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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약청, 어린이집 급식 나트륨 줄이기 나선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15
식약청, 어린이집 급식 나트륨 줄이기 나선다! 담당부서 영양정책과/영양기능연구팀/경인청 수입식품분석과 과장 박혜경/김미혜/정자영 사무관/연구관 이은주/임동길/최장덕 - 경기도 지역 어린이집 급식 중 나트륨, 당 실태조사 결과 발표 - □ 식약청(경인식약청)이 ‘08.6~’09.4까지 경기도지역 12개 어린이집 급식을 대상으로 나트륨 함량을 평가한 결과, 1회 급식 시 평균 582mg으로 나타났다. ○ 이에 대하여 식약청은 어린이집 급식 중 나트륨 함량이 ‘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나트륨 섭취량(3~5세: 1,844mg)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이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식사량이 많아져 나트륨 섭취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6~11세: 3,005mg)을 감안할 때, ○ 어릴 적부터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가정과 어린이집 등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 한국인 나트륨섭취기준 : 3~5세 : 1,000mg/일, 6~8세 : 1,200mg/일 ※ 국민건강영양조사(‘07년) : 하루 평균 3~5세: 1,844mg, 6~11세: 3,005mg 섭취 ※ 식이 관련 만성질환의 예방을 위한 세계보건기구(WHO)나트륨 섭취 목표량: 2,000mg □ 이번에 함께 조사한 당의 경우는 1회 급식 기준으로 평균 2.2g 섭취하여 WHO 하루 섭취 권장열량인 35g의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 세계보건기구(WHO)는 당 섭취를 총 섭취열량의 10% 미만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3-5세 유아의 하루 열량 섭취기준(1,400kcal)에 적용할 경우 하루 35g 미만 정도임 ○ 다만, 당류의 주요공급원이 간식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간식을 선택할 때에는 영양표시를 반드시 확인하여 당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고, ○ 가공식품보다는 과일이나 채소 등 자연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식약청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 앞으로 식약청은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 “올바른 식단 작성 정보”와 “어린이 식생활 지침”이 널리 제공될 수 있도록 “영유아 단체급식의 표준식단”과 “어린이 건강메뉴” 웹사이트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당, 나트륨의 과잉섭취 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참고 웹사이드 : http://nutrition.kfda.go.kr/nutrition/ma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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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노로바이러스, 지하수 사용 급식 시설에서 주의 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7.15
노로바이러스, 지하수 사용 급식시설에서 주의하세요!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학교 및 수련원 일부 급식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급식시설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식약청은 금년 1월부터 6월말까지 학교 409개소, 청소년수련원 113개소 등 총 522개소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28개 시설(5.4%)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곳은 학교 27개교, 청소년수련원 1개소로 주로 농촌 지역에 위치한 시설로서 아직까지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시설 개?보수, 물탱크 소독, 물 끓여먹기, 익히지 않은 메뉴 자제, 위생관리 철저 등 사전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혔다. □ 식약청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여름철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므로 경각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낮 기온이 점차 높아지는 요즘은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으므로 “올바른 손씻기, 음식물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먹기, 물은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1. 노로바이러스 검출 지점 현황 2.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수칙 3. 노로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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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상담] 식사일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7.15
[영양상담] 식사일기 [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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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생활과 생활습관병
글쓴이 :
관리자
2009.07.15
식생활과 생활습관병 - 암질환 중심 -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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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통신] 편식의 문제점과 개선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7.15
[영양통신] 편식의 문제점과 개선방법 - 편식을 하게 되면 - 편식의 문제점 - 편식은 이제그만 [충북영동교육청]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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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과 안전한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
글쓴이 :
관리자
2009.07.15
학교급식과 안전한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 [경기의정부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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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나쁜 지방? 좋은 지방!
