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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덜 취하기’ 빨리 깨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8.11
술 ‘덜 취하기’ 빨리 깨기? [뉴스엔 이재환 기자] '비싼 술이 다이어트에 더 좋다?' 음주와 다이어트의 상관 관계는 어떨까 ‘술배’라는 말도 있듯이 다이어트에 있어서 음주가 적이라는 말은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소주나 맥주 한잔의 칼로리가 얼마이고 안주의 칼로리가 얼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는 것은 아주 일편적인 지식일 뿐이다. 단순한 칼로리 수치 이상으로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서 음주를 하면 안 되는 이유들에 대해 살펴보자 첫째, 알코올에 함유된 탄수화물과 단백질 그리고 열량은 신체에 저장될 수 없어 즉시 사용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 몸에 알코올이 들어오면 이것이 분해될 때까지 우리 몸에 축적된 다른 지방을 연소시키는 활동을 멈춘다. 둘째, 다이어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얼마나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 음식을 절제 하느냐 인데, 음주를 하게 되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렙틴의 분비가 억제 된다. 그러면 평상시에 똑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더욱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그뿐 아니라 당장의 술자리에서 음식 조절에 대한 자제심이 무너져서 폭음 폭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항상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셋째, 술자리라는 것이 주로 저녁이나 밤에 있기 마련인데, 밤 시간은 인체의 부교감 신경계가 활발히 활동하여 몸 안의 영양소를 지방으로 축적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지방으로 훨씬 더 저장이 잘 되는 약점이 있다. 넷째, 술 마시고 그 다음날 체중을 재어보면 오히려 줄어든 경우가 있어 살이 빠졌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는 술의 이뇨 작용으로 인해 체내의 수분이 일시적으로 빠져나가서 생긴 현상이기 때문에 속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술자리에서 살찔까 봐 걱정해서 안주는 먹지 않고 술만 먹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 또한 좋지 않다. 왜냐하면 안주를 먹지 않고 술만 마시면 알코올이 너무 빠르게 흡수되어 간에 부담을 주고, 위에도 강한 자극을 주게 되어 건강 자체를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주는 현명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덩치 큰 안주 대신에 작은 마른안주만 깨작깨작 계속 먹는 것도 좋지 않다. 얼핏 보기에는 마른안주가 기름기도 적고 담백해 보이지만 땅콩이나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와 오징어 쥐포 등은 의외로 칼로리가 높다. 차라리 기름기 적은 샐러드나 한식 안주를 배불리 먹어서 술과 다른 안주를 적게 먹는 편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한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생선, 두부 등의 식품이나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채소나 과일 위주의 안주는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몸을 보호하는데도 유익하다. 알코올은 간의 포도당을 소모시키기 때문에 술 마시기 전에 사탕 2~3개를 천천히 녹여 먹어서 간장의 포도당 소모를 보충시켜주는 것도 좋다. 빈 속에 술을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우유를 미리 먹어 주는 것은 간단하면서도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알코올의 흡수를 천천히 지연 시키는 의미도 있지만 우유는 그 자체로 당지수가 낮을 뿐만 아니라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뇌를 속여서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해 술이나 안주 먹는 양을 결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많이들 알고 있는 바와 같이 복어와 미나리는 숙취 해소에 가장 좋은 콤비이다. 복어는 간을 보호해주고 미나리는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과부하가 걸린 간의 열을 내려주고 편안하게 해 준다. 알코올을 중화시켜주는 오이를 갈아서 즙을 내 먹으면 술독이 풀린다. 오이채를 만들어 술에 섞어 마시면 청량감과 함께 숙취를 예방할 수도 있다. 과일을 즙을 내서 먹거나 그대로 쓸어 먹어도 좋다. 과당은 간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알코올분해를 촉진시켜 숙취를 없애주는 일을 돕는다. 미그린한의원 김종권 원장은 “무난하게 술을 해독시키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체질을 알면 건강도 지키면서 숙취 해소도 더욱 빠르게 할 수 있다. 태양인과 소양인에게는 유자차와 감잎차, 태음인에게는 칡차와 율무차, 소음인은 생강차나 인삼차가 좋다”고 추천한다. 다이어트 하는데 있어서 샴페인이나 와인이 소주나 맥주보다 약간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자면 소주(1잔 90kcal)나 맥주(1잔 96kcal)보다 다이어트에 해로운 정도가 샴페인(1잔 65kcal)과 와인(1잔 75kcal)이 조금 덜 하다는 것뿐이지 무조건 샴페인이나 와인을 더 마시라는 것이 아니다. 