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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의 직무분석 및 영양업무
글쓴이 :
관리자
2009.09.11
노인요양시설의 직무분석 및 영양업무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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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심혈관계 질환시 나트륨 2000mg 넘어선 안돼
글쓴이 :
관리자
심혈관계 질환시 나트륨 2000mg 넘어선 안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심혈관계질환의 영양치료 권고안 [메디컬투데이 유선영 기자]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나트륨 섭취량은 하루 2000mg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권고지침이 나왔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식품영양위원회는 4일 열린 ‘2009 심혈관계 질환의 영양치료지침 설정을 위한 워크숍’에서 이와 같은 권고안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그 동안의 심혈관계 질환의 영양치료와 관련된 연구결과 및 자료, 외국의 사례 등을 검토해 근거중심의 영양치료지침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것이 위원회의 설명이다. 지침은 우선 알코올 섭취의 경우 남성은 하루 소주 2잔 정도, 여성은 1잔 정도 이내로 제한토록 권고했다. 또한 단백질 필요량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정량의 단백질을 섭취하되 기름기가 많은 육류보다는 어패류, 콩류 등을 통한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포화지방은 총 에너지의 7% 이내로 조절하고 다가불포화지방과 포화지방의 비율은 1:1 정도로 유지하되 다가불포화지방은 총 에너지의 10%를 넘지 않도록 했다. 이밖에 적정 혈압 유지를 위해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000mg 이내로 조절하도록 했으며 총 당질 섭취량의 경우 에너지의 60% 이내, 총 지방 섭취량은 에너지의 15~25% 정도를 유지토록 했다. 지침은 이외에도 식이섬유소에 대해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되므로 하루 20~30g을 섭취하도록 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식품영양위원회 김현숙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좋은 발표로 우리나라 심혈관계 질환의 영양치료지침에 한걸음 더 나아가 다음해에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식사지침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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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살 안 찌고 당뇨병 예방하고 싶다면 '코코넛오일'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9.10
살 안 찌고 당뇨병 예방하고 싶다면 '코코넛오일' 드세요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코코넛 오일이 풍부히 든 식사가 근육과 지방내 인슐린 내성이 발병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칼로리 함량은 적으면서 지방 함량이 많은 식사를 함으로 체내 지방이 축척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비만인구가 급증하며 또한 인슐린 내성 발병율 역시 급증 이로 인해 2형 당뇨병 발병율 역시 높아지고 있는 바 9일 호주 가르반 의학 연구소(Garvan Institute of Medical Research) 연구팀이 '당뇨병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코코넛 오일등의 지방산을 식사에 추가하는 것이 체지방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코코넛 오일등의 중사슬지방산(Medium chain fatty acids)은 식사중 정상적으로 함유된 지방들과는 다르게 작용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인슐린내성과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구팀은 "지방을 많이 섭취할 시 중사슬지방산이 근육의 산화능을 높여 근육내 쌓인 지방을 더 많이 연소시키고 인슐린의 작용을 강화시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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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환절기 적절한 건강관리는 만병통치약
글쓴이 :
관리자
2009.09.10
환절기 적절한 건강관리는 만병통치약 아직 낮에는 여름의 뜨거운 태양의 기운이 남아있지만, 아침 저녁에는 제법 선선한 가을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무는 녹색 옷을 벗고, 동물들은 털갈이를 하며 다가올 겨울을 준비한다. 본격적인 환절기다. 여기에 가을이 되면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종플루에 이르기 까지 환절기 외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체에는 미묘한 변화들이 생긴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관리를 잘 못할 경우 여러가지 질병이 일어나기 쉽다. 특히 당분간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교차도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교차가 커지면 뭄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의 증식이 그만큼 쉬워진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감기나 독감 등의 질환이 급증할 수밖에 없다. 자생한방병원 웰빙센터 내과 이형철 원장과 강남영동한의원 알레르기클리닉의 김남선 원장의 도움말로 환절기 올바른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 호흡기 질환 환절기에 가장 조심해야 할 질환은 호흡기 질환. 대표적으로 감기를 들 수 있다. 