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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최악의 통증..'요로결석'
글쓴이 :
관리자
2009.08.08
여름철 최악의 통증..'요로결석' '내 생애 겪어본 최악의 통증.' 요로결석이 생겨 응급실을 찾은 사람의 표현이다. 콩팥에서 요로로 이어지는 어느 곳에 '돌'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는 요로결석은 특히 여름철 자주 발생한다. 최근에는 소주와 삼겹살을 많이 먹으면 요로결석이 잘 생긴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제 삼겹살 다 먹었네'란 푸념의 목소리도 들린다. 요로결석, 정말 그렇게 아픈가? 그리고 삼겹살 파티는 이제 끝인가? ◆요로결석, 왜 여름에 잘 생기지? 요로결석은 매우 흔한 병이다. 비뇨기과 입원환자의 25%에 달하며 일반적으로 10명 중 1.2명이 일생동안 적어도 1번 겪는다. 소아보다는 어른에서 잘 생기며 여자보다 남자가 2배 정도 많다. 남성호르몬과 관련 있어서다. 계절적으론 겨울보다 여름에 3배 가량 많다. 여름에 결석이 잘 생기는 것은 '탈수' 때문이다. 탈수란 몸속 수분이 정상보다 적은 상태를 말한다. 육체 활동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지 않으면 소변 양이 줄고 농도도 진해지면서 결석이 잘 생긴다. 물론 계절과 상관없이 특정 성분을 과잉섭취하는 경우도 위험이 증가한다. 칼슘과 염분이 많은 음식이나 약물이 그렇다. 때에 따라선 통풍이나 요로감염 등 질병이 원인일 수 있다. 생성된 결석은 형태나 크기가 매우 다양하다. 가루에서부터 간혹 6∼7cm 짜리도 발견된다. 결석이 클 수록 통증이 심한 건 아니다. 위치가 중요한데, 신장에 있으면 2∼3cm까지 증상이 없을 수 있다. 반면 요관에 걸리면 2∼3mm임에도 최악의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다행인 점은 요로결석의 80%가 소변과 함께 저절로 배출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요로결석을 진단받고도, 크기가 5mm 이하이며 요관 아래쪽에 있으면 '저절로 빠질 때까지 기다리는' 대기요법이 시행된다. 물을 많이 마시고 줄넘기나 가벼운 달리기를 하면 잘 빠진다. 대기요법을 시행할 수 없다면 몸 밖에서 충격을 줘 잘게 부순 후 소변으로 빼내거나, 아예 수술로 돌을 꺼내는 치료법 등이 적용된다. ◆그래서 삼겹살을 먹지 말라고? 또하나의 중요한 원인은 3고(高) 음식 섭취다. 고단백, 고칼로리, 고지방을 말한다. 짜게 먹는 습관도 영향을 준다. 삼겹살이 대표적인 3고 음식인데다 한국사람이 즐겨 먹는다는 이유 때문에 요로결석의 주범으로 '찍힌' 셈이다. 하지만 요로결석은 삼겹살 외에도 다양한 3고 음식, 고염분 섭취 등에 의한 복합적 결과이므로, 특정 음식을 주범으로 거론하는 것은 핵심과 다소 거리가 있다. 박성열 한양의대 비뇨기과 교수(한양대병원)는 "삼겹살과 같은 고단백, 고지방 음식을 멀리하란 정도로 받아들이면 된다"고 말했다. 삼겹살을 먹지 않아도 요로결석은 여전히 발생할 수 있다. 소주도 마찬가지다. 결석은 탈수상태를 자주, 지속적으로 경험하면 생기기 쉬운데, 알코올 섭취는 탈수를 유발한다. 즉 '소주'라는 특정 주류의 문제가 아니라 음주 그 자체가 위험요소다. 알코올 섭취량에 따라 요로결석이 많이 생긴다는 명확한 증거도 없다. 음주는 탈수를 유발하며, 탈수는 결석발생의 좋은 환경이므로 '술마시면 결석이 잘 생긴다'는 '일리있는' 가설일 뿐이다. 또다른 오해가 칼슘 섭취 문제다. 과다섭취는 결석생성의 한 원인일 수 있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칼슘을 적게 먹으면 오히려 결석이 더 잘 걸린다는 보고도 있다. 때문에 영양보충제 뿐 아니라 우유나 멸치 등 고칼슘 음식을 피할 이유도 없다. 결석 막겠다고 칼슘을 멀리하면 골다공증이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다. 결국 단순히 요로결석을 예방하겠단 목적 때문에 특정 음식을 '금지'할 필요는 없다. 결석 뿐 아니라 여러 성인병을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상식적인 건전 식생활을 유지하면 된다. 반면 이미 요로결석에 걸린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요로결석 환자의 50%가 5∼10년 내 재발한다. 평생 동안 재발률은 80%에 달한다. 따라서 환경적으로 요로결석 위험이 높거나 재발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조금 더 '엄격한' 식생활 등을 유지해야 한다. ※요로결석의 원인과 증상 신장이나 방광, 요도 등에 생긴 돌을 말한다. 신장은 소변을 만들고 소변은 요관을 통해 방광으로 이동한다. 방광이 가득차면 요도를 통해 배설된다. 소변을 구성하는 물, 염분, 미네랄 등 성분의 균형이 깨지는 경우 요로결석이 생긴다. 여러 이유로 어떤 성분의 농도가 짙어지면 결정으로 변하고, 다른 성분이 점점 더해지면서 결석을 형성한다. 결석이 발견되는 위치에 따라 담석(쓸개 밑), 신장결석, 방광결석 등으로 부른다. 요로결석은 담석을 제외한 비교기과적 원인의 결석을 총칭하는 말이다. 