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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09' 전자입찰 및 전자계약 매뉴얼
글쓴이 :
관리자
2009.08.06
09' 전자입찰 및 전자계약 매뉴얼 [서울시강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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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충분한 칼슘 섭취 대장암 위험 줄여”
글쓴이 :
관리자
2009.08.05
“충분한 칼슘 섭취 대장암 위험 줄여” 뼈에 좋은 칼슘이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권혁태 교수팀은 2003년 6월부터 2006년 5월까지 종합검진을 받은 2048명을 대상으로 칼슘섭취량을 5군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가장 칼슘섭취가 많은 군이 가장 적은 군에 비해 선종성 용종이 발견될 확률이 남성은 49%, 여성은 27% 낮았다고 4일 밝혔다. 남성은 칼슘 섭취가 가장 높은 군은 1000㎉당 309㎎이었고 가장 낮은 군은 201㎎이었다. 여성은 1000㎉당 467㎎이었고 가장 낮은 군은 255㎎이었다. 권혁태 교수는 “대장암의 전단계인 선종성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이 줄어든다”며 “충분한 칼슘섭취로 대장암의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칼슘의 권장섭취량은 일일 성인남녀 700㎎(폐경기 여성 800㎎)로 하루 2컵 이상의 우유와 요구르트, 치즈 등 칼슘을 포함한 저지방(혹은 무지방) 유제품을 섭취해야 한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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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더위에 지치는 한여름밤 수면의 건강학
글쓴이 :
관리자
2009.08.05
무더위에 지치는 한여름밤 수면의 건강학 밤잠 설치면…감염저항▼ 우울증▲ 업무능률▼ 수면리듬 새벽 2~3시 지나면 깨져…만성 수면장애 정신ㆍ신체질환 원인 운동은 이른저녁에…술ㆍ카페인 금물 한 달 넘게 지속된 장마가 끝나고 뒤늦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러나 밤에는 다른 해와 달리 최저기온이 섭씨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무더운 낮에는 잠을 자고 비교적 선선한 밤에는 새벽 2~3시까지 활동하는 `올빼미족`이 늘고 있다. 전문의들은 한번 뒤틀린 생체리듬은 곧바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한동안 피로감, 짜증, 무기력, 집중력 장애, 두통, 식욕부진, 소화장애 등의 여러 증상이 나타나 일의 능률이 떨어지고 작업장에서는 산업재해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경고한다. 고려대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윤도경 교수는 "인체의 수면 리듬에 꼭 필요한 멜라토닌이 새벽 2~3시 이후에는 줄어들기 때문에 그전에 자야 숙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 박두흠 교수는 "수면 부족상태가 계속되면 잠을 잘 자는 사람보다 적게는 두 배, 많게는 7배까지 교통사고율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소개한다. ◆ 렘 수면 짧아지면 기억력 감퇴ㆍ고혈압 부작용 나타날수도 = 수면은 기온과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사람은 원래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에 의해 잠들고 일어나도록 만들어져 있다.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선(松果腺)에서 분비되며 주위가 어두워지면 분비되고 밝아지면 분비를 멈추는 성질이 있다. 그러나 멜라토닌은 한낮을 방불케하는 여름밤 네온사인과 주변 불빛 때문에 분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람들이 제때 수면을 취할 수 없다. 또 잠자는 동안 기온이 높으면 체내의 온도조절 중추가 발동하면서 중추신경계가 흥분하게 되며 결국 몸을 자꾸만 뒤척이게 되고, 꿈을 꿀 정도로 깊은 잠을 자는 단계인 렘(REM)수면이 줄게 된다. 렘은 안구(眼球)가 빠르게 움직이는 수면상태(Rapid Eye MovementㆍREM)로 전체 수면시간 중 20%를 차지한다. 렘 수면이 짧아지면 뇌가 혹사를 당해 기억력 감퇴, 고혈압 발병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수면이 부족하면 짜증, 신경과민, 과로를 유발시킬 뿐만 아니라 잠에 대한 걱정으로 다음날 밤에도 더욱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해 만성적인 수면장애에 빠지게 된다. 만성적인 수면장애는 우울증과 불안증 같은 정신질환을 가져올 수 있으며 신체적인 면역기능과 자율신경계에 이상을 일으켜 소화기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내분비계 질환 등의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잠 설쳤다고 늦잠 자면 불면 악순환 = 무더운 여름밤 잠을 잘 자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규칙적인 생활습관이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수면센터 신원철 교수는 "적당한 운동과 고른 영양 섭취, 절제된 생활만이 건강을 지키는 비법이며 이를 위해 항상 같은 시간에 기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며 "잠을 설쳤다고 해서 늦잠을 잤다가는 불면의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낮잠은 점심식사 후 20~30분간만 자면 밤시간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30분 이상의 낮잠은 밤 시간 불면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운동은 이른 저녁시간에 하는 것이 좋고 잠자기 두 시간 전에 지나치게 격한 운동을 삼가야 한다. 