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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 유방암 위험 감소 “확실”
글쓴이 :
관리자
2009.09.04
모유 수유, 유방암 위험 감소 “확실” 아기가 비만이 되는 위험도 막아 [헬스코리아뉴스] 모유 수유등이 유방암 위험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 임피어리얼 대학 연구진이 주도하는 연구팀은 2일 세계암연구기금(WCRF)과 공동 으로 유방암 관련 연구논문 954편을 조사 분석한 결과, 운동을 하고 술을 적게 마시는 것보다 모유수유가 유방암 위험을 특히 감소시켜 준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일상에서 행해지는 평범한 생활습관이 유방암 발병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모유 수유가 유방암 위험을 감소시켜준다는 증거가 확실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또 아기가 커가면서 비만으로 진행되는 위험도 막아주는 이중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유방암 예방법으로 술은 하루 1잔정도, 운동이나 신체적 활동은 하루 최소 30분 이상 하도록 하며 체중은 최저치에 근접한 체질량지수(BMI) 18-25를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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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불어도 발가락이 ‘찌릿’하다면…
글쓴이 :
관리자
2009.09.04
바람만 불어도 발가락이 ‘찌릿’하다면… ‘몸이 피곤하거나 날씨가 흐려지면 이유 없이 찌릿한 발가락, 이 통증의 정체는 무엇일까’ 잦은 회식으로 술을 마시는 것이 생활이라는 최 모씨(43). 몇 일 전에도 과중한 업무의 스트레스를 뒤로 하고 술자리에 동행했다. 흐린 날에 몸도 천근인 상태에서 술을 마시다 옆에 있는 직원이 실수로 발을 건드렸는데 ‘윽!’ 뭐라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사색이 되어 비지땀을 흘리며 앉아 버리고 말았다. 발가락 통증으로 1차만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통증에 잠도 제대로 못 이루다 다음날 병원을 찾았다. 검사결과 ‘통풍’이었다. 통풍은 단백질의 한 종류인 퓨린(Purine)의 신진대사장애로 배설되지 않아서 생긴 요산결석이 엄지발가락 관절이나 발목, 무릎관절에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켜 극심한 발작성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통풍은 신장 등의 신체부위에 장애를 발생시킬 수도 있어 내과적으로도 치료가 필요햐다.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이런 병들에 대한 검사도 필요하며 통풍을 방치하면 신장장애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통풍은 일종의 현대병으로 서구적 식생활과 음주 문화로 인하여 점차 그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98%가 남성 환자고, 41~60세까지의 환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폐경기 이후 여성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통풍이 남성에게 잘 발생하는 이유는 남성 호르몬이 요산의 재흡수를 촉진하고 요산의 배설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섭취한 음식물이나 체세포의 세포핵 분열로 생산되는 요산은 혈중에서 녹지 않아 그 농도가 높아져 결정체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러한 결정체는 비교적 체온이 낮은 부위인 발가락이나 손가락, 귀 등에 침착하고 그러한 것이 염증을 일으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증상은 저녁이나 이른 아침에 갑자기 첫 번째 발가락 관절이나 한 개의 관절이 심하게 아프고 부으면서 열이 나고 빨갛게 변하면서 시작된다. 이러한 증상은 3일 내지 10일 정도 지속된 후 가라앉지만 이후 자주 재발하며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한 두 군데의 관절이 아프거나 동시에 여러 관절이 아프게 된다. 통풍의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력과 반복적이고 발작적인 통증이다. 정상인의 요산수치는 혈액 100mg당 4~8mg 정도인데 일반적으로 8mg을 넘어서면 위험하다. 10mg이 되면 통증이 나타나고 심하면 심장이나 신장의 혈관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 약으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평소 규칙적인 활동과 음식 섭취로도 충분히 조절할 후 있다. 통풍은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지만 대개 10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사라지게 되는데 요산관리를 하지 않으면 재발 횟수가 잦아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치료는 요산결정체를 용해시켜 배설시킨 후 다시 요산이 쌓이지 않도록 약물요법과 식사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특히 먹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육즙, 거위, 정어리, 고등어, 베이컨 등의 단백질 섭취를 줄이고 충분히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과도한 음주는 절대 안되고 특히 맥주와 와인은 피해야 하고 소주 같은 증류수는 조금 마시는 것은 괜찮다. 통풍은 적절한 운동과 음식 섭취를 조절하지 않으면 신부전으로 발전하여 사망할 수 있고 고혈압이나 당뇨, 비만, 심장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기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통풍 환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섣부른 자가 판단을 피하고,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혈중 요산수치를 측정하며 의사의 지시에 따라 꾸준히 치료를 계속하는 것이다. 통풍발작이 없어졌다고 해서 통풍이 치료된 것으로 오해하여 약 복용을 중단하면 안 되며, 의사의 지시대로 복용해야 한다. 심동식 연세사랑병원 족부센터 과장>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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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노인, 비타민·무기질 부족
