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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건강] 고령화 사회의 노인건강
글쓴이 :
관리자
2009.07.24
[시니어 건강] 고령화 사회의 노인건강 “바람직한 식습관만 가져도 최소한의 질병 막을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00년 7.1%로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로 진입했고, 2018년에는 노인인구가 14%를 넘는 고령사회(aged society)가 ‘예약’돼 있다고 한다. 또한 2050년에는 노인인구가 38.2%에 달해 일본을 제치고 세계1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돼 그 심각성을 더해준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늘어난 평균수명만큼 건강수명을 잘 유지하는 것은 쉽지않다. 노인들이 삶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식사·운동 등 올바른 생활습관과 함께 질병에 대한 예방의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하더라도 지나치지 않다. 노인에게 흔한 질환들로서는 퇴행성 골관절염, 요실금, 피부질환, 불면증, 골다공증, 류마티스 관절염, 뇌졸중, 백내장, 소화성 궤양, 치매, 전립선 비대증 등이 있다. 또한 각종 암 발생률도 높아지는 추세에 있다. 이러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하여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기적 건강검진과 운동습관을 통해 건강수명을 늘려서 행복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특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식습관을 갖는게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하루 세 끼를 챙겨 먹어야 한다. 끼니를 거르지 않고 제때에 식사하는 습관은 영양결핍에 빠지지 않게 할 뿐 아니라 폭식하여 영양 과잉 상태에 이르는 것도 막아준다. 둘째 골고루 여러가지 음식을 먹어야 한다. 반찬의 가짓수만 많다고 골고루 먹는 것이 아니라, 곡류, 과일류, 유제품, 생선류 등 식품군별로 빠지지 않고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골고루 먹는 것이다. 셋째 알맞게, 적당히 먹어야 한다. 과식은 영양과다를 초래하고, 소식은 영양결핍을 초래할 수 있다. 넷째 짜게 먹지 말아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하루에 소금 5g 미만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균 13.4g(권장량의 2.5배 이상) 소금을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마지막으로 가족, 동료들과 함께 모여서 즐겁게 담소하며 식사를 하는 것이 식습관에 좋은 영향을 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는 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항시 개방하고 무료로 건강관련 상담을 하고 있으므로, 건강에 관심이 있는 도민은 누구든 방문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기를 권장한다. >>> 노인을 위한 바람직한 식습관과 운동가이드 1 하루 세 끼를 제때 먹자 2 음식을 골고루 먹자 3 적당하게 먹자 4 짜게 먹지 말자 5 함께 모여서 즐겁게 먹자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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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제철과일, 껍질째 즐기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7.24
[식품] 제철과일, 껍질째 즐기자 [쿠키 건강] 복숭아, 자두, 포도, 참외, 토마토, 수박 등은 모두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제철 과일들이다. 쉽게 기력이 떨어질 수 있는 여름철, 하우스과일보다 비타민 함량이 풍부한 제철과일을 찾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영양이 풍부한 과일도 껍질을 벗겨내고 과육만 먹는다면 과일의 영양성분을 제대로 섭취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미 과일 껍질이 과육 이상으로 몸에 좋은 영양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과일에 남아있는 잔류 농약 및 이물질에 대한 우려 때문에 껍질까지 쉽게 섭취하지 못하는 것. 과일을 껍질째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과일 겉 껍질 잔류 농약 제거 노하우 우선 과일은 수돗물 자체에 남아있는 잔류염소의 위험 때문에 물에 담가놓아 씻는 것 보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꼭지부분과 같이 홈이 파인 곳은 솔 등을 이용하여 더욱 세심하게 닦아 주어야 한다. 그냥 물로만 씻는 것이 찝찝하다면 일반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초나 베이킹소다, 숯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식초와 물을 1대 10의 비율로 섞은 식초 희석액은 물 속의 미생물 수를 줄여 나쁜 균을 제거해주므로 과일을 담가두었다가 물에 헹구면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 베이킹소다는 포도와 같이 꼼꼼하게 세척하기 어려운 과일을 씻을 때 사용하면 편리하다. 과일에 베이킹 소다를 살짝 뿌린 후 흐르는 물에 씻으면 흡착력이 강한 베이킹 소다가 과일에 묻은 잔여물질을 제거해준다. 숯 또한 강한 흡착력을 가지고 있어 숯을 띄운 물에 과일을 10분 정도 담가뒀다가 씻으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깨끗한 세척을 도와주는 천연 주방 세제들 걱정 없이 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깨끗한 세척을 도와주는 다양한 제품도 마련돼 있다. 피죤의 ‘퓨어 베이킹소다’는 천연 재료인 베이킹소다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과일에 묻은 먼지나 각종 세균을 없애는 것은 물론 주방청소를 할 때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인체의 무해할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도 없어 무공해 세제로 주목 받고 있다. 