또 잠자기 1~2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하면 몸도 식혀 주고 피로를 풀어줘 잠을 청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면을 방해하는 술, 음료 섭취도 금해야 한다. 술을 한 잔 마시고 잠을 청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술을 마시면 잠이 잘 들게는 하지만 그 효과는 잠깐 뿐이고 오히려 수면 중간에 자주 깨게 돼 좋지 않다. 카페인이 든 커피 홍차 초콜릿 콜라 담배는 각성효과가 있어서 수면을 방해하므로 피해야 한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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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 얼마나 먹었는지 솔직해지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8.05
[비만] 얼마나 먹었는지 솔직해지자 비만은 내 몸으로 들어온 칼로리보다 사용한 칼로리가 적어서 생기는 문제이므로 비만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는 식사조절이 필수적이다. 과식, 기름진 음식, 음주 등이 비만의 요인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칼로리표를 비롯해 다이어트와 관련된 정보를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사람들의 상식 수준도 높아졌지만 막상 이를 실행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먼저 내가 얼마나 먹는지에 대해 솔직해져야 한다. "별로 많이 먹지 않는데 살이 찐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비만인 사람들은 자신이 먹는 양을 줄여서 말하는 경향이 있을 뿐만 아니라 기억이 나지 않아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일단 무엇을 어느 정도 먹고 있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 밥을 많이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밥은 별로 안 먹고 다른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도 있다. 문제점을 찾아야 효과적으로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채식과 다이어트가 다르다는 생각도 필요하다. 체중감량을 위해 동물성 식품은 일절 피하고 채식모드에 돌입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물론 채소는 칼로리가 적고 섬유소가 많으며 부피가 크기 때문에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은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지만, 채식이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아니다. 채식을 하면서도 밥을 먹는 양이 많으면 체중 감량이 어렵다. 또한 어육류, 계란 등 고단백 음식을 적당히 먹지 않으면 단백질이 부족해 전체적인 건강상태에 나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체중을 감량하거나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지 않다. 따라서 충분한 양의 채소와 함께 매끼 생선 한 토막 정도의 기름기 적은 단백질 식품을 꼭 먹는 것이 좋다. 물론 저지방 고단백식품이라고 안심하고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 [김은미 강북삼성병원 영양실장(대한비만학회 식품영양위원회 위원장)]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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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동ㆍ청소년 비타민 D 부족 심각”
글쓴이 :
관리자
2009.08.05
“아동ㆍ청소년 비타민 D 부족 심각” 미국에서 아동의 70%가량이 비타민 D 부족에 시달려 심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예시바 대학 마이클 멜라메드 박사팀은 “미국 전역에 걸친 조사 결과 성인뿐 아니라 아동에서도 비타민 D 부족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이 3일 보도했다. 연구진은 지난 2001~2004년 사이 실시된 국가보건및영양조사(the Third National HealthNutrition Examination Survey)에서 수집된 1~21세 아동ㆍ청소년 6000명 이상의 비타민 D 섭취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조사대상의 9%의 아동이 명백한 비타민 D 결핍 상태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아동의 61%가 비타민 D 부족 상태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여아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고 이밖에 비만 아동이나 우유 섭취량이 일주일에 1회 미만으로 적은 아동, 하루 4시간 이상 TV나 컴퓨터, 비디오게임기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동에서 더 심하게 나타났다. 또한 백인보다는 아프리카나 남미 등의 유색인종에서 더 심했다. 