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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역사·성분`효능
글쓴이 :
관리자
2009.07.31
[고추]역사·성분`효능 기분 좋아지는 맵싸함 “바로 이맛이야” 학자들 사이에 이론의 여지는 있지만 고추의 원산지는 남아메리카(볼리비아 중부지역)로 알려져 있다. 2007년 미국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의 인류학자인 린다 페리 박사는 사이언스지를 통해 고추가 적어도 6천년 전부터 고대 남아메리카인들에 의해 재배되기 시작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오래전부터 인류와 함께해 온 고추는 신대륙 발견에 나선 콜럼버스에 의해 15세기 말 유럽에 소개됐고 포르투갈 상인들에 의해 아시아로 전해졌다. 우리나라에 고추가 전래된 경위는 분명치 않다.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부터 들어왔다는 설과 중국에서 전래되었다는 설 등이 있다. 또 고추가 임진왜란 때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졌다는 설도 있다. 고추에는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캡사이신(Capsycine). 알칼로이드의 일종으로 고추 특유의 매운맛을 낸다. 고추가 캡사이신을 만들어 내는 이유는 다른 동물이나 식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씨를 퍼뜨려 종자의 번식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인간은 캡사이신이 지닌 다양한 효능에 주목하고 있다.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한편 뇌신경을 자극해 엔도르핀을 분비시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도 모르게 매운 음식을 찾고 고추를 먹으면 땀이 나면서 기분 전환이 되는 이유다. 캡사이신은 침샘을 자극해 식욕을 돋우고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돕는 작용도 한다. 비만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국내 대학연구팀의 보고도 있다. 에너지대사와 관련된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지방축적을 막는다는 것. 1940년대 후반 캡사이신이 통증 전달물질로 알려진 ‘P물질’을 고갈시킴으로써 진통 효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이 규명된 이후 캡사이신을 이용한 진통제 개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캡사이신의 발암 억제 효과가 밝혀져 항암제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영국 노팅엄대학 의과대 티모시 베이츠 교수팀은 배양된 암세포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 캡사이신이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의 미토콘드리아를 공격해 암세포 괴사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서울대 약대 서영준 교수는 캡사이신이 피부암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2006년에는 미국 세다스-시나이 메디컬센터 소렌 레먼 박사가 캡사이신이 전립선암 세포의 자살을 유도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또 캡사이신은 산패를 막아주는 동시에 유산균 발육을 높인다. 김치에 젓갈을 넣으면 젓갈이 쉽게 상해버리지만 고추를 넣으면 산패를 막아 싱싱함을 오래 유지하고 젖산균 발육이 좋아진다. 고추에는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고추는 비타민C의 보고(寶庫)다. 고추에 함유된 비타민C는 감귤의 2배, 사과의 30배가량 된다고 한다.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 항산화제 작용, 면역기능 등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부족하면 괴혈병, 결체조직 이상, 뼈통증, 골절,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고추의 비타민C는 캡사이신 때문에 쉽게 산화되지 않아 조리과정에서 손실량이 다른 채소류보다 적은 것이 특징이다. 고추에는 비타민A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도 많이 함유돼 있다. 베타카로틴은 암과 심장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천연 항산화제로 동물의 간에서 비타민A로 변화된다. 비타민A는 면역기능 향상, 시력유지, 성장발달 등에 관여하며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효율적인 면역시스템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밖에 고추에는 단백질과 지질`당질`섬유질`칼슘`인`철분`나트륨`칼륨 등이 함유돼 있다. 이러한 성분 때문에 한방에서는 고추가 식욕촉진`건위제 등으로 사용돼 왔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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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병’…비만·지방간·위궤양 많아
글쓴이 :
관리자
2009.07.31
