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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동영상(빈그릇 운동)
글쓴이 :
관리자
2009.07.24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동영상(빈그릇 운동)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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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여름철 안전한 장보기 요령 !
글쓴이 :
관리자
2009.07.23
여름철 안전한 장보기 요령 ! 담당부서 위해정보과 사무관/연구관 나 안 희 전화번호 □ “장을 볼 때 어패류, 육류등 상하기 쉬운 식품과 냉동, 냉장식품은 제일 마지막에 구입하고, 육즙등 물이 흐를 수 있는 식품은 비닐포장 후 신문지 등으로 한번 더 포장합시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여름철 식재료를 구입하는 방법과 장바구니로 인한 식중독균 오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여름철 안전한 장보기 요령!’을 발표하였다. ○ 식약청은 가정에서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는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하고 식재료로 인한 식중독균의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식중독균이 식재료에 접촉하는 경로와 시간을 가급적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 이를 위하여 - 어패류, 육류, 냉동이나 냉장이 필요한 식재료는 가장 나중에 구매하고, - 물이 흐를 수 있는 식재료는 비닐봉지에 담아 밀봉한 후 봉지가 찢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신문지 등으로 한번 더 포장할 것과 - 완전히 포장되지 않은 계란이나 육즙 등 물이 흐를 수 있는 냉동 또는 냉장 육류, 닭고기, 생선 등은 야채, 과일, 조리되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튀김 식품 등과는 다른 장바구니에 담을 것을 권장하였다. - 또한, 세제, 살균·소독제 등 가정용 화학물질을 함께 구입한 경우에도 식품과 함께 운반하지 말 것도 당부하였다. - 아울러, 장을 본 후 가정에서는 장바구니에 있는 흙 등을 털어내고, 육즙 등이 묻어 있는 경우 세제로 세척한 후 햇볕에 말려 환기가 잘되는 장소에 보관하여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 식약청은 고온 다습하고 일교차가 큰 요즘 가정에서 식품을 구입, 운반하거나 조리할 때 항상 청결, 분리, 가열, 냉장과 같은 안전한 식품 취급요령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첨부자료 : 여름철 안전한 장보기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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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자일리톨 등에 유해중금속 기준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9.07.23
자일리톨 등에 유해중금속 기준 강화 - 식품첨가물 60품목의 위해 우려 항목 기준 강화 - 사무관/연구관 문 귀 임 전화번호 □ 껌, 사탕류에 사용되는 감미료인 자일리톨 등 60개 식품첨가물에 납, 니켈 규격을 신설하는 등 개별 유해 중금속 관리 기준이 강화된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유화제, 산도조절제, 산화방지제 등 60개 품목의 유해 중금속, 잔류용매 기준을 신설하거나 강화하는 ‘식품첨가물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입안예고하였다. ○ 이번 개정(안)에는 가공치즈 등에 유화제로 사용되는 제삼인산 나트륨 등 25개 품목에 카드뮴 허용기준을 1ppm으로 신설하고, 청량음료, 과즙, 잼, 젤리 등 가공식품에 신맛을 내는 L-주석산 등 45개 품목에 수은 허용기준을 1ppm으로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식약청은 이번 개정(안)이 고시되면 제조업체, 수입업체가 품질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진 식품첨가물을 제조하거나 수입하게 됨으로써 보다 안전한 식품첨가물이 식품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입안예고의 여론 수렴과정을 거쳐 연내 고시될 예정이며, 구체적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 kfda.go.kr) 행정예고란에 등재되어 있다 첨부 1. 기준 신설.강화 품목(60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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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처방전] 금연처방전
글쓴이 :
관리자
2009.07.23
[처방전] 금연처방전 [국민건강보험공단]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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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교육] 먹기와 스트레스 대처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7.23
[비만교육_스트레스관리] - 먹기와 스트레스 대처법 [강북구보건소]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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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증진을 위한 노인 영양교육 프로그램
