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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나잇살, 단백질로 없앤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21
"늘어나는 나잇살, 단백질로 없앤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나오는 뱃살. 여름이면 더욱 고민이다. 얇은 티셔츠 사이로 드러나는 뱃살을 감추기 위해 다이어트도 하고 운동도 시도해 보지만, 한 번 불어난 ‘나잇살’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특히 노년층은 섣불리 다이어트를 하다가 혹시 건강을 해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시도조차 쉽지 않다. 그렇다면 노년층이 건강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도 하는 방법은 없을까? ◆‘단백질 다이어트’, 나이들수록 효과적 ‘단백질 다이어트’는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해 전체 칼로리 섭취를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탄수화물을 과다섭취 하는 한국인의 입맛을 생각했을 때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다. 강재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노년층 여성의 경우, 특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고 탄수화물 섭취가 많기 때문에 단백질을 많이 먹음으로써 건강과 다이어트 둘 다를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65세 이상 노년층 여성은 단백질 섭취 권장량의 87% 만을 섭취하고 있다. 근육의 주성분이 단백질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적게 먹으면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게 된다. 실제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진은 “유럽 8개국의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성인과 어린이 54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고단백질 다이어트를 한 사람들이 체중 조절에 가장 성공했다”고 지난 5월 발표한 바 있다. 연구진은 “단백질 섭취는 지방이나 탄수화물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고단백질 다이어트로 체중 조절을 하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의할 점은 단백질 다이어트가 단백질만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 단백질을 과하게 많이 먹도록 하는 `단백질파우더`를 섭취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한식 위주의 식사를 하되 밥량을 줄이고 육류와 생선, 콩 등을 통해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이 가장 좋은 단백질 다이어트법이다. ◆ 단백질 음식, 어떻게 먹을까? 단백질 음식을 먹을 때는 조리시 기름을 넣고 볶는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설탕과 시럽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 강 교수는 “굽거나 삶아 먹는 방법이 가장 도움이 되고, 육류도 지방이 적은 부분을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돼지고기는 다릿살, 소고기는 등심과 안심, 닭고기는 가슴살 부분을 먹는 것이 좋다. 기름 부분을 잘라내고 조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채소도 함께 먹어줘야 영양비율이 맞게 된다. 생선은 흰 살 생선이 기름이 적고, 콩과 두부는 식물성이기는 하지만 기름이 많은 음식이기 때문에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 계란은 노른자의 경우 100% 지방이고 흰자는 100% 단백질이기 때문에 흰자만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단백질 다이어트를 조심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강 교수는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단백질 다이어트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든 단백질은 분해되어 신장을 통해 배설되면서 신장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신장 질환이 없다면, 단백질 다이어트는 노년층 여성에게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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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탄산염' 매일 보충 '만성신장병' 진행 억제
글쓴이 :
관리자
2009.07.21
