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협회소개
협회소개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영양사협회소개
인사말
조직 및 연락처
활동
찾아오시는 길
협회 현황
영양사소개
영양사란
영양사가 되려면
우리나라 영양사 활동
임상영양사
영양교사
협회소식
협회소식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
시도영양사회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게시판
관련기관 소식
협회 활동 현황
영양사 면허증 재교부
이달의 일정
채용정보
KDA 영양
KDA 영양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양의 날
개요
자료실
우리 농축수산물소비촉진
개요
자료실
당류·나트륨 저감 홍보
개요
국민건강증진사업
개요
자료실
영양클리닉
관련사이트
국내사이트
국외사이트
외국영양사회
KDA 교육
KDA 교육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지원센터
영양사 법정교육
영양사 보수교육
영양사 식품위생교육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안전위생교육
교육과정 안내
전문교육과정
직무 교육과정 Ⅰ
직무 교육과정 Ⅱ
온라인 교육과정
교육과정신청
교육과정 신청
교육과정 신청현황
전국영양사 학술대회
학술대회 안내
프로그램
공문다운받기
등록
초록접수
KDA 출판
KDA 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영양
국민영양참여
국민영양검색
학술지
JKDA 홈페이지
교육자료
MY 구매정보
출판 FAQ
KDA 회원자료실
KDA 회원자료실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실
식품·영양 News
나의 식단 자랑하기
급식경영
급식위생
영양교육
임상영양
업무서식
국내외문헌정보
법률정보
정부지침서
영양관련정보
식단관리프로그램
회원게시판
영양사신문고
분과별 게시판
분과별 게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업체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및레시피
정보나눔방
병원
공지사항
자료실
전문영양사모임
정보나눔방
질문답하기
영양교사
공지사항
급식운영
영양교육
학교식단
학교영양사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보건복지시설
공지사항
자료실
급식운영
정보나눔방
건강상담
공지사항
자료실
정보나눔방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상단메뉴
로그인
협회위치
전체메뉴
SEARCH
검색
검색
HOME
검색
먼저 검색을 하시면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회원자료실
영양관련정보
국민영양
검색
이름
제목
내용
공백
AND
OR
전체
1주일이내
1개월이내
3개월이내
6개월이내
1년이내
2년이내
3년이내
검색어
:
검색 결과 수
: 총
34490
건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Health Report]식중독 없이 건강한 여름나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7.22
[Health Report]식중독 없이 건강한 여름나기 날씨가 더워지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뉴스 중 하나가 식중독에 관한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크게 오르는 등 이상고온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무더운 여름 기승을 부리는 세균의 번식을 막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식중독의 원인과 예방법에 관해 알아두자. Part 1 *식중독의 정의 및 분류 식중독은 식품 섭취로 인해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이나 유독물질에 의해 발생했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혹은 독소형 질환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같은 음식을 먹은 사람들 중에 두 명 이상 설사 환자가 생기면 집단식중독으로 간주한다. 식중독은 크게 세균에 오염된 음식으로 인한 세균성 식중독, 화학물질에 오염된 음식으로 인한 화학성 식중독, 자연독 식중독으로 구분하는데 일반적으로 식중독이라고 하면 세균성 식중독을 뜻한다. 세균성 식중독은 독소형 식중독과 감염형 식중독으로 구분한다. 감염형 식중독에는 살모넬라 식중독, 이질,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장염비브리오, 비브리오패혈증 등이 있고 독소형 식중독은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이 대표적이다. 이 중 독소형 식중독은 다시 체외에서 생산된 독소에 의한 것과 체내에 들어와서 생산된 독소에 의한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외부 세균에 의해 만들어진 독소형 식중독은 통상적인 조리 온도에서 끓였을 때 세균은 죽지만 독소는 파괴되지 않아서 식중독 증세가 일어날 수 있다. 감염형 식중독은 독소형 식중독보다 잠복기가 더 길지만 설사는 덜하다. 이와 함께 열이 나는 등의 전신증상이 있고 대변에 섞인 백혈구나 혈액 등을 조사해보면 염증성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식중독은 일반적으로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원인 물질에 따라 잠복기와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는 음식물 섭취 후 72시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 Part 2 *식중독의 원인 및 종류 ●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 황색포도상구균은 사람의 피부에 기생하는 경우가 많고 4, 5개 정도의 구균이 모여 포도송이 모양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포도상구균이라 부른다. 황색포도상구균이 음식 취급자의 손이나 코 점막 등에 붙어 있다가 손을 통해 음식에 옮겨진 후, 음식물이 실온에서 방치돼 균이 증식하면 장독소가 만들어지게 된다. 그리고 독소에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식중독에 걸리는 것이다. 식중독이 잘 일어날 수 있는 식품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수분이 많은 것으로 크림·버터·치즈·우유와 같은 유제품과 과자류, 샐러드, 육류(햄 등의 제품)와 가공품 등이다.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음식물 섭취 이전에 독소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잠복기가 짧다는 점이다. 즉 음식을 먹은 후 2~3시간이면 복통,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증세가 나타난다. 특히 장독소는 열에 강해 끓여도 없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식품 취급자는 항상 손을 깨끗이 하는 등 개인위생이 가장 중요하다. ● 살모넬라 식중독 살모넬라균은 포자를 형성하지 않는 균으로 운동성이 있다. 사람, 가축, 개, 기타 애완동물 등에 의해 균이 존재하며 보균자의 손과 발 등 2차 오염에 의한 식품을 섭취했을 때도 감염될 수 있다.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한 뒤 8~48시간 후에 발병한다. 육류나 달걀, 식물성 단백질 식품, 생선 등의 어패류, 불완전하게 조리된 가공품 등이 원인 식품이 될 수 있다. 주로 배꼽 주변이 아프고 설사를 하며, 38℃ 전후의 미열이 생기기도 한다. 살모넬라 식중독은 식품을 차게 냉동하고 음식물을 조리할 때 충분히 가열해서 먹으면 예방할 수 있다. 식품은 조리하는 음식의 중심부를 7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한 뒤 섭취한다. ●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비브리오균은 해수세균의 일종으로 2~4%의 소금물에서 잘 살며 해수 온도가 15℃ 이상이 되면 급격히 증식한다. 