‘고3병’…비만·지방간·위궤양 많아 흔히 말하는 ‘고3병’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센터장 최윤호)가 최근 수험생 건강검진프로그램 결과를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질환으로 10명중 3명 정도가 소위 말하는 ‘고3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건강의학센터는 최근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건강검진인 ‘수험생 건강검진’을 받은 244명(남 : 128명, 여 : 1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료나 적극적 생활개선이 필요한 학생이 78명으로 나타나 10명 중 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특히 지속적 관찰 대상이 아닌, 치료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질환도 전체 질환의 30.8%로 나타났는데, 이는 ▲비만(18.4%) ▲지방간(7.8%) ▲저체중(7.4%) ▲빈혈(6.6%) ▲위·십이지장궤양(4.1%) ▲척추측만증(1.6%) 등이었다. 치료나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한 질환들은 남녀 학생별로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남학생의 경우 비만, 지방간, 위·십이지장궤양 등이 여학생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여학생은 빈혈, 척추측만증 등이 남학생에 비해 많이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건강의학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비만, 저체중, 지방간, 위·십이지장궤양, 고지혈증, 빈혈, 척추측만증 대부분이 수험생들의 불규칙한 식생활, 부족한 수면 등의 생활습관 문제와 입시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생각된다”고 지적하며,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질환도 있지만, 비만, 지방간, 위·십이지장궤양, 빈혈 등은 치료를 받아 건강한 상태에서 수능을 준비해야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삼성서울병원 수험생 전문건강검진은 고3 수험생을 비롯, 성장기의 중·고등학생의 신체적, 심리적 특성을 고려한 청소년 전문건진 프로그램으로 주로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건강검진 항목은 신체측정, 소변/대변, 혈액검사, 암표지자검사, 흉부 X-선 촬영, 심전도, 위내시경(또는 위장 X-선 촬영), 상복부초음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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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배부른 시대-열감기·장염·아토피… ‘온병’의 배경
글쓴이 :
관리자
2009.07.31
덥고 배부른 시대-열감기·장염·아토피… ‘온병’의 배경(1) 글·이종훈 (목동 함소아한의원 대표 원장)> [쿠키 건강칼럼] “지난 100년간 한반도의 연평균 기온은 섭씨 1.5도 상승했으며, 향후 100년 동안 추가로 4도 더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아열대 기후로 바뀌고...중략>” (조선일보 2009년 1월13일) “여름철 피서객과 농민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장마예보가 올해부터 중단됩니다. 기상청은 지구온난화에 따라 장마전선이 생기기 전이나 후에도 강한 비가 많이 내리기 때문에 장마예보가 무의미해졌다면서 장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예보를 올해부터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2009년 6월10일) 날씨가 점점 더워집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여름은 5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기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판단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최근 한의원에 내원한 시은이라는 아이는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나고 대변을 볼 때 시원치 않으며, 입 냄새가 심하게 나서 고민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로 진단해볼 때 시은이는 현재 습열이 많은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습열’은 몸에 질병을 일으키는 사기(邪氣: 나쁜 기운) 중 하나입니다. 쉽게 말하면 습기와 열이 합쳐져 우리 몸 안이 ‘무더운 여름철 같은 상태’가 돼 있다는 뜻입니다. 진료를 하다 보면 시은이처럼 병의 원인을 습열로 진단할 수 있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요즘은 대다수가 습열병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시은이가 습열병에 걸린 것과 ‘더운 시대’라는 이 글의 주제는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제가 시은이에게 “습열이 생긴 이유는 지구온난화 때문입니다”라고 진단하자 진료실에 앉아있던 시은이의 부모님들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한의학에 ‘천인상응(天人相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하늘은 우리를 둘러싼 기후를 포함한 환경을 말합니다. ‘사람이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말은 당연한 것이지만, 요즘 저는 이 말이 가슴에 참 와 닿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기후가 점차 더워지면서 더위에 상하는 병, 소위 온병(溫病)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히 우리 부모님들이 어려운 시절을 회상할 때 ‘춥고 배고픈 시절’이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 자신이 과거에 한 고생을 과장한 듯한 이 말엔 진실이 녹아 있습니다. 예전엔 실제로 지금보다 더 추웠고, 더 배가 고팠습니다. 따라서 추위로 인해 상하는 ‘상한(傷寒)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 전체의 기온도 상승하고 있고, 겨울에도 난방이 잘 돼 있어 실내에서는 반팔을 입고 생활할 수 있는 정도가 됐습니다. 