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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음식 먹으면 확실히 살찐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9.05
밤에 음식 먹으면 확실히 살찐다 밤에는 신진대사 느려지기 때문 ‘먹는 양이 중요하지 먹는 시간은 상관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쥐 실험을 통해 ‘먹는 시간이 살찌는 데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의 신경생물학자 프레드 투렉 교수 팀은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고지방 먹이를 한 쪽에는 낮 시간에, 다른 쪽에는 사람으로 치면 자정쯤 되는 시간에 먹도록 했다. 6개월 뒤 쥐들의 체중을 비교해보니 낮에 먹은 쥐들은 20% 증가한 반면 밤에 먹은 쥐들은 4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 이유를 “생체리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낮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하지만 밤에는 그 속도가 느려 섭취한 칼로리가 충분히 연소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몸에 쌓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아침식사는 왕처럼, 점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 또는 ‘8시 이후에는 지방이나 탄수화물 음식을 먹지 말라’는 말에 신빙성을 더한다. 연구진은 “낮과 밤을 바꿔 일하는 스튜어디스, 간호사가 살찌기 쉬운 이유를 알 수 있다”며 “먹는 내용과 함께 먹는 시간도 체중 관리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비만(Obesity)’ 최신호에 실렸으며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 인터넷판 등이 3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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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의협, 신종플루 관련 비의학적 보도에 ‘엄중 경고’
글쓴이 :
관리자
2009.09.05
의협, 신종플루 관련 비의학적 보도에 ‘엄중 경고’ 왜곡된 정보들이 아무런 여과장치 없이 언론이나 방송 통해 보도돼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국민들의 불안감에 편승하여 비의학적 주장과 방법 등이 난무하는 현실을 우려하며, 이에 대한 언론의 신중한 보도가 요구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의협)는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자까지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며 신중하고 정확한 보도를 당부했다. 의협은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 중인 신종플루가 우리나라에서도 맹위를 떨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자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럴때 일수록 국민들이 지나치게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예방을 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최근 국민들의 불안감에 편승하여 검증되지 않은 비의학적인 주장을 하는 자들이 있으며, 이들의 왜곡된 정보가 아무런 여과장치 없이 언론이나 방송에 인용되는 현실에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들 중 대부분은 신종플루가 어떤 병인지도 모르고, 의학적인 지식이 크게 결여된 엉뚱한 주장들을 늘어놓고 있으며, 면역학이나 감염학 교과서를 단 한 번이라도 읽어보았다면 차마 할 수 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특정 음식이나 재료, 약초, 심지어는 스파 등이 신종플루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들은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으며, 공연히 잘못된 정보로 인해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신종플루를 예방하고 대응하는데 지장을 주게 된다”고 의협은 설명했다. 즉,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감염의 우려가 있는 대인 접촉을 삼가는 것이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임에도 의학적인 근거가 없는 정보를 토대로 ‘어디에 좋다’는 것을 찾아다니는 일이 도리어 더 위험하다는 것이다. 의협은 “이러한 왜곡된 언론방송 보도를 보고 국민들이 오해를 하여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보다 민간요법이나 비의학적 치료법을 찾아다니다가 자칫 치료시기를 놓치게 된다면 국가적으로도 큰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신종플루에 효과가 있다는 각종 식품의 허위과장 광고가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음에도 정부는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해 부득이 의사들이 나서게 되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나아가 언론에 대해 “다른 질병도 아니고 신종플루와 같이 국가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국민 건강을 위해 보다 엄격한 기준에 의거하고 가능한 의학적인 감수를 거친 후 보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좌훈정 의협 대변인 “국민 생명을 담보로 비의학적인 주장을 통해 물질적인 이득이나 헛된 명성을 얻고자 하는 자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하여야 할 상황”이라며, “앞으로 철저한 언론방송 모니터링을 통해 이러한 비의학적 주장 등을 가려내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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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가족부] 4번째 사망 사례와 뇌사 사례 관련 역학조사 진행 중