날씬한 몸매를 원한다면 술을 돌 보듯이 해야 한다. 특히 찬물은 소장의 연동 작용을 촉진시켜 알코올이 빨리 소장을 지나게 하여 알코올 흡수량을 줄어들게 만든다. 또 술자리가 끝나갈 무렵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의 알코올을 묽게 해주고 배뇨를 촉진시킨다. 술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거나 빨리 마시는 만큼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된다. 천천히 마시면서 이야기를 많이 하면 술도 덜 마시고 칼로리 소비도 늘어난다. 독한 술 일수록 알코올 함유량이 높다. 술이 열량을 내는 이유는 대부분 알코올 자체의 칼로리 때문이므로, 냉수로 희석시켜 마시거나 얼음을 넣어서 마시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음주 뒤 마시는 커피는 체지방 축적만 더욱 촉진시킨다. 차라리 숙취해소에 좋은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들어 있는 이온음료나 과일주스를 마시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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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을 위협하는 간질환 A형 간염,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8.11
건강을 위협하는 간질환 A형간염,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A형간염은 수인성 전염병으로 간의 상태에 따라 한 달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는 질병으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예방할 수 있다. 감염되었을 경우 식이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간염은 형질에 따라 A에서 G까지 7가지 유형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모두 보균상태에서 간이 약해져 항원에 대항할 힘이 없는 상태에서 발병하게 된다. 우리 몸에서 잘못된 생활 패턴으로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바로 '간' 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긴장상태가 지속되거나 인스턴트 음식과 같은 가공식품의 습관적인 섭취, 반복되는 음주는 체액을 산성화시켜 간이 점점 나빠지는 것이다. 간이 나빠지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간의 기능 저하로 에너지대사 및 혈청 단백질 합성에 이상이 오면 당뇨병, 몸무게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혈청단백질의 합성 및 비타민대사에 이상이 오면 혈액응고인자의 하나인 프로트롬빈 이라고 하는 물질과 비타민K 등의 부족으로 잇몸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지방대사에 이상이 생기면 간세포 내에 지방침착도 일어나게 된다. 인체의 수분과 염분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염분배설이 잘 안되어 체내에 염분이 쌓이고, 게다가 혈청단백질 합성기능의 저하로 인한 핏속의 알부민 부족까지 겹치면 부종과 복수가 생길 뿐 아니라 콩팥의 기능도 함께 떨어지게 된다. 또한 간은 우리 몸의 면역, 즉 저항력을 유지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간기능이 약화되면 감기, 배탈 등이 잘 생기고 각종 화학적 독소들의 여과 및 배설이 잘 안되어 약물 대사에도 지장이 옴으로 약에 의한 부작용도 증가하게 된다. 아울러 담즙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지방흡수가 안되어 소화불량이 일어나고 장 내에 가스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적혈구가 파괴되어 나오는 빌리루빈 이라는 물질은 우리 몸에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체외로 배설시켜야 하는데 유기음이온의 조절이 잘 안되면 이것이 배설되지 못하고 핏속으로 녹아 들어가 빌리루빈의 혈중농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눈의 흰자위와 피부가 노랗게 착색되는 황달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증상들은 식이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한데 식이요법이야 말로 간질환을 치료하는 최상의 방법이자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간은 혈액으로 이루어진 장기다. 자세히 말하자면 심장에서 만들어진 혈액이 저장되는 창고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간에 질환이 생긴다는 것은 혈액창고에 곰팡이가 피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 간에 기운이 떨어져 곰팡이에 해당하는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힘이 부족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간의 힘은 혈액 내에 있는 에너지에서 오는 것이다. 따라서 혈액이 많을수록 대항하는 힘도 커지는데 그런 혈액은 음식을 통해 만들어지게 된다. 상식적으로도 원료가 좋으면 양질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혈액도 마찬가지로 원료가 되는 음식이 좋아야 좋은 혈액이 만들어지고 혈액이 좋아야 항원에 대항하는 힘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맞는 음식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음식이 있는데 크게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나누어지는 사상체질별로 나눌 수 있다. 