니지만 고기음식이나 단백질을 많이 섭취했을 때 찬물을 마시면 소화 효과가 떨어진다”며 “수분은 위장에서 흡수돼 세포까지 가야하는데 너무 차거나 혹은 뜨거운 것 보다는 미지근한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ellee@mdtoda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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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다이어트를 둘러싼 진실과 오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다이어트 상식들. 다음에 예를 든 8가지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진실도 그럴까? 아래 8가지는 흔히들 듣는 말이고 남한테도 쉽게 옮겨본 적이 있는 말들일 것이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그 이면에 깔려 있는 진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상식과 진실이 어떻게 다른지 조목조목 따져 보자. 1. 야식은 무조건 해롭다? 밤에는 신진대사율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야식이 비만을 부른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너무 배가 고파서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라면 좀 생각할 필요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공복 시 우유 한 컵을 마시면 배고픔 해소는 물론 잠을 청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는 칼로리가 적은 오이나 토마토, 양배추 등 칼로리가 적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허기가 가실 정도만 섭취해도 효과는 훌륭하다. 공복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약간의 포만감이 행복한 취침에 이르도록 해 주며 이를 통해 충분한 잠을 자는 것이 오히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2. 기름진 음식은 언제나 피한다? 지방이 칼로리가 높다는 점은 대부분 아는 상식이다. 하지만 기름기라고해서 몸에 무조건 해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학교 다닐 때 무수히 외웠던 "탄단지"를 기억하는가? 3대 필수 영양소가 바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라는 것. 그렇다면 지방도 우리에겐 필요하다는 얘기다. 지방이라고 해서 무조건 섭취를 제한하기보다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지방은 적당히 먹어줘야 한다. 등 푸른 생선이나 연어 등에 있는 필수 지방산 등은 적당량 섭취하면 노화방지나 피부 미용에는 물론 건강에도 좋다. 그러나 몸에 해로운 트랜스 지방과 포화지방, 중성 지방 등은 제한하는 것이 좋다. 3. 같은 칼로리 음식은 같은 효과를 낸다? 칼로리가 같다고 해서 모두 동일시해서는 큰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예건대 닭 가슴살을 200칼로리 섭취하는 것과 생크림케익 200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 같은 결과를 불러올까? 그렇지 않다. 단당류는 몸에 빠르게 흡수되고 또 축적되려는 경향이 있어 단백질인 닭 가슴살 섭취에 비해 비만의 위험이 월등히 높다. 게다가 같은 칼로리를 내더라도 케익은 양이나 질량도 적어 포만감에서도 훨씬 못 미치므로 금세 허기지고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4. 가장 살이 찌는 것은 지방이다? 재미 교포인 A씨가 한국에 와서 입버릇처럼 중얼거린 적이 있다. "우리나라 음식은 먹었을 땐 배가 빵빵한데 금세 꺼진단 말이야. 역시 기름기를 좀 먹어줘야 해" 그의 말이 일리가 있는 것은 보리밥 정식에 쌈을 먹었을 때보다 제육 쌈밥을 먹었을 때 포만감이 오래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지방은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때론 오히려 효과적이다. 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 사람에게 지방보다 더 무서운 것은 탄수화물의 과잉 섭취이다. 5. 간식은 절대 금해야 한다? 간식도 간식 나름이다. 끼니와 끼니 사이에 정말 배가 고프거나 취침 전에 너무 배가 고파서 잠이 오지 않을 지경이면 곤란하다. 그럴 때는 적은 양의 간식을 섭취하는 것이 배고픔을 견디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하지만 양이 아무리 적다고 해도 케이크나 초코바, 밀크 커피 등을 먹는 것은 곤란하다. 이것들은 양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편인 데다가 당분까지 높아 치명적이다. 맛은 좀 덜하지만 오이나 토마토, 혹은 호두나 땅콩 같은 견과류를 소량 먹는다. 또는 우유 한 컵을 마셔도 금세 공복감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6.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 물에는 칼로리가 없다. 제로 칼로리라는 얘기다. 그러므로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얘기는 틀린 얘기다. 오히려 물을 많이 마시는 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물을 많이 마시면 신체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배설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대신 당분이 없는 오리지널 물이어야 한다. 녹차나 보리차 등도 괜찮다. 