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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급식실시 현황 서식 (엑셀)
글쓴이 :
관리자
2009.07.29
[급식관리서식] - 09'급식실시 현황 서식 (엑셀형식) [인천광역시동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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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생활과 영양] 올바른 이유식 가이드
글쓴이 :
관리자
2009.07.29
[식생활과건강] 올바른 이유식 가이드 [강북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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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활용방안
글쓴이 :
관리자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개정과 활용방안 [06']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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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운영관리 비치서류 목록
글쓴이 :
관리자
[참고자료] - 학교급식 운영관리 비치서류 목록 [인천시강화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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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식중독 없는 건강한 여름 휴가 보내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7.29
식중독 없는 건강한 여름 휴가 보내세요!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과 - 피서지에서 지켜야 할 식중독 예방 요령 - □ 즐거운 여름휴가, 식중독으로부터 우리 가족을 지키는 3대 요령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꼭 지켜 건강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윤여표)은 일년 중 식중독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8월을 맞이하여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휴가철 식중독 예방 요령』을 발표하였다. ○ 기온과 습도가 높은 8월은 식중독균이 빠르게 번식할 수 있으므로, 음식물 취급을 소홀히 할 경우 곧바로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외부에서 음식을 조리하거나 섭취하는 피서지에서는 더욱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3년간(‘06년~’08년) 8월 식중독 발생 156건(8월 평균 52건, 월 평균 31건의 1.7배↑) ※ 3년간 8월에 해안 지역에서 발생했던 식중독은 82건(8월 발생의 52.6%), 3년간 8월에 발생한 식중독 건수 중 원인균 1위는 장염비브리오균(35건) ○ 휴가철 식중독 예방 요령 1. 여행 중에도 식사 전, 조리 시, 화장실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다. 2. 김밥, 도시락 등을 집에서 싸가거나 휴게소 등에서 구입할 경우 2시간 이내에 섭취한다. 3. 여행지에서 직접 취식하는 경우 신선한 식재료를 한번에 먹을 분량만큼만 구입하여 조리한다. 4. 육류는 선홍색이 없어질 때까지 속까지 충분히 익혀 먹는다. 5. 어패류는 반드시 수돗물로 2~3회 깨끗이 세척한 후에 끓는 물에 충분히 익혀 먹는다. 6. 낚시나 갯벌에서 직접 채취한 어패류는 당일 조리하여 섭취하고, 보관하여 집까지 가져오지 않는다. 7. 산이나 들에서 잘 알지 못하는 식물을 직접 채취하여 섭취하지 않는다. 8. 자동차 트렁크나 내부에 절대 음식을 보관하지 말고, 부득이 보관할 경우에는 반드시 아이스박스를 이용한다. 9. 여행 전, 냉장고에 오래 보관할 수 없는 음식이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은 과감하게 버린다. 10. 여행 후 칼, 도마, 행주 등 주방 기구는 열탕 소독하거나 세척.소독제로 소독한 후 햇볕에 잘 말려서 사용한다. □ 식약청은 최근 김밥집, 횟집 등에서 식중독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어패류, 김밥 속의 계란, 시금치, 연근 등을 철저히 익히고, 조리 후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섭취할 것을 당부하였다. □ 아울러 식약청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식중독균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와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을 것을 강조하면서, 만약 여행 전.후 식중독이 발생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붙임 1. 3년간(‘06년~’08년) 월별 식중독 발생 현황 2. 3년간(‘06년~’08년) 8월 식중독 발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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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식품제조시설에도 평가제 도입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29