글쓴이 :
관리자
2009.09.04
청소년·노인, 비타민·무기질 부족 칼슘 칼륨 모든 연령층에서 낮게 섭취 우리나라 청소년과 노인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양적 질적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비타민과 무기질뿐만 아니라 에너지 섭취량도 권장량에 비해 부족하게 섭취하는 경향을 보였다. 질병관리본부는 한양대의대 예방의학교실과 함께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한국인의 생애주기별 교육수준에 따른 영양섭취 상태’라는 제목으로 최근 발간된 ‘주간 건강과 질병’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지난 2005년 실시된 국민건강영양조사 당시 응답자 가운데 1세 이상인 8930명을 분석대상으로 했다. 조사결과 청소년의 경우 지방으로부터 얻는 에너지 구성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비타민C 섭취도 권장량보다 적었고 식사의 질도 떨어졌다. 이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아침을 거르는 일이 잦고, 패스트푸드 식사를 많이 하며, 편식과 과식을 자주 하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이와 같은 나쁜 식습관으로 지방과 당분 섭취가 증가해 비만증가를 심화시키고 있다. 청소년의 영양문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공통적으로 보이는 문제이다. 청소년과 함께 노인도 영양상태가 좋지 않았다. 노인은 남녀 모두 단백질과 인 철분 나트륨 비타민A를 제외한 나머지 영양소에서 권장량보다 낮은 섭취를 보였다. 모든 연령층에서 칼슘과 칼륨의 섭취량이 권장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버지의 학력이 중학교 졸업인 아동에서 칼슘 섭취량이 권장치의 68%에 불과해 가장 낮았다. 아버지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인 남자 어린이는 비타민C 섭취가 부족했다. 아버지 학력이 낮은 여자 아동이 아버지 학력이 높은 여자 아이보다 나트륨 섭취가 높았다. 연구팀은 “소득이나 교육 수준이 낮거나 육체노동을 하는 집단은 영양상태가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식생활은 주요한 건강 결정요인인만큼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식생활 양상의 차이는 질병 발생이나 사망률의 불평등을 더욱 증가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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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비만
글쓴이 :
관리자
2009.09.04
아동비만 아동 비만의 가장 큰 문제는 비만세포의 수와 크기가 증가해 아동 성인병을 유발하며 나아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 뚱뚱해진 신체로 인해 자신감 결여나 사회적응 실패 등 심리적·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데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식이조절, 운동요법, 약물치료 등이 있으나 아직 성장기에 있는 아동에게는 특별한 질병이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 약물치료 보다는 식이요법을 병행한 운동요법이 효과적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아동의 운동 특히 근력 훈련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아동의 근력 훈련이 반대로 아동의 성장을 저해한다는 생각이 그것이다. 실제로 신체의 급성장기에 있는 아동들은 신장의 급속한 성장 등으로 인해 뼈가 상대적으로 약하고, 아직 완전히 경화되지 않은 성장판 부분은 부상에 취약하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아동에게 적합하지 않은 운동 프로그램을 사용함에 있다. 아동의 신체적 성숙이 예전에 비해 빠르다고 하더라도 아동은 아직 미숙한 존재로서 성인과는 다르다. 또한 운동을 처음으로 실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성인용 운동 방법은 아동에게 적절하지 못하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아동에게 맞는 적절한 장비의 사용, 준비운동 실시, 개별화된 측정에 따른 운동 처방, 관리 감독 등을 철저히 하여 운동으로 인한 부상을 줄이고,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아직 성장기에 있는 아동임을 고려해 식이요법에 있어서도 무조건 적게 먹고,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고른 영양섭취와 운동을 통한 균형 있는 발달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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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김치, 브로콜리 …" 먹으면 신종플루 면역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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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청국장, 김치, 브로콜리 …" 먹으면 신종플루 면역력 "쑥쑥" 전세계 질병공포속 저항력 향상 식품 관심집중 전문가 "비타민 A, C, E 함유 음식 많이 먹어야"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역력이 약하면 신종플루에 쉽게 감염될 뿐 아니라 폐구균 등 2차 세균질환에 감염돼 사망에 이를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면역력을 키워주는 식품은 어떤게 있을까?