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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생활법칙…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퇴치하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8.08
칸트의 생활법칙…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퇴치하라 【메디컬헤럴드신문】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이 갈수록 늘고 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고혈압으로 진료 받은 사람은 지난 2002년 320만 명에서 3년 새 33%나 증가했고 당뇨병 환자도 같은 기간 동안 30%가 늘어난 175만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04년 1천600억원, 2005년 2천억원으로 증가하고 2007년부터 3천억원 시장규모를 넘어섰다.2007년 3천100억원, 2008년 3천400억원 등의 시장 규모를 보이고 있다.글로벌 분석기관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은 전 세계 당뇨병 치료제 시장규모는 2012년 350억 달러(약 40조)안팎으로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만성질환은 흡연, 비만, 음주와 연관성이 높고 30~40대 직장인들의 잦은 회식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원인으로 작용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아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져 소변에 포도당을 배출하는 질환이다.대표적인 당뇨병 증상은 다뇨, 다음, 다식이다.일반적인 1일 소변량은 1.5ℓ 이내이나, 당뇨병에 걸리면 3ℓ를 넘게 되어 다뇨로 인한 탈수와 고혈당으로 인한 혈액의 삼투압 상승으로 인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게다가 당의 이용률이 낮아지고 소변으로 당을 잃기 때문에 많이 먹게 되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야 할 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여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당뇨병 환자의 치료법으로 기원전 600년 전부터 운동은 이미 당뇨병 치료를 위해 처방됐고 18세기부터는 당뇨병의 치료를 위해 의사들로부터 널리 권유되어 왔다.오늘날 운동요법은 식사요법 및 약물요법과 더불어 당뇨병 관리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건강 유지와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그만큼 규칙적 생활 패턴은 건강한 생활에 필수적이다.특히 꾸준한 운동은 심장, 폐, 순환계를 튼튼하게 만들어 우리 몸에 산소를 운반하는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지구력을 키운다.이 같은 생활 패턴은 일의 생산성과 에너지의 효율성을 높여 생활을 즐겁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1700년대 출생한 서유럽 근세철학의 전통을 집대성한 독일의 철학자 임마뉴엘 칸트(Immanuel Kant)가 규칙적 생활 패턴으로 이례적으로 80세까지 장수했던 사례는 요즘 같은 불규칙 생활 시대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규칙적 생활패턴 때문이었다.그 자신도 건장하게 보이지 않는 신체에 대해 어느 정도 콤플렉스가 있었나 보다.칸트는 말했다.“나는 심장과 허파가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좁고 편편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지난달 삶에 대한 혐오로까지 발전했던 우울증에 빠지기 십상인 체질을 가지고 있다.” 그는 새벽 정각 다섯 시에 규칙적으로 일어나 아침 식사로 차 한 잔을 마시고 난 뒤 파이프 담배를 피웠다.저녁 다섯 시에는 어김없이 칸트는 혼자 걷는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산책을 하며 철학적인 작업을 했던 것이다.그리고 저녁 10시에는 어김없이 수면을 취했다.그는 이 같은 생활 패턴을 거의 임종 전까지 시행했다고 한다. 건강한 생활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컸는지를 알 수 있다.이 같은 규칙적 생활패턴으로 칸트는 프랑스 혁명과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 그 이전의 서유럽 근세철학의 전통을 집대성했다.그리고 세계사에서 근세 철학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인물이 되었다. ◆당뇨병(diabetes mellitus)= 당뇨병은 이뇨작용의 조절을 담당하는 뇌하수체 후엽 및 간뇌의 장애로 인해 체내에서 요구하는 양의 인슐린을 생성해내지 못하거나 생성된 인슐린이 세포에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체내로 들어온 당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혈당치가 높아지는 질병으로 혈액 속의 당이 소변에 포함돼 체외로 배출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당뇨병 치료 약물들로는 당뇨병 치료 약물들로는 아반디아(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네오마릴(종근당),치옥타시드(부광약품),글루패스트(중외제약),아마릴M(한독약품),액토스(한국릴리),다이아벡스(대웅제약),메가폴린,그리메피드(한미약품),글리멜(동아제약),아마그린(녹십자),피오맥스정15mg(광동제약),아마디엠(동성제약),글레딘(삼진제약),보령글리메피리드(보령제약),파스틱(일동제약),글루코바이정100mg(바이엘헬스케어),글루딘(태평양제약),글리메드정(일양약품),액토존(제일약품), 글루코바이 정 50㎎(바이엘헬스케어), 글루토스정16.53㎎(CJ 제일제당), 노보넘정1㎎(노보노디스크),다이메릴 정 2㎎(국제약품),다이비스정500㎎(신풍제약),디베린정 80㎎(코오롱제약),다이그린정5㎎(유한양행),디어메디정2㎎(삼천당제약), 로그루코 연질캡슐 80㎎(삼일제약),메티벤정 500/2.5mg(명문제약),액토스(한국릴리), 보니아스정 0.3㎎(드림파마),유란정 15㎎(명인제약),아마반정4mg/1mg(사노피 아벤티스),피오나정 16.53㎎(휴온스),파스틱정(일동제약), 피오스타정 15㎎(동국제약),피오렉스 정 16.53㎎(안국약품), 피오타존정 16.53㎎(동화약품) 등이 있다.