요로결석이 신장에만 머물러 있으면 별 문제가 없는데, 소변의 흐름에 따라 이동하면서 점점 커지면 통증을 유발한다. 감염의 원인도 된다. 증상은 옆구리나 허리, 등쪽이 강하게 아픈 게 특징이다. 통증이 하복부로 이어지기도 하며, 생겼다 멈추고 다시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배뇨곤란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감염이 동반되면 열이 난다. 갑작스런 통증은 대개 응급상황을 유발한다. 도움말 및 자료 : 박성열 한양의대 비뇨기과 교수,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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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숙면 도와주는 ‘메밀베개’가 우리 아이를 공격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8.08
숙면 도와주는 ‘메밀베개’가 우리 아이를 공격한다? 충분한 상담과 조기검사 후, 원인물질 파악 ‘중요’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3살과 2살 연년생 아이를 둔 엄마 정모(35)씨는 얼마 전 아파트 입구에서 메밀베개를 아이들 수대로 구입했다. 정 씨는 “애들이 아토피 피부염이 있고 땀을 많이 흘려 여름에 머리를 시원하게 해 준다는 메밀베개를 구입해 사용해봤다”며 “아토피가 심해져 병원에 찾았는데 아이에게 ‘메밀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가 아토피를 가지고 있다면 먹는 것과 입는 것, 주변 생활환경까지 하나하나 신경 쓰고 좋다는 것은 다 해주며 철저하게 관리해준다. 하지만 실제로 부모들이 아토피에 좋을 것이라 생각해 무심코 하는 것들이 오히려 증상을 더 심화시키거나 탈이 나는 경우가 많다. 전문의들은 ‘음식물 알레르기’는 반드시 먹어서만 생기는 것은 아니며 3세 이전에 조기검진을 받아 알레르기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 ‘음식물 알레르기’로 인한 피부질환, 대체 왜? 우리 몸은 외부에서 침입한 물질이나 내부에서 생성된 이물질에 대해 방어하고 보호해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면역’ 능력이 있는데 이 면역 현상이 인체에 해로운 쪽으로 반응할 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은 세균, 약물, 식품, 꽃가루 등 다양하며 음식물 알레르기로 유발되는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소아일 때 문제가 되는데 흔히 먹어서만 알레르기를 일으킨다고 생각하지만 혈액, 호흡기, 눈, 입 또는 피부를 통해 인체 내에 들어가 과민반응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러한 알레르기 현상은 어느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특정 항원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것이다. 실제적으로 음식물 알레르기는 외국의 경우 인구 1000명당 3~7명 정도 발생하며 그 빈도는 나이가 어릴수록 높아 3세 미만의 소아의 경우는 약 8%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초․중등학생의 약 4%에서 식품 알레르기를 보이고 흔한 원인 식품은 계란, 우유, 콩, 땅콩, 메밀 등이라고 알려져 있다. 알레르기·아토피전문 양·한방협진 아토미(www.atomi.co.kr) 김인중 원장은 "메밀 알레르기가 있는 소아에게 머리를 차게 해준다고 메밀베개를 사용하게 할 경우 더 일찍 알레르기 항원에 감작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주로 6개월 미만의 소아가 알레르기에 잘 감작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부모의 ‘무지’로 증상 악화?…3세 전에 조기검사 ‘필수’ 소아 아토피 환자의 부모들은 어떤 종류의 알레르기 항원에 반응을 보이는지 모른 채 민간요법만 믿고 의존하다가 아이의 증상을 악화시킨 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무조건 좋다고 믿는 것들이 아이에게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식품 알레르기의 예후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1세 이하에서 가장 많이 문제가 되는 것으로 알려진 계란, 우유, 콩 등은 3세가 되면 약 85%에서 없어진다. 