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흡기 계통의 감염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비타민계열과 청국장, 된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은 물론 비타민, 철분, 셀레늄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녹황색채소 등의 다양한 면역강화식품이 있다. "비타민 혁명"의 저자 좌용진씨에 따르면 비타민A가 호흡기 점막 표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시켜 면역 과정을 자극, 증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베타카로틴 역시 그자체가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체내에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 A가 부족할 경우 비타민 A로 전환되기 때문에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대표 음식은 바로 바나나다. 실제로 바나나는 2004년 11월, 한림대 식품영양학과 강일준 교수의 연구에 의해 면역력 증진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연구에 따르면 25∼30세 여성 30명에게 1일 3회씩 5일 동안 바나나를 먹도록 한 뒤 면역력과 관련 있는 백혈구 구성 성분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전체의 70%에서 면역력 증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백혈구의 구성 성분인 단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바나나에 백혈구를 구성하는 비타민 B6, 면역 증강 및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A, 베타카로틴 등이 들어 있어 노화방지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했다. 황도도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복숭아의 소르비톨 성분은 장내 유해균을 억제해 대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또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음식은 발효식품이다. 특히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마늘,생강 등 매운 맛을 내는 양념은 살균력이 뛰어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된장속에 들어있는 콩의 발효 물질은 혈관에 쌓인 혈액 찌꺼기를 분해해 암세포의 유발과 성장을 억제한다. 특히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를 증식시켜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면역력을 높이는 채소로는 브로콜리,파프리카,아스파라거스 등이 대표적이다. 브로콜리 속에 함유된 비타민C 셀레늄 설포라판은 활성산소 중화 및 항암 작용이 탁월하고 노화되는 면역체계를 회복시킨다. 이 밖에 산삼배양근,홍삼,녹차 등 사포닌 함유 제품도 체내 면역력 증가와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준다. 김준명 해우소한의원 원장은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주는 비타민 A, C, E나 키토산 등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신종플루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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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공포로 면역력 높이는 건강 식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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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9.04
신종플루 공포로 면역력 높이는 건강 식품 인기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홍삼, 흑마늘 진액 등 건강식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들 식품이 신종플루 예방에 효능이 있는지는 입증된 바가 없어 오히려 균형적인 영양섭취와 손씻기 등 위생적인 생활에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 낳다고 조언하고 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종플루 국내 첫 사망자가 나온 지난달 15일부터 보름간 홍삼 제품의 매출이 이전 같은 기간(7월29일~8월14일)에 비해 70% 증가했다. 홍삼은 롯데백화점에서 같은기간 매출이 94%나 증가했고 롯데마트에서도 같은 기간 매출이 51.6% 늘었다. 특히 홍삼 브랜드 정관장의 어린이용 홍삼 제품인 홍이장군 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월평균 15개 안팎으로 판매되던 것이 지난 8월에는 700여개나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마트에서는 같은 기간 흑마늘 진액이 이전 보름에 비해 34% 이상 더 팔려나갔으며, 작년 동기에 비해서는 무려 203.8%나 늘었다. 현대백화점에서도 흑마늘 진액의 8월 매출은 작년 동기에 비해 45% 증가했다. 기존에 건강식품으로 많이 팔리던 홍삼에 비해 흑마늘은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식품이었지만, 신종플루가 위세를 떨치면서 면역력 강화에 좋다는 입소문에 힘입어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업계는 전했다. 이밖에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는 비타민 제품과 면역력을 높이는 옐로 푸드 로 알려진 바나나도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작년에 비해 매출이 40~50%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신종플루에 대한 막연한 공포로 건강식품을 무조건 많이 섭취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인삼이나 홍삼 등이 면역력을 증진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인증받은 것은 맞지만 신종플루와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전혀 검증된 바 없다"며 "균형있게 영양을 섭취하고 위생적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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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고혈압 등 자궁서 `프로그래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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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9.04