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뇨, 다음, 다식이다.일반적인 1일 소변량은 1.5ℓ이내이나, 당뇨병에 걸리면 3ℓ를 넘게 되어 다뇨로 인한 탈수와 고혈당으로 인한 혈액의 삼투압 상승으로 인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또한 당의 이용률이 낮아지고 소변으로 당을 잃기 때문에 많이 먹게 되나 에너지원으로 사용돼야할 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해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때문에 체내의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피로를 느끼고 체중이 감소한다.또한 신장 기능의 저하, 혈관 내에 당이 축적되어 발생하는 동맥경화, 망막의 출혈로 인한 시력저하 등 여러 합병증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우정헌 편집장 소개: 메디컬헤럴드신문 편집장 겸 의학 전문기자다.중앙일보 헬스케어,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과학신문 전문기자를 거치며 수천건의 의학 기사를 쓰면서 의학기자로서 내공을 쌓았다.특히 독자들에게 '맛있는' 의학 기사를 제공하는데 관심이 많다.저서로는 꼭 알아야하는 미래질병 10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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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농식품부 손잡고 ‘학교 우유급식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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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8.08
교과부-농식품부 손잡고 ‘학교 우유급식 발전’ 교육과학기술부와 농림수산식품부가 ‘세계 학교 우유급식의 날’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추진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하고 학교 우유급식과 우유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계 우유급식의 날’ 행사추진위 구성, 초·중·고교생 대상 UCC 등 공모전도 교육과학기술부와 농림수산식품부가 손잡고 학교 우유급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우유의 중요성을 알린다. 농식품부와 교과부는 최근 오는 9월30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지정 ‘세계 학교 우유급식의 날(WSMD, World School Milk Day)’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업추진 방향과 사업평가 등을 담당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우유를 주제로 초·중·고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전을 이달 16일부터 한달간 펼치기로 했다. 세계 학교 우유급식의 날 추진위는 이창범 농식품부 축산정책관과 이시우 교과부 학교지원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낙농진흥회와 서울시청 및 서울시·경기도 교육청, FAO 한국협회, 대한영양사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한국유가공협회,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등이 참여했다. FAO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9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세계 학교 우유급식의 날’로 지정해 학교 우유급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모으는 기념행사를 권장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올해 처음으로 참여키로 한 것. 16일부터 펼쳐질 부대행사에서 초등학생은 ‘우유 포스터 공모전’, 중학생은 ‘특종! 우유신문 공모전’, 고등학생은 ‘우유 UCC 공모전’이 열리며 심사를 통해 장학금과 장관상,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되며 9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9월30일에는 서울광장에서 농식품부와 교과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학생들에게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전달하는 ‘우유 정보관’, 우유를 활용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우유 체험관’, 유업체들이 급식용 우유를 전시하는 ‘우유 전시관’, 우유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게 하기 위한 ‘칼슘 음악회’, 그리고 행사 참석자 1,000명이 참여해 펼치는 ‘우유 대동놀이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 예산 1억5,000만여원은 올해부터 낙농진흥회가 급식우유 공급 유업체로부터 급식우유 한팩당 0.5원씩 조성한 ‘학교 우유급식 발전 사업비’로 사용하기로 해 의미가 깊다. 이성주 농식품부 축산경영과 사무관은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세계 학교 우유급식의 날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에 교육 관계자와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학교 우유급식의 중요성을 더 많이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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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중국 청해성 장족 자치구2 에서 페스트 사망자 발생, 현지 여행 시 주의 당부 -
