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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골다공증 예방효과 입증
글쓴이 :
관리자
2009.09.04
녹차, 골다공증 예방효과 입증 꾸준히 마시면 골밀도 높아져 녹차가 항암항균 효과 뿐 아니라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는 임상실험 결과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8일 독일의 한 연구팀은 보건연구평가 국제기관이 출판하는 학술지 ‘코크런 라이브러리(The Cochrane Library)’를 통해 “녹차가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녹차는 그동안 여러 연구실험을 통해 항암성분뿐 아니라 우리 신체에 이로운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녹차의 떫은 성분인 카데킨은 항산화, 항균 및 항바이러스, 콜레스테롤 저하, 환경호르몬 제거, 혈당 상승 억제 효과뿐 아니라, 저병원성 인플루엔자에도 효과가 있다고 발표된 바 있다. 카데킨 외에도 녹차는 사포닌(항염증 효과), 아연(미각이상 방지, 면역력저하억제 효과), 불소(충치예방 효과), 알라닌(숙취해소 효과) 등 다양한 건강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에는 녹차가 골다공증 예방에 효능이 있다는 임상실험 결과도 나왔다. 지난 8월 4일 홍콩대 연구진이 미국화학학회(ACS)의 학술지 '농식품화학저널(Journal of AgriculturalFood Chemistry)’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녹차에 함유된 EGC(epigallocatechin)가 뼈를 강화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녹차를 꾸준히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골밀도가 2.8%나 높다”는 기존의 연구결과(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07)와 일치하는 내용이어서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최근 국내 녹차연구소가 미국 연구소와 공동으로 녹차의 카테킨·카페인·비타민 등 기능성 성분 극대화에 나서기로 하는 등 우리 녹차를 세계화하기 위한 노력도 본격화되고 있다. aT(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윤장배)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녹차 수출액은 100만 달러에 육박했으며, 올해도 7월 현재 65만4,000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aT 관계자는 “국산 녹차는 품질면에서 일본이나 중국산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연구개발을 통한 시장 확대, 브랜드 개발 등에 적극 나선다면 한국 녹차도 세계 명품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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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 과일의 다이아몬드 ‘체리’
글쓴이 :
관리자
2009.09.04
양향자 교수의 건강 코디 과일의 다이아몬드 ‘체리’ 체리는 버찌라고 하는 예쁜 우리말이 있고, ‘여인의 붉은 입술’에 비유되는 앵두는 중국이 원산지인 동양판 체리이다. 체리와 버찌, 앵두는 재배되는 지역이나 생산시기 뿐만 아니라 맛과 색깔, 크기가 모두 다르다. 체리는 버찌의 4배, 앵두의 2배 이상의 크기로 알이 굵고 당도가 높아 상품성이 뛰어나다. 인류가 길러온 가장 오래된 과일 중 하나로 꼽히는 체리는 신석기 시대부터 소아시아에서 재배하기 시작해 선사시대 유럽으로 전파돼 로마시대에는 약으로 쓰였다는 기록도 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생긴 도시 중 하나로 흑해 남쪽 연안에 케라소스(현재 터키)라는 마을이 있었다. 이곳은 곧 폰토스(pontos)왕국의 지배를 받는데, 기원전 74년 로마군이 폰토스를 침공했다. 케라소스 마을 근처에 주둔한 로마군은 이 지방의 특산물인 작고 빨간 나무 열매에 매료됐는데, 이것이 바로 체리다. 병사들은 이 열매를 케라시아(cerasia : 케라소스의 열매)라고 불렀다. 원래 마을 이름이 먼저였는지, 아니면 이 열매 때문에 마을 이름을 그렇게 불렀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열매를 다 먹어버린 병사들은 씨앗뿐 아니라 나무까지 몇 그루 본국으로 가지고 돌아왔다. 가지고 온 나무는 뿌리를 내려 로마 제국이 번성하면서 유럽에 널리 전파됐다. 노르만족도 이 열매를 좋아했는데, 케라시아는 셰리즈(cherise)로, 영국으로 건너가서는 셰리(chery)가 되어 오늘날의 체리(cherry)가 되었다. 가장 피크 시즌인 7~8월에는 미국 북서부 지역 외곽 과수원에서는 현장실습이나 주말농장의 개념으로 ‘체리 픽킹(cherry picking)을 연다. 이 행사는 가격별로 가방을 구입해 마음껏 담아오는 행사로 마켓에 비해 가격도 싸고 신선한 체리를 직접 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을 모으고 있다. 체리는 그 종류만 해도 100여종이 넘는데, 가장 유명하고 널리 보급되고 있는 것은 과실이 크고 단단하며 과즙이 풍부하고 익을 때 적갈색을 띠는 빙(bing)이란 종류다. 그 다음으로 잘 알려진 품종을 레이니어(rainier)라는 개량종 체리인데 당도가 높으며 향이 좀 더 강하고, 빛깔은 황금색이다. 