체질에 따른 음식의 궁합은 무엇이며 어떤 방법으로 식이요법을 실행해야 할까? 음식의 성질과 몸에 미치는 작용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서양에서는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을 분석하여 인체에 미치는 작용을 알 수 있지만 한의학에서는 각자의 체질을 고려하여 성질과 작용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서양에서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영양성분의 차이는 있지만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단백질과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고영양가의 음식이다. 하지만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성질뿐만 아니라 작용도 많은 차이가 있다. 소고기는 따뜻한 성질로 간의 기운을 폐로 올려주고 위장을 따뜻하게 하여 소화를 잘 시켜주고 소갈을 없앤다. 하지만 돼지고기는 성질이 차갑고 비장의 기를 신장으로 들어가게 하고 살을 많이 찌게 하는 음식으로 분류하고 있다. 따라서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따뜻하고 차가운 성질과 작용 부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좋고 나쁜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들은 모두 다른 작용을 한다. 곡식 중에서 쌀, 보리, 찹쌀, 콩, 팥의 작용이 각각 다르다. 웰빙붐을 타고 잡곡밥을 선호하고 있는데 그것을 좋다고 볼 수만은 없다. 보리는 차가운 성질, 찹쌀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극단적으로 체질이 차가운 소음인이라면 찹쌀밥을 먹어야만 하고 보리밥을 먹으면 안 된다고 할 수 있다. 가령 소음인은 보리밥을 먹으면 먹을수록 계속 소화가 안 되고 배가 아프며 괴로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인간은 조화와 균형에 의해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아가야 한다. 균형 있게 식사를 한다는 것은 곡식류, 채소류, 고기류, 과일류, 해물류 등을 골고루 먹어야 된다는 것이다. 제각기 음식의 성질이 다르고 작용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종류별로 골고루 먹어야 된다는 말을 가리지 않고 모두 골고루 먹어야 된다는 생각은 문제가 있다. 곡식은 곡식별로, 야채는 야채별로 고기는 고기별로 나에게 맞는 음식들을 골라 먹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필요한 것은 그 중에 일부분만 필요하고 나머지는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음식을 몸에 맞게 먹는 것이 바로 체질식 식사법이다. 이제 각자 자신의 체질을 알고 나에게 맞는 음식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식사를 한다면 건강한 삶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 서울 편강세한의원 김종철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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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찾아와 더 두려운 '대장 용종'
글쓴이 :
관리자
2009.08.11
소리없이 찾아와 더 두려운 '대장 용종' 대장용종,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도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농구감독 출신 A씨는 건강만큼은 자신있었다. 농구감독 시절 선수들과 매년 정기검진도 받았고 간수치, 심폐기능 등의 모든 검진결과는 정상이었다. A씨는 "화장실을 다녀와도 시원한 느낌도 없이 화장실만 들락날락했고 어느 날부터 변에 빨간 선혈이 묻어나오기 시작해 걱정이 돼서 아무도 모르게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검사결과 “항문 안쪽에 혹이 있는 것 같다”는 의사의 말에 A씨는 대장내시경검사를 받게됐다. 하지만 건강하다고 생각했던 A씨의 몸(대장) 안에서 무려 5cm의 큰 용종이 발견됐다. 그리고 조직검사 결과 직장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A씨와 같이 특이한 증상은 없지만 조금의 변화가 불편해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대한대장항문학회에 따르면 2005년 신규 발생한 암 12만3741건 중 대장암이 12%(1만5233건)를 차지하면서 4년 만에 2위로 올랐다. 2001년에는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순이었으며 눈여겨볼 대목은 대장암의 빠른 증가세다. 통계청 사망통계자료에 따르면1998년부터 2007년까지 10년간 대장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5만1280명으로 남자(2만7922명)가 여자(2만3358명)보다 4564명 더 많았고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왔다. ◇ 소리없어 더 무서운 '대장 용종' 의학계는 대장암의 출발점이 용종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또 용종은 소리없이 우리 몸에 조용히 찾아오는 것이 문제다. 대장 점막세포에 변성이 일어나면서 돌출된 혹(종괴)이 생기는데 이것을 용종이라 부른다. 대장용종에는 종양성 용종과 비종양성 용종이 있다. 