식품제조시설에도 평가제 도입한다. 담당부서 식품안전정책과 □ 내년부터 식품제조.가공업체에 대한 위생수준 안전평가가 실시되어 소비자가 업체별 평가 등급을 살펴보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식품제조.가공업체에 위생수준안전평가를 실시하는 「위생수준 안전평가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여 입안예고 하였다고 밝혔다. ○ 평가대상은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적용업체 또는 연매출액 500억 이상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총353개 업체로서 2010년 1월부터 3년 마다 평가할 예정이다. ○ 이번 고시안에 규정된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제조시설.설비관리, 검사 관리 등을 평가하여 제조업체를 3등급(AAA, AA, A 등급)으로 구분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공표하며, ○ 우수등급으로 선정된 업체에 대하여는 ‘위생수준안전평가우수등급’ 로고를 표시.광고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처분을 감면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 식약청은 이번 위생수준 안전평가 제도 도입으로 안전관리가 우수한 제조업체를 국민들에게 알려 식품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제조업체들의 자율적인 노력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붙임 : 「위생수준 안전평가에 관한 기준」 제정안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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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균의 습격…여름 밥상 100도를 지켜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7.29
식중독 균의 습격…여름 밥상 100도를 지켜라 [건강2.0] 식중독 100만명당 154명 “위험 여전”…탈수·쇼크 가능성도 맛·냄새론 구별 안돼…냉장고 믿지 말고 바로 먹어야 무더운 여름엔 주방에서 요리하는 것 자체가 고역이다. 가스레인지 위의 이글거리는 불꽃을 보다 보면 땀은 삐질삐질 흐르고 식욕마저 싹 사라진다. 주부 김애란(32)씨는 이런 이유로 여름엔 자꾸 꾀를 부리게 된다. 요리하는 횟수를 줄이기 위해 국을 한꺼번에 끓여 냉동실에 저장해 놓았다 해동해서 먹는다. 아예 국을 생략하고 냉동실에 굴러다니던 생선을 오븐에 구워 김치와 함께 간단히 상에 내놓기도 한다. 다른 계절보다 장도 덜 보고, 음식도 대충대충 해서 먹는 날도 많다. 주방에 들어가기조차 싫은 날엔 가족들과 외식을 한다. 김씨처럼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식중독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한다. 냉장고만 믿고 음식물을 오래 보관했다 발등 찍힐 수 있고, 외식 중에 음식을 잘못 먹었다 큰코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여전히 빈발한 식중독 정부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를 일년 내내 펼친다. 식약청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아예 식중독예방 대국민 홍보사이트(http://fm.kfda.go.kr/)까지 만들었다. 최근 건강이나 음식물 위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졌으니 식중독 발생 건수나 환자가 줄어들 만하다. 그러나 식약청이 집계한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건수(각 지자체 보건소에 신고된 건수 기준)를 보면, 2006년 259건, 2007년 510건, 2008년 354건으로 들쭉날쭉하다. 식중독 환자 수는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지만, 인구 100만명 우리나라 식중독 환자 수는 154명으로 미국의 70.1명보다 여전히 많은 수준이다. 