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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다고 신종플루 방심 말아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9.05
건강하다고 신종플루 방심 말아야 면역력 키우기-개인위생 철저히 관리해야 건강했던 40대 여성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후 뇌사상태에 빠지면서 건강한 사람도 신종플루로 인해 생명을 위협 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의 4일 발표에 따르면 이 환자는 40세로 비교적 젊은 층이며 평소 만성질환 없이 건강한 상태였다. 신종플루의심 후 항바이러스제와 항생제 등을 투약해 폐렴 증세는 완화됐으나 뇌출혈이 발생해 뇌사로 이어졌다. 정부와 전문가들은 그동안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한 4명 중 3명은 천식, 만성신부전증 등이 있는 고령의 만성질환자였기 때문에 노인과 만성질환자를 비롯해 59개월 이상 소아, 임산부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신종플루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고위험군에 속하지 않았고 감염 후 급속도로 건강상태가 악화된 이번 환자 사례는 신종플루에 감염된 건강한 일반인도 안심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줘 준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감염내과 손준성 교수는 “건강한 사람과 고위험군이 같은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수치로 나타낼 수는 없지만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고위험군이 더 위험하다”며 “하지만 건강한 사람도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번 사례처럼 바이러스가 뇌로 침투해 뇌막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인체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온 몸으로 퍼져나갈 수 있는데 고위험군이 건강한 사람보다 2차 감염을 일으킬 위험이 높지만 건강한 사람도 그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미국의 경우 신종플루에 감염돼 입원한 환자 중 60%는 고위험군이었고 나머지 40%는 고위험군이 아닌 임신부, 어린아이, 비만, 아무 병이 없는 젊은 사람 등이었다. 사망자 중 일부는 50세 이하의 나이에 큰 병이 없었다.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우흥정 교수는 “국내에서는 신종플루 사망자가 4명뿐이라 이 같은 판단을 섣불리 할 수 없지만 건강한 사람도 신종플루 감염에서 안심할 수 없다고 봐야 한다”며 “고위험군이 아님에도 신종플루에 걸려 심각한 상태로 진행되는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이라도 신종플루에 감염돼 심한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사로부터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초기 감기 증세가 있다가 점차 숨이 찬다든지, 열이 나흘째 계속 열이 난다든지, 의식이 나빠지는 등 일상생활이 힘들어진다면 입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현재는 신종플루 백신이 나와있지 않고, 생산 뒤에도 고위험군부터 접종하게 되어있다.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 신종플루 감염을 예방하려면 면역력을 높이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는 “면역력을 증강시키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만이 답이다”며 “잠을 충분히 자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또 “더운날도 그렇고 추운 날도 그렇고 실내 기온과 바깥 기온이 차이가 나지 않게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환기를 잘 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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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도 혹시 탄수화물 중독?
글쓴이 :
관리자
2009.09.05
나도 혹시 탄수화물 중독? 1. 아침을 배불리 먹고도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배가 고프다. 2. 빵이나 떡, 면 종류를 먹게 되면 양을 조절하지 못하고 다 없어질 때까지 먹는다 3. 피자,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 먹는다. 4. 식사를 하고 나면 졸리고 나른한 적이 많다. 5. 신맛이 나는 과일보다 단맛이 나는 과일을 좋아한다. 6. 스트레스를 받으면 초콜릿이나 과자 같은 단 음식을 먹어야 해소가 된다. 7. 원두커피보다는 설탕이 들어간 커피믹스를 좋아한다. 8. 정말 배고프지 않은 데도 먹을 때가 자주 있다. 9. 계속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그때뿐이고 다시 살이 찐다. 10. 책상속이나 식탁위에는 항상 과자, 초콜릿 등이 놓여 있다. 1~2개 : 탄수화물을 적절하게 섭취하고 있는 단계 3~5개 : 심각하지는 않지만 탄수화물 중독의 위험이 있다.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단계다. 6개 이상 : 탄수화물 중독일 가능성이 높다. 적극적으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하는 단계다. 현대인이 비만해진 원인을 단 하나만 꼽는다면 바로 ‘정제 탄수화물섭취량의 증가’가 아닐까? 정제탄수화물은 정제·가공기술로 탄수화물의 섬유질, 필수지방산 등을 없애 칼로리만 내는 식품을 말한다.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 설탕이고 설탕과 사촌지간인 액상과당도 여기에 해당된다. 생각 없이 마시는 음료수 한 잔에도 대부분 설탕이나 액상 과당이 버젓이 들어 있다. 정제·가공한 흰 밀가루로 만든 빵이나 면류 역시 정제 탄수화물식품에 속한다. 탄수화물 중독은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이어진다. 