따라서 이 시기에 정확히 원인 식품을 찾아내 회피요법을 시행하면 성장한 후에 얼마든지 이러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땅콩, 메일 등의 식품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거나 일부 유전적 소인이 있는 환자에서는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나거나 만성적인 알레르기 체질이 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김인중 원장은 “환자의 과거력을 살펴보다보면 ‘메밀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에게 메밀베개를 해주거나 ‘마늘 알레르기’ 가 있는 아이 집에서 김장을 하기 위해 마늘을 많이 까 껍질이 날리는 바람에 증상이 악화되는 등 음식물 알레르기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 아이의 증상이 심화 돼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문의들은 원인 알레르기 식품을 찾아내 회피하는 것이 첫째지만 아이의 성장과 발달이 일어나는 가장 중요한 기간이므로 원인 규명 없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진 음식들을 무조건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 원장은 “음식물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경우 전문의를 찾아 조기검진을 받은 후 오랜 상담을 거쳐 원인 물질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며 이런 과정을 통해 반드시 회피해야 할 음식물은 회피하고 먹어도 되는 음식물은 섭취하도록 해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필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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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ㆍ술잔형 어린이식품 판매금지
글쓴이 :
관리자
2009.08.08
칼ㆍ술잔형 어린이식품 판매금지 앞으로 어린이 정서를 해치는 칼ㆍ술잔 모양의 식품 판매가 금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어린이 정서를 해치는 도안이나 문구를 담은 식품의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정서저해 식품 등의 판매 등 금지에 관한 규정'의 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청은 건전한 어린이 기호식품의 유통.판매 환경을 마련해 어린이 정서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고시안에 따르면 게임카드, 복권, 신용카드, 상품권의 모양을 본뜬 도안이나 문구가 있어 사행심을 조장하는 식품은 유통ㆍ판매할 수 없다. 또 술잔, 총기, 칼, 의료용 기구의 모양을 갖춰 어린이의 정서를 해할 우려가 있는 식품, 애정행위, 벌레 등의 모양을 닮은 도안이나 문구가 있어 성적 호기심이나 혐오감을 유발하는 식품도 판매금지 대상이다. 식약청은 여론 수렴과 규제심사 등을 거쳐 조만간 확정된 내용을 시행할 계획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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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칼럼> 디스크.관절염 예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8.08
건강칼럼> 디스크.관절염 예방법 휴가철 이완된 행동이 각종 통증 초래 몸.마음 가볍게 하고 바른자세 기본 막바지 여름 휴가철이 한참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여행을 떠나라”는 문구와 같이 일년내내 열심히 일하여 피곤해진 몸의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하여 부푼 마음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기분좋게 집을 떠났지만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목, 허리, 팔, 다리,관절의 통증으로 고생을 하며 여행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 본인의 아픈 것도 문제지만 같이 간 동료들에게도 부담을 주게 되며 힘들게 한다. 왜 어렵게 마련한 휴가를 망치게 된 것일까?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몸과 마음이 너무 긴장이 되거나 너무 이완이 되어 방심을 하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항상 긴장을 하고 있으면 사고가 나지 않지만 방심을 하는 사이에 부주위로 인하여 통증이 오게 된다. 또 항상 긴장된 상태와 스트레스가 계속되면서 통증이 올수 있다. 또한 휴가 전까지 극도로 긴장된 생활을 하여 몸과 마음이 피곤한 상태에서 갑자기 이완이 되어도 몸살과 함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갑작스럽게 무거운 것을 들거나 오래 차를 타거나 오래 걷는 것이 디스크와 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다. 