올해 6월 말까지 집계된 식중독 환자 수도 363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환자 수(3635명)와 비슷하다. ■ 7~8월엔 특히 어패류 조심 식중독은 식품 또는 물의 섭취에 의해 발생하였거나 발생한 것으로 생각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이다. 식중독에 걸리면 복통, 설사, 구토 증세가 나타나고 미열이나 고열이 나는 경우도 있다. 최경성 한국산재의료원 순천병원 내과 과장은 “식중독에 걸리면 대부분 자연치유가 되지만, 일부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병 환자의 경우 탈수에 빠져 쇼크사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식중독을 우습게 보다간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날씨가 가장 더운 7, 8월에 식중독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식품은 무엇일까? 식약청이 2006~2008년 7,8월 식중독 원인이 되는 식품을 조사한 결과, 전체 264건 가운데 어패류가 60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김밥이나 도시락 같은 복합조리식품이 19건, 육류가 16건으로 뒤를 이었다. 7, 8월 식중독의 원인물질을 균으로 분류하면, 병원성 대장균(46건), 장염 비브리오균(45건), 황색포도상구균(24건), 살모넬라(17건) 순이었다. ■ 안전한 음식물 관리 요령 식중독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음식물 섭취와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름과 같은 고온 다습한 상온에서는 미생물이 번식하기 가장 좋기 때문이다. 육홍선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음식에 미생물이 번져 있어도 맛이나 냄새는 크게 변화가 없다”며 “여름철엔 한번에 먹을 만큼만 조리해 싱싱한 음식을 그때그때 가열해서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만약 자주 장을 보지 못한다면, 냉장고와 냉동고를 잘 활용해 적절한 기간 동안 제대로 보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음식은 어패류다. 고등어와 같은 생선, 오징어나 문어, 조개, 굴과 같은 어패류는 여름엔 가능한 한 익혀서 먹도록 하자. 어패류를 통해서는 장염 비브리오균에 노출될 수 있다. 이 균은 60℃에서 5분, 55℃에서 10분 가열하면 쉽게 죽는다. 굳이 회를 먹고 싶다면 민물보다는 바다회가 낫고, 싱싱한 회를 즉석에서 먹는 것이 좋다. 횟집을 고를 때는 주방 위생 상태가 좋은지 잘 살피고 선택한다. 장염 비브리오균은 잘 씻지 않은 칼이나 도마를 통해 교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먹고 남은 회를 아깝다고 집에 가져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유제품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우유는 냉장고에서 꺼낸 우유를 바로 먹는 게 좋다. 1시간 이상 상온에 방치된 우유라면 미생물이 번식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우유를 먹었다간 배탈 나기 십상이다. 만약 장이 좋지 않아 찬 우유를 먹기 싫다면 우유보다는 요구르트를 먹는 것이 장에는 부담이 덜하다. 또 아이스크림 등을 먹을 때도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먹어야 한다. 육류 역시 바로 구워먹거나 조리해 먹도록 하자. 냉장실에 보관해야 한다면 하루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바로 먹지 않는다면 급속 동결시키도록 해야 한다. 육홍선 교수는 “돼지고기 등을 냉장실에 넣어뒀다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육즙이 다 빠지고 육류 조직을 파괴해 맛이 없다”며 “오늘 산 고기를 오늘 내에 먹지 않는다면 바로 냉동실에 넣는 것이 낫다”고 조언했다. 간혹 냉동실에 보관하면 안전할 것이라 생각하고 오랫동안 고기를 보관하는 경우가 있는데, 1~3개월 정도 지나면 냉동실에서도 육류는 상한다. 따라서 3개월 이상 보관한 고기는 과감히 버리자. 햄이나 소시지, 참치캔 같은 가공식품 보관도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햄은 일부 먹을 만큼만 잘라 놓고 냉동 보관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참치 통조림 역시 한번 개봉했으면 생식품처럼 생각하고 빠른 시일 내에 먹어야 한다. 국을 많이 끓였다면 반드시 냉장실에 보관해야 하며, 아침저녁으로 끓여 보관해야 한다. 또 뜨거운 국을 빨리 식히기 위해 냉장실에 넣어 식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행위는 냉장실 온도를 오르락내리락 하게 함으로써 미생물 번식에 좋은 여건을 만들어준다. 뜨거운 국은 찬물에 담가 식히도록 하자. 여름철엔 냉장고 온도가 평소보다 2~3도 더 높으므로 자주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도 피하자. 