비종양성 용종은 거의 대부분 대장암과 아무 관련이 없지만 대장 용종의 1/3을 차지하는 선종성 용종은 양성 종양으로 시간이 지나 악성 종양 즉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은 용종의 원인으로 ▲동물성지방 과다섭취▲섬유질 섭취부족▲칼슘 · 비타민D부족▲운동부족▲염증성 장질환▲유전적 요인▲고령(50세 이상) 등을 꼽는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환자 중 20% 이상이 용종을 가지고 있었고 이들 용종의 반 정도는 선종성 용종으로 판명됐다. 카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김상우 교수는 “일부 대장 용종환자 경우 직장출혈, 설사, 변비, 하복부통증 등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개 용종에 증상이 없다”며 “주기적으로 정기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대장암으로의 진행 막으려면? 용종에서 대장암으로의 진행을 차단하려면 용종을 제거해야 한다. 이는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발견할 수 있다. 국립암센터는 50세 이상 성인은 5~10년에 한번씩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소화기내과 의사들은 40세 이상부터 주기적으로 정기검진을 받을 것을 권한다. 이는 40대에 대장암이 발견 빈도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대장용종은 일반적으로 수면내시경으로 검사하며 대장내시경은 대장암 조기 발견에 매우 효율적으로 쓰이는 도구 중 하나다. 대장용종을 찾기 위한 검사로는 S상결장경검사, 대장 X-선조영술, 대장내시경검사 등이 있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풍렬 교수는 “과거 내시경이 발달되기 전 개복수술을 해서 대장을 자르기 전에는 용종을 제거할 방법이 없었지만 지금은 개복 수술을 하지 않고도 내시경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내시경으로 제거한 후에도 다른 부위에 용종이 또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기 검진은 계속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심찬섭 교수는 “수술을 받고나서 수술부위에서 출혈이 있을 수 있다”며 "혈액응고장애 및 혈관질환있는 사람이 유난히 수술 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의들은 칼슘카보네이트 등 칼슘제제 및 영양보충제가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심 교수는 “지방질 섭취를 줄이고 과일, 야채, 섬유질 많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체중조절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운동이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elizabe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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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업 제1원칙은 수익이 아닌 식품안전과 품질”
글쓴이 :
관리자
2009.08.11
“식품업 제1원칙은 수익이 아닌 식품안전과 품질” 빙그레엔 유독 장수식품이 많다. ‘바나나맛우유’ ‘요플레’ ‘투게더’ ‘메로나’ ‘더위사냥’ 등 그 수는 손으로 꼽기 힘들 정도다. 이들 히트상품은 대부분 30년 넘게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아직도 이들 브랜드를 향한 소비자의 사랑은 진행형이다. 그동안 웰빙 붐, 멜라민 파동 등 식품업계의 흐름을 뒤집는 메머드급 돌발 변수가 많았지만 ‘빙그레표’의 인기를 바꾸지는 못했다. ‘품질이 없으면 수익도 없다’는 빙그레의 철저한 품질주의가 깊숙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히트상품 비결은 안전관리 시스템=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도농공장. 1, 2, 3공장으로 구성된 도농공장은 40여년이 넘는 빙그레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진 곳이다. 1974년 빙그레의 첫 제품인 ‘투게더’가 바로 도농공장에서 탄생했다. 바나나맛우유, 요플레 등 히트상품도 모두 이 공장 제품이다. 도농공장은 빙그레표 식품의 절반 이상을 생산 중이다. 도농공장이 히트상품 제조기로 유명한 것은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이 공장엔 생산에서 물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관장하는 최첨단 정보화 시스템이 24시간 풀가동되고 있다. 특히 도농공장이 주목받는 것은 식품업계 최초로 갖춘 원유집유 및 정제시설이다. 직접 집유ㆍ정제 과정을 처리하면서 원료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1997년에는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ISO9001(품질경영시스템)을 획득했고, 이듬해엔 유가공품에 대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도 받았다. 2007년 빙과류까지 HACCP 인증을 받아내면서 빙그레는 모든 작업장에 대한 유해물질 혼입 가능성을 100% 차단하는 기반을 구축했다. 모든 배송차량엔 제품의 온도관리를 위해 GPS 시스템을 의무화했다. 이뿐이 아니다. 도농공장에선 HACCP 관리를 통해 모든 직원이 매월 10시간 이상 품질교육을 받도록 했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매달 한 차례씩 고강도의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앞서 2005년부터는 TPM 생산 부문에 적용되는 안전시스템 안전스텝(S-STEP)도 도입한 상태다. ▶식품안전엔 양보가 절대 없다=도농공장엔 신제품 개발과 제품의 품질관리를 담당하는 식품연구소가 있다. 연구소엔 30여명의 석?