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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자 성분함량 색깔로 표시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8.06
어린이 과자 성분함량 색깔로 표시해야 우리나라 음식은 대체로 맵고 짠 음식이 대부분이다 보니 건강에 좋지 않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런데 주식인 식사로 인한 문제는 주부가 적절히 조절하면 되는 일이지만, 어린이가 가게에서 언제나 사먹는 과자류가 지나치게 짜고 달고 기름진 게 너무 많아 문제다. 이는 오래전부터 지적됐지만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어린이가 먹는 과자류에는 의무적으로 겉봉지에 염분, 당, 지방의 함량을 색깔로 표시케 했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은 일상생활에서 간식거리로 라면, 과자, 빵, 아이스크림 등을 입에 달고 산다. 그러나 이런 간식이 대체로 너무 짜거나 달고 기름지다. 나트륨이 높은 음식을 먹게 되면 부종이 발생하고, 당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게 되면 칼로리가 높아지면서 비만해질 뿐만 아니라 공복혈당 장애나 나중에 성인이 돼서는 당뇨의 위험이 높아진다. 그러니 앞으로 우리나라도 유럽 선진국처럼 짜고 달고 기름진 성분의 양을 일정한 기준을 토대로 적색, 녹색, 황색으로 정해서 적색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이 먹기 부적합하다는 식으로 제시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적절한 교육을 시키고 아이도 부모의 말을 따라 간식거리를 먹을 때 스스로 판단할 것이다. 또한 이런 소비에 따라 제과업체도 아이들 입맛과 건강을 생각해서 만들지 않을까.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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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시,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확대
글쓴이 :
관리자
2009.08.06
서울시,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확대 서울시 1190명 추가지원, 4810명으로 확대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서울시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개선과 함께 평생 건강을 위한 식생활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영양플러스사업을 확대해 실시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빈혈율 감소 및 올바른 영양섭취상태 증가, 올바른 성장발달 등 큰 사업효과를 거두고 있지만 국비감소에 따른 자비부담금 제도 발생 및 사업대상자 강제종료, 영양위험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 개월째 대기하고 있는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 문제였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저생계비 120~200%미만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올해부터 부여되는 자비부담금을 시와 자치구가 함께 지원함으로써 자립의지가 있는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주고자 추경으로 확보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시와 자치구는 50:50으로 매칭펀드로 예산을 추경으로 확보했고 14개 자치구는 자비부담금만 지원하며 11개 자치구는 자비부담금 지원과 함께 수혜대상자도 (구별 20~150명) 1190명을 추가 확대해 총 4810명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영양플러스 사업 실시 전후의 건강·영양상태를 평가한 결과, 수혜대상자의 영양지식 및 올바른 영양실천 태도율 향상과 함께 특히 혈중 헤모글로빈농도가 유의적으로 증가해 빈혈율이 감소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영양섭취상태의 향상으로 영유아의 저체중 비율 감소 등 신체발육상태가 향상됐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영양플러스사업 확대실시로 경제적 취약계층으로 인한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 해소와 함께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통한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배양을 통해 시민의 장기적 건강 확보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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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 초등생 10명중 7명, 학교주변서 매주 군것질
글쓴이 :
관리자
2009.08.06