하지만 칼로리가 적다고 해서 다이어트 음료나 무가당 주스 등을 마시는 것은 금해야 한다. 칼로리가 적어도 당분이 있으며, 무가당 주스도 인위적인 설탕을 가미하지 않았을 뿐이지 과즙 음료 자체엔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물만 마셔야 한다. 7. TV 보면서 먹으면 더 많이 먹게 된다? 사실이다. 왜냐하면 무의식적으로 계속 음식에 손이 가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요리 프로그램이나 맛 집 소개 프로그램은 식욕을 자극해서 더욱 더 배고픔을 가중시킨다. 그러나 이를 역으로 이용하면 TV시청이 다이어트에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특히 별로 배고프지도 않은데 음식이 생각나고 무언가가 먹고 싶을 때 스릴러물이나 심각한 다큐멘터리 등을 시청해 보자. 음식 생각이 싹 달아난다. 8. 걷는 것 보다 뛰는 게 효과적이다? 물론 같은 시간 운동한다고 가정할 때는 뛰는 게 칼로리 소모가 더 많다. 하지만 효과만을 놓고 본다면 걷는 것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체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 된다 해도 계속해서 뛴다는 것은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쉽게 싫증이 날 수 있다. 게다가 나이가 40대 이후라면 관절에도 무리가 오기 쉽다. 이럴 때는 오히려 경보 수준으로 빨리 걷기를 하면 유산소 운동으로서의 효과도 높이고 훨씬 오랜 시간 운동할 수 있다. 도움말: 이영숙 원장(압구정 비만클리닉 '뉴이브')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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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후텁지근한 장마철, 몸에 좋은 보양식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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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식품] 후텁지근한 장마철, 몸에 좋은 보양식 없을까? [쿠키 건강] 여름철은 더운 날씨로 인해 입맛을 잃게 되고, 많은 땀을 흘리면서 의욕이 떨어져 지치기 쉬운 계절이다. 높은 기온은 체온 상승으로 이어져 단순한 피로감뿐만 아니라 두통,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따라 다른 계절보다 건강에 문제가 생길 여지가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름철에 보양식을 찾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보양식이 육류여서 지방함량과 칼로리가 높은데다 여름철에 다이어트로 몸매를 관리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건강음식을 찾기가 힘들다. 다이어트도 하면서 몸에도 좋은 여름철 건강음식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칼로리 걱정없는 유기농 먹을거리를 추천…밤빙수, 밤과일•밤&단호박 샐러드 등 삼계탕, 장어 등 여름철 보양식으로 즐겨먹는 음식이 부담스럽다면 칼로리 걱정없는 유기농 먹을거리를 추천한다. 청정 부여군에서 올라온 고품질의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먹거리는 육류가 부담스러운 여성에게 제격이다. 부여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카페굿뜨래’에서는 부여 8味 중 하나인 밤을 활용한 건강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어 20~30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름철 계절메뉴로 제공하는 밤빙수와 밤과일 샐러드는 밤을 비롯해 수박, 메론 등 몸에 좋은 제철과일도 함께 맛볼 수 있어 일석이조. 특히 밤에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돼 피부미용과 피로회복, 감기예방 등에 효능이 있으며 성인병 예방과 신장 보호에도 효과가 있다. 수박은 이뇨작용을 도와 열을 식혀주고 수박에 들어있는 과당과 포도당은 체내에 쉽게 흡수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밤&단호박 샐러드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에게 좋다. 풍부한 섬유질로 소화흡수가 잘되고, 영양이 풍부한 단호박은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어 여름철 밤잠을 설친다면 즐겨 먹으면 좋다. 이 외에도 밤 모양의 카스테라 속에 통밤과 밤 앙금을 넣은 밤빵을 비롯해 미숫가루와 밤, 우유를 넣어 소화에 도움을 주는 밤 미숫가루 라떼 등은 여름철 건강 먹거리로 추천할 만하다. 더위 쫓아내는 시원한 면 음식… 메밀국수, 냉쌀국수, 중국식 냉면 메밀국수는 대표적인 여름철 면 음식으로 유명하다. 메밀은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식욕저하로 영양이 결핍되기 쉬운 여름철에 좋은 먹거리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좋다. 뜨거운 쌀국수에서 차갑게 변신한 냉쌀국수는 살얼음이 진 육수에 쌀국수를 넣고, 그 위에 채 썬 오이와 당근 등을 올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음식. 특히, 칼로리가 낮은 쌀국수와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가 더해져 여름철 건강 먹거리로 적합하다. 