박사급 연구원이 하루 24시간 식품안전을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 원료의 안전기준을 정하는 일부터 각종 영양성분 분석과 표시사항 적법 여부뿐 아니라 최종 생산 이후의 제품에 대한 성분검사, 보존검사 등이 연구원이 관장하는 주요 업무다. 원료를 공급받는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관리도 빙그레가 주목하는 대목이다. 특히 식품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엔 품질관리와 식품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지도요원을 협력업체에 상주시켜 상품의 품질관리를 밀착 지도하고 있다. 협력업체의 원료에서 품질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엔 협력업체 관계자와 공동으로 문제의 원인을 조사하고 개선점을 제시하는 기술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협력업체를 향한 빙그레의 행보는 이뿐이 아니다. 고강도의 식품안전기준을 자체 설정한 뒤 이에 맞춰 협력업체를 차등대우하는 차등평가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세 번 이상 품질 이상이 발견된 협력업체는 거래를 중단하는 삼진아웃제도 빙그레가 선택한 식품안전 카드다. ▶임직원의 주인의식이 식품안전 초석=빙그레 임직원의 행동강령 제1 원칙은 품질이다. 품질이 없으면 수익도 없다는 믿음도 갖고 있다. 빙그레가 이런 믿음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은 노사 양측의 합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26년간 한 번도 분규가 일어나지 않았을 정도로 노사 간 신뢰가 굳건하다. 임직원의 주인의식이 유독 강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빙그레 공장엔 두 가지 특별한 제도가 있다. 마이 머신(my machine)과 마이 에어리어(my area) 제도가 그것이다. 이 제도는 생산설비나 작업장 구역에 기계(작업장 공간) 이력과 함께 담당자의 이름, 사진 등을 붙여놓은 뒤 담당자가 해당 기계의 청결 상태를 책임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호성 도농공장 품질보증실장은 “설비나 구역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도입한 뒤 공장 내 청결은 물론 공장에서 생산되는 상품의 안전성 제고 효과도 뚜렷했다”고 전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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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편식하는 아이, 찬 것 먹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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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건강]편식하는 아이, 찬 것 먹이지 마세요 ‘어릴 때 입맛이 평생 간다’는 말이 있다. 입맛만 평생을 갈까? 체질이나 체내 장기들의 건강도 어릴 때 형성된 식습관에 따라 성인까지 이어진다. 엄마들은 아이의 편식을 걱정한다. ‘반찬투정’ 정도라면 아이와 함께 요리를 만들거나 메뉴를 다양화함으로써 교정할 수 있다. 하지만 밥을 잘 먹지 않으려 드는 것은 심각하다. 성장기 영양공급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 성장장애는 물론이고 신체 자체가 허약해지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가 장기간 이어지면 ‘허약체질’로 아예 굳어져 버린다. 편식증이 심한 아이들은 대부분 갖가지 핑계를 대며 밥을 먹으려 하지 않거나 식사시간이 한참 지나도 “배가 부르다”고 한다. 밥을 자주 남기고, 잘 체하고, 수시로 배가 아프다고 호소한다. 몸이 차거나 잦은 설사 또는 변비가 있으며 감기에도 자주 걸린다. 마른 체형이 많고 체중이 쉽게 증가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런 아이들은 혀에 지도 모양의 무늬가 있다. 입맛이 까다롭고 입에서 냄새가 나기도 한다. 팔다리에 힘이 없어 쉽게 부딪히거나 넘어진다. 아이들의 이런 모습을 한방에선 ‘신수기(腎水氣·신장의 기운)’가 부족하거나 ‘비위(脾胃·비장과 위장)’ 기능이 약해짐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본다. 성장장애 치료전문 편강한의원 정성미 원장은 “성장기의 편식은 키는 물론이고 내부 장기의 성장발육이나 건강 체질이 형성되는 데 나쁜 영향을 주므로 시급히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아이의 체질을 먼저 정확히 진단하고 편식의 원인을 규명해 부족한 기운을 보강하는 치료를 받으면 식욕과 입맛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밥 먹기를 싫어하는 아이는 가정에서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먼저 간식을 최대한 줄이고 식사량에 기준을 정해 과식이나 소식, 폭식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양기(陽氣)를 북돋워주는 아침식사는 영양이 풍부한 식단으로 한다. 반찬, 음료, 간식은 너무 달콤하거나 짜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극적인 맛은 결과적으로 식욕을 더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또 찬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먹도록 한다. 건강한 아이도 얼음물처럼 찬 것이 위에 들어가면 식욕이 감퇴된다. 