장수 브랜드 애경이 내놓은 ‘트리오 곡물설거지’ 역시 쌀겨와 우리밀 등 곡물 성분을 사용한 천연 주방 세제로 채소와 과일을 안심하고 씻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쌀겨에 들어 있는 오리자놀, 토코페롤 성분이 피부를 보호해준다. 친환경 세제 전문기업 ‘슈가버블’은 아예 과일 야채용 세제를 따로 선보였다. 사탕수수와 올리브유를 반응시켜 추출한 슈가버블의 천연 계면활성제는 인체 건강은 물론 과일 본래의 신선함을 만끽하게 해준다. 가전제품으로 잔류 염소 및 각종 세균 제거 교원웰스정수기는 식수뿐 아니라 과일이나 쌀을 씻을 때도 정수된 물을 사용할 수 있는 조리수 밸브가 있다. 조리수 밸브로 정수된 물로 씻으면 수돗물에 남아있는 잔류 염소가 농약 등의 성분과 만날 때 발암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웰스필터를 통해 걸러진 물은 미네랄이 풍부하여 중금속이나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과일이나 쌀도 안심하고 씻을 수 있다. 한경희 생활과학에서 출시한 ‘클리즈’는 물에만 넣어도 살균효과를 낼 수 있는 ‘그린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해 각종 세균 및 과일, 야채 표면의 잔류 농약까지 제거해주는 친환경 워터살균기이다. 클리즈의 살균 노즐을 과일이 담긴 물에 담그기만 하면 물 분자의 이온 미립자를 분해하여 유해세균의 세포막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깨끗한 세척이 가능하다. 하이얼은 수중음압 200W의 강력한 초음파를 발생시켜 과일과 채소 등에 남아 있는 잔류 농약이나 이물질을 깨끗하게 살균시켜주는 초음파 세척기 ‘HKWN-9000N’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탈착이 가능한 접이식 뚜껑이 있고 일반 싱크대에서도 쉽게 설치가 가능해 한층 편리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이창훈 교원L&C 마케팅 팀장은 “깨끗하게 과일을 세척할 수 있는 방법들을 숙지해 과육뿐만 아니라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는 과일 껍질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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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에서 임신까지 엄마 건강 '아이 평생 건강 좌우'
글쓴이 :
관리자
2009.07.24
배란에서 임신까지 엄마 건강 '아이 평생 건강 좌우'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임신이 되기 몇 일 혹은 몇 주전 엄마의 건강이 태어날 아이들의 향후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3일 피츠버그 Lawrence Convention Center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엄마의 영양상태및 단백질 섭취 그리고 식이중 지방양이 태아 발달에 있어서 후성유전학적변화를 유발 장기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란에서 임신이 되기까지의 시간이 산모와 태아 건강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바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산모의 대사에 있어서 미세한 차이가 장기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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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여름철 건강관리에 주의
글쓴이 :
관리자
2009.07.24
당뇨병 환자 여름철 건강관리에 주의 가급적 더위 피하고, 수영등 적당한 운동 중요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등 여름철의 환경변화는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에 영향을 줘 식사 및 운동, 생활요령에 주의가 요구된다. 당뇨병학회와 심평원이 분석한 '2007 한국인 당뇨병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7.7%인 269만4220명이며 매년 전체 환자의 약 10%에 해당하는 신규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 식이요법 중요, 과식·불균형 식사 피해야 무덥고 습기 찬 삼복더위와 지루한 장마철이 계속되면 자칫 입맛을 잃거나 혹은 무절제한 섭취로 식생활을 그르치기 쉽다. 당뇨병환자들에게 식사요법은 당뇨관리의 가장 중요하므로 6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고 식사를 거르지 않아야 한다. 또한 여름철에는 외식을 자주 하게 되는데 판매 되는 음식에 대한 성분분석과 열량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스스로 알맞은 분량과 적절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 병원과 기관에서 배포하는 교육지침서를 참조하거나 당뇨병 전문 영양사의 조언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갈증이 날 경우 혈당을 급속히 올리는 콜라나 사이다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며 다이어트 음료나 당분이 적은 이온음료가 좋다. 