감자나 파 등 채소는 신문지로 싸서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놓으면 더욱 좋다. 채소나 과일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냉해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비닐이나 페트병을 이용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잘 감싸고, 김치냉장고통 등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좀 더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이외에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도 식중독을 잘 발생시키는데, 여름철엔 김밥을 싸는 즉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바로 먹을 수 없다면 외식 메뉴로 김밥보다는 끓여서 먹는 국이나 전골류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위생 제일‘ 식중독 예방 이렇게 1. 조리 전 또는 화장실에 다녀온 뒤에는 반드시 손을 20초 이상 비누칠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자. 2. 음식물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가급적 끓여 마시자. 3. 조리한 음식물은 바로 섭취하고, 보관할 경우는 반드시 냉장고를 사용하자. 4. 냉장 보관한 음식도 다시 먹을 경우에는 재가열해 먹자. 5. 조리 기구 및 행주는 뜨거운 물이나 살균소독제로 철저히 소독하자. 6. 칼과 도마는 조리한 음식용과 조리하지 않은 음식용으로 구분해 사용하자. 7. 씽크대 등 주방 내·외부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한 달에 한 번은 냉장고 청소도 하자. 도움말:식약청 식중독예방관리과, 육홍선(충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식중독균 어떤게 있나 식중독을 발생시키는 미생물은 다양하다. 각 미생물마다 특성과 식중독을 발생시키는 경로, 원인이 되는 식품에 대해 알아봤다. » 병원성 대장균 보통의 대장균은 건강한 사람의 대장에서 상주하면서 대장의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유지하고, 장을 튼튼하게 한다. 그러나 이들 대장균과 달리 영·유아에게 전염성 설사증이나 성인에게 급성 장염을 일으키는 대장균이 있는데, 이를 병원성 대장균이라 부른다. 병원성 대장균은 일반적인 대장균과는 달리 식품 및 음용수 등에 오염되어 사람에게 식중독을 일으킨다. 병원성 대장균 중 가장 유명한 것은 O157:H7인데, 이 균은 인체 내에서 베로독소라고 하는 독성 물질을 만들어 대장 표면에 심각한 손상을 주고 출혈을 일으킨다. 병원성 대장균은 동물, 건강인, 자연환경 등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기 때문에 균이 오염돼 증식된 식품이면 어떤 것이든 원인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식품은 햄, 치즈, 소시지, 크로켓, 채소 샐러드, 구운 소고기, 분유, 도시락, 두부, 소간 등이며 유아에서는 오염된 우유의 섭취가 원인이 될 수 있다. 물을 통한 집단 식중독의 발생도 가능하다. 개인위생을 항상 청결히 하고, 음료수 및 식품은 충분히 가열 뒤 섭취해야 병원성 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육류와 분쇄고기 등은 중심부 온도 7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야 하며, 육류와 내장은 분리된 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 » 황색 포도상구균 황색포도상구균은 4~5개 균이 모여 포도송이 모양을 하고 있어 포도상구균이라 부른다. 황색포도상구균이 음식 취급자의 손이나 코 점막 등에 붙어 있다가 손을 통해 음식에 옮겨진 뒤 음식울이 실온에서 방치되면 균이 증식해 장독소(enterotoxin)을 만들어낸다. 이 균은 소금농도가 높은 곳에서도 증식하며 특히 건조 상태에서 저항성이 강해 식품이나 가검물 등에서 수개월 생존해 식중독을 유발한다. 60℃, 30분의 가열로 균은 거의 죽지만 식중독 원인 물질인 장독소는 내열성이 강해 100℃ 에서 60분간 가열해야 파괴된다. 원인식품으로는 육류 및 그 가공품과 우유, 크림, 버터, 치즈 등과 이들을 재료로 한 과자류와 유제품 등이 있다. 김밥, 도시락, 두부, 복합조리식품과 크림, 소스, 어육 연제품 등도 이에 해당한다. 식품 취급자는 손을 청결히 하며 손에 창상 또는 화농되거나 신체 다른 부위에 화농이 있으면 식품을 취급해서는 안 된다. 식품은 적당량을 빨리 조리한 뒤 모두 섭취하고, 식품이 남았을 경우에는 실온에 방치하지 말고 5℃ 이하에 냉장 보관하자. 황생포도상구균의 가장 큰 특징은 음식을 먹은 뒤 2~3시간이면 복통,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증세가 나타난다는 점이다. » 장염 비브리오균 해수세균의 일종으로 2~4%의 소금물에서 잘 살며 해수온도가 15℃ 이상이 되면 급격히 증식한다. 원인식품으로는 어패류, 생선회, 수산식품(게장, 오징어무침, 꼬막무침 등)이 원인이다. 