요즘은 해외여행, 유학 등으로 수입과일에 대한 지식이 높아졌는데 이 레이니어 체리 역시 그로 인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최근 강력한 항산화 식품으로 각광받는 체리는 노화를 막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미국인은 스테이크를 먹을 때 체리를 흔히 곁들이는데, 이것은 고기를 구울때 탄 부위에 생기는 발암성 물질(HAA, PAH)의 생성을 줄여준다는 이유에서이다. 체리에는 붉은빛이 도는 식재에 들어있는 물질인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풍부하고 하루에 체리를 10개만 먹어도 안토시아닌의 하루 권장량인 12㎎을 섭취할 수 있다. 이 성분은 혈중의 중성지방을 낮추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높여 대사증후군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리는 췌장에서 인슐린의 분비를 약 1.5배 정도증가시키고 장에서 당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해서 혈액으로 포도당의 흡수를 억제해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염증을 줄여준다는 미국 미시간대 연구진의 결과가 있었다. 이 연구팀은 이 성분은 아스피린보다 10배 높은 소염효과를 나타내며, 관절염환자가 체리주스를 즐기면 염증과 통증이 완화된다고 밝혔다. 체리에 든 성분(안토시아닌과 시아니딘)이 혈중 요산의 농도를 낮춰 통풍환자에게 체리를 매일 12개 이상 먹거나 체리주스를 한 숟갈씩 하루 3회 마시거나 체리차를 만들어 먹으라고 권한다. 또한 체리는 더운 여름 열대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하는데, 그것은 체리에 들은 멜라토닌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데에는 체내에 멜라토닌이 부족해서인데, 이 때 체리를 섭취해주면 편안한 잠을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체리는 6월 중순부터 약 두어달이 가장 맛있다. 체리의 수확기가 끝나면 이듬해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제철에 구입한 체리를 잘 씻어서 물기를 깨끗이 제거한 뒤 냉동실에 넣어 냉동하면 최대 12개월 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체리는 보존성이 떨어지는 과일 중 하나로 상온에 두면 금세 물러 식감이 떨어진다. 구입 후 지퍼백과 같은 비닐봉지에 밀봉하여 2~4℃의 냉장고에 보관하여준다. 먹기 1~2시간 전에 꺼내 실온에 두었다가 깨끗하게 씻어 먹으면 식감과 단맛을 동시에 살릴 수 있다. 또한 건조한 체리도 아이들이나 노인들의 간식으로 인기가 좋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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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건전 음주 습관, 신종플루 감염 예방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9.09.04
건전음주습관, 신종플루 감염 예방효과 담당자 최화영 담당부서 정신건강정책과 알코올로 인한 질병과 사망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 중 최근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호흡기 감염병인 신종플루의 경우 음주습관 개선으로 예방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받고 있다. 음주는 인체 거의 모든 부위에 영향을 미쳐 암, 당뇨, 간질환, 소화기계 질환뿐 아니라 호흡기 감염 등의 각종 급/만성 질병으로 인한 사망의 기여요인이 될 수 있다. 질병의 알코올기여도를 살펴보면, 폐렴 27%, 결핵 23%, 호흡기질환 27%로서 알코올이 예상보다 높게 호흡기계 질환의 발병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은 호흡기능에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나쁜 영향을 준다. 첫째, 호흡의 기계적 방어기능을 약화시키고, 둘째, 호흡기의 세균제거능력에 장애를 가져오며, 셋째, 면역능력을 떨어뜨려 감염에 취약하게 한다. 특히 알코올 중독 환자들은 세균성 폐렴에 걸리기 쉽다. 해외의 연구결과, 음주는 우리인체의 면역기능을 약화시켜 감염에 취약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1일 5잔 이상의 지나친 음주는 간 기능에 무리를 주고 체내 비타민과 무기질의 과다소모를 가져와 피로에서 회복되는 것을 더디게 할 뿐만 아니라, 특히 간질환과 당뇨 등의 질환을 지닌 사람이 복용하는 약물의 효과를 떨어뜨려 질병을 악화시키고 신체의 저항력을 감소시킬 위험성이 있다. 특히, 우리의 음주문화의 특징 중의 하나인 술잔돌리기는 신종플루의 전염경로인 비말(飛沫, 입에서 배출되는 작은 물방울)접촉을 통해 감염을 확산시킬 수 있다. 따라서, 신종플루가 확산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절주나 금주를 통하여 면역능력을 향상시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나아가 술잔을 돌리지 않는 음주문화로 신종플루의 감염확산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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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우유급식 점검표
글쓴이 :
관리자
2009.09.04
학교우유급식 점검표 [경기도고양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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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지방 제대로 알기!