'중탄산염' 매일 보충 '만성신장병' 진행 억제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베이킹소다'로 더 익숙한 '중탄산염(sodium bicarbonate)'을 매일 투여하는 것이 진행성만성신장질환이 있는 일부 환자에서 신장기능 저하속도를 늦출 수 있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8일 Royal 런던병원 연구팀이 '미신장학회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중탄산염이 또한 진행성 만성신장병 환자에서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삶의 질 및 임상적 예후 역시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행성신장병이 있으면서 중탄산염이 결핍된 대사성산증을 앓는 134명을 포함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매일 중탄산염을 경구로 소량 투여하는 것이 이 같은 환자에서 신장기능저하속도를 67%가량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중탄산염을 투여 받은 환자의 경우 신장기능 저하 속도는 정상 노화과정으로 인한 저하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적으로는 진행성만성신장질환자중 약 45%에서 신장질환이 급격히 악화되는 반면 중탄산염을 투여 받는 환자에서는 단 9%에서만 이 같은 급격한 신장질환 악화가 발생했다. 연구팀은 "만성신장질환자의 경우 중탄산염 결핍이 흔해 이로 인해 각종 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높은 바 이를 보충해주는 것이 경제적이면서도 이 같은 각종 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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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막걸리 한 잔에 더위를 잊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7.21
시원한 막걸리 한 잔에 더위를 잊자 전통 서민주에서 프리미엄 웰빙주로 각광 여름용 먹을거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시절 막걸리는 여름이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술이었다. 차가운 물에 담가 차갑게 식힌 막걸리 한사발을 들이키면 갈증도 허기도 모두 가셨다. 한기가 돌면 더 생각나는 소주와는 정 딴판이었다. 한동안 맥주와 양주, 와인 등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던 전통 탁주 막걸리가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일하다 먹는 새참이나 대학가의 축제 때나 볼 수 있었던 막걸리가 이제는 고급 한정식집과 호텔, 골프장 내 레스토랑이나 그늘집, 심지어 강남 한복판 젊은이들이 모이는 술집에서도 주 메뉴가 되고 있다. 또 일본 여성들은 한국 사람보다 오히려 더 막걸리를 좋아한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해외에서도 인기다. 이 같은 막걸리의 부상은 막걸리가 가진 장점과 시대의 요구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 막걸리 중에서도 이런 트렌드에 맞춘 제품들이 잘 팔린다. 요즘 막걸리 ‘뒤끝이 없네’ 국순당 고봉환 팀장은 “과거 막걸리가 뒤끝이 좋지 않았던 것은 막걸리를 빨리 숙성시켜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화학 물질인 카바이트를 섞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설명한다. 최근 나오는 프리미엄 막걸리에는 물론 카바이트가 들어가지 않는다. 여기에 서민들의 술이라는 이미지도 싸구려 불투명 페트병이 아닌 고급스런 유리병에 담아냄으로써 와인 못지않은 프리미엄의 이미지로 바뀌고 있다. 얼핏 병만 보면 막걸리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다. 막걸리가 뜨면서 가장 큰 덕을 본 업체는 기업형 전통주 업체들. 과거 막걸리 제조업체들과 차별화한 제품으로 막걸리 르네상스를 주도하고 있는 것도 국순당, 배상면주가, 배혜정누룩도가 등이다. 백세주의 인기가 한풀 꺾이면서 한동안 고전했던 국순당의 경우 현재 막걸리가 전체 매출의 30%에 육박한다. 국순당의 전체 매출에서 막걸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이다. 국순당에서 만드는 막걸리로는 효모가 살아있는 생막걸리와 살균과정을 거친 미몽, 이화주, 일본에 수출되는 고시레 등이 있다. 생막걸리와 살균 막걸리는 효모를 비롯한 각종 균이 살아 발효가 계속 진행되느냐 아니냐로 구분된다. 생막걸리는 유통기한은 짧지만 발효 시 생성된 탄산의 시원함이 막걸리 특유의 새콤한 맛과 어우러져 톡 쏘는 맛과 함께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여름철에 특히 인기가 좋다. 반면 70도에서 살균 과정을 거친 살균 막걸리는 맛이 균일하고 유통기한도 6개월~1년으로 길어 수출용은 전부 살균 막걸리로 만든다. ‘미몽’은 100% 국산 쌀과 인삼으로 빚어 기존 막걸리에서 느껴지는 불쾌함을 없애고 맛과 향이 깔끔하며 부드럽다. 생쌀 발효법을 사용해 아미노산 함량이 풍부하고 햇빛, 온도 등에 의하여 제품의 질이 변하지 않는 포장재를 사용하여 언제나 변함없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지난해 출시된 ‘이화주’는 고려시대 양반가에서 즐기던 고급 막걸리로 국순당에서 전통주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되살려 냈다. 색이 희고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을 정도로 걸쭉한데 당초에는 샘플 제품만 판매하려 했으나 반응이 폭발적이라 유통을 시작했다. 