글쓴이 :
관리자
2009.07.15
[젊어지는 다이어트] 나쁜 지방? 좋은 지방! 글·인하대병원 비만센터 이연지 교수 (가정의학과 전문의)> [쿠키 건강칼럼] 바삭한 감자튀김이나 패스추리가 맛있는 이유,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하면 언제나 거리의 도넛가게가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그 야속한 까닭은 음식 속의 풍부한 ‘지방’이라는 물질 때문이다. ◇농축된 에너지원, 지방! 오랜 세월 굶주림을 참아야 했던 인류는 1g에 9kcal라는 고열량(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은 1g에 4kcal인 것을 생각하면 2배가 넘는 농축된 열량이다)을 함유하는 지방을 맛있게 느끼도록 백만 년 동안 프로그램 돼 왔는지도 모를 일이다. 어찌됐든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체지방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라 치면(즉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만 하면), 고지방 음식을 먹고 싶다는 욕구는 매일 늘어만 간다. 특히 저녁식사를 부실하게 먹은 날에는 눈앞에 아른거리는 음식의 유혹에 넘어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도넛이 6개쯤 사라지고 안 보이더라는 사람들도 종종 만나게 된다. ◇문제는 열량만이 아니다! 혹시 고열량 음식은 가능한 조금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현대인의 기술은 ‘트랜스 지방’이라는 것을 만들어 냈다. 식물성 지방을 고형으로 만들어 요리할 때 사용하면 잘 상하지도 않고 바삭한 질감을 줘 대부분의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에 함유돼 있는 지방인데, 이 트랜스 지방의 유해성이 점점 많이 밝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 트랜스 지방은 우리 몸의 효소작용을 느리게 해 지방 대사를 방해한다. 이로써 지방간 및 내장지방 축적을 촉진하고, 혈관에 쌓이는 LDL이라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관의 찌꺼기 청소를 돕는 HDL이라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한번에 3가지 해로운 일을 하는 지방이다. 즉 열량에 문제가 없을 만큼 소량 먹더라도 비만과 비만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더 나쁜 지방도 있다? 식물성 기름은 여러 지용성 비타민과 필수지방산(체내에 꼭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하지 못해 꼭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지방산)을 함유한 식재료다. 그렇다면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 음식은 건강에 무조건 좋을까? 대답은 절대 아니다. 가열돼 고온이 된 기름은 산소와 만나 빠른 산화과정을 거치는데 이렇게 끓다가 식은 기름을 영양학자들은 ‘산패(酸敗)’했다고 표현한다. 이렇게 산패한 기름은 트랜스 지방보다 콜레스테롤에 더 나쁜 영향을 미쳐 혈관건강을 위협한다는 것이 많은 학자들의 연구결과다. 이런 산패과정은 기름이 고온에 반복적으로 노출될수록 점점 심해진다. 즉 매일 다시 가열되는 튀김냄비 속의 기름은 당신의 혈관을 위협한다. ◇다이어트에 없어서는 안 될 좋은 지방들 그렇다고 지방이 다이어트의 금지 음식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 비만센터에서는 영양이 풍부하고 신선한 기름을 많이 섭취하기를 권유한다. 좋은 지방은 혈관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내장지방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중성지방을 낮춰 영양보조제로도 유명해진 오메가-3(ω-3)가 풍부한 해산물을 가장 많이 권한다. 특히 등푸른 생선은 가장 좋은 지방과 단백질을 동시에 갖춘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이다. 열을 가하지 않은 채 수확된, 압착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도 빼놓을 수 없다. 다양한 지용성 비타민과 효소를 함유한 올리브유의 요리법에 대한 교육이 비만 진료의 한 부분을 구성한다. 호두나 땅콩과 같은 견과류도 적당량 매일 한 줌(호두는 1~2개, 땅콩 20알 정도를 권한다)씩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좋은 지방은 폭식도 예방한다! 야식 충동을 이기지 못하는 비만환자들의 특징 중의 하나는 열량에 예민해 절제하는 시기에는 적게 먹으려는 노력이 지나치다는 점이다. 비만센터에서 좋은 지방을 전체 열량의 20%정도에 맞춘 균형 식단을 짜주면 오히려 그렇게 많이 먹어서 어떻게 살이 빠지냐고 긴가 민가 한다. 그러나 저녁 식사에서 섭취하는 좋은 지방은 야식 충동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다음 날 아침까지 지방대사에도 도움을 준다. 적당량의 좋은 지방은 다이어트 동안 당신의 친구가 돼야 한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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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初伏) 이기는 영양만점 다이어트식
