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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운영평가 점검 방향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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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운영평가 점검 방향 [서울시남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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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면 조금씩 입에 넣고 오래 씹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8.08
“살 빼려면 조금씩 입에 넣고 오래 씹어야” 입에 조금 넣고 오래 씹을수록 음식 섭취량 줄어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에 한번에 넣는 음식량과 씹는 시간에 따라 식사량에 차이가 생기며 조금씩 입에 넣고 오래 씹을수록 식사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미국의 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Vol. August 2009)은 음식의 한입 크기와 구강에서의 저작시간(Oral processing time OPT(씹는 시간))이 포만감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니콜린 등 연구진이 22명의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반고형 음식의 한입 크기를 5g과 15g, 제한 없는 3가지로 설정하 구강 저작 시간(씹는 시간)을 3초와 9초, 그리고 자유롭게 씹을 수 있도록 각기 달리해서 실험한 결과 한입크기가 작고 구강저작시간이 길수록 음식섭취가 적었다는 것. 이 연구에서 대상군들에게 튜브를 통해 초콜릿 커스타드를 공급했을때 한입크기가 작은 상황(5g)에서 평균 음식 섭취량은 3초간 씹을 경우 382 ± 197g, 9초간 씹을 경우에는 313 ± 170g이었으며 한입크기가 큰 상황(9g)에서는 3초간 씹을 경우 476 ± 176 g, 9초간 씹을 경우에는 432 ± 163 g로 나타났다. 또 제한 없는 한입 크기의 양을 자유롭게 씹을 경우의 섭취량은 462 ± 211g, 3초간 씹을 경우에는 455 ± 197g, 9초간 씹을 경우에는 443 ± 202g였다. 즉 한입크기가 클 때, 구강저작시간이 짧을 때 더 많은 음식섭취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비만클리닉 관계자는 “보통 음식 섭취 후 10~20분이 지나야 포만 중추가 자극을 받는데 여러 번 씹으면 천천히 먹게 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음식을 씹을수록 히스타민 신경계가 활성화되는데 이를 통해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교감 신경의 자극으로 체내 지방 분해가 증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식사하고 소화시키는 과정은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소모시키기도 하는데 여러 번 씹는 것은 식사에 의한 열 발생을 높여 살이 빠지도록 도와 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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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 줄여 다이어트 했다면..‘요요’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9.08.08
식사량 줄여 다이어트 했다면..‘요요’위험 20대 후반 여성 김 모씨는 여름 휴가 전에 야채와 사과 반쪽으로 식사량을 눈에 띄게 줄이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다. 하지만 휴가 후에 갑자기 체중이 불어 당황해 병원을 찾았다. 가로세로한의원 평촌점 신현택 원장은 7일 “굶는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환자들이 급격히 체중이 늘어 병원을 찾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무리하게 애써서 살을 뺄 경우 다시 본 상태로 돌아가는 ‘리바운드 현상’을 겪게 되며, 이러한 악성요요는 식이장애까지 초래하게 된다”고 말했다. 갑자기 식사량을 감소시키면 체중은 감소하는데 이때 빠져나간 것은 대부분 수분이다. 이후 정상적인 식사패턴으로 돌아가면 오히려 살이 더 찌는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체중이 갑자기 늘더라도 이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의 욕구가 더 커지고 에너지대사가 활발해지지 않기 때문에 체지방이 쌓이기 때문이다. 일단 식단을 섬유질이 많은 해조류와 야채 위주의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 국물 또한 마시기보다는 하나의 반찬으로 여겨 건더기만 건져먹는 것이 좋다. 또 음식을 먹을 때 조금씩 입에 오래 넣고 씹는 게 좋다. 