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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 증후군 유발 단백질 발견
글쓴이 :
관리자
2009.09.03
내장지방 증후군 유발 단백질 발견 비만인, Angptl2 단백질 농도 높아 [헬스코리아뉴스] 내장지방(또는 복부지방) 증후군을 유발하는 단백질이 발견됐다. 일본 쿠마모토 대학의 오이케 유이치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2일 ‘셀’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연구진은 비만과 당뇨병, 동맥 경화증 환자의 혈액에 Angptl2 단백질의 농도가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전 연구에서는 유전자로부터 만들어지는 단백질이 지질분해를 저해함으로써 혈중 지질농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됐었다. Angptl2 단백질은 혈관 세포에서 염증을 유발하는데 만성 염증은 인슐린의 작용이 저하돼 혈당이 높아지는 등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Angptl2가 기능하지 못하도록 한 유전자 조작 실험용 쥐에게 지방이 많은 먹이를 주었으나 보통 쥐에 비해 혈당이 낮게 억제돼 당뇨병이 발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전자를 과도하게 작동한 쥐는 지방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혈당이 높아졌다. Angptl2의 발현 또는 이 유전자 산물인 단백질의 기능을 억제하는 물질을 찾아내면 당뇨병 치료약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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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지하수 이용 시설, 노로바이러스 주의!
글쓴이 :
관리자
2009.09.03
지하수 이용 시설, 노로바이러스 주의!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과 사무관/연구관 강 윤 숙 전화번호 - 834개소 점검 결과 47개소(5.6%) 노로바이러스 검출 - □ 학교 및 수련원등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일부 급식 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노로바이러스 : 사람의 장에서만 증식하는 특성이 있고, 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식중독을 일으키며 겨울철에 많이 발생함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올해 1월부터 7월말까지 696개 학교와 138개 청소년수련원 등 총 834개 시설의 식품용수(지하수)를 검사한 결과 47개 시설(5.6%)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식품안전종합대책에 의거 식약청,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지자체(인천시, 대전시, 경기도)가 공동으로 수행하였음. ○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곳은 45개 학교 및 2개 청소년수련원으로서 경남 15, 경기 14, 충남.충북 각 5, 경북 3, 전북 2, 부산.인천.강원 각 1개 시설에서 검출되었다. ○ 아직까지 노로바이러스 검출 시설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사례는 없으나,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시설 개.보수, 물탱크 소독, 물 끓여먹기, 익히지 않은 메뉴 자제, 위생관리 철저 등 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혔다. □ 식약청은 일반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기온이 낮아지는 9월부터 더욱 주의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 특히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음식물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먹기, 물은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1. 노로바이러스 검출 지점 현황 2. 지역별 노로바이러스 검출율 3.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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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여름철 지친 피부 올바르게 관리합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9.03
여름철 지친 피부 올바르게 관리합시다 담당부서 화장품심사과/화장품정책과 사무관/연구관 손경훈/안영진 전화번호 -「더운 여름철 지친 내 피부! 이렇게 관리하세요」리플렛 배포 - □ 휴가 이후 지친 피부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기미, 주근깨 등이 생기거나 피부건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휴가철 더위와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시키기 위해 「더운 여름철 지친 내 피부! 이렇게 관리하세요」홍보 리플렛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붓는다면 찬물로 씻거나 냉찜질을 하여 피부의 열을 낮춰 주고, ○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벗겨진다면 손으로 벗겨내지 말고, 반드시 자연스럽게 벗겨지도록 하며, 심한 경우 전문의와 상의하여야 한다. ○ 또한, 야외활동에서 풀에 베이고 벌레에 물려 가려움이나 발진 등 피부염이 생겼다면 손으로 긁거나 물집을 터트리지 말고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 아울러, 야외활동 후에는 꼼꼼한 세정으로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세정 후에는 더위로 넓어진 모공을 수축해주는 화장수로 피부를 충분히 적셔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 또한, 물놀이로 pH(피부의 산성도) 불균형이 생긴 피부는 pH를 조절해 줄 수 있는 화장수로 피부를 정돈하는 것이 좋다. ○ 정돈된 피부에는 보습효과가 있는 화장품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고, 미백 기능성화장품과 같은 기초 화장품으로 피부의 색소침착을 방지하고, 피부에 영양을 주어야 한다. □ 리플렛 자료는 식약청 홈페이지(http://ezcos.kfda.go.kr)>정보마당>화장품정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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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급유업체 및 무상우유급식 학생수 변경보고서
글쓴이 :
관리자
2009.09.03