서울 초등생 10명중 7명, 학교주변서 매주 군것질 위생적으로 문제가 많은 식품으로 슬러쉬 1위 [경제투데이]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뽑은 위생적으로 문제가 많은 식품으로 슬러쉬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서울시에서는 학교주변 부정·불량 식품에 노출돼 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어린이기호식품 섭취 행태 등에 대한 설문조사(7월1일~14일)를 실시하고 5일 결과 발표했다. 서울시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으로 그동안 학교주변 불량 먹을거리 근절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수립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초등학생·학부모 각 1000명씩을 25개 자치구별로 골고루 선정했고,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하교 시 정·후문에서 학부모 식품 안전지킴이를 활용해 설문을 실시했다. 초등학생의 설문 항목은 아침식사 및 간식섭취 횟수, 학교주변 군것질 장소·구입횟수 등 총 14개 문항, 학부모에 대한 설문조사는 자녀 간식 제공 횟수, 학교주변의 식품취급업소 중 위생적으로 문제가 많은 업종선택 등 12개 문항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초등학생들이 최근 일주일 동안 학교주변에서 군것질 횟수 질문에 대해 ▲매일 사먹는다 6% ▲격일에 한번 사먹는다 17% ▲주 1~2회 사먹는다 46% ▲안사 먹는다 31%로 조사돼 매일 사먹는 학생보다 주 2회 이내로 적게 사먹는 학생들이 77%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학부모가 자녀에게 최근 일주일 동안 간식을 만들어 준 횟수는 ▲10회 이상이 14% ▲7~9회 26% ▲5~6회 30% ▲3~4회 25% ▲1~2회 5%로 조사돼 주 3~4회 이상 자녀에게 간식을 만들어 준 경우가 95%에 이르고 있어 가정에서 간식을 먹는 횟수가 학교주변에서 식품을 사먹는 것보다 높게 나왔다. 학부모들에게 학교주변에서 가장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 식품 2가지씩 선택하는 질문에 슬러쉬가 2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튀김 17%, 사탕 16%, 아이스크림 15%, 떡볶이 14%순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문제가 많다고 설문조사 된 슬러쉬 기계 설치 업소에 대해 이미 지난 5월부터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지도·계몽활동을 통해 167개소에 자진철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 이를 무시하고 계속 영업을 한 무신고업소 22개소를 적발해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했다. ‘학교주변에서 가장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 업종은 무엇인가?’ 질문에는 ‘길거리 음식’이라고 답한 학부모가 55%로 제일 높게 나타났다. 이유로는 비위생적인 식품취급을 원인으로 꼽았다. 문구점이 30%로 뒤를 이었고 분식점이 9%, 슈퍼편의점이 4%, 패스트푸드점 2%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서울시는 길거리 음식을 자치구별로 수거검사 해 위생적으로 취급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동시에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문구점에 대해서도 지도·계몽활동을 통해 이미 106개소에서 식품판매 포기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이외에도 초등학생들의 부정·불량식품의 구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홍보만화 6만부를 제작해 여름방학 전 서울시내 모든 초중학생들에게 배포했었다. 또 하반기에는 초중학교 영양교사, 유치원, 어린이집 보육교사 등에게 식품안전 영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영상물을 제작해 각 초·중학교에 배포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서울시는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4515명을 활용해 학교주변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오는 8월8일부터는 유원지, 공원, 아파트단지 등에서 주말을 이용해 식품안전버스를 운영, 체험 학습을 통한 식품안전홍보·교육을 강화 해 나갈 예정이다. [경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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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무더운 여름 뇌졸중 주의보
글쓴이 :
관리자
2009.08.06
[건강]무더운 여름 뇌졸중 주의보 ㆍ땀 많이 흘리면 혈액순환 장애…불쾌지수 높아져 혈압 상승 ㆍ구토·말더듬 등 전조증상땐 3시간내 전문병원으로 옮겨야 ‘수은주가 내려가면 뇌졸중 위험도는 올라간다’는 말이 있다. 날이 갑자기 추워지거나 일교차가 커지면 뇌혈관 수축이 일어나고 혈압이 올라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 실제로 초겨울에 접어들면 뇌졸중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기사들이 연이어 나오며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더운 여름철에는 이에 대한 경계가 느슨해지는 분위기다. ‘추울 때 뇌졸중이 잘 오니까, 더울 때는 괜찮겠지’라는 단편적인 생각에서다.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뇌혈관질환 시범기관인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원장은 “겨울이나 꽃샘추위 때 뇌졸중을 의심하는 내원자들이 많은데, 실제 뇌졸중 월별 사망통계를 살펴보면 1~2월과 11~12월, 3~6월, 7~10월 등 분기별로 큰 차이가 없다”며 “여름에도 뇌졸중 위험요인들이 많이 있으므로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가족력이나 고혈압이 있는 발병 위험군들은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명지성모병원이 2006년 11월부터 2007년 1월까지 조사한 결과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11월, 12월 겨울철 뇌졸중 환자는 405명, 2007년 6~8월 여름철 뇌졸중 환자는 456명으로 여름철에 뇌졸중 발생률이 더 많았다. 