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협회소개
협회소개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영양사협회소개
인사말
조직 및 연락처
활동
찾아오시는 길
협회 현황
영양사소개
영양사란
영양사가 되려면
우리나라 영양사 활동
임상영양사
영양교사
협회소식
협회소식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
시도영양사회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게시판
관련기관 소식
협회 활동 현황
영양사 면허증 재교부
이달의 일정
채용정보
KDA 영양
KDA 영양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양의 날
개요
자료실
우리 농축수산물소비촉진
개요
자료실
당류·나트륨 저감 홍보
개요
국민건강증진사업
개요
자료실
영양클리닉
관련사이트
국내사이트
국외사이트
외국영양사회
KDA 교육
KDA 교육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지원센터
영양사 법정교육
영양사 보수교육
영양사 식품위생교육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안전위생교육
교육과정 안내
전문교육과정
직무 교육과정 Ⅰ
직무 교육과정 Ⅱ
온라인 교육과정
교육과정신청
교육과정 신청
교육과정 신청현황
전국영양사 학술대회
학술대회 안내
프로그램
공문다운받기
등록
초록접수
KDA 출판
KDA 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영양
국민영양참여
국민영양검색
학술지
JKDA 홈페이지
교육자료
MY 구매정보
출판 FAQ
KDA 회원자료실
KDA 회원자료실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실
식품·영양 News
나의 식단 자랑하기
급식경영
급식위생
영양교육
임상영양
업무서식
국내외문헌정보
법률정보
정부지침서
영양관련정보
식단관리프로그램
회원게시판
영양사신문고
분과별 게시판
분과별 게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업체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및레시피
정보나눔방
병원
공지사항
자료실
전문영양사모임
정보나눔방
질문답하기
영양교사
공지사항
급식운영
영양교육
학교식단
학교영양사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보건복지시설
공지사항
자료실
급식운영
정보나눔방
건강상담
공지사항
자료실
정보나눔방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상단메뉴
로그인
협회위치
전체메뉴
SEARCH
검색
검색
HOME
검색
먼저 검색을 하시면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회원자료실
영양관련정보
국민영양
검색
이름
제목
내용
공백
AND
OR
전체
1주일이내
1개월이내
3개월이내
6개월이내
1년이내
2년이내
3년이내
검색어
:
검색 결과 수
: 총
34490
건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식약청, 오염물질 정보 사이트 개설
글쓴이 :
관리자
2009.07.17
식약청, 오염물질 정보 사이트 개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중금속 등 식품 중 오염물질에 대한 정보 및 자료를 모아놓은 ‘오염물질 통합정보 사이트’(www.foodnara.go.kr/pollution)를 13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사이트에서는 환경에서 오염되거나 식품의 제조과정 중에서 생성될 수 있는 총 30여종 물질의 종류와 특성, 국내외 관리 현황과 최신 연구 동향이 수록되어 있다. 식약청은 관련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알기 쉬운 용어로 작성하여 전문가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추진되는 세미나, 연구사업 및 정책자료 등을 모아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식품환경신문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식약청] 식약청, " 국민이 알기 쉬운 식품 안전 정보 제공한다 "
글쓴이 :
관리자
2009.07.16
식약청, "국민이 알기쉬운 식품안전정보 제공한다" - 식품안전정보센터 개소식 및 기념세미나 개최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7월 16일(목) 11:30 식품안전정보의 체계적인 관리와 식품이력추적관리를 전담하기 위한 식품안전정보센터(종로구 보령빌딩 10층)를 개소한다고 15일 밝혔다. 식품안전정보센터의 주요 역할은 국내외 식품안전정보 및 위해정보를 신속하게 수집·분석해 국민들에게 알기 쉽고 정확한 내용으로 식품위해정보를 제공하고, 문제 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회수하기 위한 식품이력추적관리 시스템의 개발, 운영 및 보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식약청은 2008년 12월 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위한 식품위생법 근거 조항을 마련하고 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정보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해 식품정보팀 10명, 추적관리팀 6명의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대 센터장에는 그동안 소비자시민모임에서 기획처장으로 활동해 온 문은숙 박사가 선임됐다. 문은숙 센터장은 미 오레곤주립대에서 소비자경제학 박사를 취득했고, 그동안 식품관련 위해정보와 관련된 자문위원 및 소비자정보제공 활동, 국제기구 활동경험 등 '전문성과 국제적인 감각'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식약청은 개소식 당일 15:00 '식품안전정보센터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센터 설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상석 교수(이화여대 식품공학과)의 주제 발표에 이어, 신동화(식품위생심의위원회 위원장) 위원장을 좌장으로 식품안전정보센터의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있을 예정이다. 초대 문은숙 센터장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식품안전정보 수집으로 식약청의 기준·규격 개정 업무 등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의 입장에서 식품안전 문제를 생각하고 산업체를 대상으로 이력 추적 업무를 지원하는 등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문의 : 식품안전정책과 02)380-1726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영양 섭취 골고루, 조금씩, 자주 먹어야 비만 탈출