이는 같은 시간 햇빛에 노출되더라도 피부색이 밝을수록 비타민 D를 더 많이 생산하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에 대해 몬테피오리 의학센터 아동병원의 주히 쿠마르 박사는 “아동의 비타민 D 부족은 예상됐던 바나 이처럼 전국에 걸쳐 대규모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멜라메드 박사는 “미국에서 비타민 D 부족은 20년 전부터 진행돼 1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보고되고 있다”면서 “실내에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각종 자외선 차단제품 사용이 늘면서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 같은 아동의 비타민 D 부족이 영양 불균형 및 일조량 부족에서 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멜라메드 박사는 “우유나 생선 등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라”면서 “음식섭취만으로는 필요량을 모두 얻기 어려우므로 TV를 끄고 아이들을 밖으로 내보내 매일 15~20분 동안 햇볕을 쪼이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권했다. 비타민 D 보충제도 도움이 된다. 미 소아과학회의 새 비타민 D 섭취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아동ㆍ청소년은 매일 비타민 D 보충제를 400IU(비타민량 효과 측정용 국제단위)씩 섭취할 것이 권고된다. 특히 일조량이 많지 않은 산간지역의 아동들에게는 반드시 비타민 D 보충제를 섭취해야 한다. 또한 분유보다 비타민 D가 적은 모유수유를 하는 영아들에게도 비타민 D 보충제가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비타민 D는 피부의 햇빛 노출, 기름 많은 생선 같은 자연식품, 그리고 비타민 D 강화식품(우유, 시리얼, 두유) 등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뼈의 성장에 커다란 장애를 초래해 구루병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암 발병에도 관여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소아과학 저널 온라인판에 3일 발표됐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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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아 비만도 클수록 간 효소치↑
글쓴이 :
관리자
2009.08.05
소아 비만도 클수록 간 효소치↑ 을지병원 8880명 분석… 성인 때 심혈관 질환 위험 소아청소년의 비만정도가 클수록 간 효소치가 높아지고, 이는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 혈증 증가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어린 시절의 고혈압 및 고콜레스테롤혈증 증가는 성인이 되어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소아 비만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을지병원은 2006년 5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이 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학생건강검진을 받은 소아청소년 8880명의 검사결과를 체질량 지수에 따라 2개군(과체중군과 비만군), 그리고 표준체중과 비교한 비만정도에 따라 3개군(경도비만군, 중증도비만군, 고도비만군)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 전체의 25.0%가 체질량 지수에 의한 과체중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남자(4544명) 중에서는 28.8%가 과체중이었으며 여자(4336명) 중에서는 21.0%가 과체중이었다. 비만유병률은 전체평균 7.2%였으며, 남자 7.8%, 여자 6.5%로 여자보다 남자의 비만 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신장별 표준 체중보다 20% 이상 비만자는 모두 12.3%를 차지했다. 이중 경도비만(20% 이상 비만자)은 6.3%, 중증도비만(30~50% 비만자)은 5.0%, 고도비만(50% 이상 비만자)은 1.0%로 조사됐다. 남자의 경우 경도비만 7.4%, 중증도비만 6.2%, 고도비만 1.4%를 나타냈다. 여자는 경도비만 4.8%, 중증도비만 3.8%, 고도비만 0.6%를 보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고1인 16세에서는 과체중 25.1%, 비만 6.4%였으며, 13세는 각각 24.4%, 8.7%로 나타났고 10세는 각각 34.0%, 12.0%로 나이가 어릴수록 과체중·비만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엄지현 을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어린 시기의 혈압 상승, 총콜레스테롤수치 상승 등은 성인이 돼 심혈관 질환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 비만의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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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수험생 체력과 두뇌 활동 돕는 수능도시락 식단 제안
글쓴이 :
관리자
2009.08.05