글쓴이 :
관리자
2009.08.08
중국 청해성 장족자치구2에서 페스트 사망자 발생, 현지 여행시 주의 당부- 담당자 조재원 담당부서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이종구)는 지난 8.1.(토) 중국 청해성 海南(Hainan) 장족자치주 興海(Xinghai)현 Ziketan 지방에서 제1군 법정전염병 및 검역전염병인 페스트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국 검역소를 중심으로 검역을 강화했다고 발표하였다. 이 지역에서는 7.30(목) 처음 페스트 의심환자가 발견되어 12명이 양성으로 확진되었으며, 8.1(토)에 최초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이어서 2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 중국 위생당국은 1만명 정도가 거주하는 상기 지역에 대해 봉쇄 및 이동통제 등 검역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중국을 여행하고 국내에 입국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발열감시 및 홍보 등의 검역을 강화하였다. 페스트는 과거 유럽에서는 흑사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감염된 쥐벼룩에 물려 감염되고, 감염된 야생동물을 취급하거나 폐 페스트 환자가 배출하는 비말을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서 질병관리본부는 페스트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행 지역으로의 여행에 유의하고, 부득이 현지를 여행하여야 할 때에는 피부나 의복에 해충(벼룩) 기피제를 사용하고, 쥐벼룩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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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가족부]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 공포 (대통령령 제21676호)
글쓴이 :
관리자
2009.08.08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 공포(대통령령 제21676호) 담당자 윤소윤 담당부서 식품정책과 ⊙대통령령 제21676호 식품위생법 시행령 1. 제정이유 최근 급증하는 식품위해사고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소비자가 직접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영업시설 등의 위생검사 등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위해식품 등으로 판단되는 경우 판매금지 등 긴급대응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등을 주요내용으로 「식품위생법」이 개정(법률 제9432호, 2009. 2. 6. 공포, 8. 7.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 따라 위임된 사항 및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 지원을 위하여 식품진흥기금 사업에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시설 개수ㆍ보수에 대한 융자 사업 및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ㆍ운영비용 보조 등을 포함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는 한편,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은 체계 등을 정비하여 간결하게 하는 등 국민이 이 영의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려는 것임. 2. 주요내용 가. 소비자의 위생검사 요청(영 제6조) 1) 같은 영업소에 대하여 같은 피해를 입은 20명 이상의 소비자 또는 소비자단체가 식품 등 또는 영업시설 등에 대하여 위생검사 등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요청을 받은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위생검사 등을 한 후 그 결과를 요청한 자가 원하는 방법이나 문서로 알려주도록 함. 2) 이와 같이 위생검사 요청에 대한 구체적인 요건과 절차를 정함으로써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참여와 이해를 높이고, 사업자의 위생관리에 관한 책임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나. 긴급대응 요건 구체화(영 제7조 및 제8조) 1) 국내외 위해식품 등의 섭취로 인하여 사상자가 발생한 경우나 국내외의 연구ㆍ검사기관에서 인체의 건강을 해칠 심각한 우려가 있는 원료 또는 성분이 식품 등에서 검출된 경우 또는 소해면상뇌증ㆍ탄저병ㆍ가금 인플루엔자에 걸린 동물을 식품 제조 등에 사용한 사실이 발견된 경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판매금지 등의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지상파텔레비전 방송이나 지상파라디오 방송 또는 기간통신망을 통하여 그 정보를 신속하게 국민에게 알리도록 하는 등의 긴급대응방안을 마련하도록 함. 2) 이와 같이 위해식품 등에 대한 긴급대응 요건을 구체적으로 정함으로써 식품위해사태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다. 식품진흥기금 사업 추가(영 제61조)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어린이 식생활 안전 및 건강 증진을 위하여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의 지정 및 운영이나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시설의 개수ㆍ보수에 대한 융자사업 또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드는 비용을 보조하는 데 식품진흥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 라. 