글쓴이 :
관리자
2009.07.16
영양 섭취 골고루, 조금씩, 자주 먹어야 비만 탈출 김수연 과장 부천세종병원 가정의학과 흔히 비만 치료의 기본으로 꾸준한 식이조절, 운동과 생활습관의 개선을 꼽는다. 이 중 어느 한 가지라도 충분히 실천하지 않을 경우 완전한 비만 탈출은 요원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요가, 태보, 필라테스 등의 열풍이 불면서 상대적으로 운동 요법에 대한 비중이 크게 부각되어 왔지만, 사실상 운동보다는 식이조절이 비만 치료에 있어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식이조절을 실천하는 데 있어 가장 중점을 둬야 할 것은 바로 고른 영양 섭취다. 보통 식이조절에 나선 사람들의 대부분은 음식의 칼로리를 따지는 데 온 신경을 쏟지만, 영양을 균형 있게 고루 섭취하는 것이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서 더 중요하다. 고른 영양 섭취를 위해서는 우선 우리의 식단에서 탄수화물의 비중을 줄이고 단백질의 비중은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인의 식단은 밥을 기본으로 하고 그 외에도 칼국수, 수제비, 냉면 등 밀가루 음식의 섭취가 높아 상대적으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다. 반면 생선, 두부, 계란 등의 단백질 섭취량은 많이 부족한 편이라 영양 불균형이 오기 쉽다. 식이조절을 통해 식사량을 줄이면 상대적으로 근육의 손실이 많아지므로 이의 보충을 위해서라도 단백질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체중 감량 시 체내 지방보다 근육이 더 크게 감소하는 경우 저울 속 수치는 줄어들 수 있으나 체형이나 건강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며, 기초대사량이 감소함으로써 운동을 지속하지 못하거나 식사량이 느는 순간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식사 시 염분 섭취량을 줄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알게 모르게 권장 섭취량 이상의 소금을 김치나 각종 국물, 찌개, 젓갈, 장아찌 등의 음식을 통해 매일 섭취하고 있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식후 다량의 물 섭취로 위에 부담을 주어 소화 기능을 저하시키며 혈압을 상승시킨다. 또한 식욕을 자극하는 작용이 있어 짜게 먹을수록 식사량이 증가한다. 따라서 평소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여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최근 한 가지 음식만 먹고 체중을 감량한다는 일명 ‘원푸드 다이어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고른 영양 섭취가 뒷받침되지 않은 체중 감량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으며 우리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 영양이 골고루인 식단을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무조건 적게 먹고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식이조절보다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비만 탈출을 도울 수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김수연 과장 부천세종병원 가정의학과> [경향닷컴]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다이어트]탄산 음료수는 '설탕물'..살찌는 첩경
글쓴이 :
관리자
2009.07.16
[다이어트]탄산 음료수는 '설탕물'..살찌는 첩경 설탕이 가미된 음료(SSBs)를 제한하는 것이 체중감소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에서 음료소비의 증가에 따라 비만 유병률도 증가했지만, 이에 대한 직접적인 연관성은 명확하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 성인들의 음료소비 변화가 체중변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연구(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Vol. 89, No. 5, 1299-1306)에서 음료수 섭취를 줄일 경우 체중감소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설탕 음료수와 체중의 연관성 Liwei Chen 등 연구에서는 81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대조군 임상연구(the PREMIER trial)를 위해 18개월 동안 연구시작점과 6개월 그리고 18개월 후의 키와 체중 변화를 측정하고, 식사일기를 작성하게 하였다. 그 결과 설탕을 가미한 음료의 감소가 체중감소와 연관성이 있으며, 특히 음료를 통한 열량섭취의 감소는 고형물을 통한 열량섭취의 감소보다 더 강한 체중감소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힌 것이다. 연구시작점 음료를 통한 열량섭취는 356kcal/1일(하루 총 섭취 열량의 19%)였다. 