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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식품 안전관리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9.07.30
고속도로 휴게소 식품 안전관리 강화 식약청-도로공사 업무협약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되는 식품에 대한 현장 맞춤형 식품안전관리에 적극 나선다. 식약청은 지난 27일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휴게소식품안전 및 영양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름 휴가철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관리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루 100만 명 이상의 국민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조리·판매되는 모든 음식물에 대한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와 함께 영양품질 향상 등 사전 예방 관리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윤여표 식약청장과 류철호 도로공사 사장은 업무협약 체결 후 휴게소 현장에 대한 위생지도를 직접 실시하는 등 현장 행정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또한 휴게소에서 판매되는 식품에 대한 열량(칼로리)과 나트륨 등 영양성분 표시 시범사업을 오는 12월부터 추진, 국민들이 건강한 식품선택을 할 수 있는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이 공급되도록 위생관리 매뉴얼을 도로공사와 공동 개발·보급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지방식약청과 도로공사지역본부를 현장중심으로 연결시켜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 및 위해가능 영양성분 저감화 관리기술을 적극 지원하고, 휴게소를 이용하는 국민은 깨끗하고 안전한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정책과 380-1311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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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기농 식품, 건강에 좋다는 증거 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30
"유기농 식품, 건강에 좋다는 증거 없다" 유기농 식품이 일반 식품보다 건강에 이롭다는 증거가 없으며 영양학적으로도 일반 식품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대학교 위생 및 열대 의학 연구팀은 식품기준청의 의뢰를 받아 지난 50년간 유기농 식품의 영양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유기농과 일반 식품 사이에 영양학적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했다. 연구를 이끈 앨런 덴고 박사는 “최종 연구에 포함된 162개의 연구 중 55개에서 유기농과 일반 식품 사이에 영양학적인 차이가 일부 발견됐지만 유기농이 건강에 더 좋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박사는 “곡물의 경우 유기농과 일반 식품 사이에 비타민 C, 칼슘, 철 등의 함량에 있어 영양학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고기, 낙농제품, 계란 등의 식품도 마찬가지였다”고 설명했다. 박사는 또 “질소, 인 등의 함량 차이가 일부 발견됐지만 이는 비료, 숙성 정도가 달라 생긴 것으로 건강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연구팀은 “우리의 결론은 영양학적인 관점에서 현재로선 일반 식품보다 유기농 식품이 우수하다는 점을 입증할만한 충분한 증거가 없다는 것”이라며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사를 의뢰한 영국 식품기준청은 “이번 연구가 유기농 식품을 먹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다”며 “먹는 것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이 연구의 주요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29일자에 발표됐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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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제2청사, 영양교사 직무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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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7.30
경기도교육청제2청사, 영양교사 직무연수 실시 【의정부=뉴시스】임종세 기자 = 경기도교육청제2청사가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영양교사 105명을 대상으로 29일 오전9시 대강당에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단체급식 관리와 식생활 교육으로 나눠 편성했으며, 식중독 방지를 위한 위생관리 및 성장기 학생의 옳은 식습관 형성을 위한 지도방법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세부내용은 ▲학교급식 담당자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셀프리더쉽' ▲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관리 및 저염식의 실천방'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한'수산물 원산지 표시제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례발표로는 ▲실제 질환별 영양상담 및 식생활 지도를 위한'영양상담 운영사례 ▲변화에 대처하는 영양사의 역할 등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영양사는 "이번 직무연수는 이론을 현장에 응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이었으며 특히 하계방학동안에 이루어져 급식업무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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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열망 높지만 실천은 ‘저조’