"당뇨·고혈압 등 자궁서 `프로그래밍` 된다" 당뇨나 고혈압, 비만 등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생활습관을 탓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같은 질환이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견해가 있다. 자궁 속에서 이미 `만성질환에 시달리기 쉬운 사람`으로 프로그래밍 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는 영국의 바커 박사가 내세운 ‘태아 프로그래밍’으로 “건강한 태아가 건강한 성인으로 자란다”는 개념에서 출발한다. 태아기 때 영양결핍에 노출된 저체중 신생아들 중 일부는 프로그램화된 체질이 형성돼 성인이 되어서도 당뇨,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을 앓을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태아의 중요한 신체 조직 및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받은 자극은 평생 동안 지속된다는 의미다.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이 가설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으며 실제로 대사증후군 뿐 아니라 암과 파킨슨병, 정신질환, 혈압까지도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면서 “‘태아 프로그래밍’ 개념을 임산부들이 잘 알고 대처해야 아이의 평생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태아 프로그래밍을 잘 하려면 임신 중 영양관리를 위한 `진짜 정보`와 `가짜 정보`를 잘 구분해야 한다. 대부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산모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먹지 말아야 할 것’의 리스트를 뽑아 이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담배나 술처럼 입증된 위험 식품을 피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일부 산모들은 ‘닭고기를 먹으면 아이가 닭살이 된다더라’거나 ‘초콜릿을 먹으면 피부가 검게 나온다더라’는 일명 `카더라 통신`까지도 지킬 정도로 열정적이다. 김 교수는 “임신기간 중의 식생활은 단순히 ‘먹어서는 안 되는’ 것들의 목록이 아니고, 보다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더 나은 식습관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말한다”고 강조했다.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되 과식은 금물이며 단백질과 철분, 엽산, 칼슘 그리고 비타민C와 같은 중요 영양소를 섭취하는 데 조금만 신경 쓰면 된다는 것이다. ◆ 태아프로그래밍 돕는 10가지 습관 1. 태아 구성을 돕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을 섭취한다. 2. 매일 엽산(강낭콩, 시금치, 양상추, 오렌지 주스, 강화된 아침 시리얼 등)을 먹는다. 3. 통곡물과 과일, 야채, 저지방 단백질 식품의 섭취를 늘린다. 4. 유제품, 살코기, 닭고기 등 가금류, 생선들이 좋다. 5. 정제된 곡물, 트랜스 지방, 설탕이 가미된 식품은 줄인다. 6. 버터나 돼지고기 기름 대신 올리브 오일 등 식물성 기름을 쓴다. 7. 철분은 보충제와 식품(굴, 달걀, 시금치, 건포도)으로 하루30mg 섭취한다. 8. 육류, 유제품 등 포화지방이 높은 음식은 가능한 저지방으로 고른다. 9. 녹차, 허브차(카페인 함유)도 1일 2회 이하로 줄인다. 10. 알코올, 조울증 치료제, 여드름 치료제, 건선치료제는 태아에게 위험하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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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임산부는 어쩌라고?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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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신종플루, 임산부는 어쩌라고? 정지행의 아름다운 임신> 신종플루가 여성들의 출산기피 현상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된다. 프랑스 공중위생감시연구소가 전 세계 신종플루 사망자 574명을 분석한 결과, 여성 사망자의 10%가 임산부였고 사망자 4명 가운데 1명이 당뇨나 비만 같은 신진대사상의 문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서다. 임신 초기에는 입덧이나 임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감기에 잘 걸린다.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한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으며 심한 고열이나 두통을 동반한 감기라면 임산부의 고통은 극에 달할 수밖에 없다. 이때 해열제를 먹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임산부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신종플루도 고열을 동반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진퇴양난이다. 한의학에서는 감기의 증상에 따라 태아에 해롭지 않은 한약처방을 쓴다. 황금 맥문동 천궁 소엽 등의 한약재를 쓰는 ‘궁소산(芎蘇散)’은 전반적인 감기치료에 처방된다. 또 한약재 반하를 뺀 ‘삼소음(蔘蘇飮)’은 두통 발열 기침에, 망초 대황 석고를 뺀 ‘쌍해산(雙解散)’은 몸살에 쓴다. 여름감기에는 특히 ‘시호석고탕(柴胡石羔湯)’, 복통과 설사를 동반한 감기에는 반하를 빼고 오수유와 아교를 더한 ‘대정기산(大正氣散)'을 처방한다. 가정에서 쉽게 만들고 복용할 수 있는 감기약은 ‘꿀 먹은 배’를 통째로 먹는 것이다. 