여름철 근해의 오징어, 문어 등 연체동물과 고등어 등 어류, 조개 등 패류의 체표, 내장과 아가미 등에 부착해 있다가 근육으로 이행되거나 유통과정 중에 증식하여 식중독을 일으킨다. 특히 어패류의 체표와 내장 및 아가미 등에 달라붙어 있다 이를 조리한 사람의 손과 기구로부터 다른 식품에 2차 오염돼 식중독을 발생시킨다. 보통 어패류를 먹은 뒤 12시간 정도 지나면 급성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 어패류는 수돗물로 잘 씻고, 횟감용 칼, 도마는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오염된 조리 기구는 깨끗이 씻어 열탕 처리해야 한다. 가능한 한 생식을 피하고, 식품을 가열한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살모넬라균 살모넬라균은 포자를 형성하지 않은 균으로 운동성이 있다. 60℃에서 20분 동안 가열하면 죽지만, 토양 및 수중에서는 비교적 오래 생존한다. 균이 생체 내로 침입되면 장내에서 분열·증식되어 독소가 생산되나 독성은 비교적 약한 편이다.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한 뒤 8~48시간 후에 발병한다. 부적절하게 가열한 동물성 단백질식품(우유, 유제품, 고기와 그 가공품, 가금류의 알과 그 가공품), 식물성 단백질식품(채소 등 복합조리식품), 생선묵, 생선요리, 어패류 등이 원인이다. 또 면류, 야채, 샐러드, 마요네즈, 도시락 등 복합조리식품 등도 원인이다. 사람, 가축, 개, 고양이, 자연환경 등에 존재하며, 보균자의 손, 발 등 2차 오염에 의한 오염식품을 섭취할 때에도 감염이 될 수 있다. 조리 뒤 식품을 가능한 빨리 섭취하도록 하며 남은 음식은 5℃ 이하 저온 보관해야 한다. 식품을 74℃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한 뒤 섭취한다. 양선아 기자 배탈도 잘 먹어서 고쳐야 식중독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복통과 설사다. 이를 치료하려면 적절한 수액과 전해질의 보충, 영양분 공급,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요법과 항생제 투여 등이 필요하다. 급성 설사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액과 전해질 보충이다. 의식이 저하되거나 매우 심한 탈수 상태가 아니면 입을 통한 섭취(경구 수분 보충요법)가 효과적이다.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한 용액은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 보통 찻숟가락으로 한 수저의 소금, 여덟 수저의 설탕, 0.5~1컵 정도의 오렌지 주스를 1리터의 물에 섞어서 마시면 도움이 된다. 시판되고 있는 과일 주스, 탄산음료(콜라) 등은 탈수를 조장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의식이 저하되거나 탈수가 심하면 정맥 주사를 통해 수액을 공급하는 방법도 있다. 설사를 할 때에는 금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오히려 위험한 생각이다. 수분과 영양분을 섭취해야 장세포의 회복이 빨라진다. 설사 초기에는 쌀같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고 증상이 호전됨에 따라 단백질, 지방 순으로 보충한다. 어른이라면 끓인 죽이나 감자, 쌀, 밀, 보리 등으로 만든 곡류에 소금을 곁들여 먹을 수 있다. 야채죽, 바나나, 요구르트 등도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변이 점차 굳어지면 정상적인 식단으로 식사를 하도록 한다. 설사 초기에는 유제품 섭취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지사제를 사용하면 증상이 호전되기는 하지만, 병 자체를 치료하는 것은 아니다. 설사가 심하다고 무턱대고 지사제를 사용할 경우 장내 독소의 배설을 막아 체내 독소가 쌓일 수 있다. 지사제 사용은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양선아 기자 도움말:최경성(한국산재의료원 순천병원 내과 과장)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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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보약' 되는 12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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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과일이 '보약' 되는 12가지 방법 알고 보면 껍질, 씨에 영양소가 다 몰려 있다? 과일, 종류마다 효과적으로 먹는 법 12 남들과 똑같은 과일을 먹지만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효과는 천차만별이다. 몸에 좋은 과일, 혹시 영양소가 몰려 있는 껍질은 다 깎아 버리고 과육만 열심히 먹는 것은 아닌지? 과일 종류에 따라 영양소를 보다 많이 섭취하는 방법이 다르다. 