글쓴이 :
관리자
2009.07.30
모유수유, 열망 높지만 실천은 ‘저조’ [쿠키 건강] 엄마들의 모유수유에 대한 열망은 높은 반면 건강한 모유수유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은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엘헬스케어가 ‘세계모유수유주간’(8월1일~8월7일)을 맞아 여성들의 모유수유 실천 및 상식을 알아보기 위해 임신 중이거나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 4345명으로 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98.9%가 모유수유를 했거나 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모유수유를 선호하는 이유로 10명중 7명(74.6%)이 아기의 건강을 위해서라고 답해 아기 건강을 위해 모유 수유에 대한 열망이 높음을 보여줬다. 또한 모유수유를 하지 못했거나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 2명 중 1명에 해당하는 50%가 ‘모유가 잘 나오지 않는 등 모유 수유가 어렵다고 들어서’를 꼽았다. 모유수유 경험자의 경우, 건강한 모유수유를 위해 가장 잘 실천했던 항목으로 수분 섭취를 위한 과일과 채소 섭취 늘리기(34.5%), 금연, 금주하기(25.6%)를 고른 반면, 가장 실천이 어려웠던 것으로 10명중 6명(64.3%)이 하루 필요 영양분을 고려하여 3끼 골고루 먹기를 꼽았으며, 21.7%가 영양보충제 섭취라고 답해 구체적인 실천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습관을 쉽게 고치기가 어려워서(33.9%),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25.2%),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몰라서(20.5%) 등을 꼽아 수유모들이 식생활 등 생활 습관을 고치고, 제대로 챙겨먹는 것에 대해 어려워한다는 것을 시사했다. 한편 수유모의 심장혈관계 질환, 암, 치매 등을 유발하는 호모시스테인의 혈중 농도 상승을 억제하는 ‘엽산’과, 결핍시 아기의 면역체계의 기능을 손상시키는 ‘아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응답자가 7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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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은 성인 대사질환의 원인"
글쓴이 :
관리자
2009.07.30
"소아비만은 성인 대사질환의 원인" 소아 청소년의 비만 정도가 심할수록 성인의 대표적 질환인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혈증으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을지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소아 청소년 8천8백 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8천8백 명 중 25%는 체질량지수로 봤을 때 과체중에 해당했고 성별로는 남학생의 29%, 여학생의 21%가 각각 과체중이었습니다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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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이스크림 제조업소 위생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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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여름철 아이스크림 제조업소 위생 ‘빨간불’ 서울시, 대장균군 및 유통기한 경과식품 보관 적발 서울시내 음식점, 까페, 패스트푸드, 마트 등으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 등을 제조하는 유가공업소의 위생점검 결과 대장균군 초과 검출,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식품 보관 등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아이스크림, 유음료 등을 제조하는 11개 유가공업소, 81건에 대한 위생점검 결과,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식품 및 무표시 수입식품 보관 2개소, 생산제품 자가품질검사 미이행 1개소, 자체위생관리 미운용 1개소 등 4개 업소(36.4%)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며 유통기한 경과 및 무표시 수입식품은 압류·폐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스크림, 유음료, 분유, 및 치즈 등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서울시내 유가공업소에서 제조한 아이스크림 2개 품목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돼 행정처분 및 당해 제품에 대해 회수·폐기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유가공업자의 위생의식 함양을 위해 위생교육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데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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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쇠도 씹어먹을 나이라고? 정말?
글쓴이 :
관리자
2009.07.30