여름 뇌졸중 발병 위험 높이는 환경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여름 뇌졸중을 노리는 복병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다.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 것인지 주위를 한 번 돌아보자. △땀과 더위=뇌졸중 예방을 위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바로 땀이다. 여름에는 기온이나 기압의 변화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 이것이 혈액 속의 수분량을 감소시키고 혈액의 농도를 짙게 하기 때문에 혈액의 긴장도가 높아진다. 혈액의 긴장도가 높아지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뇌졸중의 주원인 중 하나인 혈전이 생기기 쉬운 혈관 속 환경을 조성하게 돼 위험하다. 또 체온조절을 하는 데 열량이 많이 소실되고 활동량이 늘어 힘이 떨어지면서 심장과 혈관에 무리가 가는 것도 뇌졸중의 원인이 된다. △술과 흡연=휴가가 있는 여름철에는 생활습관이 불규칙해지기 쉽다. 날씨가 덥다보니 저녁에 음주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휴가지 등에서 흡연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음주와 흡연이 뇌졸중 발병의 주원인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흡연은 땀 등으로 배출돼 수분이 부족해 점도가 높아진 혈액을 더욱 쉽게 응고시켜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 술 역시 위험하다. 더워서, 휴가라서, 잠이 안와서 한두 잔씩 하는 음주가 뇌세포를 파괴하고 뇌용량을 감소시키는 등 뇌손상을 입힐 수 있다. △에어컨과 찬물 샤워=에어컨 보급률이 높아지고 이제 실내 어디를 가나 거의 에어컨이 있다. 쾌적하고 시원하지만 실내외 온도차이가 5도 이상 될 경우에는 급격한 체온변화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위험하다. 평소 고혈압 등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이 덥다고 찬물로 샤워를 하면 급격한 체온변화로 혈압이 순간적으로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스트레스=습도가 높고 더운 여름에는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특히 더운 여름 밤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아 스트레스 지수는 더 높아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도 상승시켜 동맥경화가 일어날 수 있다. 스트레스는 최근 늘어나는 30·40대 뇌졸중의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위도 잡고 여름 뇌졸중도 잡고 뇌졸중 치료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전조증상이 나타나면 3시간 안에 가까운 전문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MRI를 통해 본 뇌경색.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여름 뇌졸중을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을까. 여름에는 적어도 하루 1~2ℓ의 물을 마셔 혈액 순환을 도와야 한다. 소화력이 약한 노인이나 아이들은 많은 수분 섭취를 부담스러워 하는데 식전보다 식후 30분 정도 지나서부터 한두 모금씩 자주 마시는 방법을 시도해 보면 부담이 덜어진다. 혈액이 탁해져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전문의와의 상의 아래 아스피린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도 혈액을 묽게 해 도움이 된다. 실내 온도는 너무 낮추지 말고, 갑자기 추운 곳에 들어갈 것에 대비해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긴장된 근육과 혈액을 이완시키기 위해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은 숙면을 도와 열대야를 극복하고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시원한 곳에서의 운동, 명상 등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방법도 바람직하다. 체온유지를 위해 우리 몸이 열량을 많이 소모해 체력이 약해지기 쉬우므로 노약자의 경우 각별히 영양상태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렇게 예방에 주력했는데도 갑자기 말이 어눌해진다거나, 신체 한 쪽을 쓸 수 없다거나, 한쪽 눈이나 양쪽 눈에 이상이 생겨 물체가 잘 보이지 않거나 두 개로 보인다면, 또 갑자기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술에 취한 것처럼 비틀거린다든지, 갑자기 상대방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면서 말을 더듬고 문장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한다면 빨리 전문병원을 찾아야 한다. 극심한 두통이나 어지러움, 이명, 구토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원장은 “뇌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불가능하고, 1분에 190만개의 뇌세포가 죽기 때문에 뇌졸중 치료의 성공 여부는 시간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평상시 뇌졸중의 전조증상이 어떠한지를 숙지해 놓고,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면서 시간을 허비할 것이 아니라 가까운 전문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여름 뇌졸중 예방 생활수칙 ● 술과 담배는 과감히 줄이거나 끊는다. ● 물을 하루에 1~2ℓ씩 마신다. ● 찬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다. ● 더위를 다스릴 수 있는 오이, 토마토 등을 자주 섭취한다. ● 잠자기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 숙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줄인다. ● 실내외 온도차가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한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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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역시 '엣지'있네