또한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추위를 견딜 힘 또한 과거보다 커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추워서 생기는 병보다 더워서 생기는 병이 대세가 되리라는 전망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더위에 상하는 병, 바로 ‘온병(溫病)’의 시대가 온 것입니다. [kuk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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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일반 농산물 별 차이 없다”英 식품기준청 50년간 분석… 영양소 함량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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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7.31
“유기농·일반 농산물 별 차이 없다”英 식품기준청 50년간 분석… 영양소 함량 비슷 유기농 식품과 농약·화학비료를 쓴 일반 농산물 사이에 영양상으로는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식품기준청(FSA)의 의뢰로 런던대 위생 및 열대 의과대 연구팀이 지난 50년간 식품영양에 관한 55개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BBC방송 등이 29일 보도했다. 조사 결과 곡물의 경우 유기농과 일반 식품은 비타민C, 칼슘, 철 등의 함량이 비슷했다. 고기나 유제품도 마찬가지였다. 질소, 인 함량은 차이가 났지만 이는 화학비료 사용 여부, 숙성 정도가 달라 생긴 것으로 건강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연구팀은 결론 지었다. 유기농 식품은 신맛이 강했지만 이 역시 건강과는 관련이 없는 요인이다. 길 파인 FSA 소비자선택국장은 “이번 연구가 유기농 농산물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단지 유기농 식품을 섭취해도 건강상의 이득이 크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유기농 옹호 단체들은 연구결과에 대해 살충제와 제초제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유기농 식품에서 높은 비율로 발견되는 베타카로틴이나 식물 색소인 플라보노이드가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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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환자 급증…50대 여성이 가장 많아
글쓴이 :
관리자
2009.07.31
스트레스 환자 급증…50대 여성이 가장 많아 10대 스트레스 환자 연평균 22.7%증가 ⓒ뉴스한국최근 스트레스로 병원 진료를 받는 환자가 크게 늘고 있으며 남성보다 여성의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트레스 환자 가운데 50대 여성이 가장 많았으며 최근 3년간 스트레스 환자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1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 질환’의 건강보험 실진료환자수는 2005년 6만6천명에서 지난해 10만1천명으로 나타나 연평균 15.3%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실진료환자수는 지난해 기준으로 남성이 3만8천명이었고, 여성은 6만3천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1.7배가량 많았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가 각각 2만1천명과 1만6천명으로 전체 실진료환자의 39.0%를 차지했다. 연령대별 10만 명당 실진료환자수는 지난해 기준으로 50대 여성이 355명으로 최고였고, 그 뒤를 이어 40대 여성 339명, 60대 전반 여성 306명, 60대 후반 여성 292명, 30대 여성 284명 순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실진료환자수가 해마다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10대로 지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연평균 22.7%씩 증가해 1.8배 이상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또, 직장 근로자가 비근로자에 비해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여부에 따른 2008년 스트레스 질환 10만명당 실진료환자수는 직장 여성 근로자가 262명, 여성 비근로자 226명, 남성 근로자 157명, 남성 비근로자 110명 순이었다.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5년 83억 원에서 2008년 159억 원으로 나타나 1.9배 증가했으며, 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한 2008년 스트레스질환 급여비는 107억이었다. 스트레스 질환과 관련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정신과 강지인 교수는 “적절한 스트레스는 집중을 도와주고 적응력을 키우며 일의 효율성을 높여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스트레스가 과도하거나 지속적으로 받게 되면 신체적, 정신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따라서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다른 방면으로 전환하여 해소하거나, 유연하게 맞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긍정적인 마음과 생활 태도를 갖고, 운동이나 명상, 취미 생활과 같은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통해 긴장을 해소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적절한 영양공급, 충분한 수면을 통해 건강한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평소에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스트레스 상황을 자신을 성숙시키는 계기로 바라보고 잘 대처해나가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어려움을 더 잘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긴다”고 덧붙였다. [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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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수면 위한 음식