평소에는 운동을 거의 하지 않다가 갑자기 무거운 가방이나 배낭을 메고 여행을 한다. 마음은 20대지만 몸은 이미 30, 40대 이상인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의욕만 앞서다가는 여행지에서 여지없이 고생을 하게 된다. 또한 오랫동안 차를 타고 가다 보면 좁은 공간에서 바른 자세로 앉지 못하고 쪼그리고 오랫동안 차를 타다보면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어떻게 하는 것이 디스크와 관절염없이 건강한 휴가를 보낼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몸과 마음을 너무 긴장하지도 너무 이완하지도 않는 것이다. 직장에서 긴장된 생활을 하는것이 계속 이어져도 안되고 너무 이완을 하여 방심을 하게 되어도 사고로 연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휴가라고 하여 정장을 모두 벗어버리고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다니다 보면 모든 가식이 없어져 버리면서 함부로 행동을 하다 보면 사고와 이어질 수 있다. 적당한 긴장과 이완으로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여행용 가방이나 배낭을 가볍게 하고 바르게 드는 것이 좋다. 학교에 다닐 때에 큰 가방을 한쪽으로 들고 다니다 보니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측만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이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무거운 것을 한쪽으로 들게 되면 한쪽의 목, 어깨, 허리, 무릎의 통증이 생기기 쉽다. 요즘은 많은 학생들이 배낭과 같은 가방을 메고 다닌다. 얼핏보면 척추에 부담을 주지 않을것 같아 보인다. 큰 오산이다. 배낭도 척추에 영향을 준다. 오히려 요즘 같이 컴퓨터와 게임을 많이 하는 일자목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더 많은 영향을 준다. 물론 배낭을 메면 측만증에 대한 영향을 적어진다. 그러나 척추의 전만증이 오기 쉽게 된다. 우리 몸은 항상 균형을 잡으려고 한다. 등에 가방이나 배낭을 메면 몸의 중심이 뒤로 가기 때문에 몸을 앞으로 수그리면서 머리와 상체를 앞으로 내밀다보면 과도한 척추의 굴곡이 생기면서 흔히 말하는 일자목, 거북목, 거위목, 귀부인의 혹 등이 생기게 된다. 가방을 메거나 들거나 끌때에 한족으로만 하지않고 전후, 좌우를 번갈아 가면서 들던가 아니면 무거운 것을 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운전을 할 때에 의자를 80-90도로 세워서 등이 굽지 않게 앉아서 운전을 하는 것이 좋다. 힘들다고 눕다시피한 자세나 옆으로 차를 오래 타다보면 척추에 영향을 주면서 디스크나 관절염의 통증이 발생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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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민 80% "HACCP이 뭡니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8.08
국민 80% "HACCP이 뭡니까?" 소비자 인지도 18~22% 불과 도입취지 이해에 한계 적용업소 확대 앞서 대국민 홍보 우선돼야 1998년부터 진행돼온 HACCP에 관한 대국민 홍보가 부족해 HACCP 관련 업체들에게 별다른 실효성을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HACCP는 지난 1998년 도입되어 현재 보건복지가족부와 농림수산식품부로 추진업무가 이원화 되있다. 2009년 6월 말 기준으로 농식품부에서 관리하는 HACCP 지정업소는 축산물, 사료, 수산물 등 모두 1900여개,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하는 업소는 의무적용품목 일반품목 집단급식 등 600여개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대국민 홍보의 취약으로 HACCP에 관한 인식률이 크게 낮다는 것이 업계 및 관련기관의 진술이다. 실례로 지난 2008년도에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성인소비자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축산물 HACCP 인지도는 22%로 나타났으며 식약청에서 일반소비자 21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HACCP 제도에 관한 인지도도 18.