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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남성을 위협하는 침묵의 살인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7.22
30~40대 남성을 위협하는 침묵의 살인자 30~40대 남성들은 고혈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들은 직장 스트레스와 잦은 술자리 등으로 건강을 위협받으면서도 특별히 자신의 건강을 돌볼 틈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젊다고 건강을 과신하는 것도 한 가지 이유다. 아빠들의 건강을 노리는 고혈압의 원인과 증상, 올바른 생활법을 알아보자.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혈압 환자의 24.5%를 차지하는 30~40대 인구 10명 중 7명은 자신이 고혈압인 것을 인지하지 못해 뇌졸중·심근경색증 같은 치명적 합병증을 키우는 것으로 드러났다. 60대 이상의 노인들이 꾸준한 검진으로 혈압을 관리하는 반면 이들은 설마 하는 안일함과 바쁘다는 핑계로 고혈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30~40대 고혈압 환자군의 인지율과 치료율은 60대 이상 연령층의 20% 수준에 불과해 조기 진단과 약물치료, 식생활 조절에 나서지 않으면 뇌졸중·심근경색증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조기 사망의 위험도가 그만큼 높아진다.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이 서서히 악화되는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만큼 평소 정기적인 검진과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 고혈압, 알아야 예방할 수 있다 ‘WHO’에서 정한 고혈압 기준 혈압이란 혈관 내에서 혈액이 흐를 때 혈관 벽에 나타나는 압력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혈압이라 하면 동맥혈압을 말한다. 혈압은 심장이 수축할 때의 혈압인 최대혈압과 확장할 때의 혈압인 최소혈압을 측정한다. 혈압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의 혈압도 아침에는 낮고 오후에는 높아지며 운동이나 식사, 추위 등으로 올라가고 잠을 자면 떨어진다. 또 나이가 많아질수록 혈압은 상승하고, 폐경 이전의 여성은 남성보다 혈압이 낮으나 폐경 이후(갱년기)에는 남성보다도 급격히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혈압의 기준은 최대혈압이 160㎜Hg 이상, 최저혈압이 96㎜Hg 이상이면 고혈압, 최대혈압이 140~150㎜Hg, 최저혈압이 90~94㎜Hg이면 경계고혈압으로 고혈압 위험 군에 속한다. 정상혈압은 최대혈압이 130㎜Hg 이하, 최저혈압이 80㎜Hg 이하, 정상 성인의 평균은 최대혈압이 120㎜Hg, 최소혈압이 80㎜Hg이다. 어떤 원인이든 간에 혈압이 높아져서 정상치로 내려가지 않으면 고혈압이라 한다. 자각증세 거의 없지만 합병증 유발 가능성 높아 고혈압의 가장 큰 문제는 흔한 질병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이 가볍게 여기는 데 반해 고혈압으로 생긴 합병증을 앓거나 사망할 위험은 매우 크다는 점이다. 게다가 고혈압은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더욱 위험하다. 또 고혈압은 관상동맥질환, 심부전, 신부전, 부정맥, 대동맥박리증, 고혈압성 망막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는데, 고혈압을 조기에 발견하면 생활요법이나 약물요법으로 조절이 가능하고 합병증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 유전적 요인과 잘못된 생활 습관이 원인 고혈압에는 본태성 고혈압과 속발성 고혈압이 있다. 속발성 고혈압의 원인은 신장병, 부신의 이상 등의 병변으로 생기는 질환으로 원인 치료를 실시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본태성 고혈압은 그 원인을 잘 모르므로 정신적 안정, 약물요법과 식사요법 등으로 조절해야 한다. 보통 발생하는 고혈압의 85∼90%가 본태성 고혈압이다. 고혈압의 원인은 유전, 정신적 스트레스, 나트륨의 과다 섭취, 비만과 운동 부족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부모가 모두 고혈압이면 자녀가 고혈압일 확률은 약 80%로 유전적 원인을 간과할 수 없다.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 이처럼 조기 발견이 중요한데도 최근 조사에 따르면 30~40대 남성 고혈압 환자의 약 80%가 치료를 하지 않고 있다. 고혈압이 위험한 질병이라는 인지율이 낮으니 당연히 치료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고혈압은 처음에는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나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나 두통, 이명(귀울음), 어지러움과 숨이 차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심해지면 뇌졸중이나 심부전증 또는 신부전증 등의 합병증이 발병해서야 고혈압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고혈압은 치료되는 병이 아니라 조절해야 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혹시 남편의 혈압이 염려된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혈압 측정기를 이용해보자. 