일반적으로 물은 당뇨관리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탈수증이 생기면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물 자주 섭취, 실내운동·수영 좋아 규칙적인 운동은 당뇨병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운동을 하면 말초조직의 혈액 순환이 증가되며 근육 및 지방 세포의 인슐린 감수성이 증진되어 효과적으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당뇨로 인한 합병증 발생의 위험도를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여름철 운동 중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물을 자주 섭취해 체내 수분 균형을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운동에 의해 체내 수분이나 전해질이 소실되면 탈수증이나 열사병과 같은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며 심하면 생명까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스포츠 음료는 수분과 당분을 함께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하지만 당분이 10% 이상 함유된 스포츠 음료를 마실 경우에는 마신 음료수의 수분이 몸에 완전히 흡수되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물을 섞어 마시거나 약간의 물을 마신 뒤 이러한 음료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후 흘린 땀으로 염분이 많이 소실될 것이라 생각하여 운동 후 소금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흘린 땀의 대부분은 수분이며 또한 땀으로 소실된 약간의 염분과 미네랄 성분 등은 일반 식사로도 충분히 보충된다. 여름철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름철 운동 시 땀을 많이 내기 위해서 땀복을 입거나 옷을 많이 입고 운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오히려 탈수의 위험성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직사광선을 피하기 위해서 통풍이 잘 되는 모자를 쓰는 것도 좋다. 여름철 운동 시에는 운동 중 휴식을 자주 갖는 것이 좋으며 운동 강도를 높게 하지 않도록 한다. 수영은 시원한 물 속에서 더위를 식혀주는 운동이고 하지에 부담을 적게 주는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노인 당뇨인, 말초신경합병증이 있는 당뇨인, 관절염이 있는 당뇨 환자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다. ◇ 적당한 온도에서 생활, 심리적 안정 중요 고온다습한 날씨나 열대야가 지속될 경우 선풍기나 에어컨 등의 냉방시설을 이용하여 급격한 혈당상승을 유발하고 수분 공급 및 전해질 이상을 피해야한다. 그러나 냉방시설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바이오 리듬이 깨져서 생활의 리듬을 그르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지나친 샤워는 탈수와 무기력감을 유발하므로 자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당뇨병을 악화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음악감상이나 명상 등을 통하여 육체적 및 정신적 긴장을 피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건보공단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득 교수는 “하절기에 유의해야 할 몇 가지 요소와 이에 대한 올바른 처치 방법들을 이해한다면 당뇨병 환자들도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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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복병 많은 여름, 만성질환자 '조심 또 조심'
글쓴이 :
관리자
2009.07.24
건강복병 많은 여름, 만성질환자 '조심 또 조심' 연일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과 국지성 폭우가 오락가락하면서 진이 빠지고 짜증이 난다. 하물며 당뇨병과 고혈압 등 각종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에게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입맛을 돋운다고 아무 음식이나 먹을 수도 없고, 남들처럼 여행을 마음대로 떠날 수도 없다. ■ 당뇨병- 맨발로 다니지 말아야 당뇨병 환자가 혈당을 관리하기 가장 어려운 계절이 여름이다. 갈증으로 인해 과일이나 빙과류, 음료수를 많이 섭취하기 때문이다. 또한 더위에 식욕이 없어져 끼니를 거르기 쉽다. 여기에 땀까지 많이 흘리면 탈수와 함께 몸무게가 줄어든다. 당뇨병 환자는 대부분 식사 후 운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폭염 속에서 자칫 잘못하면 탈수를 일으킬 수 있고, 저혈당이 될 수 있으므로 땀 나지 않을 정도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적합한 운동은 걷기와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이다. 혈당치가 250㎎/㎗ 이상이면 운동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운동 하기 전에 혈당치가 100㎎/㎗ 이하라면 간식을 먹은 뒤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할 때 갈증이 나기 전에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탈수증세가 일어난다면 스포츠 음료보다는 시원한 냉수나 보리차가 좋다. 이온음료는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갈증을 신속히 없애주지만 칼로리가 있기 때문이다.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는 데 이는 매우 위험하므로 조금씩 자주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여름철에 발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덥다고 양말을 신지 않고 맨발로 다니거나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으면 발을 다치기 쉬우므로 면 양말과 통풍이 잘되는 편한 신발을 신는 게 좋다. 발은 수시로 씻고 완전히 말린 뒤 보습크림을 바른다. 당뇨병 환자는 자칫 잘못해 발에 조그만 상처라도 생기면 궤양으로 악화하고 괴사를 일으킬 수 있다. ■ 고혈압-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야 고혈압 환자는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야 하고,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목욕도 피해야 한다. 뜨거운 목욕은 혈관을 수축해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무더위에 냉방을 심하게 해 실내ㆍ외 온도차가 크면 혈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찬물 샤워도 혈압을 올릴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리면 혈액 점도도 높아질 수 있다. 