음료를 통한 열량섭취를 하루 100 kcal씩 감소한 결과, 6개월 후 0.25 kg, 6개월후∼18개월에 후에는 0.24 kg의 체중감소 효과가 있었다. 설탕이 가미된 음료를 하루 1번의 섭취량 만큼 줄인 경우에는, 6개월 시점에 0.49 kg, 18개월 시점에 0.65 kg의 체중감소 결과가 나타났다. 우리가 흔히 목이 마르거나 다른 음식을 섭취할 때 무의식적으로 마시는 음료들은 대부분 설탕 함유량이 매우 높거나 당도가 높은 식품인 게 사실이다. 최근 비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제로칼로리의 탄산음료도 출시되고 있지만 비만의 원인은 칼로리뿐 아니라 당분에 있으므로, 칼로리를 낮춘 음료가 해결책이 되긴 어렵다. 설탕 음료수,왜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가? 설탕 같은 단순당은 섭취 시 혈당을 급격하게 증가시키기 때문에 인슐린이라는 혈당조절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며, 인슐린은 혈당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당분을 글리코겐이나 중성지방 형태로 저장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즉 설탕은 칼로리뿐만 아니라 지방으로 쉽게 저장되는 에너지 공급원이라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특히 설탕이 첨가된 음료를 제한하는 이유는 사람은 음식을 많이 섭취한 후에는 더 이상의 음식 섭취를 제한하기 위해서 포만 기전이라는 것이 자동으로 작동하게 된다. 그런데 단 음료 같은 액상으로 공급되는 열량식품은 포만 기전을 자극하지 못하여 충분히 열량 섭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분의 음식을 더 먹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다. 음료수를 많이 마시고도 다른 음식을 계속 먹게 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탄산음료에는 한 캔 당 32g 정도의 당분이 함유돼 있다. 이는 청소년의 1일 권장 당분 섭취량이 20g을 초과하는 양이다. 보통 먹고 마시는 거의 대부분의 음식에는 조금씩 당분이 들어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하루에 섭취되는 당분의 양은 권장량을 훨씬 초과한다. 또 탄산음료는 갈증을 유발해 더 많은 양을 섭취하게 한다. 물보다 높은 농도의 음료를 섭취하면 몸에 있던 물이 몸 밖으로 빠져 나오는 삼투압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운 여름에는 갈증해소를 위해서 생수나 보리차, 녹차 등을 수시로 먹는 것이 영양이나 수분공급에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감귤쥬스 속 비만 예방 놀라운 성분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16
감귤쥬스 속 비만 예방 놀라운 성분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감귤류에서 추출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6일 웨스턴온타리오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감귤류에서 추출한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체중 증가및 2형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의 다른 증후를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저널에 발표된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나린게닌(naringenin) 이라는 이 같은 성분이 고지방 식후 높아진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춰 인슐린 내성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당대사를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나리게닌 성분이 간이 과도한 지방을 저장하기 보다는 연소시키도록 유전학적으로 재프로그램화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나리게닌이 심한 비만 상태였던 쥐들이 식욕저하나 음식섭취를 줄이지 않고도 완전히 정상으로 체중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추가 연구를 통해 나리게닌이 동물에서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지와 인체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지를 검증할 것이다"고 말했다.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 건강에 약일까 독일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7.16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 건강에 약일까 독일까 커피에 관한 진실, 커피는 매일 마시면 몸에 해롭다? 커피의 기원과 전래에 대한 이야기는 분명한 기록이나 고고학적 증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사실과 허구가 얽혀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로만 전해지고 있다. 전설 비슷한 내력만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많이 알려진 염소 치는 목동이야기를 알아보자. 7세기경 아프리카의 이디오피아에 칼디라는 목동이 있었다. 그는 가뭄이 계속되자 평소 가지 않던 먼 곳까지 염소 떼를 몰고 갔다. 염소를 풀어놓고 한가로이 거닐던 목동은 염소들이 어떤 나무의 잎과 열매를 먹더니, 평소보다 더 껑충거리고 들뜨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그 열매를 따먹어보자, 자신도 들판을 가로질러 마구 춤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를 이슬람 사원의 승려에게 알렸고 그 뒤부터 그 열매를 으로 여겼다. 이 신기한 열매에 대한 소문이 퍼지게 되어 커피의 기원을 이루게 되었다. 