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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신종 인플루엔자(신종 플루) 치료제 관련 Q & A
글쓴이 :
관리자
신종 인플루엔자(신종 플루) 치료제 관련 Q & A 담당부서 의약품안전국 담당자 채규한, 김영림 최근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신종 플루 치료제에 대하여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붙임. 신종 인플루엔자(신종 플루) 치료제 관련 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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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정통신문] 학교 우유급식 음용에 관한 설문
글쓴이 :
관리자
2009.09.01
[가정통신문] 학교 우유급식 음용에 관한 설문 [경기도고양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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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혈압에 대한 이해와 합병증 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9.09.01
고혈압에 대한 이해와 합병증 관리 [서울시_만성질환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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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컬러푸드] 5가지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9.01
[컬러푸드] 5가지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자! [제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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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시설 설비 및 기계기구 등 지원 기준
글쓴이 :
관리자
2009.09.01
[급식시설] - 학교급식 시설 설비 및 기계기구 등 지원 기준 [경상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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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규칙적 생활습관 신종플루 면역력 최고 藥
글쓴이 :
관리자
2009.08.31
>>>>>> 면역력 증강을 도와주는 일일식단 건새우, 청국장.. 신종플루 면역력 증진 전문의 “손 씻기 및 균형 잡힌 식사, 운동해야” 신종플루 세 번째 사망자가 나옴에 따라 공포감도 커져가고 있다. 그러나 이럴 때 일수록 ‘어떻게 해야 하나?’하며 걱정을 하기보다 평소와 같이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면역력을 기르면 신종플루를 피해 갈 수 있다. 신종플루는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쉽게 감염되는 질병이다. 면역력이 있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독감처럼 가볍게 앓고 지나갈 수 있다. 따라서 감염경로를 차단하는 것만큼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는 “면역력을 증강시키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만이 답이다”며 “잠을 충분히 자주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또 “더운날도 그렇고 추운 날도 그렇고 실내 기온과 바깥 기온이 차이가 나지 않게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환기를 잘 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밤에 푹 자는 것 또한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미국 스탠퍼드대학 미미 시라스-히자 교수는 초파리 실험을 바탕으로 낮과 밤에 달라지는 면역력의 차이를 증명했다. 연구진이 초파리를 낮과 밤에 각각 두 가지 박테리아로 감염시킨 결과 밤에 감염된 초파리들이 낮에 감염된 초파리보다 생존율이 높았다. 낮에 면역 활동이 약해지는 것은 낮 시간 동안에는 여러 신진대사 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또 야간에 잠을 충분히 자면 면역력이 높아지지만 잠을 제때에 안자는 등으로 생체리듬이 깨지면 면역력이 뚝 떨어진다고 밝혔다. 명상을 하는 것도 면역력 증강에 도움 된다.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은 “마음과 면역체계의 관계를 연구하는 ‘정신신경면역학’의 발전으로 명상이 혈압 맥박을 떨어뜨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을 줄인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면역력 증진 시켜주는 음식도 함께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과 함께 음식으로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김치, 된장과 같은 발효식품에서부터 잡곡, 녹황색 채소, 버섯 등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발효식품 한국의 전통적 발효식품인 김치나 된장, 청국장, 간장과 같은 식품은 살균효과는 물론 항암효과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치를 담글 때 양념으로 사용되는 마늘과 생강은 살균, 항균, 정장효과가 있다. 부재료로 사용되는 무는 비타민 C와 수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항암효과가 있으며 항산화작용을 한다. 잘 숙성된 김치에 풍부한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면역력 증가에 유익한 역할을 한다.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의 양을 늘려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된장의 주원료인 콩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이 풍부해 유방암과 대장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간장의 핵산 성분에는 면역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데 특히 묵은 간장과 전통 간장에는 핵산이 많이 들어있다. ▽현미와 각종 잡곡 쌀에는 면역력 강화성분이 들어 있고 현미, 수수, 보리, 기장, 메밀 등의 잡곡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몸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가 있다. 쌀보다는 현미와 같은 통 곡식이 좋으며 잡곡을 섞어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 잡곡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어 생리적으로 유익한 효과를 나타낸다. ▽녹황색 채소 채소에는 섬유질과 비타민 A, B, C, 칼슘과 칼륨, 인, 철분, 망간 등이 들어 있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의 발생과 작용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 풍부한 섬유질은 유해 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 버섯의 다당류 성분인 글루칸(glucan) 성분은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산화작용을 하며 항암능력을 향상시킨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건강관리센터 이금주 팀장은 “이런 음식들은 면역력을 키우고 건강한 삶에 도움을 줄 수는 있으나 특정 음식만 먹으면 신체의 면역력을 포함한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며 “다양한 식품으로 구성된 식사를 적당량,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고 숙면을 방해하는 술, 담배, 카페인 등과 같은 기호품의 이용은 절제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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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후 건강관리 수칙 5가지