글쓴이 :
관리자
2009.08.06
'토마토', 역시 '엣지'있네 드디어 토마토의 계절이 왔다. 특히 뜨거운 햇살을 받고 제철에 난 토마토는 맛과 향도 우수하다. 포만감은 크고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꼽히는 토마토. 토마토가 궁금하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속하는 토마토는 몸에 좋은 영양소가 가득한 식품이다. 토마토의 종류는 다양하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토마토는 아직 익지 않았을 때 따서 유통과정에서 익히는 미숙 품종, 완전히 익힌 후에 수확하는 완숙 품종 등이 있다. 최근에는 방울토마토가 한 입에 먹기 좋아 인기다. 토마토는 젊음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과일이다. 풍부한 항산화 물질이 노화를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암, 알츠하이머병 등 각종 심각한 질환을 예방한다. 토마토의 항산화 성분은 붉은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로 산화를 방지하고 탁월한 항암 효과를 자랑한다. 제림성형외과 정재영 원장은 “토마토는 노화방지와 항암효과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고 말한다. 실례로 할리우드 스타 카메론 디아즈, 제니퍼 애니스톤, 린제이 로한이 토마토를 이용한 다이어트를 해서 크게 효과를 보기도 했다. 그것은 바로 토마토 디톡스 다이어트. 디톡스 다이어트는 하루에 아침 한 끼만 토마토를 먹고 나머지 두 끼는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이는 체중을 감량할 뿐만 아니라 말 그대로 몸속의 독소도 함께 빼내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토마토? 생으로 먹을까? 주스로 갈아 먹을까? 아님 익힐까? 국내에서는 토마토를 요리하지 않고 생으로 많이 먹지만 토마토의 항산화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열을 가해 요리해 먹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 식품 성분표에서 발췌한 토마토의 영양성분을 보면 삶은 토마토와 생 토마토의 베타카로틴 함량 차이는 2배 가까이 난다. 토마토를 보다 쉽게 먹는 방법은 토마토 음료를 마시는 것이다. 시중에서 토마토 음료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브랜드별로 당도나 칼로리, 양 등이 달라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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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너의 멋진 인생을 위해!
글쓴이 :
관리자
2009.08.06
어린 너의 멋진 인생을 위해! 글·인하대병원 비만센터 이연지 교수 (가정의학과 전문의)> [쿠키 건강칼럼] 방학이라 그런지 비만클리닉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이 늘었다. 어른보다 더 바쁜 청소년들을 위해 비만센터에서도 방학 4주간의 짧고 빠른 효과를 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스스로 생체 리듬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해 방학 동안에는 체지방감소를 목표로 전문가와 함께 노력하고, 학기 중에는 체중증가가 없도록 몇 가지 핵심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구성돼 있다. 그런데 이미 고도비만이 되어버린 청소년들을 자주 만나게 되면서, 필자는 엄마와 자녀 사이에서 몇 가지 특이한 관계의 패턴을 반복적으로 관찰하게 됐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불완전함 미국과 유럽 각지 비만연구 선진국들에서는 아직도 그렇다 아니다 말들이 많지만, 확실히 우리 비만센터에 고도비만인 자녀를 데리고 온 엄마들의 상당수는 완벽을 추구한다. 무언가 불완전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원치 않기에, 예민하게 상황을 주시하며, 자녀의 작은 실수도 용납할 수 없어, 자녀들은 ‘잔소리’로 받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늘 자녀에게 당부를 아끼지 않는다. 또한 의사도 완전히 믿을 수 없다는 듯 한마디한마디 조목조목 따지며 때로는 진료 중에 반대의견을 개진하고 우리 아이는 그렇게 얘기해서는 소용이 없다고 자녀를 눈앞에서 깎아 내리기까지 한다. 그러다가 의사가 엄마의 의지와 다른 선택을 한다고 생각되면 화를 내거나 실망해 진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잘못하는 것은 엄마 때문…” 반면 자녀가 엄마의 불완전함을 탓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청소년기에 고도비만이 된 아이들은 분명히 여러 가지 생활습관의 문제를 가지고 있고 이를 개선하고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필요하다. 비만센터에서는 이런 문제점들을 발견하고 중요도를 결정해 하나씩 바꾸어나가는 숙제를 주게 되는데, 어떤 아이들은 이 숙제를 못하는 것은 ‘엄마’ 때문이라고 남 탓을 한다. ‘무언가를 끊임없이 요구하는 엄마’에 대한 귀찮음과 ‘엄마가 챙겨주지 않아서 못했다’는 비겁한 핑계가 한 마음 안에 존재하는 것이다. ◇학습된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 이런 상황에서 가끔은 가장 바람직하지 못한 모자관계가 성립되기도 한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어떤 선택을 해도 엄마의 잔소리를 피할 수 없다는 인식으로 그저 무력하게 대응할 뿐이다. 