소화기가 약한 상태이므로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되 밥을 국이나 물에 말아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빵 등 밀가루 음식, 돼지고기, 청량음료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정 원장은 “성장기는 평생 건강의 밑바탕을 튼튼히 만드는 시기이므로 좋은 식습관과 건강한 체질을 만들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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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노인병원 이동현 과장 "건망증 원인은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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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북부노인병원 이동현 과장 "건망증 원인은 스트레스"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이지현 기자 = 높아진 습도와 더위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난다. 여름철엔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건망증을 호소하는 노인들도 증가한다. 잦은 건망증을 경험하면 이 증세가 그대로 치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된다. 9일 서울특별시 북부노인병원 정신과 이동현 과장을 통해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건망증과 치매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건망증 주 원인은 스트레스 노인들은 긴장이나 불안, 압박감을 느낄 때 집중력이 약화된다. 요즘같이 불쾌지수가 올라가면 더 자주 잊어버리게 된다. 특히 건망증은 남성에 비해 여성노인에게서 더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노인이 남성노인에 비해 빨래, 청소, 설거지, 육아 등의 가사노동을 전담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가사노동의 경우 단순 반복적인 일거리들이 대부분이므로 뇌에 자극을 주는 경우가 적기 때문이다. ◇기억력 감퇴 인지한다면 건망증 건망증은 불안, 초조, 우울, 만성 스트레스 등 심리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알코올중독, 약물중독 등 뇌기능에 장애가 생겨 생기기도 한다. 뇌기능 장애로 인한 건망증의 경우 평소 사용하는 단어가 순간적으로 떠오르지 않는 언어장애, 시간과 장소를 혼동하는 판단력 장애를 동반해 치매 초기증세와 혼동하곤 한다. 그러나 뇌세포의 손상으로 지적능력이 크게 저하되는 치매는 건망증과 별개의 증세로 봐야한다. 건망증과 치매 초기증세의 경우 구분하기 어려우나 자신의 기억력이 감퇴된 것을 인식하지 않는다면 치매고 기억력 상실을 의식하면 건망증이다. ◇건망증 극복법은 '운동'과 '잠' 건망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7330운동법'을 기억해야 한다. 일주일에 3일, 하루 30분 이상 '걷기'운동을 하면 뇌로 가는 산소와 영양공급을 늘려 뇌세포를 보호할 수 있다. 또 스트레스를 줄여 기억력 향상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건망증엔 '잠'이 '보약'이다. 뇌는 자는 동안 체력을 축적하고 정보를 보관 재정리하며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등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활동을 한다. 하루 8시간정도 숙면을 취하면,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는데 활력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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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열(冷熱) 음식에 여름 치아는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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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냉열(冷熱) 음식에 여름 치아는 "피곤해" [머니위크]의사들이 쓰는 건강리포트 더위로 쉽게 지치게 되는 여름. 입맛을 돋워 주는 차갑고 뜨거운 여름 음식들이 각광받는 계절이다. 하지만 딱딱한 빙과류는 치아가 부러질 가능성이 있고, 복날 인기 있는 삼계탕이나 추어탕 등의 뜨거운 국물은 시린 이를 유발하는 직간접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달콤한 제철 과일과 여름 별미 냉면도 치아 건강에는 좋지 않다. 여름철 음식을 맛있게 즐기고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려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스크림은 더운 여름철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간식이다. 특히 빙과류의 매출이 두드러진다. 빙과류 자체는 그리 단단한 편이 아니다. 그렇지만 냉동고에 오래 보관돼 있으면 단단함의 정도가 매우 커진다. ◆'아사삭' 빙과류 즐기다가 치아 '아자작' 오랜 시간 얼려진 빙과를 부주의하게 깨물다 보면 치아가 파절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유치는 매우 약하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유치는 어차피 빠질 치아라 소홀히 생각하기 쉬운데 유치가 약해지면 씹는 기능이 떨어져 균형 있는 영양섭취가 어려워진다. 또 발음 습득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유치를 일찍 뽑게 되면 주변 치아들이 쏠리면서 영구치 공간이 좁아져 치열이 고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빙과와 함께 조심해야 할 것이 얼음이다.