미국 영양학 저널에 따르면 니콜린 등 연구진이 22명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씹는 시간이 길수록 음식 섭취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대상군들에게 튜브를 통해 초콜릿 커스타드를 공급한 결과, 한입크기가 작은 상황(5g)에서 평균 음식 섭취량은 3초간 씹을 경우 382 ± 197 g, 9초간 씹을 경우에는 313 ± 170 g으로 나타났다. 365mc비만클리닉 이선호 원장은 “보통 음식 섭취 후 10∼20분이 지나야 포만 중추가 자극을 받는데, 여러 번 씹으면 천천히 먹게 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음식을 씹을수록 히스타민 신경계가 활성화되는데, 이를 통해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또 “식사하고 소화시키는 과정은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소모시키기도 하는데, 여러 번 씹는 것은 식사에 의한 열 발생을 높여 살이 빠지도록 도와 준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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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튼튼 생활법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8.08
‘장’ 튼튼 생활법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찬 음식 조심하고, 과로는 금물 여름에는 소화 기능이 약해져 평소보다 배탈이나 설사, 소화불량 같은 증세가 자주 나타난다. 왜 그럴까? 피부 쪽은 체온이 높아지는 반면, 뱃속은 차가워지기 때문. 위장, 비장, 소장, 대장 등 소화기관이 차가워지면 설사나 소화불량이 발생하고 가스가 생기기 쉽다. 흔히 이열치열이라 해서 복날에 뜨거운 삼계탕을 먹는 것도 이 때문이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장 튼튼 생활법을 알아보았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사계절 중 여름에 몸을 조리하기 힘든 것은 음이 숨어들어 배가 차갑기 때문이다. 신장을 보하는 약이 없어서는 아니 되며, 차가운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한다. 잠자리는 조용하고 깨끗하게 하고, 생각은 고요히 하여 심기(心氣)를 고르게 하여야 한다. 또 여름에는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한다. 찬 음식을 삼가야 한다고 강조하는 내용이다. 여름철에는 찬 음식, 과로 등 줄여야 여름철 장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손을 깨끗이 씻기’. 음식은 상하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한 뒤 섭취해야 하며, 모든 면에서 청결을 유지하는 수밖에 없다. 여름철 장 건강을 위한 수칙을 정리해보았다. 첫째, 기름진 음식이나 찬 음식을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여름철에는 소화기관이 약해지므로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이나 찬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복통, 설사, 소화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아이스크림이나 찬 우유 등은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뜩이나 락타아제(유당분해효소)가 없어서 우유를 소화하기 힘든데, 여름철에 유제품을 많이 먹으면 소화 장애는 물론 알레르기와 천식을 유발하기 쉽다. 둘째, 양념이나 향신료를 적절히 섭취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 생강과 마늘, 겨자, 식초 등 양념이나 카레, 허브, 팔각, 후춧가루 등 향신료를 충분히 활용하면 식욕을 돋우고, 배를 따뜻하게 해 소화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태국이나 베트남, 인도 등 더운 나라에 각종 향신료나 매운 음식이 발달한 것도 이 사람들이 주로 소화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셋째, 습하고 냉한 곳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습기가 많은 장소에서 오래 머물거나 실내외 온도 차가 심하면 냉방병이나 감기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넷째, 정신적·육체적인 과로를 피한다. 부산시한의사회 박태숙 회장은 “여름은 심장의 기운이 왕성해지고 신장의 기운은 쇠약해지므로, 정(精)과 기(氣)가 쉽게 손상된다. 과음, 과로, 섹스 등 심한 육체적·정신적인 노동은 피하고 활동을 줄여야 정과 기를 굳게 지켜주며,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 같은 만성 질환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다섯째,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 차를 이용한다. 말린 오미자를 살짝 씻은 뒤 상온의 물에 담가 8시간 정도 우려낸다. 오미자를 건지고 꿀을 넣어 냉장 보관했다 마신다. 맥문동, 오미자, 인삼을 2:1:1의 비율로 넣고 달여 물 대신 마시거나 갈아서 미숫가루처럼 타 마셔도 좋다. 