배는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과도 있고 기침 감기의 경우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꿀 먹은 배’를 만들려면 배의 꼭지를 따고 가운데 속을 파낸 뒤 꿀을 넣고 찜통에 넣어서 찐 다음 먹으면 된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자주 복용해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고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보스톤 대학 연구팀이 최근 'Public Health Nutrition'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 중 하루 최소 7번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상기도 호흡기 감염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이밖에도 실내 공기흐름이 나쁘면 목이나 점막도 약해져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키고 겨울철에는 가습기 등으로 습도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신종플루’는 또 다른 형태의 독감일 뿐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임산부들에겐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감염예방을 철저하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평소 노력한다면 신종플루에 걸리더라도 자연치유 될 수 있어 굳이 사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한의학 박사 정지행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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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청소년 살 안 빠져도 '운동'만으로도 '당뇨병'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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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비만 청소년 살 안 빠져도 '운동'만으로도 '당뇨병' 예방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정적인 생활습관을 가진 비만이거나 마른 청소년들 모두에서 적당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 만으로도 살이 빠지지 않을 경우에서도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이 개선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인 청소년들은 인슐린에 대한 내성이 생기기 쉬워 혈당 조절을 위해 더 많은 인슐린을 생산해야 한는 바 이로 인해 인슐린을 생산해야 하는 췌장에 부하가 더 많이 가해져 결국 췌장내 인슐린을 생산하는 베타세포가 고갈 결국 혈당을 조절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게 되 결국 2형 당뇨병이 발병하게 된다. 비만인 정적인 생활습관을 가진 아이들의 경우 살을 빼고 한 번 뺀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바 3일 베일러대학 연구팀이 '임상내분비&대사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다이어트 요법을 하지 않고 심지어 살이 빠지지 않을 경우에도 운동만으로도 체내 지방 분포가 개선되고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4명의 마른 학생과 15명의 비만인 학생을 대상으로 주 당 4번 하루 30분 정도의 적당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게 한 이번 연구결과 마른 학생과 비만인 학생 모두에서 운동 프로그램이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 체내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다이어트 요법을 통해 살을 빼지 않더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습관만으로도 비만인 청소년들이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이 개선 2형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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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추천하는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예방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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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WHO가 추천하는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예방수칙 1) 신종인플루엔자를 예방하고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건강을 유지하려면 다음 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 ● 화장실에 다녀온 후, 재채기 또는 기침을 한 뒤에는 반드시 비누와 물로 손 씻기 ● 손 세정제를 사용해서도 손 위생 실천 ● 아픈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기 ● 잘 먹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자주 운동하기 ● 만약, 당신이 아픈 사람을 간호하고 있다면, 마스크 착용하기 2) 만약, 신종인플루엔자에 걸렸다고 느낄 때 일반적인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로 코와 입을 가리고 쓰고 난 휴지들은 주의해서 버리기 ● 직장이나 학교 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피하기 ● 만약 증상들이 지속된다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기 ● 일단 편히 쉬고, 많은 양의 수분 섭취하기 ●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하기 ● 확진환자는 적어도 7일, 또는 증상이 지속되면 7일이 지났어도 증상이 없어진 후 하루를 더 자발적으로 격리하기 3) 신종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큰 위험집단에 해당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 ● 천식, 기관지염, 폐기종을 포함한 만성 호흡기계 질환을 가진 사람 ● 심장병, 당뇨병, 만성적 대사질환, 신장이나 신경계, 혈액계에 질환이 있는사람 ● 면역이 억제된 환자 (예를 들어서 암이나 에이즈 환자) ● 임산부(특히 2-3개월 된 임산부) ● 비만인 사람 ● 흡연자 [특집] 신종플루 오해와 진실, 제대로 알고 대처하자 / 자료출처 : 질병관리본부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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