기온의 일교차 변화에 인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쉽게 감기에 걸린다. 특히 습도가 줄어들어 건조한 공기에 호흡기 점막이 약해지면서 감기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의 경우도 이러한 감기증후군이라고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신종 인플루엔자가 감기의 초기증세와 비슷하므로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감기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감기를 막기 위해서는 체온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밤에 선선한 기운이 돌아도 낮에는 아직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기 때문에 대부분 얇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외출 시에는 체온 보호를 위한 긴 팔 옷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 좋다. 또한 외출 후에 손을 잘 씻는 것도 중요하다. 호흡기 질환의 경우 환자의 분비물로 인한 공기 감염보다는 주로 손에서 손으로 감염되는 경로가 좀 더 많다. 외출 전후로 손을 씻고, 공공장소에 다녀오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도 귀가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신선한 과일과 물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체의 면역력 증강과 조절 능력 유지를 위해서 비타민 등의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적당량의 물을 잘 섭취해서 대사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비타민이 들어있는 오미자, 계피, 모과차 등의 한방차를 자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또는 이미 걸렸거나 의심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여 또 다른 감염을 막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 알레르기 질환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알레르기 질환도 발생하기 쉽다. 기관지, 천식 같은 경우도 여기에 해당한다. 수분이 부족한 공기로 인해 호흡기 점막이 과민해져서 천식이 심화될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도 발생하기 쉬운데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호흡기 점막도 자극되듯이 비강내의 비점막도 붓거나 과민해지기 때문에 미약한 자극에도 비염이 발생하기 쉽다. 가을철에는 특히 꽃가루보다는 쑥이나 돼지풀과 같은 잡초에 의한 알레르기성 비염이 잘 발생한다. 또한 여름에 번식한 집먼지 진드기가 죽으면서 밀폐된 공간에 날려 비염이 악화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환기를 잘 시키고, 청소를 잘 해 먼지나 진드기 등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 먼지나 진드기의 주요 서식지인 소파나 가구를 진공청소기나 물걸레로 자주 청소해준다. 실내 공기가 너무 건조할 경우 가습기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가습기의 경우 세정을 잘 하지 않을 경우 세균의 공급처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또 아침 찬 공기에 재채기와 콧물이 나는, 온도 차이에 의한 혈관성 비염의 경우 취침 시 찬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을 닫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비염예방에 좋은 음식으로는 생강과 계피가 있다. 생강과 계피를 2대1 비율로 달여 아침과 잠자기 전에 수시로 마시면 증상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다.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으로 예방이 최선 이상에서 환절기 질환들의 원인과 예방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환절기 질환들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훨씬 더 중요하므로, 평소 생활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생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다. 일정한 생활 리듬을 유지함으로써, 인체가 좀 더 편하게 환경변화에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 적당한 양의 운동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적절한 휴식과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스트레스 조절과 충분한 수면은 인체의 항병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너무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갑자기 운동하는 것은 피하고, 걷기나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여 운동을 진행하고, 적절하게 휴식을 취해 주는 것이 좋다. ◇ 환절기 올바른 생활수칙 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밤이 긴 가을철 충분한 수면은 신체 리듬을 원활하게 한다. 2) 과식은 자제한다. 천고마비의 계절은 쉽게 살이 찌는 반면 위장에 탈을 유발하기도 쉽다. 3) 따뜻한 음식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코 점막의 건조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4) 배, 은행, 무, 도라지 같은 가을철 음식을 섭취한다. 환절기 적응력을 높이는데 좋다. 5) 햇빛을 충분히 쬔다. 가을 햇빛은 기분을 상승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6)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한다. 과로하지 않고 적당한 운동과 휴식은 질환 예방에 효과가 좋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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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면역력’만 든든하면 신종플루 걱정 끝