글쓴이 :
관리자
2009.09.05
4번째 사망 사례와 뇌사사례 관련 역학조사 진행 중 담당자 정찬우/강영아 담당부서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본부장 :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는 9.3일 현재 총 3명(뇌사상태 환자 포함)의 중증 환자가 입원해있다고 하면서 4번째 사망자 및 현재 뇌사 상황인 환자에 대해서는 각각 추가적인 역학조사와 향후 전문가 검토를 실시할 것이라고 함 □ 4번째 사망환자(47세 여성)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 결과 ○ 담당 주치의 소견 - 신종플루에 감염되었으나 폐렴은 없는 것으로 판단 ○ 향후 전문가 검토 예정 ○ 병력 : - 2~3년전부터 고혈압, 당뇨병 진단받고 투약 중 -‘09.2월부터 말기신부전증으로 1주일에 3회 혈액투석 중 - 최근 흉통으로 당초 심장전문진료 예정이었음 ※ 7.28일자 관상동맥CT 결과, 비후성심근병증 의심, 관상동맥 협착 의심 ○ 감염경로 - 발병 1주 이내 해외 여행경력없음 ○ 경과 - 8.20일 열감(37.7도), 해열제 복용 추정, 호흡기 증상 없었음 - 8.22일 체온 정상, 혈액투석 - 8.25일 체온 정상, 요로감염 의심 - 8.26일 발열(40.3도), 심한 설사로 응급실 방문, 위장관염 및 요로감염 의심, 신종플루 검사 실시, 그러나 호흡기 증상없고 흉부X선 검사도 이상소견없음 - 8.29일 신종플루 확진, 항바이러스제 투약 시작 - 8.30일 구토, 설사로 저혈압 증세 - 8.31일 계속 상태 악화 - 9.1일 의식 상태 악화, 중환자실 이동하여 기관내삽관, 인공호흡기 치료 - 9.2일 오전 사망 □ 증증 환자 중 뇌사 사례(40세 여성) 역학조사 중간 결과 ○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한 뇌사상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음 ○ 향후 추가 역학조사 및 전문가 검토 예정 ○ 병력 :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병력사항없음 ○ 경과 - 8.24일 발열(37.8도), 기침, 상세불명의 급성 인두염으로 의원 내원 - 8.27일 기침, 가래, 흉통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폐렴 진단 - 8.28일 증상(38.9도 고열, 빈맥 110/분, 빠른 호흡 38회/분) 악화되어 대형병원으로 전원, 급성호흡곤란증, 폐렴 진단 - 8.29일 중환자실 격리, 항바이러스제 투약 개시 - 8.31일 신종플루 확진 - 9.1일 뇌부종 및 뇌출혈 발생, CT촬영 결과 뇌사상태 추정 □ 9.3일 현재 중증 입원 환자 현황 ○ 총 8명이 병원 입원 치료 중이며, 이중 3명의 중증 사례(뇌사상태 환자 포함)임 - 9.1일 이후 민간의료기관 확진 사례까지 포함하여 의료기관 신고 환자를 집계함(종전 보건소 및 보건환경연구원 확진 사례만 집계) ○ 중증 사례 - 73세 여성 : 고위험군(65세 이상, 고혈압) ·8.13~22일 미국 여행 이후 8.23일 발병 ·8.23일 입원 및 항바이러스제 투약 개시 ·8.25일 증상 악화되어 기도삽관, 인공호흡기 치료 ·8.26일 신종플루 확진 ·현재 양쪽 폐 폐렴 - 67세 남성 : 고위험군(65세 이상, 만성간질환) ·8.20일 기침 시작, 23일 숨차고 가래 ·8.24일 증상 심해져 응급실, 흉부 X선상 폐렴 의심되어 다른 병원으로 전원, 급성호흡부전, 1회 심정지 후 중환사실 입원 ·8.25일 심근염, 심부전 소견있어 신종플루 검사 의뢰 ·8.26일 항바이러스제 투약 ·8.27일 신종플루 확진 ·현재 급성호흡부전, 뇌기능부전, 신기능부전, 심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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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귓속형 적외선 체온계’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9.05
귓속형 적외선 체온계’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담당부서 진단기기과/융합기기팀 - 식약청, ‘귓속형 적외선 체온계’ 사용방법 리플렛 발간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이 ‘귓속형 적외선 체온계’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홍보하기 위하여 리플렛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는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체온계를 잘못 사용할 경우 부정확한 검사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고, 올바른 체온계의 위생관리가 개인위생에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 이번 리플렛의 주 내용은 ○ 귀를 약간 잡아당겨 귓구멍(耳道)을 펴서 측정부와 고막이 일직선으로 마주볼 수 있도록 하여야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고 ○ 고막이 아닌 귀벽으로 체온계를 향하면 부정확한 체온검사 결과가 나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또한, 체온계 사용시, 일회용 커버가 부착된 경우 동일한 종류의 일회용 커버를 씌워서 사용해야 하며, 일회용 커버가 부착되지 않은 경우는 청소 및 소독 등을 통하여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 식약청은 앞으로도 국민보건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민이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의 정확한 사용방법 등의 정보를 담은 리플렛을 계속해서 만들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에 배포할 리플렛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알림마당→알려드립니다)에 게시하고, 리플렛 30,000여부를 250개 전국 시.도 보건소, 관련 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 한편, 식약청은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으로 체온계의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유통을 위해 해당 제품의 생산과 수입을 늘려 줄 것을 관련 업체에 협조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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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급식 위생점검일지