커피의 원산지에 대해서는 문헌상으로도 정확한 기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다만 커피의 발견과 관련된 전설 등과 결부시켜 볼 때, 이디오피아가 커피의 원산지로 가장 신빙성을 지니고 있다. 이디오피아에는 지금도 야생의 커피나무가 우거진 지역이 있는데 이 곳 지명이 인 것으로 보아 더욱 그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이디오피아에서도 커피의 주요산지는 남부고원지대. 이 지역은 다른 곳에 비해 특히 우기가 길기 때문에 삼림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맛과 향이 뛰어나 야생의 커피나무가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커피의 주성분, 카페인은 무엇? 커피의 대표적 성분으로는 카페인, 클로로겐산, 나이아신, 칼륨 등이 있는데,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은 우리 인체에서 다양한 작용을 하게 된다. 커피의 종류와 양 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커피 1잔에는 65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카페인은 세계보건기구의 국제질병분류에서 중독물로 지정되지 않았다. 또 카페인에 대한 연구에서도 커피의 장기 음용에 따른 의존성이나 남용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분들이라도 중독성을 염려할 필요는 없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냄새가 없고 쓴맛을 내는 흰 분말의 방향족 화합물로 물에 잘 녹는다. 카페인은 신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자극제이며 약간의 이뇨작용을 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등의 각종 대사작용을 원활하게 해준다. 천식에도 효과가 있는데 카페인의 자극이 기관의 점액성 분비물을 마르게 하고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카페인은 화학적으로 찻잎에 들어있는 데테오필린과 유사한데, 이 약은 기침을 치료하는데 쓰이는 성분이다. 또한 카페인은 고통스러운 편두통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 한잔에는 약 40∼108mg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보통 하루 5~6잔 정도의 커피는 신체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단지 과다섭취자의 경우 단시간에 많은 양을 마시면 카페니즘(불안, 초조, 불면, 두통, 설사)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에 따라 카페인 분해속도가 다르므로, 자신이 몇 잔 정도를 마셨을 때 가장 상쾌한 기분이 되는 지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성인남자의 경우 6시간이 지나면 섭취한 카페인의 반 정도가 분해된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거나 다른 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카페인이 몸 안에 머무는 시간이 더욱 길어지며 어린이나 간이 심하게 손상된 사람의 경우 3~4일 정도 남아있기도 한다. 유난히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심장병, 위장병, 빈혈이 있는 사람은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를 마시거나 삼가는 것이 좋다.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기호음료로서 세계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즐겨 마시고 있는 커피는, 처음에는 약리효과 때문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중세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의약품으로 사용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전쟁 이후 커피소비가 급속히 증가하였다. 한때,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커피를 피해야 할 음료로 여기기도 했다. 그러나 카페인의 효과가 발견되면서 커피에 대한 열띤 토론이 시작되었다. 최근에는 과학적인 분석과 임상실험 결과, 커피가 몸에 해롭지만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의학적인 관점에서 조명을 받고 있다. 17세기 이후부터 기호식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피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커피가 몸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 위암예방 효과 일본 아이치현 암센터연구소 연구진(다케자키 토시로 등)은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학 조사에서 커피를 매일 3잔 이상 마시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률이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소에서는 지난 96에도 커피와 직장암과의 관계를 조사, 커피가 직장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것을 밝혀낸 바 있다. 이처럼 커피가 위암 발생률을 낮추는 것은 △커피에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물질 등이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고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서양식 식생활이 위암에 대해 예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간암예방 효과 일본 산교의과대학 연구진(도쿠이 노리타카 등)은 7000여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간암예방효과를 조사, 발표했다. 