글쓴이 :
관리자
2009.07.23
건강증진을 위한 노인 영양교육 프로그램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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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동영상(잔반없는 날)
글쓴이 :
관리자
2009.07.23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동영상(잔반없는 날) [부산광역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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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미료맛, 왜 사람마다 느끼는정도 다를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7.23
조미료맛, 왜 사람마다 느끼는정도 다를까 T1R1-T1R3라는 수용체가 유전적으로 다르기 때문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에 무덤덤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질색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차이는 ‘조미료 맛’을 감지하는 수용체가 사람마다 유전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미료 맛은 감칠맛이라 부르기도 하며, 영어로는 일본어에서 나온 우마미(umami)라고 한다. 우마미는 1908년 일본 동경제대의 키쿠나에 이케다 박사가 처음으로 그 존재를 주장했으며, 요즘은 달고 짜고 시고 쓴 4가지 기본 맛에 이어 제5의 맛으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 모넬화학감각센터의 감각 유전학자 폴 브레슬린 박사 팀은 우마미에 대한 일반인의 감각을 확인하기 위해 두 가지 실험을 했다. 첫 실험은 우마미의 대표 격인 ‘L-글루타민산염’을 소금물에 섞어 맛을 구별하라고 242명에게 시키는 것이었다. 그 결과 5%는 우마미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실험은 L-글루타민산염의 농도를 5가지로 다르게 한 용액의 맛을 보도록 하면서 ‘아무 맛도 못 느끼겠다’부터 ‘상상할 수 있는 최고로 강한 맛’까지 점수를 매기도록 했다. 실험에 참여한 87명의 반응은 이들의 유전 정보와 대조됐으며, 그 결과 ‘T1R1-T1R3’라는 미각 수용체의 유전적 변이에 따라 우마미에 대한 민감도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브레슬린 박사는 “이번 연구는 사람마다 맛을 느끼는 데 차이가 난다는 이론을 뒷받침한다”며 “T1R1-T1R3 수용체의 유전적 차이에 따라 우마미를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 어린이의 사망 원인 중 가장 높은 것이 단백질 부족”이라며 “우마미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맛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입맛에 맞는 단백질 강화 식품을 만드는 데 우마미 맛 감각에 대한 연구가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마미는 아미노산과 관련된 맛으로 L-글루타민산염이라는 아미노산에 많이 들어 있다. L-글루타민산염은 고기, 치즈, 버섯, 콩, 토마토, 모유 등에 많다. 화학조미료의 성분인 MSG(Monosodium L-glutamate)에서 G가 L-글루타민산염을 의미한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으며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데일리, 논문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이 20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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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젊어지는 다이어트] 힘들면 살이 빠질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7.23
[젊어지는 다이어트] 힘들면 살이 빠질까? 글·인하대병원 비만센터 이연지 교수 (가정의학과 전문의)> [쿠키 건강칼럼] 많은 이들이 아직도 살이 찌는 것은 속이 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통통한 사람들은 속도 편할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고 말을 더 편하게(?) 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비만한 사람들 자신들도 살을 빼기 위해 스스로를 힘들게 하려고 노력한다.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을 억지로 참고 먹거나, 지나친 저열량식이 또는 금식을 감행하거나, 운동중독증에 걸린 사람처럼 녹초가 되도록 고강도의 운동을 강행한다. 그러나 이렇게 심신을 학대하는 극기훈련을 통해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면 정말 살이 더 잘 빠지게 될까? ◇내 인생 최저 및 최고의 체중을 기록한 시기 필자는 고3과 인턴 시절에 가장 낮은 체중을 기록했다. 이 시기의 특징은 하루도 빠짐없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안은 채, 매일 육체적으로 힘들게 생활하면서, 배고픔을 느낄 겨를도 없었고 무언가 먹을 것을 찾을 여유도 없었다는 점이다. 반대로 배낭여행을 할 때 과체중이 됐는데 사는 게 편해지니까 살이 찌나 보다 했지만, 느낌은 조금 달랐다. 