글쓴이 :
관리자
2009.09.10
‘면역력’만 든든하면 신종플루 걱정 끝 ‘조용한 운동’·옐로 푸드·홍삼 등이 효과 좋아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가 벌써 네 명이 나와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11월이 되어야 백신 공급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한 면역력 증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흡연가는 우선 담배를 끊어야 한다. 네 명의 신종플루 사망자 중 세 명이 모두 폐렴에 의한 합병증으로 숨졌다는 점에서 폐질환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흡연은 그야말로 주적이다. 금연과 더불어 과음도 피해야 한다. 하루에 소주 두 잔이나 맥주 세 잔 이하는 혈액 순환을 돕기도 하지만, 소주 다섯 잔 이상을 매일 마시면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다. 특히 과음 후 집에 들어와 씻지 않고 바로 쓰러져 자게 되면 개인 위생도 나빠져 면역력이 더욱 취약해진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남자는 60g 이상(소주 5잔), 여자는 40g의 술을 매일 마시면 면역 기능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특히 호흡기가 약한 사람은 과음을 피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적절한 운동은 면역력 증강에 효자이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적당한 운동을 하면 평균적인 사람에 비해 감염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다. 매주 5일 정도 40분간 걷기만 한 노인들은 두 배 이상 면역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특히 면역력을 낮추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요가를 비롯해 명상, 기체조, 참선, 태극권 등 이른바 ‘조용한 운동’이 좋다. 또,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많이 웃는 것이 좋다. 특히 웃음은 뺨 등 얼굴 근육을 움직이며 즐거운 생각을 촉발시키고, 이 순간 스트레스는 줄고 면역력은 증강된다. 호흡기 약한 사람은 과음 피해야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김치와 된장, 청국장, 간장과 같은 발효 식품이 손꼽힌다. 김치는 숙성 과정에서 생기는 유기산이 체내 부패균 생성을 막아주고 인체의 면역력과 항암 효과를 높인다. 또, 김치 양념인 고추·마늘·생강 등에는 살균·항균·정장 효과가 있다. 부재료로 사용되는 무는 비타민 C와 수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바나나와 황도, 단호박 등 이른바 ‘옐로 푸드’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좋다. 한림대 식품영양학과 강일준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바나나에는 백혈구를 구성하는 비타민 B6, 면역 증강 및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A, 베타카로틴 등이 들어 있어 노화 방지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황도도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열대 과일인 망고도 비타민 A가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노란 과일 중 하나이다. 단호박 역시 비타민 A와 칼슘, 철분이 풍부해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 환절기 감기 예방에도 좋다. 비타민 C 역시 체내에서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는 임파구·백혈구 등의 전투력을 높여준다. 키위·파인애플·오렌지·토마토 등에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키위에는 100g당 비타민 C가 100mg나 있어 오렌지의 두 배, 사과의 여섯 배나 된다. 이 밖에 홍삼·알로에 등도 체내 면역력 증가와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식품이다. 홍삼은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신체의 감염 물질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는 등 면역 기능을 향상시킨다. 알로에 역시 위와 장을 보호해줘 면역력을 높이고 몸의 항상성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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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금이만 입맛을 잃는 게 아니에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9.10
"장금이만 입맛을 잃는 게 아니에요!" 말도 사람도 살찌는 계절, 가을이 도래했음에도 입맛이 떨어지고 미각이 감퇴되는 사람들이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이장자(63)씨가 바로 그런 경우다. 관절염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점점 입맛이 떨어져, 좋아하던 음식들도 별 맛을 못 느낀다. 때로는 쇳가루 맛이 느껴질 정도여서 식사시간이 괴롭기만 하다. 이 씨가 겪고 있는 증상은 ‘약물에 의한 미각장애’. 일종의 약물 부작용이다.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등의 약제 복용 시, 약이 몸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미각세포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연’의 소모가 심해져 입맛을 잃게 된다. 조비룡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신경계에 작용하는 항생제들이 미각을 떨어뜨릴 수 있다”면서 “약을 복용하는 10명 중에 3~5명 정도에서 이러한 미각장애가 나타나는 데 경우에 따라서는 한 번만 먹어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 "약물 복용에 미각세포는 괴롭다" 미각은 ‘미뢰’라고 하는 맛봉오리(taste bud)에서 느끼는 감각이다. 미뢰는 혀에 있는 작은 돌기 형태의 유두 속에 있다. 