오징어, 문어 등 연체동물과 고등어 등의 어류, 조개 등의 패류에 붙어 있다가 근육으로 옮겨지거나 유통과정 중에 증식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어패류의 표면과 내장, 아가미에 부착되어 있다가 이를 조리한 사람의 손과 기구로부터 다른 식품에 2차 오염돼 식중독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어패류, 생선회, 수산 식품 등을 주의해야 한다. 보통 균이 있는 어패류를 먹은 뒤 12시간 정도 지나면 급성 설사 증상이 나타나며 상복부가 아프다. 대부분 2, 3일 지나면 회복되지만 설사가 심하면 위험하므로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도록 한다. ● 비브리오 패혈증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장염 식중독과 마찬가지로 날 어패류를 먹은 후에 발생한다. 오염된 어패류를 먹고 16~20시간 후에 갑자기 오한, 발열, 의식 혼탁 등 전신증상부터 시작된다. 중요한 것은 발병 36시간 이내에 팔다리에 출혈, 수포 형성, 궤양 등의 피부 병소가 생기며 일단 발병하면 치사율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특히 평소에 간 질환이 있거나 심한 알코올의존증이 있는 사람이 걸리기 쉽다. 대개 7, 8월경 바닷물이 따뜻해지는 계절에 서남해 해안지방에서 매년 발생하므로 여름철에는 어패류를 날로 먹지 않는 게 안전하다. 특히 간 질환, 알코올의존증 병력이 있는 사람은 절대 날 해산물을 먹지 말아야 한다. ● 장독소성 대장균 식중독(여행자 설사) 장독소성 대장균은 장내 상피세포에 붙어 설사를 유발하는 장독소를 만들어 식중독을 일으킨다. 부패한 음식이나 물을 먹고 12~24시간 뒤에 설사, 복통이 생기거나 12~74시간 뒤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이 생긴다.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개발도상국가를 여행할 때 특히 잘 걸린다. 예방은 역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다. 물은 2분 이상 끓여 마시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 ● 캄필로박터 식중독 캄필로박터균은 대장균보다 가느다란 형태의 균으로 상온의 공기 속에서는 서서히 사멸한다. 애완동물의 접촉이나 균에 오염된 육류와 닭고기, 우유, 샐러드 등을 먹었을 때 감염된다. 평균 2, 3일의 잠복기를 거치며 복통, 설사, 발열, 권태감, 근육통 등이 생긴다. 생균에 의한 감염이므로 충분히 식품을 가열해 균을 없애도록 하고 물도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 O157대장균 식중독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의 일종으로 병원성 대장균 중 베로독소(Verotoxin)를 생성해 대장점막에 궤양을 유발, 조직을 짓무르게 하고 출혈을 유발시키는 대장균을 장관출혈성 대장균이라 부른다. 장관출혈성 대장균 중 가장 대표적인 균이 O157균이다. 보통 12~72시간 정도의 잠복기를 거치며 오염된 햄, 치즈, 분유, 두부, 어패류, 도시락, 급식 등이 주요 원인이 된다. 특히 햄버거 패티와 같은 다짐육 요리시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의 2~7%는 감염 4~15일 뒤에 적혈구가 파괴되고 체내에 노폐물이 쌓여 콩팥이 망가지는 용혈성 요독증후군으로 진행돼 생명이 위험한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웰치균 식중독 ‘집단조리 식중독’이라고도 불리는 웰치균 식중독은 급식시설 등 많은 사람의 식사를 만드는 곳에서 주로 발생한다. 열에 강한 웰치균은 공기가 있는 경우에는 자랄 수 없는 특성을 갖고 있는데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들 때는 열에 의해 내부 공기가 빠져나가 공기가 없는 상태에서 천천히 식는 동안 웰치균이 쉽게 자라게 된다. 보통 8~16시간 정도 지나면 증상이 나타나는데 설사와 복통이 심하게 일어난다. 가금류와 가축을 도살하는 과정에서 오염돼 식중독 발생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 세레우스균 식중독 세레우스균은 토양세균의 일종으로 사람의 생활환경을 비롯해 토양, 농장, 산, 하천, 먼지, 오수 등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세균이다. 따라서 토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식품 원재료와 그 가공식품이 주요 원인 식품이 된다. 세레우스균 식중독은 구토형과 설사형이 있는데 보통 원인 균이 체내에 들어간 지 1~5시간 후에 메스꺼움, 복통, 설사가 일어나고, 8~15시간 후에 복통과 함께 설사 증상이 일어난다. Part 3 *치료 대부분의 세균성 식중독은 2, 3일 안에 저절로 낫기 때문에 주로 설사 등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對症療法)으로 치료한다. 하지만 저항력이 약한 유아나 노인, 병약자들은 특별히 주의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설사나 구토로 인해 탈수현상이 심할 때는 물을 많이 먹거나 주사제 등으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집에서는 설탕물이나 이온음료 등으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설사, 고열, 복통 등이 오래 지속되면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식중독 환자의 식사는 종전에는 금식이 원칙이었으나 최근에는 칼로리나 전해질이 어느 정도 포함된 수액을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한 급성일 때는 우유나 유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고 전반적으로 채소 같은 고섬유질 음식, 지방, 신 음식, 커피, 코코아, 콜라 등은 삼간다. 물론 음주도 금물이다. Part 4 *예방 ● 여름철 식중독 예방 요령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이 급증할 수 있으므로 가정이나 집단급식소 등에서 음식물을 취급·조리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식품 조리 종사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음식물은 적절히 가열·조리해야 한다. -급식소 등에 납품되는 식재료들이 외부에서 방치되지 않도록 보관과 부패·변질에 주의한다. -샐러드 등 신선한 채소류는 깨끗한 물로 잘 세척한다. -물은 되도록 끓여 마신다. -육류나 어패류 등을 취급한 칼과 도마는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분하고 별도의 칼이나 도마가 없을 때에는 과일 과 채소류 다음에 육류나 어패류에 사용한다. -김밥, 도시락 등은 보관 온도나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아이스박스에 보관하는 등 섭취와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 장마철 식중독 예방 요령 장마철에는 많은 강우량으로 인해 하수나 하천이 범람해 채소류, 지하수 등에 병원성대장균과 같은 식중독균과 노로바이러스 등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장마철에는 반드시 모든 음식을 익혀 먹도록 하며 그냥 먹을 경우에는 수돗물로 철저히 세척해 섭취하고 다음 사항도 반드시 지킨다. - 침수되었던 채소류나 음식물은 반드시 폐기할 것. - 냉장고에 있는 음식물도 주의하고 유통기한과 상태를 반드시 확인할 것. - 행주, 도마, 식기 등은 매번 끓는 물 혹은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할 것. - 실외에 있는 된장, 고추장 독에 비가 들지 않도록 할 것. -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을 것. ● 휴가철 식중독 예방 요령 - 항상 모든 음식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분량만 만들거나 구입해 사용한다. - 유통기간이 경과했거나 불확실한 식품, 상온에 일정 기간 방치해 부패·변질이 우려되는 식품은 과감히 버린다. - 여행 중에도 손 씻기를 철저히 한다. - 길거리 음식이나 위생 취약 시설의 음식은 되도록 피한다. - 산이나 들에서 버섯이나 과일 