커피를 종종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간암으로 사망할 위험률이 30%낮고, 커피를 매일 마시는 사람의 경우는 60%나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혈압강화 효과 커피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혈압이 올라간다. 그래서 이제까지는 커피는 혈압을 올라가게 한다는 생각이 상식처럼 돼왔다. 일본 호이 의과대학 연구진(와카바야시 카오스 등)은 약 4000명의 중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커피를 마시는 습관과 혈압과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오히려 혈압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에 따르면 커피를 매일 1잔 마시면 확실히 최대혈압이 0.6mmHg, 최소혈압이 0.4mmHg내려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매일 커피를 마시는 양이 늘어남에 따라 혈압이 내려가는 정도가 비례했다. 계산력향상 효과 카페인이 들어있는 식품이 머리를 맑게 해주고 일의 능률을 향상시켜준다는 것은 일상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다. 그러면 왜 커피를 마시면 계산력이 향상되는 것인가, 연구자들은 카페인에 신경을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루 120∼200mg(커피 1∼2잔)정도 섭취한 카페인은 대뇌피질 전반에 작용, 사고력을 높이고 의식을 맑게 해 지적인 작업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단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 잔의 커피를 계속 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커피 성분엔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위가 약한 사람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다이어트 효과 커피는 대사를 항진시켜 체중감량을 도와주기도 한다. 카페인은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 10%올린다. 즉 같은 것을 먹어도 카페인을 섭취한 사람 쪽이 칼로리 소비가 1할 높게 되어 비만을 방지한다. 카페인은 글리코겐보다 먼저 피하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작용을 한다. 숙취방지와 해소 술에 취한다는 것은 알콜이 체내에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는 것이며 이것이 몸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것이 숙취현상이다. 카페인은 간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신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여 배설을 촉진시킨다. 술을 마신 후 한잔의 물과 커피를 마시면 큰 도움이 된다. 입냄새의 예방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Furan류에도 같은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높다. 단, 커피에 우유나 크림을 넣으면 Furan류가 먼저 이쪽에 결합을 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어진다. 그밖의 효과 △하루에 커피 4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24%가량 낮았으며, △커피가 우울증과 자살률을 떨어뜨려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는 외국의 연구보고도 있다. △운동의 지구력을 높인다. 마라톤 선수가 레이스 중에 마시는 드링크에 카페인음료가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일요서울]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여름철 나홀로 음주족, 통풍 조심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7.16
여름철 나홀로 음주족, 통풍 조심하세요 [비즈플레이스] 가만있어도 줄줄 땀이 흐르는 여름철에는 퇴근 무렵이나 샤워 후 시원한 맥주 한잔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침체로 집에서 저렴하게 캔맥주를 마시는 ‘나홀로 음주족’이 증가했다. 맥주한잔이 하루의 스트레스와 더위를 풀어주는 청량제와도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름철 맥주를 많이 마시게 될 경우, 본인도 모르게 건강에 적신호가 올수 있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엄지발가락이 퉁퉁 붓고 통증이 느껴지는 통풍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원한 맥주한잔의 습관이 불러오는 통풍 여름철에는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사람들이 많다. 더욱이 맥주는 소주나 양주에 비해 알코올 도수가 낮아 건강에 무리가 없다는 생각 때문에 1~2캔을 습관적으로 마시기 쉽다. 하지만 여름철 습관적으로 맥주를 마시는 30~40대 남성이라면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발가락, 팔꿈치, 발목 그리고 무릎 관절이 붉게 변하고 유별나게 부어오르는 ‘통풍성 관절염’에 걸릴 수 있다. 통풍은 주로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등 하지의 관절에 갑작스럽게 통증이 나타나는데, 엄지발가락에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통증이 매우 심해서 거의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이며, 관절주위가 퉁퉁 붓고 열이 나며 벌겋게 달아오르기도 한다. 