깊고 풍부한 신맛과 단맛이 잘 어우러져 있을 뿐 아니라 쌀로 빚은 고급탁주 고유의 맛과 향이 일품. 가격은 병당 1만원으로 가장 비싸다. ‘고시레’는 욘사마 배용준이 아이디어를 냈다고 해 일명 ‘욘사마 막걸리’로 불린다. 현재는 일본에서만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3월 6개들이 한정판 300세트가 8분 만에 매진되면서 욘사마와 막걸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알콜도수도 낮고 날씬한 용기에 고급스럽게 담겨 있어 일본 여성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어 막걸리 한류 바람을 일으킨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배상면주가의 ‘대포 막걸리’는 쌀을 쪄서 만드는 일반 막걸리와는 달리 생쌀을 발효하여 제조한다. 기존 막걸리의 단점이었던 숙취와 트림이 거의 없다. 또한 생쌀로 빚어 아미노산 등 필수 영양소가 살아 있으며 부드러운 것도 특징이다. 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가라 앉은 쌀을 흔들어서 마시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고. 배혜정누룩도가에서는 알콜도수가 일반 막걸리의 6~7도보다 훨씬 높은 막걸리를 만든다. `부자`라는 이름으로 10, 13, 16도 세 가지가 있다. 조선시대 상류층이 즐겨 마셨던 탁주인 합주의 도수와 일치하도록 만든 것. 부자는 특히 칵테일 베이스로 사용하기에 제격. 매실주, 레모네이드, 사이다, 요구르트 등 다양한 제품과 칵테일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칵테일 문화가 발달한 일본인들도 특히 즐겨 찾는다. 아예 포도를 첨가해 만든 쌀포도탁주 ‘새색시’도 내놓았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기록을 뒤져 당시 사람들이 즐겨 먹던 포도주는 현재의 와인과는 전혀 다른 곡식 포도주였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것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포도가 들어가 일반 막걸리에는 없는 불그레한 기운이 도는 것이 특징이며 달큰한 포도향과 맛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막걸리다. 막걸리 이래서 좋구나! 막걸리는 쌀이 기본 재료가 되는 발효주. 발효식품이 몸에 좋다는 것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 몸에 좋다면 일단좋게 받아들이는 한국인의 특성상 막걸리는 일명 ‘웰빙주’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쌀이라는 주식을 발효시켜 만들기 때문에 영양도 풍부하고 입맛에 맞을 수 밖에 없다. 막걸리는 100% 쌀로 만드는 청주를 사용하고 남은 것으로 담그는것인 만큼 100% 우리쌀로 만든 술이다. 값이 싼 밀가루나 중국산 쌀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몸에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10여종의 아미노산과 1.9%의 단백질(우유 3%, 맥주 0.4%, 소주 0%), 그리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유기산이 0.8%, 피부 미용 등에 좋은 비타민 A, B1, B2 등과 피로 회복에 좋은 젖산, 구연산, 사과산 등의 성분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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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떡볶기' 의 굴욕 ?...비만식품광고 제한으로
글쓴이 :
관리자
2009.07.21
'세계화 떡볶기' 의 굴욕 ?...비만식품광고 제한으로 한국인은 퇴출, 세계인은 먹어도 돼?...한식 세계화 첨병, 대표적 고열량식품 내년 1월부터 보건복지가족부의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TV 광고 제한’( 오후 5∼8시 )방침이 굳혀짐에 따라 ‘ 한식 세계화 ’대표 식품인 ‘떡볶기 ’에 비상이 걸렸다. 떡볶기는 쌀떡으로 만들어 대표적인 고열량식품이므로 한국의 비만 식품 퇴출 정책에 따르면 퇴출되어야 하는 식품 이다. 그러나 농림수산식품부는 한식 세계화 의 일환으로 이미' 떡볶기 세계인 보급' 을 추진 중에 있다. 더욱이 복지부측이 최근 밝힌 이번 비만식품 퇴출 방침의 의도가 “세계적으로 비만식품은 알아서 퇴출되도록 소비자들이 ‘낙인’을 찍고 있어 국내도 그 추세를 따라가는 게 맞다”고 밝힌 것을 감안하면 떡볶기는 당연히 퇴출 1호다. 다른식품이야 저열량 원료로 대체하면 열량을 낮출수 있지만 쌀떡으로 만든 떡볶기는 대체 할 원료가 없다. 더우기 떡볶기는 세계화의 맛을 내기위해 떡가래에 소고기 , 치즈 등 웰빙 원료까지 추가해 만든 다는 전략이어서 영양은 보강되겠지만 열량은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농식품부는 현재 ‘떡볶이의 세계화’라는 야심 찬 프로젝트를 목표로 '떡볶이연구소' 까지 출범하고 올해 부터 5년간 떡볶이 생산개발·수출·해외홍보 3개 분야에 140억원을 투입키로해 떡볶기에 대한 ’세계화‘와 ’비만식품퇴출 ‘ 과의 엇갈린 함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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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운동하면 더 배고파".. 운동다이어트의 딜레마