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의 경우 여름 내내 얼음을 입에 달고 살기도 한다. 이때 얼음을 깨물어 먹는 사람이 많다. 물론 건강한 치아를 가졌다면 얼음을 몇번 깨물어 먹었다 해도 큰 무리는 없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씹는 힘이 약한 경우, 충치가 있는 경우, 치아의 법랑질이 손상된 경우에는 단단한 얼음을 깨물어 먹다가 치아가 부러질 수 있다. 특히 브릿지 등 보철치료를 받았거나 임플란트를 했다면 얼음을 깨물어 먹는 행동은 삼가해야 한다. ◆탄산음료, 맥주 한잔에 늘어나는 충치 여름철 무더위를 해소해주는 것이 탄산음료와 아이스커피, 맥주다. 하지만 이들도 치아에는 좋지 않다.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는 특유의 맛을 내기 위해 산성 성분을 첨가해 치아를 부식시킨다. 탄산음료는 pH 2.5~3.5의 강한 산성이다. 입속 산도가 pH 5.5 이하이면 치아를 보호하는 법랑질이 손상되기 시작하므로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스커피도 주의해야 한다. 뜨거운 커피를 마실 때는 설탕 없이 블랙커피를 즐기던 사람도 아이스커피를 마실 때는 설탕을 추가해 먹는 경우가 많다. 시럽, 생크림 등을 넣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첨가물에 함유된 당분이 충치를 불러올 수도 있다. 커피의 갈색 색소는 치아 착색까지 유발하므로 치아 건강에 더욱 해롭다. 맥주도 마찬가지다. 알코올 성분 자체도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만 맥주의 원재료인 보리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다량의 설탕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맥주를 마시면 치아 표면에 당분 찌꺼기가 눌러 붙어 충치의 위험이 크다. 탄산음료는 가능한 한 자제하고 마신 후에는 양치를 하는 것이 좋다. 커피는 설탕 등의 첨가물을 최소화한다. 또 탄산음료나 커피 대신 보리차나 녹차, 감잎차 등을 마시는 습관을 기른다. 맥주를 마실 때는 당분이 적고 섬유소가 많은 채소 안주를 곁들이는 것이 좋다. 토마토, 오이, 당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는 씹는 과정에서 섬유질이 치아 표면을 닦아준다. 또 알코올로 인한 구취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뜨거운 삼계탕, 시린 증상 악화 시킨다 여름철 보양음식의 으뜸은 삼계탕, 추어탕, 보신탕 등 뜨거운 음식이다. 하지만 혀끝에 델 정도로 높은 온도의 뜨거운 국물을 자주 먹고 수시로 밥을 말아먹는 등 잘못된 국물섭취 습관은 치아에 해롭다. 충치나 시린 이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치아배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 충치가 있는 경우, 보철물을 씌운 사람이라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먼저 치아배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 국물이 차이의 미세한 곳까지 파고들 수 있다. 국물은 육류를 우려내기 때문에 주성분이 기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치열이 불규칙할수록 치아 표면에 붙는 상태가 되기 쉬운 것. 따라서 칫솔질을 조금이라도 소홀하게 하면 치아 표면에 붙은 국물의 잔여물을 완전하게 제거하기 어렵다. 또한 각종 조미료의 염분이 입속의 산성도를 높여 치아 부식 및 충치의 원인이 된다. 충치가 이미 발생한 사람은 뜨거운 국물이 치아 틈새까지 들어가 충치가 악화된다. 심한 경우 국물이 신경에 닿을 때마다 통증에 시달리는 시린 증상까지 나타나게 된다. 금이나 레진으로 된 보철물을 씌운 경우도 문제가 된다. 85도 이상의 뜨거운 국물을 자주 섭취하면 보철물의 마모나 변형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새콤한 냉면은 치아 부식시켜 새콤하고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의 냉면. 하지만 냉면은 치아 부식의 위험이 있다. 냉면을 먹을 때는 식중독을 예방한다는 이유로 식초를 첨가하는 경우가 많다. 식초에 포함된 강한 산성 성분이 살균과 해독작용을 하기 때문. 하지만 식초는 산성 성분으로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 여름 음식 중 식초가 많이 첨가된 오이 냉국이나 미역 냉국도 마찬가지다. 냉면의 쫄깃한 면 역시 치아에 해롭다. 냉면은 쫄깃함으로 인해 꼭꼭 씹지 않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씹는 활동을 게을리 하면 소화가 원활히 되지 않으며 구강 내 침 분비가 줄어 치아 부식의 위험이 커진다. 냉면을 먹을 때는 식초를 한두방울만 첨가하고 면은 잘 씹어 먹도록 한다. 특히 냉면과 함께 먹는 절인 무나 김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꼭꼭 씹어서 같이 먹으면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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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때 반드시 염두 해야 할 식이요법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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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다이어트를 할 때 반드시 염두 해야 할 식이요법 수칙! 흔히들 다이어트를 할 때에 운동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식이요법이다.