또한 밤에 심한 통증으로 잠을 깨기도 한다. 음주나 과식, 심한 운동 후 며칠 간 통증이 지속되다가 저절로 증상이 사라지며 자주 재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50대 이상의 중년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퇴행성관절염과 달리, 통풍성관절염은 30~40대의 비교적 젊은 남성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근육에는 통풍을 일으키는 요산의 원료가 되는 핵산이 많은데, 남성이 여성보다 근육이 크고 많기 때문이다. 여름철 맥주를 자주 마시면 통풍의 위험은 더욱 높아진다. 원인은 바로 맥주 속에 많이 포함된 핵산의 일종인 ‘퓨린(purine)’ 성분 때문이다. 맥주 속에 함유된 퓨린은 알코올과 상승 작용을 일으키면서 체내 요산치를 급격히 높이게 된다. 통풍은 요산이 체내에 과도하게 쌓이면서 발병한다. 요산은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바늘처럼 날카롭게 생겼는데 이런 구조가 관절 주위를 자극하면서 염증을 일으킨다. 여름철 시원함을 느끼고자 맥주를 많이 마시는 경우 체내 요산치가 상승되어 통풍에 걸릴 위험이 있다. 게다가 맥주안주 단골 메뉴로 자리 잡은 멸치와 정어리, 조개, 어류, 육류에는 요산 수치를 높이는 핵산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통풍을 악화시키기 쉽다. 맥주뿐 아니라 소주나 양주 등의 술도 통풍에는 좋지 않다. 알코올이 요산 배출을 억제해 요산이 소변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서 체내에 쌓인 요산결정체가 통증을 더욱 유발하기 때문이다. 맥주 보다는 와인, 고기보다는 야채 통풍은 한번 증상이 나타난 뒤 수개월 혹은 수년 동안 아무런 증상이 없기도 한다. 때문에 많은 통풍 환자들이 별다른 관리나 치료 없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풍은 적절한 치료와 함께 식습관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만성결절(작고 단단한 혹)성 통풍이 올 수도 있다. 주로 관절 및 관절주위 조직, 팔꿈치, 귀 등 여러 곳에 통풍결절이 생기게 된다. 심해지면 연골과 뼈가 파괴돼 관절 변형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장기간 방치할 경우 신장의 집합관과 신장과 방광의 연결관에 돌이 생겨 신장기능이 저하되고, 고혈압, 당뇨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통풍 걱정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려면 몇 가지에 주의해야 한다. 첫째, 맥주대신 와인을 마신다. 통풍 예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 개선이다. 통풍은 퓨린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로 인해 요산이 쌓이면서 가장 잘 유발되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알코올은 피한다. 꼭 먹어야 하는 경우라면 맥주는 무조건 금해야 한다. 술을 마시고 싶다면 맥주대신 와인을 마시는 것이 좋다. 와인에 들어있는 항산화제는 통풍 유발을 억제 시키므로 통풍 발작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둘째, 안주는 고기보다 생야채를 먹는다. 알코올과 함께 곁들이는 안주도 조심해야 한다. 걸쭉한 고기국물, 내장, 베이컨 등의 육류나 멸치, 고등어, 생선 알 등의 어류는 피한다. 안주는 과일이나 오이, 당근 같은 생야채가 좋다. 셋째, 물을 충분히 먹는다. 수분섭취도 통풍예방에 도움이 된다. 체내에 쌓인 요산이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통풍 증상이 있다면 평소 하루 2리터 이상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 소변을 통한 요산의 체외 배출을 촉진시켜 주어야 한다. 넷째, 몸매 관리에 신경 쓴다. 무심코 마시는 캔맥주 1캔은 180㎉(밥 한 공기 300㎉)에 해당한다. 더구나 맥주의 경우 주 원료인 '호프'에 포함된 알파산 때문에 미각이 자극돼 식욕이 증가하게 되며, 밤에 마시게 될 경우 안주만으로도 충분히 300㎉를 넘길 수 있다. 하지만 통풍은 비만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때문에 적정 체중을 유지해 통풍 발병률을 낮춰야 한다. 맥주에 대한 욕구가 생길 때에는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과 생수, 칼로리 없는 녹차나 보리차로 갈증을 채워주는 것이 좋다. 또 몸이 무겁게 느껴질 때는 더위를 피해 아침과 초저녁에 가벼운 운동을 통해 신체리듬을 유지한다. 그렇다고 체중을 줄이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오히려 통풍을 악화시킬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거나 제대로 먹지 못하면 탈수가 되면 혈중 요산 수치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통풍 발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통증완화 및 치료 일단 통증이 있을 때에는 안정과 휴식을 취해야 한다. 아픈 관절에 얼음찜질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냉기는 붓기를 없애고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여 통증을 완화시킨다. 잠을 잘 때에는 낮은 베개를 베는 것이 좋고, 베개를 하나 더 준비해 그 위에 무릎을 올려놓고 자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외출을 해야 할 때는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통풍성 관절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하면 요산의 결정체가 덩어리를 이루어 딱딱한 혹 같은 결절을 만들게 된다. 이런 결절은 관절 주위뿐만 아니라 전신으로 퍼지게 된다. 이때에는 만성적인 관절의 통증과 관절변형이 초래되므로 치료가 어려워진다. 