글쓴이 :
관리자
2009.07.31
편안한 수면 위한 음식 메밀 성질이 찬 음식인 메밀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먹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성질이 찬 음식이라 해도 수분이 너무 많은 수박이나 자극이 강한 음식은 오히려 숙면에 방해가 된다. 키위 키위에는 칼슘, 마그네슘, 이노시톨 등이 풍부한데, 이 중에서도 칼슘과 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미네랄이며, 이노시톨도 숙면을 돕는 지방으로 흔히 비타민 B군(피로회복)과 함께 처방되는 성분이다. 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4주간 잠자기 전 매일 키위 2개를 먹은 사람들은, 잠들기 전 시간이 약 7분 단축되고, 수면시간은 약 50분 늘어났다고 한다. 트립토판 함유 식품 트립토판은 꿈을 꾸지 않는 깊은 수면 상태(non-REM)를 유도하는 성질의 아미노산이다. 약품으로도 구할 수 있으며, 심한 불면증의 경우 트립토판을 직접 복용할 수도 있다. 함유식품으로는 우유, 치즈, 포도, 바나나 등에는 다량 함유되어 있어, 잠드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좁쌀은 트립토판이 가장 풍부한 잡곡이다. 또한 전분 함유량이 높아서 포만감을 느끼기 쉽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트립토판 흡수율을 높여준다. 상추 잘 알려진 대로 상추를 먹으면 졸음이 오는데, 이는 최면 효과를 일으키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호두 활력이 떨어지고 피로할 때 기운을 돋우어 주는 음식으로써 피로 회복과 숙면에 도움이 된다. 마늘&양파 마늘은 혈액 순환을 돕고 체온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피로회복과 숙면에 좋은 음식이다. 양파 또한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불면해소와 숙면에 도움이 된다. 음식으로 섭취하거나 양파 즙을 묻힌 천을 베개 밑에 두는 것도 효과적이다. 대추 대추에는 신경안정 효과가 있다. 대추차를 마시거나, 대추씨를 볶아 빻은 가루를 매일 3g정도 장기간 복용하면 신경성 불면증에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 사과식초 2티스푼과 꿀 1티스푼을 뜨거운 물에 타 마신다. 샐러리와 당근을 갈아 만든 주스를 저녁에 마신다. 공복이 심할 경우 잠자기 30분~1시간 전에 삶은 감자나 빵 1조각을 먹는다. 잠들기 전 트립토판이 풍부한 포도 반 송이를 먹는다. 그 외에 술을 마시면 잠이 잘 온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으로, 알코올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고 두통과 피로감을 더한다. ◆도움말: 시몬스침대유통 [모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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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카레가루에서 발암물질 검출
글쓴이 :
관리자
2009.07.31
수입산 카레가루에서 발암물질 검출 인도음식점 등에 공급된 수입 카레가루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파키스탄에서 수입된 카레가루 '샨 커리파우더믹스' 제품에서 식품에 금지된 수단색소가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수단색소는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 가능성이 있는' 3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는 색소다. 이 제품은 파키스탄의 업체(Shan Food Industries)가 제조하고 경기도 김포시 소재 '사아라트레이딩'이 수입하려던 카레가루다. 수단색소가 검출된 물량 200㎏은 전량 반송됐다. 식약청은 기존에 수입된 같은 제품 1,824㎏에 대해 유통ㆍ판매를 잠정 금지하고 검사를 진행 중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문제의 제품은 시중 인도식당 등 서남아시아 음식점에 주로 유통됐다"며 "당분간 모든 수입 카레 제품에 대해 통관 단계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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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줄이게 탄산음료 세금물리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7.31
“비만줄이게 탄산음료 세금물리자” 소비 낮추면 비만문제 해결도움 4년간 240억달러 재정수입 예상 미국에서 심각한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탄산음료에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CBS뉴스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장인 토머스 프라이든 박사는 27일 CDC 후원으로 열린 ‘국민의 체중(Weight of the Nation)’이라는 제목의 회의에서 건강에 나쁜 식료품에 세금을 매기는 것은 비만 문제 해결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미 상원 재무위원회는 올해 초 탄산음료 등에 3센트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놓고 찬반 양측의 의견을 들었으며 이 자리에서 찬성론자들은 세금 부과로 탄산음료 등의 소비가 줄면 