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많은 비용을 들여 HACCP 인증을 따낸 업체들은 관리나 승인에 많은 비용을 소비하고도 HACCP 인증에 따른 부수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HACCP 적용업소에 대한 가장 좋은 지원책은 소비자들이 알고 HACCP 적용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널리 알리는 일이지만 양 부처에서 이러한 노력을 얼마나 기울이고 있는지는 알수없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기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양 부처간 HACCP 홍보와 관련 식약청에서는 2008년 4억, 2008년 3억5000만원, 올해 7억의 예산을 책정하고 집행하고 있으나 농식품부 2008년도에만 2억여원 정도의 홍보 예산이 책정되었을 뿐 HACCP 홍보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HACCP 관련 정책이 현재의 적용업소의 확대 이외에도 대중 홍보를 통한 HACCP의 대국민 인식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되야 한다는 지적도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적용업소만을 확대하고 적용업소의 제품이 국민들에게 선택받지 못한다면 결국 근본적인 적용업소의 확대에도 걸림돌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는 의경이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대표도 “국민위생건강증진에 필요한 HACCP의 확산을 위해 국가가 꼭 지원해줘야 할 부분은 바로 대국민 홍보”라고 지적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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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장 잡아라" 메뉴 다양화
글쓴이 :
관리자
2009.08.08
"아침시장 잡아라" 메뉴 다양화 케밥.베이글.샌드위치 등 부담없는 가격으로 웰빙족 유혹 케밥, 베이글, 샌드위치 등 아침족을 위한 메뉴가 다양해지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아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아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케밥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 등이 가세하면서 아침메뉴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다. 케밥, 도넛, 베이글 등의 메뉴에 커피, 음료를 곁들인 세트메뉴는 바쁜 아침시간에 간편히 먹을 수 있고, 아침 시간대에는 가격 또한 저렴해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케밥브랜드 ‘선샤인케밥’은 저칼로리에 기름기와 콜레스테롤이 적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신선한 야채와 곁들여 먹을 수 있어 웰빙메뉴로 주목 받고 있다. 선샤인케밥의 모닝메뉴는 케밥레귤러와 100% 아라비카 커피인 아메리카노 또는 음료를 3900원에 제공한다. 또한 아침에 부담 없이 신선한 야채를 즐길 수 있도록 샐러드와 함께 아메리카노 또는 음료를 41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핫소세지 브레드’, ‘핫치즈 브레드’를 출시하고 직장인들을 공략하고 있으며, 맥도날드는 ‘맥모닝’을 오전 4시부터 11시까지 제공하고, 롯데리아는 베이글을 포함한 아침메뉴 5종을 판매하고 있다. 커피전문점 커피빈도 베이글과 커피, 머핀과 커피 세트를 오전 12시까지 할인해 판매하고 있으며, 할리스커피도 와플 세트를 4600원에 제공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모닝 샌드위치세트를 오전에만 한정 판매하고 있고, 스타벅스 또한 모닝세트를 출시해 아침 메뉴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바쁜 아침시간에도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웰빙족들이 많아지면서 아침 대용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며 “특히 모닝메뉴의 경우 할인된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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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 마시는 건강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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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 마시는 건강 한잔 ■ ‘영양만점’생과일 주스 레서피 ▲아몬드 바나나 셰이크 “딸바(딸기+바나나) 주세요.” 여름이면 생과일주스 가게는 항상 만원이다. 제철 과일 두어가지를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갈아낸 음료는 여름철 별미 중 별미. 