글쓴이 :
관리자
2009.07.21
"운동하면 더 배고파".. 운동다이어트의 딜레마 운동을 시작한 후 탄수화물 섭취가 증가하는 것 같다며 걱정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운동을 하면 왜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나게 되는 것일까? 운동 중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도 괜찮은 걸까? 운동은 근육 내 저장된 탄수화물을 필요로 한다. 근육 내 탄수화물 양이 많으면 장거리 달리기나 사이클 같은 지구력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피로감이 와도 금새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동이 지속돼 저장된 탄수화물이 고갈되면 사람의 몸은 지친 상태가 된다. 이 때 탄수화물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면 근육 피로 회복이 빨라지고, 다시 운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반대로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면 근육 피로 회복이 늦어지고, 운동 능력이 저하되는 원리다. 그래서 지구력 위주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탄수화물에 대한 섭취를 자연히 늘리게 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정상적인 생리학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탄수화물 중독증이라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운동을 하면서 탄수화물 섭취량을 마음껏 늘려도 문제는 없는 것일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게 되면 신체의 탄수화물 대사능력이 향상된다. 이렇게 향상된 대사능력 만큼 탄수화물 섭취를 늘리는 경우라면 크게 상관이 없다. 하지만 향상된 대사능력 이상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향상된 대사능력은 그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만 유지된다. 따라서 운동을 중단한 후에도 탄수화물을 운동할 때처럼 많이 먹는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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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이어트]여름철 살 빼는 3가지 비결
글쓴이 :
관리자
2009.07.21
[다이어트]여름철 살 빼는 3가지 비결 무덥고 잘 지치는 여름에는 체력 유지가 관건이다. 활동성이 높은 계절이지만 조금만 활동해도 쉽게 지치게 되므로 운동을 해도 무리하지 말고 음식을 먹을 때도 너무 찬 음식만을 먹는 것은 되도록 자제해야 여름이 끝날 때까지 지치지 않고 다이어트 할 수 있다. 찬 음식을 너무 많이 먹지 말자 더운 여름철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은 빙수나 냉면 등 얼음이 들어간 차가운 음식들. 하지만 여름철 우리 몸은 열이나 땀을 더 잘 발산하기 위해 소화기관보다는 피부표면의 활동이 더 커서 내장 운동은 상대적으로 둔화 되어있다. 때문에 찬 음식을 잘못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아 배탈이 나게 됨으로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물은 되도록이면 많이 마시자. 더위 때문에 쌓이는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보양식은 남들보다 적게 먹자 여름철 보양식은 먹어두는 것이 좋다. 여름 다이어트의 핵심은 다이어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체력에 있기 때문이다. 보양식으로 많이 먹는 음식은 삼계탕이나 고기 종류가 많다. 이런 음식들은 지속적으로 과식할 경우 당연히 비만으로 이어지지만 가끔씩 소량을 섭취하면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해주고 근육의 조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삼복더위에 고기를 먹어 체력을 보충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도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 약간씩 적게 먹고 지방이 많은 부위를 골라내고 먹으면 체력 보충에 도움이 된다. 적당히 운동하고 깨어있는 습관을 들인다 직사광선이 가장 강하고 기온이 가장 높은 한낮의 운동은 40분 이내로 하고, 선선한 저녁시간의 운동은 체력이 떨어지지 않는 한 가볍게 지속한다. 운동의 관건은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지 체력을 소진하는 것이 아니므로 절대 무리하지 말 것. 여름에 건강이 무너지면 여름이 끝날 때까지 더위와 무력감으로 인해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어렵다. 운동 중에 갈증이 생기면 얼음물보다는 상온에서 시원할 정도로 보관해 둔 물을 마시자. 체력만 잘 유지해도 여름철에는 발산하는 땀과 노폐물이 많아 다른 계절에 비해 다이어트 효과가 높다. 그리고 여름철 운동 후 지친다는 이유로 낮잠을 자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철 낮잠은 밤잠을 설치게 하는 원인이 되어 더운 낮 시간을 견디기 힘들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적당한 운동량을 유지하고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낮에 깨어있는 것도 중요하다. 도움말=365mc비만클리닉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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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간기능이 떨어지면 시력도 떨어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21