공급유업체 및 무상우유급식 학생수 변경보고서 [경기도고양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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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환자의 발 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9.09.02
당뇨환자의 발 관리 [한국보건사회연구원_국민건강정보광장]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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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웰빙식품3가지] - '알고 먹읍시다! (올리브오일, 청국장, 견과류)
글쓴이 :
관리자
2009.09.03
[웰빙식품3가지] - '알고 먹읍시다! : 올리브오일, 청국장, 견과류 [서울시중부교육청]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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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실 조리시설 개선 방안
글쓴이 :
관리자
2009.09.02
급식실 조리시설 개선 방안 [서울시중부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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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종플루 대항 면역력을 키워 놓아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9.02
“신종플루 대항 면역력을 키워 놓아야” 신종플루 감염 확산에 대한 공포가 커져 가는 가운데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역력이 약하면 신종플루에 쉽게 감염될 뿐 아니라 신종플루에 걸린 후 위험도도 높다. 면역력이 약하면 폐구균 등 2차 세균질환에 감염돼 사망에 이를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전문의들은 면역력을 높이려고 특정 음식을 먹거나 평소 먹지 않던 약을 섭취하는 것보다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게 신종플루 백신을 맞는 것보다 더 낫다고 입을 모은다.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신종플루 사망자가 젊은층에서 많이 나오는 것도 결국은 면역의 문제다. 프랑스 공중위생감시연구소가 전 세계 신종플루 사망자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 평균 나이는 37세였고, 20~49세가 전체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국내 역시 10대와 20대 환자 비율이 전체 신종플루 환자의 70%에 이르면서 학교들이 감염 차단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반면 노년층의 경우 폐렴 환자 등 고위험군을 제외하고 의외로 피해가 적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변이 바이러스에 노출된 빈도가 더 잦아 어느 정도의 면역성이 생겼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택진 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신종플루와 같은 바이러스는 아니더라도 오래 산 만큼 비슷한 종류의 변이 바이러스에 노출된 빈도가 많고 그 경험이 몸에 축적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신종플루에 감염됐더라도 잘 이겨내면 오히려 면역이 생겨 백신을 맞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교수는 “건강한 사람이 신종플루에 걸리면 일반 감기처럼 며칠 푹 쉬며 치료를 받으면 나을 수 있다”며 “그렇게 신종플루에 감염됐다가 회복되면 이후 어느 정도 기간은 면역력이 생겨 신종플루의 재감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사람의 몸이 갖고 있는 자연 면역력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이를 이겨내면 자연적으로 항체가 생겨 다음에 찾아오는 비슷한 바이러스엔 쉽게 당하지 않는다. 만성질환자가 신종플루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것도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심혈관이나 간에 질환을 갖고 있는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의 경우에도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거나 신장질환, 소아당뇨 환자는 고위험군에 속한다. 신종플루에 대항해 일상생활에서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최선의 방법은 ‘바른 생활’이다. 이택진 교수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과중한 업무나 학업, 스트레스, 과도한 외부활동 등으로 일시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먹을거리도 갑자기 건강식품이나 비타민을 챙겨 먹는 것보다 식사를 통해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최고”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특히 아침은 거르지 말고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하고 수면과 휴식을 곁들인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과음과 흡연도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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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환절기, 적절한 건강관리가 ‘만병통치약’
글쓴이 :
관리자
2009.09.02
환절기, 적절한 건강관리가 ‘만병통치약’ 환절기, 급격한 기온·환경차로 신체 면역력 저하… 규칙적 생활·운동이 최고 예방책 [쿠키 건강] 뜨거웠던 여름이 어느덧 한 두 발자국씩 멀어지고 있다. 낮에는 아직 여름의 뜨거운 태양의 기운이 남아있지만, 저녁에 부는 바람에는 선선한 가을의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나무도 녹색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 동물들은 다가올 겨울을 위해 털을 갈기 시작하는 환절기가 왔다. 환절기 외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체에는 미묘한 변화들이 생기는데,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관리를 잘 못할 경우 여러 가지 질병이 일어나기 쉽다. 특히 당분간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교차도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교차가 커지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의 증식이 그만큼 쉬워진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감기나 독감 등의 질환이 급증할 수밖에 없다. ◇호흡기 질환= 환절기에 가장 조심해야 할 질환은 호흡기 질환. 