과일을 좀 더 건강하고 똑똑하게 즐기는 12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Idea 1. 장이 약한 사람은 아침에 먹는다 장이 약하다면 가능하면 저녁보다 아침에 먹는다. 저녁에 먹는다고 몸에 특별히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과일에는 구연산 같은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어 장 점막을 자극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한다. Idea 2. 여름 전염병에는 매실이 좋다 매실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 매실의 신맛이 소화기관에 영향을 미쳐 위장, 십이지장 등에서 소화액을 내보내기 때문이다. 요즘 같이 약이 일반화되지 않은 과거에는 전염병이 유행할 때 매실농축액을 먹었다. 매실농축액을 먹으면 장내가 일시적으로 산성화돼 유해균이 살아남지 못한다. 매실의 살균효과 때문이다. 각종 전염병이 들끓는 여름철, 매실은 훌륭한 자연치료제가 될 수 있다. 매실은 신맛이 강하므로 위산과다증이 있는 사람은 삼간다. 침샘에 결석이 있는 사람이 매실을 먹으면 침샘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Idea 3. 당뇨환자는 포도를 주의한다 피로할 때 포도를 먹으면 금방 기운이 난다. 포도의 단맛을 내는 포도당과 과당 덕분이다. 포도는 당지수가 50으로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나 비만인 사람은 주의한다. 일반 사람도 포도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장 활동이 활발해져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Idea 4. 장이 안 좋으면 참외를 멀리한다 여름에 자주 찾게 되는 참외는 암 세포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참외에 함유된 ‘쿠쿨비타신’ 성분 덕분이다. 그러나 몸에 좋다고 무턱대고 참외를 먹어서는 안 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참외를 피해야 한다. 찬 과일에 속하는 참외는 장을 자극해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Idea 5. 혈압을 떨어뜨리는 데는 수박이 좋다 혈압이 높은 사람은 수박, 참외, 토마토를 먹으면 좋다. 수박이나 참외, 토마토에 많이 들어 있는 칼륨이 혈압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신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조심한다.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으면 칼륨 배설 능력에 장애가 생긴다. 이럴 때 칼륨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오히려 무리가 간다. Idea 6. 날로 먹는 게 가장 좋다 과일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다. 과일을 갈아서 먹으면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파괴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키위의 본고장인 뉴질랜드에는 키위를 껍질째 섭취하는 키위 마니아가 있을 정도라고 한다. 과일을 갈아서 먹었을 때의 장점도 있다. 체내 흡수율이 높아져 소화가 잘 된다는 점이다. 단, 당뇨병 환자나 비만인 사람이 과일을 갈아서 먹으면 혈당이 빨리 올라갈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Idea 7. 포도는 갈아서 먹는다 포도는 껍질까지 먹거나 껍질째 갈아서 먹는 것이 좋다. 포도에 들어 있는 항독성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을 섭취하기 위함이다. 레스테바트롤은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것을 차단하고 이미 암세포로 변한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포도껍질의 자주색 색소에 많이 들어 있다. 시판 중인 포도주스와 와인 등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Idea 8. 토마토는 익혀서 먹는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리코펜은 암 유발 물질이 생성되기 전에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노화를 앞당기는 체내 활성 산소를 억제한다. 리코펜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을 때 함량이 늘어나고, 기름에 조리할 때 우리 몸에 더 잘 흡수된다. 따라서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단, 비타민C가 파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살짝 익힌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서 먹기도 하는데, 토마토의 비타민K가 손실되므로 좋은 방법은 아니다. 