글쓴이 :
관리자
여름휴가 후 건강관리 수칙 5가지 충분한 숙면, 피부, 모발 관리 및 영양보충등 여름휴가 때 생활리듬이 흐트러져 일상으로 돌아온 후에도 피로와 무기력감, 수면장애 등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소화도 잘 되질 않아 고생을 하게 된다. 바캉스 후 지친 몸과 마음을 일상으로 제대로 돌리는 효과적인 건강관리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충분한 숙면으로 생체리듬 회복 = 휴가 후유증의 가장 큰 원인은 수면주기, 장기간 여행일정과 운전, 불편한 상태의 취침 등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변하면서 오는 생체리듬의 불균형 때문이다. 따라서 출근 전에는 흐트러진 생체리듬을 복원하기 위해 몸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출근 전날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은데, 피곤하다고 잠을 무작정 많이 잔다거나, 과도함 낮잠을 청할 경우 야간의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많이 피곤할 경우 낮잠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자는 것이 좋으며, 야간의 숙면을 위해서는 잠 들기 전 미지근한 물로 가벼운 목욕을 하거나, 선선해진 저녁시간을 이용한 산책,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등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자외선에 지친 피부 달래기 = 휴가기간 동안 아무리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발랐다 하더라도 해변에서 장시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경우 피부트러블을 피하기가 어렵다. 강한 햇볕에 노출된 피부가 화상을 입고 얼룩진 피부가 되기 쉬운데, 특히 햇빛에 예민한 여성은 자외선 차단 화장품을 발라도 햇볕이 많이 닿는 부위인 눈 주위와 볼 코에 주근깨와 기미가 생기는 수가 있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화상을 입었을 때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벌겋게 달아오르고 따끔거리고 아픈 경우가 대부분인데 물집이 잡힌 경우라면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의 영향으로 피부의 화상이 발생했을 때 얼음찜질과 샤워 등의 대증요법을 이용 해당부위를 차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따가운 증상이나 가려움증을 완화할 수 있다. ◆눈과 귀 이상 징후 점검은 필수 =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수영장에서 물놀이 한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가 유행성 각·결막염이다.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을 호소하거나 눈곱이 많이 끼고, 눈이 부을 경우 유행성 결막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각막상피세포의 손상으로 이어져 눈이 시리고, 상피세포 아래가 혼탁해져 시력 장애를 야기할 수 있다. 이때는 눈을 비비지 많고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하며, 전염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모발 두피관리로 탈모방지 = 뜨거운 햇볕은 두피와 모발에도 영향을 많이 미친다. 자외선은 머리카락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 탈색이나 건조를 유발하거나 머리카락 내 단백질을 약화시켜 쉽게 끊어지게 만들기도 한다. 따라서 휴가 복귀 후 모발관리를 위해 단백질과 해조류 등 알카리성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스트레스와 긴장도 가을철 탈모의 주원인 될 수 있으므로 긴장이완과 운동이 바람직하다.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목 어깨의 스트레칭이나 경락마사지를 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지친 심신에 종합비타민, 홍삼, 알로에 등 건강기능식품이 효과적 = 지친 심신을 보충해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도 일상생활 복귀에 큰 도움이 된다. 피로한 몸의 회복능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종합비타민를 비롯해 체력보강과 원기회복을 돕는 홍삼, 피부회복과 피부질환을 개선해 주는 알로에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물을 많이 마시고, 과일과 야채 등도 피로한 몸의 회복능력을 높여준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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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나 우유등 유방암 위험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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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고기나 우유등 유방암 위험과 “무관” 이제까지 주장 뒤엎어 “논란” [헬스코리아뉴스] 고기등과 우유, 계란 등 낙농 식품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유방암 위험이 특별히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까지 고기를 다량 섭취하는 여성의 경우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었다. 미국 임상 영양저널 9월호에 발표될 예정인 두 개의 연구는 고기나 우유, 계란 등 낙농 식품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유방암 위험이 특별히 높아지지 않는다는 공통된 주장을 내놨다. 첫 번째 연구에서 이탈리아 연구진은 1992년~2003년 프랑스인, 독일인등 32만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조사한 결과, 7119명의 유방암환자들이 버터를 많이 섭취하고 있었으며 폐경전 여성이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고기 섭취가 폐경전 여성의 유방암 위험 증가와 연관 있으나 모든 고기제품 섭취가 그런 지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부언했다. 스웨덴 연구진이 발표한 두 번째 연구는 6만 1000명을 대상으로 행해졌는데 여기서는 암과 CLA(Conjugated Linoleic Acid) 섭취와의 연관성을 평가 했다 연구진은 1987년~90년 사이에 유방암이 없고 문진에 답한 이들 대상자들을 17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3000여건의 유방암이 발견됐는데 암과 CLA 섭취에는 좋든 나쁘든 서로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이며 유방암을 예방해 주는 CLA는 우유등 낙농제품과 쇠고기 등에서 발견된다. 이전연구에서 CLA가 유방암 억제, 근육량 증가, 체지방 감소, 골밀도 증가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나온바 있으나 CLA 효과에 대한 소수의 인체 실험에서는 일관성을 보여 주지 못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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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이야기 - '꿀병 속 하얀 결정체'