그때 역시 내일의 안녕은 불확실 했으며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내기 위해 신경 써야 할 일은 계속됐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늘 허기졌다. 음식이 눈에 보이면 언제 다시 배고파질지 모르니 남김없이 많이 먹어둬야 했다. ◇사람마다 다른 스트레스 감수성 필자와 달리 고3 시절에 체중이 증가하는 사람들도 많다. 많은 여행자들은 똑같이 힘든 배낭여행 중에 살이 빠진다. 어떤 차이가 체중 변화를 다르게 가져 오는가? 이는 같은 상황도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스트레스 감수성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고3 시절에 필자는 전쟁 중인 병사처럼 1년을 살았기 때문에 체중이 줄었지만, 어떤 이들에게 고3은 전쟁만큼 극단적인 상황으로 다가오지 않거나, 너무 스트레스가 과도한 나머지 탈진돼 더 이상 긴장할 수 없는 상황이 돼 체중이 늘기도 한다. 필자는 배낭여행의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보상받으며 이겨냈기 때문에 체중이 늘었던 반면, 다른 이들에게 배낭여행은 즐거운 모험일 뿐 끝없는 허기를 주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아니었다. ◇비만을 부르는 환경 여기에 개인의 스트레스 감수성을 넘어서는 또 하나의 변수가 있다. 만약 필자가 다닌 고등학교 앞에 햄버거와 도넛가게가 있었다면 상황은 어땠을까? 배낭여행의 주식이 빵과 버터가 아니었고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그래도 필자가 과체중이 되었을까? 개인의 습관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회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다량의 인공첨가물로 맛을 낸 고열량 식품의 소비를 조장하는 오늘 우리의 환경 속에서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늘어남과 동시에 체중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더 힘들어야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당신은 오랫동안 충분히 힘들었기 때문에 살이 쪘다. 대부분 힘들 때마다 살이 찌기 쉬운 선택을 했기 때문에 비만이 됐다.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신다는 술자리에서 음주량을 조절 못하는 습관, 정신적 무료함을 음식으로 달래는 습관, 아이에게 사랑과 칭찬 대신 음식을 주는 습관 등등 그런 예는 한없이 많다. 그렇기에 스트레스 감수성과 환경에 대한 조절 없이 체중감량을 위해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들면 비만이 될 위험은 커져만 간다. 체중감량을 하고 싶다면 힘든 극기 훈련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몸과 마음이 가진 건강한 요구에 좀 더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따뜻한 가족 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오늘 하루도 의미 있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지, 매일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있는지…. 당신은 더 행복해져야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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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더위, 당뇨환자 건강하게 여름나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7.23
찌는 듯한 더위, 당뇨환자 건강하게 여름나는 법 [쿠키 건강]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낮기온이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더운날씨와 높은 습도, 음식의 변화 등 여름철의 환경변화는 간과하기 쉽지만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관리에 영향을 주므로 식사 및 운동, 생활요령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보다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당뇨병환자들의 올바른 여름생활 수칙을 알아보자. ◇ 여름철 식사요령= 무덥고 습기 찬 삼복더위와 지루한 장마철이 계속되면 자칫 입맛을 잃거나, 무절제 하게 여러 가지 음식(과일, 옥수수, 감자 등)을 섭취하여 평소 지키던 식생활을 그르치기 쉽다. 당뇨병환자들에게 식사요법은 당뇨관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자신의 하루 식사열량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평소 때와 같이 6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여야 하며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여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이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입맛이 없어서 식사의 내용이 부실해지거나 적절한 영양공급이 어려울 경우 식욕을 유지하기 위한 색다른 식단을 짜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자면, 냉콩국수, 냉채, 우무냉국, 겨자채 등을 준비하여 볼 수 있으며 계절식품이나 조리법에 약간만 신경을 써서 식단의 변화와 알맞은 열량 섭취를 유지하도록 한다. 