등을 함부로 따 먹지 않는다. - 자동차 트렁크나 내부에 음식을 보관하지 말고 반드시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고 가급적 빠른 시간 내 먹도록 한다. - 어린이,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끓인 보리차에 설탕과 소금을 조금 넣어 마시게 한다. - 여행 전에 냉장고 정리를 통해 오래 보관할 수 없는 음식과 유통기한이 임박한 음식은 모두 버린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 보관과 저장 방법 1 냉장고 온도는 0~5℃, 냉동고 온도는 -18~-23℃로 유지한다. 2 뜨거운 음식을 잘 식히지 않았거나 찬 음식을 5℃ 이상에서 보존하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식혀서 보관한다. 3 익히지 않은 음식은 뚜껑을 덮어 냉장고 하단에 저장한다. 4 조리된 음식이나 조리가 필요하지 않은 음식은 냉장고 상단에 저장한다. 5 조리된 음식은 2일 이상 저장하지 않는다. 6 냉기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용량의 50~60% 저장을 원칙으로 한다. 7 골판지 상자 그대로 식품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다. 8 냉장고 문을 자주 열지 않는다. 9 개봉한 마요네즈, 케첩 등은 냉장 보관한다. 10 냄새가 나는 식품은 냄새를 흡수하는 식품(우유, 달걀 등)과 멀리 저장한다. Mini Interview Q 열이 많이 나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식중독과 함께 요즘 유행하는 신종플루가 아닌지도 의심되는데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요? 독감의 증상은 초기에는 열과 두통, 인후통, 근육통, 복통이 심하면서 기침, 콧물 등의 호흡기 증상을 동반합니다. 식중독인 경우는 열, 구토, 복통 설사 등과 함께 두통이나 근육통 등이 있을 수는 있지만 호흡기 증상은 거의 없습니다. 호흡기 증상 여부를 중심으로 관찰·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단, 소아의 장염은 호흡기 증상을 동반할 수 있으니 전문적인 검진을 바로 받도록 합니다. Q 설사가 심한데 지사제를 계속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어른인 경우에는 설사가 심하면 지사제를 일정량 사용할 수 있으나 2, 3일 이상 길게는 복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장운동을 떨어뜨려 설사 횟수를 감소시키는 지사제는 권하지 않습니다. 소아 환자들에게는 장 독소를 흡착해 증상을 약간 완화시킬 수 있는 약(소아용 지사제라고는 하지만 효과는 미약한 편)을 안전한 수준에서 처방합니다. 이 약은 부작용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Q 식중독 증상으로 인해 잘 먹지 못하고 있는데, 영양이나 수분 보충을 하지 못해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식중독으로 인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면 탈수 현상이 나타나고 저혈당증, 혈액의 산성증, 케톤혈증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증상이 오래가고 악화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식중독 초기에는 토하더라도 전해질 용액을 조금씩이라도 수시로 먹어 탈수를 예방할 것을 권합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쉽게 탈수가 될 수 있으므로 먹는 것으로 보충이 되지 않으면 주사로 수액을 공급해 탈수를 치료해야 합니다. 위장 기능이 마비가 되지 않는 한 먹고 나서 약간의 설사나 구토를 하더라도 조금씩이라도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어야 더 빨리 나을 수 있습니다. 장염이나 식중독 후에는 특히 영양 상태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잘 먹지 못하면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Q 노로바이러스가 특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무엇이며 어떤 것인가요? 또 예방법은 무엇인가요?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관염을 유발하는 원인 바이러스로 비교적 최근에 알려진 신종병원체이며 식품 매개 집단식중독의 가장 주요한 원인체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로타바이러스, 장관아데노바이러스 등과는 다르게 5세 이하의 영유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감염돼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염 증세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심(구토 전 구역질이 나는 현상), 구토, 설사, 복통 등이 주요 증상으로 대부분의 경우 증상은 경미하며 1, 2일 지나면 자연 회복됩니다. 잠복기는 24~48시간이며 감염자의 대변 혹은 구토물에 있는 바이러스가 음식·물을 오염시키는 경우나 혹은 감염자의 손이나 접촉한 물건 등이 오염돼 이를 먹거나 마시거나 접촉함으로써 바이러스가 입(경구)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노로바이러스 관련 위장염의 주요 매개 식품은 굴 등 해산물, 과일, 채소, 냉동 빵 제품, 샐러드, 샌드위치, 상품화된 얼음, 물 등 입니다. 음식물을 취급하는 조리자가 감염된 경우나 과일이나 채소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될 경우 집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물이나 지하수, 광범위한 상수도 오염시에도 전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굴 등 어패류 양식장 주위에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하수가 유입되면 어패류에 노로바이러스가 고농도로 농축될 수 있습니다. 예방은 개인위생과 음식물에 대한 관리가 우선이며 과일과 채소는 철저히 씻어서 먹고 굴은 가능하면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Q 치료 후 식중독 증상이 거의 완화됐지만 음식을 먹는 것이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치료 직후에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은 오히려 회복을 느리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지방이 적게 포함돼 있고 소화가 잘되며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위주로 영양 보충을 해야 건강하게 식중독을 이겨내고 회복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도움말&인터뷰 / 안영민(을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글 / 이연우 기자 ■일러스트 / 최수연 ■취재 협조 / 식품의약품안전청(http://fm.kfda.go.kr) [레이디경향]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날씬한 사람이 일도 잘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22