포상금 지급기준 구체화 및 신고자 비밀보장(영 제63조 및 제64조) 1) 「식품위생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신고한 경우 그 신고행위에 대한 포상금의 지급기준을 구체화하고, 신고자의 비밀 보장을 위한 조치를 할 필요가 있음. 2) 위반 사항에 따라 포상금 지급금액을 1천만원 이하부터 3만원 이하까지 구체적으로 기준을 정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법을 위반한 행위를 신고한 자의 인적사항 등 그 신분이 누설되지 아니하도록 하여야 하며, 누설된 경우 경위를 확인하여 징계를 요청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함. 3) 이와 같이 포상금 지급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신고한 자의 인적사항 등 신분이 누설되지 아니하도록 함으로써 포상금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업자의 식품안전에 대한 책임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됨. 3. 시행일 이 영은 2009년 8월 7일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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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저칼로리 식단인데 왜 살은 더 찔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8.08
[다이어트]저칼로리 식단인데 왜 살은 더 찔까? 다이어트를 위해 저칼로리 식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저칼로리 음식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육류를 비롯해 기름진 음식만 피하면 다이어트에 적합한 식단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부피는 많지 않아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에 대해서도 주의를 해야한다. 회초밥의 경우 생선 회 자체가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게 느껴지는데다 가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섭취하기 때문에 기름이나 양념이 첨가되지 않아 다이어트식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초밥은 밥 자체에 기름이나 소금, 식초 등 양념이 첨가되며, 생선 회 자체에도 단백질뿐 아니라 지방이 포함되어 있어 칼로리가 생각보다 많이 나간다. 실제 초밥 1개(30g)를 기준으로 했을 때 문어초밥은 40kcal, 새우초밥은 55kcal, 참치초밥은 75kcal이다. 장어초밥(50g)은 한 개당 140kcal, 유부초밥(50g) 한 개는 90kcal에 이른다. 여름철에 다이어트식으로 즐겨 찾게 되는 냉면을 비롯한 면류도 한끼 식사 칼로리 섭취로 충분하다. 비빔냉면 1큰대접(300g) 은 445kcal, 물냉면 1큰대접(420g) 410kcal, 비빔국수 1대접(220g) 495kcal, 쫄면 1큰대접 (260g) 460kcal에 해당하기 때문에 여기에 만두나 밥을 곁들여 먹을 경우 저열량식이 어려워진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밥보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김밥이나 샌드위치, 토스트 등도 칼로리가 적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김밥 1줄(300g)은 485kcal, 참치김밥 1줄(300g)은 570kcal, 치즈김밥은 520kcal, 소고기김밥은 560 kcal에 이르며, 여기에 500kcal에 해당하는 라면 1개를 곁들이면 1,000 kcal가 훌쩍 넘게 된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삼각김밥도 대부분 1개당 200kcal에 해당한다. 샌드위치 1인분(150g기준)의 경우 참치샌드위치는 355kcal, 햄치즈샌드위치는 360kcal, 베이컨샌드위치는 405kcal, 로스트비프샌드위치는 420kcal에 해당한다. 햄달걀토스트 1인분(250g)은 380kcal, 햄치즈토스트(250g)는 390kcal를 차지한다. 빵을 좋아하는 경우, 다이어트를 위해 담백한 바게트나 베이글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 식품도 칼러리가 낮지 않다. 바게트는 100g당 295kcal, 베이글은 1개당(100g) 350kcal에 해당하는데 여기에 크림치즈(1큰술 20g당 45kcal)나 잼(1큰술 20g당 50kcla) 등을 발라먹을 경우 칼로리가 매우 높아질 수 있다. 샐러드에 들어가는 종류나 드레싱에 따라 칼로리가 매우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 100g 기준으로 과일샐러드는 130kcal, 단호박샐러드 180kcal, 고구마샐러드 190kcal, 참치샐러드 205kcal, 치킨샐러드는 220kcal에 해당한다. 특히, 샐러드 1인분에 들어있는 채소의 칼로리는 100~120kcal에 불과하지만, 드레싱은 400~500kcal에 이르기 때문에 샐러드 한 접시만 먹어도 500~600kcal를 섭취하게 된다. 인기가 높은 ‘허니 머스터드’와 ‘사우전 아일랜드’는 마요네즈를 기본재료로 만드는데 마요네즈는 한 스푼에 100kcal에 달하는 고열량이기 때문이다. 1큰술당 허니 머스터드(100kcal), 사우전 아일랜드(65kcal), 요구르트 드레싱(55kcal)이므로 칼로리를 줄이려면 마요네즈보다는 간장이나 과일식초를 베이스로 으깬 과일이나 곡물을 첨가한 드레싱을 선택하도록 한다. 