20대는 쇠도 씹어먹을 나이라고? 정말? 흔히 20대는 쇠도 씹어 먹을 ‘건강한’ 나이라고 한다. 젊음으로 인해 질병도 걸리지 않고, 무엇이든지 신체적으로는 걸림돌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과연 진짜일까. 최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30~40대 환자들보다 오히려 10~20대 환자들이 더 많다고 한다. 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병원은 내과로 주로 복통에 의해서 찾게 된다. 세월이 흐르면서 그들은 수많은 인스턴트식품에 더 노출이 되었고, 스트레스 역시 더 많이 받게 되는 것이다. 많은 인스턴트식품과 수입제품, 그리고 나날이 늘어가는 스트레스에 의해 그들의 위장은 병이 들고 질병은 극심해지게 된다. L씨의 위장질환 탈출기 사시준비를 하고 있다는 L씨는 4년 동안 위장질환을 겪었다고 한다. 공부만 해도 부족할 판에 위장장애까지 있으니 공부조차 뜻대로 되지 않았다는 L씨는 결국 병원을 찾았다. 내시경 검사까지 하였지만 L씨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들었다고 한다. 이상이 없으니 치료약도 딱히 없었고, 때문에 그 이후에도 L씨는 여전히 소화가 안 되고 트림과 구토가 반복되는 증상을 겪었다고 한다. 이에 최서형 박사(하나한방병원 원장)은 L씨는 바로 ‘담적’인 것이라 조언한다. 담적으로 인해 위장의 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소화불량에 트림과 구토 증상이 반복되었던 것이다. 담적이란 과식이나 폭식 등으로 인해 음식물이 위장에서 미처 다 분해되지 못하고 생긴 독소가 위와 장의 점막을 손상시키고, 노폐물이 쌓이면서 붓고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해, 간이 굳어지는 병이 간경변이라면 담적은 위장이 굳어지는 병인 것이다. 여러 가지 위장 질환에 시달리던 L씨는 병원을 찾아 담적제거프로그램을 받게 되었고, 한 달 후에는 헛트림 증상이 없어졌으며 수개월 후에는 상당히 호전되어 위장 질환의 증세가 거의 없어졌다고 한다. L씨는 위장질환의 증상이 사라지면서 몸이 편해진 것은 물론 마음까지 편해졌고, 잠도 푹 잘 수 있어 집중력 역시 높아질 수 있었다 말한다. 하나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담적은 급식과 야식, 폭식 등의 식습관으로 인해 주로 생겨나는데, L씨의 경우에는 오랜 타지 생활로 인해 인스턴트식품에 노출이 많이 되어 있었고 야식과 급식을 하는 식습관이 담적의 원인이 된 것이다.”며 “담적제거프로그램 뒤에는 반드시 본인의 식습관 개선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밥을 먹을 때는 급하게 먹지 않을 것, 되도록 질은 밥을 먹을 것, 인스턴트식품은 피할 것, 음주?흡연은 하지 않을 것, 하루 3끼니를 규칙적으로 한입에 30회씩 씹어 30분간 천천히 식사를 할 것. 병은 나이를 보면서 찾아오지 않는다. 이들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면 20대인 당신의 위도 어느 새 담적으로 인해 딱딱하게 굳어져 버릴지도 모르니 주의하도록 하자. 출처:하나한방병원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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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보다 독성 강한 불소, 치약에 왜 함유할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7.30
납보다 독성 강한 불소, 치약에 왜 함유할까 식품의약품안정청이 28일 “불소가 함유된 치약은 불소함유량과 불소와 관련된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약품 등 표준제조기준’을 발표하면서 ‘불소 치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식약청 발표의 주요 내용은 특히 6세 이하의 어린이가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할 때 많은 양을 삼키지 않도록 하고, 소량의 치약만을 사용하도록 보호자의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주의사항이 필요하다는 것은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먹거나 삼켰을 경우 여러 가지 위험요소가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불소’가 도대체 뭐 길래, 안전성을 염려하면서도 대부분의 치약에 들어가 있는 것일까. 불소는 원소기호 ‘F’로 정식 명칭은 ‘플루오르(Fluorine)’다. 붕산과 함께 살충제나 쥐약 등의 주원료로 사용되며 그 독성은 납보다도 강하다. 실제 우리나라의 폐기물관리법에서도 불소는 오염물질로 취급된다. 폐수에서의 오염물질 처리기준’에 따르면 불소는 청정지역에서 3ppm 이하로 규정돼 있다. 이처럼 독성이 강한 불소지만 충치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면서 치약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1931년대 미국의 화학자 ‘페트레이(Petrey)’는 음료수 내에 불소가 함유되어 있을 경우 치아 색은 갈색이 되지만 충치가 거의 발생치 않는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후 1939년 ‘댄(Dean)’은 미국 21개 도시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음료수내의 불소함량과 충치 유발 및 치아 색을 비교 조사한 후 음료수 중에 약 1ppm의 불소가 존재하면 인체에 영향이 없으면서도 충치가 약 60% 정도 감소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미국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상수도원에 일정량의 불소를 첨가해 인공으로 물을 불소화시켰다. 현재 미국을 포함해 상수도원 자체에 불소를 투여하는 나라는 30여 개 국에 이른다. 또 불소가 함유된 치약이 상용화돼 현재 성인용 불소함유치약은 1000~1500 ppm 의 불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어린이용 불소함유치약에도 125~550 ppm의 적지 않은 불소가 포함돼 있다. 충치는 구강 내에 잔존하는 구강 미생물이 입 안으로 들어온 당분을 자신의 먹이로 이용하면서 만들어진 산이 치아 표면을 녹여 발생된다. 인체 내에서 가장 딱딱하다는 치아의 겉표면(Enamel)도 산에는 매우 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소가 있으면 얘기가 달라진다. 김태일 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는 "불소는 침속의 물질들과 결합해 치아 겉표면의 빈 곳을 채우거나 녹아나간 부분을 대신하게 되고 치아를 더욱 단단하게 한다"며 "또 세균들이 아예 당분을 소화시키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에 충치 유발 세균들의 산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불소가 갖는 충치예방 효과에 비해 부작용 또한 크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어린이치약 특별감시’ 결과에 따르면 시판되고 있는 어린이 치약 97개 품목 가운데 LG생활건강ㆍ보령메디앙스ㆍ한국콜마 등 6개 업체가 제조한 8개 어린이 치약 제품이 안전성에 대한 허위ㆍ과대광고로 적발된 바 있다. 