글쓴이 :
관리자
트랜스 지방 제대로 알기! [강남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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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환자의 식사요법
글쓴이 :
관리자
고혈압, 당뇨환자의 식사요법 [한국보건사회연구원_국민건강정보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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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현대화 사업보고
글쓴이 :
관리자
급식실 현대화 사업보고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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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속 콜레스테롤 걱정 NO!
글쓴이 :
관리자
2009.09.03
우유 속 콜레스테롤 걱정 NO! 고지혈증, 동맥경화 환자 저지방우유 좋아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결혼 3년차 주부 유라씨는 오늘도 남편의 저녁식단이 고민거리다. 얼마 전 유라씨의 남편이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콜레스테롤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타나 식단을 조절하고 있는 것. 유라씨는 "남편이 평소에 삼겹살과 갈비를 좋아하는데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을 먹고 혹시 건강이 더 나빠져 고지혈증 위험을 증가시키지는 않을까 걱정된다"며 "이제는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 해조류와 곡류 등을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저지방우유를 한 컵 정도 마시게 한다"고 말했다. 우유는 콜레스테롤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으므로 일반 성인이 우유를 많이 마셔도 무관하나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증 환자의 경우 지방함량이 낮은 저지방 우유나 탈지우유를 마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전문의에 따르면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속에 있는 기름으로써 혈관을 통해 몸의 여러 부분으로 옮겨 다니며 축적될 수 있는데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면 찌꺼기가 벽에 쌓여 혈관이 막히게 돼 고지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 고지혈증은 비만, 음주, 흡연, 스트레스가 원인 고지혈증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혈액 내에 특정 지질이 증가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비만이나 음식, 음주, 흡연, 스트레스, 당뇨병 등과 같은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음식물을 통해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섭취하게 되면 장에서 흡수해서 혈액을 통해 간이나 필요한 장기에 이동하게 되는데 이를 도와주는 물질이 바로 지단백이다. 쉽게 말하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정상보다 높은 상태라고 할 수 있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지단백의 대사에 이상이 생긴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에는 HDL-콜레스테롤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것이 60mg/dL이면 오히려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이것 이외의 다른 지단백은 많을수록 혈관의 동맥경화가 더 잘 생기기 때문에 우리 몸에 좋지 않다. 즉 HDL 콜레스테롤치의 증가는 동맥경화증에 대해서는 안전인자이며, LDL 콜레스테롤치의 증가는 동맥경화증에 대한 위험 인자인 것이다. 피 속에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해서 당장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바로 떨어뜨리지 않으면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위험하지는 않겠지만 이를 방치했을 때 장기적으로 우리 몸의 큰 혈관들의 벽에 쌓여 막아버리는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이 너무 높은 경우에는 고지혈증과 동맥경화의 위험성을 고려해야 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세포에 구성요소로 사용되므로 적정량을 흡수해 줄 필요가 있다.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로 콜레스테롤치가 너무 낮으면 혈관벽에 구멍이 뚫려 뇌출혈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적정량의 콜레스테롤 흡수는 무리 없다"며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높이는 주범은 내장 주위에 저장된 지방이다"라고 말했다. ◇ 우유 한 컵 콜레스테롤, 달걀의 1/20 우유의 지방질 함량은 3.4% 정도로 지방질 함량이 적다. 우유의 콜레스테롤 농도는 총 우유 지방질 함량의 0.25~0.4%이다. 우유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13mg/100ml이며 우유 지방질에는 약 3mg/g이 들어있다. 우유의 지방을 구성하는 지방산에는 혈액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높이지 않는 탄소수 12개 이하의 지방산이 10%, 스테아린산이 12%, 올레산이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콜레스테롤 증가효과가 있는 미리스트산 10%과 팔미트산 26%도 함유하고 있다. 우유 속에 함유돼 있는 유지방과 콜레스테롤은 때때로 성인병의 주범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우유 한 컵 속에는 약 20∼25mg의 콜레스테롤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다른 식품과 견주어 볼 때 결코 많은 양이라고 할 수 없다. 미국 심장병학회에서는 성인병 예방을 위해 하루에 콜레스테롤을 300mg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따라서 하루에 1ℓ의 우유를 마시는 경우 140mg의 콜레스테롤을 섭취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달걀 1개에는 대략 500∼600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으나 우유 한 컵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의 양은 달걀 한 개의 1/20에 불과하다. 