또한 여름철에는 외식을 자주 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음식점에서 흔히 판매되는 식사에 대한 성분분석과 열량에 대하여 평소부터 관심을 갖고 스스로 알맞은 분량과 적절한 종류의 식품을 고를 수 있게 해야한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 병원과 기관에서 배포하는 교육지침서를 참조하거나 당뇨병 전문 영양사의 조언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흔히 삼복 때가 찾아오면 직장 동료들과 삼계탕이나 냉면 등을 먹으러 가게 되는데 이때에도 분위기에 치우치지 말고 적정량을 먹도록 신경 써야 한다. 야유회에 갈 때에는 집에서 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에 해당하는 도시락을 만들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갈증이 날 경우 혈당을 급속히 올리는 콜라나 사이다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며, 다이어트 음료나 당분이 적은 이온음료가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물은 당뇨관리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탈수증이 생기면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여름철 운동요령= 규칙적인 운동은 당뇨병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운동을 하면 말초조직의 혈액 순환이 증가되며 근육 및 지방 세포의 인슐린 감수성이 증진되어 효과적으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당뇨로 인한 합병증 발생의 위험도를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의학적인 진료, 바람직한 식사요법과 함께 운동은 반드시 실시돼야 한다. 그러나 적절한 운동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많은 효과를 줄 수 있지만 바람직하지 못한 운동방법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무더운 여름철 운동할 때에는 당뇨인들이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들이 있다. △물을 충분히 마시자= 여름철 운동 중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내 수분 균형을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습도가 높거나 무더운 날에 운동할 경우에는 체온이 평소보다 더 많이 증가하게 된다. 인체는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서 땀을 분비한다. 땀이 증발될 때 체온은 떨어지게 되는데 무더운 여름철에는 체온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땀 배출이 많아지게 된다. 이러한 땀 배출이 증가되면 체내의 많은 수분이 소실된다. 운동에 의해 체내 수분이나 전해질이 소실되면 탈수증이나 열사병과 같은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며 심하면 생명까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따라서 여름철 운동 시에는 흘린 땀만큼의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운동 중 땀은 시간당 0.75~1ℓ가량 소비된다. 이러한 양은 운동시의 온도나 습도, 운동 강도 및 시간, 운동 형태에 따라서 약간 달라진다. 탈수를 막기 위해서는 운동 중에 매 20분마다 250ml의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운동 중 갈증을 느낀다는 것은 이미 체내의 수분이 모자란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갈증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운동 시작 후 20분부터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목마르기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여름철 운동 중에는 반드시 물을 갖고 다니면서 수시로 충분한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특히, 등산을 갈 때 항상 배낭 속에 충분한 양의 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물론 저혈당에 대비하여 사탕이나 주스 등도 지참하는 것이 좋다). 스포츠 음료는 수분과 당분을 함께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한다. 당분은 장시간 운동할 때 저혈당 예방을 위한 에너지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당분이 10% 이상 함유된 스포츠 음료를 마실 경우에는 마신 음료수의 수분이 몸에 완전히 흡수되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과일 쥬스나 탄산음료, 또는 일부 스포츠 드링크와 같이 당분이 10% 이상 함유된 음료를 마실 경우에는 물을 섞어 마시거나 약간의 물을 마신 뒤 이러한 음료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스포츠 음료를 선택할 때는 당분이 5~10% 함유된 음료를 선택하도록 한다. 이러한 스포츠 음료는 대부분 수분이 빠르게 몸 안으로 흡수되게 된다. 운동 후 흘린 땀으로 염분이 많이 소실될 것이라 생각해 운동 후 소금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흘린 땀의 대부분은 수분이며 또한 땀으로 소실된 약간의 염분과 미네랄 성분 등은 일반 식사로도 충분히 보충되기 때문이다. △여름철 운동시 주의할 점= 여름철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바람이 잘 통하는 나무 그늘에서 운동을 하거나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름철 운동 시 복장이 매우 중요하다. 