원인 불분명하고 치료 쉽지 않은 장염도 많아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바이러스 감염, 대장균·살모넬라 같은 세균이나 기생충에 노출되기 쉽다. 살모넬라균은 대장균과 함께 여름철 장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이다. 장염에는 결핵성 장염, 세균성 장염, 아메바성 장염, 흔히 식중독이라고 부르는 바이러스성 장염 등이 있다. 이들은 원인균과 치료법이 분명해 그나마 다행이지만,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 베체트 장염은 아직까지 원인이 불분명하고 치료도 쉽지 않다. 해운대박혜경내과 박혜경 원장은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 등 염증성 장 질환은 최근 우리나라에도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또 염증성 장 질환을 앓은 사람은 정상인에 비해 대장암 발병률이 다섯 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20~30대에 혈변이나 설사 등이 3주 이상 반복되면 대장 검사를 받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10~30대 젊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한번 걸리면 평생 동안 호전과 재발이 반복된다. 이와 같은 만성 염증이 악화되면 대장암이 생기기도 하고, 장이 맞붙거나(협착) 구멍이 뚫려(누공, 천공) 장 절제술을 받아야 할 경우도 있다. 염증성 장 질환은 크게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으로 구분된다. 궤양성 대장염은 복통과 만성 설사, 혈변 등이 주로 나타난다. 우리나라처럼 치질이 흔한 나라에서는 혈변이 있더라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수년간 방치, 증상이 악화된 뒤 병원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 크론병은 대장뿐 아니라 식도, 위, 소장에도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피가 보이는 설사보다는 복통, 복부 종괴, 항문 주위 합병증으로 인한 항문 열상, 누공 등이 흔하다. 따라서 치열이나 치루 등이 젊은 나이에 발생하여 반복되는 경우 염증성 장 질환이 아닌지 확인하는 게 현명하다. 이런 경우 과격한 운동이나 정신적 긴장, 편식, 불결한 음식, 날 음식 등을 피해야 한다. 전문의의 지시 없이 항생제나 지사제, 진통제 등을 복용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단백질, 비타민과 무기질을 많이 포함한 고칼로리 식사를 하고, 증세가 심할 때는 죽이나 미음 등이 좋다. 박선순 리포터 ss7262@hanmail.net 튼튼한 여름 나기를 위한 음식 ■ 열이 많고 소화력이 좋다면_ 더위를 많이 타고 뱃속이 따뜻하므로 녹차나 수박, 참외, 멜론 등 수분이 많고 시원한 과일과 채소 등을 먹으면 좋다. 또 해산물 같은 성질이 찬 음식을 먹으면 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변비가 없다면 칡차도 적절하다. ■ 열이 많으나 소화력이 약하다면_ 성격이 예민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여름에는 소화력이 더 약해지기 쉬우므로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기름진 음식과 고기를 과식하지 말고, 메밀국수나 해산물, 수박을 먹는 게 좋다. 평소에 매실차, 구기자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뱃속이 냉하고 소화력이 약하다면_ 찬 음식을 피하고 요리할 때 생강, 마늘, 부추 등을 곁들인다. 수정과나 오미자차 등을 자주 마신다. 알쏭달쏭 궁금한, 깨끗하고 맑은 ‘혈액 관리법’ 혈액이 건강을 결정한다?! 몸에 이상 신호가 오거나 건강 상태를 알아볼 때 가장 먼저 혈액검사를 한다. 오염된 물을 마시면 우리 몸도 나빠지듯이 건강하지 못한 피는 질병과 노화를 촉진할 수밖에 없다. 성별이나 연령보다 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혈액. 깨끗하고 맑은 피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봤다. 현미경을 통해 혈액 모양을 보고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일본의 혈액 전문의 다카하시 히로노리에 따르면 건강한 사람의 혈액은 맑고 깨끗하며 적혈구 입자가 동그랗고 크기도 비슷한 반면, 아픈 사람의 적혈구는 모양이 일그러지거나 변형되고 혈액 속에 찌꺼기가 떠다닌다고 한다. 정상 혈액 농도는 pH 7.0~7.5다. pH 7.0 이하인 경우 산성화 상태로, 혈액 점도가 높아 신체 기능이 저하될 뿐 아니라 성인병이 생기기 쉽다. 혈액이 걸쭉해질 정도가 된 것은 동물성 단백질이나 지방을 많이 섭취했다는 증거다.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한규섭 교수는 “걸쭉해진 혈액은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 등 과잉 영양소가 달라붙게 해 혈관 벽을 좁힌다. 혈액의 상태는 성별이나 연령보다는 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동맥경화나 고혈압을 일으키고, 상태가 진전되면 뇌출혈이나 뇌혈전,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을 유발해 목숨까지도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아직 혈액을 정화하는 약은 없으며, 혈관 치료에 보조적 역할을 할 뿐이다. 