이는 과거보다 신체 활동향이 뚝 떨어진 현대인들에게 노화를 촉진 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대사증후군이나 당뇨병, 심장병, 각종 암 , 치매 등의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모두 탄수화물 과다 섭취와 관련이 깊다.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은 “1주일만이라고 설탕이나 액상과당 같은 단순당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제 탄수화물이 비만의 주범이기 때문. 박 원장은 이어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식품을 고를 때 성분 표시를 꼼꼼히 봐야한다”고 말한다. 성분 표시에서 단순당(설탕, 액상과당)을 첨가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이다. (도움말 : 도서 '원시인처럼 먹고 움직여라' 박용우 저서)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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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예방하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9.05
신종플루 예방하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더 이상 해외여행이나 단체생활을 자제하는 것만으로는 막을 수 없는 신종플루 대유행 단계에 곧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유행이라고 해서 너무 위급하게 생각해 초조하게 지내는 것은 곤란하다. 국가 전체로 봤을 때 국민 건강 위기로 판단하고 긴급하게 대비해야 하는 정부와 달리 우리 개개인은 큰 걱정을 갖는 것보다 마음 편한 상태에서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본인이나 사회를 위해 바람직하다. 너무 심하게 미리 걱정하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해 면역체계가 약화되어 감염 위험을 높이게 하고 치료에 방해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 신종플루는 알려진 바와 같이 계절성 독감에 비해 치사율이 높지 않고 우리나라 의료수준 역시 선진국에 비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개인의 경우 감염되더라도 극히 일부분을 제외하곤 가벼운 감기 정도에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반복하지만 기본적인 예방수칙만 지키며 유행이 안정될 때까지 마음 편하게 있는 것이 좋다. ◆ 신종플루 예방에 도움 되는 음식 다음은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널리 알려진 예방수칙 외 식생활을 통한 예방에 대한 내용이다. 물론 ‘이것만 먹으면 신종플루 안 걸린다’는 내용은 아니다. 아래 언급한 영양소와 음식은 면역력을 높여 감염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이다. ◇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는 영양소 글루타티온(glutathione)이라는 영양소는 면역력을 강화시켜 감염을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매우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수박, 브로커리, 양배추, 케일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플라노보이드(Flavonoids)는 식물색소의 일종으로 4,000여 물질의 화합물인데 이 역시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귤, 오렌지, 레몬 등 감귤류에 풍부하며 껍질 안쪽의 하얀 부분에 가장 많다. ◇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는 음식 지금 아프건 아니건 단백질은 몸을 지키기 위해서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육류, 가금류, 어류, 콩, 유제품, 달걀 등은 단백질을 섭취하기 좋은 음식이다. 미국 FDA에 따르면 성인의 단백질 섭취 권장량은 하루 50g이라고 한다(임산부나 수유 중인 여성은 더 많이 필요함). 위에 언급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들은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 B6, B12도 다량 포함하고 있어 감염예방 및 회복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종플루 예방백신이나 타미플루와 같은 치료제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평소 우리 몸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냐는 것이다. 주위의 감기 한 번 안 걸리는 사람들은 평소 적당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으로 항상 좋은 몸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결코 몸의 면역계를 이길 수 없다. 안 그래도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우리 몸에 신종플루 공포라는 스트레스를 더하지 말고 잘 먹고, 잘 움직여 몸에게 힘을 실어주도록 한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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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피부를 원한다면 꼭 먹어야 할 과일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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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아기 피부를 원한다면 꼭 먹어야 할 과일 장재식의 해독美인> 아줌마, 아저씨이기를 거부하는 노무족, 줌마렐라의 마음에는 안티 에이징(anti-aging)에 소망이 간절히 담겨있다. 세월이 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좀 더 건강하고 동년배보다는 어려보이는 피부를 원하는 건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다. 