최근에는 병원뿐만 아니라 동전만 넣으면 이용할 수 있는 혈압 측정기도 있으니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다. 오늘 발견하는 것이 내일 발견하는 것보다 합병증을 예방하고 혈압을 조절하는 데 유리하다. 고혈압이 의심될 때 필요한 검사 우선 혈압을 측정한다. 이때 마음을 편안하게 갖고 긴장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만약 혈압 측정 결과 고혈압이 의심된다면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심전도검사 등을 권한다.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이 나빠지면 예후가 좋지 않아 고혈압의 치유가 어렵고 합병증 유무를 알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고혈압 환자로 판명되면 이런 검사를 1년에 1~2회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또 고혈압 환자가 아니더라도 정상 혈압과 고혈압 중간 정도에 있는 사람은 자주 혈압을 측정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염분은 줄이고 칼륨·칼슘은 충분히 식생활의 서구화와 생활 패턴의 도시화 등으로 점차 속발성 고혈압 환자의 비율이 높아져서 최근 들어 고혈압을 ‘생활 습관병’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그만큼 생활 습관이 중요한 원인이라는 것. 꾸준한 운동과 더불어 실천해야 할 사항이 올바른 식생활이다. 정크푸드 섭취를 삼가고 칼륨 조절식을 한다. 칼륨은 수분,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므로 칼륨의 함량이 많은 과일, 채소를 섭취한다. 염분 섭취를 하루 6~10g으로 제한하고 칼륨과 칼슘 섭취를 충분히 한다. 칼륨과 칼슘은 예방에도 효과가 있지만 고혈압 환자의 경우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식품에 함유된 미네랄 중의 하나인 칼륨은 염분이 체외로 잘 배출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 신장에서 분비되는 혈압을 낮추는 효소(칼리크레인, Kallilrein)의 양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칼륨 자체가 혈압을 저하시키기도 한다. 특히 고혈압인 사람이 칼륨을 많이 섭취하면 염분을 줄일 수 있어 그 효과가 크다. 칼륨은 과일(곶감, 멜론, 키위, 바나나), 해조류(말린 톳, 마른 미역), 감자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물에 쉽게 녹기 때문에 그대로 먹을 수 있는 것은 조리하지 않거나 샐러드 또는 주스로 만들어서 먹고, 조리가 필요한 식품은 국물까지 먹을 수 있도록 요리한다. 칼륨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에 데치거나 끓이면 손실이 생기므로 날것으로 먹는 것이 좋다. 단, 토마토는 날것보다 삶았을 때 칼륨 흡수율이 높아지는 예외의 식품이다. 칼륨 외에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뼈째 먹는 생선, 두부 같은 식품에 많이 함유된 칼슘과 현미, 참깨, 아몬드 등에 풍부한 마그네슘도 혈관의 수축을 억제하고 혈압을 낮추는 기능이 있다. 또 혈압 조절에 좋은 항혈전 식품인 마늘, 시금치, 고추, 피망, 아스파라거스, 셀러리, 토마토, 파, 양파, 차조기, 부추, 파슬리, 감귤류나 등 푸른 생선도 좋다. 흡연은 심혈관질환의 가장 큰 위험 인자이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혈압약을 복용하더라도 흡연을 하면 심혈관질환의 합병을 막기 어렵다. (기사제공: 월간 앙쥬)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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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병 환자 증가·'환기'로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9.07.22
냉방병 환자 증가·'환기'로 예방 【 앵커멘트 】 걸어다니면 찜통더위에 시달리고 버스나 지하철, 백화점에 들어가면 서늘해 두통 등 냉방병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냉방병의 증상과 예방법을 MK헬스 조경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 인터뷰 : 이금희 / 서비스업 - "손님들은 왔다갔다하시는 분들이니까 잘 모르시는데 항상 이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많이 춥죠. " ▶ 인터뷰 : 지태경 / 운수업 - "보통 10시간 11시간 틀거든요. 그러면 나중에는 머리도 아프고" ▶ 인터뷰 : 김희진 / 회사원 - "마우스를 잡기 어려울 정도로 손이 너무 시려서 그 정도로 추워요." 이처럼 바깥 기온과 실내 온도 차이가 큰 곳에서 생활하면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커집니다. 냉방병은 크게 두 종류. 급격한 기온 변화가 몸에 스트레스를 일으켜 손발 저림이나 어깨결림, 식욕부진, 소화불량, 발열 같은 갖가지 증상을 일으킵니다. 또 에어컨 때문에 습도가 줄면서 점막이 말라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최천웅 교수 / 경희동서신의학병원 호흡기내과 - "마른 점막 자체가 바이러스나 세균, 이물질에 대한 침투에 굉장히 취약해지기 때문에 감기 등 염증, 세균감염이 잘 생기게 돼서 감기가 잘 오게 됩니다." 