토마토는 산이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위산과다증이 있는 사람은 공복에 먹지 않도록 챙긴다. Idea 9. 다이어트 중이라면 식전에 먹는다 과일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철분이나 칼슘을 흡수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목적으로 과일을 섭취하고자 한다면 식사를 마치고 먹는다. 그러나 다이어트 중이거나 비만인 사람은 이야기가 달라진다. 식사하기 전에 먹어야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Idea 10. 조려서 잼처럼 먹는다 생과일을 먹지 못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은 과일을 조려 잼처럼 먹는 방법이 있다. 식물 효소는 섭씨 48도 이상이 되면 파괴되므로 가열하면 좋지 않다. 그러나 열에 강한 과당이나 당질, 폴리페놀 등은 가열해서 만든 잼에도 약간은 남아 있다. 과일을 조릴 때는 설탕은 안 넣고 과일만 넣고 조려야 건강에 나쁘지 않다. 이때 레몬을 살짝 넣어도 좋다. 과일 조린 것은 차로 만들어 마시거나 잼 대신 먹을 수 있다. 생선조림 같은 요리를 할 때 설탕 대신 넣어도 된다. Idea 11. 후숙 과일로도 즐긴다 과일 중에는 후숙과일도 있다. 후숙과일이란 수확한 과일이 먹기에 가장 알맞은 상태로 변하는 것을 말한다. 키위가 대표적인 후숙과일이다. 키위의 신맛을 좋아하면 약간 단단한 것을 고르고, 달콤함을 즐기려면 말랑말랑한 것을 고른다. 바나나와 망고도 후숙시켜 먹을 수 있다. 키위, 바나나, 망고를 후숙시킬 때는 냉장고에 넣지 말고 신문지에 싸서 실온에 둔다. Idea 12. 올바른 세척법은 바로 이것! 대개 과일에 묻어 있는 농약은 우리 몸에 해로울 정도는 아니다. 일부에서는 식초와 베이킹파우더, 천연세제를 이용해 과일을 씻지만, 잔류 농약 검사 결과 물로 씻은 것과 효과가 같았다. 깨끗한 물에 3~5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먹으면 된다. 포도처럼 송이가 빽빽한 것은 줄기를 잘라 씻어야 내부까지 물이 들어간다. Tip 여름에 과일을 먹으면 좋은 이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한여름에는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줘야 한다. 이때 과일은 아주 유용하다. 우리 몸에 수분을 보충하고 열을 내리며 갈증을 멎게 한다. 과일은 피로를 푸는 데도 좋다. 과일에 들어 있는 비타민C와 각종 미네랄, 효소 등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몸속 독소를 배출시킨다. 피로 해소에 특히 좋은 과일에는 해독작용을 하는 수박과 포도 등이 있다. / 취재 김민정 월간헬스조선 기자 | 사진 조은선 기자 | 도움말 문인영(101recipe 대표, 식품영양사), 진소연(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기획팀장, 이학박사) | 참고서적 《키위 스키너트》(비타북스), 《몸에 좋은 색깔 음식 50》((주)고려원북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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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우유 많이 먹으면 뇌중풍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9.07.29
어려서 우유 많이 먹으면 뇌중풍 위험↓ 영국인 대상 조사결과…심장병도 줄어 어릴 때 유제품과 칼슘을 많이 먹으면 노년기에 뇌중풍, 심장병에 덜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퀸즐랜드 의학연구소의 졸리에케 반 데르 폴 박사 팀은 1937~9년 당시 영국 1343 가정의 어린 자녀 4374명의 음식 섭취 자료를 조사하고, 65년 이상이 지난 2005년에 이들의 상태를 추적 조사했다. 그랬더니 378명은 심장병, 121명은 뇌중풍으로 이미 사망했다. 연구진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유년기의 우유 또는 유제품 섭취가 노년기의 뇌중풍, 심장병 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칼슘을 하루에 적어도 400mg 이상 섭취하거나 그 정도 칼슘이 들어 있는 유제품을 섭취한 사람은 칼슘을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뇌중풍으로 사망할 위험이 60%에 불과했다. 또 심장병 위험도 낮았으며 전체적인 수명도 칼슘을 조금 먹은 그룹보다 길었다. 