날씬한 사람이 일도 잘한다? 예쁜 사람이 업무능력도 좋고 날씬해야 자신감 넘쳐 보인다는 인식이 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92%가 ‘비만이 업무능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건강’, ‘자기관리’ 등을 다이어트가 필요한 이유로 뽑은 것. 실제 체중이 업무능력에 영향을 미칠까. 바른체 한의원 김강식 원장은 “비만일 경우 학업 성취도가 떨어지고 소득수준이 저하된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비만 자체가 업무능력에 영향을 준다기 보다는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이 업무능력에 영향을 주며 비만 치료 및 관리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다 보니 다시금 업무에 지장을 주게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비만으로 인한 수면무호흡증의 경우 숙면을 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낮 시간에 자주 졸리고 멍한 상태를 만들어 업무능력을 떨어트린다.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 등은 몸을 무겁게 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두뇌회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이처럼 다이어트가 자기관리의 일환으로 인식되면서 직장인의 다이어트 시도율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활동량 부족, 잦은 회식, 술자리 등으로 지속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 단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 과격한 운동처럼 당장은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특히 폭식, 요요현상 등의 부작용을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둘째 건강을 헤치지 않는 다이어트인지 확인해야 한다. 단식, 초저열량식이, 원푸드 다이어트, 대체식 등은 영양균형을 맞추기 어렵고 자칫 수분과 근육의 소실을 유발해 건강을 헤치기 쉽다. 수분과 근육의 소실은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상대적으로 지방이 축적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셋째 올바른 식사의 패턴을 만들 수 있는가를 고려해야 한다. 비만을 결정하는 요인 중 약 70~80%이상이 식사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체중을 감량하고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식사의 패턴이다. 운동을 많이 하더라도 식사의 패턴이 잘못 되어 있다면 비만이 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식사 패턴을 세워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 3끼 밥을 꼭 챙겨먹고 다양한 반찬으로 영양을 공급하며 기름지고 단 음식은 피하도록 한다. 김강식 비만전문 바른체한의원 원장은 “비만인 중에 규칙적인 식사패턴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다”며 “우리 몸은 주 식사의 양과 종류가 일정할 때 흡수와 저장이 안정되므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칼로리에 집착하기 보단 하루 3끼 밥을 일정하게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의욕 앞선 무리한 다이어트, 퇴행성관절염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22
의욕 앞선 무리한 다이어트, 퇴행성관절염 부른다 관절건강 이상 느끼면 관절전문병원 찾아야 여름철 해수욕장, 워터파크 등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싶은 마음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의욕이 앞선 무리한 다이어트는 관절부상, 퇴행성관절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 대학병원이 2003년 1월부터 2005년 2월까지 30대 후반부터 45세까지 조기 퇴행성관절염으로 진단 받은 여성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2.65%(93명)가 ‘젊은 시절 몸매유지나 특정한 이유로 장기적이고도 지속적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다이어트로 음식섭취량을 줄이면 골관절에 가야 하는 영양분도 줄어들어 퇴행성관절염을 유발하는 등 관절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등산,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이 체중감량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이어트 방법으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자신의 관절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면 무릎관절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관절전문 세정병원 고재현 원장은 “심하게 운동을 하거나 무작정 굶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반월상연골, 십자인대 등 무릎관절에 손상을 입을 수 있고, 이를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퇴행성관절염으로 악화돼 큰 고통을 겪게 된다”며 “관절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면 즉시 관절전문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 관절질환 전문병원에서 조기치료가 최선 관절에 이상이 느껴졌다면 초기부터 관절전문 정형외과를 찾아 진단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관절전문병원은 관절질환만 진료해왔기 때문에 경험과 노하우 등이 풍부해 질환의 진단이 비교적 정확하고 다양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관절질환으로 인해 통증이 심하거나 관절의 변형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느낄 경우 관절경수술로 치료하게 된다. 관절내시경수술은 환부에 6-8mm 정도의 작은 구멍을 내어 관절내시경이란 기구로 관절 안을 들여다 보면서 수술하는 방법이다. 진단과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은 1시간 가량 걸리며 전신마취를 하지 않아 환자가 수술 도중 수술 진행상황을 의사와 함께 모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섬세한 기술과 빠른 판단이 필요한 치료법인만큼 관련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전문의에게 받아야 한다. 고재현 원장은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급한 마음에 무작정 굶고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퇴행성관절염뿐만 아니라 골다공증, 빈혈, 탈모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춘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OSEN=생활경제팀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고기 좋아하는 아이 비만 걱정된다면 '살코기만으로~'
글쓴이 :
관리자
2009.07.22