피부 노화의 원인 중엔 활성산소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활성산소란 호흡과정에서 몸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과정에 이용되며 여러 대사과정에서 생성돼,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를 통칭한다. 활성산소는 몸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만 피부 재생력을 떨어트려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외모를 만들기도 한다.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싶다면 항산화 식품인 블루베리, 아사이베리와 같은 베리 형제들을 먹어보자.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이다. 이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데 특히 씨와 껍질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생과로 먹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흔하지 않은 과일이었지만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생산할 만큼 보편적인 먹거리가 되었다. 블루베리는 들어봤어도 아사이베리(acai berry)는 처음 들어본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오프라윈프리쇼에서 ‘완벽한 에너지원이 되는 전세계 슈퍼푸드 가운데 가장 영양이 풍부한 식품 중 하나’라고 평가 받기도 했는데,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된 지구의 어떤 식품보다도 높다고 알려져 있다. 아사이베리의 항산화 능력은 적포도의 33배, 블루베리의 6배에 달할 정도로 좋지만 값이 비싼 것이 흠이다. 복분자 역시 항산화 효과가 있다.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분자에도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있으며 폴리페놀, 탄닌, 사포닌 등이 함유돼 피부노화와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비타민도 풍부해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을 막아주며 피부결을 윤기 있게 해준다. 가을 들어 피부 빛도 어두워지고 주름도 깊어진 것 같다면 베리 형제들을 먹어보자. 피부미인의 길이 멀지 않았다. 한의사 장재식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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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종플루 5천 명 돌파…경보 '심각' 검토
글쓴이 :
관리자
2009.09.05
신종플루 5천 명 돌파…경보 '심각' 검토 【 앵커멘트 】 신종플루 감염자가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전염병 경보수준을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기종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월 초 신종플루 감염환자가 발생한 지 넉 달 만에 확진 환자 수가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가 4명, 뇌사상태가 1명, 증세가 심해 입원치료를 받는 사람이 8명이며, 이 가운데 3명은 중증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치료를 받는 사람은 2천여 명에 이르고, 뇌사자를 포함하면 사망률은 0.1%입니다. 의료기관 신고에 따른 집계라 병원을 찾지 않은 사람을 포함한다면, 실제 감염자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 인터뷰 : 한승수 / 국무총리 -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계된 문제이기 때문에 보건당국은 배수의 진을 친다는 각오를 하고…" 정부는 전염병 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심각'으로 한 단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난본부가 설치된다면,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외에 특정 질병으로 재난본부가 만들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부는 학생, 군인 등과 저소득층은 보건소에서 무상으로 백신을 접종받도록 하고, 나머지 대상자는 백신 값을 뺀 접종비만 부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개학 후 잠복기가 끝나는 이달 중순과 추석이 끝난 다음 달 초가 신종플루 확산의 고비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N뉴스 이기종입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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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성분전면표시제' 사회적 합의의 장 마련돼
글쓴이 :
관리자
2009.09.05
'영양성분전면표시제' 사회적 합의의 장 마련돼 한국식품공업협회, 소비자단체와 조찬간담회 가져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현행 의무표시 대상인 9가지 영양성분을 모두 표기하는 내용의 '영양성분전면표시제' 도입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식품공업협회는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영양성분전면표시제 도입을 위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소비자단체들과의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협회 측에 따르면 영양성분전면표시제 도입 배경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다 충족시키고 객관적인 영양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소비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올바른 식품선택을 돕고자 연구됐다. 이에 따라 ▲식품 간 비교가 용이하도록 식품업체의 자율적 참여 ▲사회 구성원간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 ▲영양성분 정보를 숫자에 기초해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표기 ▲시각적으로 명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 선택 등이 논의됐다. 협회 관계자는 "식품산업의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식품정보의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영양성분 표시제 도입 필요성을 인식해 소비자에게 영양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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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연구팀 "허벅지 튼튼한 사람 심장도 건강해"