엄마의 지시에 적당히 따르며 지시가 없는 것은 아무것도 하려 하지 않고, 엄마 앞에서는 생각을 말하려 하지도 않는다. 이럴 때 나타나는 수동-공격적인 반항이자 스트레스의 분출구로 아이들은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고수한다. 이미 수동-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움직이게 하려면 엄마는 엄마대로 끊임없이 지시를 내릴 수밖에 없다. 물에 빠져 숨이 막혀도 엄마의 지시 없이는 허우적대지 않을 만큼 수동적인 아이의 일상생활은 엄마의 당부와 지시로 유지된다.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언제나 지시를 따르고 잔소리를 들어야만 하는 청소년들에게 의사는 또 하나의 잔소리꾼으로 전락하기 쉽다. 주변사람들과 똑같이 ‘그만 먹어라, 운동해라’ 되뇌는 앵무새가 되지 않으려, 나는 그들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자아를 찾아 묻는다. “너는 어떤 삶을 살거니?” 이 갑작스런 질문에 그동안 숙제를 함께 해주던 엄마들이 더 당황해 질문의 의도가 뭐냐고 캐묻지만, 나는 아이의 눈을 응시하고 아이의 자아가 깨어나기를 기다리면서 계속 묻는다. “네가 살면서 원하는 게 뭐니?” ◇너의 ‘홀로서기’를 돕는 것! 물론 이와 같은 해석에 대한 오류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요즘의 부모와 자녀 사이가 대부분 이와 비슷한데 필자가 비만 청소년들과 부모들만 만나서 완벽주의적 성향과 수동적 대응이 비만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삶의 이유와 목적이 생기면 다이어트의 의미도 새로워진다는 사실이다. 어떤 멋진 인생이든 건강한 몸이 있을 때 더 실현 가능성이 커진다는 걸 아이들도 잘 알기 때문이다. 문득 ‘홀로서기’ 시집에 실린 서정윤 시인의 시가 생각난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새의 날개를 꺾어 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 하나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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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배부른 시대-열감기·장염·아토피… ‘온병’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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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덥고 배부른 시대-열감기·장염·아토피… ‘온병’의 배경(2) 글·이종훈 (목동 함소아한의원 대표 원장)> 2부-배부른 시대 [쿠키 건강] “우리나라와 비슷한 일본의 예를 보면 1950년-1990년에 지방과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엄청나게 증가한 반면, 총 탄수화물 섭취는 감소했다(Takaishi, 1994).” 앞서 1부에서 알아본 것처럼 지구온난화와 난방의 생활화 등으로 인한 ‘더운 시대’는 이미 막을 수 없는 대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와 비슷한 양상의 나쁜 변화가 우리 몸 안에서도 발생,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몸 안의 기후도 달라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 몸은 ‘화’(火-더운 기운)와 ‘수’(水-찬 기운)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체온을 늘 36.5℃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섭취하는 음식이 가진 성질에 따라 몸속의 온도는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음식 중에서 단맛이 나는 음식, 단백질, 지방은 화(火)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설탕은 1g당 3kcal, 단백질은 1g당 4kcal, 지방은 1g당 9kcal의 열량을 냅니다. (참고: 알코올은 7kcal입니다). 반면 야채와 나물, 과일은 수(水)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야채와 나물의 주성분인 물과 비타민, 미네랄은 0kcal입니다. 따라서 단백질이나 지방이 많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할수록 사람의 몸은 더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한의학에서는 ‘고량후미(膏粱厚味)’라는 말을 씁니다. ‘기름지고 맛이 두터운 음식’(고기처럼 한참 씹어야 삼킬 수 있는 음식이나 입안에 그 맛이 오래 남는 음식)이라는 뜻인데, 주로 육류가 해당됩니다. 동의대학교 한의학과 이해웅 씨의 박사학위 논문인 ‘조선시대 현종, 숙종, 경종, 영조의 질병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조선시대 왕들의 대표적 질병은 종기와 안질이었다고 합니다. 종기는 습열(덥고 축축한 기운)을 주원인으로 볼 수 있고, 안질도 역시 간에 열이 차는 간열을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화병(心火熾盛)도 자주 보이는 증상이었습니다. 