약보다 중요한 건 생활 습관”이라고 충고했다. 피를 살리는 철칙 ‘물, 천연 소금, 음이온 환경’등 나를 살리는 피 늙게 하는 피 위험한 피〉의 저자 다카하시는 임상 경험을 통해 일그러진 적혈구가 많은 ‘나쁜 피’가 식습관 개선이나 식이효소의 섭취만으로도 ‘좋은 피’로 바뀐다고 주장했다. 특히 혈액이 굳는 것을 예방하거나 혈전이 쉽게 녹도록 하는 약은 있지만 혈액을 맑게 하는 약은 없다며 피를 되살리는 4대 철칙을 제시한다. 피를 되살리는 4대 철칙은 물, 천연 소금, 식이효소, 음이온 환경이다. 좋은 물은 혈액 속의 불순물을 없애 적혈구의 응집을 제어하고, 노폐물이 충분히 배출될 수 있도록 배설작용을 도와준다.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소금은 혈액을 탄력 있게 만든다. 또 식이효소는 소화를 도와 음식물이 숙변으로 쌓이지 않도록 함으로써 혈액이 걸쭉하고 탁해지는 것을 막는다. 무엇보다 현대인에게 중요한 건 음이온 환경. 각종 전자제품이 곳곳에 포진한 도시는 양이온 환경이다. 숲속이나 물가에 음이온이 많으므로 날씨가 좋은 날에는 되도록 밖에 나가 삼림욕을 하는 게 좋다. 혈액 건강, 생활 습관이 좌우한다 “혈관의 나이가 몸의 나이며, 모든 사람은 혈관이 늙는 만큼 나이 든다고 한다. 겉으로 보이는 나이보다 신체 내부 나이가 중요하므로 깨끗한 혈액과 혈관 유지가 관건이다.” 해운대박혜경내과 박혜경 원장 역시 깨끗한 혈관이 건강의 바로미터임을 강조한다. 다음은 박 원장이 추천하는 혈액 건강을 위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다. 포화지방&트랜스지방 No!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은 혈관을 노화시키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포화지방은 혈액 속 LDL 콜레스테롤(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과 혈전을 증가시켜 다량 섭취할 경우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포화지방은 우유나 치즈 같은 유제품과 육류, 소시지 등에 많다. 설탕 섭취를 줄여야 설탕은 인슐린을 빨리, 과도하게 분비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며, 세포에서 연소되어 캐러멜 같은 물질을 만들어 혈관을 노화시킨다. 따라서 설탕이 많이 들어 있는 사탕, 과자, 청량음료, 아이스크림 등은 되도록 피하는 게 현명하다. 평소 오메가 3 지방산 섭취에 신경 써야 생선에 많은 DHA, EPA 등 오메가 3 지방산은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오메가 3 지방산은 혈액 속의 혈소판이 엉겨 혈관 벽에 달라붙지 않도록 한다. 또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인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심장병을 예방한다. 오메가 3 지방산은 연어와 고등어, 청어, 참치 등 등푸른생선에 많이 들어 있다. 해조류 섭취 몸에 좋아 다시마, 파래, 미역, 김 등 요오드가 풍부한 해조류를 섭취한다. 특히 요오드는 상처 난 조직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돕는다. 도라지, 고사리, 고구마, 버섯, 마늘, 고추, 부추, 양파 등도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뽕잎차 등 한방 차를 꾸준히 마시는 게 효과적 뽕잎차는 혈액순환에 좋아 혈관을 튼튼히 한다. 나아가 혈압을 안정시키며 지속적으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메밀차와 생강차도 혈액 건강에 도움이 된다. 유산소운동으로 산화질소 분비 촉진 빨리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운동을 하면 혈관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화질소 분비가 촉진된다. 또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이 수축·확장되면서 자연적으로 체온이 올라가 혈액 내의 잔여물과 노폐물 연소가 빨라지므로 더러워진 피가 깨끗해진다.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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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좋은 칼슘, 대장암 예방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9.08.08
뼈에 좋은 칼슘, 대장암 예방효과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권혁태 교수팀이 종합검진을 받은 성인 남녀 240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칼슘 섭취량을 다섯 군으로 나눴을 때 가장 칼슘 섭취가 많은 군은 가장 적은 군에 비해 선종성 용종이 발견될 확률이 남성은 49%, 여성은 27%나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선종성 용종은 대장암 전 단계 병변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장 내시경을 통해 선종성 용종을 발견해 제거하는 것이 대장암 발생을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조사는 서양 연구 결과들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한국인도 충분한 칼슘 섭취가 대장 선종, 나아가 대장암 위험을 줄일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영양소 섭취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칼슘이며 평균적으로 권장량의 63.4%만을 섭취하고 있다. 