연구진은 “유년기의 유제품 섭취가 노년기의 질병을 어떻게 예방하는지 정확한 증거는 없지만 많이 섭취한 그룹에서 뇌중풍이나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확실히 낮았다”며 “1930년대에는 저지방 우유나 탈지 우유가 없었는데도 우유 속 포화지방으로 인한 고콜레스테롤 같은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에 대해 미국 예일대 의대 데이비드 카츠 박사는 “유제품을 많이 먹는 사람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가정에서 자라면서 과일과 야채도 많이 먹었을 수 있다”며 “어린 시절 영양 섭취가 장수에 중요하긴 하지만 우유 때문 만이라고 단정하긴 힘들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 연구는 학술지 ‘심장(Heart)’ 온라인판에 28일 소개됐으며 미국 건강 웹진 헬스데이, 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 등이 이날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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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보충제, 암 예방효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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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7.29
"항산화보충제, 암 예방효과 없다" 국립암센터 임상결과 종합 국제학술지 발표 과일이나 채소를 직접 섭취하지 않고 비타민류 등의 `항산화 보충제'만 먹으면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항산화제는 세포의 산화를 느리게 하거나 막아주는 물질로, 특히 활성산소종(ROS)에 의한 세포막의 지질, 단백질, DNA의 산화적 손상을 막아줌으로써 암 예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보통 항산화 물질은 과일과 채소에 풍부한데, 최근에는 천연 및 합성 항산화 보충제 형태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명승권·김열 연구팀은 항산화 보충제의 암 예방 효과를 임상시험을 통해 연구한 국제학술지 발표논문(1985~2007년) 31개(22개 대조군 임상시험)를 통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종양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종양학 연보(Annals of Oncology)' 온라인판에 최근 게재됐다.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31개 논문에 발표된 총 16만여명의 임상연구 대상자를 8만8000여명의 `항산화 보충제' 사용군과 대조군(위약군 또는 비사용군) 7만2000여명으로 나눠 분석했다. 이 결과 비타민A, 비타민E,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의 항산화 보충제를 이용한 사람들은 위약을 먹었거나 아무것도 먹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암 발생의 상대위험도가 0.99(95% 신뢰구간)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항산화 보충제의 종류, 암의 종류, 개별연구의 질적 수준에 따른 분석에서도 암 예방효과는 관찰되지 않았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오히려 방광암의 경우 항산화 보충제가 암 발생률을 1.52배 정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는 게 연구팀의 주장이다. 명승권 전문의는 "연구결과 정상인을 대상으로 한 1차 암예방이나 암 진단환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암예방 모두 항산화 보충제의 효과가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이번 연구결과가 이전 환자대조군 연구나 역학연구와 차이가 나는 이유는 앞으로 좀 더 연구해야 할 과제"라며 "현재 추정되는 가설 중 하나는 인공 합성품인 항산화 보충제와 과일, 채소에 들어있는 천연 항산화물질이 인체에서 나타내는 효과가 다르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질병예방특별위원회는 암이나 심혈관질환 예방목적으로 비타민 A, C, E, 종합비타민 또는 기타 항산화 보충제를 사용하는데 대해 근거가 불충분한 것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 미국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에서도 암 환자가 암 치료 중 비타민이나 기타 보충제를 복용하는 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명 전문의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금연, 절주, 적게 먹기, 싱겁게 먹기, 과일과 야채의 충분한 섭취,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유지가 중요하다"면서 "따로 합성 비타민류와 같은 항산화 보충제를 과도하게 섭취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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