땀을 많이 흘리면 운동이 더 많이 될 것이고 체중이 더 많이 빠질 것이라 생각하여 여름철에 땀복을 입고 운동을 하거나 옷을 많이 입고 운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절대 금물이다.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해서 혈당이 많이 떨어지고 몸에 있는 지방이 많이 빠지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탈수의 위험성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흘리는 땀의 대부분이 수분이라는 것을 당뇨 환자들은 상기하기 바란다. 덧붙여 직사광선을 피하기 위해서 통풍이 잘 되는 모자를 쓰고 운동하도록 한다. 여름철 운동 시에는 운동 중 휴식을 자주 갖는 것이 좋으며 운동 강도를 높게 하지 않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기후가 좋은 계절에 운동할 때 보다 여름철에 운동할 때는 쉽게 지치기 때문이다. 특히, 습도가 높은 날씨에 운동할 경우에는 운동 강도를 평소 보다 10 20% 정도 낮춰주는 것이 좋다. 수영은 시원한 물속에서 더위를 식혀주는 운동이기 때문에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당뇨인들에게 여름철에 많이 추천되는 운동이다. 특히, 수영은 하지에 부담을 적게 주는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노인 당뇨인, 말초신경합병증이 있는 당뇨인, 그리고 관절염이 있는 당뇨 환자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다. 수영은 보통 30분∼1시간가량 하는 것이 적당하다. 그러나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았거나 운동 초심자들은 운동 시간을 15분부터 서서히 시작하도록 한다. 수영을 시작할 때에는 다른 운동과 마찬가지로 준비 운동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수영장 바닥이 미끄러우므로 낙상에도 유의해야 한다. 수영장에서 수영만 하는 것은 아니다. 물에서 하는 여러 가지 운동 방법이 있다. 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물속에서 걷기를 하거나 에어로빅을 하는 것도 좋다. 일부 수영장에서는 수중에어로빅 특별반을 만들어 운영하는 곳도 있다. 여름철 바다나 강에서 물놀이를 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해수욕장이나 계곡에서 신발을 신지 않고 모래사장을 다니거나 자갈이 있는 바닥을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발에 상처가 생길 위험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야외에서는 맨발로 절대 다니지 않도록 하며 얇은 실내화를 신고 다니면서 물놀이를 하도록 한다. 야외에서는 발에 상처가 있는지 자주 살피도록 한다. 무더운 여름철이라고 해서 운동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여름철 운동시 주의해야 될 사항을 잘 이해하여 운동과 함께 즐거운 여름을 보내자. ◇ 여름철 생활요령= 지나치게 덥거나 습기 찬 날씨가 이어져서 불쾌지수가 올라가거나 열대야가 지속될 경우 이겨보겠다고 참는 것은 옳지 않다. 급격한 혈당상승을 유발하고 수분 공급 및 전해질 이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선풍기나 에어컨 등의 냉방시설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냉방시설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바이오 리듬이 깨져서 생활의 리듬을 그르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지나친 샤워는 탈수와 무기력감을 유발하므로 자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당뇨병을 악화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음악감상이나 명상 등을 통하여 육체적 및 정신적 긴장을 피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리고 제대로 먹지 못하는 등의 위급상황이 발생되거나 장거리 여행이나 시차가 변하는 해외여행 시에는 당뇨관리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혈당을 자주 검사하는 등의 아픈 날의 처치법을 숙지해적절히 대처해야 하며 탈수에 따른 저혈당이 자주 올 수 있으므로 저혈당을 교정할 수 있는 응급 식품 등도 충분히 휴대하는 것이 좋다. 당뇨인의 발관리 역시 보통 때와 다를 것이 없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므로 양말은 습기를 잘 흡수하는 면으로 된 것을 신고 해변에서는 절대로 맨발로 다니지 않도록 한다. 무좀이 잘 생길 수 있으므로 의심이 될 경우 즉시 치료를 시작하고,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므로 매일 한번씩 발의 상태를 검사하여 청결하게 유지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여름철은 당뇨인의 혈당관리에 더 이상의 장애요소가 아니다. 하절기에 유의해야 할 몇 가지 요소와 이에 대한 올바른 처치 방법들을 충분히 이해한다면, 이번 여름은 당뇨인 여러분의 계절인 것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도움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득 교수>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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