뿐만 아니라 신장 및 심장에도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통풍성 관절염은 병의 발병시기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므로 정기적인 검사와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질환을 조절해야 한다. 초기 통풍성 관절염의 치료법으로 소염제 등으로 먼저 염증을 다스린다. 증상이 좋아지면 요산배설제 등을 꾸준히 복용하게 해 재발을 막는다. 요산치가 내려갔다고 해서 환자 마음대로 약의 복용을 줄이거나 멈추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이미 만성단계에 이른 환자에게는 요산이 쌓여 있는 결절을 제거하거나 관절을 굳히는 관절유합술을 시행해야 한다. [비즈플레이스]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건강]위암 수술 후 금식(X) “음식 먹어야 회복 빨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7.16
[건강]위암 수술 후 금식(X) “음식 먹어야 회복 빨라” 일반적으로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장(腸) 마비 등을 우려해 수술 후 3~4일 동안 금식한 다음 음식을 먹는 것이 보편화돼 있다. 그러나 최근 이런 관행을 벗어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위암 수술 후 다음날부터 물을 시작으로 음식을 섭취해도 특별한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금식기간만큼 회복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위암센터 전해명 교수(사진)팀이 2007년 1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위암으로 위 전부를 절제하는 위전절제술 혹은 위의 3분의 2를 절제하는 위아전절제술을 받은 환자 35명에게 수술 다음날은 물을, 그 다음날(수술 후 2일째)은 미음과 죽 등을 통해 경구 영양공급을 실시한 결과 기존의 수술 후 3~4일간 금식한 환자 31명과 비교해 특별한 문제나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실험에 응한 환자들은 수술 후 조기 영양공급으로 인한 합병증인 음식물 저류나 수술 봉합 부위를 통한 누출 등이 발생하지 않았다. 환자들은 오히려 장 운동이 더 빠르게 회복되고, 영양상태가 좋아짐과 동시에 혈중 백혈구 수가 빠르게 정상으로 회복되는 등 면역체계가 증진되어 수술 상처의 빠른 회복 및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금식 환자들에 비해 한층 높아졌다. 이는 위암 수술에 있어 수술 후 조기 경구 영양공급이 안전하고 적합하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으로 장 기능의 빠른 회복은 물론 수술 후 금식하는 기간만큼 입원기간이 단축되어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게 됨을 의미한다. 전통적으로 복부 절개에 의해 주요 장기 수술을 받은 환자는 어느 정도 수술 후 스트레스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특히 위장관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수술 후 지속적인 침상 안정과 장 기능의 억제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따라서 위암 수술 환자는 장의 마비 등을 우려해 3~4일 동안 금식(NPO: non per oral intake)하며 장 운동 소리나 가스배출 등 정상적인 장 운동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에 반해 대장 수술의 경우는 수술 전·후의 환자관리에 있어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수술 후 조기 회복 개념이 이미 도입되어 수술 후 통증조절, 대사조절, 장 운동 조기 회복 등으로 입원기간을 줄이고 의료비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시행되고 있다. 조기 회복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가운데 하나인 조기 경구 영양공급에 있어서도 대장 수술 환자에 대해서는 여러 임상실험을 통해 긍정적 효과가 입증되어 있다. 하지만 위암 수술에서는 지금까지 몇몇 동물실험과 환자-대조군 연구를 통해 수술 후 조기 경구 영양공급에 대한 가능성만 제시되어 왔다. 이번 연구는 위암 수술 분야에서는 최초로 조기 경구 영양공급의 안전성과 유용성을 입증한 것이며, 이 결과는 외과부문 국제학술지인 세계외과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되기도 했다. 전해명 교수는 “최근 암 수술의 주요 화두는 환자의 빠르고 안정적인 일상생활 복귀와 관련한 연구”라고 소개하고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위암 수술 환자의 더욱 빠른 회복과 조기 사회 복귀가 실현될 것이며, 입원기간 단축을 통한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한층 덜어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은 위암 수술 환자의 회복기간 단축과 조기 일상 복귀를 위해 합병증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항생제를 수술 후 24시간 만에 투여하고, 수술 후 5~6일 이내 퇴원을 위한 ‘위암수술 표준 진료 지침’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향닷컴]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고열량 저영양 비만식품 TV광고 부분 금지 추진
글쓴이 :
관리자
2009.07.16