간기능이 떨어지면 시력도 떨어진다? 간의 혈액저장과 나빠지는 시력의 상관관계 ▶간(肝)이란? 간은 성인인 경우 1100-1200g 정도의 무게로 우측 늑골 내 횡경막 하에 위치해 있다. 횡격막을 기준으로 흉강 안에는 심장과 폐장이 위치해 있고 횡격막 아래 복강에는 간장, 비장, 신장이 있다. 횡격막을 기준으로 맑은 기운, 즉 청기와 탁기가 구분되어 있는 것이다. 산소가 들어오고 나가는 ‘청기’와 혈액이 만들어져 저장되는 ‘탁기’가 횡경막을 기준으로 구분된다는 것. 이 중에서 횡격막 아래에 위치하고 혈액이 저장되는 곳인 간에 대해 한의학박사 김종철 원장의 도움말로 자세히 알아보자. 간은 인체 중에 혈액이 가장 많이 있는 곳이다. 즉 간의 기능은 혈액을 저장하고 필요한 곳에 혈액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혈액은 음식을 통하여 위장과 소장을 거쳐 영양을 흡수하여 간으로 이동되고 간에서 심장으로 보내어져 폐에서 흡입한 산소와 함께 심장에서 만들어진다. 심장에서 만들어진 신선한 혈액은 다시 간에 저장된다. 간장은 혈액 덩어리로 구성된다. 혈액이 탁해진다면 간의 조직도 탁해지고 혈액이 맑아진다면 간도 깨끗해지는 것이다. 간은 그야말로 피 덩어리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혈액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곳이 머리이고 나머지는 팔다리에서 소모된다. 머리에서 소모되는 혈액 중에 혈액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곳은 어디인가? 바로 눈이다. ‘눈은 마음의 창이요 불이요 물’이라고 일컬어지는 곳이다. 눈이 맑으면 마음도 맑고 눈이 빛나면 정신이 살아있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눈과 간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 간에서 혈액의 저장과 방출이 원활하면 건강한 상태 한의학에서는 ‘눈은 간에 속한다’고 보고 있으며 동의보감에는 목속간(目屬肝)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속(屬)이라는 글자는 '엮다, 잇다, 돌보다, 보충하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눈의 활력을 보충해주고 돌보는 곳이 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눈이 빛나고 맑고 깨끗해지는 힘은 전적으로 간의 힘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게 되면 간장에 저장되었던 혈액은 온 몸에 혈액을 공급하여 움직이게 한다. 또한 눈으로 혈액을 충분히 보내 정신을 들게 하고 시력이 회복되어 사물을 볼 수 있게 한다. 밤이 되어 잠을 자게 되면 인체에 돌고 있는 혈액 중 최소한의 혈액만 심장의 박동에 맞게 혈액이 돌고 나머지는 모두 간으로 저장된다. 간으로 혈액이 많이 되돌아올수록 피로회복이 빨라지고 숙면을 취하게 된다. 만일 충분한 혈액이 간으로 복귀하지 못하면 얕은 잠을 자게 되거나 꿈을 많이 꾸어 피로회복이 늦어지게 되는 것이다. 서울편강세한의원 김종철 원장은 “간에서 혈액의 저장과 방출이 원활하다면 인체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반대로 잠을 자지 못하고 밤을 꼬박 새우게 되면 눈이 빨갛게 충혈이 된다. 간으로 혈액이 복귀하지 못하고 눈에 탁한 혈액이 계속 머물러 있게 되면 눈이 빨갛게 되는 것이다. 간에서 맑은 혈액을 눈으로 공급해 줘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공급하지 못하게 된다면, 눈은 충혈이 되고 점차 시력이 나빠지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 청소년 충분히 숙면 취하면 시력향상 효과 요즘 초중고생들을 보면 한 반에 반 이상이 안경을 쓰고 있다. 왜 한참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시력이 나빠지는 걸까? 환경오염으로 인한 것일까? 아니다. 시력 저하가 환경오염으로 오는 경우는 드물다. 바로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간의 혈액이 충분히 저장되고 또 맑은 혈액을 눈으로 공급해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면부족으로 탁한 혈액이 눈에 공급되면 시력은 점차 약해질 수밖에 없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충분한 수면을 취하게 한다면 시력을 많이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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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분노의 걷기’로 살 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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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과연 ‘분노의 걷기’로 살 뺄 수 있을까? 