글쓴이 :
관리자
2009.07.15
초복(初伏) 이기는 영양만점 다이어트식 삼계탕·장어구이·콩국수 등으로 기력 보강 함께 해야 [쿠키 건강] 초복이다. 복날을 맞아 S라인 몸짱녀 도윤희 씨(가명‧여‧회사원)는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여름휴가 때 해변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내려고 열심히 채소 위주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해왔는데 삼계탕 회식 때문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 그렇다고 단체회식에 혼자만 쏙 빠질 수도 없고 배 아프다며 핑계를 대자니 양심에 찔리고 그야말로 사면초가다. 한 숨만 푹푹 쉬고 있었는데 옆 부서에 있는 후배가 고민을 알아챘는지 말을 걸어왔다. 삼계탕 한번 먹는다고 살찌는 것은 아니니까 먹으라고. 오히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다이어트에 신경 쓰는 여성의 경우 기력이 쉽게 떨어지는 여름일수록 건강을 상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다가는 건강은 물론 몸매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지행한의원 정지행 박사의 도움말로 다이어트에도, 건강에도 모두 도움 되는 여름 보양식을 알아봤다. ◇삼계탕 = 아미노산 풍부하고 지방 적어 삼계탕에는 인삼이나 황기, 밤 ,대추, 은행 등이 다양하게 들어가는데 이러한 약재들이 여름철 떨어진 기력을 보강하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하며 여름철 차가워지기 쉬운 속을 따뜻하게 해 체력 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기력이 떨어지면 본능적으로 단 맛이 있는 탄수화물이 당기는데 먹고 나면 당장은 기운이 보강되는 것 같지만 칼로리 축적이 많아 다이어트에는 실패하기 쉽다. 삼계탕에 쓰이는 영계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맛도 담백하다. ◇장어구이 = 고단백 스테미나 식품 고단백 식품이며 비타민 A‧B‧E군이 풍부하며 칼슘, 인, 철분, 등 무기질도 풍부해 예전부터 보양강장식품으로 인기가 좋은 스테미나 식품이다. 고혈압‧비만 등 성인병 예방과 항암효과, 노화방지, 피부미용 등에도 좋다. 허약체질, 양기부족, 대하, 하혈 등 속이 허할 때, 각종 충으로 위장이 아프거나 신물이 올라오는 것을 다스린다. 단 장어의 성질이 차기 때문이 속이 찬 사람이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콩국수 = 혈액순환 촉진, 성인병 예방도 평소 쌀이 주식인 우리에게, 쌀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보완‧공급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음식은 콩이다. 특히 육식을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는 필수적이며 특히 여름철 콩국수는 더위에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음식이다. 콩에는 비타민 E(토코페롤)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우리 몸에서 지방질 산화를 방지(항산화작용)해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 또 말초혈관의 혈액순환 촉진 및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동의보감에 ‘콩은 오장을 보하고 십이경락을 도우며 위와 장을 따뜻하게 해 꾸준히 오래 먹으면 체중이 는다’고 기록돼 있다. 여름에 먹는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은 가히 보약에 견줄 만하다. ◇추어탕 = 칼슘‧무기질 풍부한 영양의 보고(寶庫) 예로부터 추어탕은 영양‧강장식품으로 유명하다. 통째로 먹을 수 있어 칼슘의 좋은 공급원이자 유용한 단백질이 많고 비타민 A‧B‧D와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다. 본초강목에 ‘미꾸라지는 배를 덥히고 원기를 돋우며 술을 빨리 깨게 하고 스테미너를 보강해 발기불능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 특히 추어탕은 위장에 전혀 무리를 주지 않으며 소화가 잘돼 소화력이 떨어져 있거나 병환 뒤 회복기나 수술 전후 기력 회복에도 좋다. 여름철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 넣어 기력을 보강시키기 때문에 적당히 잘 섭취하면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역초무침 = 피 맑게 하고 혈액순환에 도움 더위로 인해 입맛을 잃어버리고 몸이 지쳐있을 때 새콤하게 입맛을 돋우는 미역초무침은 많이 먹어도 다이어트에 지장이 없다. 또 피를 맑게 하고 순환이 잘 되게 하며 번열을 내리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맺힌 기를 잘 소통하게 한다. 초국물에 미역의 무기질이 용출되기 때문에 반드시 초국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부추샐러드 = 무기질 다량 함유, 오장 편하게 해 부추는 우리나라에서는 여성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몸이 냉한 여성에게 많이 권한다. 