글쓴이 :
관리자
노현숙 기자의 알면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61)꿀병 속 하얀 결정체 설탕은 오해…포도당 많으면 생겨 / 상온보관하되 싱크대 안은 피해야 ‘술 먹은 다음날 아침 아내가 측은한 눈빛으로 아무런 말없이 꿀물을 타다 준다.’ 어느 포털사이트가 네티즌을 대상으로 조사한 ‘남자들이 바라는 최고의 내조’ 중에 4위로 꼽힌 항목이다. 술에 전 남편을 출근시키기 위해 꿀병을 찾았는데 병 안에 꿀이 하얗게 덩어리져 굳어 있는 것을 보고 당황한 기억, 누구나 있을 것이다. 꿀을 오래 보관하다 보면 마치 설탕처럼 하얀 덩어리가 굳은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설탕으로 오해하고 꿀을 속아서 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하얀 덩어리는 설탕이 아니다. 이상철 한국양봉협회 연구소장은 “벌꿀의 주성분은 포도당과 과당인데, 포도당이 과당보다 많을 경우에 굳는 현상(결정)이 나타난다”며 “초본류에서 생산된 벌꿀(유채꿀·싸리꿀 등)은 나무에서 생산된 꿀(밤꿀·아까시꿀 등)보다 포도당 함량이 높아 결정이 잘 생긴다”고 말했다. 유채꿀의 경우 채밀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전체가 하얗게 굳기도 한다. 또 저장온도가 16℃ 이하가 되면 결정이 쉽게 생긴다. 결국 꿀이 굳는 현상은 꽃의 종류 및 저장온도와 관계가 있는 것이다. 굳은 꿀은 45℃ 정도의 따뜻한 물에 병째로 담가 두면 결정이 없어진다. 전기밥통에 30분간 넣어 둬도 결정이 풀린다. 벌꿀은 상온에 보관하되 뚜껑을 잘 밀봉해야 한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온도가 낮아 굳기 쉽다. 꿀에는 여러가지 효소가 들어 있어 자체적으로 방부효과가 있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된다. 흔히 꿀을 싱크대 안 양념 넣는 곳에 보관하는데 사실 이곳은 가장 좋지 않은 장소다. 꿀은 수분·냄새 등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뚜껑을 잘 안 닫았을 경우 묽어지기 쉽다. 꿀에는 각종 비타민과 다량의 효소가 들어 있어 팔팔 끓는 물보다는 70℃ 이하로 식힌 물에 타 먹는 게 영양소를 최대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한살 이전의 아이에게는 꿀을 먹이지 말아야 한다. 꿀에 보툴리눔균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이 균이 면역력을 완전히 갖추지 못한 어린이의 장 속에서 증식할 경우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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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는 무조건 잘 먹는 것이 좋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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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는 무조건 잘 먹는 것이 좋다? 임신 9개월째인 최지영 씨(31). 임신부는 무조건 잘 먹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친정과 시댁 양 쪽에서 챙겨주는 갖가지 보양식을 먹어 왔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분만을 한 달 앞두고 자연분만이 힘들다는 진단을 받은 것. 최 씨의 체중이 급격하게 불어난 탓에 자연분만이 힘들어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임신을 하면 무엇이든 많이, 잘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임신 중 급격한 체중증가는 각종 임신성 합병증을 부를 수 있다. 산후 비만의 원인이 됨은 물론이다. 최규연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영양을 과하게 섭취해 임신 중 지나치게 체중이 증가되면 자연분만이 힘들어져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면서 “비만인 경우, 제왕절개 후에도 회복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임신 중에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신 중 급격한 체중 증가는 임신성 당뇨를 부르기도 한다.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에 공복 시 혈당치가 110~120mg/dL인 상태로 산모가 비만한 경우, 임신성 당뇨가 나타날 확률이 높다. 문제는 산모에게서 임신성 당뇨가 나타나면 태아까지 비만이 되면서 ‘거대아’가 된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일부 아기는 태어난 후 당뇨병 환자가 될 수도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IOM(Institute of Medicine) 연구팀이 23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식사조절을 통해 임신 중 평균 5kg이 증가한 그룹은 태아 사망과 영아 성장지체가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식사조절을 하지 않아 평균 18kg 몸무게 증가를 보인 그룹의 여성들과 비교했을 때, 출생당시 4.5kg 이상인 거대아 출산율 또한 낮았다. 제왕절개 출산율도 낮았으며 임신성 당뇨병 발병율 역시 낮았고, 출산 후 체중 증가 역시 덜 한 것으로 확인됐다. 때문에 임신 중이라도 너무 많은 양의 음식을 먹기 보다는 고른 영양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산책, 수영, 스트레칭, 요가 등 운동을 적당하게 하는 것도 좋다. 최 교수는 “산모가 통증이나 피곤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적당량 운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면서 “단, 달리기 등 과도한 운동은 삼가고 출혈이나 복통이 있으면 중단한 후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BMI가 19.8 이하인 마른 여성은 12.5~18kg, BMI가 19.8~26인 여성은 11.5~16kg 정도의 체중 증가가 적당하다. BMI 29 이상의 고도비만 여성은 7kg 정도의 체중 증가가 바람직하다. BMI는 키를 몸무게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를 말한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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