다이어트 식단은 칼로리가 높지 않으면서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짜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한 가지 음식만을 무조건 많이 먹으면 영양상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욕구불만 등으로 폭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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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 마시는 건강 한잔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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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갈아 마시는 건강 한잔 ■ ‘영양만점’생과일 주스 레서피 ▲아몬드 바나나 셰이크 “딸바(딸기+바나나) 주세요.” 여름이면 생과일주스 가게는 항상 만원이다. 제철 과일 두어가지를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갈아낸 음료는 여름철 별미 중 별미. 새콤달콤 영양만점 생과일 주스는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단, 과일 간의 궁합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돌 코리아’와 숙명여대 김현숙 식품영양학과 교수의 도움으로 영양 만점 ‘홈메이드’ 생과일 주스를 만들었다. 배탈 가라앉히고 입맛 자극 ▶파인애플 복숭아 주스:여름에 유난히 잦은 배탈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파인애플 복숭아 주스가 제격이다. 파인애플 2조각과 씨를 뺀 복숭아 1개를 얼음과 함께 믹서에 갈아내면 끝. 파인애플의 ‘브로멜린’이라는 단백질 분해효소는 소화를 돕는 동시에 장내 부패물을 분해하며, 복숭아의 식물성 섬유질인 ‘펙틴’은 장 기능을 활성화시켜 설사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파인애플의 상큼한 맛과 복숭아의 달콤한 향과 과즙이 어우러져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는 데 좋다. 무기력한 심신에 힘찬 활력 ▶아몬드 바나나 셰이크:푹푹 찌는 무더위로 소모된 에너지와 영양분을 보충하는 데는 아몬드 바나나 셰이크가 안성맞춤이다. 아몬드에는 양질의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 E, 칼슘,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여기에 탄수화물이 풍부한 바나나를 더하면, 포도당을 공급해줌으로써 무기력해진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다. 아몬드 1/4컵을 젖은 거즈로 말끔하게 겉면을 닦은 후에 꿀에 버무려 잠시 재운 뒤, 우유 500cc와 바나나 1개를 적당히 썰어 블렌더에 함께 넣고 곱게 간다(4인분 기준). 거칠게 갈면 아몬드 입자가 씹혀 먹는 맛이 있고, 아주 곱게 갈면 아이들의 영양식으로도 좋다. 기억력 높이고 부기는 빼고 ▶블루베리 수박 주스:여름철에만 생과로 즐길 수 있는 보양과일 블루베리는 지친 몸을 달래는 데 그만이다. 여기에 대표적 여름과일 수박을 더하면 두 과일의 항산화 성분이 만나 시너지효과를 낸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효과가 가장 뛰어난 슈퍼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놀스’와 같은 성분들이 뇌의 신경세포 재생을 도와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증진시킨다. 또 수박의 붉은색 과육에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하고 이뇨작용 촉진 성분이 있어 부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믹서기에 생블루베리 한 움큼과 씨를 뺀 수박 한 컵을 넣고 얼음 5조각과 함께 갈고, 기호에 따라 꿀이나 레모네이드를 더한다. /이윤경기자 [포커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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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탐방]손쉬운 스파게티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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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최세정 기자의 음식탐방]손쉬운 스파게티 요리법 방학이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가 절실한 시기이기도 하다. 간단하게 집에서 스파게티를 만들어주면 어떨까. 맛도 영양도 풍부하니 아이들에게 좋은 홈메이드 표 메뉴다. 게다가 스파게티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야채와 버섯, 해물을 넣을 수 있어 무한 변신이 가능하다. 어려운 요리사의 레시피 대신 평소 요리와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엄은정(32)씨에게 스파게티를 부탁했다.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스파게티 레시피라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좋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 크림소스 스파게티 재료- 생크림, 양송이버섯, 베이컨, 버터, 마늘, 양파, 스파게티면 ① 스파게티 면을 삶는다. 물을 팔팔 끓이고 소금과 올리브오일을 조금 넣는다. 면에 적당한 간이 스며들고 서로 달라붙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② 면을 10분 정도 익힌다. 조리시간을 고려해 1, 2분 덜 삶아도 좋다. 면을 건지고 물에 헹굴 필요 없이 올리브오일만 살짝 뿌려 놓는다. 그러면 덜 달라붙어 조리하기 좋다. ③ 프라이팬에 버터와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낸다. ④ 양송이와 브로컬리, 베이컨, 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손질해 여기에 준비해둔 재료를 넣고 함께 볶는다. 허브솔트로 간한다. ⑤ 여기에 생크림과 우유를 붓는다. 1인분 기준에 생크림 200ml, 우유100ml를 붓는다. ⑥ 살짝 끓으면 아까 건져둔 면을 넣고 저어준다. ⑦ 싱거우면 소금간을 더하고, 자작할 때까지 졸여주면 된다. 취향에 따라 파마산 치즈가루를 넣어도 된다. 