글쓴이 :
관리자
2009.09.05
우유급식 위생점검일지 [경기도고양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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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환자의 운동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9.05
고혈압 당뇨환자의 운동요법 [한국보건사회연구원_국민건강정보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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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영양교육] 지중해식 식사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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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2009년 영양교육게시판] 자료입니다. 새로운 양식으로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HY동녘B▷다운받기 - 게시판 사용글꼴 : 가는각진제목체▷다운받기 - 게시판 사용글꼴 : 휴먼세엑스포▷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지중해식 식사 * 심장병과 암의 위험을 낮추는 지중해식 식사 * 지중해식 식사법 * 지중해식 식사요령 및 식생활에서의 활용 [내용출처 : 삼성서울병원_건강증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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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시설] HACCP시스템 및 DRY시스템 적용 시설
글쓴이 :
관리자
2009.09.05
[급식시설] HACCP시스템 및 DRY시스템 적용시설 [예시]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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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유 속 락토페린, 대장암에 Good
글쓴이 :
관리자
2009.09.04
우유 속 락토페린, 대장암에 Good 유제품 섭취 ↑, 대장암 발생률 ↓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직장인 윤석(37)씨는 평소 설사가 잦은데 요즘 들어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져 혹시 대장암의 위험에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윤석씨는 "우유에 비타민 D와 칼슘이 풍부해 대장암 예방효과가 있다는 직장 동료의 말을 듣고 우유를 꾸준히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우유에 풍부한 칼슘과 유당 그리고 비타민 D는 대장암을 예방하고 항균 단백질인 락토페린은 대장암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유제품의 섭취가 높은 사람일수록 대장암 발생률이 낮다. 전문의에 따르면 대장암의 위험인자로 꼽히고 있는 지방 과잉 섭취자의 경우 우유를 통해 칼슘의 섭취를 증가시키면 지방에 의한 대장암의 위험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칼슘, 유당과 비타민 D 풍부한 우유, 대장암 예방 생활패턴의 서구화와 동물성 지방의 섭취가 증가될수록 선진국형 암인 대장암의 빈도는 계속 늘 것으로 추정된다. 대장암은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나 특징적인 증상은 없다. 상당한 경우에 아무런 증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각종 검사로 대장암이 진단되기도 한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전호경 교수는 "평소의 배변습관과는 달리 변비나 설사가 새로 나타나서 상당 기간 계속될 때, 배가 자주 아플 때,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질 때, 대변에 피가 묻거나 섞여 나올 때 대장암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교수는 "그리고 대변을 본 이후에도 덜 본 것 같은 잔변감 또는 후중증이 있을 때는 나이가 40세 이상이면 대장암을 한번쯤 의심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유와 발효유 또는 젖산균은 암유발성 물질을 감소시키거나 암세포의 생장을 억제하고 돌연변이률도 감소시키는 것으로 연구보고 되고 있다. 유지방에는 스핑고미옐린, 부티르산(낙산)과 같은 항암성분이 함유돼 있다. 인지질의 하나인 스핑고미옐린이 체내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세라마이드와 스핑고신은 암세포의 분화와 증식을 억제하고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생리활성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유지방을 구성하는 중성지방의 1/3에서 글리세롤에 결합된 3개의 지방산 중 1개가 부티르산으로 돼 있는데 부티르산은 다양한 종양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억제하고 암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도록 유도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는 일부 연구결과가 있다. 1930년대 초반 일부 의학자들은 몇 가지 형태의 암에 대한 우유의 방어 효과를 증명했다. 