새콤달콤 영양만점 생과일 주스는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단, 과일 간의 궁합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돌 코리아’와 숙명여대 김현숙 식품영양학과 교수의 도움으로 영양 만점 ‘홈메이드’ 생과일 주스를 만들었다. 배탈 가라앉히고 입맛 자극 ▶파인애플 복숭아 주스:여름에 유난히 잦은 배탈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파인애플 복숭아 주스가 제격이다. 파인애플 2조각과 씨를 뺀 복숭아 1개를 얼음과 함께 믹서에 갈아내면 끝. 파인애플의 ‘브로멜린’이라는 단백질 분해효소는 소화를 돕는 동시에 장내 부패물을 분해하며, 복숭아의 식물성 섬유질인 ‘펙틴’은 장 기능을 활성화시켜 설사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파인애플의 상큼한 맛과 복숭아의 달콤한 향과 과즙이 어우러져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는 데 좋다. 무기력한 심신에 힘찬 활력 ▶아몬드 바나나 셰이크:푹푹 찌는 무더위로 소모된 에너지와 영양분을 보충하는 데는 아몬드 바나나 셰이크가 안성맞춤이다. 아몬드에는 양질의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 E, 칼슘,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여기에 탄수화물이 풍부한 바나나를 더하면, 포도당을 공급해줌으로써 무기력해진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다. 아몬드 1/4컵을 젖은 거즈로 말끔하게 겉면을 닦은 후에 꿀에 버무려 잠시 재운 뒤, 우유 500cc와 바나나 1개를 적당히 썰어 블렌더에 함께 넣고 곱게 간다(4인분 기준). 거칠게 갈면 아몬드 입자가 씹혀 먹는 맛이 있고, 아주 곱게 갈면 아이들의 영양식으로도 좋다. 기억력 높이고 부기는 빼고 ▶블루베리 수박 주스:여름철에만 생과로 즐길 수 있는 보양과일 블루베리는 지친 몸을 달래는 데 그만이다. 여기에 대표적 여름과일 수박을 더하면 두 과일의 항산화 성분이 만나 시너지효과를 낸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효과가 가장 뛰어난 슈퍼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놀스’와 같은 성분들이 뇌의 신경세포 재생을 도와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증진시킨다. 또 수박의 붉은색 과육에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하고 이뇨작용 촉진 성분이 있어 부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믹서기에 생블루베리 한 움큼과 씨를 뺀 수박 한 컵을 넣고 얼음 5조각과 함께 갈고, 기호에 따라 꿀이나 레모네이드를 더한다. /이윤경기자 [포커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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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섭취줄이기] 싱겁게 먹고 건강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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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섭취줄이기] 싱겁게 먹고 건강하게 삽시다! - 가정통신문 [대구시건강증진사업지원단_싱겁게 먹기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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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 설사의 식사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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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질환과 식사요법] - 변비와 설사의 식사요법 [강북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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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학교우유급식 실시 현황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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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학교우유급식 실시 현황보고 [인천광역시동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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