모든 연령대의 평균 칼슘 섭취량은 권장량의 75% 미만으로 조사됐다. 체내 칼슘 중 99%는 뼈와 치아에 존재하며 성장기 근골격계 성숙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성인이 된 후에도 골밀도 유지에 중요한 구실을 하지만, 1%는 세포 사이에 존재하면서 근육 수축과 세포 간 신호 전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칼슘 권장 섭취량은 하루 성인 남녀 700㎎(폐경기 여성 800㎎)이지만 미국은 하루 1200㎎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하루 2컵 이상 우유와 요구르트, 치즈 등 칼슘을 포함한 저지방(혹은 무지방) 유제품 섭취를 권유하고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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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이기는 한방차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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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한의사협회]여름을 이기는 한방차 무더위, 한방차로 거뜬하게~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됐다. 하루에도 몇 번씩 냉장고 문을 열고 찬 음료를 찾기 마련. 하지만 덥다고 탄산음료나 찬물을 많이 마시다보면 몸이 냉해져 배탈 등이 나기 쉽다. 기운이 빠지고 몸이 지치기 쉬운 여름, 갈증 해소도 돕고 여름철에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다양한 한방차에 대해 알아보자. ‘더위 조절’ 오미자차 5가지 맛이 나는 것으로 유명한 오미자차는 그 중 신맛이 가장 강하다. 이 신맛을 내는 성분은 수축과 관련된 땀샘을 조절하고 더위를 식혀준다. 또 오미자차에는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과 비타민A,C가 함유돼 있어 여름철 피로 회복에도 좋다. 잘 씻은 오미자를 찬물에 한시간 정도 담가 시원하게 우려 마시면 좋다. 오미자 특유의 신맛이 싫다면 물에 살짝 끓이고 그냥 끓일 경우는 쓴 맛이 강할 수 있으므로 우려낸 후 마시는 편이 낫다. ‘원기 회복’ 생맥산차 ‘맥을 살린다’는 뜻을 지닌 생맥산은 조선시대부터 즐겨온 보양차. 인삼과 맥문동, 오미자를 가루로 만든 뒤 1대 2대 1의 비율로 물에 타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차게 마시면 여름철 음료로 최고다. 맥문동은 심장의 열을 없애주고 활동력을 왕성하게 해주므로 갈증을 자주 느끼거나 체질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다. 피로회복과 다이어트용차로도 제격이다. 그러나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이나 너무 많이 마실 경우 설사를 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기력 보충’ 구기자차 여름철 온몸이 피로하고 쇠약할 때 기운을 북돋아주는 한방차다. 구기자차에는 강장제의 주 성분인 베타인이 함유돼 있어 허해진 기력 보충에 좋다. 꾸준히 마시면 몸의 저항력을 높여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내려주는 역할도 하며 더위에 지쳐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의 입맛을 살려 준다. 신장 기능이 약하고 다리에 힘이 없고 자주 피로해지는 아이에게 권장된다. 구기자차는 페트병 절반 정도의 물(약 600㎖)에 구기자 열매 3~5술을 넣고 약한 불에서 달여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시중에 판매중인 티백이나 분말을 이용해도 된다. ‘혈액 순환’ 황기차 황기차는 과로로 지친 심장을 강하게 해준다. 전신의 말초신경을 확장시키고 피부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 이뇨작용을 통해 땀을 멈추게 하며 모세혈관의 저항력을 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허약체질, 저혈압, 자주 피로가 오는 사람들에게 좋다. 특별히 보약을 먹지 않아도 야윈 사람은 살을 찌게하고 허약한 사람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역할을 한다. 물 0.5L에 꿀 반 컵을 넣고 황기 60g을 7∼8시간 동안 충분히 불린다. 불려 놓은 황기에 0.5L의 물을 넣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시력 건강’ 결명자차 간을 해독하는 작용이 뛰어난 결명자는 눈을 맑게 해 주는 효능으로 한방에서 녹내장, 결막염 등 눈병에 처방할 정도로 시력 회복에 자주 쓰이는 약재다. 여름철 결막염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다면 결명자차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 칼슘, 인, 철, 비타민B, 니아신 등의 영양성분이 골고루 함유돼 있다. 