대표적으로 감기를 들 수 있다. 기온의 일교차 변화에 인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쉽게 감기에 걸린다. 특히 습도가 줄어들어 건조한 공기에 호흡기 점막이 약해지면서 감기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의 경우도 이러한 감기증후군이라고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신종 인플루엔자가 감기의 초기증세와 비슷하기 때문에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감기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감기를 막기 위해서는 체온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밤에 선선한 기운이 돌아도 낮에는 아직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기 때문에 대부분 얇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외출 시에는 체온 보호를 위한 긴 팔 옷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 좋다. 또 외출 후에 손을 잘 씻는 것도 중요하다. 호흡기 질환의 경우 환자의 분비물로 인한 공기 감염보다는 주로 손에서 손으로 감염되는 경로가 좀 더 많다. 외출 전후로 손을 씻고, 공공장소에 다녀오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도 귀가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신선한 과일과 물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체의 면역력 증강과 조절 능력 유지를 위해서는 비타민 등의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적당량의 물을 잘 섭취해 대사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비타민이 들어있는 오미자, 계피, 모과차 등의 한방차를 자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감기를 예방하거나 또는 이미 걸렸거나 의심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 또 다른 감염을 막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알레르기 질환=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알레르기 질환도 발생하기 쉽다. 기관지, 천식 같은 경우도 여기에 해당한다. 수분이 부족한 공기로 인해 호흡기 점막이 과민해져 천식이 심화될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도 발생하기 쉬운데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호흡기 점막이 자극되듯 비강내의 비점막도 붓거나 과민해지기 때문에 미약한 자극에도 비염이 발생하기 쉽다. 가을철에는 특히 꽃가루보다는 쑥이나 돼지풀과 같은 잡초에 의한 알레르기성 비염이 잘 발생한다. 또한 여름에 번식한 집먼지 진드기가 죽으면서 밀폐된 공간에 날려 비염이 악화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환기를 잘 시키고, 청소를 잘 해 먼지나 진드기 등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 먼지나 진드기의 주요 서식지인 소파나 가구를 진공청소기나 물걸레로 자주 청소해준다. 실내 공기가 너무 건조할 경우 가습기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가습기의 경우 세정을 잘 하지 않을 경우 세균의 공급처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또 아침 찬 공기에 재채기와 콧물이 나는, 온도 차이에 의한 혈관성 비염의 경우 취침 시 찬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을 닫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비염예방에 좋은 음식으로는 생강과 계피가 있다. 생강과 계피를 2대1 비율로 달여 아침과 잠자기 전에 수시로 마시면 증상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다. ◇피부 질환= 아침저녁의 낮은 온도는 피부의 신진대사도 급격히 떨어뜨리는 법이다. 지방분비가 줄어 보호막이 없어지고 수분도 증발해 피부가 마른 느낌이 든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건선이나 아토피 피부염이 생기거나 심해진다. 또한 얼굴, 목, 입술 등이 메마르고 건조해지기 쉽고 피부가 까칠해지거나 트고 가려워진다. 하얗게 껍질이 일어나거나 긁으면 피부색이 붉게 변하기도 한다. 오후의 강한 햇볕아래 그대로 노출된 모발도 두피가 건조해져 비듬이나 탈모도 늘게 된다. 피부 질환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게 중요하다.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한 피부 보호를 위해 보습 로션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자극이 덜한 순면 제품의 옷을 입고, 울이나 모제품은 피한다. 피부를 너무 자극해서도 안 된다. 피부에 일어나는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문지르거나, 목욕탕에서 오래 몸을 담그고 있거나 사우나로 땀을 많이 흘리는 것도 심한 자극이나 건조를 유발시킬 수 있다. 부드러운 수건에 물을 가볍게 적셔 피부를 두드려 주는 정도가 적당하다. 물기는 부드러운 면 수건으로 두드리듯 완전히 닦아내고, 3분 내에 무자극 오일이나 로션을 발라 수분증발을 막아야 한다. 피부건조증은 알레르기나 아토피 피부를 가진 어린이들에게 더욱 고통을 줄 수 있다. 이 경우 목욕법이 중요하다. 물은 미지근한 온도가 좋으며 자극이 적은 보습비누를 사용하거나 비누 없이 목욕하는 것이 좋다. 심한 사람들은 인진쑥 50g을 40분 정도 달여 목욕물에 타서 씻어 본다. 단순히 피부가 건조하고 각질이 발생하며 거친 느낌이 들면 당귀 약 40g을 40분∼1시간 달여 목욕물에 타서 목욕하면 효과가 좋다.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인체의 수분유지가 중요하므로 적당량의 물도 조금씩 마셔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으로 예방이 최선 앞서 환절기 질환들의 원인과 예방에 대해 대략적으로 살펴봤지만, 환절기 질환들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훨씬 더 중요하다. 때문에 평소 생활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생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다. 