또 어깨까지 몸을 오랫동안 담그는 목욕습관은 심장에 부담을 주므로 고혈압 환자는 어깨 아래만 물에 담그는 게 좋다. 휴가를 떠날 때는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심혈관질환-수시로 물 마셔야 날씨가 더우면 몸은 땀을 배출해 체온을 떨어뜨린다. 장시간 더위에 노출되면 자연히 탈수가 되고 혈관이 확장돼 혈압이 낮아진다. 그러면 심장이 강력한 펌프질로 혈액 순환을 유도해 심장에 부담이 가므로 심혈관 질환이 빈번히 발생한다. 기온이 29도가 되면 환자가 늘기 시작하고, 32도 이상 되면 뇌졸중은 66%, 관상동맥질환은 20% 늘어난다고 한다. 따라서 심혈관 질환자는 평소 물을 휴대해 탈수가 되지 않도록 한다. 운동 시 서늘한 곳에서 하고 수시로 물을 마셔야 한다. 심혈관 질환이 있으면 가급적 비행기 여행은 삼가야 한다. 특히 한 달 이내에 발병한 합병증이 있는 심근경색환자나 불안정협심증 환자, 고혈압 환자, 부정맥 환자 등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기내 산소 압력이 떨어지면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만성 콩팥병-물 너무 많이 마시지 말아야 만성 콩팥병 환자는 수분이나 나트륨, 칼륨 등과 같은 전해질의 양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물을 너무 마시면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해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특히 말기 환자는 거의 소변으로 수분을 배설하지 못하므로 여름에 수분을 너무 많이 마시면 몸무게도 늘고 심하면 폐부종으로 악화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수분을 너무 섭취하지 않으면 탈수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갑상선기능항진증- 하루 6번 정도 식사를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도 여름철이 고역이다. 체중이 줄고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을 많이 흘려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이다.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는 신진대사가 늘어나 배가 심하게 고프다. 따라서 여름에는 하루 6회 정도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많이 먹어도 체중이 감소하므로 영양이 풍부하고 균형 있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과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B 등은 충분히 섭취한다. 장 운동을 늘리고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이나 섬유소가 많은 음식은 되도록 피한다. ●도움말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최진호 교수, 서울대병원 박경수(당뇨내분비갑상선센터)ㆍ주권욱(신장내과) 교수 [한국아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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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여름철 “병원성 대장균” 조심하세요 !
글쓴이 :
관리자
2009.07.24
여름철 “병원성 대장균” 조심하세요 ! - 알기 쉬운 유해물질 안전정보 제공 - 사무관/연구관 박 기 숙 전화번호 □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균 중 하나인 ‘병원성 대장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과 물을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하고,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성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 「알기 쉬운 유해물질 안전정보」를 25개 한국소비자 연맹 등 소비자단체, 관련 협회 등에 배포했다. ○ 식약청은 ‘08년도 식중독 발생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영.유아에게 전염성 설사증이나 성인에게 급성 장염 등의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성 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 환자가 1,278명으로 집계되어 전체 세균성 식중독 환자의 37%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 미국의 ‘05년도 병원성 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은 세균성 식중독 환자의 22% ○ 병원성 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 오염된 식재료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육류와 내장은 분리하여 용기에 담고, - 열에 약한 특성이 있으므로 육류는 중심부 온도 7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야 하며 - 살균 기능이 있는 비누나 알코올 등 소독제에도 쉽게 사멸 하므로 식품을 취급할 경우 손과 조리 기구를 충분히 씻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 식약청은 ‘08년 6월부터 아플라톡신 등 13종의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정보를 소비자단체, 관련기업 및 관련단체와 공유하고 있다. ○ 지속적으로 국민들이 유해물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확한 안전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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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가족부] 신종 플루 국가 전염병 위기단계 상향 조정(H1N1)
글쓴이 :
관리자
2009.07.24