데친 새우, 홍합, 오징어 등을 넣으면 해물크림스파게티를 만들 수 있다. ◇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재료-토마토소스, 버섯, 버터, 양파, 마늘, 새우, 스파게티면 ① 스파게티 면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삶는다. ② 버터에 마늘을 볶아 마늘향이 맛있게 올라오면 준비한 버섯과 야채를 넣고 볶는다. 허브솔트로 간한다. ③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술과 후추에 잠시 절여두었던 새우를 넣고 함께 볶는다. ④ 토마토소스를 넣는다. 삶아 놓은 면을 넣고 잘 볶아준다. ◇ 봉골레 스파게티 재료- 건고추와 조개류,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 버터,마늘, 양파, 화이트와인, 스파게티면 ① 스파게티 면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삶는다. ② 잘 씻은 모시조개나 바지락을 깨끗한 물에 30분쯤 담가 해감시킨다. ③ 버터에 마늘과 양파를 볶아준다. ④ 홍고추와 해감한 조개를 넣고 볶는다. ⑤ 허브솔트로 간하고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화이트와인 한 큰술을 넣는다. ⑥ 삶아놓은 면을 넣어준다. 매운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도 추가한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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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운 충만 도우미 ‘소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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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양향자 교수의 건강 코디 생명의 기운 충만 도우미 ‘소금’ 소금은 몸에 해로운 작용도 있지만 이로운 작용이 참 많다. 함부로 쓰거나 많이 쓰면 좋지 않지만, 제대로 알고 쓰면 생활에 무척 유용하며 때론 천하의 명약이 되기도 한다. 소금은 진정한 맛의 왕초다. 소금 속에는 시고 쓰고 달고 매운 맛이 다 들어있다. 짜다는 말은 그런 오미가 잘 짜여 있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을 확고하게 혼합하면 짠 맛이 나온다. 그러니 음식에 소금만 잘 쓰면 그 어떤 양념도 필요없다. 또 소금은 ‘사랑’이라는 에너지로 뭉쳐져 있어서 사기, 잡균, 세균이나 미생물이 번식할 틈을 주지 않으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소금을 불에 태우면 노란 불꽃을 내면서 분해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노란빛은 7가지 빛중에서 사랑의 빛이라 한다. 소금은 빛이고 생명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소금은 물에 잘 녹아서 다른 물질에 잘 침투하고 잘 섞이는데 우리의 인체에 좋은 것을 주고 나쁜 것을 제거해주는 역할을하는 아주 자비로운 성질을 가졌다. 그러나 그것도 너무 많이 먹으면 독이 된다. 그러나 소금이 오염돼 있으면 그런 작용을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오염물질로 인해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 또 소금은 기를 잘 통하게 하는데 살아있는 모든 생물의 몸 속에는 소금 성분이 있게돼 기를 통하게 한다. 밋밋하기 그지 없는 알로에 속살도 완전히 수분을 증발시키면 소금뿌린 것처럼 짜다. 자주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거나 기운을 잘 쓰기 힘들 때 좋은 소금은 즉각적인 효능을 발휘한다. 증류수엔 전기가 통하지 않지만 소금이 들어가는 순간 찡하고 통한다. 소금을 전혀 먹지 않더라도 몸에서 소금 성분이 생기는 것은 인체가 활동하면 자연히 회전하는 기운이 생기는 데 이 때 기운의 응집작용으로 소금이 만들어진다. 기운이란 음양의 두 기운이 서로 교차하며 체험과 활력을 축적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전혀 활동하지 않고 누워만 있는다든지 하면 소금이 별로 만들어지지 않고 활력이 자꾸 떨어질 것이며 살고자 하는 의욕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 소금은 또 생명의 기운이 흐르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그런 기운의 흐름을 방해하는 성분을 모조리 흡수하는 작용을 한다. 그렇게 흡수돼 형성된 것중에서 일명 간수라고 하는 성분이 있다. 아주 순수한 소금을 공기중에 오랫동안 놓아두면 공기중의 습기를 빨아들이게 되는데 이 때 저절로 간수를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대기가 무척 오염돼 있고, 소금은 이를 정화해 독소를 저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간수는 소금이 흡수한 노폐물에 해당하며 매우 유독한 성분을 갖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갖고 두부를 만들어 먹고 있다. 만일 간수가 덜 제거된 두부라면 간을 비롯한 세포에 좋지 않을 것이 틀림없다. 두부를 먹을 땐 물에 충분히 담궈 헹군다음, 간수를 가급적 뺀 후 요리해 먹도록 해야할 것이다. 요즘 두부는 간수대신 응고제를 쓴다는데 응고제 또한 간수와 크게 다를바 없다. 그 성질이 굳게하고, 자극적이기 때문이다. 몰상식한 어떤 두부공장에선 포르말린 까지 쓴다고 한다. 그것은 신경활동까지 굳어버리게 하는 물질인데 신체는 물론 정신까지 점차 무력하게 한다. 근육이 제대로 말을 듣지 않게 되고, 혈관이나 근육을 잘 굳게 하며 신경질, 두통, 무기력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또 오장육부 중에서 간이나 신장은 각각의 세포들이 연하게 하는 기운이 있어야 작용이 순조로운데 굳게하는 작용이 강한 간수가 든 소금이 해로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보통 굵은 소금으로 김치를 절일 때 물에 녹여 채소속으로 침투시키게 되면 소금의 자비정신에 따라 좋은 것만 식물 속으로 들어가고 나쁜 것만 남게되니 소금으로 채소를 절이고 그 물을 잘 헹궈내면 좋은 소금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그런데 헹구지 않고 채소 속까지스며든 채로 그냥 쓰게 되면 김치맛이 쓰다거나 간을 해치는 식품이 된다. 