농진청, 수험생 체력과 두뇌활동 돕는 수능도시락 식단 제안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농촌진흥청은 수능 100일을 앞두고 수험생의 건강과 두뇌활동에 필요한 '수능도시락' 식단을 제안했다. 농진청이 개발한 기능성 식품이 포함된 수능도시락은 수험생의 건강상태나 영향 균형을 고려해 '일반식', '보양식', '간편식' 등 3가지로 나뉜다. 차수수밥, 콩나물국, 돈육달걀조림 등으로 짜여진 일반식은 일반 수험생의 권장영양섭취량 수준으로 영양소가 맞춰져 있고 보양식은 청자콩밥, 조개된장국, 인삼닭가슴살샐러드 등 허약한 수험생을 위해 단백질, 칼슘, 철분 등의 영양소가 보강된 식단으로 구성돼 있다. 간편식은 바쁜 수험생들이 간편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양주먹밥이 주메뉴이고 여기에 두뇌활동에 필요한 땅콩강정 등 견과류가 포함되어 있다. 농진청은 이와 함께 수능도시락에 사용이 가능한 식재료로 농진청이 개발해 밥맛이 뛰어난 탑라이스와 청자콩, 수경재배 인삼, 맛닭, 하령 감자 등을 추천했다. 농진청은 천연 누에고치 단백질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인 피브로인으로 집중력 및 학습력의 20~30% 향상 효과가 입증된 'BF-7'과 국산 농산물 5종(검은콩, 자두, 민들레, 삼백초, 유근피)의 혼합 추출물로 만들어 면역력 증진과 아토피 개선에 효과가 있는 '아토프리'를 권장했다. 농진청 관계자는 "농진청은 수험생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고품질․고기능성 식재료를 지속적으로 개발·공급해 웰빙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겠다"며 "국민들의 영양·건강증진을 위한 식생활 교육 및 식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연구·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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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불청객 냉방병, 그 정체는?
글쓴이 :
관리자
2009.08.05
여름철 불청객 냉방병, 그 정체는?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 는 정말 옛말이 되어버린건지..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 오는 환자는 전혀 줄지 않고 있다. 목이 아프고 몸살기운이 있는 사람, 콧물이 주룩주룩 나는 사람, 머리가 아픈사람, 기침이 나는 사람, 소화가 잘 안되고 묽은 변을 보는 사람, 심지어 피곤하고 기운이 없다는 사람까지... 정말 증상들도 다양하다. (냉방병이라는 단어는 본래 에어컨 냉각수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이름도 어렵다..)에 의해 생기는 폐렴과 여름철에 악화되는 비염증상을 포괄하는 뜻인데, 오늘은 실내?외 온도차이로 인해 생기는 여러가지 증상들과 그 예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냉방병은 증상이 감기나 장염과 비슷해서 병원에 올 때 '여름인데 감기 걸렸어요~.' 혹은 '장염인가 봐요.. 뭐 잘못 먹은 것도 없는데..' 라면서 온다. 요즘 에어컨 없는 직장은 거의 없겠지만, 직장인이 아니라고 해도 여름방학을 맞아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곳에서 알바 하는 사람들, 더위를 너무 싫어해서 여름만 되면 집에 에어컨을 항상 틀어놓고 사는 사람들 모두 냉방병에 걸릴 수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 몸은 갑작스러운 온도변화가 생겼을 때 그에 맞추어 적응하는 능력이 있는데 아무래도 그 능력에는 한계가 있는지라.. 온도차이가 크게 되면 몸도 적응을 못하고 힘들어 하게 된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이가 5도 이상 나게 되면 냉방병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 젊고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해 둔 사람들은 제법 큰 온도 차이에도 잘 적응할 수 있지만, 어린 아기나 노인, 혹은 젊은 사람이라도 운동을 잘 하지 않는 사람들은 냉방병에 쉽게 걸릴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히 운동해서 체력을 기르는 방법이겠지만, 이미 여름은 시작 되었고, 에어컨 바람아래서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위의 4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실내 온도가 낮은 곳에서는 긴팔 옷을 준비하고, 무릎담요를 준비해서 배를 따뜻하게 감싸 주자. 특히, 여름에 유독 묽은 변을 보는 사람들은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따뜻한 물을 마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또 위의 4가지 외에도, 따뜻한 샤워하기, 충분히 자기, 영양소 골고루 섭취하기, 1시간마다 환기시키기 등등 여러 가지 예방법들이 있지만, 최소한 위의 4가지는 꼭 지켜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매년 여름마다 기운 없고, 소화도 잘 안되고, 감기도 걸리는 일이 반복되는 사람일수록 여름의 생활 습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 생각해보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들은 빨리 개선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제너럴닥터 정혜진 (www.generaldoctor.co.kr)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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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섭취 부족하면 생식력 떨어져
글쓴이 :
관리자
2009.08.05