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한다 하더라도, 식이요법으로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지 못하면 생각보다 체중 감량이 많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식이요법이란,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며 살을 빼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식이요법이란, 영양소와 칼로리를 적절히 조절하면서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도록 식단을 짜서 먹는 것을 의미한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영양소의 밸런스를 맞추지 못해 오히려 몸을 피로하고 건강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마다 체질적으로 살을 빼는 방법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식생활 법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다이어트에 꼭 알맞은 현명한 식단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참고하여 식단을 짜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먹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채소·과일·해조류 등에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진 식이섬유는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 빠르고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변비를 예방한다. 식이섬유는 영양학적으로는 아무 영양소도 함유되어 있지 않다고 알려져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도토리묵, 청포묵, 양파 등) ■ 식사시간은 일정하게 식사량을 갑자기 줄여 버리거나 식사를 거르게 되면 몸에서는 이상이 생긴 것이라 인지하여 오히려 폭식을 하게 된다. 게다가 체내 에너지 흡수율이 높아져 모든 에너지들이 체지방으로 축적되어버린다. 특히, 아침은 반드시 먹도록 한다. 아침식사는 에너지 균형을 잡아주고 점심때 폭식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 당분관리는 철저히 포도당으로 인해 혈당이 높아지면 인슐린이 분비가 된다. 이렇게 분비된 인슐린은 세포를 자극하여 글리코겐을 형성하는데, 이 글리코겐은 오랫동안 체내에 쌓이게 되면 지방세포의 지방으로 저장되어 살이 찌는 주범이 된다. ■ 식사하기 1시간 전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은 식욕 감퇴를 가져와 폭식을 막아준다. 또한, 충분한 수분은 체내의 지방분해를 돕기도 한다. 같은 이유로, 음식을 먹을 때에도 저칼로리음식부터 먹도록 한다. 그렇게 하면 주식을 덜 먹게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무턱대고 식사를 거르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주 먹으라고 권고한다.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몸에 영양분을 꾸준히 공급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주 먹는 습관을 들이면 신진 대사가 활발해지고 근육 손실 없이 지방을 줄일 수 있으며, 활발한 장운동을 도울 수 있다. 단, 지나치게 많은 양을 자주 먹을 경우 오히려 살이 찌는 이유가 될 수 있으므로, 적은 양을 자주 먹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한때 한방다이어트는 밥 대신 한약을 권해 살을 억지로 빼게 한다는 낭설이 있었으나, 사실 한방다이어트는 각자의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을 통해 몸무게를 관리해 주기 때문에 보다 건강한 방법으로 살을 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꾸준한 식이요법으로 살이 쉽게 찌는 체질에서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질로 체질 변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기 때문에, 스스로 식단을 짜서 식이요법을 진행하기 두렵다면 한방다이어트의 힘을 빌어 전문가가 설계해주는 자신만의 체질에 정확히 맞는 식이요법을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방다이어트는 식이요법 이외에도 이침요법이나 지방분해 침등 다양한 한방요법을 활용하여 한국인에게 알맞은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조인스닷컴 건강 객원기자 김수현 원장(밸리뉴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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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클리닉] 식사운동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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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클리닉] 식사운동일지 [강북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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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의 식사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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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과 식사요법] - 빈혈의 식사요법 [강북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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