요즘 소금을 볶아 먹으면 좋다고 해서 후라이팬에 볶아서 먹는 가정이 많은데 장시간 고열에 볶기가 쉽지 않고, 유독가스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볶거나 구운 소금을 사다 먹는 것을 권하고 싶다. 구운 소금 중에서는 천도씨 이상에서 2시간 이상 돌로 구운 소금이 있는 그런 것은 불순물이 대부분 제거 되고 유효한 미네랄은 그대로 남아서 건강에 많은 이로움을 줄 것이다. 죽염이라해서 대나무에 천일염을 넣어 황토로 봉하고 높은 온도로 아홉번 구운 소금이 있는데 그것은 소금이 가진 약리작용을 여러단계 상승시킨 것이다. 특히 투명한 자수정 빛깔이 나는 소금은 신경계까지 회복시키는 놀라운 작용이 있다. 죽염의 활용도는 매우 많다. 죽염은 순수한 소금 본래의 약성 외에 대나무의 약성, 황토의 약성, 송진의 약성, 불기운의 약성까지 융합되어 오행의 기운이 조화롭게 돼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소금을 섭취해도 몸 자체에서 생산한 소금보다 낫지 못하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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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열량소모 걷기보다 1.6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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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자전거 타기 열량소모 걷기보다 1.6배 높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확충되고 국산 자전거 생산이 재개되는 등 그린 이동수단이자 웰빙 레저로 자전거타기가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자출족'은 안전을 위해 같은 방향의 동호인과 함께 거대한 대열을 이룬 채 자동차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도로를 점령 중이다. 자전거는 걷기보다 건강에 좋다. 대체로 걷기는 지루하다. 그렇지만 자전거는 바람을 가르며 페달을 밟아 이동하기 때문에 신체적 부담과 피로감을 덜 느끼며 걷기보다 즐겁게 탈 수 있다. 걷기는 체중이 많이 나가는 고도 비만인이나 무릎 통증 혹은 무릎 관절염이 있는 사람에게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고도 비만인이 살을 빼려고 무리하게 유산소운동 시간을 늘리거나 강도 높은 걷기(계단오르기,등산 등)를 할 경우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관절 상태가 나쁠수록 무릎관절의 통증과 염증이 악화된다. 이런 사람들은 체중 조절과 하지근력 강화가 급선무인데 안전한 유산소운동인 고정식 자전거타기로 시작해 점차 강도를 높여야 한다.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한 사람이 가장 먼저 재개할 수 있고 필요한 운동이 다름아닌 자전거타기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도 자전거의 장점이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여성 및 노약자,운동에 취미가 없는 사람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훌륭한 운동수단이다. 운동할 시간이 없는 사람의 경우 출퇴근 혹은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자전거타기를 통해 따로 짬을 내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잉여 열량을 태워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자전거타기는 걷기에 비해 소모하는 열량이 1.6배 높다. 체중이 60㎏인 사람이 시속 6.4㎞로 1시간가량 빠르게 걷기를 한다면 약 300~320㎉가 소모되지만 시속 20.94㎞로 빠르게 자전거타기를 하면 500~550㎉를 태울 수 있다. 산책하는 느낌으로 천천히 걸으면(3.2㎞/h) 180㎉,느린 속도로 자전거를 타면(8.9㎞/h) 260㎉가 소모돼 운동 강도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심폐지구력과 순환기계통의 기능이 향상된다. 하체 근육이 굵어져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과 같은 거리를 걷는다고 가정하면 잉여 혈당을 더 쉽게 연소시키기 때문에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 걸릴 위험도 낮아진다. 하지만 자전거타기는 찰과상,열상,타박상,골절 등의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자세가 나쁘거나 자전거의 안장과 핸들 등이 제 몸에맞게 피팅되지 않으면 허리 손목 발목에 통증이 유발될수 있다. 부상을 예방하고 운동효과를 높이려면 자전거를 타기 전에 맨손체조나 스트레칭,간단한 근육운동(윗몸일으키기,덤벨 들고 앉았다 일어서기,누워 다리 모으고 오르내리기 등)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럴 경우 근육 속의 글리코겐이 먼저 소진돼 자전거를 탈 때 잉여 지방이 더 빨리 소진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윗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고,팔꿈치를 가볍게 굽혔을 때 핸들이 잡히며,양발은 지면에 겨우 닿을 정도면 좋은 자세다. 무릎은 핸들에 닿지 않아야 하며 옆에서 봤을 때 발 앞쪽과 일직선상이 돼야 한다. 무릎이 차체 안쪽으로 붙거나 양옆으로 벌어지면 좋지 않다. 페달은 발 앞쪽으로 밟되 가장 아래에 있을 때 무릎이 25~30도 접혀 있으면 좋다. 엉덩이는 40도,무릎은 70도,발목은 30도 이내에서 움직이도록 자세를 교정하고 자전거를 피팅한다. 힘은 다리에 40%,엉덩이에 30%,팔에 30%가량을 분산시키면 이상적이다. 숙인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말고 허리를 펴거나 똑바로 앉는 자세를 갖는 것이 좋다. 