또한 음식물과 함께 섭취되는 콜레스테롤은 소장에서 전부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약 300mg 정도만 흡수되도록 조절되고 있다. 매일 한 두 개의 달걀을 수년 간 섭취하는 사람도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높아지지는 않는다. 그리고 어쩌다 한번 콜레스테롤이 많은 새우나 굴과 같은 음식을 과식하더라도 콜레스테롤 흡수량이 갑자기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이홍수 교수는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세포에 구성요소로 사용되며 성호르몬의 재료로서 필수적인 기능을 하므로 적정량을 흡수해 줘야 하며 콜레스테롤이 너무 높거나 혹은 너무 낮은 그룹은 적정량의 수치를 유지하는 그룹 보다 전체 사망률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일반인의 경우 달걀을 매일 1개정도 섭취 하는 것은 콜레스테롤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으나 동맥경화 위험요인이 동반된 경우나 고지혈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경우 섭취량을 제한할 필요가 있고 우유는 저지방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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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등 47곳서 식중독바이러스 검출
글쓴이 :
관리자
2009.09.03
학교 등 47곳서 식중독바이러스 검출 학교 및 수련원 등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일부 급식 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사람의 장에서만 증식하는 특성이 있으며 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식중독을 일으킨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1월부터 7월말까지 696개 학교와 138개 청소년 수련원 등 총 834개 시설의 식품용수(지하수)를 검사한 결과 47개 시설(5.6%)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곳은 45개 학교 및 2개 청소년수련원으로 경남 15개, 경기 14개, 충남·충북 각 5개, 경북 3개, 전북 2개, 부산·인천·강원 각 1개 시설에서 검출됐다. 현재 노로바이러스 검출 시설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사례는 아직 없으나 사전 예방을 위해 시설을 개보수 하고 물탱크 소독, 물 끓여 마시기, 익히지 않은 메뉴 자제, 위생관리 철저 등의 조치를 취했다. 식약청은 “일반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해 기온이 낮아지는 9월부터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먹기, 물은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반드시 지킬 것”을 당부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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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과체중 원인은 ‘편식’
글쓴이 :
관리자
2009.09.03
현대인의 과체중 원인은 ‘편식’ [쿠키 건강] 음식과 관련, 끼니를 걱정하던 과거와 달리 균형 잡힌 식단에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한국인 평균체중이 과체중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이러한 평균체중의 증가가 끼니를 대충 때우는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과 ‘편식’에서 비롯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공단에서 진행한 조사내용에 따르면 한국인 평균체중이 과체중에 올랐으며 10년 전보다 남자는 2.6kg, 여자는 1.6kg 체중이 증가했다. 이는 1997~2007년 간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남녀, 5430명을 대상으로 비만 수준 변화도를 조사한 내용으로 한국인의 평균체중이 과체중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 바른체한의원 김강식 원장은 “혼자서 식사를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밥을 거르거나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길거리 음식점 등에서 대충 때우는 일이 많아졌다”며 “현대인은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워진 것은 물론, 달콤하고 구미가 당기는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져 입맛에 맞는 음식만 먹게 되는 일명 ‘편식’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식사를 대충 때운다는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영양을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게 되는 ‘편식’으로 발전, 적게 먹어도 체지방율이 증가하게 된다는 것. 어린이들의 편식처럼 성인의 ‘편식’ 역시 고열량, 고지방, 단순당 위주로 섭취하게 된다는 것이 문제다. 즉 점심 대용으로 많이 먹는 패스트 푸드는 고칼로리 고지방으로 식성을 편중시키는 대표적인 식품이며 저녁식사를 회식 등 술자리에서 육류 위주의 안주로 대충 때우거나 밥 대신 빵, 과자, 초콜릿 등 빠르게 포만감을 안겨주는 단순당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체중 증가는 물론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특히 단순 탄수화물과 지방은 특정 음식중독을 일으키는 식품으로 거식증이나 폭식증과 같은 식이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비만으로 이어져 성인병이나 합병증과 같은 2차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 분만 아니라 칼슘, 철분, 비타민과 같은 균형적인 영양섭취가 불가능해 호르몬의 불균형과 자율신경실조로 이어지게 될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또한 자극적인 맛은 장기적으로 신장의 기능을 약화시켜 수분대사를 방해해 부종을 만들기도 한다. 바른체 한의원 김강식 원장은 “어떠한 음식이든 편식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심각한 영양불균형과 심혈관계 위험인자의 증가 및 혈당의 변동으로 과식과 폭식이 반복되면서 비만으로 쉽게 이어진다”며 “편식은 비위(脾胃)의 소화기능 이상에 따라 나타나는 것으로 식습관 교정으로 개선이 가능하나 심할 경우 소화기 및 장기의 균형과 기능을 한약으로 정상화 시키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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