음식물이 입 안으로 들어오면 미뢰 속에 있는 미세포에서 맛의 정보를 전기신호로 바꿔 미각신경을 통해 대뇌피질의 미각중추로 보낸다. 이 미세포는 약 10일 정도의 평균수명을 갖고 있으며 계속 재생된다. 따라서 약물 복용으로 인해 아연이 부족하게 되면 미세포의 재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입맛이 둔해지게 된다. 미각장애가 생기면 식욕이 없어 제대로 된 영양섭취를 하지 못한다는 게 문제다. 특히 노인들의 경우 노화로 인한 식욕감퇴에 약물로 인한 미각장애까지 겹치면 식사를 거르기 쉽다. 또는 맛을 잘 느끼지 못해 염분이나 당분을 지나치게 섭취, 생활습관 병을 얻기도 한다. ▲ 아연 섭취 등 영양 공급으로 해결해야 입맛을 되찾고 건강을 지키려면 제대로 된 영양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먼저 하루 15mg정도의 적절한 아연을 섭취하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아연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굴 △소라 △가리비 △말린 오징어 △육류의 간 △현미 △대부 △참깨 △아몬드 등이다. 이런 식품을 가볍게 요리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설탕이나 소금을 과다 섭취 할 수 있으므로 식초 등의 다른 향신료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미각은 경험과 학습의 큰 영향을 받는다. 못 먹던 음식이라도 자꾸 먹다보면 우리 몸은 새로운 맛의 균형을 찾게 된다. 조 교수는 “입맛이 변하는 중간 단계에서는 식욕과 상관없이 억지로라도 먹어야 추후 맛에 대한 균형도 찾고 건강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강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입맛을 지키는 방법이다. 실제로 대한구강내과학회지에서 발표된 양치질과 미각에 대한 상관관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2회 이상 양치질을 하는 사람이 2회 미만인 사람보다 미각 기능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염증이나 구강건조증이 생기면 세균과 곰팡이가 미각세포에 침범해 미각 감퇴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태경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이를 자주 닦고, 구강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면서 음식을 먹을 때는 침 분비가 증가되도록 오래 씹어 먹는 것이 미각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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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갑상선 호르몬 수치 낮으면 지방간 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9.10
갑상선 호르몬 수치 낮으면 지방간 된다 [쿠키 건강] 갑상선 질환이 없는 사람도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낮으면 지방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정의달 대구가톨릭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팀은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정상(0.85~1.75㎍/dL)인 여성 835명을 대상으로 복부초음파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호르몬 수치가 가장 낮은 그룹(0.85~1.19㎍/dL)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길 확률이 가장 높은 그룹(1.32~1.75㎍/dL)보다 2.75배, 중간인 그룹(1.19~1.32㎍/dL)보다 1.83배 더 높았다고 대한내분비학회지 최신호에 발표했다. 갑상선 호르몬은 간에서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갑상선 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는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들은 비만하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들은 저체중인 경우가 많다. 정 교수는 “그동안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에게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많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갑상선 기능이 정상인 사람도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낮을수록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은 처음 밝혀졌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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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을철 소아비만 조심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9.10
정한의원 "가을철 소아비만 조심하세요" 식욕 왕성한 시기로 관리 안되면 성 조숙증 따른 키 성장 저해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 왔다. 식욕이 당기는 계절인데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도 끼어 있어 성장기 아이들이 왕성한 식욕을 억제하지 못해 비만에 이르는 이른바 '천고아비'(天高兒肥)’를 주의해야 할 때다. 성 조숙증 및 키 성장 클리닉 서정한의원(원장 박기원)은 9일 “비만은 성 조숙증의 제1 원인이기에 이 시기에 사춘기 아이들의 비만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서정한의원에 따르면 비만이 사춘기 조숙증에 영향을 주는 주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체지방률이 높아지면 성장호르몬에 대한 호르몬 내성이 증가하게 됨으로써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둘째, 체지방 세포에서 분비되는 렙틴, 아디포카인 등의 물질들이 사춘기 중추에 작용해 사춘기 발현을 유도시키기 때문이다. 또 비만아는 체지방의 증가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땀을 통해 무기질이 빠져나가게 됨으로써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져 학습 능력이 저하될 위험도 정상체중의 아이들에 비해 클 수 밖에 없다. 박기원 원장은 “사춘기 아이들의 성징이 나타나거나 몸무게가 30kg 이상 되면 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아이의 성장을 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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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심박수, 심혈관질환의 예방지표