살짝 볶은 결명자를 물에 넣고 서서히 달여 마시면 된다. 단, 결명자는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설사 등 배앓이를 하거나 속이 차가울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입맛 회복’ 둥굴레차 더위로 식욕을 잃었거나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기운이 빠졌을 때는 둥굴레차가 제격이다. 둥굴레차는 식욕저하로 약해진 기운을 보충해주고 낮은 칼로리만으로도 공복 시 배고픔을 덜어 준다. 둥굴레는 신진대사 촉진 및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미용에 좋을 뿐 아니라 음을 보충해 주고 진액이 생기는 것을 도와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구수한 맛이 일품인 둥굴레차는 보통 한잔에 2㎉ 정도로 열량이 낮고 물 600㎖에 둥굴레 20g 정도를 넣고 약한 불에서 끓여 마시면 된다. ‘0 칼로리’ 우롱차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면 0 칼로리 우롱차로 내 몸을 다스려보자. 우롱차는 발효과정에서 녹차, 홍차와 차이를 보인다. 녹차는 발효시키지 않은 것이고 홍차는 완전 발효차인 반면, 우롱차는 그 중간 단계다. 이런 반 발효 과정에서 중성지방분해를 도와주는 다량의 폴리페놀 등이 생겨난다. 우롱차는 녹차의 효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구수하고 향도 깊어 더욱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지방대사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만을 억제한다. 또한 피로해소와 소화촉진 기능도 있다. ‘복통 예방’ 곽향 인삼차 곽향은 여름철의 복통, 구토, 설사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곽향은 습한 기운을 날려 주고 인삼은 진액을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한다. 물 200ml에 곽향 4g, 인삼 4g을 넣고 물이 3분의 2 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에서 끓여 하루에 한 번씩 마신다. ‘코가 튼튼’ 대추차 대추는 여름에 쉽게 상하는 비위(脾胃)의 기운을 돕고 콧속 점막의 모세혈관 염증을 가라앉혀 코가 예민한 아이들에게 효과적이다. 대추는 당도가 높아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냉동보관이 좋다. 대추차를 끓일 때 2-3토막으로 썰어서 넣고 씨를 반드시 함께 넣고 끓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해독 작용’ 매실차 매실은 내장의 열을 다스리고 폐장의 기운을 도와 여름을 시원하게 나도록 돕는다. 기침을 하거나 갈증이 날 때도 효과가 있다. 매실은 해독 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 데도 좋다. 매실 원액과 물을 4 대 6의 비율로 섞어 마시면 된다. ‘열 내리는’ 산수유차 체질이 약해 땀을 많이 흘리거나 신경쇠약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간과 신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몸의 열을 내려준다. 신맛이 있어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효과도 있다. 두통, 눈 침침함, 요통, 소변 자주 마려운 증세 등에 좋을 뿐 아니라 남성들의 성기능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산수유를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물과 함께 넣고 끓인 후 식힌다. 마실 때 얼음을 띄우면 좋다. ‘항균 작용’ 석류차 석류차는 항균 작용이 있어 세균성 설사나 만성 설사를 할 때 좋다. 석류의 알갱이를 빼내 설탕 또는 꿀을 넣고 섞는다. 이를 유리병에 놓고 밀봉한 후 서늘한 곳에서 10일 정도 보관한다. 이후 한 숟갈 정도 끓인 물에 타서 마신다. ‘소화 작용’ 산사차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불량, 설사에 좋다. 산사차는 산사(山査)나무의 열매를 말린 것으로 차를 끓이거나 한약재로 사용한다. 특히 여름에 찬 음식이나 고기를 먹고 속이 더부룩할 때, 더위로 입맛을 잃었을 때 마시면 소화 작용을 돕고 입맛을 돋운다. 비타민 B1, 비타민 C, 칼로틴, 클로로겐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산후 복통, 숙취, 소화불량, 만성 설사에 효과적이다. 산사 10g에 물 600ml를 붓고 5분 정도 끓여 먹는다. ‘이뇨 작용’ 보리차 보리차는 열을 내리고 이뇨작용을 도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이를 꾸준히 마셔주면 위장장애에서 오는 소화불량, 식욕부진, 헛배가 부른 데에도 효과가 있다. 다만 체질상 속이 차가운 사람은 보리차로 하여금 췌장과 위장의 기능이 떨어지므로 장기복용은 자제하도록 한다. ‘노폐물 배출’ 옥수수차 옥수수차는 차가워진 속을 편하게 하고 위장을 도와 소화를 촉진해 준다. 특히 옥수수의 뿌리와 잎으로 달인 차는 소변이 나오지 않을 때나 신장병이 있을 때 마셔주면 좋다. 