따라서 외부 온도와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냉방 온도를 적정하게 맞추고 에어컨을 틀 경우 젖은 수건으로 습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그래도 몸에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바로 에어컨을 끄고 환기를 해야 합니다. ▶ 스탠딩 : 조경진 / MK헬스 기자 - "에어컨을 사용할 땐 1시간 혹은 3~4시간에 한 번씩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를 10분 이상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섭취하면 냉방병의 예방은 물론,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게 전문의들의 설명입니다.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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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신종 인플루엔자A (H1N1) 국가전염병 위기단계 상향 조정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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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국가전염병위기단계 상향조정 신종인플루엔자 지역사회감염증가에 따른 국가전염병위기단계 상향조정 ( 주의→경계 ) 및 “봉쇄․차단”에서 “피해최소화”로 대응정책 전환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 전재희 장관)는 최근 국내 지역사회감염 사례가 여러 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국가전염병 위기단계를 7월 21일부터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신종인플루엔자 국민행동요령(경계단계) 1.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아픔, 콧물이나 코막힘 중 하나 이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2. 특히 만성심장폐질환이 있거나 천식, 당뇨병 환자, 비만이거나 임산부인 경우, 65세 이상 노인인 경우에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받으시길 바랍니다. 3.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으로 가리고 하시거나 옷으로 가리시는 등 기침 에티켓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4. 외출 후나 다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오신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시고 평소 손씻기를 생활화합시다. 5.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학교나 학원, 기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시고 바로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6. 의료기관에서는 -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환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진료받도록 안내하고 - 진료 대기 중 마스크를 제공하며 - 신종인플루엔자가 의심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며 - 평소 직원들에 대한 발열감시를 실시하고 - 만약 임산부인 직원이 있을 경우에는 호흡기 분비물에 노출되는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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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비만처방전
글쓴이 :
관리자
2009.07.22
[처방전] 비만처방전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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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센터의 효율적인 영양상담
글쓴이 :
관리자
2009.07.22
검진센터의 효율적인 영양상담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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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예방] 체중조절을 위한 운동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7.22
[비만예방교육_운동] - 체중조절을 위한 운동요법 [강북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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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동영상(중고등학생용)
글쓴이 :
관리자