중국식 냉면은 겉보기에는 우리나라 냉면과 같지만, 새콤한 우리나라 냉면과는 달리 땅콩소스를 넣어 육수 맛이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또, 새우 등의 각종 해산물과 야채를 곁들여 바다의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여름철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을 보충하고, 색다른 맛을 느끼기엔 안성맞춤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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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아토피,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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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우리 아이 아토피, 뭐가 문제일까요? 요즘 아이들은 대체로 체격은 커졌지만 체력은 오히려 예전만 못한 경우가 많다.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아이들도 점점 늘고 있으며 특히 아토피로 고생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최근 많은 아이들이 겪고 있는 아토피,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 Q. 현재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아토피가 있는데, 병원도 다니고 좋다는 약을 아무리 써 봐도 도통 낫질 않네요. 아드님의 아토피 증상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시겠군요. 아토피의 대표적인 원인은 기혈의 정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인스턴트 음식이나 부적절한 음식, 스트레스, 과로, 환경오염(새집) 등 여러 자극요인을 원인으로 들 수 있지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근본적으로 약한 면역력 때문에 아토피로 고생합니다. 약한 면역력은 비단 아토피 뿐 아니라 알레르기 비염, 잦은 감기, 성장부진, 학습부진 등을 유발하지요. 또한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공통적인 체질 특성은 우선, 선천적으로 허약한 체질을 타고났다는 것입니다. 소화기나 장이 약하고 신경이 예민하여 스트레스에도 민감한 편이지요. 최근 의학계에서 아토피와 알레르기 비염이 면역력 약화로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임이 밝혀졌습니다. 결국, 면역력 저하가 아토피의 원인인 것이죠. 따라서 아토피 치료를 위해서는 발병의 근본적인 이유인 면역력부터 증강해야 합니다. Q. 그렇다면, 지금부터 면역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방에서는 아토피에 약한 체질적 요인을 바꾸고 면역력을 증강하는 치료를 합니다. 체질개선과 면역증강 치료를 통해 비단 아토피만이 아니라 잔병치레에도 강한 체질로 만들어 잦은 감기, 성장부진, 집중력장애도 이길 수 있게 하지요.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은 대부분 장이 안 좋고 해독능력이 낮습니다. 오염된 식생활과 주변 환경, 각종 소아 스트레스가 면역체계와 영양흡수체계를 무너뜨리기 때문이지요. 아토피는 단순한 증상의 개선보다는 근본적인 치료가 우선시 돼야 하며, 이를 ‘어떻게 하느냐’가 특히 중요합니다. 한 가지 아토피 치료법으로는 모든 아토피 환자가 동일한 효과를 얻지 못한다는 것이 한방에서의 오랜 연구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다양한 검사를 통해 아토피 환자의 체질과 특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개인의 체질에 맞는 한방연고나 외용제, 한약 처방을 통해 가장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도 개인의 증상을 먼저 파악 한 후 개인별 맞춤처방을 받을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안홍식 아이누리 한의원 송파점 대표원장]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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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사람 신종플루 감염되면 질환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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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살찐 사람 신종플루 감염되면 질환 악화 환자 10명중 9명이 ‘비만’ 살찐 사람이 신종플루(인플루엔자A, H1N1)에 걸리면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12일,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신종플루가 악화되어 집중치료실로 옮겨진 환자 10명 중 9명의 BMI(체질량지수)가 3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비만인 환자가 신종플루에 감염되면 증상이 악화될 가능이 높다고 밝혔다. 특히 환자 9명 중 7명은 BMI가 40을 넘었으며, 이미 사망한 3명중 2명은 비만외에도 이전에 중증 환자에게서 볼 수 없었던 폐혈전까지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신종플루 감염시 중증질환으로 발전할 우려가 있는 환자들은 천식·당뇨병 등의 지병이 있거나 유아인 경우로 알려졌다. 