옥수수 수염차는 몸의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옥수수수염 20g 결명자 10g 감국화 5g에 물 600㎖를 넣고 끓여준다. ‘면역 높이는’ 솔잎차 위나 장이 약한 사람에게 특히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솔잎의 탄닌 성분은 진액의 생성을 촉진하는 동시에 갈증을 풀어준다. 피닌, 캄펜 등의 성분은 상기되고 흥분된 신경을 진정시켜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공해가 없는 깊은 산에서 딴 솔잎을 응달에서 잘 말린 다음 가루를 내서 따뜻한 물에 타 마시면 된다. 그냥 신선한 솔잎 생것을 끓는 물에 10분간 담갔다가 그 물을 마셔도 갈증이 저절로 없어지고 입마름도 해소된다. ‘비타민 C’ 감잎차 감잎차는 비타민C와 칼슘 등 영양소가 풍부한 감잎을 이용한 건강 한방차다. 100g당 비타민C의 함유량이 레몬의 약 20배 분량이다. 특히 눈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데 효과가 있으며 동맥경화· 당뇨병 등 성인병을 예방하기도 한다. 봄에 채취한 감잎에는 칼슘 성분 또한 풍부해 빈혈증에도 좋다. 3-6월에 싱싱하고 어린 감잎을 따서 잘 말려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차로 우려 마신다. 단번에 쭉 마시는 것보다는 조금씩 몇 차례로 나누어 마셔야 체내에 더 잘 흡수된다. 도움말: 남구 우리한의원 박태숙 원장(부산시 한의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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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청소년에게 수산물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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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성장기 청소년에게 수산물이 최고” 농식품부, 학교급식 담당자 대상 강의 실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11일부터 9월4일까지 서울·경기 교육청 강당에서 학생들의 영양을 담당하는 학교급식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웰빙 수산물 홍보강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 등을 주제로 요리연구가 이혜정, 의학박사 강재헌 등 5명의 인기 강사를 초빙, 총 7회에 걸쳐 서울, 경기지역 초중고 급식 담당교사, 학부모, 직원 등 2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강의는 수산물 섭취를 통한 성장기 청소년의 영양 균형, 비만극복, 날씬한 몸매 만들기, 수산물 요리 시식, 레시피 보급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기념품을 증정하고 리플렛을 배포해 참석자들의 수산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 강인구 수산정책과장은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해 수산물 소비기반을 확대하고 수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감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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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남성 '심장마비' 발병 위험 여성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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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협심증 남성 '심장마비' 발병 위험 여성 2배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협심증을 앓는 남성들이 여성들 보다 향후 중증 심장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립아일랜드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남성 협심증 환자들이 여성 환자들 보다 심장마비가 발병할 위험이 2배 높으며 심장과 연관된 사망이 발생할 위험 역시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사결과에 의하면 영국내 16세 이상 남성의 4.8%, 여성의 3.4%가 협심증을 가지고 있으며 스코틀랜드 지역의 경우에는 각각 6.6%, 5.5% 인 바 스코틀랜드 지역내 협심증 진단을 받은 총 1785명을 대상으로 5년에 걸쳐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남성과 고령자, 흡연자들에서 심장마비가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만인 사람 역시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들이 여성들 보다 막힌 심장을 뚫기 위한 혈관성형술이나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왜 남성들에서 이 같은 위험이 더 큰지는 불확실하지만 남성들이 진단을 받은 후 의료진의 조언과 처방을 잘 따르지 않는 것이 일부 원인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여성들을 보호하는 효과가 일부 있을 수 있달고 밝혔다. 