조선시대 왕들은 일반 백성과는 달리 육류를 즐겨 먹었고, 몸을 전혀 움직일 필요가 없어서 운동부족에 빠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심지어 이동식 좌변기로 배변도 앉은 자리에서 해결하고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도 가마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의 질병으로도 많이 고생했는데, 습열과 어혈 때문에 피가 뻑뻑해지고 기혈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생기는 병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요즘 사람들의 식생활을 살펴보면, 대다수 사람들의 삶이 조선시대 왕의 것과 닮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육류,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 등의 잦은 섭취로 영양이 과다한 상태인데다가 움직이는 시간이 줄어 몸이 더워지는 병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덥고 배부른 시대가 된 배경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과거 춥고 배고픈 시대에 ‘상한병’이 큰 문제가 되었던 것처럼, 현대에는 덥고 배부른 시대가 가져온 ‘온병’이 많은 사람들의 건강에 적신호를 켜게 합니다. 몸 속 열을 내리는 생활 관리를 실천하고, 한방 처방으로 예방과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상추, 치커리, 씀바귀 등 쓴 채소를 자주 먹어 몸 속 열기를 풀어주고 수박, 토마토 등의 제철 과일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뙤약볕은 열기를 쌓고 진액(수분)은 마르게 하므로 오후 12~2시 외출을 피하고, 나무가 많은 곳 위주로 산책을 하도록 합니다. 하루 30분~1시간 정도는 걷기나 맨손 체조 등으로 적당한 운동을 할 것을 권합니다.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위해 한방에서는 ‘보음’ 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생지황, 지실, 대황 등의 약재를 이용한 처방으로 속열을 풀고 부족한 진액을 보강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가장 열이 많은 장부인 심장, 폐의 열을 내리고, 피를 저장하는 창고인 간과 모든 물의 저수지(콧물, 눈물, 정액 등)인 신장을 강화하는 치료를 합니다. #현대는 덥고 배부른 시대입니다. 이런 때에는 습열병, 온열병 같은 열병이 유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열병의 치료를 위한 한의학 이론이 바로 ‘온병학’입니다. 청나라 때 중국 남쪽의 습하고 더운 지방에서 정립된 학문이지요.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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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피하려면? ‘고둥·버섯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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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식중독 피하려면? ‘고둥·버섯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발생한 식중독 사고와 관련하여 무더운 날씨를 피해 바다와 산을 찾았을 때 주의해야 할 식중독 예방 요령을 5일 발표했다. 우선 여름철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갈색띠매물고둥을 섭취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타액선(소라살의 끝부분, 일명 골)을 제거하고 섭취하는 것이 테트라민(tetramine)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테트라민(tetramine)은 유독성 플랑크톤인 조류에 의해 생성된 독소를 고둥이 섭취하여 함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을철에 그 함량이 높다. 중독 증상은 두통, 구토, 시각 장애 등이다. 식약청은 지난 7월 말 동해안 횡성지역에서 지역주민 12명이 소라를 섭취하고 식중독을 일으켰으며, 그 원인이 소라의 타액선에 함유된 테트라민이라는 성분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식약청은 소나기가 자주 오는 요즘, 산에 오르면서 많이 보이는 야생버섯 중에서도 독버섯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여름철 장마로 비가 온 지역의 산에는 기온이 낮아지고 토양에 수분이 많아 버섯이 피기 적당하며, 야생버섯 중에서 독우산광대버섯이나 개나리광대버섯는 특히 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야생버섯을 함부로 채취하여 먹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버섯전문가들은 일반인이 독버섯을 가려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안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식약청은 "즐겁고 건강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는 안전한 여름철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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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학교우유급식 대상자 현황보고서
글쓴이 :
관리자
2009.08.06
2009년도 학교우유급식 대상자 현황보고 [인천광역시동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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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질환의 식사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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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질환과 식사요법] - 위장질환의 식사요법 [강북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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