2009.07.22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동영상(중고등학생용) - 학교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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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량음료 많이 마시면 머리 나빠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21
청량음료 많이 마시면 머리 나빠진다? 과당 많이 먹은 쥐, 기억능력 뚝 떨어져 사람이 섭취하는 당분에는 크게 포도당과 과당의 두 종류가 있다. 이 중 과당은 청량음료나 가공식품에 많이 들어 있는데, 과당의 지나친 섭취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과당을 많이 먹으면 기억력이 나빠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조지아주립대학 신경과학연구소의 마리즈 페어런트 교수 팀은 과당의 지나친 섭취가 미치는 영향을 쥐 실험으로 확인했다. 연구진은 실험용 쥐를 둘로 나눠 한 그룹은 보통 먹이를 먹이고 나머지는 전체 섭취 칼로리의 60%가 과당으로 채워진 고과당 먹이를 먹였다. 그리고 연구진은 이들 쥐를 수조에 빠뜨렸다. 수조 안 한쪽에는 보이지 않지만 계단이 설치돼 있어 쥐들은 수조를 헤매다가 이 계단을 밟고 물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연구진은 쥐의 기억력을 확인하기 위해 이틀 뒤 계단을 없앤 수조에 쥐들을 빠뜨리고 이들이 계단이 있던 지점으로 얼마나 잘 헤엄쳐 가는지를 관찰했다. 그 결과 정상 먹이를 먹은 쥐들은 계단이 있던 위치를 잘 찾아갔다. 그러나 고과당 먹이를 먹은 쥐들은 계단 위치를 기억하지 못하는 듯 마구잡이로 헤엄을 치며 엉뚱한 위치를 찾아갔다. 고과당 먹이를 먹은 쥐들은 학습 능력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배운 내용을 기억하는 데 문제를 드러냈다. 과당은 설탕, 과일주스 농축액(희석시켜 과일주스를 만드는 원료)에 많이 들어 있다. 과당이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청량음료나 가공식품에 거의 항상 들어가는 고과당 옥수수 시럽(high fructose corn syrup) 때문이다. 그간 연구들은 고과당 옥수수 시럽을 먹으면 갈증과 배고픔이 더해지면서 더 많은 음식을 먹게 하는 등의 문제를 지적해 왔다. 과당은 포도당과 달리 전적으로 간에서 처리되며 많은 양의 중성지방을 만들어낸다. 중성지방은 혈관으로 들어가 인슐린 신호를 방해한다. 인슐린 신호는 뇌 안에서는 뇌세포 생존, 적응, 새로운 경험에 의한 뇌세포 변화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과당으로 인한 인슐린 신호의 방해는 제2형 당뇨병, 비만,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번 실험에서는 전체 열량의 60%를 과당으로 채운 고과당 먹이를 쥐들에게 먹였지만 사람은 이처럼 과당을 많이 섭취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설탕, 과일 주스 등을 통해 과당 섭취량을 꾸준히 늘려 왔다. 페어런트 교수는 “사람은 원래 하루에 사과 하나 정도의 과당만 섭취하도록 돼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앞으로 운동을 하거나 생선을 먹으면 과당의 지나친 섭취에 따른 악영향이 중화될 수 있는지를 연구할 예정이다. 이 연구 결과는 올 가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릴 ‘신경과학 학회(Society for Neurosciece)’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 데일리, 미국 온라인 의학전문지 메디컬뉴스 투데이 등이 17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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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하루 반잔이면 5년 더산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21
와인 하루 반잔이면 5년 더산다 [쿠키 건강] 워게닝겐대학 영양학과 마리넷 스트레펠 박사팀은 하루 와인을 최고 반잔만 마시는 남성은 평균 5년 더 산다고 Journal of EpidemiologyCommunity Health에 발표했다. 스트레펠 박사팀은 무작위로 추출된 남성 1373례의 심혈 관계 상태와 50세 당시 평균 여명을 1960∼2000년에 계속해서 조사했다. 알코올이 심혈관질환 및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나아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에 영향을 주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알코올 섭취량, 종류, 음주기간 외에 체중, 식사, 흡연력과 기간을 추적조사하여 중증 질환의 유무를 조사했다. 40년 조사기간 중에 1130명의 남성이 사망했으며 절반 이상은 심혈관질환이 원인이었다. 음주하는 남성의 비율은 1960년 45%에서 2000년 86%로 약 2배 증가했으며 와인 음용 비율은 2%에서 44%로 급증했다. 또한 주종에 상관없이 매일 소량(최대 20g) 그리고 장기간 알코올을 마신 사람은 비음주자에 비해 평균 여명이 약 2년 길어졌다. 20g 이상 마신 경우에는 평균 여명의 증가폭이 약간 적었다. 와인만 하루에 반잔 정도 마시는 남성은 맥주와 증류주(소주, 위스키)를 마시는 남성에 비해 약 2.5년 길어졌으며 비음주자에 비해 약 5년 더 길었다. 와인은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사회경제적 지위, 식사 등의 라이프스타일, 와인 음용과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돼 온 요인 등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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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도 냉동실 … 세균은 기다리죠, 우리의 방심을