비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이 방안이 실행되면 향후 4년 동안 240억달러의 재정수입이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 의학전문지 ‘헬스어페어스’에 실린 연구 논문에 따르면 미국에서 비만 관련 의료비 지출이 해마다 1470억달러에 달하는 등 비만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탄산음료에 대한 과세는 재정수입도 늘리고 비만 관련 의료 비용도 낮춰 의료개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찬성론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곽명동기자 [포커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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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단체급식용 수입쌀 원산지 위반 매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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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7.31
식당, 단체급식용 수입쌀 원산지 위반 매년 증가 2007년 27건, 지난해 37건(941톤) 식당과 단체급식소에서 주로 소비되는 밥쌀용 수입쌀이 원산지를 허위표시하거나 미표시하는 등 불법유통되는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신성범 의원에게 제출한 밥쌀용 수입쌀의 연도별 원산지표시 단속현황 에 따르면 지난 2006년 24건이었던 원산지 위반 단속건수는 2007년 27건, 지난해 37건(941톤)으로 매년 늘어났다. 실제로 지난 2006년 처음 도입된 수입용 쌀은 첫 해 총 2만 1564톤이 수입됐는데, 이 중 10%가 넘는 2314톤이 불법 유통됐으며 전남의 한 업체의 경우 무려 1647톤을 원산지를 속여 유통시켰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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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스트레스가 만들어낸 폭식증
글쓴이 :
관리자
2009.07.31
현대인의 스트레스가 만들어낸 폭식증 폭식증은 반복적으로 자기조절 능력을 잃고 폭식 행동을 보이며, 폭식 후에는 구토 등 체중을 줄이려는 행동을 강박적으로 반복하여 나타내는 질환이다. 폭식증 환자들은 씹지도 않은 채 음식을 삼켜버려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거나 주변 사람들 몰래 숨어서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이며, 폭식 후에 바로 후회를 하고 체중을 줄이려고 먹은 음식을 억지로 토해내거나 변비약 이뇨제 같은 약물을 사용하거나, 지나치게 운동에 집착하곤 한다. 대개 이런 이상행동이 적어도 1주일에 2회 이상씩, 3개월 이상 지속되면 폭식증이라 진단할 수 있다. 비만치료를 받으러 온 환자들 중 일부는 폭식증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다. 최모(29세)씨는 생리 1주일 전부터 폭식증이 생겨 평소 본인이 먹던 양의 2배 이상을 먹고도 계속 먹을 것을 찾아 다닌다. 늘 스스로 이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은 갖고 있지만 막상 폭식증이 발동하면 전혀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 배가 터지도록 먹고 나서 다시 토해야 하는 그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최모(29세)씨의 경우 체계적이지 않은 다이어트로 인하여 폭식증이 생긴 경우이다. 3개월 동안 꾸준히 폭식증을 치료하면서 비만치료를 진행한 결과 폭식증에서도 벗어나고 체중도 12킬로나 감량하는 데 성공하였다. 체중감량만을 목표로 한의원에 래원하였으나 뜻밖에 본인 가장 고통스러워하던 증상이 해소되어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을 잊을 수 없다. 폭식증은 이처럼 생리기간이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을 경우에만 발생하는 경증도 있지만 거의 매일 먹고 토하고를 반복하는 심각한 경우도 꽤 많다. 오히려 이런 경우는 보통 체중이거나 저체중인 경우도 많다. 한의학에서는 이 폭식증을 '분돈' 의 범주에서 치료한다. 신경정신과 질환으로 보여지지만 결국은 뇌가 그렇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그 환자의 몸 상태를 정상을 되돌려주는 치료를 택하게 된다. 폭식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복부에서 감지되는 신호에 주의한다. 이를 복진(腹診)이라 하는데 말 그대로 복부를 진단하여 우리 몸의 이상을 감지해내는 진단 방법이다. 복진을 통해 몸의 독소를 파악한 뒤 정확한 처방을 투여하면 우리 몸의 독소가 배출되면서 무너졌던 균형이 맞춰져 뇌가 더 이상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게 된다. 결국 뇌가 스트레스를 받는 몸 상태를 정상으로 맞춰줌으로써 폭식증이 생기지 않는 상태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러한 독소 배출의 통로로는 땀, 대변, 소변, 생리 등이 이용되며 독소가 배출되고 나면 몸은 편안한 상태가 되면서 뇌도 안정을 찾게 된다. 체중을 줄이고 싶은데 폭식증을 갖고 있다면 반드시 폭식증을 함께 치료해주어야 살이 빠진다. 그렇지 않으면 살이 빠질 순 있겠지만 결국은 폭식증으로 인해 다시 살이 찌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난치병을 전문으로 하는 생생네트워크는 전국 서울 부산 광주에 8개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서울 강남점의 박요섭 원장은 특히 여성질환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생생한의원 서울 강남점 박요섭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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