연구팀은 "협심증이 발병한 사람의 경우 더 심각한 장애가 발병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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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영양사 학교급식 식단 개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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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경기도농기원, 영양사 학교급식 식단 개발교육 【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7일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음식연구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영영사 9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단개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도내 향토음식을 학교급식에 접목,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숙명여대 진소연, 심기현, 김영주 교수 등 전문가들의 강의와 실기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오색콩밥과 시금치된장국, 두부버거, 나물피자, 고구마샐러드, 밤밥, 생알심미역국, 고등어케밥, 멸치호두조림, 연두부계란말이, 깨소스과일샐러드, 바나나푸딩 등 다양한 향토음식의 조리법이 소개됐다. 도농기원 김영호 원장은 "교육은 도내 향토음식의 기초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특산물과 식품을 연계,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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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만 잘 먹어도 '건강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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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토마토만 잘 먹어도 '건강 청신호' 올바른 섭취법·효능 제시 ▲ 토마토, 내 몸을 살린다 론 레빈/ 한언 출판 ▲여러 암과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매일 1회 이상 토마토 제품을 섭취하라. (하버드 의과대학 에드워드 지오바누치 교수) ▲토마토를 비롯한 지중해식 식사는 심장발작 및 뇌졸중 발병을 억제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연구팀) ▲토마토는 한의학적으로 정(情)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생명과 생식의 원천이 되는 신장의 기운을 북돋는다. (한의사 이재성 박사) '토마토, 내 몸을 살린다(론 레빈(Ron Levin)과 제라드 체셔(Gerard Cheshire) )'가 출간됐다. 빨간색의 싱그러운 토마토로 암, 동맥경화, 불임 및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면 우리는 믿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실제 토마토 식이요법으로 병을 치유한 사람부터 한의학과 서양 약리학에서 바라보는 토마토의 효능을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토마토를 먹는 방법에서부터 자신의 건강에 맞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저자는 토마토를 생으로 과일처럼 먹고 있다면 잘못된 선택이라고 한다. 토마토에는 리코펜을 포함한 다양한 카로티노이드가 들어 있다. 이 물질들은 각종 암, 혈관질환, 불임, 성인병 등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하지만 생과일로 섭취하면 그 물질들이 100% 몸에 흡수되지 않는다는 것. 따라서 이 책은 토마토를 올바르게 먹는 방법부터, 왜 토마토가 각종 질환에 좋은지를 동서양 의학을 아우르며 설명하고 있다. 유럽 지중해에 사는 사람들은 서양인들에 비해 암이나 심장질환 등의 발병률이 현저히 낮다. 이는 토마토로 대표되는 지중해 식단이라고 불리는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토마토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암 발생율이 30% 이상 줄어든다. 각종 실험결과 토마토의 리코펜은 불임 환자에게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밝혀졌다. 한의학에서도 토마토는 불임 환자들에게 좋은 약재로 여긴다. 이 외에도 비만, 다이어트, 갱년기장애 등에도 토마토를 먹는 것만큼 좋은 식습관은 없다고 이 책은 적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건강을 위해 '토마토 식이요법'을 실행하기 바란다"며 각계 각층에서 쓴 추천사가 눈길을 끈다. 1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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