글쓴이 :
관리자
2009.09.05
덴마크 연구팀 "허벅지 튼튼한 사람 심장도 건강해" 남녀 모두 허벅지 둘레가 60㎝는 넘어야 심장병에 의한 돌연사 확률이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이 심장병의 위험신호라는 지금까지의 정설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병원 연구팀은 3,000명을 대상으로 키, 몸무게, 엉덩이, 허리 둘레 등 신체치수를 측정하고, 음주, 흡연 등 생활습관 등을 12년간 관찰했다. 그 결과 허벅지 둘레가 55㎝ 미만인 사람이 심장병으로 일찍 사망하거나 심각한 건강문제에 봉착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배나 높았다고 영국 BBC방송이 4일 보도했다. 연구 책임자 베리트 하이트만 교수는 "심장병 발병 위험은 관찰자의 복부 및 전체 비만이나 생활습관 심지어 고혈압 여부와도 별 상관관계가 없었다"며 "특히 허리 둘레보다 허벅지 둘레로 심장병 위험성을 훨씬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허리둘레가 남성의 경우 101.6㎝(40인치), 여성의 경우 88.9㎝(35인치)를 넘을 경우 당뇨와 심장질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허벅지가 두꺼울수록 심장병 발병확률이 낮아지는 정확한 이유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하지만 연구진은 허벅지 둘레가 근육과 상관이 크다는 점에서 근육량이 심장병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근육량이 지나치게 적으면 몸이 인슐린 분비에 적절하게 반응하지 못해 일차적으로 당뇨병의 위험이 높아지고, 장기적으로 심장질환의 위험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하이트만 교수는 "키, 몸무게 등 개인차는 있지만 허벅지 둘레만 측정하면 누구나 쉽게 심장병 위험도를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또 "허벅지가 얇은 사람도 운동을 지속하면 3개월 내에 허벅지 근육을 적정수준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아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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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이어트의 오해-원푸드다이어트의 폐해
글쓴이 :
관리자
2009.09.05
다이어트의 오해-원푸드다이어트의 폐해 황제 다이어트, 사과 다이어트, 수박 다이어트, 감자 다이어트 등 최근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다이어트 법이 있다. 황제 다이어트는 황제마냥 고기만 먹는 방법이다. 사과 다이어트, 수박 다이어트, 감자 다이어트 등은 말 그대로 사과와 수박을 주로 먹으면서 감량을 시도하는 방법이다. 자세한 식단과 방법은 다르지만 위에 언급한 다이어트법의 공통점이라면 한 가지 음식을 주식, 혹은 주된 부식으로 먹는다는 것. 이른 바 '원푸드 다이어트'다. 이런 다이어트법은 초기에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섭취하는 열량이 한꺼번에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 몇 가지 부작용을 겪은 후 체중은 원상복귀, 혹은 이전보다 더 불어나게 된다. 체중이 요요처럼 한 번 떨어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을 요요현상이라 하는데, 이는 원푸드 다이어트의 대표적인 부작용이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방법 중에서도 굉장히 '무식한' 방법이다. 왜냐면 몸에 필요한 6대 영양소(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물)를 골고루 섭취할 수 없는 식단을 자기 몸에 강요하기 때문이다. 6대 영양소, 그중 특히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방법이 많은데 이 같은 억압된 방식은 결코 긴 시간을 두고 오래 할 수가 없으며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 6대 영양소중 하나라도 결핍이 되면 우리 몸에선 즉각적으로 반응을 한다. 호르몬의 수치도 변해서 식욕이 증가하고 결과적으로 정신과 몸 모두가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건강도 나빠진다.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거나, 얼굴에 뭐가 나거나, 신경이 예민해질 수도, 현기증을 느낄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는 예전보다 살찌기 더 쉬운 체질로 바뀐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끊게 되면 체내의 단백질 합성이 중지된다. 근육이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데, 탄수화물이 부족한 경우는 근육이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몸에서 근육이 줄어들면 신진대사도 낮아지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찌는 것은 더 쉬워진다. 요요현상이 일어나는 경우 대부분 과거보다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간다고 하는데 이는 몸이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LIG 피트니스 에이팀의 대표 김지훈 트레이너는 "성공하는 다이어트, 롱런하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선 6대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는 식단과 동시에 운동이 꼭 필요하다. 