멕시코에서 신종플루로 사망한 사람 중 4분의 1이 비만이었다는 보고는 있었지만 당뇨병 등의 지병이 있는 환자들이 대부분이어서 비만과의 관계가 뚜렷하게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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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다 보면 어느새 편식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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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동영상 보다 보면 어느새 편식 사라져요 중구 어린이집 10곳서 영양교육 실시 서울 중구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중구보건소는 어린이들의 결식과 편식, 과식 등 대표적 나쁜 식습관 세 가지를 근절하기 위한 영양교육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몸에 익혀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다음달 28일까지 계속되는 프로젝트는 주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 어린이집 10곳의 6~7세 아동 590여명을 찾아가 보건소 영양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철저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됐다.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기 ▲아침식사의 중요성 깨닫기 ▲저염·저지방 식사 체험 등 3부분으로 구성됐다. 담당 영양사는 먼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조사한 뒤 편식의 문제점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식품영양을 주제로 다룬 동화를 감상하고 의견을 교환한다. 식품영양소로 탑을 쌓은 뒤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교육받도록 프로그램 중간에는 ‘짱이의 하루’란 동영상을 상영한다. 동영상은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다른 지역 보건소와 차별되는 교육의 특징은 저염·저지방식 체험 교육. 소금과 지방의 역할, 소금과 지방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지방이 많은 식품 알기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간다. 교육은 저염분 소스를 이용한 생선구이와 과일미트볼 조림 등을 맛보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단호박 드레싱을 이용한 샐러드와 채소 등을 점심 급식으로 시식하고 맛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동일 구청장은 “어린이들의 결식과 편식, 과식 등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한 영양개선 프로젝트가 많은 호응을 얻길 바란다.”며 “이를 확대 실시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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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전문의 영양사 참여 '치매예방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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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서울성모병원, 전문의 영양사 참여 '치매예방교실' 개최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서초구 치매지원센터는 매월 두번째 월요일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예방교실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첫번째 교실은 오는 13일 '치매의 예방: 어떻게 먹어야 치매에 안 걸리는가?'를 주제로 정신과 이창욱 교수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영양사가 강의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 6월까지 일년간 진행되며 정신과, 신경과, 내분비내과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의와 외부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의학적인 치료 뿐만 아니라 서울시 광역치매센터와 각지역 치매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사회적, 심리적, 문화적 접근으로 다각도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필요 없지만 프로그램 일정에 대해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프로그램 일정은 다음과 같다. △7월13일 : 치매의 예방-어떻게 먹어야 치매에 안걸리는가? △8월10일 : 운동을 통한 정신건강관리,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쉬운 운동법 △9월14일 : 치매와 노화의 영적인 접근, 종교와 노년기 정신건강 △10월12일 : 치매, 왜 가족의 병인가?, 치매가족의 정신건강과 대처 △11월 9일 : 가정간호란 무엇인가?왜 필요한가?, 가정 간호의 실제와 적용 △12월14일 : 뇌졸중중풍 알아야 이긴다, 뇌혈관질환의 이해와 관리 △2010년 1월11일 : 치매 예방을 위한 만성질환 관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왜 나쁜가? △2월 8일 : 치매의 인지기능 검사 및 인지재활 치료, 인지재활의 실생활에서의 적용 △3월8일 : 치매를 예방하는 여러가지 방법들, 아로마/광선치료 회상치료/현실지남력훈련 △4월12일 : 치매와 동반되는 행동증상의 대처, 노인 우울증과 치매 △5월10일 : 노년의 여가와 레져 어떻게 보낼까, 즐겁게 시간보내는법 △6월14일 : 치매예방교실 지난 1년의 정리,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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