암환자 그룹은 건강한 대조군 그룹보다 우유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의 비율이 훨씬 높았고 우유를 매일 마시는 사람의 비율은 상당히 낮았다. 칼슘, 유당과 비타민 D가 풍부한 우유는 대장암을 예방하는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여러 임상실험에서 칼슘의 대장암 예방효과가 밝혀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 비타민 D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희의료원 의과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는 "우유는 비타민 D가 풍부하며 우유를 마시면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유지할 수 있고 효소의 작용으로 장운동을 촉진시켜 대장암 예방과 관련성이 있다"고 말했다. ◇ 우유 속 락토페린, 대장암 억제 효과 항균 단백질로서 알려져 있는 락토페린은 대장암의 억제와 종양증식을 늦추는데 효과가 있다는 일부 실험적 보고들이 있다. 락토페린이란 1939년 덴마크의 소렌센에 의해 발견된 우유 속의 붉은 단백질로 철결합성 단백질을 일컫는 말이다. '락토'는 젖을 '페린'은 철을 의미하는데 락토페린 분말이 옅은 붉은 빛깔을 띠는 것은 이 철 이온 때문이다. 실제로 락토페린이 대장암 억제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쥐에게 실험용 쥐에게 기초 사료만을 준 그룹, 2%의 락토페린을 첨가한 사료를 준 그룹, 3%의 비피더스균 첨가사료를 준 그룹으로 나누어 대장암의 전암병변 상태(ACF)의 발생 정도를 비교했다. 그 결과 대형 ACF는 기초 사료만을 준 그룹에서 발생했는데 한 마리당 30.9개였다. 이에 반해 비피더스균을 준 그룹은 21.6개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락토페린을 준 그룹은 17.0개로 더욱 확실한 억제효과를 보였다. 이를 근거로 장기간의 실험에 들어가 대장암에 대한 예방효과를 조사한 결과 2%와 0.2%의 락토페린 첨가사료를 준 그룹에서는 기초 사료만을 준 대조군에 비해 확실한 억제효과를 보였다. 국립암학회지(JNCI, 2002) 54호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간호사 건강연구에 참여했던 간호사 8만7998명과 건강전문가 과정에 참여한 4만7355명의 남성중에서 대장암이 발견된 여성 간호사 626명과 남성 전문가 399명의 자료를 이용해 칼슘 섭취량과 대장암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이 연구를 주관한 하버드대학교 영양학과 Kana Wu 박사에 따르면 하루에 700∼800mg의 칼슘을 섭취하는 사람은 왼쪽 대장부위에 암이 생길 위험이 하루에 500mg의 칼슘을 섭취하는 사람에 비해 40∼50% 가량 낮다고 한다. 장내 상피세포는 식이 및 환경적 요인 그리고 장내 분비물에 의해 다양한 화학적 반응에 영향을 받기 쉽다. 다양하고 풍부한 영양성분을 지니고 있는 우유 및 유제품은 장내 화학적 반응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유제품 중에서 중요한 회분성분인 칼슘과 인은 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할 수 있는데 칼슘은 우유 섭취 전 칼슘흡수촉진물질(CPP)의 상태로 안정화 돼 존재한다.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심찬섭 교수는 "칼슘이 대장암을 억제하는 기능으로 칼슘이 담즙산, 지방산과 결합함으로써 대장 상피를 보호한다"며 "우유의 공액리놀렌산(CLA)가 대장암의 위험을 줄인다는 보고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심 교수는 "유당은 부티르산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보고가 있어서 이를 통한 예방효과를 추측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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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 심장혈관질환 위험 1.3배 높아져
글쓴이 :
관리자
2009.09.04
비알코올성 지방간, 심장혈관질환 위험 1.3배 높아져 [쿠키 건강]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으면 심장혈관질환 위험이 1.3배 가량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김동희(소화기내과) 최수연(순환기내과) 교수팀은 2006년 1년 동안 강남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중 과도한 음주를 하지 않고, 심장질환과 B, C형 간염 등의 간질환이 없는 1만7350명의 초음파검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으면 정상인보다 10년 안에 관상동맥질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30%(1.3배) 높았다고 3일 밝혔다. 초음파검사에서 지방간 정도가 심할수록 관상동맥질환이 일어날 위험도는 더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최근 국내에서 급격히 늘고 있는 간질환으로 과도한 음주를 하지 않는 사람의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질환이며 대부분 증상이 없고 복부초음파검사를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전 인구의 10~20%에서 지방간이 동반되므로 대부분 무심코 넘어가기 쉽다. 그러나 이러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다른 만성 간염과 같이 지방간염(간세포가 파괴되는 염증 상태)을 지나 간경변(간 조직이 섬유화하고 간기능이 떨어지는 상태), 간암으로 악화할 수 있다. 김 교수는 "건강검진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으면 대사증후군과 관상동맥질환의 위험 적신호라고 생각해 식이 조절과 운동을 통해 비만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호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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