반면 동남아시아에서는 보양식품이자 남성의 스테미나 식품으로 귀한 손님들에게만 접대된다고 한다. 부추에는 칼슘, 철분, 칼륨, 아연 등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오장을 편하게 하고 위열을 없애며 어혈을 맑게 하고 뼈를 다스려 요통에 좋다. 몸이 냉한 여성에 특히 좋고 칼로리가 높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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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짠 아이들 급식
글쓴이 :
관리자
2009.07.15
어릴때부터 싱겁게 먹는 습관 가질려면 식약청, 어린이 나트륨 섭취 줄이기 나서 식품의약품안전청(경인식약청)이 2008년 6월부터 2009년 4월까지 경기도지역 12개 어린이집 급식을 대상으로 나트륨 함량을 평가한 결과, 1회 급식 시 평균 582mg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식약청은 어린이집 급식 중 나트륨 함량이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나트륨 섭취량(3~5세: 1844mg)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이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식사량이 많아져 나트륨 섭취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6~11세: 3005mg)을 감안할 때, 어릴 적부터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가정과 어린이집 등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14일 당부했다. 이번에 함께 조사한 당의 경우 1회 급식 기준으로 평균 2.2g 섭취해 세계보건기구(WHO) 하루 섭취 권장열량인 35g의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WHO는 당 섭취를 총 섭취열량의 10% 미만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3~5세 유아의 하루 열량 섭취기준(1400kcal)에 적용할 경우 하루 35g 미만 정도지만, 당류의 주요공급원이 간식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간식을 선택할 때에는 영양표시를 반드시 확인해 당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고, 가공식품보다는 과일이나 채소 등 자연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식약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앞으로 식약청은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 ‘올바른 식단 작성 정보’와 ‘어린이 식생활 지침’이 널리 제공될 수 있도록 ‘영유아 단체급식의 표준식단’과 ‘어린이 건강메뉴’ 웹사이트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당, 나트륨의 과잉섭취 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참고 웹사이트 : http://nutrition.kfda.go.kr/nutrition/main.htm 문의 : 영양정책과/영양기능연구팀/경인청 수입식품분석과 02-380-1311 [대한민국정책포털] =================================================== 너무 짠 아이들 급식 어린이집 급식이 여전히 짜게 만들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8년 6월부터 2009년 4월까지 경기도지역 12개 어린이집 급식을 대상으로 나트륨 함량을 평가한 결과 1회 급식량에 평균 582㎎이 들어 있었다고 14일 발표했다. 3~5세의 나트륨 섭취기준이 하루 1000㎎인 것을 감안하면 1회치에 하루 필요량의 절반이 넘게 섭취하는 셈이다. 6~8세 나트륨 기준인 1200㎎과 비교해도 비슷한 수준이다. 이같은 양은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밝혀진 하루평균 나트륨 섭취량 3~5세 1844㎎, 6~11세 3005㎎과 비교하면 낮은 수치다. 그러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식사량이 많아져 나트륨 섭취가 급격히 늘어나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식품별로는 김치류, 구이류, 소스류에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볶음류, 조림류가 뒤를 이었다. 함께 조사한 당의 경우는 1회 급식 기준으로 평균 2.2g을 섭취해 세계보건기구(WHO) 하루 섭취권장열량인 35g의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영양정책과 박혜경 과장은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대체로 짜게 음식을 만든다.”며 “어렸을 때부터 짠맛에 길들면 장차 성인병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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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병, 에어컨 옆 짧은 치마 여성을 노린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15