억압된 다이어트, 스트레스 받는 다이어트를 하기보다 영리하게 할 필요가 있다. 탄수화물, 지방을 줄이라고 하지만 완전히 끊는 것은 금물이다. 적정양만 섭취해주면서 영리하게 식단을 짜고 운동을 병행해야 승산이 있다"라고 조언했다. 다이어트도, 몸만들기도 모두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과거에 너무 많았던 것은 줄이고 너무 없었던 것을 보충하는, 몸의 균형을 맞추는 작업이다. 이 작업에서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것은 몸의 건강이다. '몸무게'와 같은 수치에만 매달려서는 금방 지치고 포기할 수밖에 없다. 많은 수의 원푸드 다이어트는 짧은 시간에 힘들이지 않고 살을 빼려는 사람들의 욕심을 이용한 것이다. [격투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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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아이 뚱보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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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수면부족 아이 뚱보 가능성 높다" 5~12세 시기에 잠을 충분히 자지 않은 어린이는 커서 뚱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눈길을 끈다. 4일 성(性) 조숙증 및 키 성장 클리닉 전문 서정한의원(원장 박기원)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진이 자국민 1037명을 5, 7, 9, 11세 때의 수면 습관과 비만도를 측정하고 성인이 된 이후까지 동일 항목에 대해 추적 조사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 대학의 조사결과, 5~12세 때의 평균 수면 시간(11시간)보다 적게 잔 사람들은 충분히 잤던 사람보다 비만을 나타내는 체질량지수(BMI)가 높았다. 학계에선 부족한 잠과 비만 간의 상관성을 아직 명확하게 규명하지 못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식욕을 자극하고 억제하는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서 과식 경향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정한의원은 체지방률이 높아지면 성장 호르몬에 대한 호르몬 내성이 증가하게 됨으로써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돼 비만을 초래한다고 설명했다. 또 소아 비만은 성 조숙증을 불러 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사춘기가 일찍 찾아와 2차 성징이 조기에 찾아오게 된다. 결과적으로 뼈의 성장판이 일찍 닫혀 성장이 가능한 시기도 크게 줄어들게 된다고 한의원측은 말했다. 박기원 원장은 “따라서 현재는 평균 키 이상이 되더라도 아이가 비만하면 치료와는 상관없이 성장정밀검사를 받아 성장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박 원장은 “보통 5~12살 어린이는 9~11시간 정도 수면을 취할 것”을 권하며 “아이들이 가급적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지키도록 부모들이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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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별, 올바른 '다이어트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9.05
체형별, 올바른 '다이어트법' 대부분의 다이어트는 자신의 비만 유형에 상관없이 굶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로써 급작스럽게 살은 빠질지 몰라도, 곧 요요현상에 시달리게 된다. 이제 살찌는 체질로 만드는 다이어트는 그만두자. 자신의 비만 유형에 상관없이 무리한 운동과 식사조절은 요요현상을 경험하거나 근육에 무리를 가해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고 무조건 굶는다거나 하나의 식품만 섭취하는 다이어트는 절대 금물이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경우는, 몸 전체가 과체중인 ‘고도비만’, 복부에만 지방이 축적되어 있는 ‘마른비만’, 신체 중 어느 일부분만 통통한 ‘부분비만’ 등이 있다. 체형별 올바른 다이어트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전신비만을 위한 다이어트 -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지만 절대 굶지 말 것. 하루 세끼를 조금씩 나눠먹는다. -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짠다. (두부, 우유, 삶은 계란, 생선, 연어, 닭 가슴살) ✔ 마른비만을 위한 다이어트 - 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에 힘을 주고 앉는다. - 식사 후 바로 엎드리거나 눕지 않는다. - 걸을 때 엉덩이를 뒤로 빼고 가슴은 내밀어, 허리 근육으로 상체를 받치고 걷는다. - 채식 위주의 식단표를 짜고 절대 굶지 않아야 장이 건강해진다. ✔ 부분비만을 위한 다이어트 - 비만 부위를 자주 사용하되,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매일 밤 마사지를 해준다. - 집중적으로 비만 부위를 이용하는 운동법을 익힌다. 예를 들어, 팔뚝 살은 아령 들어 올리기, 허벅지는 누워서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법이 있다. 혹여 다이어트 효과를 봤다 하더라도, 곧이어 요요현상이 찾아왔다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않은 탓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면, 이 후 지켜야 할 사항을 숙지하고 이행하도록 하자. ✔ 다이어트 후 지켜야 할 생활 습관 - 과식, 고칼로리 음식 섭취를 자제한다. - 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 피부 탄력관리를 위해 마사지나 고주파 레이저를 이용한다. - 큰 옷은 되도록 입지 않으며 약간 끼는 듯 한 옷차림을 유지한다. (자료제공: 드림클리닉)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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