안장이 너무 높거나 핸들이 멀면 허리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오래 타면 전립선과 회음부가 압박받아 혈류량이 줄어들고 전립선 질환과 발기부전 등이 오므로 20~40분마다 내려서 허리 운동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통상 1주일에 4시간 이상 타면 전립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전거를 장시간 탈 경우 엉덩이를 자주 들어주고 일반 안장보다는 회음부 압박을 줄일 수 있도록 가운데에 V자 모양의 홈이 파인 안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자전거타기 수칙 ◆안장 -페달이 가장 낮게 내려 왔을 때 다리가 펴질 정도의 높이가 적당함. -너무 낮으면 무릎이 구부러져 슬개대퇴 관절 부하가 증가해 앞무릎 통증 초래. -산악자전거는 금방 내릴 수 있게 일반자 전거보다 안장이 좀 낮음. ◆핸들바 -위로 올라간 산악자전거의 핸들바는 허 리를 덜 굽히게 돼 유리. -목이 아픈 경우 위로 올라간 바가 좋음.다 만 손목을 뒤로 젖힌 상태를 유지시키므 로 인접 신경이 눌리는 게 단점. -수평 또는 내려간 핸들바는 자전거에서 자주 내려 허리 스트레칭해 줘야. ◆페달 -분당 90~100회를 굴리는 속도면 적당. -분당 65회 이하면 허벅지에 힘이 더 들어 가므로 부상 위험이 높아짐. -언덕에서도 일정 페달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어를 변경하는 게 좋음. 김진수 교수 인제대 서울백병원ㆍ스포츠 메디컬센터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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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모유 발암물질, 먹어도 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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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식약청 "모유 발암물질, 먹어도 되는 수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5일) 오전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이 발표한 산모 모유에서 발암가능물질이 다량 검출돼 안전성이 우려된다는 의견에 대해 `검출된 것은 맞지만, 영유아가 매일 모유를 섭취해도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해 9~12월 서울, 부산, 광주에 사는 산모 50명(출산 3~8주)을 대상으로 POPs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발암가능물질로 지정된 농약성분 DDT와 농약물질 HCH가 산모 전원에서 검출됐다고 오늘 오전 밝힌 바 있다. POPs란 다이옥신, DDT, 폴리염화비페닐 등 12종의 농약 및 산업화학물질이 포함되는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이다.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내분비 장애나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산모에게서 검출된 양은 DDT의 경우 평균 225.1ng/g fat, HCH는49.0ng/g fat다. 이에 대해 식약청 관계자는 “DDT는 스웨덴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우리나라보다 높게 검출됐고, HCH는 독일과 캐나다를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우리나라보다 높게 검출됐다”며 “일본의 경우 DDT, HCH 모두 우리나라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에 검출된 DDT의 평균치(225.1ng/g fat)를 일일노출량으로 환산해 DDT의 일일허용섭취량(ADI, 20 ug/kg/day, WHO)과 비교하면 약 31배 낮은 수준이며, 최고치(1115.3ng/g fat)도 같은 방법으로 환산해 비교해보면 약 9배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즉 우리나라 산모의 모유성분에서 유해물질인 POPs(잔류성 유기오염물질)가 검출됐지만, 기준치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며 영유아가 매일 모유를 섭취해도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전문가들도 어느 정도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이 검출될 것을 알고 있었지만, 모유 수유를 하지 않아야 할 정도는 아니라는 분위기다. 고홍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가까운 일본에서도 보고가 있었으므로 우리나라도 이런 성분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검출 용량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고 교수는 "이는 산모의 몸이 나빠서라기보다는 환경오염, 식습관 문제에 의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런 외부적 요인에 중점을 둬야하는 것"이라며 "모유가 갖고 있는 신체적인 면역력 증가와 영양, 또 아이와 엄마 사이의 상호관계형성이 더욱 중요한데, 이를 가릴만큼 위험한 정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편 WHO에서는 지난 5월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모유 중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모니터링’ 협력연구 결과, 모유 중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의 양은 20년 전과 비교해 지속적으로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 미국식품의약국(FDA)와 WHO는 모유 중 유해화학물질의 낮은 오염 수준에도 불구하고 정서적 안정과 면역력 증가 등 모유의 우수성 때문에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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