바른 자세 유지, 무리한 관절 부담은 NO!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직장인 안모(29·여)씨는 걷기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3주째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안 씨는 걷기가 정말 살이 빠지는지 눈에 띄는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하소연했다. 안 씨는 “집 앞에 한강까지 이어지는 조깅로가 있어서 매일 왕복으로 2시간 반 정도 걸려 걷기를 한다”며 “하지만 살이 빠지지는 않고 오히려 다리에 알통이 생기고 다리가 점점 두꺼워지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 돌아오면서 언제 어디서나 남녀노소 구분 없이 특별한 기구가 필요 없는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을 정도로 열풍이다. 그 중에서도 여성들 사이에서 일반걷기는 칼로리 소비가 낮고 달리기는 관절에 무리를 많이 줘 아주 빠르게 걷는 유산소운동인 ‘파워워킹’이 단연 인기다. 미국 매사추세츠 의과대학 연구에 의하면 주당 4회, 한 번에 45분을 걷는 사람은 음식물 섭취와 상관없이 해마다 8.2kg의 체중을 줄일 수 있다. 또 걷기는 면역체계를 향상시키는데 매일 45분씩 걷는 여성은 감기나 폐렴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반 밖에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장점들을 열거하려면 수도 없이 많지만 ‘파워워킹’이 정말 살이 빠지는지 더 다리가 두꺼워지는 것은 아닌지 반신반의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 ‘파워워킹’ 부작용은 없나요? 걷기 운동은 생활 속에서 가장 안전하게 할 수 있고 산소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심폐기능을 향상시켜준다. 또 무리 없이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고 관절 또한 튼튼해진다. 아울러 허리, 무릎, 발등 관절에 무리한 하중을 주지 않기 때문에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나 노약자, 심장병 환자 혹은 비만자에게 적합하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았다. 파워워킹이 보통 시간당 6km의 속도라고 봤을 때 이는 보통 걷는 속도보다 약 3배 정도 빠른 속도다. 이 때 칼로리 소모량을 살펴보면 몸무게가 50kg인 사람은 204㎉, 60kg인 사람은 246㎉, 70kg인 사람은 288㎉, 80kg인 사람은 324㎉가 소비된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장점이 많은 운동이지만 여성들은 근육의 발달로 오히려 다리가 더 두꺼워지지 않을지, 가슴살이 같이 빠지거나 처지진 않을지에 대해 걱정이 많다. 또 걷기 운동은 동작이 단조로우며 반복적이라 금방 싫증이 날 수 있어 오래 꾸준히 지속하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워킹협회 성기홍 부회장은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단기간에 하는 체중조절이라면 달리기가 낫고 장기간에 하는 것이라면 파워워킹이 가장 좋다”며 “대신 근력이 약한 사람이나 하체 피로가 빨리 오는 사람은 안 좋을 수 있으며 덤벨이나 모래주머니를 이용할 경우 효과는 높일 수 있지만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근력을 받쳐주는 힘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 부회장은 오히려 다리가 더 두꺼워지지 않냐는 질문에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하며 코스를 주기적으로 변경해 단조로움을 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파워워킹을 하면 가슴살이 빠지거나 가슴이 처진다는 속설에 대해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황지혜 교수는 “바른 자세로 걸으면 복부 및 어깨에서 흉부로 연결돼 있는 근육들의 발달로 모양은 더 좋아질 수 있다”며 “단 중력에 의한 처짐은 스포츠 속옷을 착용해 방지한다”고 덧붙였다. ◇ 제대로 알고 걸어야 ‘일석이조’ 파워워킹을 할 때는 무작정하기 보다는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한 후 제대로 된 자세를 유지해야 체중을 조절하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운동 강도보다는 시간과 빈도가 중요하므로 한 번에 장시간 걷기 보다는 조금씩 나눠서 자주 걷는 것이 좋다고 전문의들은 말했다. 먼저 1주일에 3~4일을 하루 3~4km(35분 정도)로 시작해 점차 속도와 주당 횟수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한데 체력을 끌어올린 후 일주일에 4~5일 하루 4.8km(50분 정도)하는 것이 적당하다. 그리고 모든 운동이 그러하듯 운동을 시작하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해주는 것이 몸의 긴장을 풀고 부상위험을 줄여준다. 