글쓴이 :
관리자
2009.07.21
-18도 냉동실 … 세균은 기다리죠, 우리의 방심을 냉장·냉동 식품 섭취할 때 주의할 점 건강한 당신장마에 이어 무더위가 예고돼 있다. 더위(고온)와 비(다습)는 식중독균이 ‘만세 삼창’을 외치는 환상의 조건. 그만큼 식중독 위험은 높아진다. 믿을 것은 냉장고 뿐이다. 식중독균은 냉장·냉동 온도에선 거의 증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냉장고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해선 안 된다. 냉장고에 보관한 포도 주스에서 썩은 냄새가 나고, 냉동실에 넣어둔 냉동 만두에 곰팡이가 피었다는 등 냉장고를 과신해 낭패를 본 경험담은 주변에 널려 있다. 한달 한번 청소, 냉장실 온도 5도 이하로 우리 국민이 식품 안전에 민감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집에선 대체로 무신경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소비자시민모임이 최근 전국의 주부 2000명을 대상으로 냉장고 사용 실태 조사를 했다. 여기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식품이 안전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이 65%에 달했지만 한 달에 한 번 이상 냉장고 청소를 하는 주부는 절반에도 못 미쳤다.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박경채 교수는 “매달 한 번씩 냉장고를 청소하고 냉장실 온도를 5도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며 “조리하지 않은 식품은 냉장실 아래쪽에, 조리식품은 위쪽에 보관하면 냉장고 안에서 식품끼리의 오염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냉장고 청소는 ①떼어낼 수 있는 선반 등은 전부 분리한 뒤 세제를 사용해 깨끗이 씻는다 ②냉장고 내부의 얼룩을 행주로 닦는다 ③세제를 묻힌 행주로 닦아낸 후 젖은 행주로 세제를 잘 닦는다 ④마른 걸레질을 한다. 음식 70도로 3분 이상 익힌 뒤 먹어야 식중독균·부패균(세균·바이러스 등)은 열에 약하다. 섭씨 70도로 3∼4분만 가열해도 대부분 죽는다. 내열성이 강한 황색포도상구균의 독소 정도만 온전하다. 냉장고의 낮은 온도에서 식중독균은 겨우 ‘숨’만 붙어 있는 상태다. 증식 속도가 매우 느려진다. 신구대 식품영양과 서현창 교수는 “열(熱)은 식중독균을 사멸시키지만 냉(冷)은 죽이지는 못한다”며 “냉장고에 보관한 우유가 며칠 지나면 시큼해지는 것(부패균의 증식으로)은 냉의 한계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냉장고에 보관한 식품이라도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해야 한다. 또 70도의 열로 3분 이상 재가열한 뒤 섭취한다. 심지어는 -18도의 냉동실 안에서도 세균은 거뜬히 살아남는다. 냉동실에 둔 식품을 꺼내 먹을 때는 냉장실이나 전자레인지에서 해동해야 한다. 흐르는 물이나 상온에서 녹이면 도중에 세균이 증식할 수 있다. 캔 제품은 개봉 즉시 다른 용기에 보관을 시리얼은 개봉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화랑곡나방 등 벌레가 침투할 수 있다. 쌀에서 쌀벌레가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다. 안산1대학 식품영양과 정진은 교수는 “시리얼을 개봉한 뒤엔 밀봉해 보관하거나 별도의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백질 식품인 햄·소시지는 세균에도 훌륭한 먹이다. 요리하고 남은 햄·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살균 효과)를 묻힌 뒤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자른 곳에 버터를 발라두면 말라붙지 않는다. 버터는 산패(지방의 산화)를 막으려면 랩 등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냉동실에 넣어두면 두 달은 보관이 가능하다. 참치캔 등 캔제품은 개봉 즉시 다른 용기에 옮긴다. 공기에 노출되자마자 캔의 부식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캔에 그대로 두면 음식에서 쇳가루 냄새가 난다. 골뱅이·옥수수·콩 통조림은 즙을 따라 내고 건더기만 찬물에 헹궈 보관한다. 과일 통조림은 즙과 함께 보관해도 괜찮다. 먹다 남은 과자는 병·진공 팩에 넣은 뒤 각설탕 한 개를 추가한다. 각설탕이 습기를 빨아들여 과자가 눅눅해지지 않는다. 큰 페트병에 담긴 탄산 음료가 남으면 뚜껑을 꼭 닫은 뒤 거꾸로 세워둔다. 그러면 ‘김’이 빠지지 않는다. 위로 올라가려는 탄산가스의 성질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일러스트=강일구 [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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