고기 좋아하는 아이 비만 걱정된다면 '살코기만으로~' "지방은 피해야"…무조건 고기 금지는 성장 막아 소아 비만에 걸린 내 아이에게 육류를 먹이자니 지방 성분 때문에 덧날 것 같고, 안 먹이자니 한창 자랄 나이에 성장이 저해될까 염려되고…. 가뜩이나 요즘 같은 고온다습한 여름 장마철에 입맛을 잃기 쉬워 아이들은 열량(칼로리) 높은 패스트푸드만 찾으니 부모들 걱정이 태산일 수밖에 없다. 성(性) 조숙증과 키 성장을 진료하는 서정한의원(원장 박기원)은 “소아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필수적”이라 조언한다. 박기원 원장은 “이는 고기를 먹지 말라는 얘기가 결코 아니다. 고기는 살코기 부위와 지방 부위로 나눠지는데 ‘지방’을 피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살코기로 구분되는 동물성 단백질은 사람 신체의 15~17%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이가 크는 만큼 적절히 공급되어야 하는 중요 영양소이기에 일정량은 꼭 먹어주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성장기 아이들은 혈액의 흐름이 왕성하여 신체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해 주어야 하는데 이 때 필요한 적혈구를 만드는데도 단백질 식품은 필수적이다. 만약 육류 섭취가 부족해 철분과 비타민 B12가 부족하게 되면 발육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또 빈혈에 걸릴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박 원장은 덧붙였다. 하지만 고깃덩어리에서 분리되는 지방은 백해무익한 기름 덩어리로 비만을 유발하고, 과도한 지방 축적으로 체세포막이 변형되면 내분비 활동이 교란될 수 있다. 따라서 육류를 먹이려면 살코기 위주의 식단으로 짜라고 한의원측은 권고했다. 아울러 남학생의 경우 칼로리가 높은 스테미너식, 고단백식 대신 콩 식품 위주의 식단이 좋다고 덧붙였다. 고칼로리 스테미너식, 단백식은 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장을 돕는다 하여 주는 고칼로리의 사골국물, 곰탕 등을 2~3주일 연속해서 주는 것은 좋지 않다. 단, 별식으로 한, 두 번 먹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학생은 사춘기 이전에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사춘기 이후에는 여성호르몬 유사물질인 이소플라본 함량이 높은 콩류는 많이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반면에 감자와 고구마는 여학생에게는 성 조숙증 예방을 위해서 좋다. 제철 음식을 선택하는 것도 아이들 성 조숙증을 예방하는 한 방법이라고 한의원 측은 밝혔다. 하지만 한창 자라는 아이에게 음식을 절제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박 원장은 “무조건 고칼로리 음식 섭취를 금지시킬 게 아니라 소아 비만이 다른 아이보다 빨리 성장을 멈추게 해 더 이상 자라지 않을 수도 있음을 설득시켜 아이를 능동적으로 비만 예방에 참여시키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시아경제]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간질환 치료, '식이요법이 필수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22
간질환 치료, '식이요법이 필수다' 간은 심각한 상황이 되기 전에는 특별한 증상을 자기 주인에게 호소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초기의 간질환이 몸속에서 진행되고 있음에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게 된다. 간암, 간경변, 간염 등 간질환 환자가 600만 명에 이르는 우리나라에서는 간질환이 국민 건강에 가장 심각한 질병 중 하나이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어떤 질병보다도 예방과 치료가 쉬운 것이 간질환이다. ◆'음식으로 병을 고친다', 간질환의 식이요법 간에 문제가 오면 반드시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그 이유는 간은 이미 소화기관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소화흡수 과정에는 반드시 위장관의 소화 과정을 거친 뒤 소장에서 영양물을 흡수하는 단계를 밟게 마련인데, 간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간에서 분비되어 나오는 담즙이 늘 정상적인 분비가 되지 못한다. 때문에 위장에서 소화가 되든 안 되든 간질환을 앓는 사람은 음식물의 흡수 배설 과정에 장애를 겪을 수 밖에 없다. 즉 간에 병이 있는 경우에는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음식들의 정상적인 흡수와 배설을 거칠 수 없기 때문에 간치료의 필수조건으로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이 음식으로 인한 독을 배제하는 일이다. 그래야만 혈액을 정화하고 깨끗한 혈액으로 재생하고 또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고 그렇게 해야만 보균 상태의 간을 제대로 치료할 수 있다. 편강세한의원 김종철 원장은 "간질환 같이 소화 흡수와 관계되는 질병에 있어서는 식이요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반드시 선행되어야만 하고 치료에 있어서 무조건 병행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음식물은 곧 영양물질이 되며 영양물질은 곧 혈액이 된다. 음식물에 따라 위장에서부터 시작한 일련의 소화흡수 과정에서 간으로 모든 음식물이 100% 흡수되어 혈액으로 온전히 되기도 하고, 혹 음식물에 따라 흡수는커녕 100% 그대로 독이 되어 간에 해독을 해야만 하는 상태를 초래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간이 거꾸로 지치게 되니 간의 활동력인 에너지를 반대로 헛되게 소비만 하게 될 뿐이다. ◆깨끗한 혈액으로 건강을 지켜라 혈액은 반드시 간에 저장되고 저장된 혈액은 인체가 생명활동을 하는 매순간마다 에너지원으로 작용하여 고체 상태로 저장된 혈액은 활동력이 있는 액체 상태로 바뀌어 전신으로 흐르게 된다. 또 액체의 혈액은 정신활동을 하는 에너지원으로 작용할 경우 기체 상태로 기화되어 두뇌의 생각하고 기억하는 등의 정신활동뿐만 아니라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근육 및 관절을 움직이는 등의 모든 신체활동에도 관여하게 되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한 상태의 정상적인 혈액 활동이다. 김 원장은 "생명활동을 하는 에너지원인 혈액의 흐름이나 저장에 문제가 있는 상태인 간질환의 경우에는 반드시 모든 활동들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또 그런 시간이 지속되면 인체 면역기능이 현저히 저하되고 결국 인체의 활동력이라고 하는 간의 생명력은 현저히 떨어져 질병에 대한 저항력 상태마저 약하게 되어 간 자체 조직에까지 질병이 오게 된다"며 식이요법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 간질환을 일으키기 쉬운 생활습관 ① 술을 지나치게 먹는다. ② 동물성 지방을 많이 먹는다. ③ 각종 약제를 지나치게 복용한다. ④ 영양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 ⑤ 정기 건강진단을 받지 않는다. [한국재경신문]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아토피, 이것만 알면 이깁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22
서울특별시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전경 아토피, 이것만 알면 이깁니다 “5살 된 아들이 알레르기비염도 있고 아토피성 피부염도 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별의별 방법 다 써 봐도 낫질 않아요. 인터넷에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한 정보도 워낙 많고, 의사 선생님마다 말씀도 약간씩 달라서 헷갈리고, 한방과 양방에서 얘기하는 것도 다르고요. 답답한 마음에 강연 들으러 왔어요.” 7월 16일 서울특별시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에서 열린 아토피강연에 참가한 재우 엄마 오규정씨(32·서울시 만리동)의 말이다. 아토피. 천식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시와 상담을 목적으로 개설 한국 천식알레르기협회조사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영유아가 30년 전에 비해 급격하게 늘었다. 난치성질환이라 그만큼 고통 받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 고통이 얼마나 크면 아토피예방주사와 완치제를 개발하면 노벨의학상은 물론, 노벨평화상까지 줘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올까. 