일정한 생활 리듬을 유지함으로써 인체가 좀 더 편하게 환경변화에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 적당한 양의 운동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적절한 휴식과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스트레스 조절과 충분한 수면은 인체의 항병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너무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갑자기 운동하는 것은 피하고, 걷기나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해 운동을 진행하고, 적절하게 휴식을 취해 주는 것이 좋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다. 한해 동안의 일들을 서서히 정리하고 겨울을 준비하는 기간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인 요즘,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일깨워주고 있다. 환절기는 여러 가지 질병이 이환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건강관리를 잘해 건강한 가을을 맞는 지혜로운 생활이 필요한 시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도움말·자생한방병원 웰빙센터 내과 이형철 원장> [Tip. 환절기를 건강하게 나기 위한 생활수칙] 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 밤이 긴 가을철 충분한 수면은 신체 리듬을 원활하게 한다. 2) 과식은 자제한다 - 천고마비의 계절은 쉽게 살이 찌는 반면 위장에 탈을 유발하기도 쉽다. 3) 따뜻한 음식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 코 점막의 건조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4) 배, 은행, 무, 도라지 같은 가을철 음식을 섭취한다 - 환절기 적응력을 높이는데 좋다. 5) 햇빛을 충분히 쬔다 - 가을 햇빛은 기분을 상승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6)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한다 – 과로하지 않고 적당한 운동과 휴식은 질환 예방에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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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개인위생과 면역력 유지가 중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9.02
신종플루, 개인위생과 면역력 유지가 중요 올 가을과 겨울에 신종플루의 확산이 크게 우려되는 가운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인위적인 백신의 접종이나 항바이러스제 보다 개인의 면역력 유지와 위생이 더 중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체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생활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째, 전문가들은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금연 할 것을 권유한다. 사실 감기나 식중독 등의 감염 질환은 같은 감염원에 노출됐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걸리는 것은 아니다. 이는 개인마다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과 저항력, 즉 면역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가장 흔한 요소를 들라면 스트레스, 운동부족, 균형 잡히지 않은 영양 섭취, 흡연을 꼽을 수 있다. 이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보양식이나 계절식, 또는 보약(인삼, 녹용, 웅담 등) 등을 떠올리지만, 이런 특별한 것보다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다. 둘째, 손 씻기의 생활화이다.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감염내과 우흥정 교수는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의 60%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면서 실생활에서 반드시 손을 반드시 씻어야 하는 경우 10가지 상황을 제시했다. 10가지 상황은 ① 돈을 만진 후 ② 애완동물과 놀고 난 후 ③ 콘택트렌즈를 빼기 전과 끼기 전 ④ 코를 푼 후, 기침한 후, 재채기한 후 ⑤ 음식 차리기 전, 또는 음식 먹기 전 ⑥ 요리하지 않은 식품이나 씻지 않은 식품, 육류를 만진 후 ⑦ 기저귀를 간 후 ⑧ 환자와 접촉하기 전과 후 ⑨ 상처 만질 때, 상처를 만지고 난 후 ⑩ 화장실 나올 때, 병균이 가장 많이 묻어 있는 수도꼭지나 문 손잡이, 공중전화기를 만졌을 때 등이다. 우 교수는 "아이들에게도 적어도 귀가 후, 식사 전, 화장실에 다녀올 때 정도는 반드시 손을 씻도록 가르쳐야 한다"면서 "손을 자주 씻는 게 결코 결벽증이 아니라는 사실을 주위 사람들에게도 주지시킬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셋째, 생활리듬의 유지와 이를 위해 면역력을 유지 할 것을 강조한다. 불규칙한 생활이나 급격한 온도 차 등으로 생체리듬이 무너지면 수면과 관련된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일으키거나 시차증, 불면증, 우울증 등의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수면패턴에 문제가 생길 경우 규칙적인 시간에 일을 하거나 학업을 해야 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는 집중력을 떨어뜨리게 할 수도 있다. 특히 생활의 리듬이 깨지면 신체 방어력을 떨어뜨려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게 하는 원인이 되고, 평소에 앓고 있던 병을 더 심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항상 피로감에 시달리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신종플루 유행기에는 과음하거나 밤늦게까지 노는 일은 가급적 삼가고, 저녁 시간에는 가족들과 조용히 얘기를 나누고 긴장을 푸는 게 좋다. 되도록 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가장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인 만큼 이 시간에는 반드시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고대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윤경 교수는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 및 생활 습관은 신체 리듬을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시켜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을 어렵게 생각할 게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고 권고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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