글쓴이 :
관리자
2009.09.10
심박수, 심혈관질환의 예방지표 [쿠키 건강] 프랑스계 제약회사 한국 세르비에는 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초의 선택적 심박수 저하제 ‘프로코라란(성분명 이바브라딘)’을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프로코라란은 지난 7월 31일 베타차단제의 투여가 금지되었거나 동일 제제에 대한 내성이 없는 안정형 협심증 환자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 또한,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09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SC)에서 BEAUTIFUL 임상시험 참가자 중에서 협심증 환자를 별도로 분석한 결과가 발표돼, 프로코라란이 협심증 환자의 주된 사망 원인인 심혈관계 질환의 합병증, 심근경색증, 심부전과 관련한 예후를 개선함을 확인했다. 심장 박동(맥박)은 살아있음을 알리는 지표다. 심장 박동수(이하 심박수)가 높아지면 심혈관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며, 마찬가지로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면 심박수도 함께 높아진다는 사실이 지난 10년 간의 대규모 역학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이와 같은 연관성은 다양한 심혈관 질병 증세를 보이는 환자는 물론, 외관상으로는 건강해 보이는 사람에게서도 발견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심박수가 증가하면 관상동맥질환 발생 가능성도 증가해, 심박수가 5bpm 상승 시 새로운 관상동맥질환 발생 가능성이 1.14% 증가한다. 또한, 심박수는 허혈성심질환과도 연관성이 있다. 안정시 심박수가 60bpm 이하일 때에 비해 80~89bpm의 환자의 허혈성 심질환 발생 가능성이 2배 더 높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조합한 메타 분석에 따르면 심박수가 10bpm 감소했을 때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률을 30%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즉, 안정시 심박수 저하를 통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 이렇듯 심박수는 심혈관질환 사망률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특히 심박수 저하는 협심증 치료의 주요 목표 중 하나로 고려되고 있다. 건국의대 심장혈관내과 유규형 교수는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심혈관질환과 심박수’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며 “관상동맥질환 및 좌심실 기능 저하를 동반한 환자에서 심박수의 증가는 향후 심혈관계 사고의 예후 인자로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프로코라란이 협심통이 있는 관상동맥질환자에서 심혈관계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예후를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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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닭고기·케첩 등 소비자 가격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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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9.10
우유·닭고기·케첩 등 소비자 가격 고공행진 올 들어 식품 가격 평균 상승률 10% 육박…11년來 최고치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올해 들어 우유와 닭고기, 케첩 등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식료품 가격의 평균 상승률이 10%에 육박,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우유, 닭고기 등 일부 식품의 경우 30%에 가까운 가격 상승을 보여 소비자들이 느끼는 물가 상승률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올 들어 식료품 소비자가격 상승률이 평균 9.5%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9%보다 2배 이상이다. 이 같은 수치는 1월∼8월 기준으로 환란 직후인 1998년의 9.7%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품목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보면 우유 상승률은 평균 31.7%로 2005년 1월~8월 22.4%를 넘어서며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또 오렌지 39.3%, 양파 37.8%, 피망 37.2%, 닭고기 28.2%, 케첩 24.4%, 소시지 20.4%, 어묵 19.5%, 양념장 16.7% 등의 상승률을 보이며 기록을 갈아치웠다. 생강은 92.6%의 상승률을 보여 2001년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밖에 북어채 37.5%, 명태 33.9%, 바나나 31.3%, 굴 28.1%, 참기름 20.2%, 아이스크림 21.0% 등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각종 식료품 가격이 급등한 것은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수입물가가 급등했고 연초 가뭄으로 농작물 가격이 오른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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