서울특별시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내부전경 이에 서울시는 ‘아토피 없는 서울’ 슬로건을 내놓고 서울특별시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천식의 날인 5월 6일에 문을 연 이곳은 보건복지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에서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이수정행정팀장은 “아토피성피부염 및 천식 등 알레르기환자 수는 증가하는 반면 인터넷을 중심으로 잘못된 정보가 만연하고 있어 시민들이 정확한 치료와 관리방법을 몰라 오히려 질환을 악화시키고 비용은 비용대로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올바른 치료와 관리방법을 제시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토피성 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공간. 정보센터에선 크게 네 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전국의 보건소에 알레르기 전문의를 파견해 강연한다. 또 교육용책자를 만들어 전국의 보건소에 책자를 보급하고 있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전문간호사들이 일대일 무료상담을 해준다. 마지막으로 사전예약자에겐 매달 아토피성피부염과 천식 등을 주제로 알레르기 전문의의 무료 강연을 실시한다. 이수정 팀장은 “보건소 등 일반 회사에서도 아토피강연을 많이 하고 있으나, 대부분 50~100명 정도의 많은 인원수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는 반면 이곳에선 10명 내외 만 예약을 받아 소수정예로 강연 뒤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센터에선 앞으로 자조모임을 꾸릴 계획이라고 한다. 이수정 팀장은 “자조모임을 활성화해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환자와 가족이 모여 관리 및 치료 방법, 경과 등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연에서 아토피성 피부염의 여름철 관리 방법을 듣고 있는 모습. 항히스타민제·스테로이드제 거부감을 버려라 이 날은 ‘아토피피부염의 치료(여름철 피부관리와 합병증)’이라는 주제로 심정연 강북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강연했다. 심 교수는 “아토피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준말이 아니라, 그리스어로 ‘이상한, 유별난’이라는 뜻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통칭하는 것”이라는 말로 설명을 시작했다. 심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아토피성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원인은 크게 춥고 건조하거나 덥고 습한 날씨, 박박 긁는 물리적 자극, 음식, 화학물질, 세탁세제, 표백제, 새집증후군 등 주거환경, 그리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호르몬변화와 임신 등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난치성 질환인 것은 사실이지만, 불치병도 아닙니다. 초등학생보다 중학생들의 피부염 비율이 현저히 낮은 것을 보면 ‘크면 낫는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거쳐 치료를 잘해야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확률이 낮아집니다.” 일반적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때문에 병원에 가면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제를 처방 받는데,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 때문에 거부감을 갖는 이들이 많다. 심 교수는 “의사의 지시대로 복용하고 바르면 부작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피부를 긁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 치료방법이므로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스테로이드제 연고를 발라 증상을 완화시켜야 합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르면 부작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심할 때 적당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증상만 악화시키고, 2차 감염으로 더 고생할 수 있습니다.” 심 교수는 비스테로이드제인 ‘프로토픽’, ‘엘리델’ 등 신약을 처방하는 병원도 있다고 알려줬다. 이들 신약은 스테이로드제에 비해 약효는 떨어지지만 장기간 피부에 부작용이 적어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 많이 쓰인다는 것이다. 이어 심 교수는 “목욕은 자주 해도 상관없으나, 목욕 후 3분 안에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는 피부관리법을 설명했다. 심 교수는 “여름에도 로션을 꼭 발라야 피부에서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잡을 수 있다”며 “남이 좋다는 보습제는 내 아이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처음 제품을 접할 때 미리 테스트하거나 반응을 살펴보는 것도 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는 아이에게 무조건 단백질 식단을 금지하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알레르기 반응이 심한 음식만 제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토피 치료를 위해 고기를 먹이지 않는 등 영양학적으로 불균형하게 먹이면 성장발달에 좋지 않습니다. 아토피는 한 가지 인자만 해결하고 억제한다고 좋아지는 병이 아닙니다. 전반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강연 후 1:1 질의응답시간 강연 뒤에는 개별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강연을 듣고 난 오규정씨는 “둘째를 임신했는데, 둘째까지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할까봐 두렵다”며 “매일 밤 긁어대면서 우는 아이 대신 아파줄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오늘 강연 듣고 많은 정보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11살, 5살 두 아들 모두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다는 이진영씨(36·서울시 본동)는 “큰 아들이 워낙 아토피성피부염이 전신에 심했는데, 무조건 스테로이드연고를 바르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증상이 심해도 안 바르다가 2차 감염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확한 치료방법을 진작 알았더라면 그토록 고생시키지 않았을 텐데 아쉽다”며 “검증되지 않은 수백 가지 민간요법을 시도하는 것보다 알레르기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토피성피부염은 꾸준히 관리하고 적당하게 치료해주면 증상이 줄어드는 병이다. 무료로 상담해주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는 서울특별시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었으면 한다. 온라인이나 전화 상담은 전국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아직까진 서울 한 곳에만 있지만 앞으로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이 같은 센터를 개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아토피·천식무료상담전화 : 1577- 7581 서울특별시 아토피. 천식 교육정보센터 홈페이지: http://www.atopyinfocenter.co.kr [대한민국정책포털]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수박, 멜론 등 맛있게 먹고 입 안이 ‘간질간질’, 대체 왜?