고열량 저영양 비만식품 TV광고 부분 금지 추진 보건복지가족부는 오후 5시부터 3시간 동안 고열량 저영양 식품의 TV광고를 제한하는 내용의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15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열량이 높고 영양이 부실한 식품의 TV광고 제한을 명시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이 내년 1월 시행되기에 앞서 하위법령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오후 5∼8시 고열량 저영양 식품의 TV광고가 제한되며 광고 제한시간이 아니라도 만화와 어린이 오락프로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식품의 중간광고를 금지할 수 있다. [세계일보] [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설탕 - 에너지원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
글쓴이 :
관리자
2009.07.16
[이덕환의 과학세상] (222) 설탕 에너지원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 1인당 연35kg 소비…과용하면 '독' ■ 바이오&헬스 달콤했던 설탕이 언젠가부터 비만을 비롯한 각종 생활습관병의 원인으로 지탄을 받는 신세가 돼버렸다. 설탕이 들어있는 음료수만 줄여도 체중 감소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한다. 심지어 설탕이 우리의 육체와 정신을 모두 망가뜨리는 고약한 중독성 `독약'이라는 극단적인 주장도 있다. 그런데 설탕은 꿀과 함께 우리 인류가 가장 오래 전부터 즐겨왔던 천연 감미료다. 로마 사람들은 설탕의 원료였던 인도 원산의 사탕수수를 `꿀이 흐르는 갈대'라고 불렀다. 인도와 중동지역에서만 생산되던 `인도 소금'은 귀할 수밖에 없었다. 설탕은 본래 꿀과 마찬가지로 귀족이나 즐기던 이국적인 기호식품이었다. 귀한 약재로 사용되기도 했다. 설탕은 탄소, 수소, 산소로 된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당(糖)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화학물질이다. 설탕은 우리 몸에서 곧바로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어 흡수된다. 특히 포도당은 미토콘드리아라는 세포기관에서 연소되어 ATP라는 고에너지 물질을 만들어내는 에너지원이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 생물이 그런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서 생명을 이어간다. 수많은 생물들이 생리적 활력을 뜻하는 달콤한 설탕을 좋아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효모(이스트)와 같은 미생물은 설탕을 소비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에탄올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달콤한 음식은 에너지 공급이 끝났다는 신호가 되기도 한다. 우리가 식사의 마지막에 달콤한 후식을 먹는 것이 그런 뜻이다. 산업혁명 이후 세계적으로 산업화와 민주화가 진행되면서 설탕의 생산과 소비도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설탕은 현대화를 상징하는 식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신분의 차별이 없어지면서 누구나 달콤한 설탕을 먹고 싶어했다. 수요가 늘어나면 공급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18세기 말에는 온대지방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사탕무로 설탕을 만드는 기술까지 개발됐다. 그러나 사탕수수와 사탕무 재배는 많은 양의 물과 비료가 필요한 고비용 농업이다. 설탕 생산에도 많은 에너지와 비용이 필요하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설탕이 값싼 식품이 될 수는 없다는 뜻이다. 설탕의 소비량은 국민소득에 비례한다. 선진국에서는 한 사람이 1년에 35㎏ 이상의 설탕을 소비한다. 후진국의 10배가 넘는 엄청난 양이다. 정부도 달콤한 음식을 먹고싶어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외면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유럽연합, 미국, 일본을 포함한 많은 선진국들이 세금으로 설탕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래서 정부와 제당산업계가 설탕 소비를 지나치게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사실 우리에게 설탕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영양학적으로 설탕은 소화효소에 의해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녹말과 크게 다르지 않다. 쌀이나 밀을 충분히 먹으면 굳이 설탕을 따로 먹지 않아도 된다. 그런 뜻에서 설탕은 소금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설탕과는 달리 우리 몸에서 소금의 생리적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는 다른 물질이 없기 때문에 우리 식탁에서 소금을 완전히 빼버릴 수는 없다. 풀을 먹는 가축에게도 소금을 따로 먹여야만 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설탕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문제가 된다.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니다. 미생물의 경우에도 설탕이 너무 많은 환경에서는 정상적으로 살지 못한다. 설탕이 식품의 부패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설탕은 인류 문명사와 우리의 입맛에 큰 영향을 준 훌륭한 천연 기호식품이다. 그런 설탕을 독약이라고 몰아붙일 필요는 없다. 설탕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설탕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우리의 잘못된 입맛을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디지털타임즈]
처음
이전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