이와 관련해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과 박원하 교수는 “걸을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머리를 세운 자세를 유지하며 팔에 무리한 힘을 주지 않고 가볍게 흔드는 것이 좋다”며 “발뒤꿈치가 먼저 땅에 닿게 하고 발 앞꿈치로 지면을 차듯이 전진하는 것을 반복하며 보폭은 평상시보다 약간 넓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교수는 “체력수준이 낮은 노약자, 비만자, 고혈압, 심장질환자 등 성인병환자의 경우는 강도 높은 달리기보다 걷기가 더 바람직한데 그렇더라도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는지, 운동할 때 가슴 주변에 통증이 있는지, 성인병이나 정형 외과적인 문제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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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면 뚱뚱한 친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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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뚱뚱하면 뚱뚱한 친구 많다 끼리끼리 모이면서 건강 더 악화 뚱뚱한 어린이는 뚱뚱한 친구를 더 사귀면서 비만이 될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 예방의학과 토마스 발렌티 교수 팀은 로스앤젤레스의 11~13세 어린이 617명의 친구 관계를 조사한 결과 과체중 청소년은 정상 체중 청소년보다 과체중 친구가 두 배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과체중 여학생은 “쟤는 내 친구”라고 상대를 지목한 숫자가 정상 체중 여학생보다 더 많았지만, 지목된 친구가 과체중 여학생을 친구로 생각하는 경우는 적었다. 과체중 여학생은 여러 또래를 친구로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그렇지 않다는 결과였다. 발렌티 교수는 “앞선 연구들이 과체중 어른의 친교 관계를 보여 줬지만 이번 연구는 더 발전된 통계 모델을 적용해 과체중 청소년은 어려서부터 과체중 친구를 사귀기 쉽다는 결과를 보여 줬다”며 “과체중 청소년이 비슷한 몸무게의 또래와 사귀면 나쁜 생활습관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청소년의 비만과 친구 관계는 나쁜 건강 결과뿐 아니라 사회적 비용도 야기할 수 있으므로 부모와 선생님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청소년을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 결과는 ‘청소년 건강 저널(Journal of Adolescent Health)’ 8월 호에 실릴 예정이며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데일리, 과학 논문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이 18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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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산모 '흉부감염증'등 각종 후유증 발병 위험 10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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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뚱뚱한 산모 '흉부감염증'등 각종 후유증 발병 위험 10배 까지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엄마가 되려는 여성의 비만인 여성들이 임신중 속쓰림과 흉부감염등 가벼운 출산 후유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애든버러대학 연구팀이 '국제산부인과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만인 엄마가 될 예정인 여성들이 흉부 감염증이 발병할 위험이 10배 높고 그 밖에 두통과 속쓰림 증상이 발병할 위험 역시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50명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참여 여성의 약 절반 가량이 임신 시작시 과체중 혹은 비만이었던 가운데 연구결과 이 같이 과체중 혹은 비만이었던 여성들이 또한 손목터널증후군이 발병할 이위험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 같이 비만인 여성들이 골반 관절에 영향을 주고 심할 경우 보행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치골결합기능부전(symphysis-pubis dysfunction)이 발병할 위험 역시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건강한 체중의 여성에 비해 이 같이 비만인 여성들이 가벼운 후유증 치료를 위해 치료비가 3배 이상 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연구팀은 "임신시 비만이 임신성당뇨병이나 자간증, 제왕절개 출산 위험등 중증 후유증을 유발할 위험이 큰 바 임신전과 임신중 여성들이 체중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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