신종플루 국가전염병위기단계 상향조정 봉쇄차단에서 피해 최소화로 대응정책 전환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최근 국내 지역사회감염사례가 여러 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국가전염병 위기단계를 7월 21일부터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1일 세계보건기구는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을 선언하고 전염병 경보수준을 최고단계인 '6단계'로 격상하였으나 우리나라는 지역사회 전파가 발생하지 않아 국가전염병위기단계를 '주의'로 유지하면서 경계 단계에 준한 조치를 취해 왔었다. 그러나, 최근 학교 등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감염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계부처 및 전문가가 참여한 '위기평가회의'를 지난 20일 개최하여 국가전염병위기단계를 '경계'단계로 상향조정하기로 결정하였다. 위기평가회의에서는 4월말 국내 신종인플루엔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검역 및 환자격리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2개월 이상 지연시켰으나, 최근 들어 유학생 귀국, 하계휴가, 종교행사 등으로 인해 해외로부터 지속적인 환자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고, 학교를 중심으로 집단발병 사례가 증가하는 등 지역사회 유행이 확산되어, 올 하반기 가을철 대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다. 정부는 7월 21일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여 경계단계로 상향조정함에 따른 각 부처별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와 별도로 시도·시군구별로 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시군구 부시장·부군수)가 구성·운영되며, 개별적인 환자사례조사 및 관리, 확진검사 업무 등은 지자체가 담당하며, 여러개 시도가 관련된 집단발병사례나 대량환자 발생사례는 현재와 같이 질병관리본부가 담당하게 된다. 특히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국가전염병위기단계 상향조정에 따라 대량환자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의 검역과 격리 중심의 "봉쇄·차단정책"에서 환자발생 유행 속도와 규모를 늦추고, 중증환자·사망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자감시와 조기치료에 중점을 두는 "피해최소화정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조기치료 및 중증환자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시도별로 이미 지정한 치료거점병원(전국 533개, 약 1만개 병상)을 중심으로, 국가 비축 항바이러스제와 개인보호구를 지원하고, 외래 및 입원 진료체계를 정비하고 병원내 감염예방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확진환자에 대해서는 당분간 현행 "입원격리치료 원칙"을 유지하되, 임상증상, 전염기간 등을 고려하여 지자체, 의료기관의 판단 하에 자가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향후 대량환자가 발생할 경우, 천식·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임신부 등 고위험군, 폐렴 등 합병증 동반 환자 중심으로 입원 및 외래치료를 실시하고, 경미한 환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운영중인 전국 의료기관 급성열성호흡기질환 일일보고체계를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즉시신고체계로 전환하고, 지역사회 유행 확산을 조기 파악하기 위하여 인플루엔자 임상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인구 10만명당 1개소에서 인구밀도가 높은 광역시 위주로 인구 5만명당 1개소로 확대하고(678개소 → 826개소), 중증환자 감시를 위하여 폐렴환자 표본감시 병원을 현행 20개에서 40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등에서 집단발병시 전수검사가 아닌 유증상자 중 일부(최초 확인된 유증상자의 10%, 최소 5건)에 대해서만 표본검사를 실시하여 확진검사체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로 하였다. 확진검사체계를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하기 위해 검사표준화 방안을 도입하고, 건강보험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학검역 및 입국자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검역질문서 징구 및 입국자 추적조사 대상국가를 미국, 호주, 필리핀 등 고위험 발생국 11개국으로 조정하고, 외국인에 대한 전화추적조사를 상담전화로 전환하고, 내국인에 대한 전화추적조사 횟수를 기존 2회에서1회로 변경하기로 했다. 한편 가을철 대유행에 대비하여 이미 확보된 예산(1,930억원)으로 최대한 조기에 백신을 구매하도록 노력하여 전염병 대응인력, 영유아, 노인 등 고위험군,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등 취약계층, 군인, 초·중·고등학생 중심으로 11월 이후 백신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학교방학과 여름휴가철을 맞아 각종 종교·문화 행사 참가자, 해외 여행(선교여행), 학원 등에서 집단 발병 가능성이 높아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다음 사항을 유의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주실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하였다. - 자주 손씻기, 기침할 때 휴지로 가리기 등 개인위생 준수 - 발열, 기침 등의 급성호흡기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학교, 학원, 기타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집회 및 어행참가를 자제하고 치료받을 것 - 학원, 캠프, 단체여행시 급성호흡기증상이 집단발병할 경우 보건소에 즉시 신고 - 해외여행을 하거나 확진환자와 접촉하고 7일 이내에 급성호흡기증상이 생긴 경우 보건소에 즉시 신고 문의 :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02-2023-82092), 중앙방역대책본부(02-380-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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