글쓴이 :
관리자
2009.07.22
수박, 멜론 등 맛있게 먹고 입 안이 ‘간질간질’, 대체 왜? ‘구강알레르기증후군’, 꽃가루 알레르기와 교차반응성 有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자작나무에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어 괴롭다는 학생 조모(17·여)씨는 “가끔 과일을 먹을 때 입술과 입 안, 입천장까지 다 붓고 가려울 때가 있었는데 원인을 몰라 그냥 놔뒀었다”며 “하지만 요즘 그 정도가 심해서 기침이 나고 속이 메스껍거나 심지어 목소리까지 변해 병원에 갈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가공하지 않은 특정 과일이나 야채를 먹은 후 입 안이나 입술이 가렵고 부어올라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위의 조 씨와 같은 사례가 대표적인 경우로 전문의들은 과일이나 야채를 먹고 난 후 입과 목구멍이 바로 부어오르고 가려운 알레르기 증상은 ‘구강알레르기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구강알레르기증후군’은 입술, 혀, 식도 등 입 주변에서만 유발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를 무시하고 음식을 계속 먹을 수도 있고 대체로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증상이 좋아지긴 하지만 일부에서는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게 된다. 여름철 시원하고 당도 높은 과일을 먹지 못한다는 것은 환자 본인에게 있어서 고통이 될 수 있으므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다. 그렇다면 과연 ‘구강알레르기증후군’은 왜 생기는 것일까. ◇ 꽃가루 알레르겐과 과일 단백질과의 ‘교차 항원성’ 有 흔히 구강알레르기증후군의 증상은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서 동반됨을 목격할 수 있는데 이것은 꽃가루 알레르겐과 과일 단백질과의 구조적인 유사성으로 인한 교차 항원성에 의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마디로 일부 과일과 야채의 단백질 성분이 꽃가루에 있는 단백질과 유사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인 것이다. 이전에 계절성 꽃가루가 원인인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이 있는 환자에게서 구강알레르기증후군이 잘 나타나며 민감한 경우 굳이 먹지 않았어도 생과일이나 생야채를 조리하는 과정에서 손에 묻은 즙에 의해 증상이 유발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증상은 음식물이 접촉하는 부위인 입술, 입안, 혀, 입천장, 목 등이 가려우면서 붓게 되는데 발진이 생기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 목소리가 변하거나 귀, 눈에 염증이 생기며 전신적인 반응을 일으켜 천명 같은 천식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아울러 복통, 오심, 구토, 설사 같은 전형적인 음식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알레르기·아토피전문 양·한방협진 아토미(www.atomi.co.kr)에 따르면 알레르기 검사를 통한 주요 항원의 교차반응을 살펴보면 먼저 ‘자작나무’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과일 중에서는 사과, 배, 복숭아, 체리, 키위 등이 증상을 야기할 수 있으며 야채 중에서는 당근, 샐러리, 견과류 중에서는 땅콩과 헤이즐넛에 알레르기를 보일 수 있다. 또 ‘돼지풀’, 일명 ‘두드러기쑥’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사과, 바나나, 수박, 멜론 등을 먹을 때 구강알레르기증후군을 유발한다. 그밖에 고무 종류인 라텍스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바나나, 키위, 망고, 파인애플 등의 여러 열대 과일에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알레르기·아토피전문 양·한방협진 아토미 김인중 원장은 “수목 교차반응을 일으키는 구강알레르기증후군의 원인 항원은 주로 아보카도, 바나나, 키위, 망고와 같은 열대과일이 많으며 단백질 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이다"라며 "입을 제외한 다른 신체 부위에는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만일 다른 부위의 반응이 동반된다면 또 다른 종류의 음식물 알레르기인지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 과학적인 검사로 진단 후 ‘회피요법’ 필수 구강알레르기증후군을 그냥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구강알레르기증후군은 특별한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만일 음식물을 먹은 후에 복통, 구토가 심하고 쇠약감이나 어지럼증을 동반할 경우라면 음식물에 의한 아나필락시스(항원항체반응으로 일어나는 생체의 과민반응) 등의 가능성이 있어 즉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는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환경 요인을 제거하거나 회피하는 것이 대증적인 약물 요법보다도 더욱 중요하며 가장 확실하고 기본적인 치료법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단순히 의심되는 식품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교차 반응의 가능성, 제한 식이를 위한 대체식의 준비 등이 필요하므로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전문의와 상담 후 신중하게 이뤄질 필요가 있다. 이어 김인중 원장은 “일단 검사를 통해 교차 반응이 있는 음식이 확인되면 그 성분이 포함돼 있는 음식물을 조사해 일람표를 만들어 섭취를 금하는 것이 증상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하지만 식이제한을 한다고 해도 여러 가지 다양한 경로에 의해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부모의 임의대로 하는 것보다는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김 원장은 “성장기 아이에게 음식을 제한하는 것은 신중해야 하며 반드시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대체식품을 찾음으로써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신종플루(H1N1) 전염병 위기단계 ‘주의’서 ‘경계’로 격상
글쓴이 :
관리자
2009.07.22
신종플루 전염병 위기단계 ‘주의’서 ‘경계’로 격상 “지역사회 유행 확산돼 올 가을철 대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이 21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내 유학생, 연수생이 많이 나가 있는 미국의 학교들이 방학시즌에 돌입하면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채 귀국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환자 발생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일단 다음달까지는 지금의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1일 최근 신종인플루엔자의 국내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여러 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국가전염병 위기단계를 이날부터 2단계인 ‘주의’에서 3단계인 ‘경계’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을 선언하고 전염병 경보수준을 최고단계인 ‘6단계’로 격상하였으나 우리나라는 지역사회 전파가 발생하지 않아 국가전염병위기단계를 ‘주의’로 유지하면서 경계 단계에 준한 조치를 취해 왔었다. 그러나 최근 학교 등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계부처 및 전문가가 참여한 ‘위기평가회의’를 지난 20일 개최해 국가전염병위기단계를 ‘경계’ 단계로 상향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위기평가회의에서는 최근 들어 유학생 귀국, 하계휴가, 종교행사 등으로 인해 해외로부터 지속적인 환자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고, 학교를 중심으로 집단발병 사례가 증가하는 등 지역사회 유행이 확산돼 올 하반기 가을철 대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대유행에 대비해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의 총력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위기단계를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날 정부는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해 경계단계로 상향조정함에 따른 각 부처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복지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와 별도로 시도·시군구별로 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시군구 부시장․부군수)가 구성·운영되며, 개별적인 환자사례 조사 및 관리, 확진검사 업무 등은 지자체가 담당한다. 다만, 여러 개 시도가 관련된 집단발병 사례나 대량 환자 발생사례에 대해서는 현재와 같이 질병관리본부가 담당하기로 했다. 