아연 섭취 부족하면 생식력 떨어져 생선-고기에 많이 함유…임산부-어린이 부족하기 쉬워 아연은 근육 형성부터 면역 반응 강화까지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필수 광물이다. 한국의 경우 아연 섭취 권장량은 하루에 남자 12mg, 여자 10mg(임신부는 13mg)이지만 대부분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 인구의 3분의 1에서 아연 섭취가 부족하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영국 국민의 절반 정도가 아연을 필요한 만큼 섭취하지 않는다’고 2일 보도했다. 아연은 세포막과 인체조직의 손상을 막는 역할을 하며, 유전자 손상을 회복시키며 노화 진행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연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여러 문제가 생긴다. 아연을 비롯한 광물은 면역 세포의 기능발달에 필수적이고 세포 재생산,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적 영양 섭취 바이블’이란 책을 쓴 패트릭 홀포드 박사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연 같은 광물 영양분 섭취가 부족하면 성장이 저해되며 뇌 발달이 방해를 받고 피부가 나빠진다”고 말했다. 영국 애버딘대학 존 베티 교수는 “아연이 부족하면 면역 체계와 생식력이 떨어지고 심장질환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연은 조개류에 풍부하다. 특히 굴에 많아 굴 하나를 먹으면 하루 필요량을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쇠고기 200g에 하루 필요량이 들어 있으며, 닭고기 필레(250g)에 7.5mg, 아몬드와 땅콩(100g)에 아연 2mg이 들어 있다. 음주와 흡연은 아연 흡수를 방해한다. 아연은 해산물과 육류에 많기 때문에 특히 채식주의자에게 아연이 부족하기 쉽다. 시리얼에는 아연 흡수를 방해하는 화학물질이 있어 채식주의자들은 조심해야 한다. 따라서 채식주의자는 땅콩을 다량 섭취함으로써 아연 부족을 막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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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수험생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영양섭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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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8.05
"더운 여름 수험생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영양섭취법"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이지현 기자 = 오는 11월12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험 스트레스와 더위로 식욕이 저하되기 쉬운 여름철이다. 수험생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영양섭취에 더욱 신경써야할 시기다. 4일 삼성서울병원 이정권 가정의학과 교수를 통해 여름철 수험생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섭취법에 대해 알아봤다. ◇아침식사 하는 것이 집중력 높이는 데 도움 식사 시간은 긴장을 풀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돼야 한다. 시간에 쫓기고 긴장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수험생에겐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사가 리듬을 유지하는데 중요하다. 우리나라 여학생의 60%정도는 시간부족, 식욕부진, 체중조절을 이유로 주 4회 이상을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12시간 이상 공복상태가 지속되면 신체는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돼 극도의 긴장상태를 유지한다. 때문에 피로가 심해지며 빨리 지치고 집중력이 저하된다. 아침을 거르는 습관은 고치는 것이 좋다. ◇너무 배부르지 않게 골고루 먹어야 식사량은 포만감을 느끼기전 80%선에서 절제하는 것이 좋다. 위에도 부담을 주지않고 두뇌활동이 둔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식사는 육류, 생선, 해초류, 야채, 곡류를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육류는 한번에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여학생은 철분결핍성 빈혈에 걸리기 쉽다. 철분은 활발한 두뇌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이므로 철분이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육류를 싫어하는 순채식주의자는 반드시 콩이나 두부를 곁들여 먹어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 계란이나 우유를 즐겨 마시면 필수 아미노산 영양결핍을 방지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이기고 뇌활동에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을 섭취하기에 적합한 식품이다. 밤에 지나치게 긴장된 경우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진정효과를 내 잠자리를 편하게 한다. ◇적절한 당분섭취 뇌 활동에 도움줘 뇌의 질량은 1.3㎏에 불과하지만 인체 전체의 산소의 20%를 사용할 만큼 왕성한 대사기능을 한다.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므로 뇌를 주로 사용하는 수험생에게 당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당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고혈당을 일으켜 졸음이 올 수 있다. 시장기가 있을 경우 당분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간식으로 과일이나 주스가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기름에 튀긴 음식은 칼로리가 높아 운동량이 적은 여름철에는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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