냉방병, 에어컨 옆 짧은 치마 여성을 노린다 복잡한 생리구조 때문에 남성보다 발병 잦아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여름철 질환인 냉방병 환자들이 늘고 있다. 인체는 외부 환경에 따라 체온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 기능이 있어 대부분 일정 범위 이내의 온도에서는 생리적 조절이 가능하다. 하지만 일정 온도 이상 차이가 나면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초래돼 체온조절능력이 떨어지고 신체적 균형이 깨지게 된다. 에어컨에 의해 생길 수 있는 질환은 엄밀히 말해 냉방 자체가 문제가 되는 냉방병, 즉 냉방증후군과 냉방기가 원인균을 매개하는 폰티악열, 그리고 밀폐건물증후군 등으로 구분된다. # 짧은 치마, 냉방병에 잘 걸려 국내외 연구보고에 따르면 실외 온도가 30 ~ 33도일 때 실내 온도를 27도로 유지한 결과 남녀 모두 약 10% 미만에서 이상 증상을 호소했다. 실내온도를 21도로 한 실험에선 여성의 50%, 남성의 20%가 피로·권태·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했고 여성의 16.7%는 생리불순 현상을 일으켰다. 이처럼 여자가 남자보다 냉방병에 잘 걸리는 편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복잡한 생리구조와 짧은 치마 등으로 노출부위가 많아 체온 유지가 어려워짐으로써 허리와 다리가 냉해져 혈액순환 장애 등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냉방병에 대한 저항력은 연령과 지방의 조직량, 냉기에 의한 순화의 정도, 영양상태, 운동, 입은 옷의 상태 등에 따라 차이가 난다. 특히 비만하거나 심장관계질환이 있거나 땀이 잘 나지 않는 사람은 저항력이 약하다. # 실내와 외부 온도차 5도 유지해야 냉방병의 예방책으로는 냉방시간을 줄이고 에어컨은 1시간 간격으로 가동하는 것이 좋다. 또 적어도 3, 4시간에 한번 정도는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온도 변화에 따른 신체조절 능력은 5도 내외이다. 따라서 실내와 외부의 온도차를 5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아무리 더워도 온도차가 8도 넘지 않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외부 온도가 23도 이하일 때는 1도 낮게, 26 ~ 27도일 때는 2도 낮게, 28∼29도일 때는 3도 정도 낮게 하는 것이 좋다. 또 기온이 30도일 때는 4도, 31 ~ 32도일 때는 5도, 33도가 넘으면 6도 정도 낮추는 것이 적당하다. # 대형건물은 정기 검사와 소독 필수 세균성 냉방병인 레지오넬라병은 물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냉각수에 서식하다 에어컨 바람에 섞여 호흡기로 들어와 발생한다. 치사율이 20~40%에 달하는 이 병은 발열, 오한, 마른기침, 근육통, 두통, 전신쇠약,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병원, 백화점이나 대형 건물에 설치된 중앙집중식 냉각탑은 정기적으로 검사 및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레지오넬라균은 페놀류, 포르말린, 에탄올, 오존 같은 소독제에 민감하다. 차아염소산나트륨제제(4%)도 소독에 주로 사용된다. 이중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소독제인 차아염소산나트륨 제제의 대표적인 것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락스’이다. # 냉방병 극복하려면 비타민이 많은 과일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음주와 흡연을 삼가는 것이 좋다. 긴 소매 남방이나 스웨터를 준비해 두고 냉방이 잘 되어 있는 방에서 걸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차량과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창문을 자주 열어주고, 외부 공기가 유입될 수 있도록 환기구를 열어준다. 취침 시에는 배 부위를 반드시 이불로 덮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는 취침예약모드 등을 이용해 끄도록 한다. 선우성(가정의학과)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무조건 덥다고 냉방장치를 켜기보다는 어느 정도 높은 기온은 여름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지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도움말 = 선우성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송혜령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남복동 한국산재의료원 창원병원 산업의학과 과장>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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