특히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대량 환자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의 검역과 격리 중심의 ‘봉쇄·차단정책’에서 환자발생 유행 속도와 규모를 늦추고, 중증환자·사망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자감시와 조기치료에 중점을 두는 ‘피해최소화정책’으로 전환했다. 조기치료 및 중증환자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시도별로 이미 지정한 치료거점병원(전국 533개, 약 1만개 병상)을 중심으로, 국가 비축 항바이러스제와 개인보호구를 지원하고 외래 및 입원 진료체계를 정비하고, 병원내 감염예방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확진환자에 대해서는 당분간 현행 ‘입원격리치료 원칙’을 유지하되 임상증상, 전염기간 등을 고려하여 지자체, 의료기관의 판단 하에 자가치료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대량환자가 발생할 경우, 천식·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임신부 등 고위험군, 폐렴 등 합병증 동반 환자 중심으로 입원 및 외래치료를 실시하고, 경미한 환자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전국 의료기관 급성열성호흡기질환 일일보고체계를 신종플루 환자 즉시신고체계로 전환하고, 지역사회 유행 확산을 조기파악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임상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인구 10만명 당 1개소에서 인구밀도가 높은 광역시 위주로 인구 5만명당 1개소로,(678개소 → 826개소), 중증환자 감시를 위하여 폐렴환자 표본감시 병원을 현행 20개에서 4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등에서 집단 발병시 전수검사가 아닌 유증상자 중 일부(최초 확인된 유증상자의 10%, 최소 5건)에 대해서만 표본검사를 실시하여 확진검사체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공항검역 및 입국자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검역질문서 징구 및 입국자 추적조사 대상국가를 미국, 호주, 필리핀 등 고위험 발생국 11개국으로 조정하고, 외국인에 대한 전화추적조사를 상담전화로 전환하고, 내국인에 대한 전화추적조사 횟수를 기존 2회에서 1회로 변경하기로 했다. 한편, 가을철 대유행에 대비해 이미 확보된 예산(1,930억 원)으로 최대한 조기에 백신을 구매하도록 노력해 전염병 대응인력, 영유아, 노인 등 고위험군,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등 취약계층, 군인, 초·중·고등학생 중심으로 11월 이후 백신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신종인플루엔자 국민행동요령(경계단계) 1.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아픔, 콧물이나 코막힘 중 하나 이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2. 특히 만성심장폐질환이 있거나 천식, 당뇨병 환자, 비만이거나 임산부인 경우, 65세 이상 노인인 경우에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받으시길 바랍니다. 3.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으로 가리고 하시거나 옷으로 가리시는 등 기침 에티켓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4. 외출 후나 다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오신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시고 평소 손씻기를 생활화합시다. 5.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학교나 학원, 기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시고 바로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6. 의료기관에서는 -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환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진료받도록 안내하고 - 진료 대기 중 마스크를 제공하며 - 신종인플루엔자가 의심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며 - 평소 직원들에 대한 발열감시를 실시하고 - 만약 임산부인 직원이 있을 경우에는 호흡기 분비물에 노출되는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뉴스한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간 수치 높다면 당뇨병 가능성 높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22
간 수치 높다면 당뇨병 가능성 높다 알코올성 간질환과 관련이 큰 것으로 알려진 혈중 ‘감마지티(GGT.gamma-glutamyltransferase.GGT)’ 수치가 높으면 당뇨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감마지티 수치는 보통 60 U/l(Unit Per Liter) 이하면 정상으로 간주한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내분비내과 최문기 교수팀은 당뇨병이 없고 간 상태가 정상인 45세 이상 남녀 693명(남 272명, 여 4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GGT 수치가 42이상인 남성이 16이하인 남성에 비해 공복혈당장애가 올 가능성이 약 2.8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공복혈당장애는 아직 당뇨병은 아니지만, 현재 생활습관을 지속한다면 향후 당뇨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최문기 교수는 “GGT와 당뇨병의 연관성은 GGT가 산화스트레스의 지표라는 점에 있다”며 “GGT의 상승은 염증 반응을 나타내며, 이러한 염증 반응은 간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장기에서 인슐린 대사를 방해한다”고 말했다. 즉, 체내 산화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GGT 농도도 높아지는데, 바로 이 산화스트레스가 당뇨병 발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게 최 교수의 설명이다. 최 교수는 “공복혈당장애는 당뇨병 전단계지만 정상 혈당으로 되돌릴 수 있는만큼 당뇨병 예방을 위해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며 “비만이나 과체중인 경우, 식습관 개선을 통해 감량하고 주 4일 이상 하루에 30분 이상, 매주 15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음주 및 흡연을 삼가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헤럴드경제]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운동하면 더 배고파".. 운동다이어트의 딜레마
글쓴이 :
관리자
2009.07.22
"운동하면 더 배고파".. 운동다이어트의 딜레마 운동을 시작한 후 탄수화물 섭취가 증가하는 것 같다며 걱정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운동을 하면 왜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나게 되는 것일까? 운동 중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도 괜찮은 걸까? 운동은 근육 내 저장된 탄수화물을 필요로 한다. 근육 내 탄수화물 양이 많으면 장거리 달리기나 사이클 같은 지구력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피로감이 와도 금새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동이 지속돼 저장된 탄수화물이 고갈되면 사람의 몸은 지친 상태가 된다. 이 때 탄수화물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면 근육 피로 회복이 빨라지고, 다시 운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반대로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면 근육 피로 회복이 늦어지고, 운동 능력이 저하되는 원리다. 그래서 지구력 위주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탄수화물에 대한 섭취를 자연히 늘리게 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정상적인 생리학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탄수화물 중독증이라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운동을 하면서 탄수화물 섭취량을 마음껏 늘려도 문제는 없는 것일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게 되면 신체의 탄수화물 대사능력이 향상된다. 이렇게 향상된 대사능력 만큼 탄수화물 섭취를 늘리는 경우라면 크게 상관이 없다. 하지만 향상된 대사능력 이상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향상된 대사능력은 그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만 유지된다. 따라서 운동을 중단한 후에도 탄수화물을 운동할 때처럼 많이 먹는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아시아경제]
처음
이전
1741
1742
1743
1744
1745
1746
1747
1748
1749
1750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