이들 제품은 “삼켜도 안전하다”고 표시ㆍ광고하고 있어 소비자들을 호도할 우려가 있다고 식약청은 지적했다. 치약 및 기타 제재들은 외용 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신적으로 안전한 1 ppm 보다 훨씬 높은 농도의 불소를 함유하게 된다. 이러한 고농도의 불소를 내복약처럼 섭취하게 되면 당연히 건강을 해치게 된다. 특히 어린이들의 경우 양치를 하다가 치약을 빨거나 삼키는 경우가 많아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불소 함유 치약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불소화된 수돗물 △불소함유 치약 △청량음료 △오염된 공기 △과일주스 △어린이용 비타민을 통해 불소를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골격기형, 인대의 석회화와 암, 위점막 손상, 기형아 출산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유아와 아동의 경우 치아와 골격의 발육부진 등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장기간 다량 복용할 경우 관절염, 요통, 골다공증 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997년 4월부터 생산되는 불소치약에 대해 뒷면에 반드시 "만약 당신이 이 치약을 양치용 이상으로 잘못 삼켰다면 즉각 전문적인 도움을 청하거나 독물 중독 센터와 접촉하라"는 내용의 경고문을 부착할 것을 지시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그동안 국내 상황에 적합한 어린이 치약의 불소함량 기준 및 불소 농도와 유해성 표기가 명확히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어린이가 사용할 경우 지도, 감독하라’는 정도로 구체적이지 않은 표시방법이 주로 사용돼왔다. 김태일 교수는 "몸에 해로운 작용을 나타낼 수 있는 불소의 양은 체중 1kg 당 불소의 양이 5mg 정도에 이르게 되면 나타나는 데 이럴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아가서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따라서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기에 앞서 치약의 용기를 잘 살피고, 다음과 같이 사용방법을 지켜야 한다. 1. 치약을 구입할 때 불소 함유량이 총 1000ppm을 넘지 않는지 확인한다. 2. 어린이의 경우, 1회당 완두콩 크기 정도의 소량만을 사용해야 한다. 3. 양치질을 하면서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고, 어린이의 경우 빨아 먹지 않도록 보호자가 충분히 지도해야 한다. 4. 많은 양을 먹거나 삼켰을 경우, 특히 어린이라면 즉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5. 치약은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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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식약청, 美 스테로이드함유 식이 보충제 섭취 경고
글쓴이 :
관리자
2009.07.30
식약청, 美 스테로이드함유 식이보충제 섭취경고 담당부서 위해정보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TREN-Xtreme(트렌-익스트림)‘ 등 미국의 식이보충제(보디빌딩제품) 제품 8종에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 유사물질 등이 함유되어 섭취 시 심각한 간 손상, 뇌졸중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구매·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 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들은 'TREN-Xtreme', ‘MASS Xtreme’, ‘ESTRO Xtreme’, ‘AH-89-Xtreme’, ‘HMG Xtreme’, ‘MMA-3 Xtreme’, ‘VNS-9 Xtreme’, ‘TT-40-Xtreme’ 등이다. ※ 제조사: American Cellular Laboratories Inc.(미국) - 동 제품들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경고한 제품들로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지는 않았다. □ 식약청은 해당제품의 인터넷 판매를 차단하고, 여행객 휴대품, 국제우편물에 대한 관리강화를 관세청 등에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붙임 : 해당 제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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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청소년 음주, 지금 당장보다는 성인이 되어 발생하는 폐해가 더 커
글쓴이 :
관리자
2009.07.30
청소년 음주, 지금 당장보다는 성인이 되어 발생하는 폐해가 더 커 담당자 백지은 담당부서 국립서울병원 국립서울병원(원장 정은기) 국립정신보건교육․연구센터는 동센터 지원으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정우진 교수(현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가 수행한 “청소년 음주의 사회경제적 비용”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 결과 청소년기 음주의 장․단기적 폐해를 모두 포함할 경우 2006년 한 해 동안 청소년 음주로 인해 발생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총 12조 511억 원, GDP의 1.42%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기준으로 추계한 전체 인구의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20조 990억 원으로 GDP의 2.9% 수준인 것과 비교해 볼 때 청소년 음주의 피해규모가 상당하여 앞으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규제정책 마련이 시급함을 알 수 있다. 이에 국립서울병원 정신보건교육ㆍ연구센터는 향후 청소년 음주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 등 국민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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